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에 올인한 당신, 후회 없는 선택일까?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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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테슬라 올인 후회와 빅테크 비교 분석
1. 테슬라 올인 후회와 금전적 손실
- 테슬라 올인으로 인한 손실: 약 7~8억 원 추정
- 현재 심경: 열받고 후회 중, 실핏줄 터질 것 같다고 함
2. 아정당 광고와 혜택 소개
- 광고 모델: 원빈 (15년 만의 복귀)
- 주요 혜택:
- 인터넷/TV/정수기/휴대폰 결합 시 최대 48만 원 (인터넷/TV), 30만 원 (정수기), 50만 원 (휴대폰 전환 시) 할인
- 약정 종료 3년마다 재가입 시 현금 지급
- 신용카드 캐시백 최대 20만 원
- 전국 가입자 수 1위, 혜택 미달 시 차액 120% 보상
- 365일 24시간 무료 상담
- 기타 서비스: 이사 청소 (본사 100% 보장, 불만족 시 전액 환불)
3. 빅테크 기업 실적 비교 및 주가 상승
- 메타 (Meta):
- 주당 순이익 (EPS) 7달러 돌파 (테슬라 0.4달러 대비 압도적)
- 실적 발표 후 애프터 마켓에서 12% 상승
- 매출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적지만, EPS는 훨씬 높음
- 과거 저평가 기업으로 평가받았으나, 현재는 매우 높은 성장세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실적 발표 후 애프터 마켓에서 8.87% 상승
- 메타와 함께 빅테크 선두 주자
- 엔비디아 (NVIDIA):
- 애프터 마켓에서 3.25% 상승
- 최근 신고가 돌파
- AMD:
- 애프터 마켓에서 3.4% 상승
- 중국 수요 급증으로 인한 주가 상승
-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 일부 잠식 중
- 아마존 (Amazon):
- 실적 발표 전 3.5% 상승 (238달러)
- 역대 최고가 (242달러) 근접, 신고가 예상
- 애플 (Apple):
- 현재 209달러, AI 관련 투자 미흡으로 주가 부진
- 과거 70달러에 매수했다면 현재 3~4배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 거대 기업으로서 잠재력은 있으나, 현재는 AI 분야에서 뒤처짐
4. 테슬라 올인 대신 빅테크 장기 투자 시뮬레이션
- 초기 투자: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 투자
- 투자 결과 (가정):
- 애플: 70달러 매수 → 현재 210달러 (3배 상승, 환율 포함 시 4배)
- 아마존: 20:1 분할 전 4,600달러 → 현재 230달러 (분할 후 1,500달러 매수 가정 시 3배, 환율 포함 시 3~4배)
- 구글: 20:1 분할 전 4,000달러 → 현재 200달러 (분할 후 1,300달러 매수 가정 시 3배 이상)
- 마이크로소프트: 150달러 매수 → 현재 513달러 (약 4배 상승, 환율 포함 시 4~5배)
- 엔비디아: 2020년 10월 13달러 매수 → 현재 185달러 (약 14배 상승, 500만 원 투자 시 7천만 원) / 1,400만 원 투자 시 7배 (약 1억 원)
- 총 예상 자산: 10억 ~ 13억 원 (테슬라 올인 대신 빅테크 5개 종목 장기 투자 시)
5. 테슬라 올인 결정에 대한 회의감
- 당시 기대: 테슬라 10배 상승 기대
- 현재 결과: 테슬라 올인으로 인한 기회비용 (약 7~8억 원 손실)
- 심리적 영향: 삶의 피폐함, 불안감, 후회
- 결론:
- 과거 결정에 대한 후회는 있지만, 결과론적인 이야기임을 인지
- 지금부터라도 실적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테슬라 추가 매수는 신중하게 결정
- 돈을 잘 버는 기업 (메타처럼)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
- 유튜브 채널 성장은 테슬라 올인 덕분이라는 긍정적 시각도 존재
6. 향후 투자 방향
- 테슬라: 추가 매수 중단, 2배 수익 시 일부 실현 고려
- 기술주: 테크큐 (QQQ) 등 우량 기술주 투자 고려
- 삼성전자: 현재는 관망 중
핵심 요약:
테슬라에 올인하여 큰 손실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 빅테크 기업들에 장기 투자했더라면 훨씬 큰 자산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후회를 토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결정에 얽매이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실적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유튜브 채널 성장에 대한 감사함도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