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당장 돈 버는 숨겨진 알고리즘 공개!

내가 만약에 돈을 100이든 200이든 벌고 싶어.

 아니면 300이든 400이든 벌고 싶어.

 아무것도 모른다는 전자에 빠르면 한 달 늦으면 3개월.

 근데 그 기간 안에 포기만 안 하면 돈은 무조건 돼.

 거의 뭐 10% 빡신을 하는데 내 기준으로는 기본 4, 5, 평균이고 댓글 달고 구독해 주고 좋아요 눌러주면 일단 유튜브 쇼치 시작할 때 어떤게 중요한지 그거에 대해서 정리한 전자책을 보내 줄 거예요.

 안녕하세요.

 쇼치하제입니다.

네 오늘은 일반 초보자분들이 직접 해 주셨던 질문과 유튜브 쇼치를 안 해 보시는 생초자 두 분을 모셔서 질문을 한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날 것 같은 질문 진짜 궁금한 것들로 콘텐츠로 한번 진행을 해 볼게요.

 진하게 한번 답변을 해 볼게요.

 사실 예전부터 쇼츠나 유튜브나 이런 걸로 돈을 꽤나 많이 번다고 많이 듣긴 했거든요.

 근데 내가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나? 채널을 키워서 하는게 맞는지 레도오션이라고 많이 하잖아.

 일단 요즘에 레도오션이라는 질문이 많은데 일단 예를 들면 가로수길에 카페가 많아.

 그럼 거기에 카페를 차리는게 레도션일까라는 고민을 하잖아.

 이게 지금 진입해서 될까? 근데 시장을 상권을 그 정도로 보면 레도션이 맞지? 안 들어가는게 맞아.

 솔직히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인구로 따지면 우리 나라보다 크잖아.

 그러니까 내가 가로수길의 카페를 차리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 아니면 부산에서 뭘 차릴지 아니에서 뭘 차릴지이 정도의 고민이란 말이야.

 딱 유튜브 자체가 레도오션이라는 건 없어.

 지금도 새롭게 침생되는 채널들이 수도 없이 100만 천만 조회수가 나오고 수준 시간에 20만 30만이 나와.

 지금 예전에 잘됐던 뭐 100만 유튜버도 계속 나락가는 현실이 있고 계속 순환된단 말이야.

 그래서 지금 진입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다만 어떤 분야를 할지 그런 걸 잘 선택을 못 하는데 그래서 내가 유튜브를 알려줄 때 기본을 좀 많이 알려 주는 거 같아.

 어떤 채널을 해도 일단 내가 시도해 볼 수 있게.

 각자 생각이 다르잖아.

 내가 너한테 유튜브 쇼츠를 알려줄 때 난 그때 드라마 영화 쇼치를 했을 때거든.

 근데 너는 과일 가게를 하니까 너 과일 가게 쇼치해.

 과일가게 유튜브에 해.

 이렇게 했잖아.

 하나의 레도이 아니라 분야가 다른 거야.

 여러 가지로 창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장.

 유튜브는 한국 사람만 보는게 아니잖아요.

 전 국가를 상대로 하는 것도 어렵진 않은지.

 일단 유튜브라는 거 플랫폼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긴 하잖아요.

 근데 그거를 의도해서 할 경우에는 대부분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의도하지 않을 경우에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내가 만약에 해외에서 노출되고 싶다.

 그럼 일단 처음 노출부터 언어 자체가 해외 언어해야 돼.

 일단 우리나라는 약간 좀 어떻게 보면 불리한 조건이 뭐냐면 한국말이 유튜브가 인식을 하잖아.

 그러면 미국에서 찍어서 올려도 한국말 경우는 한국으로 도출돼.

 또한 일본 있잖아.

 일본 같은 경우도 전 세계 어디서 찍어서 올려도 일본 말이 감지되면 일본으로 노출.

 그래서 해외에 노출이 되는 채널들을 보잖아.

 우리나라 사람인데 대사가 없어.

 룩북이나 약간 그 대사가 없이 내용이 이해되는 것들이 그래서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채널들 보면 다 그 영상을 보고 그 영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채널들이 해외에서 빵 터지는 거야.

 AI로 뭔가 편집을 하면 그거 하는 방법만 알면은 알아서 해 줘요.

 AI 프로그램이 AI는 솔직히 도구지.

 그 사람이 그 직접 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 아는만큼 도와주는 거.

 지금 현재 이제 뭐 많은 광고들이 뜨면서 AI만 있으면 자동으로 다 될 거 같지만 그 사람의 지식이 얼만큼이냐에 따라서 AI 활용도가 달라져.

 AI가 내가 이런 채널 할 건데 네가 한번 기획해 줘 볼래? 그래서 그 영상이 뜰는 거의 없.

 예를 들면 나 같은 경우 유튜브 쇼치 채널을 하나 시작하겠다고 하면은 전체적으로 내가 대본을 다 써서이 영상을 만들어 봐야 그다음에이 영상이 조회수가 뜰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벤치마킹해서 카피도 해보고 이거 이제 변 변형도 해 보고이 상태에서 그다음에 AI를 이용할 때 최적화가 되는 거야.

 근데 뭐 물론 그거 하는 과정에서 남의 거 벤치마킹 하는 과정에서도 AI를 쓰지만 AI는 확실하게 그렇게 도구로서 활용할 때 제일 가장 효과가 크지.

 드라마랑 이슈 같은 걸로 쇼츠 제작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런 거 하다 보면 연예인들 영상 다 짜증게 해서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런 거에 저작권 문제 같은 건 없는지.

 일단은 공정 사용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공정 사용이라는 거는 유튜브 자체에서 이제 권장하는 건데 어떠한 영화 드라마 영상인데 거기에 어떤 사람들이 다른 상황으로 더빙을 해.

 거기에 이제 나의 의견을 더해.

 이런 것들을 대표적으로 유튜브에서 공정 사용으로 나의 의견을 더해서 이러한 영상 일부나 사진을 사용하는 것들은 대부분 공정 사용으로 들어서 유튜브에서 이런 것들을 권장하고 일단 이건 유튜브 시작을 보면 좀 알 수 있는데 초보이라는 경기에서 다네택스는 동현하다가 약간 가슴 부위가 노출된 적이 있었거든.

 근데 그게 라이브 방송이었어.

 근데 다음날 사람들이 그걸 찾아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는 거야.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다시 보고 싶잖아.

 어.

 근데 그게 라이브 공연이었어.

 볼 수가 없어.

 그걸 찍어 놓은 새끼들은 보겠지만 아 그래서 이런 거 다시 돌려볼 수 있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 시작한게 유튜브야.

 그래서 유튜브는 그런 거에 되게 관대한면 편이지.

 1차 저작권자를 존중하면 저작권 신고를 당할 일이 많이 없어.

 어떤 연예인이 있어.

 연예인을 욕하기 위해서 그 사람 영상을 갖았어.

 그럼이 사람이 가만히 있겠어? 근데이 사람의 긍정적인 면이나 긍정적인 이슈들도 많아.

 그런 것들을 했을 때 그 연예인이든 아니면 어떤 드라마든 영화든 바이럴이 되잖아.

 홍보가 되잖아.

 그 경에는 사용이 훨씬 하고 또한 유튜브에서 장하는 건 출천을 거 사용을 나중에 주장할 때 훨씬 유리한 조건이 있다고 얘기를 해.

 유튜브를 할 때 무작정 저작권이 어때요? 이렇게 질문하는 거보다는 유튜브의 방향성, 유튜브가 어떤 영상을 권장하는지 이런 것들이 가이드라인이 다 나와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거를 잘 안 읽어 봐.

 다 보고 실제로 나는 쇼츠 채널을 100개 이상 실패하면서 내 터득한 노하우와 가이드라인을 대비해 볼 수도 있고 그래서 이제 뭐가 되고 뭐가 안 되는지 그런 것들을 파악할 수 있고 대단하세요.

 아이 고마워요.

 유튜브는 정책상 전쟁이나 뭐 혐오 폭력 아이들에 대한 이런 것들을 존중하기 때문에 얼마 전에 이제 우크라이나 쪽에서 전쟁이 터졌잖아.

 유튜브 다 걸러낸단 말이야.

 특히나 평소에도 전쟁 영화 같은 경우나 아니면 전쟁 관련 콘텐츠들이 그 전쟁이 터질 시점에는 어떠한 영상이고 실제 전쟁이고 이게 영화인지 아니면 꽁트인지 모르잖아.

 이럴 때 유튜브에서도 강력하게 노출을 막아.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하느냐, 이해하지 않고 하느냐의 차이가 있는 거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편집해서 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내가 모르는 분야보다.

 시작할 때는 무조건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시작하는게 하기도 편하지.

 자기 전에 보는 되게 긴 영상이나 아무 의미 없는 영상인데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영상들도 있잖아.

 내가 유튜브를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시청자로만 봤을 때는 굉장히 쉬워 보여.

 그냥 뭐 대충 이렇게 해서 올렸나 보다 하잖아.

 근데 내가 유튜브를 시작해 보잖아.

 여기에 어떤 요소가 들어가는지 조금씩 보여.

 아무리 쉬워 보인 유튜브도 그 안에 성공적인 요소들이 있어.

 실제로 나는 유튜브 쇼츠를 알려줄 때 거의 요소가 100가지가 넘어.

 초반 호킹부터.

 근데이 100가지를 모두 다 적용시킬 순 없어.

 분야별도 다르고.

 하나하나 추가할 때마다 성공 확률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초반 후킹을 어떻게 할지 아까 말한 지금 유튜브가 싫어하는 영상은 어떤 건지 파악하고 어떠한 대본을 좋아할지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실행을 하는 것들의 요소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성공확률이 계속 늘어나요.

 처음 시작할 때 주제를 한 가지 주제로 파는게 좋은지 브이로그처럼 여러 가지를 한 채널에 남는게 좋은지 원래 예전에 유튜브 할 때는 내가 어떤 걸 이것저것 올리다가 얻어 걸리면 그쪽으로 밀고 나가는 거 옛날 그런 거 있잖아.

 먹방 존나게 하다가 삼겹살이 떴어.

 그럼 그럼 나 이제부터 삼겹살 먹방 가야 되는 거야.

 근데 최근에는 알고리즘을 좁혀서 가는게 맞아.

 드라마 영화를 만약에 한다고 쳤을 때 나는 어쨌든 저작권 다 허가를 갖고 하니까 했 얘기야.

 드라마 영화를 한다고 쳤을 때 내가 어느 정도 멜로 쪽으로 할 거야.

 그럼 그쪽으로 밀고 나가는게 맞고 얼굴이 나오는 동영상이랑 얼굴이 안 나오는 동영상 중에 그 수익 창출의 차이가 혹시 있는지 전혀 없죠.

 얼굴은 안 나와도 수익은 똑같지.

 수익은 수익차이는 롱폼의 경우 시간에 따라 다른 거고 쇼츠는 얼굴이 나오든 말든 다 똑같고 평균 이렇게 알려 주셔 가지고 수익 창출까지 그 조건에 맞춰지는 그 시간 기간이 궁금해요.

 이거 뭐 케바 이렇게 하면 사람들 다 빼는 되게 짜증이나니까 실제로 내가 생각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전자의 프로그램부터 배우면 나는 빠르면 한 달, 늦으면 3개월 근데 그 기간 안에 포기만 안 하면 빠르면 한 달이라고 하는 이유는 내가 이걸 처음 할 때 생각 100개 정도 뭐 날려 먹거나 50개 100개를 날려 먹으면서 한 6개월 동안 난 아예 안 나왔어.

 거의 안 나오고 수익창 좀 실패하고 돈도 못 벌고 했는데 시행 착오가 있잖아요.

 뭘 하면 안 되고 유튜브는 어떤 영상을 좋아하고 이런 시행 착오를 줄이면 빨리 될 수 있겠죠.

 음, 근데 그런 시행 차곡을 똑같이 겪는다면 조금 늦어질 수 있고 어쨌든이 채널을 만든 계기도 그런 거야.

 기본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시행 착오들은 너무 많고 알려줄 수 있는 팁들은 너무 많은데 영상마다 한두 개씩이라도 계속 알려주면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장님 그 유튜브로 돈 되게 많이 본다고 소문이 났는데 지금 얼굴이랑 뭐 옷이랑 머리 왜 그러세요? 그게 좀 이렇게 우리 와이프랑 싸울 거야? 꼬라지가 약간 그렇게 돈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가지고 오늘은 유튜브 쇼치 관련 찍기로 했으니까 꼬라지는 내가 이제 여기서 이제 약간 회사에서 먹고자고 하고 약간 이제 뭐 모습 거 못 해도 그런 거지.

 꾸몄을 때 바탕이 좀 돼서 뭔가 이게 보여줄 만 하면 꾸미겠는데 해도 해도 뭐 오히려 더 꼴배실 수가 있어.

 내가 여기서 막 꾸미구나 여기다가 막 굳지 여기다가 이제 머리 막 이렇게 했어.

 여기다가 내가 화장도 좀 했어.

 아 아 선크림 여기 막 뭉쳐 가지고 그거랑 비켜했을 때 이게 낫다는 판단하 머리는 감을 수 있잖아요.

 머리 까은 건데 머리가 이제 좀 머리도 좀 건조하다 보니까 머리에 로션을 좀 바는 거야.

 유튜브 추측 돈을 벌려면 조건이 어떻게 돼요? 일단 뭐 수익 창조 조건이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일단 첫 번째 조건은 300명에 300만.

 두 번째 이제 영상 자체에서 수익이 나려면 1천명에 저수 1천만.

 근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같은 경우 기회의 장이란 말이에요.

 무조건 노출를 시켜 줘.

 왜냐면 고인물이 되면 안 된단 말이야.

 유튜버가 만약에 기존 100만 유튜버들만 아니면 10만 유튜버들만 계속 밀어 준다고 치면은 더 이상 유입이 없고 다른 기타 플랫폼 틱톡이나 인스타랑 경쟁할 수가 없어.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언제나 환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새로운 채널을 시작했을 때 영상 10개로도 충분히 수익 창출 조건에 달성할 수 있다.

 아 수익 창출에 롱폼이 더 쉬운지 아니면 숏폼이 더 나은지 롱폼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잘 발굴해서 예를 들면 지금 시니어가 될테니까 시니어 쪽으로 롱폼 영상을 만든다고 길게 만든단 말이야.

 이런 것들은 영상이 만 혹은 2만 조회수만 나오면 이미 수익 창출 조건을 초과해.

 아, 그래서 그런 식으로 따졌을 때 농폼이 더 유리한게 맞고 기본적으로 앞으로 계속 이제 끌고 나갔을 때 내 콘텐츠 만든 시간은 좀 짧게 가고 노출수를 많이 갖고 싶을 때는 쇼품이 또 유리할 수 있지.

 그래, 대표님은 쇼츠로 돈을 벌잖아요.

 쇼츠로 사장님은 돈을 보시잖아요.

 쇼츠 하면은 어느 정도 벌어요? 지금 내 기준으로는 월에 뭐 편차가 있겠지만 한 기본 4, 5천이 평균이고 쇼츠로만 4, 5천 월레어 4천만 원 어 4,000원이겠네요.

 그럼 일단 구글 계정 만드는 방법부터 알아봐.

 또 쇼치를 하고 있잖아.

 그럼 이미 구글 계정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채널 생성 알아봐.

 근데 채널 생성도 저걸 보다가 어디에 댓글을 달았어.

 그럼 이미 채널까지 생성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런 다음에 내가 편집을 아예 모르잖아.

 캡컷 캡컷 혹은 프리미어 캡컷이라는 프로그램을 일단 유튜브 강의 프로그램에서과 기본 강의 편집 강의를 보면 한시간 정도만 봐도 개념은 이해돼.

 그러면 그 개념 이해된 걸 보고 편집을 그냥 따라만 해 보는 거야.

 그다음은 내가 하고 싶은 콘텐츠 있지? 내가 자주 보는 콘텐츠 중에 편집을 따라할 수 있는게 있는지 봐.

 내가 배운 간단한 그 편집으로이 영상을 따라해 보는 거야.

 내가 이제 그것을 비슷하게 벤치마킹해서 만들어.

 편집까지 정말 허접해도 상관없어.

 그냥 올려.

 그게 시작이야.

 왜냐면 그렇게 올리면 조회수가 나오거든.

 내가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가 없어.

 유튜브 지금 하면은 지금 시작해도 너무 늦지 않았는지 지금 시작해도 돈 벌 수 있는지 돈는 무조건 돼.

 돼요.

 어, 이거는 뭐 거의 뭐 10% 확신을 하는데 음원 수익이라는 것도 있어.

 음원 수익에 대해서는 따로 내가 설명 영상을 이제 찍어서거나 카페에도 있으니까 확인해 보면 되고 음원 수익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보다는 음원 수익이라는게 있어.

 그래서 무조건 영상 만들어서 음원을 깔면 돈은 돼.

 근데 얼마를 버느냐가 문제지.

 근데 내가 이제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거는 내가 만약에 돈을 100이든 200이든 벌고 싶어 아니면 300이든 400이든 벌고 싶어.

 그럼 어떠한 자격증 공부를 해야 된단 말이야.

 아니면 영어를 배운다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들 내가 뭔가를 배우고 내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돼.

 거도 6개월에 걸리겠지.

 가치가 있는 자격증을 따르면 근데 유튜브는 자격증은 없어.

 근데 내가 이거를 6개월 동안 시도를 했어.

 그러면 무조건 돈는 될 가능성이 너무 높고 많이 볼 가능성도 높고 유튜브 쇼츠는 포기하거나 실패할 수 있어도 포기만 안 하면 불합격은 안 하니까 그냥 할 수 있어.

 유튜브 이거 지금 찍고 있잖아요.

 이거 이것도 다 돈 벌려고 하는 거죠.

 이거 조회수 나와.

 이거 해 갖고 조회수가 나와서 돈이 되면 너무 재밌어.

 이게 다른 개념인데 내가 지금도 5월 2, 3,000원 벌어.

 3, 4,000원 벌어.

 근데이 채널에서 조회수가 나와 갖고 영상 하나에 조회수가 막 한 만 원 벌리잖아.

 새로 시작하는 거잖아.

 존나 재밌어.

 그러니까 항상 솔직히 해야 되거든.

 이거 사람들이 한번 볼 때마다 지금이 영상 같은 경우 한번 볼 때마다 1원씩 나올 거야.

 영상 보는 사람들한테 뭐 혜택이 있어요.

 이게 이제 많이 봐야 되니까 이제 이것도 선생님 꼬시는 거지.

 만약에 영상에 댓글도 달고 댓글도 달고해 주고 좋아요 눌러주면 일단 유튜브 쇼치 시작할 때 어떤게 중요한지 그거에 대해서 정리한 전자책을 보내 줄 거야.

 점 초보자분들은 시작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 하는 경우가 많거든.

 유튜브 쇼츠를 안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일단 유튜브 쇼츠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일단 무조건 시작해 봐라.

 어떤 강의를 듣든 안 듣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유튜브에도 무료감이 굉장히 많아.

 찾아봐서 의지만 있으면 유튜브 바로 시작할 수 있어.

 시작을 해보고 이제 좀 부족할 거 같아.

 그러면 이제 더 배우면서 할 수 있어.

 당장 시작을 해 보면 길이 보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내가 이제 자주 하는 말인데 어릴 때 재능을 발견하는게 되게 중요하다고 얘기하잖아.

 그래서 잘 사는 집 애는 여러 가지를 테스트 해 보잖아.

 악기도 배워 봐.

 뭐 서핑도 배워 봐.

 운동도 해 봐.

 그중에서 잘 풀리는 거 가는 거야.

 솔직히 이제 어릴 때 많이 그런 부유하지 못한 애들은 내 재능이 뭔지도 몰라.

 근데 유튜브는 딱 그런 거 같아.

 돈이 없어도 재능을 발견해 볼 수 있는 곳.

 근데 이제 하나 그냥이 영상을 본 사람들한테 팁을 주면 여러분들이 이제 쿠팡을 이용을 하잖아.

 근데 쿠팡 파트너스라는게 있어.

 그 쿠팡 파트너스를 가입하면 아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그 사람이 어떤 물건을 사든 3%가 정리 돼요.

 어플이나 이런 거 보면이 어플을 통해서 쿠팡 물건 구입하면 1% 아니면 2% 정립금을 준다 이런 거 있잖아.

 내가 직접 쿠팡 파트너스를 가입하면 다 나한테 떨어져.

 그 내가 온 가족 내 주변 사람 있잖아.

 주변 사람한테 살 때 링크만 주면 돼.

 그러면 그 링크를이 사람이 클릭해.

 그럼이 사람이 24시간 안에 한번 클릭하면 컴퓨터에 클릭 쿠키가 남아.

 그럼이 사람이 24시간 안에 물건만 사면 어떤 물건을 사도 3%가 낮게요.

 판파스 가입하는 것도 지금 카페에 정확하게 그냥 다 업로드 해 놨거든.

이 유튜브가 지금 쇼치에도 제품 보기가 뜨잖아.

 이건이 시스템을 아예 가져온 거야.

 유튜브 안으로 14시간 안에 물건만 구매하면이 유튜브 쇼치 영상 올린 사람한테 6.

7%가 가.

 음원 수익은 어느 정도 나와요? 한 달에 음원 수익도 다 초익으로 보고 있는 거지.

 그 그 음원을 직접 만드는 거잖아요.

 그런 회사들이 있어.

 자기 응원을 어떤 사람이 쓰면 그 사람한테 돈을 나눠 줘.

 부가적인 수익을 저작권 수익이나 인적권료나 아니면은 실현 권료 다 가져가.

 근데 어디서 일부 떼 주는 거야.

이 사람들은 좋다고 이제 하는 거고.

 당연히 이것도 돈 버는 방법이에.

 근데 나는 난 내 음원을 하겠다.

 내가 저작권 옆에 등록하고 내가 실현자 옆에 등록하고 내가 유통사 선택해서 등록해서 나는 모든 돈이 다 될 거야.

 그래서 저작권료도 내가 받고 인접권료라는 걸 또 내가 받고.

 돈 되는 건 다 아시는군요.

 그 원인을 파악해.

 음.

 그럼 나 그걸 파악해.

 그럼 내가 그걸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해.

 타보면 다 혼자서도 할 수 있어.

 그래서 나 그런 방법들을 좀 알려 주는 거야.

 왜냐면 이게 선한 영향력은 절대 아니야.

 그래 보여요.

 근데 이런 거 하는 애들이 배 아픈 거야.

 사람들한테 내 주변 사람한테 알려주기 시작한게 먼저 하지 말고 그냥 차라리 네가 가지 해.

 내 그런 기억들 다 존중하지.

 나도 뭐 오랫동안 사업을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좋은 수익구조.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그냥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

 음.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