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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개! 중2~고1 아이 맞춤 여름방학 전과목 학습전략 완벽 설계법

원본 제목

(긴급)중2, 중3, 고1 내 아이 맞춤 여름방학 학습전략 설계 끝! 전과목 밸런스 최적 선택 기준 공개

대치동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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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티트리 님, 안녕하세요.

아, 영상은 소리 잘 들리시는지 테스트하라고 켜 놓은 거예요.

핫 아메리칸노 님, 안녕하세요.

중일 여름 여름 계획이요? 아 중일 아 그 여름 전략 당위원이 있죠.

다음 주 목요일 날 있습니다.

초육 중일 있습니다.

오늘 중위중상 고일부터 하고 다음 주 초일까지 해서 제가 방학 학습 전략 스페셜 2탄 준비해 놨습니다.

자, 대체용 장원장 최초의 라이브.

제가 설명에는 좀 종종했었는데 라이브를 그냥 한 거는 처음이라서 오늘 좀 약간 긴장하고 아침 새벽부터 준비를 많이 했는데 준비한만큼 이제 많이 보여 드리고 말려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한번 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뭔가 제가 설명에는 아니라서 많은 분들이 들어오실까 뭐 이런 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제가 오늘 한 일곱 분이 오셔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어 지금 꽤 많이 들어오셨네요.

39분이나 들어오시고 자 제가 어제 갑자기 막 빡 터트려 가지고 뭐 일정 없이 아 그 사전 일정 다른 거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못 오실 것 같고요.

자 어떻게 시간을 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는 초 5, 6 중일 제가 여론방 학습 전략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단 중, 중3.

중일은 뭐 저 요프라임 프로그램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수학피, 영업피, 자기시도 학스, 마스터 고급 과정 모두 하실 수 있어요.

자, 안녕하세요.

지금 좀 들어오고 있으니까 살짝 스몰토 한 3분 정도 하고 제가 오늘 준비한게 많아서 이제 좀 이렇게 빡 달려야 1한시간 안에 한시간 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원래 40분 정도인데 제가 말이 약간 길어질 것 같아서 한시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괜찮으시죠? 그리자 님 반갑습니다.

송송 송송 술운주 술공주인가요? 제가 제가 잘못 읽 읽은 거죠.

슬주죠.

자, 초아루 님 반갑습니다.

아, 스넥드 아이디 너무 그 재밌네요.

반갑습니다.

여름방학에 대한 여러분의 고민을 미리 해결해 드릴 방학습 전략 해결 그 방학습 전략 같이 잡아 드리려고 특별히 라이브 고민하다가 제가 지금 너무 지난주 지난주 막 설명회를 일주일에 막 두 번 세 번 하면서 막 그 소진을 엄청해서 지금 체력적으로 막 넘치는 때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이 아니면 시기가 좀 애매할 거 같아서 7월 1, 2주차는 이미 우리가 어떻게 보면 많은 선택들을 끝내야 되잖아요.

그죠? 그리고 그때부터 이제 본격적인 뭔가 게임이 사실은 시작돼야 되기 때문에 제가 좀 미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와우.

지금 53분 정도.

오늘 단란한 분위기에서 제가 설명할 때 막 200분, 막 300분 이렇게 들어와 주시는데 우와 오늘 분위기 너무 좋네요.

반갑습니다.

오신 분들은 인사 한 번씩 해 주세요.

제가 그 라이브 초보라서 라이브 할 때마다 설명이 말고 라이브는 진짜 처음이거든요.

완전 최초 라이브.

대치동 자원장 최초생 라이브.

요거는 처음입니다.

목소리는 잘 들리시오? 제가 말하는 거 잘 들리시죠? 제가 유용실을 못가 가지고 머리가 완전 너무 길어져서 겨울 겨울 못 해요.

원래 좀 시원하게 잘라야 되는데.

아, 초아루 님 반갑습니다.

판다송 님도 반갑고요.

귀여운 아이들 아이디들이 많으시네요.

그 지금 차한잔 그 뭐 시원화 아니면 시원한 그 아메리 캡슐 머신 뭐 이런 거 해 가지고 음료수 하나 들고 오시고 마음 편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모지 하나 정도 가지고 오시면 이번 방학 전략 같이 잡는데 그 기억 우리가 기록이 남는 거잖아요.

그렇죠? 기업보다 기록이 남는 거니까 뭔가 기록하면서 방향성을 잡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연님 왜 눈을 의심하셨을까요? 제가 라이브를 안 라이브를 이렇게 랜덤 라이브를 아 그 갑자기 서프라이즈 라이브를 처음해서 그러셨을 것 같긴 한데 라이브 다시 보기 지금 고민 중이에요.

제가 라이브 그런 계획 없이 어제 잡았기 때문에 다시 보기 할 수도 있고 제가 모르겠습니다.

편집 연상을 드릴 수도 있고요.

트라니 님 감사합니다.

아 집사콩이네 님 반갑습니다.

어, 지금 많이 들어오신데요.

지금 67분.

와, 이렇게 많이 들어오시죠? 제가 약간 긴장하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네요.

자, 그럼 오늘 그 스몰톡 이제 온 끝났으니까 좀 달려보도록 할 거예요.

벌써 7한분이나 자, 지금 화면 잘 보이시고 그럼 우리 한번 같이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는 생 라이브가 지금 처음이라 약간 긴장할 수 있으니까 응어의 메시지 중간중간에 던져 주시면 제가 열심히 받아 먹으면서 그 기쁘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메시지를 같이 봐야 되니까 폰을 켜 놔야 되겠네요.

아 라이브 종종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오늘 스타팅이라 오늘 하고 좀 재밌고 잘 되면 제가 다음에도 계획을 잡아서 계속 열심히 해 볼게요.

자, 학기 중에는 라이브 할 여유를 그래도 좀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요.

방학 때는 방학 때는 아, 제가 그 주치를 달리느라 방학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래도 뭐 한번 고민을 해 볼게요.

자, 다음께 준비를 위해서 자, 대치동 자원장 긴급 라이브 긴급 기자 회견 아니고요.

긴급 라이브입니다.

여름방학 학습 전략 중이 중3 고일 그들의 여름은 달라야 한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중이 중3 고일의 여름만 달라야 할까요? 초 5, 6 중일도 달라야 하기 때문에 그분들은 다음 주 목요일 날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걔는 긴글 라이브가 아니라 그냥 라이브로 공지하도록 할게요.

그래서 자녀가 고학년 때 해당하시는 분들은 다음 주에 또 저랑 만나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돈을 잠재하는 왜 혼돈의 시기에요? 지금 고일들이 너무 운돈이에요.

저희가 지도하는 고일 친구들 이번 중간 보고 나서 너무 잘한 친구도 있지만 아 생각보다이 정도 예상했는데 그 정도 안 나온 친구들은 뭐가 문제일까? 이런 혼돈에 그리고 지금 바뀌는 시스템이 너무 심하잖아요.

이게 정착될지 안 될지도 모르고 그 뒤로 어떻게 흘러갈지 고격학 점재 그리고 데계편 이런 것들이 어떻게 흘러가서 실질적인 영향을 줄지를 실제로는 완벽히 예측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 예측이 안 되는 상황에서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현명한 포인트를 우리 아이 중심으로 잡는게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남들 따라가는 공부보다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우리 아이 맞춤 전략 이건 누가 제일 잘 짤 수 있을까요? 물론 제가 제일 잘 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자녀분들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자녀 정보를 100% 가지고 계신 우리 부모님들이 제 노하와 지식을 오늘 싹 가져가셔서 전략을 잡아 주신다면 이번 여름 방학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긴금 라이브 그럼 우리 달려보도록 할까요? 어 이번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지금 벌써부터 덥죠.

어제 제가 대지동 거리를 이제 산책을 한 번씩 선생님들이랑 부원장님들이랑 하는데 그값 정말 쪄 죽는지 알어 너무 더워요.

이번 여름은 도대체 얼마나 더울지 지금 상상도 안 갑니다.

너무 걱정되고 약간 두렵기도 한데 여러분은 어떤 방학을 꿈꾸고 계시나요? 부모님이 꿈꾸는 방학.

자 요런 거겠죠? 아이와 행복하게 이제 책을 읽고 아이가 막 공부하고 옆에서 지켜 흐뭇하게 지켜보고 이거는 우리 어머니들의 꿈.

자 실제 그러면 가족 모두가 그렇지 않겠죠.

아이들의 꿈은 여름 내내 이렇게 노는 꿈을 꾸고 있어요.

여름 내내 저 죽을 것 같은데 여름 내내 노는 꿈을 꿉니다.

공부한다는 계획은이 아이들의 머릿속에 있을까요? 있는 친구도 있겠지만 대본의 경우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닥친 기말 시험도 준비하기 되게 정신 없어 죽겠는데 왜 생각보다 중간 시험 끝난 다음에 기화 시험이 너무 빨리 다가왔거든요.

준비는 안 돼 있는 상태에서.

그래서 지금 바로 앞에 있는 걸 해결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머릿속에 여름은 막연히 이렇게 노는 추억들만 좀 가득할 것 같아요.

기억들만.

그래서 우리의 그 현실 그럼 진짜 부모님들 진짜 사실 솔직히 말씀 말씀하세요.

찐 상황이 뭐예요? 이거 아닙니까? 지금 내 눈 앞에서 안 보이는데 어딘가서 열심히 해줘.

그래서 방학 특강 선택을 하시잖아요.

근데 내 눈 앞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정말 잘할까요? 학교에서 잘하고 있나요? 학원 가면 다 잘하나요?이 이 제가음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방학 특강은 다 망했어요.

여름방학 때 제가 열이 많기도 하고 그리고 졸름 잠을 좀 많이 자는 자야지 에너지가 막 생기는 타입이라서 방학 학기 중에 거의 못 자니까 방학된 정말 잠도 많이 자고 수업 들어가서도 자고 기절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땀도 너무 많이 흘리니까 남자 애들은 막 진짜 땀 흘리고 수업 들어가서 시원 에어컨 바람 세면 거의 기절이에요.

그렇게 완벽한 수면제가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에 대해서 차분히 좀 생각해야 돼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잖아요.

근데 함께 같이 방학을 만들어야 해.

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현실은 이렇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냥 놀아.

그냥 노는데 부모님들 잘하네.

그래서 그 터치 못하는 방학이 늘어 여름에 겨울 방학을 진짜 어떻게라도 시키는데 여름 방학은 부모님도 같이 지치시거든요.

너무 덥고 힘드니까.

그러니까 어디 나갔다 오면 같이 그냥 에어컨 세고 그냥 한두 시간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니까 우리가 이런 현실을 매일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죠? 이런 현실이 일부분 있겠지만 자, 그래서 우리 바꾸는게 좀 필요합니다.

미래는 바꿀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차분히 준비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준비는 누가 할까요? 아이가 할까요? 아이는 아이가 그런 준비를 하는 건 그 아이가 또 다른 자녀 손자 손녀를 낳았을 때 할 거라고 제가 장담드릴게요.

그 전에는 자기 인생에 대한 그런 차분한 준비를 부모님이 걱정해 주는 것만큼 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이번 방학에 노는 계획도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이 이미 노는 계획 충분히 짜놨으니까 부모님은 그걸 어떻게 디펜스 하면서 막으면서 이제 최소한의 미래에 훌륭한 인재가 얘가 될 수 있도록 또는 어떤 영역이든지 학습 능력이 있으면은 다 잘할 수 있잖아요.

그 학습 능력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키워 줄지 또는 우리가 다음에 즐거운 성적표를 받기 위해서 아이가 공부 자정감이 높아지기 해서 이번 방학대는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이런 것들은 부모님이 생각해 주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생각해 주시고 아이들이 시험이 끝났을 때는 그 내용들을 이제 미리 전략 짠 것들을 싹 얘기하시는 거죠.

그래서 제가 전략을 대부분 드릴 때는 부모님들 세팅을음 실제로 정말 정말 시키고 싶은 거 그거에 한 50% 정도를 더 하세요.

그러니까 진짜 시키고 싶은 것만 얘기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방학 전에 아이랑 어차피 협상하실 거예요.

협상 테이블에 카드를 더 많이 두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열 개를 시키고 싶었어.

그럼 15개를 깔아 두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뭘 하나 들어 줄 때마다 한 카드씩 빼세요.

걔는 어차피 버리 카드.

처음부터 계획을 하시란 말입니다.

그런 전략을 짜야 아이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서 우리가 아이들이 현명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거죠.

그니까 아이는 그 협상 끝에 자기가 어 다섯 개나 내가 지었네 이겼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 기분으로 방학을 방학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협상 끊임없는 협상은 계속 이러집니다.

우리가 강제한다고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설득과 협상 주고 받기는 계속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길 수밖에 없는 전략 제가 미리 말씀드린 거예요.

이미 협상 테이블에 쓸 카드는 여러 개 준비하는 그 정도의 외교술은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자, 중합보님들은 꼭 탑재하셔야 되고요.

자, 그 중합보님들은 아마 그 열자 그 50%가 아니라 한 100%은 준비하셔야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절반은 퉁쳐 줘야이 그 중위병 걸린 아이가 좀 그나마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좀 더 전략을 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돼요.

왜냐면 닥쳐서 세팅한 거 다 빼는 수가 있습니다.

꽤 많이 그래요.

대치동에서 제가 자주 보기 때문에 부모님은 세팅값 자기 하고 싶은 것만큼 딱 해 놓고 아이랑 얘기할 땐 싹싹 빠져.

그래서 재밌게도 벨치동 방학 특강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한 2분만 찬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자, 전략이 있어야 꿈이 이루어집니다.

이 꿈은 누구의 꿈일까요? 아이가 꿈꿔야 하는 꿈일 수도 있고요.

부모님이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꿈일 수도 있겠죠.

이 꿈이 이루어지려면 전략이 있어야 돼요.

그 전략 제가 지금부터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광어별 학습 전략 맞추면 선택과 집중.

맞춤형 선택과 집중인데 제가 맞춤형으로 지금 만들어 드린 걸 다 골라드릴 수가 없죠.

그래서 제가 좀 더 넓은 옵션으로 준비했고 부모님들이 그중에 이제 어 우리 아이는 요거 했으면 좋겠다.

요거 시켜야 되겠다.

요건 놓치지 말아야 되겠다.

체크해 놓으시고 기록해 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제 영상을 막 무한 반복으로 보신다면 그것도 괜찮겠지만 제가 오늘 아마 거의 한시간 3, 3 40분은 그냥 넘길 것 같아요.

그 정도는 할 거라서 여러분이 지금 적어 놓으셔야 그 내용들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이제 막 방학 특강들 한다고 뭐 문자 미친 듯이 쏟아지죠.

그리고 막 인스타에 보면 인스타랑 페이스북 보면 엄청 마케팅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당연히 교육 기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을 하는데 보면 실체 역시 똑같은 문구들을 쓰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 실제로 우리 아이한테 필요한 걸 골라야 돼요.

그러니까 슈마늘 옵션 중에서 남들이 좋아 보이는 거 아니 그럴 듯해 보이는 거 이런 것들은 사라집니다.

제가 대치동에 있으면서 한티 이제 뒤에서 한티역이 전체 섹터에서 그 원장으로만 8년 넘게 있었는데 지금이 기간 동안 수백개 학원 중에서 살아남은게 10열 개가 안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수많은 마케팅 전략과 방법론들이 있지만 진짜 그게 가치 있게 이어지는 경우는 굉장히 드은 거 같아요.

근데 그게 가치 있게이 이어지려면 아이한테 정말 필요한 거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 방학 때 그냥 이것저것 학원에서 이미 세팅값들이 있고 이걸 선택하세요.

이걸 시키셔야 됩니다.

여기에 빠지시는 건 별로 좋지 않아요.

그니까 그리고 특히 중등 학보님들 보시면 너무 의리파요.

그러니까 예전에 다녔던 것들을 그냥 계속 주구장창 다니시는 분들이 있어요.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니실 건 아니죠.

그렇다면 이번 방학된 진짜 우리한테 필요한 거 어떤 경우에는 제가 오늘 알려 드리는 방학 전략이 싹 다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그걸 싹 다 치우고 뭔가를 해야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케이스도 말씀을 드릴 겁니다.

그런데 공부를 시켜야 된다.

미래에 대한 어떤 학습 능력을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

이 학기를 대비한다.

이런 기준이라면 전략적으로 우리 애가 꼭 필요한 것들 그걸 선택하셔야 됩니다.

그 기준점에선 첫 번째로 이번 중간 시험 이미 본 거 있죠? 그리고 기화 시험 이제 좀 있다 볼 거잖아요.

그 두 가지 시험을 믹스해서 이번 한학기에 대한 전략 그 최종 분석을 반드시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기말 시험 끝나면 대부분 덮으세요.

왜 다들 이렇게 덮죠? 무슨 범죄도 아닌데 그냥 덮어 가지고 마치 없었던 것처럼 그냥 얘기 방학 특강 룰 날라 이러고 그냥 다들 그냥 시작해 되게 신기하게.

그리고 신기하게 김화시험을 마 정말 정말 그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성 별로 하지 않고 그리고 반성을 안 했으니까 복귀한 그 미래에 대한 어떤 전략을 세우지도 않겠죠.

그런 상태에서 방학을 들어가는 친구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분석하는 건 한번 날 잡고 하세요.

그 대신 진짜 애를 잡지 마시고 날 잡으라 그랬지 애를 잡으라고 한 건 아니에요.

자, 날 잡으라는 건 일단 시험이 끝난 다음에 저는 한 2, 3일 정도 여유 두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당일 날 잡으시면 절대 안 됩니다.

트라우마 생겨한테.

시험 끝난 날은 자 터치하지 않는 걸 우리 국로 정합시다.

시험 끝난 날은 좀 봐 주시고요.

그 대신 한 이틀이나 3일 뒤 정도에 같이 차분히 앉아서 시험 본 것에 대한 얘기, 한악길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우리 갈무리를 하면서 어머니가 오늘 준비한이 협상 카드 쫙 내밀면서 여기서 주고 받을 거.

그럼 좀 더 협상의 위에 서실 수 있겠죠.

와 물론 정교 1등 찍었다.

올백 맞았다.

걔는 협상에 우회에 설 필요도 없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게 더 많을 거야.

그래서 협상을 하실 필요 없게 되는데 이렇게 우리가 미리 좀 어떤 타이밍에 무엇을 해야 될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걸 안 해 두시고 그 상황에 맞닥뜨인 다음에 그때그때 임시 방편으로 시간을 보내면 아이가 그 더 좋은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데 그걸 더 꽃 피우기는 되게 힘들 거 같아요.

꽤 많으신 분들이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진짜 중요한 거 타이밍입니다.

어떤 타이밍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요거 콕콕 집어서 알려 드리는 거니까 지금도 벌써 몇 가지 포인트 나왔죠? 그거 잊지 말고 캘린더에 써 놓으세요.

그니까 거기다 별표 줘 놓으세요.

애한테 모르게.

그러니까이 별표에 뭐야? 이러면 그냥 뭐 기념일이래 이러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거기다 표시 싹 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수학부터 그럼 달리도록 할게요.

과목별로 제가 기준점을 딱 잡아드려야 무엇을 우리한테 시킬지, 여기다 플러스 알파 할지 마이너스 할지를 생각해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수학부터 잡아 하나씩 잡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비상의권 친구들 같은 경우는 1학기 자, 1학기 개념 복습 해야 됩니다.

그니까 우리 아이가 안타깝게도 비상위권이었다는 건 그럴 수 있어요.

뭐 나중에 상위권 충분히 될 수 있거든요.

비상위권을 벗어나야 돼요.

그 벗어나는 전략을 짜셔야 됩니다.

그니까 상위권 하는 애들이랑 똑같이 하는 거는 현명한 전략은 아니에요.

왜냐면 벗어나야 되기 때문에 틀 한번 깨고 나오는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 틀을 깨는 첫 번째게 한 학기가 지났잖아요.

그럼 시험이 이제 다 봤 봤어요.

그럼 얘가 잘 못 본 거가 분명히 이제 수학 같은 경우 수학에서 비상권이니까 그럼 드러나죠.

근데 걔가 심한 문제에서만 깨졌을까요? 사실 개념을 명확히 몰라서 깨진 것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개념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정확히 외우지 않았기 때문에 적용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유도 과정을 몰라서 문제 그 유도 과정에 따라 적용해야 되는데 그걸 못 했거나 결국은 개념이 흔들리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개념이 흔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이학기 거 공부가 힘들어집니다.

그러니까 2- 1이 안 됐는데 2- 막 도형을 막 나간다.

이 앞에 있는 대수로적인 테크닉은이 도형 풀 때는 기본으로 깔고 가거든요.

근데 얘가 또 발목을 잡으면 안 되잖아요.

2학기 때.

그래서 1학기 개념 복습 한 바퀴 쫙 이제 시험 끝났으니까 그거 복습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요.

힘들지도 않거든요.

요런 거는 1, 2주 정도는 잡아 주고 또는 잡으면서 이학기 가셔도 되고요.

아니면 한번 싹 갈모리 한 다음에 들어가셔도 되고 저는 이것만 좀 집중한다 그러면 1, 2주 또는 2학기 준비랑 같이 가셔도 됩니다.

자, 그 상태에서 이학기 때문에 우리 진짜 잘해 보자라고 하는데 비상권이었다는 건 지금 유형이나 응용 문제를 되게 빡세게 가야 되는 상태가 아니에요.

그건 방할 때 정확하게 내가 연산과 개념을 명확히 잡는게 되게 중요하고 저는 요즘 연산 엄청 강조합니다.

그러니까 개념서 공부할 때 연산집 같이 공부하면 효과가 되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개념에 대한 이해도 왜냐면 상위권 친구들은 문회력이 좀 더 돼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러니까 수식을 봤을 때 되게 수리와 기호와 추상적인 형태들이잖아요.

다 보면은 수학이라는게 이게 완전 구체성을 가지고 나한테 딱 아이들한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산을 하면이 기호 덩어리들 특히 중위 이상부터는 뭔가 개념 설명할 땐 기호로 설명을 많이 하거든요.

근데 그 기호가 더 운동을 많이 만들어요.

ax제 + bx + c 이러면 a b c 다 깔려요.

그렇기 때문에 숫자를 넣어서 이제 생각해 보는게 연산이잖아요.

연산을 쓰시면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되게 많이 높아집니다.

요거 정말 중요하고요.

그렇게 해 주시면 다음 학기는 2번이랑 차원이 달라요.

그러면 응용 문제나 심화는 언제 푸냐고요? 방학 때 그걸 잘해 두셨으면 학기 시작하고 응용이나 심화에 대한 도전이 가능해집니다.

심화까지 빡세게는 몰라도 응용까지 해서 적어도 웬만한 내시는 충분히 잘 봐서 자신감을 가지고 2학기 때 상위권 올라간다면 겨울방학 때는 제가 상위권 학습 전략 드리겠죠.

그 상위권 학습 전략 선택하실 수 있는 아름다운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걸 지금 꿈꾸시면 돼요.

부모님이 꿈꾸시면 이루어집니다.

단, 비상위권 친구들 제발 선행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선행하지 말고 1학기 개념 복습하세요.

이게 아이한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트렌드 상으로 선행을 빨리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에요.

요건 고등학생들 얘기할 때 제가 좀 드릴게요.

자, 수학 여름방 학습 전략 상위권 들어갑니다.

자, 앞에 거 비상위권은 고등, 중고, 중, 중3, 고1 다 마찬가지고요.

요 상위권 친구들은 자,고 1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이학기 심화 그니까 유형에 대한 다짐이 좀 덜 돼 있어도 심화서를 이때 건드려야 최상위권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그게 뭔가 아쉽 상위권은 시험 보면 알아요.

이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아 뭔가 그 고난도 문제 내가 터치를 못 해서 또는 고난도 문제 풀다 시간을 다 보내서 또는 고난도 문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앞에 문제를 허트로 풀다가 연산 실수가 빵빵 나와서 결국은 상위권에서 최상위권 올라가는 거는 심화인데 그 심화를 어느 타이밍에 할지가 되게 중요하고요.

경험을 좀 빠른 텀에 시작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유형이 다져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심화를 그래도 어느 정도 같이 유형서 한 번 이상은 봤을테니까 사인권 친구들은 심화서를 빠른 텀에 가져오시는게 좀 필요하고요.

그래서 고등학생들 같은 경우는 저는 블랙라벨인데 그 학교의 수준에 좀 맞추세요.

스텝 3까지 필요 없는 학교들이 대부분입니다.

스텝 원투만 풀어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최상인권 근처에 가는 학교들이 꽤 많기 때문에 정말 극상인권 너무 빡센 학교 빼고는 스텝 원투만 풀어도 되는데 스텝 원투가 문제량이 엄청 많지 않아요.

책 펼쳐 보시면 책 생각보다 얇고요.

거기다 답지가 되게 많이 차지합니다.

즉 여름방에 풀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는게 현명한 거죠.

이것저것 너무 많이 풀면 우리가 봐 순 없기 때문에.

그리고 선행 그 중학생들 같은 경우는 선행진도 빼기.

아, 그리고 고등학생 고일 지금 친구들 학원들 가면 대수미적 특강을 막 깔았거든요.

아, 상위권이어도 어, 진짜 올백 받았거나 수학 정교 1등 한 친구 빼고는 그 친구 빼고는 대수 미적 지금 타이밍에 안 하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만약 한다고 하더라도 주 1에 이미 진도 그 개념을 한 번씩 나갔던 친구라면 주일에 오답복습 정도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좀 더 많이 준비돼 있어서 아 저는 선생님 수학 널래요.

이런 친구들만이 대수 미적을 마음껏 해도 되고요.

그런 경우 아니라면 2학기보다 내가 1학기보다 2학기의 성적 무조건 잘 받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1학년 내신 성적이 너무 중요해요.

2, 3학년에 내신 성적 메꾼다.

그게 정말 힘듭니다.

노력이 열배 들어요.

열배 할 수 있는 열배 들어.

그걸 뚫고 이겨내는게 왜 1학년 때 모습 전체 모습 더 많아요.

공통 과목이라 수학에서도 선택으로 나누고 이런 것들 2, 3학년 올라가잖아요.

반이 분반되기 때문에 내가 상위 등급 받는게 되게 힘듭니다.

아직 상대 평가잖아요.

절대 평가는 몇 과목 있지도 않아요.

그러니까이 상대 평가에서 우리가 살아계해서 그리고 조금이라도 내신 성적을 좋게 만들어야 데까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학계 때는 지금 방학 짧잖아요.

애매하게 대수미적 특강 들었다가는 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발 이학기 심화에 집중 그리고 유형 오답 복습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중학생 같은 경우는 선행진도 빼기 해도 되는데 한 개만 하세요.

그러니까 뭔가 해도 된다 그러면 대부분 막 두 세 개를 하시더라고요.

선행진도를 막 공수원투를 동시에 나간다.

아 물론 공수원을 이미 개념을 나갔고 공수 2 개념을 나갔네.

선행 진도 빼기는 여기서 개념 진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개념 진도 빼면서 공원에 대한 오답 복습을 하거나 문제집 한 건 병회에서 이중으로 이렇게 푸는 거는 괜찮아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하지 않으시는 거 추천드리고요.

그리고 상위권 중학생 같은 경우는 2-2나 3-2 시험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되겠죠.

주 1회 정도.

그리고 그걸 뭐 학원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문제지만 똑바로 풀고 뭐 기출 문제 푸는 연습만 해도 충분히 이학기 대비되잖아요.

그래서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되고 좀 메인이 선행이긴 해요.

상위권 친구들 더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때 되게 중요한 거 여름방이 짧다고 막 무리에서 나가는 거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속도보다 질이고요.

예를 들어서 공통수학 원투를 나가는 이제 중학생이다.

공통수학 내용이 꽤 방대합니다.

그래서 두꺼운 문제집을 정해 놓고 개를 먹는다.

되게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다지기 복습.

제가 공통수학 뭐 공통수학 2를 개념을 나가는데 공통수학원 원원 복습을 나간다.

그럼 오답을 다시 푸는 것도 되게 좋고 새로운 문제집을 심화 뭐 유형세에서 심아서 넘어가는 단계를 저는 1품으로 보기 때문에 1품을 완전 심한서보다는 유형엔 유형엔 심화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생과 블랙 라벨의 중간계라고 보시면 돼요.

두께도 적정해서 여름방에서이 정도 문제집은 좀 풀만합니다.

요 정도 잡아 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리고 자, 수학지도 포인트 이번 방학 때 우리가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건 컬리고요.

이런 걸 하면 좋다라는 거잖아요.

이걸 하는데 자, 얘를 다보 끝내도 요것만 잡으시면 그러니까 수학도 태도입니다.

공부는 전부 다 태도가 되게 중요해요.

양치기를 아무리 많이 하고 선행을 아무리 많이 뺐어도 고등학교 때 판이 아이들이 깨지거든요.

그런 깨지는 애들 특징이 뭐냐면 이런 것들이 안 돼 있어요.

그니까 공보의 근원적인 태도와 능력치를 잘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냥 진도만 뺀 거죠.

특정 학원들 다니면서 속도 경쟁만 하셨는데 그런 경우에는 실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근데 그 좋은 태도는 누가 만들어 줄까요? 자, 저한테 오시면 물로 만들어 드리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이제 부모님이 그냥 방학 때밖에 못 할 것 같아요.

왜냐면 학기 중에는 서로 마주치는 시간도 좀 줄어들었고 그리고 이제 뭔가 내신 관련해서 손 한 번 터치하려면 얘가 지셋 하잖아요.

중위 때부터 난리치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자기 자신감이 넘치지 않거든.

자신감이 넘치지 않으면 보여 주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럼 더 화내요.

그 남편분 가끔 화내 뭔가 물어보면 화내시는 경우 있죠.

저도 저한테 찔리는 거 부인이 물어보면 약간 화를 살짝 그 버럭하더라고요.

원래 그렇게 되는게 본능인 거 같아요.

그렇죠?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방학대만이 뭔가 얘가 시험 성적을 생각하면서 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공부 방법과 태도에 대해서 터치할 때 그나마 들어가는 시즌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수학지도 포인트 손으로 쓰는 수학.

제가 지금 요즘 너무 강조하는 부분 손으로 쓰는 수학.

근데 방학 때는 자 비상위권 친구들은 다 1, 2, 3번을 다하면 너무 좋겠지만 우리가 욕심을 좀 줄이고 1번은 확실히 개념 역설명 이거 시켜 보시면 깜짝 놀랍니다.

진짜 너무 창의적으로 알 이해하고 있어서 깜짝 놀라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방학 때 특강을 나간다 또는 인강을 듣는다 이러면 제발 앞에 좀 적어도 1, 2주차 공부 들어갈 때 그때 한번 나한테 설명해 줘.

그 대신 화 안 낼 생각하고 들어가셔야 돼.

얘가 무슨 소리라든 나는 괜찮아.

나는 나는 괜찮다.

나는 그 초란한 존재다라는 생각으로 물어보셔야 돼.

이거 엄마 엄마가 예전에 수학 공부하다가 요거 좀 헷갈렸었는데 이거 어떤 내용이야? 이런 식으로 자연스러운 스무스한 접근하시는 걸 좀 추천드리고요.

물론 뭐 컨트롤력이 되게 좋은 부모님은 자 인수분에 설명해 봐.

자, 달리자.

이런 거 하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물어보셔야 돼요.

그러면 아이들이 이해한 방식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 설명 방식을 보면 얘가 이해했는지 안 했는지 접근 방식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가 좀 보여요.

그래서 학년이 낮을 때는 이거 꼭 해 주시는 거 좋고요.

고등학생은 이거 터치하는게 꽤 힘들죠.

그래서 고등학생은 저는 영상이라도 찍어 보라고.

그니까 부모님이 터치 안 해도 되니까 아이한테 자기가 한번 개념을 설명하는 영상을 찍고 그다음에 이제 문제를 푸는 거랑 아닌 거 차이가 되게 커요.

그걸 만들어야 됩니다.

왜? 아이들이 대학교 가서 이제 과외하면 아 나 수학 공부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라고 왜 느낄까요? 가르치면 배운다는 얘기가 있죠.

가르치면 배우는 이유가 내가 그 전까지는 개념을 수동적으로 집어넣고 적용만 했거든요.

근데 말을 하는 순간이 정보를 끄집어내서 한번 되새임질을 하게 됩니다.

그 말을 하면서이 입밖에서 나오는 어이들이 다시 귀로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내 문장의 완결성이 떨어지는 거, 내 이해도가 떨어지는게 확 느껴져요.

영상 찍으면 되게 극단적으로 탁 보입니다.

그래서 이거 너무 좋은 포인트라서 꼭 시켜 보시면 요거 하나라도 좋을 거 같고요.

고등학생 같은 경우는 내가 고일인데 그 1학기 시험을 그다 보지 못했다.

이거 꼭 하라고 처방해 주세요.

그러니까 특강을 두 세 개 까시는 거보다 요거 하나 시키시는 거, 특별한 과일을 까시는 거보다 요거 하나 해보기 하는 거 그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는 요건 상위권 이제 올라가려는 친구들 또는 상위권에서 최상위권 올라가려 가려는 친구들은 포인트가 뭐예요? 우리가 시간이 부족하죠.

특히 고일학생들 뭐 중 3도 하면 너무 좋지만 시간을 제한하는 훈련을 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이 시간 제한 훈련은 기출 문제 40분 안에 풀자.

이것도 있지만 평소에 문제 풀 때 자꾸 세트를 내가 B스텝 정도는 한 문제 2분 정도 푸니까 열문제 20분 도전 도전 이런 식으로 세트 개념을 만든 다음에 시간 훈련 그 대신 오답하거나 이럴 때는 너무 시간을 제한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게 더 좋고요.

하지만 문제 풀 때는 좀 시간이 제한돼 있는 훈련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평생 시간 부족하다는 얘기밖에 안 해요.

세상인권 친구들은 완전 사고력 훈련하는 것과 사고력으로 진짜 하루 종일 한 문제 가지고 생각하는 것과 아니면 이렇게 시간을 가지고 세트를 훈련하는 거 이런 것들을 구분해서 하게 됩니다.

고등학생 최상위권 애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한다고 보시면 돼요.

자, 그리고 세 번째 해설지 분석 훈련.

이거는 그 중위 중3학생들 고등학생은 당연히 해야 되고요.

중위 중3학생들 같은 경우는 이제 학원이나 과해 또는 부모님 설명에 너무 의존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수학과 출신이야.

아 위험합니다.

자 아시죠? 무슨 말인지? 자 물리학과 출심이야.

더 위험합니다.

수학가보다 물약과 교수님들이 제 히스토리를 봤을 때 자녀 지도할 때 너무 그렇더라고요.

왜냐면 너무 너무 넓은 세계를 막 얘기하시면서 막 그 뭐 하나 개념 얘기하면 막 그 정수럼 막 집합 이러면서 막 수체계와 그 근원적인 모든 것들을 막 끌고 오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애들이 수학을 더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기가 수학을 진짜 잘하셨던 분일수록 굉장히 조심하셔야 돼요.

왜냐면 내가 눈앞에 스톱 볼 때 이거 탁 터치하면 솔루션 보이죠? 설명해 주고 싶어.

그걸 자꾸 하시면 아이가 자신의 발로 일어서는게 되게 힘들어지고요.

해설지를 보는 건 명확히 자신의 능력이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해설지를 이해하고 소화하지 못한다면 그 상위권 능력이 만들어질 수가 없어요.

고등때 중학교 때 그래서 반드시 해설지 분석해서 그러니까 해설지 그냥 보는게 아니라 분석은 뭐예요? 해설지에서 포인트를 뽑아내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457번 틀렸어.

그러면 457번 오답을 보고 어 이제 알았어.

이게 아니라 봤으며 내가 왜 어떤 포인트에서 놓쳤는지를 문장으로 한 개에서 세 가지 포인트 있거든요.

발상을 쓰게 해 주세요.

그게 너무 중요합니다.

고게 되면 이제 최상권의 두뇌로 딱 바뀌는 거예요.

이 훈련을 시켜 주시면 이제 플러스 10점은 그냥 되겠죠.

자, 국어로 넘어갑니다.

자, 국어 여름방 학습 전략 비상위권 같은 경우는 중학생들 비만학 중심 문회력 훈련.

제발 이거는 제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하라고 말씀드릴 거예요.

왜냐면 너무 너무 중요하거든요.

우리가 돈을 주고도 국어 능력을 못 산다는 얘기는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문학 문법에서 돈을 주고 못 산다는 얘기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특히 비문학이 포인트는 왜 비문학 난이도 제시문 난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얘는 꾸준히 키운을 훈련을 하시고 이게 모든 과목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비상위권 친구들 같은 경우는 비상위권이라고 해서 너무 자기 학년 맞추지 마시고 여론 방학때는 그래도 자기 학년보다 한 단계 더.

예를 들면 뿌리기폰, 중학국어, 독해요 책이 저희가 방학 때 쓰는 교재인데 요런 거 쓴다 그러면은 내가 2학년이야 그러면 3단계, 1학년이야 2단계 이렇게 약간 높여 주시는게 필요하고요.

중상 같은 경우에는 예비고일 문제 요즘 스타팅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메일하라는 이유가 학기 중에는 이걸 진짜 메일시키는게 너무 힘들죠.

보님들 저희 문회력 클래스 보내지 않은 이상 되게 힘듭니다.

그래서 이걸 매시키는게 힘들기 때문에 방학 때 좀 연속적으로 하시는게 좋고요.

비상입권 친구들은 역사나 사회 교과서읽기 미래에 두시면 일기 능력도 좋아지는데 문회력도 업그레이드 되는데 역사 사회도 많이 포기하잖아요.

솔직히 이렇기 때 부모님은 몰랐어도 아이는 포기하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역사는 정말 많이 잘 포기하는 거 같아요.

우리 귀여운 남학생들 그렇게 뭘 포기를 잘합니다.

자, 먹는 건 포기 못 하는데 역사는 포기를 그렇게 하더라고요.

자, 역사 사회 교과서 한 번만 읽어 두면 그다음에 외우고 문제 푸는게 훨씬 더 수월해지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읽기.

근데 아이가 읽는 걸 되게 좋아하진 않는다.

이러면 어떻게 하냐면 하루에 10분에서 15분을 아예 그냥 정하세요.

그러니까 10분 15분 별거 아니잖아요.

그 정도 시간은 읽을 수 있어.

애한테도 30분 한시간.

이건 우리의 소망.

그거는 아이가 10분씩 읽었는데 잘했을 때 은근슬쩍 15분 20분 늘리시면 되는 거고.

자, 올해 이번 방학 때는 네가 지난번에 역사 시험 그렇게 잘 보진 않았잖아.

그리고 역사 되게 힘들다며? 낯설어서 그래.

더 자주 반놓으면 역사가 훨씬 편해진대라고 대신 자원장이 얘기했다고 해 주세요.

그리고 10분에서 15분 정도만 매일 꾸준히 읽잖아요.

시험범이 그냥 끝납니다.

한 시험범이 한 2회독 할 수 있어요.

제 기준에서는.

자, 그래서 역사 사회 아, 둘 다 읽으면 너무 좋은데 비상위권은 하나만 선택하세요.

부모님.

자, 욕심 부리시면 안 됩니다.

한 개만.

한 개만.

역사 책이든지 사회 책이든지 이학계 있는 걸로 둘 다 없는 둘 중에 하나만 있는 경우들이 꽤 많기 때문에 그리고 문학은 방학 때 그렇게 특강을 많이 해요.

공무가 출신 국어학원 선생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방학 특강을 하는데 왜 애들 머릿속에는 안 들어갈까요? 안 들어갈 안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 문학 문제 풀이보다는 그냥 어위력 훈련으로 훈련을 시켜 주세요.

그게 더 낫습니다.

그러니까 어를 잡긴 잡아야 돼요.

비상위권 친구들은 어위력이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어위력 훈련 학기 중에 시켜서 지세 팔색해서 절대 안 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방학대는 꼭 시켜 주세요.

그리고 협상은 비상위권일수록 시험 끝나고 48시간 이내 하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48시간 골든 타임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왜냐면 48시간을 넘어서는 순간 아이가지가 못 했다는 걸 까먹어.

그래서 되게 당당해죠.

얘는 되게 당 신기하게 당당하지 않나요? 비상이권 애들 중에서 당당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너무 당당해.

그전에 한 이틀 동안은 죄인인 척하다가 갑자기 막 3일차부터 갑자기 활기 치고 막 친구들랑 약속 잡고 막 7월 초를 그렇게 날려 날려 먹습니다.

그냥.

자, 그래서 협상을 빨리 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요걸 정하셔야 돼요.

자, 그 대신 양 너무 많이 안 하셔도 됩니다.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비상위권고 학생들 같은 경우는 이학기 자서 평가 문제집 부교제 시험범이 정해져 있죠.

기 시험까지 어 기 중간 시험 먼저 준비한다.

아니 그냥 1학기 다 준비하셔야 돼요.

정신 차리세요.

지금 하셔야 됩니다.

지금 잡아놔야 그때 더 깊은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고등 교재만 해도 수준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한 바퀴 정도 돌려 놓는 놓는게 당연히 도움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거 하는 것보다는 2학기 때 이미 한 학기 남은 벌량 그냥 다 하면 되잖아요.

정해져 있잖아요.

특히 부교제 분량이 있다.

무조건 문제 먼저 한 바퀴는 푸셔야 됩니다.

이것도 안 풀고 들어가는 친구.

학교 들어가서 내신 시험에서는이 부교재에 대한 변형, 제시문에 대한 변형 막 들어가고 이래요.

그렇죠? 비문학 같은 경우는 아니면 문학 작품은 그 안에 있는 문제를 막고 와서 내죠.

그러면 기초적인 1차 문제 풀이는 돼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시간 부족하지.

부족하다는 얘기를 안 하게 돼요.

지금 아이가 고일인데 비상위권이다.

시간 부족하다는 얘기 지금부터 당연히 하고 있을 거고요.

근데 5월 달에 뭐 했죠? 그거 안 했잖아.

준비.

그러니까 우리가 방학대 이걸 해야 됩니다.

요건 좀 설득을 해 주시고 이거 미리 해 놓으면 내신 성적 당연히 올라갑니다.

사전에 정복해서 재시문 분석까지 제시문 내용 분석까지 자습서에 내용 잘 들어 있고요.

부교제도 요즘 너무 잘 돼 있어서 해설지 보면 EBS 부교제 정말 많이 있으잖아요.

인강도 되게 EBSI 찾아가시면 다 있어요.

그래서 인강으로 분석 내용 설명 듣거나 이런 것들 미리 한 바퀴 당겨 놓으신다면 쓸데없는 방학 특강 까는 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걸 하는 거랑 아닌 거 차이가 정말 크다고 말씀드릴게요.

제가 대치권에서 보면 비상위권 방학 특강 다녀서 내신 성적 올린 애들 별로 못 봤어요.

그러니까 자기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다학기 걸 미리 준비해야 되는데 방학 특강할 때 보면 쓸데없는 막 모의고사를 던지고 이걸 합니다.

비상위권인데 필요 없어요.

모의고사는 다음 겨울 방학 때 풀어야 돼요.

상위권 올라가고 나서 그다음에 그다음에 해도 돼요.

지금 상위권처럼 공부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문회력 훈련 격일로 요거는 내공 키우는 거라 딱 하나만.

왜냐면 이거 안 잡아 놓으면은 나중에 국어 능력을 어차피 못 잡기 때문에 비문학 중심의 문해 권령 격일 정도는 좀 해 주시는게 좋아요.

문제집을 풀고 제시문 분석까지 하면 너무 좋은데 적어도 문제집 푸는 것까지는 하셔야 됩니다.

자, 그리고 상위권 중학생 같은 경우는 비문학 중심 훈련은 메일 해서 고3 수준 도달할 때까지 하세요.

이거는 절대 기준을 제가 정해 드릴게요.

고3 수능 제시문을 내가 분석할 능력이 되는 수준까지는 꾸준히 하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방만한다고 되지 않겠죠.

평소에도 꾸준히 해야 됩니다.

상위권이잖아요.

항상 투트랙이어야 돼.

내신을 잡는 것과 선행을 잡는 거.

이게 동시에 있어야 되고요.

방학되는 선행 다지기 새로운 선행 잡기.

투트랙이어야 돼요.

상위권 전략은 제가 지금 비상위권 전략은 되게 심플하죠.

이학기 잡기가 중심인데 상위권 이약기 잡기랑 공보대공 다지기요 정도라고 7대 3 8대 2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상위권은 계속 이렇게 이중 트랙으로 가야 됩니다.

선행과 내신 선행 진도 빼기.

선행 진도 뺀 거 복습하기 두 개가 같이 간다고 보시면 돼요.

요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시면 효과적으로 능력실 만들게 되는 겁니다.

자, 상위권 중학생 같은 경우는 비문학 중심 문해를 훈련 매일하고 이때 자기 학년보다 플러스니까 지금 뭐 중3이다, 중이다,요 친구들은 예비, 매산비나 요런 수준, 고일이나 고일이 수준까지 교재 높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난이도가 좀 있어야 돼요.

그래서 느낌적 느낌으로 맞출 수 없게 자, 난이도 있는 문제집을 좀 시켜 주시고요.

문학 같은 경우는 강좌 뭐 강좌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좀 타게팅한 거 현대시 집중 뭐 고전 집중 요런 식으로 집중한 강좌는 괜찮습니다.

근데 주 1회 이상은 너무 시간 아깝고요.

만약 그런 거 안 드신다면 그냥 문제집 푸셔도 돼요.

요 지금 시리즈로도 문제집이 있기 때문에 요런 문제 풀면서 오답만 제대로 해도 자기의 실력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 그리고 상위권 친구들은 이학기 준비 굳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거 미리 오히려 상위권 친구들은 미리 해 두시면 중학생 같은 경우는 재미 없어서 학교 공부를 굉장히 소홀리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리 자주사람 평가 문제지 보실 필요 없어요.

비상위권 친구는 전략이 다릅니다.

자 물론 여기서 이제 비상위권이 상위권을 또이기 내신으로 이길 수 있는 기회가 한번 생기는 거죠.

자,고 그리고 상위권 친구고 1 친구들은 모의고산 모의고사 시간 훈련 지금이 순간부터 계속 뒤로 가면 갈수록 수능력으로 문제가 계속 바뀌어요.

비 그 비학군지 학교들이라고 하더라도 문제 유형이 내신내신 유형이라기보다는 수능 형태 점점 더 닮아갑니다.

고의 땐 너무 심하고 고3 그냥 수능형이에요.

그러니까 모의고사 시간 훈련 미리 들어가서 준비해 두는 건 좀 필요하겠죠.

특히 상위권 친구들은 자 모의고사 점수도 나와야 합니다.

내신에서 5등급제인데 모의고사는 9등급제잖아요.

그럼 진짜 찐 내 실력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모의고사예요.

그 모의고사 기준으로 내 실력을 계속 맞춰 가야 되기 때문에 시간 훈련 평소에 못 합니다.

방학 때만이 할 수 있고요.

주 2회 정도 80분 정도 시간 제안하고 시험 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80분을 다내는게 너무 힘들다.

그러면 화법 장문법 앞에 11 문제 싹 빼고 나머지 문제만 60분 기준으로 집중해서 주 2해 정도 시간 제한하고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계속 만들어야 돼요.

내신향 모의고사는 너무 다릅니다.

모 내쉬는 시험은 훨씬 짧잖아요.

모의고선 최소 두 배야.

그러니까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훈련을 하는 시기가 필요한 거죠.

이때부터 시작해 주셔야 되고 이게 내공을 고3까지 만들어 가는 내공을 만드는 겁니다.

이걸로 대학 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이학기 내신 대비 고은 하셔야 됩니다.

상위권이어도 반드시 해야 돼요.

반드시하셔야 돼요.

지난번 최상위권 안 된다된 이유가 있죠.

내가 종교 1등 찍지 못했다 해야 됩니다.

자, 2학기 때 그런데 학교별로 이제 남은 범위 보시면 고전이나 문법이 들어가죠.

얘는 빠삭하게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돼요.

고정 같은 경우는 현대 어플이 100% 머릿속에 다 있어야 하고요.

관동별고 그냥 얘기하면 줄줄줄줄 한 현대풀이로 얘기할 수 있어야 되고 문법 같은 경우는 예시까지 싹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그걸 응용한 문제들을 풀 수가 있습니다.

자서 평가 문제지 부교제 씹어 먹는 건 당연하고 진짜 상위권인데 최상권 올라가고 싶다.

여기 플러스 수능형 문제집 하나를 끼세요.

즉 예를 들어서 현대시 내가 요번에 2학기 때 고전 파트가 나간다 그러면 고전 관련된 수능 문제집들 있거든요.

문제집 좀 두껍거나 두껍거나 상관없어요.

어차피 다 못 풀 수도 있으니까.

그러면 골라 가지고 걔는 이학기 때 나가는 범위 말고도 다른 고전 작품들 좀 더 풀어 본다거나 하면서 확장을 해 두시면 수능과 내신 둘 다 도움됩니다.

그래서 수능의 문제집까지 살짝 얻는 것까지 하셔야 돼요.

고일은 이학기 우리 승부 봐야 되거든요.

자, 그리고 영어로 넘어갑니다.

자, 여기까지 내용 재밌으셨나요? 자,들을 만하신가요? 제가 라이브 하면서 아 라이브 하면서 제가 지금 댓글을 평소에 못 보는데 지금 한번 봐야 되겠네요.

자 댓글 제가 라이브를 그 라이브 할 때 보면은 옆에 그 댓글 올라가는 걸 막 보면서 이렇게 소통을 되게 적극적으로 잘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지금 보겠습니다.

지금 감사합니다.

초아루 님 저런 좋은 얘기를 자 아 제가 그 역사 그 아이들 포기하는 건 현장에서 보니까요.

현장에서 대시동에서 보면 정말 재밌는 친구들 많습니다.

물론 저희가 온라인으로 수백명 학생들이 있고 제가 실제로지도 터치하는 친구들 필기하느라 정신 없으시다고요? 제가 필기할 내용들 이거 라이브는 좀 편하게 해 드리려고 했는데 이거 필기 필기를 너무 많이 할 걸 너무 많이 말씀드리는 건가요? 제가 너무 많은 얘기를 약간 해 드리는 거 같아 가지고 아 이거 완전 그 지금 제 학생들 하나하나 얼굴을 떠올리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면 학년별로 당연히이 지도하는 친구들이 있고 그 친구들이 이제 방학 전략 이미 다 잡아 놨기 때문에 얘네들 뭐시켜서 잘하게 됐고 이번 방학 때 뭘 시킬지에 대한 기준점을 가지고 완전 그 살아 있는 테크닉으로 말씀드린다고 보시면 돼요.

아 집안이라고 라이브 하려면 이잊어서 늦게 들렸다고요? 아, 그 라이브 링크 드려야 되겠네요.

제가 드릴게요.

이거 편집 영상 그 저희 선생님들이 요즘 라이브 그 해도 라이브는 보시지만 끝난다면 그 라이브를 통으로 올린 거 잘 안 본다고 그래서 그걸 올리실 거면은 편집해서 뭐 15분 20분 올리라고 했는데 그냥 다 올려 드려야 되겠네요.

자, 다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제 아들 얘긴데 이게 그 아들이신데 상위권인 거죠.

네.

그렇다고 제가 생각하고 기말 끝나고 같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자기를 메타인지 한다면 더 높은 차원으로 분명히 올라갈 수 있거든요.

중간중간에 그 막 좋아요 눌러 주시면 저기 하트 막 올라가 그러네요.

신기하게.

자, 그러면 우리 영어도 수학이랑 국어 정복했으니까 영어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중간에 여담인데 라이브니까 여담해도 괜찮죠.

수업이 아니니까.

애가 지금 뭐 그 열이 한 2, 3일째 38도 39도였어요.

그래서 제가 밤마다 지금 극진 간호를 극진까진 아니어도 애 온도 내리고 막 이렇게 물건하고 막 이런 걸 좀 하다 보니까 막 이거는 그냥 그 자식을 키운다는 건 사랑을 부어야 되는 거 같아요.

내 지금 현재 막 컨디션 상태 막 일 해야 되 걸 생각할 여력이 없더라고.

그래서 제가 예전보다 그 부모님들의 어떤 피눈물라는 노력 그리고 피눈물라는 노력이 좀 강제되잖아요.

그러니까 물론 마음에서 되게 울어나와서 하게 되는데 강제적으로이 아이가 진짜 잘못되면 안 되니까 신경 써야 되는게 정말 많더라고요.

그 부모님들이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 키우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설명회를 드리거나 영상을 올릴 때는 부모님들이 어떤 포인트로 Y를 도와주면 좀 더 편해지실지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그 기준점으로 그러니까 부모님들이 보면은 요즘 막 뭘 해야 됩니다 이러고 막 설명해서 협박하잖아요.

그 협박이 사실 다 안 통하죠.

부모님들은 알아요.

알아도 애한테 시킬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어요.

왜냐면 이걸 적용시키는 건 전혀 다른 얘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가능하면 저희는 컨설팅 코칭이 메인인 걸로 전체 프로그램들을 키워 왔기 때문에 지금도 컨설팅 코칭을 열심히 하하고 있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할 수 있을지 하게 만들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노하우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을 좀 더 많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막 로드맵 그냥 짜 드리는 거 정말 저한테 별로 어렵지 않아요.

근데 로드맵을 짠다고 해서 모두 다 실천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각자의 사항이 맞춰서 그게 적용될 수 있게 설명을 좀 더 부과해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알아들이는게 대치동 차별 장원장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내용들을 많이 말씀드릴테니까 여러분도 궁금하신거나 답답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면 제가 그거 참고해서 영상을 만들거나 라이브를 준비하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저희 아이가 온도가 그래도 아침에는 좀 떨어졌어요.

그래서 한 37도 막요 정도 찍 찍는 거 보고 나와서 약간 마음이 편합니다.

제가 한 3일 동안 마음이 너무 힘들어 가지고 일도 해야 되는데 지금 막 연락 엄청 오시고 막 이래 가지고 너무 정신없는데 아 그 마음이 되게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저도 아이 케어해 볼테니까 여러분의 육가팁도 많이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여름 영업 여름방 학습 전략 비상위권 중등부터 시작하도록 할게요.

요 요 친구들은 단어 한 개 훈련 이건 메일입니다.

메일이에요.

이거는 타협의 여지가 없어요.

왜냐면 단어가 돼 있으면 너무 편하거든요.

그니까 영어가 그냥 편해져요.

이거는 정말 진리인데 점점 암기율이 떨어져요.

그러니까 그 뭐 앱을 쓰든 뭐 손으로 쓰든 어떻게든 외워야 됩니다.

외워 외우면 훨씬 편해져요.

근데 편하게 외우는 단어 한기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단어 한기법 제가 수십지 수백까지를 알겠죠.

수많은 실험을 했을 거고요.

그렇죠? 그런데 완전 편하게 단어 안개한다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내가 뭐 문 그 해석을 하면서 해석하는 내용 안에서 자연스럽게 안기를 하든 그것도 안기를 해야 돼요.

문장으로 안기를 하든 그건 문장을 안개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요.

단어만 뭐 연상법으로 안개하든 어쨌든 노력이 들어야 됩니다.

그 노력에 시간을 쓰는게 되게 중요하고요.

시간을 확정해야 돼요.

그런데 40분 넘게는 하지 마세요.

40분 넘었을 때는 암기 지속 훈련의 효과성이 확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맥시멈을 40분으로 두시고 원래 평소에 암기를 꾸준히 하던 친구 아니었으면 저는 최초 스타팅은 20분 정도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20분 정도 꾸준히 해서 한 주 잘했어.

그럼 그다음 주에 25분 그다음에 30분 이렇게 늘려 가는 거.

근데 30분 늘렸는데 좀 힘들어요.

그러면 30분 더에서 더 늘리지 말고 유지 익숙해질 때까지.

이런 식으로 시간을 써야 돼요.

시간에 대한 투자입니다.

제가 영 암기 때문에 수많은 진짜 수많은 책들과 수많은 방법들을 보고 수많은 실험했는데 결국은 우리가 시간 투자를 해야지만 단어 암기된다는 건 진리고요.

그리고 당 단어를 암기하는 세트와 그리고 해석하면서 자연스럽게 보는 노출 세트 두 개는 좀 구분해서 생각하셔야 돼요.

특히 고등학생은 자, 중학생 같은 경우는 단어 안개 훈련 꾸준히 쌓아서 수능 단어, 심화 단어까지 워드마스터 같은 경우는 하이퍼 2천까지 마스터하는 수준까지 가는 걸 목표로 두셔야 됩니다.

고등학 중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그렇게 되면 고등학교 때 단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으실 거예요.

지금 고일합부님들은 무슨 얘긴지 정확히 아실 겁니다.

단어 외우 단어를 못 해서 시험을 틀리는 이런 상황을 보면 정말 가슴을 치게 되거든요.

중등은 언어적 센스 있으면 문제를 좀 맞출 수 있어요.

고등은 단어 모르면 그냥 틀립니다.

너무 가슴 아프게도.

그래서 단어가 너무 중요해요.

그리고 내신형 빈출문법 자주 나오는게 있는데 우리 아이가 2학기 때 비상위권이잖아요.

2학기 때 책열 펼쳐 보시면 자 1 2 3 4 그리고 5 6 7 8 단원 남았어요.

5 6 7 8 단원의 그래머 파트 보면 거기에 문법이 써 있습니다.

그 뭐 해야 되는지가 있어요.

저희가 방학 저희는 방학 특강때 그걸 준비시키려고 세팅을 잡았는데 정해져 있어요.

그것만 좀 집중.

막 문법 책의 전체를 애가 더 울른다.

되게 힘들 수 있어요.

그게 됐으면 이미 됐겠죠? 그러면 그걸 다 먹을 통으로 먹는게 힘든 거 이걸 한 입에 아 이렇게 먹는게 힘드니까 부분을 먼저 쪼개서 먹을 수 있게 해 주시면 이번에 못 먹은 나머지 부분은 다음 방학 때 또 먹을 수 있어요.

그럼 완성이 되겠죠? 요렇게 만들어 주셔야 돼요.

그 대신 문법을 문법을 정리한 다음에 그냥 문법만 정리하면 틀립니다.

그래서 문제 풀이랑 같이 연기해 주시면 좋고 구문해 책 요렇게 같이이 구문 독해 책 중심으로 하셔도 돼요.

구문이 독해다는 책도 너무 좋 좋은 책이고 또는 서수령 훈련하는 책들도 요즘 너무 많기 때문에 요런 책들 중심으로 이학기 중심의 그 포인트 되는 것만 해 주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이게 메인이 아니에요.

진짜 메인은 이학기 본문 해석엔 영작입니다.

그리고 저는 암기까지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영어 능력치가 높아지면 좋잖아요.

아이가 아이한테 그냥 물어보세요.

네가이 교과서에 있는 이런 문장을 그냥 일상 생활에서 얘기할 수 있다면 너는 꽤 높은 회화 능력을 가지는 거야.

진짜 높은 회화 능력을 가지는 거야.

중등 수준 교과서에서 있는 내용들을 내가 외워서 다 표현할 수 있다.

가서 생활하는데 관공서 가는 거 빼고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어요.

물론 전문직 가면은 또 해야 되겠지만 그니까 일상회화나 여행화 정도는 충분히고 친구 사귀는데도 문제 없습니다.

그 정도.

그래서 사실 암기하는 거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해와 안기는 같이 가는 거예요.

자, 주입해야 됩니다.

좋은 공보는 주입해서 들어가 있어야 잘 있게 되는 거기 때문에.

자, 그런데 그 안기하기 전에 해석 한번 자기 손으로.

왜냐면 비상권들 제가 관찰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학원을 부모님들이 불안해서 이제 학원을 하거나 과일을 세팅하잖아요.

그 선생님들이 첫 번째 해 주는게 뭘까요? 해석.

아이폰으로 하는게 아니죠.

그니까 내가 한 다음에 틀린 걸 교정해 주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계속 자기 힘으로 해석하는 능력 자체가 안 생기는 거예요.

그니까 제가 정말 놀랍게도 제 동생이 지금은 호주 가서 이제 영주권 따고 살고 있는데 그 친구가 이제 운동하는 친구라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어요.

고등학교 때.

근데 제가 고3 때 너무 걱정이 돼 가지고 이제 한번 제가 영어를 가르쳐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랑 같이 두고서.

근데 해석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해석하는 정확한 방식 고문독해 하는 방법을 딱 한 달 과해 줬어요.

그다음에 영어 성적 바로 수식 상승.

영어 상위권 바로 선생님들이 깜짝 놀라움.

이렇게 되는 이유 그것만 해도 달라집니다.

이걸 이게 되게 중요한 진리.

그러니까 공부라는게 내 힘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줘야 돼요.

그런데 대부분의 티칭 중심의 교육들은 떠먹여 주는게 너무 메인이에요.

한번 하게하고 설명을 해 주는 선생님들은 그래도 좋은 선생님 선생 선생님입니다.

근데 그거 없이 내가 설명을 정말 기깔나게 잘해 주는게 나의 존재 이유야 이러면서 너무 설명을 먼저 야 보고 올 필요 없어.

내가 다 해 줄게.

이런 분들이 있죠.

아이한테는 되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좋은 교육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분들은 열심히 하죠.

열심히 하는게 잘못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이한테는 특히 비상입권 친구들은 자기 손으로 한땀만 한다 힘들어도 해 봐야 돼요.

그걸 안 하면 그 능력이 안 생겨요.

그걸 하고 그다음에 그 내용으로 똑같은 문장을 자기가 해석해 놓은 거 보고 영작입니다.

자기가 해석해 놓은 거 보고 영작 그러면 해석을 잘못했으면 영작이 안 되겠죠.

그럼이 영작과 해석을 같이 할 생각하면서 해석의 정교성을 더 높이게 돼 있어요.

그 해석의 정교성을 높이는게 뭐야? 구문도해입니다.

기준을 요걸로 잡아 주는 거죠.

구문해 할 때 의미 단위로 잘라서 써 있고 그 성분을 전환하잖아요.

해석과 영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연습을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걸 이제요 내신에서 이렇게 적용하게 되는 거죠.

이걸 방학대 하면 너무 좋습니다.

이걸 제대로 해 놓으면 내신 시험, 전국단 있는 영어 시험 중등은 어려운게 없습니다.

대치동에서 문법 꼬는 거 말고는 대부분 학교 교과서 똑바로 씹어 먹으면 거의 90점은 다 넘길 수 있어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상위권 되는 겁니다.

자, 비상위권고 1 친구들 생각하죠? 자, 이번 김하 시험은 더 잘 받길, 잘 보길 제가 일단 기원드리고요.

이학기 교과서 본문에서 영작 암기입니다.

교과서는 씹어 먹어야 돼요.

교과서 비중 높지 않아.

비중 높지 않아도 걔네들은 되게 기본으로 깔고 와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교제를 대부분의 학교들이 하죠.

EBS 부교제를 굉장히 많이 선택해서 올림포스나 요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얘네들은 적어도 문풀 해석까진 하세요.

비상위권 친구들은 꽤 양이 남은 양이 절반이 있으니까 많을 거예요.

적지는 않아.

그니까 영작까지는 못 해도 되는데 문제 한번 쫙 풀고 해석까지만 해도 보이는게 완전 달라요.

1학기 때 그거 안 했죠.

왜냐면 학기 시작하자마자 부교에 선정되고 미리 볼 시간도 없는 상태에서 쭈주쭉 나갔잖아요.

근데 이학기는 이미 보이니까 그거 한 번만 문제 한번 풀고 해석 한 번만 해 봐도 이해도가 확 높아지면서 그 안에 있는 단어 안기하는 것도 훨씬 쉬워집니다.

그리고 물론 단어 한계는 매일 하셔야 됩니다.

단어집 정해 놓고 하시는 거 추천드리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

위에 훈련하면서 적어 놓은 단어, 전날 적어 놓은 단어, 다음날 외우기, 전날 적어 놓은 단어, 다음날 외우기.

요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메일하세요.

자, 그리고 상위권 중학생 같은 경우는 단어 한기 매일 기본입니다.

하이퍼 2,000대까지 달리라고 했죠.

특목 자사고 목표로 한다.

수마큼 라우데까지 가셔야 됩니다.

스마콤 라우데나 해커스 탭스 단어짐요 정도까지 해커스 복카 뭐요 정도까지는 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자, 꾸준히 하는 거야.

그때까지 자, 그리고 수능 어법성 독해 문 왜냐면 방학 이제 시 그 방학 때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상위권이잖아요.

영어에 부으실 수 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운 안 부시잖아요.

그러면 수학에 많이 붙죠.

그럼 영어랑 국어는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전략일 수밖에 없는데 테마를 잡아야 돼요.

방학 때는 그니까 방학때는 그래도 기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자 어법성 독해만 집중해서 정복한다거나 아니면 내가 문법을 이미 돌아놨어.

그러면 여러 번 돌아서 내 걸로 다지는 거.

요거를 둘 다 하시면 너무 좋지만 시간이 없다면 한 가지만 명확히 둘 중에 뭘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더 취약한 걸 선택하는 걸 좀 더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어법성 독해를 제가 강조하는 이유는 좀 난이도 있는 고등학교를 목표로 한다.

정말 문제를 많이 꼽아 놔요.

그러니까 내신에서 똑같은 제시은 두는데 너무 많이 꼬아서는데 어법으로 꼬아 놓으면 애들이 너무 잘 틀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그 빨려 들어갑니다.

파리 지옥에 빨려 들어가는 거죠.

그 오답을 찾아서 들어가요.

그거는 해석 영상이 다 돼도 소용 없어요.

제시문 안개했어도 틀려.

어, 업법성은 제시문 안기 해도 틀립니다.

왜? 제시문에 썼던게 투부정사였어요.

근데 얘는 사실 원형 써도 되거든.

그럼 원형으로 바꿔 놓니다.

그럼 아이들이 불라왕처럼 야, 오답이다.

이러고 달려가서 오답 골라요.

근데 얘는 바꿔도 돼.

문법적으로 원래.

그래서 어법은 그 문법적 기초가 되어 있어야 되고 그렇게 문제 푸는 연습이 되어 있어야 칠 수 있는 겁니다.

상위권 그 상위권이니까 요런 거 추천드리고요.

그리고 서수령 연습이 또 부족한 친구는요 책 그니까이 세 가지를 다 안 하셔도 되고 세 가지 중에 하나를 하셔도 됩니다.

일정에 따라서 근데 필이 통하는 고등 서수령 기본 편도 있고 실전 편도 있거든요.

저희는 요거 추천드립니다.

자, 그리고 여름방학 학습 전략 상위권고 1 친구들 단호 한기 매일 기본이고 1학기 취약 문제 유형 집중 연습 자 1학기 지금 막 수많은 변형을 한번 겪었잖아요.

일단 시간 부족했었죠.

상위권이어도 되게 힘들게 풀었을 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틀린 유형들이 있어.

중간 때 틀린 유형과 기말 때 틀린 유형 봐서 그 유형만 집중해야 돼요.

어떻게 훈련하느냐? 이학기 교재를 먼저 씹어 먹는 거는 그건 알아서 당연히 하셔야 되는 거예요.

상위권이잖아요.

그 정도 준비해 놔야 되고요.

보유조의 미리 정보 그런데 요렇게 뭐 자이 스토리 영어 독해 실전 실전이나 뭐 실력 이거 자기 학년 수준 고나 고3 수준까지 약간 높여서 그러니까 고2 수준 문제보다는 오히려 고2 고3 수준의 독해 집중 문제집에 보면 이런 실전 문제집 안에 보면은 자기 유형 빈칸 순서 추론 이런 것들이 구분돼서 섹터가 있습니다.

그러면이 문제집 다 풀 생각하지 말고 그 섹터를 내가 취향 유행이 세 가지야.

세 가지 섹터를 순서대로 정복하는 것만 먼저 생각하세요.

그래서 새로운 제시문에서도 꼬아서 빈칸 순서 뭐 이런게 나왔을 때 내가 맞출 수 있다.

그러면 부교제 공부를 내가 미래 해 놨잖아요.

그리고 내신 대비 기간에 딱 들어서 내신을 꼬아 놨어도 그걸 맞출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혀 그 능력치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내가 알고 있는 재심은 변형하는 건 더 쉽게 맞추겠죠.

요렇게 하셔야 돼요.

그니까 부교제 변형 문제를 많이 푸는 거보다 이게 좀 더 효과적이에요.

부교제 변형 문제는 그냥 합기 시작해서 풀어도 되고요.

지금 푸는 거보다 지금은 내공 취향 유형에 대한 내공을 집중하셔야 상위권이 최상위권 됩니다.

상위권 친구들 충분히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시면 역전할 수 있어요.

최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그 최상인권 올라가는 거 아닌 거에 따라서 스카이와 그냥 10대학이 갈리는 거죠.

자, 그리고 과학 마지막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런 빠 학습 전략.

사회는 준비하지 않았어요.

역사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사회 역사는 죽고 굳이 취약점이 있으신 분이라면 하루 10분 읽기.

오케이.

그 정도만 여름방학이 우리가 이것저것 많이 못 합니다.

자, 과학 여름방학 비상위권 친구들은 주 1, 2회 정도 하는 거 추천드리고요.

0회도 추천드립니다.

안 해도 괜찮아요.

비상위권도 상 비상위권 종류가 되게 많겠죠? 제가 더 구분하진 않겠습니다.

가슴 아프니까.

자, 비상권에서 이어 섹터 있는 친구들은 과학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그냥 그 읽는 정도 하면 됩니다.

읽는 정도.

읽는 정도.

자, 이학기차 과학 잡서 1회독이랑 과학 자습서를 먼저 이거 인강 먼저 보고 자습서가 아니에요.

자습서를 먼저 한 챕터를 예를 들어서 한 챕터를 본 다음에 이해 안 되는 부분 인강을 같이 들어.

그럼 예습 효과가 있죠.

인강이 더 이해가 잘 돼요.

근데 이거 없이 그냥 인간 보면 좋니다.

기절해요.

비상위권 친구들 50% 이상 확률로 기절합니다.

아주 높은 확률로.

그래서 내가 먼저 봐야 돼요.

그리고 꼭 문제집 같이 한번 풀어 보세요.

고 친구들.

자, 내신입니다.

지금 1학기 때 통학과 그렇게 문제 풀 때 깨졌던 이유는 문제 푸는 연습을 좀 더 빨리 해 놓지 않아서요.

그러니까 내가 암기와 이해를 해도 문제 적용하는 방식이 좀 다를 수 있어요.

그걸 경험해 봐야 암기와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학기 시작하기 전에 평가 문제집 내시 평가 문제 뭐 대단원이나 요런 건 시험 대비 편원 제외하더라도 중단원 내신 문제 정도까지는 풀어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한 챕터씩 이렇게 진도를 빼 놓으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이학기 진도를 전체를 다 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절반만이라도 이렇게 해 놓으면 이학기가 훨씬 더 수월해지겠죠.

2학기 때 그렇게 허덕허덕하면서 힘들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사위권 친구들 같은 경우에 이과는 주 2에서 3회, 문과는 주 1에서 2회.

아, 요거는 중등이에요.

희망고 기중 선행 진도는 희망고등학교 과학 중정권지 전사권지거 기준으로 하시는 거고요.

고등학생들 그 고등학생들 같은 경우는 이학기의 평가 문제집이랑 고난도 문제집까지 얹어서 하셔야 됩니다.

암기도 다 해 두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특히 생명이랑 지구과학 파트는 암기 집중 해 두시는 거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제가 여기 내용이 살짝 슬라이드가 섞였네요.

자, 비상위권 그 중학생 이거 통학과학 문제집 요거 고등학생 상위권 친구들요 친구들은요 통학과학 문제집 요런 모의고 사용 문제집 푸는 거 추천드릴게요.

풀어 놓으면 당연히 도움 됩니다.

안기랑.

그리고 선행으로 화학 물, 화원, 물원, 생원, 지원 뭐 이런 거 하고 싶죠? 이거 새로 진도 나가는 건 절대 하지 마시고요.

학원에서 뭔가 특강을 막 뭐 엄청나게 화력에 깔아서 이걸 마치야 하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설명해서 얘기하죠.

절대 아니에요.

하면 죽어요.

오히려.

자.

이미 진도를 내가 그래도 뭐 화원을 한 바퀴 반았어.

그러면 화 문제집 풀었던 거 다시 공부 하는 걸 더 추천드릴게요.

그러니까 그 그래서 복습으로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것도 한 개만 물생지 중에서 내가 정말 중점을 두고 있는 거 내 특기 과목으로 만들고 싶은 여성만 한 개만 복습하시고 걔는 진도 빼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좀 차라리 통합과학을 더 다져서 1점이라도 2학기 때 높이 생각하세요.

그걸로 학교 레벨 꽤 많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전략이 달라지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자, 앞에 그리고 자,요 정도까지가 제가 수학, 영어, 국어, 영어, 광학까지 비상위권, 상위권, 중위, 중상, 고일 다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 내용 다 머릿속에 들어가셨죠? 이제 우리 아이한테 뭘 하면 좋을지 이거 좀 지금 감 잡히셨나요? 아, 바쁘신데 아이키어까지.

아, 1등 아빠 아닙니다.

2등 아빠입니다.

사실 부인이 불만이 많아요.

제가 아이케어를 그 1 때문에 그래도 많이 못 해 가지고 할 때는 열심히 하긴 하는데 어, 헤끼 어, 요거 감사합니다.

해 조끼 구매해야 되겠네요.

생각을 못 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저 육가 이거 하나로 오늘 제가 설명해 드리는 가치가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해율 조끼 제가 생각도 못 했는데.

자, 하여튼 제가 부인에게 너무 죄송한데 그 2등 아빠입니다.

2등 아빠라서 지금 일을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고요.

일을 많이 하는데 그 틈을 내서 제가 체력을 쪼개서 하는 거라 그래도 부인이 되게 많은 일을 해 주고 있죠.

너무 미안하네요, 갑자기.

자, 제방 링크는 제가 잘 정리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재장님이랑 취하는님 왜 갑자기 메시지를 취소하셨죠? 자, 제가 다음 그 지금까지는 이제 과목 정리했고 자, 과목 정 싫한가요? 지금 동시 시청자 수가 226분.

제가 설명해도 아닌데 제가 설명에 문자 뿌린 것도 아닌데 와, 엄청 많이 들어 주시네요.

와, 놀라 놀랍네요.

230분.

자, 이거 제방이 제방 링크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드릴게요.

제가 끝난 다음에 링크 정리해서 올려 드리도록 하고 있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이슬미 님, 여러 아이 살린다 말이야.

어, 이게 뭔가 되게 뭉클하네요.

그럼 제가 그 여러 아이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 살도록 그 더 좋은 방법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자, 방학 때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게 진짜 힘들어요.

여름 방학은 시간이 휙휙하고 지나가요.

그래서 제가 미리 생각해 둬야 그 전략대로 어느 정도 갈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

우리가 전략이 있어야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제가 말씀드린 이유가 미리 생각해야 되는 거.

근데 자, 여기서 중요한 거 실제로 아이가 할 수 없는 걸 세팅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걸 아이랑 같이 정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결정하시는게 아니라 사전에 좀 생각을 해 두신 다음에 아이랑 같이 앉아서 자, 이번 방학 때는 우리가 인강은 이런 거 들어 볼 거고 특강은 이런 거 들어 볼 거고 그래서 주관 스케줄이 이렇게 요렇게 돼.

그리고 이거 과제는 어느 정도 될 거예.

그러니까 과제는 대부분 수업 시간에 방학된 과제량이 대부분의 경우 많기 때문에 그 똑같은 시간에서 두 배까지 시간을 배정하시는게 필요해요.

그러니까 내가 뭐 1한시간 반짜리 특강을 듣는다 그럼 최소 1한시간 반에 과제 또는 3세시간짜리 과제하는 시간을 정해야 됩니다.

그런 걸 포트폴리오를 같이 아이랑 전략적으로 짜셔야 그 실천할 수 있는 공보 습관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아니면 맨날 그때그때 메꾸다 끝나요.

제가 예측 하나 하면 이런 기준 안 잡아 놓잖아요.

그럼 특강 가기 전에 막 맨날 어느 순간부터 특강 가기 전에 막 한시간 동안 막 이러고 있어.

밥도 안 먹어.

엄마 나 지금 밥 못 먹어 있어.

이거 준비해야 돼.

이러면 막 울면서 준비하고 막 오빠 나 데려 데려다 줘.

지금 막 차 엄청 막히는데 그러면은 데려 주면서 거기서 막 단어 외우고 안 잡고 이렇게 됩니다.

자, 그래서 미리 좀 공부 그 소화하는 시간을 미리 만들어 놓은 거 과제랑 복습이랑 과제까지 하는 걸 미리 정해 두시는게 필요하고 얘는 자, 주차별로 약간 조정하셔도 돼요.

최초 세팅해 놓은게 완전히 계속하진 않습니다.

약간씩 조정하셔야 현실적인 계획이 만들어져요.

이렇게 그래서 이런 계획이 만들어지는 거죠.

이 잘하는 친구들조차도 여기 여기 이거 못 했어.

예.

그렇죠.

완벽하진 않습니다.

완벽한 사람이라는 건 없어요.

저희가 완벽한 친구들을 만들어 가지만 종교 1등이어도 이게 100%는 안 됩니다.

하지만 100%에 가깝게 되겠죠.

완벽에 가까워질 수는 있습니다.

충분히.

자, 그리고 꿀팁 여름 시즌.

아, 요거 요거 여름 시즌.

자, 제가 방학 특강 설명에 오신 분들한테는 정신 세내 드렸는데 여름방학이라는 용어를 이제 그 지우세요.

여름 방학이 아니라 여름 시즌입니다.

우리는 7, 8월을 다 살릴 거예요.

여름방학, 특강,이 여름 빵학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면 방학 특강 때문에 엄마가 깔아놓은 거 달리면 돼.

그 나머지 시간은 뭐죠? 자유 시간.

자유 시간이 너무 많지 않나요? 자, 그렇게 자유 시간 줄 필요 없어요.

왜? 방학 특강 집중 기간 그 사주 중에서 아이들이 진짜 공부 텐션이 떨어지는 때가 언젠줄 아세요? 그니까 우리가 방학 시작해서 끝나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공부 텐션 가장 떨어지는데 언제일까요? 7월 8초 가장 덥고 힘들거든요.

그리고 친구들이 휴가를 그렇게 많이가 텐션이 뚝 허리가 끊어집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4주짜리 계획을 짜시면 2주하고 허리 끊기고 애매한 공부가 될 수 있어요.

확장하셔야 됩니다.

6주에서 공부 잘한 친구들은 8주 해도 돼요.

그러면 뭔가 3, 4주하고 그때 힘들어도 너무 덥고 지쳐서 힘들어도 그때 좀 슬로우다운 해해 놔도 뒤에 다시 에너지 올릴 수 있겠죠.

이렇게 섹터를 두 개로 더 나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생각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특강을 깐다.

그럼 특강이 선생님 사주밖에 없어요.

선생님 저 특강 까는데 제가 뭐 홍공을 홍공이나 자기 주도 학습을 더 강조하는 건 아시죠? 그런데 만약 뭐 특강을 까셨다.

저희 프로그램이 6주짜리니까 저희 프로그램 말고 까셨다 이러면 4주 앞에 그때 놀면 안 돼요.

적어도 1, 2주 정도는이 내용과 관련돼서 예습을 해뒀든지 아니면 얘랑 관련해서 기반 지식을 복습을 해도 해두든지 준비를 해야 이거 할 때 딱 내공을 쌓고 가는 겁니다.

이번 방학 때 우리 아이 뭐 물리를 공부시키기로 해서 생명과학을 공부시키기로 해서 그게 진짜 잘되려면 앞에 1 2주이 4주로는 어차피 점범이 다 못 하고 깊게 못해요.

1, 2주를 잘 공부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게 되게 중요하고요.

그리고 결정의 날.

그래서 7월 31일은 중간 평가하는 날입니다.

이날 아 제가 아까 우리가 열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었죠.

열장의 카드 중에서 자 비상이권 친구들은 50% 버리셔야 합니다.

다섯 장까지는 버리 생각하세요.

다섯 장 이상은 버리지 마세요.

그건 지키셔야 돼요.

다섯 장이라 하면 적어도 구경수에서 한 개씩은 뭔가 미션 하는 거죠.

영어 단어 뭐 수학은 다음 학기 개념 공부 이렇게 한 개씩은 살리는 거예요.

그땐 살려야 돼요.

그건 붙잡으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차디차고 냉정하게 7월 30일 날 평가에서 아이가 진짜 지지부지하고 힘들고 너무 못하는 건 끌고 가도 어차피 개판 나요.

그거는 더 이상 못 해요.

그 대신 내가 우리가 꼭 살려야 되는 애를 개를 버림으로써 얘가 더 강화될 수 있죠.

아이도 마음이 편해져요.

왜냐면 지금 엄마한테 학원에서 문자 가는 거 되게 눈치 보였거든.

사실 어머니도 문자 오는데 아 방학 짧으니까 내가 씨 이거 지접듯이 잡을 수도 없고 그래도 방학이라 얘가 뭔가 다른 애들 뭐 놀러 다니는 거 같은데 얘는 그래도 뭐 특강 다니고 독서실 다니고 이러는데 내가 거기다가 뭐라고 하기 좀 그렇고 막 이렇잖아요.

그니까 가족도 알아요.

그게 그 애매한 그 회색대에 둘이서 있는 거 알아요.

서로 그러니까 불안했을 거야.

그 불안함을 좀 내려 주세요.

그 50% 내리시잖아요.

나머지 50.

야 이건 진짜 잘 살리자.

우리 다음 학기 요거 잘 살리면 우리 비상위권 상위권 올라갈 수 있어.

대치동 장원장님이 요거 하면 비상위권도 비상할 수 있다고 얘기했어라고 얘기해 주세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거 살리시면 왜냐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다망쳐요.

방학을 정말 잘 보낸다.

전국 단위에서 봤을 때 슬기롭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방학 보내는 친구 1%도 안 되고요.

부모님이랑 같이 짱기에게 50% 살리는 친구는 제가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10% 이합니다.

근데 우리가 50% 이상 살렸다.

여러분이 이미 10% 이내에 들어가는 겁니다.

당연히 상위권이 되는 거죠.

그래서 상위권은 최상위권 되는 거고요.

자, 물론 상위권 친구들은 최상위권 되고 싶으면 자, 50% 버리면 안 됩니다.

자,이 친구들 최대한 해야 돼요.

어떻게든 하세요.

하셔야지 최생권 되고 전국 1등도 찍으시고 더 훌륭하신 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 주셔야 되는 중대한 인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한국이 잘 살아야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훌륭한 인재를 키워 가는 거예요.

자, 그리고 휴가는 7말 8초는 비추 드릴게요.

이때는 너무 비싸고 너무 더워요.

받아가도 해수욕을 못 하잖아요.

너무 힘든 시기죠.

그래서 그리고 비싸니까 저는 다른 시간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전환기라고함은 김하 시험 끝나고 약간 널널한시기 그때 뭐 학습 활동 내고 중학생 같은 경우는 때 고등학생 같은 경우는 토요일 토요일 때 막 그때 이제 학 뭐 학원 대부분 이제 방학 특강 전이라 비는 경우도 되게 많거든요.

그럼 그렇게 해서 월요일까지 살짝 껴서 아니면 금요일 밤에 오후에 출발해 가지고 막 이렇게 해서 2박 3회 그렇게 그 정도 그리고 길게 가지 않으신 걸 추천드릴게요.

여러분 휴가는 너무 길게 가시면 힘들어져요.

사람이 힘들어죠.

제가 이거는 그니까 겨울 휴관는 어디 가서 일주일 뭐 있다고 와도 괜찮아요.

근데 겨울 여름 휴관는 진 빠지잖아요.

지금 작년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그 양이랑 속초 갔을 때 막 줄 미친 듯이 쓰고 막 이랬던 그 떼압에서 그걸 또 하고 싶으신가요? 그냥 그래서 우리가 좀 슬기로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 아예 좀 스타팅하는시기 어느 정도 전에서 7월 1주차에서 그 2주차 사이 어딘가 살짝 잡아 주시면 좋고요.

또는 이제 그때도 한번 가고 끝나도 또 가도 되니까 이제 방학이 끝난 시점이 8월 3주차, 4주차 요때 틈을 내서 좀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뭐 방학 마지막 날 2, 3일 요렇게 잡는 것도 되게 좋아요.

그때가 전환기니까 그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공부를 그 앞에 이어갈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여름 7만 8초에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 쉬.

네가 너무 힘들어도 집에서 우리도 집에서 같이 시작 이러고 낮잠도 자고 피해스타 하세요.

우리 집에 피해스타는 7만 8초다.

한 2주 동안은 낮에 한 시간씩 자기 같이 자기 뭐 이런 거 하시면 됩니다.

자, 시기별 전략 조금 더 알려 드리면 지금 200분이 넘었기 때문에 요렇게 일단 짜 놓으시고 여러분이 시키고 싶은 거 배체에서 집어 넣어 주세요.

주차별로 생각을 하셔야 돼요.

먼저 부모님이 차분이 그러면 그중에서 50% 이상만 이루어지면 완전 성공.

완전 성공입니다.

진짜 50%만 해도 자, 시기별 6마 7초는 내신 짓고 시험 오답하셔야 그다음 전략이 잡히겠죠.

7초에서 7 중은 상위권 집중 학습 기간 무슨 말이에요? 상위권은이 시기를 놓치시면 최상위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정말 열심히 하셔야 돼요.

이 시기를 열심히 하시고 오히려 7말 8초에 좀 너무 덥고 힘들어서 그때 다운되거든요.

그때 공부량이 살짝 줄어들 수 있어요.

오히려.

그리고 7중 8중 이게 방학 핵심 기간이죠.

그리고 8중 9초 여기가 특강 진도 앞에 싹 나갔으면 9월 달에 중간 시험이 되게 느린 학교들이 있습니다.

일정 빨리 보세요.

추석 다음에 방학 그 시험 있는 학교들이 꽤 많아요.

그러면 추석 전까지는 애들이 어차피 내신 공부 별로 안 해요.

그러면 방학대에 진도를 나가놨잖아요.

그걸 9월 1, 2주차까지 좀 더 공부해서 자기 걸로 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친구들은 진도 나가 놓은 거 요때 한 번 더 다지면 완전 차별화 전략 되는 거예요.

미적분 나가 놨어.

이때 한번 이해독 캐 버리면 완전 그 퀀텀 점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한테 주어진 시간들은 생각보다 충분히 많습니다.

그걸 어떤 타임이 어떻게 쓰기롭게 쓰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7월 초에서 중에 상위권 집중 학습 기간은 되게 재밌게도 중화권을 놓으는 기간이죠.

이 비상위권을 부모님이 또 터치가 아니라 부모님이 터치를 포기하세요.

왜 터치를 안 하시죠? 이때 잡으셔야 됩니다.

자, 시험 끝나고 잘 본 거 아니면 자, 우리 그니까 때려 잡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우리 사랑하는 아기들이 어떻게 때려잡습니까? 자, 해보자.

시험 이렇게 봤잖아.

우리 다음 시험은 더 잘 볼 수 있어.

어, 그리고 네가 시험을 못 봐도 너는 사랑하는 내 아이데가 시험을 그 중등 고등 저어도 고일 정도 수준의 지식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필수적인 지식이에요.

그걸 알면 더 사는게 당연히 편해집니다.

심지어 수학조차도 해 놓으면 나중에 뭐 재테크하거나 투자를 할 때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 있잖아요.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거.

그리고 상위권은 방특 그리고 본진도 시약.

그러니까 본진도 시약은 뭐예요? 내가 특강을 세팅해 놓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공부한다고 내 홍공을 설정했다.

이거 지금 나가도 되잖아요.

인강 잡아 놨으면 그때부터 시작 해서 달리는 겁니다.

자, 요런 걸 해 주시면 좋고요.

그리고 7월 방학 특강요 기간에 제가 결정에나 말씀드렸죠? 자, 일단 1, 2번을 말씀드렸으니까 오전에 수동적 강의 오전 막 8시 반부터 달리고 싶죠? 힘듭니다.

그게 성공하는 비중이 굉장히 낮아요.

1% 이내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여름에 오전에 오전에 일찍 일어났어도 그때 그냥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산책하고 책 보는거나 요런 거를 더 추천드립니다.

또는 운동 30분 한시간짜리 운동 하시는 걸 더 추천드릴게요.

오전에 강의 특히 특강을 오전에 깔았다 거의 기절입니다.

저희는 오전 강이 없어요.

미라클 모닝 빼고 제가 대치동에서 현강해 보면서 너무 많이 느꼈거든요.

오전에 내가 소리 질러도 안 일어나.

와 그거는 진짜 부모님들은 못 깨우는 거예요.

그렇죠.

제가 버럭하면 엄청 그 복식호으로 막 음파를 쏘거든요.

그런데도 못 일어나.

막 비몽사몽합니다.

그래서 오전에 강의 까는 거 저는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자, 수동적 강의는 비추들이고요.

그 대신 뭔가 몸으로 적극적으로 한다.

그것도 한 9시 이후부터 10시 9시 10시 이후부터 너무 일찍부터 깔지 마시고 그때부터 자기 몸 쓰 써서 하는 거 손으로 쓰고 막 이런 강의는 강의나 수업 또는 홍공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과학 전체 전략에서 특강을 깐다.

세 개 이상 깔지 않으시는 거.

그러니까 사교육을 선택하신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도배는 하지 않으신 거 추천드릴게요.

세 개 이상 하면 반드시 포기하는게 굉장히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메인 한 개는 반드시 메인 두시고 그건 살려야 돼요.

그게 뭐 문회력이다, 그게 수학이다.

그게 영어다.

그러면 한 개 테마는 무조건 살려야 되고 아이한테도 그 한 개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이 두쪽 나도 우리는 이거 할 거다.

이건 해내자라고 얘기해 주세요.

그래서 그 성공 세트를 무조건 방화 끝났을 때 가져가야 합니다.

자, 8중 9초에는 특강 복습하고 상위권 친구들은 선행 지속.

그러니까 이미 공부해 놨던 거 복습 진도를 여기서 만약 한 번 더 다진다면 내 공이 확 올라갈 수가 있어요.

그 기간으로 잘 잡아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상위권 친구들은 진도가 다 나가지 못했을 가능성이 되게 크거든요.

방학이 짧으니까 그 진도 마무리까지 해 주시면 너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저녁 상책.

방학이니까 아침도 괜찮은데 저는 저녁 상책을 좀 간 강추드리는데이 저녁 산책은 가족이 같이 하는 저녁 산책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도 여름에 웬만한 밤에 이제 나와서 늦게 퇴근을 해도 이제 한 바퀴 돌고 같이 들어가거나 하는데 이때 되게 중요한 거 집에 스마트폰은 반드시 놔두고 가세요.

도파민 중독에서 중독 그 치료를 해야 됩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항상 치료를 끊임없이 해야 돼요.

그래서 디지털 디톡스의 시간으로 뭐 산책 길지 않아도 됩니다.

15분 20분 하셔도 되고요.

그때 핸드폰 없잖아요.

생각보다 많은 대화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핸드폰이 있으면 그 대화가 끊겨요.

대화를 하셔야 아이가 지금 생각하는 거, 힘들어 하는 거, 좋아하는 거 이걸 모두 파악할 수 있죠.

아이가 좋아하는 걸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힘들하는 걸 같이 얘기 나눠 주는 거.

물론 그 특강을 빼 주진 않겠지만 들어만 줘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뭐가 힘들어? 어과 테스트 준비하느라 힘들었어.

과제 준비하 힘들었어.

오쭈 인정 인정.

이 이 인정이 아이한테 너무 달콤하거든요.

그 인정만 있어도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합니다.

아, 아빠 때보다 되게 힘든 거 같다.

아버님도 이런 얘기 꼭 해 주셔야 돼.

아버님 때보다 지금 당연히 더 힘듭니다.

애들이 더 열심히 살아요.

더 널널하게 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열심히 사니까 그런 인정 한 번만 해 주시면 그 공부를 빼 주진 않으셔도 아이들이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인정 받았기 때문에 그건 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자, 그리고 정말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 가끔 있어요.

미친 듯이 책을 좋아해서 방학 때 막 책만 읽고 싶어.

그 친구는 제가 앞에 말씀드린 모든 계획 다 빼셔도 됩니다.

자, 제가 저는 2학년 여름방학을 아직도 기억해요.

이런 2학년 여름방학 때 3일 동안 제 기 거의 진짜 아무데도 안 나가고 집안에서 거의 밤새 가지고 2박 3일을 삼국지 열권을 독파 빡 했습니다.

그 추억이 있어요.

그때는 근데 그때는 아마 제가 학원 방학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7만8초에 또 학원들 중등 학원들은 방학을 하잖아요.

제가 그때 특목 과학고 준비반 다닐 때라 그때 기간이었는데 2박 3일 동안 진짜 공부 1도 안 하고 책만 미친 듯이 봤어요.

제가 책 보는 거 원래 좋아하기도 했는데 그런 열정 있는 친구들은 특정 기간에 뭐 진짜 3일이건 일주일이건 또는 진짜 방학 뭐 다 빼도 됩니다.

미친 듯이 최근 읽는 거라면 그런 몰입 기간이 그 무엇을 하는 거보다 더 같이 있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 강제는 하지 마시고요.

자 해 주시면 좋고 가족이 같이 해 주실 수 있으면 진짜 최고.

우리 휴가 기간에 아빠랑 같이 서울대회 동 중앙도서관가 볼까? 이런 거 아 중앙도서관 가서 체 못시는구나.

자 그렇게 공립도서관 좋은 데들 되게 많습니다.

가서 도서관 예쁜데 요즘 정말 많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투어 가거나 가서 하루 종일 같이 챙길거나 이런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신다면 여름방학에 여러분은 잊지 못할 추억 한계는 명확히 가지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그 잊지 못할 추억 어떤 종류해도 괜찮으니까 같이 한번 만들어 보는 것까지 여러분의 꿈 리스 안에 꼭 넣어 주세요.

그러면 이번 방학은 아름답게 보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이 정도고요.

11시 19분.

시간이 엄청 됐네요.

와, 대박.

230분.

아, 100 195분.

어이 시간까지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와 수행 맞는 것도 말씀해 주시고 아 지금까지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와 주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 가지고 그 준비한 거보다 더 그 세부 스토리까지 더 쪽쪽 뽑아 가지고 말씀드린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홍해 주시면 이렇게 신이 나더라고요.

신 신기하게.

자, 오늘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 방학에 음, 꼭 한 가지는 무엇이든 좋으니까 추억을 쏴 주세요.

산책도 추억이 될 수 있고요.

되게 좋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만이 추억은 아닙니다.

여름학을 우리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길은 저는 굉장히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같이 찾는게 너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방학은 그래서 우리 가족이 좀 더 행복하고 즐겁고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부 재밌게 했고요.

제가 지도하는 친구들 다 공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한다고 얘기해요.

적어도 제 앞에서는.

그리고 즐겁게 하는 거 같아요.

부모님들한테 얘기하는 거 봐도 공부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공부가 불행해지지 않도록 우리가 현명한 전략을 선택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한테 맞는 거 잡아 주시고 힘들어한다면 조정도 해 주시고 그 슬기로움은 제가 오늘 나눠 드렸으니까 그걸 아이 맞춤으로 잘 써 주세요.

제가 다음 주 라이브 준비해서 또 열심히 준비해서 초육 중일 아이들 친구들 그 자녀 가지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그분들도 고민 많으시죠? 다음 주에 저와 함께 또 그 고민을 제가 싹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또 다음 라이브에서 만나뵐게요.

제가 다음에 종종 어떻게 라이브를 또 기획해야 될지 좀 고민이긴 한데 지금 라이브 호응해 주시는 거 보니까 어떻게 된 시간을 내서 해야 될 거 같아요.

라이브 좀 잘 기획해서 자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그때 꼭 와서 더 많은 호응해 주시고 같이 우리 아이의 아름다운 전략 같이 짜 주시고 저한테 육가팁도 꼭 얘기해 주세요.

알았죠? 그럼 다음 라이브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오늘 점심 정말 맛있게 드세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여름방아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처음 라이브라 긴장했어요.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할게요.

2. 많은 분들이 들어와서 정말 감사해요. 인사도 해 주세요.

3. 여름방학 전략, 아이 맞춤 계획이 중요해요.

4. 방학은 미리 계획 세우는 게 핵심이에요.

5. 아이와 함께 목표와 일정 정하는 게 좋아요.

6. 시험 후 분석과 협상이 꼭 필요해요.

7. 중요한 타이밍은 시험 끝난 후 2~3일이에요.

8. 수학은 개념 복습과 연산이 중요해요.

9. 영어는 단어 암기와 독해, 영작 연습이 필수입니다.

10.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 훈련이 필요해요.

11. 과학은 교재 이해와 문제풀이, 복습이 좋아요.

12. 사회는 읽기와 꾸준한 훈련이 도움이 돼요.

13.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전략 세우는 게 중요해요.

14. 여름 시즌은 7~8월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15. 덥고 힘든 시기, 과도한 강의보다 자기 주도 추천해요.

16. 스마트폰 디톡스와 가족 대화도 꼭 필요해요.

17.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과 추억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18. 방학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좋아요.

19. 부모님도 함께 공부하고 즐기면서 힘내세요.

20. 다음 라이브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많이 와 주세요.

21. 아이 맞춤 전략으로 이번 방학 성공하세요.

22.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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