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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미국 주식 진짜 날아갑니다(빌 애크먼)

에릭의 거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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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 인트로 0:29 빌 애크먼 소개 01:42 오늘의 내용 02:09 버핏에게 버크셔 해서웨이가 있다면 나에게는! 04:25 앞으로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사도 될까요? 05:46 하반기 주식 시장에 꽃이 핍니다 06:47 관세가 장기적으로는 좋은 이유 11:16 하반기 호재는? 13:10 저는 이렇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14:12 정리 #미국주식 #관세 #트럼프 #워런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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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십니까.

에릭입니다.

최근 워렌 버핏이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은퇴를 선언하자마자 본인이 내가 좀 후계자 위치로 가겠다라고 간접적으로 선언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 J의 워렌버핏이 되겠다고 선언한이 사람이 하반기에는 주식이 좋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해서 오늘은이 얘기를 가져왔고요.

네.

이 이 워렌 버핏의 후계자를 자처한 오늘의 주인공은 빌 에크먼입니다.

오늘의 내용은 최근 빌에먼의 인터뷰를 참조해서 만들었고요.

버핏의 후계자를 자처한 비레커먼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은 이미 예전에 베이비 버핏이라고 명된 적이 있습니다.

본인도 오렌버핏의 엄청난 팬이고 그리고 이때 당시에는 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했습니다만 자신을 가치 투자자라고 항상 정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이 당시에는이 아기버핏이라고 불렸었고요.

본인은 가치 투자자라고 했지만 사실 여러 가지 투자를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행동주의 투자도 하고 또 코로나 때 100배를 번 걸로 유명하죠.

매크로베팅을 해 가지고 큰 수익을 내기도 하고 이런 여러 가지 스타일을 거리금없이 사용하는 투자자고 그리고 일런 마스크의 존재감에 가려졌습니다만 대선 당시부터 일런 머스크와 함께 트럼프를 열렬히 지지했던 유명 인사 중에 한 명이고요.

단순히 지지자 차원을 넘어서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한다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본인도 이거를 부인하진 않았고요.

그래서 오늘 관세 정책이나 감세 정책 이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얘기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사람으로서 한번이 내용들을들을 필요가 있다.

최근에 관세에도 비랄커은 본인이 주장하지 않았나라는 식으로 인터뷰에서 얘기하기도 했고요.

네.

그러면은 오늘 내용은 이렇습니다.

본인은 네가 제의 버핏이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니다.

버핏은 버핏만의 유니크한 그 지위가 있다라고 했습니다만 근데 앞으로 난 이렇게 하겠다라는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이제 다음 버핏이 되겠다라는 식으로 거의 천명을 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시장에 대해서는 아마 2분기까지는 힘들겠지만 하반기부터는 호재만 있을 것이다라고 시장을 좋게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에 본인은 또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는지 또 코멘트 하기도 했고요.

최근 비레크머니 하우듀즈라는 회사에 1조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를 해서 본인의 지분을 더욱 더 늘려서이 하우듀위즈의 회장 자리에 취임을 하게 됐거든요.

이 투자에 대해서 워렌 버핏의 버크셜 S처럼 나는이 하우디 유저를 버크 SI 같은 회사로 만들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니까 버크셜 SI가 일종의 지주 회사잖아요.

원래는이 회사가 섬유 회사였습니다만 워렌버핏이 인수를 해서 지주 회사로 탈바꾸시켰죠.

그 마찬가지로 비레커먼도이 하우듀즈를 그런 지주 회사로 만들겠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그럼 일단 하우듀즈는 뭐 하는 회사냐? 부동산 개발사인데 구체적으로는 MPC라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하워드가 텍사스나 메릴랜드나 하와이 이런 것들의 땅을 다 가지고 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땅에 건설사들을 불러서 주택 개발을 시킵니다.

그러면 주택이 지어지니까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겠죠.

근데이 동네에서 살려면은 집뿐만이 아니라 생활 시설도 필요한데 이때이 생활 시설이 상권들을 하우디즈가 조성한다고 보시면은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가진 토지를 건설화와 개발해서 지가를 올리고 또 거기다가 상업 시설을 지어서 이거를 통해서 또 임대료 수익을 받는 이런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근데 왜 하우듀즈를 버크쉘서이 같은 지주 회사로 만들겠다고 했느냐? 우선 비레크먼은이 하우디라는 회사가 향후에 안정적으로 계속해서 현금 흐름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까이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들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동네를 일단 조성하기만 하면은 여기서 사람들이 계속 사는 한 당연히 상업 시설 사용하고 할테니까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현금 흐름을 활용해서 투자를 하겠다라는 거고 지금은 아직까지는 이렇게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이 쭉 나오는 단계는 아닙니다.

왜냐면은 일단 동네를 조성해야 되니까 초기 투자금이 크게 들잖아요.

이것 때문에 아직은 현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비레크먼은 아 이제 초기 자본이 들어가는 단계도 거의 다 끝나간다.

곧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이 계속해서 증가할 거고 또 워렌버핏처럼 본인도이 하우디 유즈를 통해서 보험사 하나를 인수를 해서 또이 플로이라고 하죠.

이 이 플로을 활용해서 버핏처럼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 본인이 이렇게 버핏으로 앞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면은 버핏이 떠는 버크셜 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했나? 뭐 종합적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버핏이라는 거인는 떠났지만 그의 원칙이 버크서에 남아 있고 남은 구성원들이 그 원칙을 철저히 따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전망했고요.

그리고 특히나 버핏이 현금을 엄청나게 쌓았잖아요.

이게 대략 한 490조원 정도 되는데이 정도 현금 규모면은 앞으로 버크셔서가 상당히 큰 빅딜를 할 때 경쟁자가 없다는 거죠.

주로 인수합병을 하는 피들이 인수합병을 하는 규묘가 10조원에서 정말 많으면 50조원이 사이인데 근데 버크사이가 그거보다 규모가 큰 50조원에서 100조원 사이에 딜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그럼이 정도 규모로 올라가게 되면은 사이즈 면에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거고 근데 다만이 버크서의 입장에서는 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왜냐면은 사람들이 버핏의 부제를 걱정하기 때문에 버핏이 떠나고 난 이후에 버크서이의 첫 움직임을 상당히 주목할 거란 말이죠.

그래서 첫 딜이 상당히이 버크서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버크셔서가 잘 가나 못 가나를 판단하데 있어서이 첫 딜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은 앞으로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전망했나? 요즘 제가 전해드린 대부분의 거장들과는 달리 상당히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안 좋을 수밖에 없다.

1분기는 캐시우드 편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사람들의 관세에 대비해서 구입을 늘리고 했기 때문에 이게 지표에 좀 긍정적인 영향을 준게 없잖나 있는데 근데 2분기에는 그런 효과가 없이 관세로 인해 악화된 경제 심리가 그대로 경제 지표에 다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2분기는 1분기보다 지표가 더 안 좋아질 것 같은데 근데 다만이 바닥이 2분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우선 관세 때문에 침체가 올 거 같지? 아닌게 그 이유데 관세 하면 항상 인플레이션이란 꼬리표가 따라오는데 에그머니 보기에는이 관세의 영향이 1월성이라는 거죠.

한번 가격이 딱 오른 이후에 그 이후로는 뭐 복리적으로 계속 가격이 오르진 않을 거고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은 관세가 도움될 거다라고 얘기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반기에는 트럼프가 경제와 시장이 좋아하는 정책들을 할 거기 때문에 하반기는 좋아 보인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 우선 왜 관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나?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볼 텐데요.

에크먼은이 트럼프 관세의 목적을 관세라는 수단으로 비관세 장벽을 무너뜨리는게 관세 카드의 핵심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비관세 장벽이라는 거는 관세처럼 수입할 때 몇 퍼센트 몇 퍼센트 이렇게 세금을 먹기는게 아니라 여러 가지 규제 정책들로 인해서 수입을 어렵게 만드는 그런 요소들을 얘기를 합니다.

밑에 도표는 미국의 공물을 수출할 때 그때 마주하게 되는 각국의 비관세 장벽이 뭐가 있나 도표를 정리해 놓은 건데 뭐 예를 들어서 공물을 수출을 한다고 하면은 공물 가격을 통제한 나라도 있을 것이고 뭐 식품 위생법상 유전자 조작 식품은 안 된다 뭐 이런 나라들도 있을 거고 그리고 자국 농산물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나라도 있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비관세 장벽이라고 하는데 에크머니 보기에는 2차대전 이후로 미국이 마셔 정책도 하고 또 여러 나라들이 원조 지원을 하면서 경제 회복이나 경제 성장을 도았다는 거죠.

근데이 나라들이 경쟁력이 갖춰져서 미국이랑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니까이 거래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고 비관세 장벽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이 전후에 미국에 도움을 받아서 경제를 재건했지만 이후에 80년대 넘어가서는 일본의 자동차 산업이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삼켜 버렸다.

그래서 이런 미국의 불리한 구조를 타하기 위해서 관세라는 카드를 꺼내서이 비관세 장벽을 무너뜨리려는게 트럼프의 목적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뭐 비레크먼은 이런 식으로 미국이 불람리한 비관세 장벽에 마주에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만 근데 미국도 보면은 남 얘기할게 아닌 것 같거든요.

이 이 도표는 세인트루이스 연에서 만든 미국이 이제 수입을 할 때 물리는 관세와 또 비관세 장벽을 나타낸 건데이 오른쪽 도표가 비관세 장벽을 나타낸 겁니다.

미국으로 수입하는 품목 중에 각 품목별로 미국으로 수입하는 제품 중에 몇 %가 비관세 장벽에 적용을 받를 나타낸 건데 아까는 미국의 공물이 수출될 때의 비관세 장벽을 보셨잖아요.

그러면은 미국이 수입하는 식료품에 대해서는 비관세 장벽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보니까이 빨간색으로 칠른 부분이 야채랑 시금류입니다.

보시면은 100%가 다 비관세 적용을 받는다.

그래서 미국도 비관세 장벽이 꽤나 높다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고요.

미래크먼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관세는 장기적으로 이익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미국 내 뭐 반도체라든지 제약이라든지 뭐 AI라든지 이런 산업을 국내에서 육성하기 위해서는 안보 차원에서 필수적인 일이다.

그러니까 기업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여서 외국에 우전할 거 없이 이런 중요 산업들은 자족이 가능해져야 되고 그리고 또 이게 이루어지면은 미국에 앞으로 상당한 경쟁력이 될 거라는 거죠.

그리고 또 두 번째는 트럼프가 오래 들어서 관세로 그냥 세상을 엎었다 뒤집었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거는 미국만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니까 관세로 협박하고 유회를 한다 어쩐다 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지금 다른 나라들과 협상을 하는데 근데 그런 협상 방식은 미국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미국이 힘자랑을 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힘자랑을 통해서 초강대국으로서의 미국의 위치를 다른 나라에 각인시켜 줬다라는 거고 그 최근 이제 관세를 유회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저 에크먼 같은 경우는 유회가 길어질수록 미국에 유리해진다고 얘기했습니다.

왜냐면은 관세가 장기적으로는 이익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중소 기업들, 특히 중국의 의존동안 높은 중소 기업들은 상당히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데 관세 유회 기간이 길어지면은 이런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이 탈중국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니까 미국의 중소 기업들이 타격을 덜 받을 수 있고 그리고 반대로 중국 입장에서 보면은이 유회 기간 동안 미국으로 수출하는 자국의 기업들의 수출이 점점 저화된다는 거기 때문에 유회 기간이 이 끝나고 다시 협상을 하게 되면은 중국이 더 을의 위치에서 협상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게 비레크먼의 생각입니다.

근데 좀 주목해 볼 만한 포인트는 인터뷰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트럼프행 정부와 교감이 있었냐고 얘기를 했거든요.

본인은 여기서 얘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거 같다라고 노멘트를 했는데 뭐 그간 비레크먼과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라든지 여기서 노코멘트를 했다라는 걸 보면은 어쨌든이 유회에 있어서는 본인의 낌이 좀 적용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렇다면은 앞으로이 유회라는 카드를 트럼프가 계속해서 활용할 수도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네.

그리고 앞서이 하반기가 되면은 시장과 경제가 좋아하는 트럼프의 정책들이 다 대기 중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비레커먼은 대표적으로이 감세 정책을 꼽았는데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 7월 4일을 기한으로 해서 이때까지 감세안을 통과시키겠다라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근데이 7월 4일이 미국의 독립 기념일이거든요.

근데 트럼프가 4월에 관세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걸 리버레이션이라고 지칭하지 않았습니까? 새로운 해방 기념일이다라고 얘기했는데 하반기에 관세 정책이 통과되면은 진짜 해방 기념일이 될 수 있다.

왜냐면 시장이 상당히 그간 기대왔던 정책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외에도 본격적인 규제 완화라든지 뭐 이런 정책들이 하반기에다 몰려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호재성 정책들이 가득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매크로 볼 때도 상당히 훈풍이 불고 있지 않나라고 진단했는데요.

우선 유가가 계속해서 횡보하고 있는데 브레커먼은 이걸 보고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가 됐다는 거고 그리고 또 미국에 또 계란 가격이 상당히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데 데 최근 계란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두 자릿수 비율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런 것들을 보면은 우선 인플레이션이 안정된다는 거고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2분기까지는 경제가 안 좋을 가능성이 높다.

그니까 2분기의 성장률이 악화가 된다는 건데 거기에 또 인플레이션까지 안정되는 환경이라는 걸 생각하면은 연준이 금리를 연말까지 상당히 내릴 것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지정학적 긴장도도 점점 줄어들 거라고 봤는데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이 가시화되고 있고 그리고 또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협상을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분위기로 하반기까지 쭉 가면은 하반기에는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매크로도 하반기엔 상당히 우호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라고 에크먼은 보고 있습니다.

그럼 본인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느냐? 이런 기술 혁신과 탈세계와의 시대에 있어서여 이런데 영향을 덜 받는 해자가 있는 기업을 찾고 있다고 얘기를 했고요.

그 한마디로 20년부터 쭉 보면은 코로나라든지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든지 전쟁이라든지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미래커먼이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이런 사건들이 예전보다는 좀 더 많아질 거라고 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외생 변수가 기업의 본질 그니까 기업의 체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런 기업들을 찾고 있고이 점에서 본인과 버핏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버핏의 투자를 보면은 영업 이익의 10열배를 넘는 기업을 산례를 본인이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근데 나는 앞서 말한 이런 기업이라면은 비싸도 기꺼이 매수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로 치폴레를 들었는데 치폴레는 본인이 매수할 때도 밸루에이션상 비싼 기업이었지만이 치폴레가 성장하면서 오히려 밸루에이션이 낮아졌다.

그래서 본인은 지금 당장의 밸류에이션보다는 성장성을 좀 더 중요시 하기 때문에이 점은 버핏과 본인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네,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그래서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에크먼의 투자는 한마디로 장기적으로 가는 주로 현물 포지션이죠.

이런 거는 앞서 말한 고성장 견실 기업으로, 그러니까 여러 가지 외생 변수가 앞으로 발생할 때데 여기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해자가 돼 있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상당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이런 기업들로 그냥 쭉 가져가고 그렇다면 매크로 변동성은 그냥 가만히 버티고 있느냐.

이 변동성에 대해서는 그간 비래커먼의 투자로 보면은 옵션으로 해질를 한다는 거죠.

뭐 코로나라든지 인플레이션이라든지 채권 금리 상승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비레크먼이 옵션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런 변동성은 옵션으로 대응하겠다.

그래서 본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옵션은이 손익이 비례칭이잖아요.

이르면은 그 옵션을 산 금액인 프리미엄만큼만 잃는 거고 이게 본인 예측대로 맞아 떨어지면은 레버리지 때문에 수익률이 엄청나게 뻥튀기가 되는 건데 그런 면에서 볼 때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실패하면은 프리미엄만큼 있는다.

근데 해지가 실패했다는 거는 내가 가지고 있는 본 포지션이 현물 포지션의 우호적인 상황이 된다는 거기 때문에 내가 가진 주식들의 수익률이 띄어서 옵션으로 이은 손실을 만해하고도 남는다.

그래서 본인한테는 이런 방식이 꽃놀이패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은이 브레크먼 본인은이 장기 포지션 그니까 본인이 원하는 고성장 견실 기업으로 어떤 것들을 가져가나 하고 주로 요식업, 주거, 교통, 인프라 그리고 최근 들어서 AI 관련한 주식들이 좀 들어갔죠.

그래서 요런 것들 위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섹터를 보면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뗄려야 뗄 수 없는 것들이잖아요.

그리고 최근의 흐름을 보면은 AI도 이제 필수제가 됐다고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섹터 단위에서 볼 땐 비레크먼은 이런 섹터들을 매크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거기에이 기업의 본질이 타격을 거의 받지 않는 그런 고성장 견실 기업들이 있는 섹터로 보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이 최근가 이제 다 공개가 됐습니다.

그러면 이제 정확히 어떤 종목에 1분기에 투자를 했는지 알 수가 있는데 그러면 저는 다음에는 틴F 특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최근 워렌 버핏이 은퇴 선언 후 후계자를 언급했어요.

2. 그 후계자로 빌 에크먼이 주목받고 있어요.

3. 에크먼은 예전 '베이비 버핏'으로 불리던 행동주의 투자자입니다.

4. 그는 가치투자자이면서도 다양한 투자 방식을 사용해요.

5. 코로나 때 100배 수익을 낸 적도 있답니다.

6.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를 지지하는 강한 정치적 입장도 갖고 있어요.

7. 그는 버핏과는 달리, 앞으로의 후계자로 천명했어요.

8. 시장은 하반기부터 호재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9. 최근 1조원 가까운 투자를 하며 하우듀즈 회장도 됐어요.

10. 하우듀즈는 부동산 개발사로, 토지 개발과 상권 조성하는 회사입니다.

11. 그는 이 회사를 버크셔처럼 지주회사로 키우겠다고 했어요.

12. 하우듀즈는 텍사스, 하와이 등지에 땅을 갖고 있어요.

13. 개발 후에는 주택과 상업시설을 건설해 임대 수익을 얻어요.

14. 안정적 현금 흐름을 기대하며 투자를 확대하는 중입니다.

15. 워렌 버핏처럼 보험사 인수도 계획하고 있어요.

16. 버크셔의 미래는 긍정적이며, 큰 딜도 기대하고 있어요.

17. 버핏이 떠나도 원칙은 계속 유지될 거라고 봐요.

18. 버크셔는 엄청난 현금 보유(약 490조원)로 경쟁 우위입니다.

19. 첫 딜이 성공적이면, 버크셔는 더 강해질 것 같아요.

20. 시장 전망은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지만,

21. 하반기에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22. 관세와 무역장벽이 미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23. 미국도 비관세 장벽이 높아, 수입이 어려운 품목이 많아요.

24. 장기적으로 관세는 미국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25. 미국은 자국 산업 육성에 관세를 활용하고 있어요.

26. 트럼프의 힘자랑으로 미국이 강대국 위치를 유지했어요.

27. 유회 기간이 길어질수록 미국이 유리하다고 봤어요.

28. 트럼프와의 정책 교감은 부인했지만, 영향은 있다고 봐요.

29. 하반기에는 감세와 규제 완화 정책이 기대돼요.

30. 유가 안정, 인플레이션 완화,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기대됩니다.

31. 시장은 기술 혁신과 탈세계화에 영향을 덜 받는 기업을 찾고 있어요.

32. 그는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을 선호하며, 비싸도 매수해요.

33. 예를 들어 치폴레 같은 성장주를 좋아합니다.

34. 버핏과 달리, 성장성과 밸류를 모두 고려하는 게 차이점이에요.

35. 에크먼은 장기 현물 포지션과 옵션 전략을 병행해요.

36. 옵션은 손실 제한, 성공 시 수익 극대화 전략입니다.

37. 그는 외생 변수에 강한 기업을 선호하며, 섹터는 생활필수와 AI입니다.

38. 최근 투자 종목도 공개됐어요.

39.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틴F(테마펀드) 특집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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