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메티시즘은 세상 작동 원리를 일곱 법칙으로 설명한다.
- 그중 하나는 진동의 법칙으로, 모든 것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한다.
- 붓다의 가르침처럼, 모든 것은 변하며 멈춰 있지 않다.
- 세상의 모든 것은 진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의 현실도 반영한다.
-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이 진동을 만들어내고, 현실에 영향을 준다.
- 바이브라는 단어는 감정 상태나 분위기를 의미하며, 진동과 연결된다.
- 한 사람의 분위기는 그 사람의 진동 상태를 보여주는 결과일 수 있다.
- 진동은 내면뿐 아니라, 대화와 관계를 통해 전달되고 현실도 만든다.
- 우리는 더 큰 사랑과 기회, 풍요를 원하지만 낮은 진동이 반복될 때가 많다.
- 지금 내가 어떤 진동에 머물러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 생각, 감정, 행동이 모여 나만의 진동을 만든다.
- 이 진동은 관계와 현실에 그대로 반영된다.
- 현실이 좋아지면 나도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 내가 먼저 진동을 바꾸면 현실도 변화하기 시작한다.
-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 깊이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하다.
- 감정은 내면의 믿음과 정체성에서 비롯된다.
- 예를 들어, 나는 일하는 현대인이라는 자기 이미지를 갖는 사람이 있다.
- 그 이미지는 분노, 무력감 같은 낮은 진동 감정을 반복하게 만든다.
- 반면, 나는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는 자신감과 성취를 만든다.
- 과거의 상처와 경험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다.
- 기억 교정을 통해 과거를 다르게 기억하며 진동을 높일 수 있다.
- 나는 피해자가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
- 높은 진동으로 살기 위해선 인식과 선택이 중요하다.
-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새롭게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변화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을 바꾸면 가능하다.
- 변화는 인식과 선택, 두 가지로 이뤄진다.
- 먼저 내 감정과 믿음을 솔직히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 감정을 억지로 바꾸기보다, 중립 상태로 돌려놓는 연습이 도움된다.
- 과거를 재구성하는 기억 교정도 큰 역할을 한다.
- 과거의 기억을 새롭게 써서 진동을 높일 수 있다.
- 내 이야기를 바꾸면, 삶도 바뀐다.
- 감정과 이야기에 집착하지 말고, 내려놓는 것이 핵심이다.
- 높은 진동은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방식이다.
- 지금 어떤 에너지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 사랑, 감사, 평화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상태다.
- 에너지 내려놓으면, 본래의 진동이 드러난다.
- 양자물리학과 붓다의 가르침 모두, 모든 것은 변화하고 무상하다.
- 매 순간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음을 기억하자.
- 원하는 대로, 지금부터 새로운 나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