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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믿는 방법과 성경 해설 | 갈라디아서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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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의 의미ㅣ10분 만에 끝내는 성경 (갈라디아서 3-4장)

현승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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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현승원전도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에 소속된 세종꿈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현승원TV는 '성경 끝내기' 시리즈와 성경의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평신도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이 시대에 많은 신앙인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진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은혜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현승원 의장 첫번째 집필도서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시크릿하우스 출판 도서 ▶ http://yes24.com/Product/Goods/78212472 현승원 의장 두번째 집필도서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규장 출판 도서 ▶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1847 * 현승원TV 감수위원 안희묵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美 Liberty Theological Seminary M.R.E(종교 교육석사) 美 Fuller Seminary Th.M(신학 석사)/D.Min(목회학 박사) 美 리버티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美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 기독교 한국침례회 73대 총회장 멀티 꿈의교회(세종꿈의교회, 공주꿈의교회, 대전꿈의교회, 글로리채플, 새로운꿈의교회) 대표목사 김예환 목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Th.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M.Div.) 現) 동그라미 교회 담임목사 前) 삼일교회(용산) 목사 오르도스북스 대표 저서 : 성경을여행하다, 성경스펙트럼, 고차원적 성경읽기, 성경24컷, 성경365 유튜브 : 유튜브바이블스쿨 박상모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Th.M.) Midwestern Seminary(D.Min과정중) 오륜교회 목사 박태호 목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Th.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M.Div.) 죽전우리교회 청년부/고등부 담당목사 현승원TV 간증 및 출연 문의 ▶ hsw.cast@gmail.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ristian_hsw/ #갈라디아서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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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그 의미를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을 통해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아브라함 동안 믿음을 통하여 의롭다함을 얻게 되었다.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이다라는 걸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죽으신 이유는 율법이 우리에게 씌운 그 저주.

그 저주를 대신받기 위해서 나무에서 죽으신 거다.

왜? 나무에서 죽은 자는 저주받는다고 성경은 써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그 저주를 대신 짊어 주신 거다.

왜?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그래야지만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고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우리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여신 거다.

그 복은 뭐예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올바르게 맺어지는 것.

그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한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저주를 다 대신 주셨는데도 예수님이 근데도 율법을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가짜 보인다.

그러면서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에 정확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우리에게 왜 줬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9절에서 20절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을 위해 있습니까? 율법을 사람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특별한 자손이 오실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를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의 한 역할은 뭐예요? 아, 죄가 무엇인지 밝히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런 얘기합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중보자 즉 중계자의 손을 빌어 천사들을 시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중보자는 한편에만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자, 이게 어떤 얘기입니까? 이게 되게 중요합니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가 얻 얻을 수 있는 건 뭐냐면 여기 나온 대로요.

죄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있다.

없다 없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없다.

없다.

우리는 죄인이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율법이 있었다는 거예요.

오직 우리에게는 뭐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게 전부 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여기 지금 중계자 나오는 건 뭐냐? 율법이라는 건 이렇게 나온다.

중보자.

중계자의 손을 빌어 천사들이 시켜 만는 것입니다.

중보자가 누군지 아세요, 여러분? 중계자가요.

모세예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요.

사람들에게 전하고 사람들이 했던 얘기를 하나님께 전하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계자 역할을 합니다.

이 말은 어떤 거냐면 하나님께서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지켜야 돼.

그럼 복받고 이거 이거 이거 안 지키면 저주받아라고 하니까 사람들은 그걸 그대로 지키는 겁니다.

그리고 지켰을 때 복받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 중계 역할을 누가 합니까? 모세가 하는 거예요.

그런데 놀라운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이건 뭔 줄 아세요? 이건 율법이 아니라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거는 복음은 어떻게 됐다는 겁니까?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쏘운 거예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한다고 해서 우리가 천국 가고 지옥 가고 뭐가 아니라 그냥 뭘 준 거예요? 그냥 은혜를 퍼 부어 주셨다는 거예요.

그 중계자가 필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게 바로이 내용이야.

한 번 더 읽겠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중보자 중계자의 손을 빌어 천사들을 시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중보자는 한편에만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람 연결해야 되는 조건부 그러한 계약이었다고 한다면 하지만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건 뭐라는 겁니까? 한 분 하나님이 그냥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그냥 지키고 말고 말라 그냥 주신 거라는 거예요.

이게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거예요.

그럼 무엇이 더 우월하다는 겁니까? 당연히 일방적인 은혜가 훨씬 더 우월한 거죠.

다시 말하면 그러면 율법을 준 이유는 도대체 못 때문인데 인간은 뭐 할 수밖에 없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것을 진단해 주는 진단의 도구일 뿐이라는 겁니다.

이거를 뭐래요? 아, 내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또 죄를 지었구나.

내가 이걸 못 지켰구나.

즉지도 교사 역할을 한게 율법이었다는 거.

이거를 옛날 성경에는 몽학 선생이라고 합니다.

이게 그냥 뭐의 역할이었다? 율법의 역할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22절이에요.

성경은 온 세상이 죄에 갇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게 뭐예요? 이게 율법의 역할이었다.

다 죄질 수밖에 없다.

이는 믿음을 통한 약속을 주시기 위한 것으로 그러기 때문에 너네들 은혜 필요하지.

믿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거 외엔 없잖아.

라는 걸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필요함을 증명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이 우리 인생의 선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신 뒤에는 우리가 믿는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믿음의 길이 나타났으므로 다시는 우리가 율법에 갇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뭐라는 겁니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는 것 즉 의롭다함을 얻게 되는 거 받게 되었다 얘기예요.

갈라디아서 3장 29절이에요.

여러분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받습니다.

이거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아 왜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아브라함은 믿음을 통해서 의롭담을 얻었죠.

우리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다을 얻죠.

같은 개보를 통해 얻게 된 거죠.

즉 우리가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됐다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의미지 다른 의미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이 3장을 요약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됩니다.

아브라함도 무엇을 통해서? 믿음으로 인하여서 무엇을 받았다?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두 번째 율법은 단지 뭐예요? 죄를 깨닫게 하는 몽학 선생지도 교사에 불과하다.

이것이 구원 자체를 주는게 아니다.

너네 죄인인 거 알겠지? 세상이 죄에 갇혔다라는 거 알겠지? 이게 다라는 거죠.

그다음 뭐예요? 믿는 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지 혈통의 자손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거예요.

의롭다함을 믿음을 통해서 의롭담을 받은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믿음을 통하여 의롭담을 받은 어떤 거예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하지만 우리는 중계자가 필요 없는 하나님은 한 분이 그 은혜를 받았기에 우리가 아브라함의 혈통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에 우리가 뭐가 된 겁니까? 상속자가 된 거죠.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의 상속자가 된 거예요.

이를 통해서.

이제 갈라디아 4장을 통해서는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그 예수님을 통하여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더 이상 우리는 종이 아니라 자녀이며 우리에게 유업을 주실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우린 종이 아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거에 맞게 살라는 거예요.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낳고 율법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육신의 여자인 마리아를 통해서 낳고 그다음 지배하고 있었던 율법을 지키며 할례도 받고 살았다는 거예.

예수님이요.

근데 어떻게 됐습니까?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성령을 여러분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거죠.

무엇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아들을 보냈다는 거죠.

그리고 그 아들이 율법 아래 있었는데 그 율법 아래에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거죠.

그리고 나서 그 믿는 자들을 통하여 어떻게 자기 아들을 삼으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더 이상 율법의 종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근데 율법으로 돌아가는 건 그럼 뭘까요? 다시 종으로 가는 거다.

그 말이 어디습니까? 옛쪽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실 신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압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라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까? 어찌하여 그런 것들에게 종노릇하려고 합니까? 여러분 아직도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섬기고 있습니다.

날과 달과 계절의 해가 뭔지 아세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왜 그러고 있냐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애쓴 것이 헛된 일이 될까 봐 두렵습니다.

형제들이요.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므로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나도 이방인으로 살기로 결정했으니 복음 하나로 된다는 거, 나도 믿음으로 의롭다는 얻는다는 걸로 살기로 결정하였으니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내게 잘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이 바울이 얼마나 이것을 분괴하여 썼는지를 나타내기 위해 마지막으로 우리가 성경에는 욕은 안 들어가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20절이에요.

내가 지금이라도 여러분을 만나 내 말투를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이 말투가 장난이 아니었단 얘기죠.

여러분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진짜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자유라는 것은 어떤 거냐?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이 있었는데요.

종의 아들 이스마엘이 있었고요.

하갈.

그다음에 자유인 사라의 자식인 이삭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거를 종인 하갈과 자유인 사라를 통하여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통해서 자유인 된 거다.

더 이상 종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예요? 이삭이 된 걸 얘기하는데 왜 계속 거기 있냐는 걸 비유를 통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이걸 읽어도 잘 이해가 안 갈까 봐 제가 표를 하나 좀 준비해왔습니다.

하갈의 신부는 뭡니까? 종이에요.

사라의 신부은요 자유인입니다.

그 나와 있는 거 정량 거예요.

그대로요.

자녀는 뭡니까? 이스마엘이요.

사라는요? 이삭이요.

태어난 방식은 인간의 계획과 육체를 통해서요.

사라는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서요.

상징한 바는 어떤 겁니까? 이거는 이게 바로 율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바로 뭡니까? 복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약속.

이게 복음이고요.

인간의 계획대로 이렇게 맞는 것이 율법이에요.

율법은 이렇게 반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율법 어디서 받았습니까? 시내산이요.

이것은 뭐예요?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의 계획이었죠.

그러나이 복음은 뭡니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의롭다으로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뭡니까?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거예요.

지상 예루살렘 딸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이거는 유산이었고 쫓겨나죠.

그러나 진짜 이삭 하나님의 약속을 통한 자유인 참 상속자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상속자기 때문에 유산을 받는다는 거죠.

유산이 뭡니까? 천국을 소유로 받는 거예요.

그다음이요.

적용은 이건 율법주의자고요.

복음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딱 비유를 합니다.

그래서 뭐야? 자유인이 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바울은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한 여자의 자녀임을 이용해하면서 자유를 선택할 것을 말합니다.

더 이상 율법에 매어 있는 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통하여 인생을 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갈라디아 4장입니다.

아들됨과 자유의 삶입니다.

뭡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뭐가 됐다? 우리는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다.

하나님의 자녀는 유업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다음 율법 아래로 돌아가는 것은 다시 뭐 하는 거다? 똑같이 종사리 하는 거다.

더 약한 걸로 가는 거다.

왜 그로 가려고 하냐? 그러면서 이걸 어디까지 비유하는 겁니까? 이들이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는 하갈로 가는 거예요.

예.

치을 떨거든요.

하갈 이스마엘 나오면요.

완전히요.

그러니까 거기다 그냥 갖다 붙여 버린 거예요.

어, 맥락이 좀 안 맞는 거 같은데 그냥 이해하세요.

거기다 붙인 거예요.

그냥.

예.

그래.

뭐라고 하냐? 하갈 종과 사랑 자위.

왜냐? 종이고 자위인데 율법은 사실 뭐라는 겁니까? 종이랑 똑같다는 거예요.

왜? 종사리하는 거니깐요.

여기 안에 멍에 매어 살고 있는 거.

왜 그러냐 하는 거예요.

뭘 선택해라? 자유를 선택해라.

이 참 자유를 맛보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건 뭐냐면요.

진정한 참 자유를 얻었다는 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거예요.

더 이상 종으로 사는게 아니에요.

종의 인생은 뭔줄 아세요? 이거예요.

아, 교회 가야지.

어, 주일이네.

그 종이에요.

해야 되니까 하고 있잖아요.

자유인은 뭡니까? 너무 기뻐서 하는 거죠.

예수님을 예배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너무 즐거워.

여러분 이게 자유이야.

율법은 뭐예요? 613가지를 계속 지켜야 돼요.

이거 해야 되고 저거 해야 되고 저거 해야 되고 저거 해야 되고 저거 해야 되고 저거 해야 되고 저거 해야 되고 왜 두려워요? 주인한테 쫓아날까 봐.

율법이 우리를 그렇게 맺어요.

그렇게 목매었어요.

그건 유업도 없어요.

아무런 상속도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유인이 된 거예요.

더 이상 종이 아니고요.

노예가 아니고요.

자유인으로 살아가게 된 거예요.

그 참 자유를 맛보는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의 핵심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이번 주에도 이제 교회를 갈 거고요.

예수님 믿는 고백을 할 겁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멍예가 안 되길 소망합니다.

자유와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날이 기다 기다려지기 소망하고 매 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걸 통하여 이거 지켜야 돼, 저거 지켜야 돼.

크리스천 이래야 돼, 저해야 돼, 저해야 돼.

멍예가 아니라 진짜 참 자유를 통하여 그것을 지키더라도 그냥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자유함으로 지켜지는 놀라운 은혜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하나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참 자유를 얻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법은 단지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른 종교와 같이 이것 이것 이것 이것 이것을 해야지 주님께 사랑받는다는 것에 얽매어서 우리가 종과 노예처럼 신앙생활하는 인생이 아니라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대한 의미인 참 자유로 신앙생활하는 삶 되게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봉사리가 하는 모든 행동들 하나하나가 그것이 우리의 기쁨과 자유인으로서의 자발적인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러분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이 이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하길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꼭 필요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음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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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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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믿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나눕니다.

2.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3.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4. 그 저주는 율법이 우리에게 준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5. 율법은 죄를 밝히는 역할, 즉 교사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6.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진단 도구일 뿐입니다.

7.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은혜를 일방적으로 주셨다고 강조합니다.

8. 율법은 죄를 증명하는 역할, 즉 몽학 선생과 같다고 합니다.

9. 성경은 세상이 죄에 갇혀 있음을 보여줍니다.

10. 믿음을 통해서만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1.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엔 율법이 우리의 선생이었습니다.

12.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됩니다.

13.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

14. 우리는 혈통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15.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16. 예수님은 율법 아래서 태어나 구원 위해 오셨습니다.

17.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18. 더 이상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유업을 받습니다.

19. 율법은 종의 삶, 복음은 자유인의 삶을 상징합니다.

20. 참 자유는 예수 믿음으로 얻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21. 율법은 멍에, 예수님은 참 자유를 주십니다.

22. 믿음으로 자유롭게 기쁘게 신앙생활하라고 권면합니다.

23. 우리는 멍에 대신 자유와 기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4. 예수님 믿는 것이 진짜 자유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5.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자유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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