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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출처 : 조정현. (2020). 자영업자의 SNS 마케팅 전략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유효성을 중심으로 [박사학위논문, 경기대학교]. http://www.riss.kr/link?id=T155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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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해서 뭘 하고 싶죠? 매출 많이 높이고 싶고 신규 고객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단골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항상 고민이 그거였고 모든 분들의 고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소상공이든 자영업자든 중경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이 세 가지 성과만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글도 쓰고 영상도 만들고 페이스북도 하고 인스타그램도 하고 TikTok도 하고 새로운 채널도 하고 예전에 뭐 카스도 하고 밴드도 하고 카페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다 했을 거예요.
근데 잘 되셨나요? 왜 안 됐다고 보세요? 잘 된 적도 있고 또 안 된 적도 있을 거예요.
마케팅 대행 맡기신 분들도 많고 또는 뭐 인플루언스랑 협업하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또 직접 운영하시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이런 경우들이 많은데 누군 또 잘되고 누군 안 됐어.
이런 조건들이 전혀 맥락 없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야.
결론적으로 뭐냐면 확신이 없는 거죠.
내가 뭘 해야지 내 사업에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을까?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확신이 없는 거예요.
제가 오늘 그 확신을 드릴게요.
왜냐면 제가 그 마케팅 회사도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현업에 종사하기도 하고요.
이 논문이 있어요.
박사학의 논문인데 2011페이지 분량이거든요.
306명을 직접 조사를 했어요.
주로는 소규모 그니까 자영업자랑 소상공인 분들 위주로 이제 나온 논문인데 박사기 논문 그냥 나오는 거 아닌 거 아시죠? 몇 년 동안 갈고 피땀 흘리고 욕 먹고 시간 쏟고 진짜 눈물 빼고 또 발표하고 또 학회지에다 먼저 개제를 해야 되고 그런 조건들 다 갖추고 나온게 요런 거잖아요.
여기서 나온 자료들이 어떨까? 이게 엄청나죠.
이걸 포함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미 요거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요 논문이 너무 와닿고 그래서 꼭 설명을 드리고 싶었어요.
돈 번다 이런 거보다 대체 내가 왜 안 되지? 혹은 대체 내가 왜 잘됐지? 이거는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딱 하나만 아시면 되는데 오늘 통틀어서 가장 어려운 말이 지금 나와요.
이게 뭐냐면 매개 변수라는 거야.
매개 변수.
논문을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이 논문 자체는요.
읽지 마세요.
왜냐면 어려워.
어려워.
왜 어려운지 아세요? 핵심 개념도 모르고 각 개념들이 어떤 관계를 갖고지도 몰라.
어려워.
규명하기가 어려워.
이건 연구자만 알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연구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런 시간도 없지.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몇 번 읽고 설명을 드리는 건데 저는 이제는 뭐 논문도 써 봤고 해서 단순히 알면 너무 쉽습니다만 요건 거두 절미하고고 말씀만 드릴게요.
매개 변수.
매개 변수.
이게 뭘 의미하는 거냐면 이런 거예요.
파정우 배우 아시죠? 제 친구거든요.
왜냐면 7 8이고 나랑 같은 말띠야.
파정우 배우 되게 좋아하고요.
그럼 친구 맞잖아.
이분이 찍은 영화 황해라는 거 있어요.
그거 보신 분 계시죠? 되게 처참해.
자기 와이프 보고 싶은데 보지도 못했어.
자기 자식도 못 봐.
그런 상태가 됐고 자기는 이상한 일에 휘말려요.
결국엔 다 잘못돼.
끝까지.
영화 자체가 너무 우울하고 너무 쓸쓸해.
그 보는 내내 먹해지고 너무 예민하고 필요해져요.
근데이 하정우 배우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영화 끝나고 나서 1년 동안이 영화를 혼자 찍었대.
거의 시인들이 그래요.
혼자 뭐 뭐 먹방도 하고 뭐 뭐 소세지도 먹고 이러잖아요.
그 과정이 너무 험란했고 너무 필요했고 실제로 너무 예민했고 너무 춥고 어렵고 쓸쓸했대요.
그리고이 영화 끝났을 때 1년 넘게 그 몰입됐던 그 캐릭터에서 못 빠져나왔다는 거예요.
이 얘기 들으면 어때요? 황해를 그냥 하정우니까 보러 가야지라고 하는 사람하고 하정우 배우를 아는데이 사람이 이런 걸 겪었어? 이런 느낌을 가졌어.
이걸 접하고 가는 사람하고 영화의 흥행 성적은 어떻게 될까요? 하정우라는 배우 자체 아 유명 배우니까 어느 정도 흥행이 담보는 되겠지.
하지만 이거 갖고 100% 흥행이 된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안 되죠.
파정우라는 원인이 있어도 흥행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는 쉽지 않은 거예요.
다른 영화도 얼마나 많은데.
근데이 중간에 매개하는 다리 역할 애가 있네.
이런 스토리.
이거가 어디에 올라가요? 인스타, 유튜브, 페북 이런데 올라가잖아요.
광고에도 뜨고.
요게 하정우 배우가 흥행에 미치는 그 영향보다 가운데에 있는이 스토리가 더 영향을 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결과에 미치는 그 중요도가 그 수치가 하정호 배우가 5라는 역할을 했다면 흥행에 성공하는데 매개 변수는 5 이상의 역할을 한 거예요.
그걸 매개했다고 그래.
이거만 아시면 어떤 논문을 봐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논문을 보셔도 나사에서 나오는 논문을 보셔도 다 이해할 수 있어요.
원인과 결과는 착시입니다.
원인은 바꿀 수 있어요.
왜냐면 황해라는 영화를 김윤석 배우도 나오지만 하정우 말고 최민식을 넣으면 안 될까? 아니면 무명인 글계를 넣으면 안 될까? 알 수 없어요.
그거는 바꾸는 거야.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원인은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어요.
마누라 빼고.
근데이 중간에 있는 요소는 바꿀 수 없어요.
매개하는 애들.
데 이렇게 예를 들어 볼까? 에이 하보니까 뜬 거 아니에요.
그럴 수 있지만 그거보다 가운데가 더 영향이 크다고요.
지능이 높은 애로 예를 들어 볼까? 지능이 높은 애가 서울대 100% 갑니까? 지능이 뭐 130, 140, 150이야.
머리가 너무 뛰어나게 태어났어요.
근데 공부에 적성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친구가 아니면 게임이나 뭐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뭐 독서나 자기 취미 생활 그림 그리는게 더 그 지능을 쓸 수도 있어요.
그 친구가.
근데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산만 해야 돼.
집중력이죠.
지능이 높은 애가 마침력도 좋았기 때문에 그래도 서울대 간 거야.
완전 천재 빼고 맨날 이게 둔 잤는 애들이 서울대 가는 경우 있지만 그건 너무 예외적인 거고 그죠? 집중력이라는 매개 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거예요.
여기까지가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지능이 낮아도 지능이 110 또는 뭐 80 뭐 120 이렇게 다 있겠죠.
얘네들은 바꿀 수 있어.
왜냐면 연구자들이 그거 하는 거니까.
지능은 바꿔 가면서 테스트합니다.
그런데 집중력이라는 건 그대로 고정값이에요.
그다음에 결과를 보는 거죠.
이제 좀 이해가 되셨죠? 오늘 나온 질문 이거예요.
내가 돈 버는 글 쓰기라고 돈 버는 마케팅을 해요.
그게 원인이야.
하정우 배우야.
그게 하정우야.
그런데 결과가 내가 바라는 결과가 매출의 상승이야.
그리고 신규 고객이 생기는 거고이 신규 고객이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단골이 되는 거예요.
이 결과를 만들고 싶은 거야.
하정후로.
근데 돼요? 이게 안 되지.
중간에 하나가 더 있어야 돼.
여기이 논문에서 얘기하는 건 뭐냐면 일단 하정우 배우 고기를 독립변수라고 해요.
바꿔도 된다고 했죠.
김윤석으로 바꿔도 되고 최민식으로 바꿔도 되고요.
여기서는 내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잖.
페북이든 인스타든 유튜브든 틱톡이든 블로그든 뭐 카페든 밴드든 그런 활동을 할 거 아니에요.
근데 내가 시간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혹은 더 효율이 높은 방법을 찾을 수 있잖아요.
그게 인간이니까.
그래서 바꿔 봅니다.
이 실험에서이 세 가지 조건을 갖고서 실험을 했어요.
첫 번째 주인장이 직접 운영한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뭐냐면 내가 좀 영향이 딸리니까 나 지금 시작이니까 인플루언서랑 협업을 해.
그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
마지막 세 번째 어떻게해요? 그냥 턴키로 다 줘버려.
마케팅 사이트 외주로 맡겨 버려요.
그럼이 셋 중에서 어느 게이 가장 좋았을까? 말하자면 어느게 매출을 더 높여주고 어느게 내 블로그 더 많은 유입을 시켰으며 어느게 더 많은 단골 고객을 만들었는지를 갖고 가면서 테스트 해 본 거예요.
이 세 가지 가지고.
뭐가 1등이 나온 거 같으세요? 제피셜이 아니라 여기 논문에서 얘기를 해 줍니다.
306명을 테스트했다고 했죠? 연구로.
첫 번째는 인플루언서였어요.
그럼 이게 궁금하죠? 가운데 뭐가 매개를 했길래 뭐가 다리 역할을 했길래 1등을 했을까? 인플루언서를 그냥 아무나 갖다 대면 돼.
하정우만 다 갖다 대면 그냥 천만 영화 나오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중간에 뭐가 비어 있잖아.
이 영도 핵심 그거라니까.
그러면 또 두 번째로 잘된 건 뭔 거 같아요? 직접 운영.
왜 잘 된 거 같으세요?요 중간계 궁금하시죠? 마지막 세 번째 꼴찌는 정해져 있죠.
마케팅 외주.
여기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조금 알 수도 있어요.
이제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요것만 알면 확신을 갖고서 이제는 내가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제 나올 거예요.
가운데 매개했던 그 변수가 뭐냐면이 연구에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가운데 요소가 요것도 좀 약간 어려운 말이에요.
전문성, 그다음에 독창성 그다음에 지속성 이렇게 세 가지를 봤어요.
요것만 제가 판설로 할게.
뭐냐면 독립 변수라는게 있고 중간에 매개 변수가 있고 마지막에 종속 변수라는게 있어요.
이거는 안 외우셔도 돼요.
안 외우셔도 돼.
만약 얘는 뭐냐면 쉬운 말로 원인이야.
원인 얘는 중간 다리 얘는 결과예요.
그럼 여기다 이렇게 쓰면 되겠죠.
하정호 배우님 여기는 영화의 흥행이겠지.
근데 아까 전에 말씀드렸죠.
여기 관람하고 나온 사람들 시사평이 나올 수 있어.
시사평.
시사평.
황일라는 영화 보고 나 너무 감동받았어.
너무 좋았어.
이 영화 인생 영화 극찬 쇼그 탈출 같은 거 미쳤죠.
지금까지도 대응행이죠.
VCN 나오면 저 또 보거든.
한 20번 보는 거 같아요.
이런 후기들이 쌓여 가지고 말하자면 이런 활동들이 온라인상에 많이 쌓여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걸 보고서 카정으로서 보는 것도 있지만 이걸 보고서 영화를 또 보는 거예요.
이 다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어떤 논문을 보셔도 어떤 칼럼을 보셔도요 조건만 눈에 들어오면 이게 가장 중요한 정보예요.
칼국집으로 대박 나신 분들 많죠? 칼국수집을 했기 때문에 대박이 났나? 레시피.
이게 레시피예요.
이 연구 논문에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첫 번째 인플루언서.
두 번째는 직접 운영.
세 번째는 마케팅 사회 외주라고 말씀드렸어요.
왜 성공 요소가 단순히 그 방식에 있는게 아니라 왜 그 방식이 인플루언서가 왜 1등이고 왜 직접 운영하는게 2등이고 왜 마케팅 외줄 주는게 왜 3등인지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게 중간에서 매개하는 애들의 역할인 건데 말씀드렸죠.
세 가지.
전문성, 복창성, 지속성.
요거면 이해가 빡실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노무사가 있거든요.
전문성은 이미 있죠.
전문성 오케이.
없으면 안 되지.
일단 독창성이 있어.
만약이 농무사님이 제가는 울산에서 전국 타티어인 그 김익성 노무사님이라고 실제 만나온 포스가 완전 개질입니다.
회사랑 노조사에 교섭하시는 분이에요.
굉장히 무섭거든요.
거기는 장난 전쟁터입니다.
거기 뒤로는 정치도 있고 막 이렇긴 합니다만 물론 이제 일부의 얘예요.
이런 처회한 사람들을 조율하는 분이에요.
수익률도 엄청나게 높아요.
한 달에 10만 원 버는 그런 분이 아니에요.
근데 이런 분한테 제가 뻔한 얘기 천편일인 거 저 토요일 날 나와서 근무했어요.
대표님 저 두 배 더 쳐 주셔야 돼요.
또는 저 어저께 밤 12시까지 야근했으니까 오늘 반찬 써야라는 거를 그런 근로 기준법을 얘기하는 건 누구나 얘기할 수 있어요.
그걸 독창성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 없죠.
내가 하는 이야기, 내가 실제 하는 일, 회사랑 교섭했을 때 벌어지는 일, 야, 회사가 무너지게 생겼네.
또는 뭐 노조가 와야 되게 생겼는데 이런 것들이 더 재밌는 이야기인 거예요.
독창적이죠.
그런 거를 지속적으로 했을 때 효과가 가장 크다는 거예요.
이게 직접 운영하면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겠죠.
이런 손님들이 많이 올 테니까.
다만 뭐가 있어요.
매일 이걸 할 수 있어.
가령 유튜브를 운영하려면 또는 글을 쓰려면 그거에 대한 그 채널에 대한 또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이 또 있어야 돼요.
그죠? 그게 부족해.
그 자기가 다 할 수는 없어.
내 분야의 전문가긴 하지만.
그러니까 맡기는 거예요.
근데 한편 이런 건 있어요.
내가 식당을 새로 열었어요.
그런데 내 식당에 아무도 안아.
옆집은 다 줄서서 먹고 있는데.
그럼 어떻게해요? 어떡하지? 글이라도 써 볼까? 인스타일라도 사진이나 찍어 올려볼까? 잘 되던가요? 잘 안 되잖아요.
쇼츠도 올려볼까? 안 오잖아 사람들이.
왜냐면 그거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그래요.
그럼 어떻게 포기에 결과가 안 나오면 결과가 나오게 만드는게 인간이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전문성이 있고 독창성이 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쓰죠.
그게 누구예요? 인플루언서.
그래서 인플루언서 효과가 가장 좋은 거예요.
근데 그게 내 성과입니까? 인플루언서가 갖고 있는 매개 변수야.
그 사람의 전문성, 독창성, 지속성이야.
작년에 글 하나 올린 사람 인플루언서예요? 아니죠.
자기만의 재미난 활동들을 하는 사람들.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 인플루언서예요.
그러니까 그걸 돈 주고 사는 거예요.
당장한 효과가 좋아.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그 특성이 아니야.
매개 변수가.
그럼 어때요? 이플러스가 사라지고 나면 안 하면 그럼 나는 또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 그럼 두 번째 직접 운영이 왜 효과가 좋았냐? 처음엔 효과가 나빴어요.
근데 왜 좋아지냐면이 사람이 처음엔 하나도 없어서 전문성도 없었고 독창성도 몰랐고 지속도 못 했어요.
근데 꾸준히 하다 보니까 어때? 이런 특성들이 길러진 거예요.
이 특성이 어떤 특성이에요? 원인보다 결과에 더 영향을 미치는 실제 성공을 만들어내는 그 특성들이 길러진 거예요.
그래서 직접 운영이 인플루언서보다는 낮은 수준의 효과를 보였지만 실제로는 중간 정도의 손과를 보인게 인플루언서한테 돈 안 준 거보다 훨씬 나은 성과를 낸 거예요.
왜냐면 얘는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받쳐 주는 애가 될 거거든.
가령 이런 거예요.
내가 글 하나도 올렸는데 내 매장에 대해서 혹은 내 생각에 대해서 한 명이 댓글이 달려요.
그럼 나 댓글 답 댓글 달아 줘.
이런 것들 활동을 계속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일주일에 최선 영상이라도 한두 개씩 올리는 거예요.
쇼츠라도 블로그에도 그걸 한두 개씩 올리는 거예요.
자기만의 생각을 톡창적이면서도 전문성 있게 지속적으로 활동한 거죠.
그 속성을 여서 성공 요소라고 본 거예요.
이 논문에서.
어때요? 난 전문성도 없고 독창성도 없고 지속도 못 해요.
저도 세 가지를 다 해 봤거든요.
세 가지 다 해 봤는데 마케팅 외주 가장 스코어가 낮은 거.
근데 가장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게 마케팅 외주라는 형태예요.
다만 마케팅 외주 사이에다 맡기는 거 솔직히까 놓고 얘기해서요.
이런 거예요.
세 가지가 있죠.
애를 기르는데 첫 번째 부모가 직접 기르는 거예요.
애한테 가장 좋죠.
두 번째 베이비 시터인데 막 300만 원짜리고 그 전문성을 갖추고 어 한 20년 차 이모님이 오셨어.
그게 인플루언서쯤 되는 거예요.
인플루언서 협업.
하지만 내가 그 이모님의 특성을 갖고 있지 않지.
마지막 세 번째 애를 그냥 유치원에 보낸 거예요.
거기 10명이고 20명이고 있죠.
선생 몇 명? 한 명이잖아요.
보조 선생님이 있긴 하지만 어때요? 신경을 누가 가장 많이 쓸 수 있어요? 직접 운영.
그다음은 뭐 그분의 인성만 좋다면 인플루언서 이모님.
만약에 세 번째는 유치원을 비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상황이 그렇다는 거지.
외주로 맡기면 어때요? 그래서 엄마가 가서 그러죠.
우리 얘기는 뭐 어떤 알레리기 있고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고 이런 것들 빡 말씀드리잖아요.
그런게 그런 이유가 있어서 그래요.
근데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이게 훨씬 낫죠.
단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장단점이 공존하는 거지.
우린 그 안에서 선택을 할 뿐이고.
그럼 어때요? 이렇게 들었을 때 마케팅 대행사도 어때요? 담당자가 한객사만 다룹니까? 어떤 고객사는 다섯 고객사, 열개사도 다뤄요.
근데 이게 문제일까? 장단점이 있어요.
그렇게 하면 담당자의 실력이 커.
금방 커져.
능수능하게.
딱 어떤 고객사만 놔도 아,이 사람은 딱이 문제예요.
바로 알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가장 안 나고 있어.
저도 대응 맡겨 봤고 가입반데 성과가 예상보다는 잘 안 나온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현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비용이 많이 나가면 내가 매출이 많이 나도 비용이 많이 나가는 구조가 되면 그것도 또 손해라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투자라고 생각 안 하고 제가 여기서 시장에서 이런 걸 본 겁니다.
이런 문제점을 일단 소통이 잘 안 돼.
그리고 담당자가 많은 일들을 해.
이것만 해도 벌써 좋은 거보다는 나쁜 쪽이 많아요.
그 또 하나가 뭐가 있어요? 더 중요한 거.
매개 변수.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마케팅의 현실이 그러기 때문에이 고객에 대한이 대표님이 사장님에 대한 그걸 못 살려 주는 거예요.
뭘 못 살려요? 전문성, 독창성, 지속성은 하지.
매일 올려 주니까.
글이나 영상을 해서 매일 올려주면 지속성은 되는데 대표 갖고 있는 전문성하고 폭창수를 못 살해 주는 거예요.
아, 이게이 시장의 문제구나.
그러니까 제가 어, 영상 브랜딩 회사를 메인 ITM으로 해서 차린 이유가 바로 거기 있어요.
전국에서 브랜딩 영상만 촬영해요.
이분의 생각만 담고 이분의 전문성은 어떻게든지 끌어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잘 된 데는 되게 잘됐어요.
시간이 좀 걸리는데도 있지만 방향성은 맞았어.
왜?이 논문에서 과학적으로 데이터로 증명이 됐잖아요.
성공하는게 뭐다고? 방식이 중요하다.
이 방식 때문에 결과가 나온다.
아니죠.
이 이 가운데 있는이 다리가 중요한 거죠.
라면으로 따지면 얘가 레시피죠.
레시피라고 말씀드렸죠? 그럼 여기서 맛이 나오죠.
맛.
어떤 맛이에요? 굿.
좋은 맛이야? 아니면 맹탕이야? 베드? 아니면 뭐 매운 맛이야? 핫.
내가 바라는게 있을 거 아니에요.
누가 맹탕을 바라진 않겠죠? 맛있거나 매워야 되겠죠? 여긴 재료는 바꾸면 되고.
근데 재료만 바꿔도 된다고.
만약에 물을 갖다가 2L를 넣어 버리면 어때요? 이거야.
이거 이게 답인 거예요.
이게 바로 오늘 말씀드렸던 전문성, 독창성, 지속성인 거예요.
기존의 대행사들은 전문성이나 독창성 살려 주지 못했던 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성과가 안 나왔던 거예요.
시장의이 문제점을 보고 아, 이게 문제였구나라고 해서 저는 그 업을 선택을 한 거고요.
그 전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잘되고 안 되는 거에 대해서는 니타시오 내탓시오 얘기할 필요가 없어.
왜냐면 명확하게 확신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사신 거이 논물을 보고서 너무 반가웠어요.
저랑 철학이 너무 같은 결과가 나와서.
그래서 마케팅을 하실 때 고민이 많으세요.
그런데 그냥 단순히 직접 운영을 하는게 나을까요? 인플루언서를 계속 추가로 고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마케팅 회사를 계속 찾는게 나을까요? 그건 틀린 접근이라는 거예요.
틀린 접근.
다른게 아닙니다.
틀린 거예요.
이걸 살려 주는 사람이냐는 거예요.
내 스스로가 브랜딩이 되는 그런 회사를 선택하거나 그런 서비스를 찾으시면 되겠죠.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면 결국에는 나는 직접 운영하거나 인플루언서를 고용하거나 어차피 마케팅 회사를 갈 수밖에 없거든요.
마케팅이라는 게.
왜냐면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서 매출, 신규 고객 유입, 반골 이걸 만들기 위해서요.
그런 기준만 갖고 있으면 전국 어디 미국, 하와이, 브라질 도쿄로 가더라도 요것만 기억하고 계시면 반드시 성과 난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가거나 그런 사람 찾으면 되니까.
그리고 그런 논문을 찾으면 돼요.
책을 읽으실 때도 아,이 사람이 무라함이 하루키라서 소설이 흥행된게 아니구나.
이 사람이 매일 뭘 했구나.
매일 뭘 했어? 이제 세상이 좀 보여지는 시야가 새로운 어떤 시야를 장착하지 않으셨나? 뭐 이런 생각은 좀 듭니다.
어떤 틀 저는 항상 그거 봐요.
그래서 책을 보든 논문을 보든 어 뉴스를 보든 대체 그 안에 이게 뭐지? 왜 뭐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거지? 그것만 봐요.
이게 중요하고 그토록 찾아헤매는 것도 요거고요.
제가 아까 설명드렸는데 마지막으로요 설명만 드리고 마칠게요.
잘생긴 사람이 있는데 결혼을 잘할까? 잘생겼는데 술탁 배기에다가 도박꾼이야.
태도가 좋아야 되잖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 같으면 그런 일 하지 않겠죠.
집에서 뭐 고함을 지는다든지 이런 특성은 없겠죠.
잘생긴 건 그냥 원인일 뿐이에요.
그래도 차우가 좋다고 하겠지.
최근에 제가 설명드렸다시피 요런 방향성이 맞으신다.
요게 문제라고 느껴지시는 분은 어 예.
저희 회사에 편하게 신청서 넣으세요.
언제든지 상담은 가능합니다.
물론 뭐 전체를 상담을 해 드리지는 못해요.
그건 뭐 죄송한 부분인데 그럼 이렇게 상담을 하시면 이분이 갖고 있는 전문성, 독창성 이런 것들은 제가 발견해서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럼 그 방향으로 가시면 되겠죠.
그러니까 만약에 스스로도 그런게 없더라도 고민해야 될 방향이 하나 있다면 그것만 고민하시면 돼요.
지속성이라는 건 어차피 지속해야 되는 거니까 그걸 찾는게 가장 중요하고 오늘이 논문을 본는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