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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편집본] 트럼프 vs 유태인 결국 짜고치는 고스톱인 이유

런던고라니=김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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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에이피알 #한국콜마 [출연 및 제휴 문의] 이메일 : spokesman75@gmail.com 카카오톡 ID : goran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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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방송은 저에게는 정말로 참 어려운 그리고 시청자분들께는 다소 불편한 진실들이 들어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시간이고요.

주말에 갑자기 그것도 미국 증시 금요일장 마감 후에 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그 평화로운 새벽에 국제 3대 신평사 중에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 등급을 후려쳤습니다.

아 그런데 그 스탠더드앤 푸어스, 피치, 무디스이 세 개 중에 가장 매파적인 데가 스탠더드앤 푸어스거든요.

여기는 일지감체 미국 신용 등급을 한번 후려쳤고 그래서 그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신용 등급은 최고 등급에 있었거든요.

트리플 A 뭐 예 그다음에 뭐 더블 A플러스 뭐 이렇게 다 기관마다 다른 하여튼 최고 등급에서 SP하고는 둘 다 떨어졌는데 무디스만 미국의 국가 신용 등급을 최고로 유지하고 있다가 이번에 후적 쳤어요.

트럼프 취임 3.

5개월 만에.

어쨌든 근데 오늘은 이거 말고도 다 불편한 진실들이 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이 라이브가 끝나면 제 런던거그라니 유튜브 채널이 알고리즘에 또 찍히는 예 그런 가선은 한번 더 껑충 올라갈 것으로 각오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만큼 제 채널이 어느 날 갑자기에 폐쇄해 될 가능성도 그만큼 올라가는 걸 각거하고 오늘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단 시작에 앞서서 세 줄로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세계 3대 신평사 중에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했고 어 트럼프의 감세 정책으로 인해서 부채가 더 늘어날 거라는 그런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둘째 그 무디스의 최대 주주는 유택의 자금이다.

셋째 이런 와중에 이번 우리 대한민국 대선은 신라 시대로 퇴행을 해 버렸다.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자 딱 들어도 첫 번째 신용 등급, 두 번째 신용 등급.

자, 요걸로 할게요.

그 세 번째 예, 갑자기 이제 눈치 빠른 분들은 어, 무디스가 미국 신용동거 후려친 거 야, 이거 내일 새벽부터 곡소리 나겠구나라고 했다가 어, 근데 그 무디스 최대 주주가 유태인 자금이야.

여기서 갑자기 이제 안도 한숨을 쉬신 분들이 눈치 빠른 분들은이 계시겠는데 런 자랄 그러니까 우리 구독자님들 중에서 런논라니를 잘 아는 분들은 야,이 오늘 어떤 대목에서 어떤 폭탄 발언이 나오겠구나.

이제 어 오늘 스케일이 거의 뭐 대하드라마 16부작 정도 스케일 되겠구나 뭐 이제 이렇게 생각 드실 텐데 자 먼저 첫 번째 이슈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팩트는 뭐냐 미국 증시 마감 후에 그러니까 평화로운 금요일 저녁에 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새벽에 무디스가 미국 신용 등급을 기습적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야 이거 무슨 올빼미 공시도 아니고 금요일 날 마감 후에 이거 좀 급했단 얘기야.

콘스탄트 님께서 슈퍼챗 수간 돌리기 이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구독자님들이 보셨던 주말 뉴욕증 마감 그러니까 이제 3대 지수 모두 또 추가 상승 마감한 이거는 무디스 시진용 등급 강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결과입니다.

자 이래서 제가 그 트럼프가 미종 관세합이 어 마련했다고 그 뉴스 나오면 우리는 소문에서도 뉴스에 팔자.

그러니까 미중 무역 합의 뉴스 뜨면 바로 우리가 이제 그걸로 인해서 상승하는 그날 바로 주식 팔고 현금 확보에 들어가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이유가 이건데 근데 참 항상 너무 빨라도 이게 문제인게 제가 말씀드린지 3박 4일 만에 그러니까 미중 무역합의 뉴스 뜨고 3거래를 더 오르고 나서 이런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슈가 터진 겁니다.

델몽 바라님께서 채널 폐쇄는 안 돼요라고.

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그거는 저의 의지가 아닙니다.

자, 그럼 이제 어 미국 증시 이익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 아니 하다못해 일반 개인 대출 돌려기 하다가 신형 점수 언어 뚝 떨어지면 바로 그날로 카드사에서 현금 서비스 한도 1로 후려쳐 버리고 또 마이너스 통장도 당장 갚프라고 은행에서 바로 연락 오고 그러면 당장 현찰 마련하려면 돈 되는 거 다 팔아 버리는데 그럼 내가 당장 팔 수 있는 거 중에 핸드폰으로 예 주식 파는 거죠.

제일 쉬운 거지 그게.

그럼 이제 미국 신용등배 강등됐으니까 미국 주식도 당연히 월가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한 만큼만큼 하락 압력이 있어야 맞는 거다.

거기다 월스트리트는 기축 통화국인 달러 발권국 그 미국의 어떤 예 유태인들 종이장사 도매상 역할을 하고 있는게 월간인데 그러니까 신용거래도 레버리지도 규모가 뭐 상상 이상이에요.

아니 보자고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어떤 과수원에 찾아가 가지고 우리가 이거 사과 한 번에 바기로 한 2, 상자 가져간다고 대신 돈은 월말에 주겠다고 하는데 그걸 과연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하여튼 그래서 이게 왜 그 트럼프 미중 관세 합이 뉴스 뜨면 바로 우리는 올파라고 즉시 현찰학포 들어가라고 한 거랑 연결이 되느냐? 지금 또 트럼프랑 유태인의 안력 싸움이 거의 이제 예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인데요.

뭐야 약으로 치면 한 8회 초 정도까지 왔죠.

그럼 일단 여기서 유태인 팀이 지명타제로 내세웠던 스카 베슨트 재무장관이 지난주에 3런 홈런을 치면서 일단 트럼프 팀을 예, 잠시 따돌린 상황이 됐습니다.

근데 그 트럼프는 9회 말까지 최소한 무승부를 만들어야 연장전을 갈 수가 있는데 그 연장전이 바로 트럼프의 다음 삼선 도전 3연임입니다.

자, 그래서 이제 만약에 트럼프가 미종 관세 합의를 이끌어냈다라고 하면 바로 이제 또 유태인들은 긴장을 하는게 이거 트럼프가 하나 봉합해 놓고 또 다른데 어디를 터트릴지 모른다.

그래서 바로 유태인들이 뭐 연준이든 골드만 싹스든 월가든 무디스든 뭐 하여튼 동원해 가지고 트럼프 견제에 또 들어간다고 제가 분석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미중 관세합이 바로 다음날 그 연준 의장 연설에서 금리나 기대하지 말라.

아 그렇게 시그널을 줬고 그러니까 바로 또 골드만스랑 도이체크가 연준 금리 인하가 원래 6월 아니면 늦어도 이제 어 10월 정도로 예상했다가 어 이번 재론파월 연주인장 말본세를 보니까 아무래도 당장은 글른 거 같다.

그래서 연말 12월에 금리나 가능하겠다.

이렇게 이제 시나리오를 수정해 버렸죠.

이게 왜 그러냐? 바로 트럼프를 길들이기 위한 거예요.

트럼프가 뭐 하나 터트려 놓고 그걸 유태인들이 겨우 수습해 주면 바로 또 다른 사고를 치고 이런 식으로 자꾸 일을 버리니까 유태인들이 그 트럼프를 예.

그 트기를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계속 견제를 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관세합의를 그렇게 누가 봐도 속전속결로 트럼프가 정말 사람 꼴 우어지기 바로 전 단계 수준까지 양보하면서 지금까지는 뭐 91회 가전 제품 면제 이런 식으로 예 누더이 완전 걸레짝을 만들어 버렸는데 이거를 유태인들은 이미 손바닥 보듯이 뻔히 다 보고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더 이상은 트럼프를 이렇게 우쭈쭈 해 주면서 자꾸 돈대 주고 사고 수습해 주면 결국은 그 오은영 리포트에 나오는 그런 예 버르장 머리 없는 특조기가 될 거다.

그래서 지금 임기 초반에 이제 잡돌리를 하는 건데.

자, 근데 이제 트럼프가 갑자기 이제 또 어디로 튀웠냐? 그렇습니다.

중동일머니의 물기를 논에다가대 버린 거예요.

이런 거에도 대비해서.

그래서 지난주에 사우디 아랍 에미리츠 카타르 이런 나라들에서 총 3조 2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4,500조원을 당겨 왔어요.

처음에 10조 4,억이라고 했다가 엑소가 자꾸 줄어들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그 트럼프 미종 관세합의 소식에도 미국 증시가 원래 같으면 소문에 파서 뉴스에 팔아야 되는데 이제 소문에 샀던 걸 뉴스에 팔고 튀어야 되는데 그게 이제 저와 같은 월가의 투심인데 5일머니 덕분에 추가 상승이 더 나온 거예요.

그러다가 갑자기 금요일 날 미국 정시 마감하고 무디스 신용등 강등 이거를 이제 뒤통수 빵 맞은 거예요.

근데 트럼프가 갑자기 오일머니를 갖다 되니까 유태인들이 제일 많이 당황을 했죠.

왜? 이제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니 애가 너무 버릇이었고 완전히 아나 무인에다가 뭐 갖고 싶다는 거 안 사주면 막 땡깡 부리고 때려부시고 완전 금쪽이야.

그래서 부모님이 안 되겠다.

더 크기 전에 버류장 머리를 딱 고쳐 놓겠다고 하는 그런 찰라에 갑자기 할아버지가 집에 오셨는데 그 할아버지가 코웨이트 박이야.

그래서 우리 집안에서 제일 부자데 그 애한테 돈을 막 지어 주는 거야.

이러니 애가 또 릇이 나빠질 수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바로 이제 부모님이 이번에는 선생님을 동원한 거지.

그래서 가족들 다 모여 있고 할아버지까지 다 이제 모여 가지고 저녁 식탁 앞에서 밥 먹으려고 딱 하는데 갑자기 누가 띵하고 왔어.

그래서 선생님이야.

문을 열어 줬더니 선생님 아니 자전 어떤 일이시냐고 했더니 여기이 집에 금쪽이 학교에서 사고 쳤다.

얘 이대로 가면은 애 버린다고 가정 교육 좀 똑바로 시켜 달라고 그래서 할아버지부터 가족들 전부 어한이 벙벙해진 거지.

뭐 사실 부모님은 연기한 거죠.

자 이게 바로 미국의 주말 상황입니다.

그 선생님이 바로 무디스고 아 무시야.

무씨 이름 디스고 그다음에 그 어린은 어 트럼프고 그다음에 부모는 유태인이고 이렇게 말하면 또 너는 지금 이런 심박한 상황에서 뭔 대도 않는 비유를 하고자 빠졌냐고 또 그런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참 현타가 오는게 갑자기 지난주에 예 어떤 분이 댓글로 써 주신 건데 야네 말대로 미중 무역 합의 소식 듣고 그날 올랐을 때 싹 팔았는데 그다음 날도 오르길래 에라이 고라니 새끼하고 바로 추격 매수 들어갔는데 그다음날 하루 오르더니 이제는 또 어 당장 내일부터 처물리게 생겼다고.

아, 제가 지난주에 댓글까지 보여 드렸지만 저 때문에 손해가 막심하다고 표현한 분까지 계셨잖아요.

너 때문에 괜히 빨리 팔았다고.

그분 지금 표정이 어떤지 좀 보고 싶어요.

자,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려고 전략을 말씀드렸는지 이제 이해가 좀 되시나요? 아, 트럼프가 자꾸 어, 제가 똥 싸 놓은 거를 어, 누가 바로바로 치워주면은 그다음부터 그냥 아예 그냥 방국끼듯이 막 똥을 막 싸지르고 다닌다고.

그래서 유태인들이 트럼프가 관세 출구 전략이 너무 매끄럽게 잘되면 그만큼 신상 필벌로다가 반대로 연준 돈줄을 틀어막든가 아니면 중국을 서포트하든가 하여튼 그렇게 트럼프로 계속 페널티를 줄 거라고.

그게 그 논리였단 말이에요.

근데 트럼프가 그것까지 다 미리 파악하고 중간에 그 사우디 오일머니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며칠 좀 더 상승세이 연장됐는데 그게 또 결국 유태인들을 자극해서 이렇게 미국 국가 신용등거 후려치기를 또 불러왔다니까 유태인들이.

그 그래서 선생님이 무디스야.

그리고 이번 미종 관세합의에서 결국 갑은 누구였다? 그렇습니다.

왕서방이었습니다.

만약에 지난 트럼프 1기 정권 때 그 무역 전쟁 시즌 1처럼 중국이 그때랑 똑같이 이번에도 저 자세로 만약에 나왔다.

그럼 이번 미중 관세 합의는 절대로 타결이 안 됐어요.

근데 이번에는 중국이 완전히 벼랑끝 전술로 나왔죠.

너 죽고 나 죽자고.

보복관세 때리면 더 크게 때리고 심지어 외교 관례까지 깨뜨리면서 시진핑이 대변인이 논평으로다가 아니 지금 자꾸 트럼프가 미종 관세 관련해서 대화 중이라는데 우리는 대화를 한 적이 없어.

그렇게 뭐 너 지금 벽에다 대고 얘기했니? 너 누구랑 얘기하니? 이렇게 그런 것까지 까발렸잖아.

그래서 결국 트럼프가 중간에 우리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이렇게 나오면서 이제 유태인들이 나서 가지고 야야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합의 봐라 이렇게 만들었잖아.

근데 그 시진핑이 이번에 그렇게 죽기 살기로 나온 배경이 뭐예요? 그렇죠.

바로 유태인들이 뒤를 봐줬기 때문입니다.

아 보세요.

지금 시진핑의 그 상태가 지난 트럼프 1기 때는 시진핑도 집권 일기 때여서 정말 살아 있는 권력 그 자체였는데 지금은 뭐 툭하면은 시진핑 누구 측근 사라졌네 숙청됐네도 시진핑 반대파에서 군부를 장악했네 이런 소식이 막 있는 상황에 그 시진핑이 과연 뭘 믿고 지난 일기 때도 못 했던 벼랑끝 전술를 펼칠 수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그게 다 유태인들이 판을 짜 준 거고 그 시진핑이 바로 유태인들이 백악권에 스카 베슨트 재무장을 꽂았듯이 중국에 꽂아 놓은 사람이 그 시진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보세요.

이번에 이제 트럼프가 갑자기 5일머니 끌고 들어왔는데 그 중동은 사실 원유 하나로 먹고 사는 애들인데 그 유가를 누가 정해요? 아, 그렇습니다.

이것도 유태인들이 결국 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80년대 오일쇼크 그것도 유태인들의 작품이에요.

당시에 이제 이스라엘이 눈에 거슬렸던 그 중동에서 그 이스라엘을 찍어내려고 군사적으로 막 압박하면서 예, 막 교전 주고 봤는데 중간에 미국이 끼어드니까 바로 그 오페큰지 오페순지 얘네들이 석유 수출 중단을 무기로다가 미국은 이제 더 이상 이스라엘의 군사 지원 하지 말라고 압박한게 오일쇼크의 배경이잖아요.

근데 당시에 그 이스라엘을 공격한 거는 이집트였고 그 이집트의 군사 지원을 한 건 또 바로 소련이었고 근데 그 사태를 결국 해결한게 누구냐? 당시에 헨리 키신저라는 독일 출신 유태인인데 그 미국의 당시 대회 정책을 총괄하던 사람인데이 사람의 공로라고 하면은 바로 그거죠.

이제 우리가 작년에 그 28 전쟁 그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 전쟁 이게 한 1년은 간 거 같은데 그 당시에도 봤다시피 이게 헨리 키신저의 어떤 공로인데 이제는 아무리 중동에서 전쟁이 나고 뭐 난리가 나도 절대로 육가는 월가에서 올려 주기를 허락하지 않으면 수금만으로 올라가질 못해요.

그게 바로 당시 유태인들이 재발방지 차원에서 그렇게 스트럭처를 짜 놓은 겁니다.

하여튼 그 뒤에 이제 뭐 그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어 탄핵 위기에 몰리니까 이제 본인이 자진 하야를 선택하면서 그 헨리 키신저도 같이 날아갔는데 아 그 참 이것도 우리하고 또 평행 이론인가 그간 우리도 예전에 그 초원 복국집 사건이라고 있었잖아요.

지금 뭐 예, 선거 때 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 당시에 그 초원 복국이라는 부산에 있는 나름 이제에 럭셔리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정부 기관장들이 모여 가지고 지역 감정 부축여 가지고 선거에 이용하려고 거기서 또 전라도 경상도 쩌고 하다가 이게 안기부 도청에 걸려 가지고 한 바탕 난리가 났었잖아요.

아간 미중 관세 협상 얘기하다가 이제 초원 복지까지 갔는데 하여튼 트럼프가 미중 관세 협상에서는 결국 이제 손을 떼고 그거를 그 유태인 장학생인 스카페슨트 재무장관이 인수인게 받아 가지고 일사 천리로다가 결국은 수습을 했다.

그래서 이제 트럼프 입장에서는 아무리 세게 자기가 내질러도 유태인들이 나서서 뒷수습을 해 주면 또 다른 관세 갑지랄 같은 걸 계속 내지를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유태인들도 그 사실 연준이라고 해도 뭐 연준 주주 구성은 현재까지 비공개지만 어쨌든 100년 전에 연준 설립 당시에 그 돈은 100% 유태인들 자금으로 예 구성이 됐어요.

지금으로 처치면 약간 신용 협동 조합 그런 형태로 세워진게 연준이고 지금까지 이제 이어져 온 거고요.

그게 바로 기축 통화국인 이제 미국의 달러 패권을 장악한 그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그다음에 무디스의 경우도 설립자 그 무디라는 사람은 유태인이냐 아니냐 말이 많았는데 그 사람은 결국 유태인이 아닌 걸로 밝혀졌지만 그 무디스도 원래 당시에는 그냥 뭐 동네 컨설팅 사무실 있잖아 왜 막 부동산 상담도 해 조금 막 그 그런 정도에 불과했고 본격적으로 이제 그다음부터 유택의 자금이 여기 들어오면서 지금처럼 예 세계 3대 신평사 위상으로 올라갔는데 자 그래서 이제 여기까지 일단 들으신 분들은 야 그래서 또 내일 어 당장 새벽에 미국 선물 박살려고 우리는 겨우 지금 코스피 2600 위로 안착한 것 또 내일 2500대로 쳐박는 거 아니냐? 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그렇다고 호재는 아니지 않냐? 악재 맞지 않냐? 이제 이렇게 좀 짜증이 나실 수 있는데 뭐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라고 보고요.

그럼에도 이제 저는 이번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결국은 실보다 득이 큰 그러니까 유태인들이 그 90% 이상의 운용 자금을 독식하고 있는 월스트리트 입장에서는 결국 남는 장사가 될 거라고 보는게 일단 그 트럼프와 유태인들의 교집합이 뭐냐? 네.

둘 다 돈미세라는 거.

돈미세가 뭐냐고요? 돈에 미친 새끼.

그럼 이제 좋다.

둘의 교집하면 어차피 돈이다.

그래서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할 거다.

그건 그렇고.

그럼 두 사이의 차이점은 뭐냐? 이거는 트럼프는 이번에 이제 두 번째 임기긴 하지만 중간에 바이든이 한번 고춧가루로 꼈기 때문에 연임은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중요해요.

두 번째 임기지만 연임이 아니야.

근데 미국 헌법에는 연임 금지 교 조항이 있죠.

그래서 다음번에 삼선을 한다고 해도 나는 연임이 아니라 상관없다.

예.

옛날에 트럼 대통령은네 번 했다.

뭐 이런 식으로 좀 얘기하는 거고.

근데 반대로 유태인은 트럼프는 이번 임기를 끝으로 좀 집배 갔으면 좋겠는 거.

이게 이제 결정적인 두 그룹의 입장 차이입니다.

그럼 이번에 갑자기 선생님으로 빙의해서 여기 끼어둔 무디스는 또 어떠냐? 제가 여기 지금 주주 구성을 지금 보고 있는데 무디스의 주요 주주가 보니까 월런 버핏이 있거든 버클처스웨이가 13.

7% 그다음이 뱅가드 8.

2% 그다음 블랙락이 6.

1% 이렇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이제 갱가드는 유럽 최대 운용 규모의 운용사고 그다음에 블랙락은 세 개 최대 운용 규모 가진 운영사죠.

그래서 두 것 다 유택의 자금이에요.

그래서 둘을 합친게 버큐 해서웨이 13.

7%보다 7%보다 높은 14%가 넘어요.

자, 그럼 무디스의 최대 주주 벅쇼 헬스웨이는 어떠냐? 여기 주주 구성도 제가 지금 보는데이 버큐 해서 주주는 최대 주주가 바로 앞에 나왔던 뱅가드 그다음에 2대 주주가 또 블랙락 이렇게 지금 유택의 이게 이제 물래방아야 완전히 그냥 예 최대 주주 뱅가드 2대주 블랙락 합친게 48%야 그다음에 뭐 JP모간 뭐 이턴 벤스 이런 데가 한 자리 수 초반대로 지분 보유하고 있고요.

그럼 과연 무디스가 그 유태인들 손실 왕창 보고 돈 날아가고 그렇게 하라고 미국 신용 등급을 후려쳤겠습니까? 혹은 그렇게 될 거 같으면 감히 금요일 저녁에 그렇게 기습적으로 신용등거 강등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제성력께서 다 저그들 식구들이네.

아이 패밀리야.

다 패밀리 얘네들.

근데이 무디스가 아시다시피 지난 2008년 그 글로벌 금융위기의 뇌관이었던 서브라임 MBS 있죠? MBS가 몰기지 secity 우리말로 이제 비유량 예 모기지 담보증권이 신용 등급을 무디스가 그거 사건 터지게 바로 직전까지 트럼 트리플 A 등급으로 유지를 했다가 정작 그게 터지고 금융시장이 붕괴되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그 MBS 신용 등급을 막 어 강등하기 시작했어요.

아니 근데 이미 그거 다들 그때는 막 이거 시안폭탄이라고 취급해 가지고 거래도 안 하던 시점이었는데 그제서야 신용 등급을 내린들 뭔 소용이 있겠어.

그래서 그때 막 시민 난채고 뭐 월가에서도이 신용 평가사들 이거이 새끼들이 더 나쁜 놈들이라고 악실적이라고 막 난리가 났었죠.

근데 그러고 나서 이제 연방 검찰에 기소 당한 다음에 결국 벌금 몇 푼 내고 그냥 넘어갔어요.

하물며 그 당시에 그 조사를 담당했던 미국 법무부측이 오히려 더 저자세로다가 무디스한테 제발 더 이상 얘 크게 만들지 말고 그냥 벌금 낸다고 하고 연방 검찰이랑 합의를 보라고 그렇게 이제 설득했다는게 나중에 밝혀져서 또 이제 파문이 이었죠.

만약에 그럼 그때 당시 무지스가 실제로 연방 검찰의 수사를 제대로 받고 예 왜 그 MBS 신용 등급을 서브라임 사태가 터지기 직전까지 트리플 A 최고 등급으로 유지를 했냐는 것까지 치고 들어갔으면 결국 뭐가 나왔을까요? 당연히 예 무디스가 그거 설거지를 도려고 그렇게 했다는 핑계가 나왔겠죠.

안 그러면 자기네 회사가 박살할 일인데 그럼 이런 경우에 항상 범인이 누구냐? 아 그렇죠.

그 사건으로 제일 큰 이득을 본 놈이 범인이거나 아니면 손실을 결정적으로 회할 수 있게 되는 그 놈이 바로 범인이죠.

아 감사데 갑자기 또 쫄리는게이 유튜브의 모회사 구글의 창업자가 세르게 불린인데이 사람도 또 유태인이죠.

심지어 부모님 둘 다 러시아 사람인데 미국으로 이민원 러시아 출신 이민자하고 유태인이야.

자, 하여튼 그래서 이제 더 이상 뭐 여기서 길게 말을 더 안 해도 우리 구독자님들은 저보다 훨씬 인사이트도 깊으시고 또 각자의 분야에서 다 성공도 이루시고 존경받는 그런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다 알아들으셨을 것으로 간조하고요.

그래서 평소에 이제 제 채널을 댓글을 보면은 원래 그 영상의 댓글을 보면 그 채널의 수준을 알 수가 있거든요.

근데 우리 런던고 그라니 댓글에는 그 뭔놈의 마바라들처럼 선생님 존경합니다.

애국자십니다.

또 뭐 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소장님 덕분에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설리들이 우리 채널에는 없어.

그런 정말 온갖 마바라 채널 다 구독 눌러놓고 막 돌아다니면서 어디 뭐 급등주 하나로 먹을 거 없나? 그러다가 맨날 털리고도 정신 못 차리는 그런 구독자는 적어도 우리 런던 채널에는 안 계시다고요.

정말 그런 사람이 우리 가족 중에 하나만 있어도 이거야말로 진짜 재앙이고 또 그런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해서 돈 뽑아 먹는 그런 주식 장사치들이야 말로 정말 가정 파괴범이야.

아니 그놈에 배터리로 3년간 가스 라이팅하면서 주식 1분토막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또 바이오로 약팔아서 어 들어갔더니 그것도 지금 마이너스 30%고 진짜 요즘 세상에 진짜 집에 도둑이 들어도 있잖아요.

기껏해야 금부치 아니면 뭐 어 가전 제품 고가라고 해봤자 요즘 뭐 핸드폰이나 뭐 태블릿 이런 거 털려봤자 그게 몇 푼이나 되겠어.

가게 전체 자산의 비율이 뭐 얼마나 되겠냐고 그런 게.

근데 마 한 명 잘못 만나면 아니지 뭐 직접 만난 것도 아니야.

도둑은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거지만 그런 놈들은 그냥 유튜브에서 영상 하나 잘못 봤다가 전재탄을 날린 사람도 있어요.

하여튼 그래서 응 돈 되는 정보를 누가 생면 부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 주냐고.

그런 거는 형제 간에도 원래 공유를 안 하는 거예요.

맨날 재벌들끼리 형제에 난 일어나는 거 봐봐.

서로 알짜 계열사 자기 차지하겠다고 그러는 거잖아.

어 그 사람들이 왜 그러겠냐고.

돈이 없어서 그러겠어.

그리고 진짜 좋은 기술, 좋은 정보는 다 특허권 걸어 놓고 누가 갖다 쓰지도 못하게 한다고.

근데 하물며 유튜브에서 불특정 상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그런 고급 정보를 그냥 알려 준다고 그래서 제가 한 번 속으면 피해자, 두 번 속으면 세 번 소면 공범이라고 그러는게 세 번째부터는 그런 마바라들한테 계속 그짓거리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서해 주고 판을 깔아주고 거기다가 시드머니를 대주는 그거니까 공범이라는 거야.

그리고 참 첫 번째 피해자도 그래요.

예.

한 번 나가면 피해자니까.

근데 그분들도 참 쉽게 돈 벌어 보려다 그렇게 됐다고 하지만 그래놓고 그 마바라들은 벤츠 타고 다니고 좋은 거 있는 대로 다 쳐 먹고 심지어 또 무슨 기부 단체까지 만들어서 이제는 빌게이츠 부부 흉내까지 내지를 않나? 그리고지 자식 새끼들은 미국 유학번에서 호화판으로 살게 하고 그러는데 뭐 존경한다고 거기다 애국자 소리까지 거기다 나온다고 정작 내 자식들은 나랑 눈도 안 무지려고 그러고 사람 취급도 안 해 주는데 그런 꼴 당하고도 그냥 가만히 참는다고네 뉴스는 내일 보면 너무 늦습니다.

런던 고라니의 네일뉴스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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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러나 반갑습니다.

제가 이제 주말에도 그 폴리마켓이라고 하는 해외 비팅 사이트에 뉴 코리안 프레지던트 그래서 차기 한국 대통령 누가 될 것인가? 요거를 이제 계속 지켜봤는데 지금 현재이 시간에 여기 판돈이 1억 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700억이 걸려 있고요.

여기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률이 90% 그래서 이제 지난주 그 최고점에서 계속 유지가 되고 있고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 당선 확률 6% 지난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그다음에 이준석이 3%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대로 가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률이 제일 높은데 바로 그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이제 3% 상장 그다음 황교익 식약 청장 그럼 이제 바로 그 백종원 더봉 코리아는 그냥 예 탈 털리는 거고 그다음에 김윤아가 한국 관광공사 사장 그리고 문성근 문채부 장관 명계남 콘텐츠 진흥 협회장 그다음에 그 김미와 딸 두 명 다 미국 유학보낸 그 김미화가 교육부장관 그리고 김어준 MBC 사장.

김재동 EBS 사장.

그다음 여성 가족부 장관은 윤여정.

그다음에 대통령 직속 저출산위원회 위원장의 정우성은 어떠신가예요? 예.

자, 당장 우리는 내일 아침 이제 미국 신용등국 강등 여파를 정작 본국인 미국보다 우리가 더 먼저 감당을 해야 되는 그런 이제 상황이 됐는데 앞에 말씀드린 대로 결국은 다 짜고치는 고수업일 뿐이다.

이게 결론이고요.

그래서 일단 이번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서 백악관에서는 이거는 정치적 판단이다.

그 무디스는 거기 수석 이코노미스트 중에 마크 잔디라고이 양반이 그 블룸버그 CNBC 이런 인터뷰도 많이 등장하는 사람인데 그 무디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는 오바마 정권의 자문위원이었고 클린턴의 후원 멤버 중에 한 사람인데 그동안이 인간이 하도 틀려서 아무도 그놈이 분석하는 거 진지하게 보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이제 백악관이 스피커를 맨 공격했고 그다음에 백악관 부대 변인이 또 나서서 아예 그냥 자기 이름까지 다 까고서 얘기한게 지난 4년간 바이든 정부에서 그런 재정적자의 천문학적 증가가 일어나는 동안 그 신용 평가사 무지스는 뒤주군도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최소한의 신뢰성이라도 있는 기관이면 그게 가능했을 것 같냐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이게 바로 이제 트럼프랑 유태인이 또 이크 에크 택견 그 초반에 그거랑 이제 몸 푸는 거랑 똑같은 그런 상황이라는 거죠.

그 대신에 그 둘은 태진나 송대관 형님들처럼 서로가 서로에게이 라이벌 구도지만 결국은 그러면서윈 또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둘 다 폐해자는 없는 그런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트럼프와 유태인 두 사람한테 있어서.

그러니까 자꾸 저한테 비관론자라고 그러지 좀 마시고요.

저한테 비관론자라는 분들은 좀 잘 좀 생각해 보세요.

저는 지난 트럼프 관세 갑지랄이 완전 진짜 지랄도 폭련했던 그때 심지어 당시 월가에서도이 트럼프 관세 이게 연말까지 계속될 거라고 그런 비관론이 판치던 와중에도 나 혼자 이거 이제 시한부다 얼마 못 간다.

그러니까 걱정 말고 떨라.

올팔 찬스 반드시 머지 않아 온다라고 했던게 접니다.

이게 비관론자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그때 내가 제시했던 논리가 우리는 개조화에서 몇백 몇 몇 천 깨진다고 곡소리 나고 있는데 유태인들은 그때 조단위로 돈이 깨지는데 걔네들이 뭐 눈 뜨고 가만히 보고만 있겠냐.

지난 서브프라임 사태처럼 유태인들이 하방에 피팅을 했던 상황도 아니고 누가 봐도 트럼프 정부이기 직권 초기인데 다 상방으로 걸어놨는데 갑자기 여기서 이러면 곤란하지.

당연히.

그래서 저는 하여튼 비관론자가 아니고요.

우리가 항상 주변에서 내 소중한 가족들, 자녀들, 부모님들, 가까운 사람들한테 어, 위험한 건 만지지 마라.

위험한 곳에 가지 마라.

항상 이렇게 얘기하면서 왜 위험 자산인 주식에 대해서는 그런 경계감이 없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저를 비관론자라고 하는 분들께 위험한 걸 위험하다고 얘기하는 건 비관론이 아니다.

그러니까 사람 보는 돈이 있어야 투자도 잘한다고 늘 말씀드리는데 그게 안 되는 분들은 제발 유튜브 보면서 그런 주식 장사치들한테 제발 좀 놀아나지 좀 마시고요.

자꾸 좀 훈련을 해야 됩니다.

사람 보는 연습을.

근데 당연히 그 훈련의 과정이 뭐 어렵겠지.

그게 아무나 되면은 뭐 누군 돈을 못 벌겠어.

그러니까 제발 좀 돈 쉽게 걸겠다고 그런데 가서 낚지 좀 마세요.

그러니까 제발 누가 나랑 다른 생각을 말하면 내 자신부터 점검을 좀 해 보시란 말이에요.

냅다 화내고 욕부터 하시지 말고요.

그게 바로 자기 객관화고요.

그렇게 또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남도 잘 볼 수 있는 안목도 생기고 판단력도 생기는 거예요.

하여튼 그래서 제가 이미 이제 4년 전에 그 존리 동합개미 운동 때부터 중간에 뭐 여러 마라들 저격한 거는 다 백발 백중 그다음에 배터리 그다음에 최근에 3,000단까지 전부 보면 어떻게 하나같이 그렇게 어 그 신도들이 초등학생 수준인지 근데 그 초등학생도 참 요즘에 3학년만 돼도 세상사 돌아가는 안목이 거의 예전으로 치면은 고등학생급이야.

근데 그 신도들은 진짜 초등학생도 그 1학년짜리 일기장처럼 뭐 조금만 좋은 소식 있고 주가 오르면 그냥 자랑하고 싶어 가지고 의기 양냥 막 나되고 남들한테에 놀리면서 나 오늘 돈 벌었다 요지를 하다가 나중에 나락 가면은 갑자기 또 나는 누구누구가 참 밉다.

누구누구는 내 편이 아닌 것 같다.

자, 그래서 일단 팩트 체크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지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례 두 번을 보여 드릴게요.

우선 2011년 8월 그때 스탠더 푸어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후려쳤는데 그 당시에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그때였는데 당일날 SMP 500 지수 6.

7% 7% 급락했고 코스피는 3.

8% 내렸습니다.

근데 당시에는 미국 정부의 부채안도 증액이 안 돼 가지고 연방정부 공무원들이 전부 무구가 들어갔었고 심지어 미군이나 그 교도소의 교도관들도 최소 인력으로 유지가 되던 당시는 진짜 스테이트 이머전 그니까 국가 비상 상황에 준하는 그런 상태였고 그러니까 월가에서 공적 연금 운영하는 그 운영사들의 HTS로 다 꺼져 버린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이번엔 좀 다를 수가 있죠.

그때 하고는.

그다음에 제일 최근 미국 신용등 강등 사례가 2023년 8월 그때 이제 코로나 팬데믹상 몰러가고 바로 미국 재정적자 문제로 인해서 3대 신평사 중에서 이제 피치가 피치가 이제 그 미국 신용등급을 그때 강등했는데 그날은 이제 SMP 500 지수가 1.

4% 하락했고 코스피는 1.

9% 하락했습니다.

근데 요때 당시에는 뭐 셧다운 정도의 그런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제 당일은 지수가 어느 정도 이제 좀 지지가 되면서 크게 빠지지 않았지만 문제는 요때는 하락세가 좀 길게 갔어요.

그리고 이제 바로 이번 무디스의 신용등거 강등이 이것도 근데 갑자기 나온 건 아니고 이미 2023년 11월에 그러니까 한 1년 6개월 전쯤에 무디스에서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린 다음에 이번에 진짜로 그 신용등급을 하향한 거라서 아 물론 이제 시기적으로는 금요일 저녁에 별간 어 기습적으로다가 미국 신용등급 어 하향 조치가 떠 버렸으니까 이거는 월가에서도 퇴근해 가지고 이제 금요일 오후고 하니까 이제 근처에서 뭐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거나 아니면 뭐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스마트폰 보고 다들 어 아연 실색을 했다는 거고 그렇다 좀 당황은 스러웠을 수 있지만 금융 시장의 동요는 지난 두 번의 사례보다는 좀 적을 수도 있다고 보고요.

이제 문제는 이제 우리 입장에서 외국인 수급하고 환율인데 외국인 수급은 뭐 어차피 지난 그 우리 3월 30일 공매도 금지 풀린 이후로 외국인들이 어차피 우리한테 별큰 보탬이 되지 않고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뭐 도로 뱉턴라고 하면은 그렇죠.

트럼프 5일머니 발표 이후에 정작 5일머니도 아닌데 그거 올라타려고 추격 매수 붙었던 그런 외국인 순매수 정도는 당장 반납이 불가피할 수 있겠죠.

그다음에 이제 환율의 경우 이게 이제 정작 우리한테 중요하고 또 이게 외국인들을 헷갈리게 만들 수 있는 불확실성인데 일단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미국체 금리가 올라가면 월가에서 자본 조달 비용도 같이 올라가고 그럼 달러 같이 또 약세로 가고 우리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00원 밑으로 쳐박으면서 이제는 한국 정치에서 수출비중 높은 대형주들을 실적이 본격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여건으로 쏠리는 건데 사실 지난 5월 초에 그 어린이날 전 연휴 그때 환율 금락 나왔던 거는 일종에 이제 단계 해프닝 정도로 볼 수 있었다면 이번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슈로 만약에 환율이 떨어지면 이거는 만약에 트럼프 관세랑 결합을 할 경우에 원달러 환율이 완전 예측 범위를 벗어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지금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률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이 상황에서 차기 정부의 이제 막대한 재정 완화 거기다가 이제 지역 화폐가요.

거는 단순히 뭐 민생 차원 뭐 그다음에 뭐 추경 30조 하는 거의 어떤 마중물 역할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지금 4차 탄업 평명시대인데 디지털 조폐 공사를 하나 새로 만드는 거라고 그 정도 급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원화 수급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큰 예 하방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봐요.

그다음에 이제 한국은행 역시 이제 또 새 정부 출범하면 이제 헌문 효과 살려 보겠다고 여기서 이제 더 이상 경기화 안 되니까 되돌려 보겠다고 금리 더 인하하면서 그래서 이제 또 거기서 환율이 또 꼬이고 그러면 이제 가장 걱정되는 시나리오 뭐냐면은 원 달러 환율에서만 원화가 평가 절상이고 나머지 다른 유로 위안 N화 이런 통화들에 대해서는 원화 가치가 반대로 약세로가 버리면 이게 바로 앞에 말씀드린 대로 환율이 예상범위 밖으로 나가 버릴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원달러 환율만 보면 환율이 하락해서 어 원화 강세네 그랬는데 유로 N화 위한화 대비해서는 원화가 다 약세야.

이게 지금 스텝이 꼬여 가지고 엎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 원달러 환율이 그럼 얼마가 되든지간에 그거랑 무관하게 그냥 랜덤 워크로가 버리는게 시장에서 악재보다 더 싫어하는 불확실성이라는 거죠.

현재 3,000분이 함께하고 계신이 상황에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거는 비관론자가 아니고요.

최악의 시나리오가 그거니까 그 근처로 가면 무조건 위험 자산 회피, 안전 자산 선호 이렇게 알아라 그 소리예요, 제가.

자, 거기다가 최근에 이제 외국계 리포트에서 그 트럼프 관세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전략을 크게 둘로 나눠서 관세를 우리가 부담하냐 아니면 그쪽에 전가시키냐 이걸 놓고 이제 외국의 시각도 엇갈렸는데 그중에서 이제 대표적으로 최근에 많이 오른게 K뷰티 뭐 화장품하고 미용 기기 이쪽은 아무래도 그쪽에다가 전가하고 우리가 떠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

예.

그래서 외국의 수급이 왕창왕창 들어왔고 반대로 그렇지 않고 우리가 원가로 떠안나야 되는 그런 업종은 예 공매도의 공격을 또 심하게 받은 거죠.

근데 여기에 대제 주말에 트럼프가 그 무디스의 기습적으로 뒤통수를 맞고 열 받았는지 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다가 또 화풀리를 했는데 그래서 자기 그 트루스 소셜에다가 갑자기 주말에 e the tarif 우리말로 관세 네가 쳐 먹어라.

T 이게 무슨 소리냐면 트럼프가 그 월마트랑 중국을 딱 찍어 가지고 야 내가 물린 관세 그거 소비자한테 뱉지 말고 너네가 쳐 먹어라.

그러면서 월마트는 작년에만 수십억 달러를 벌어 놓고 관세는 왜 너네가 먹지 않겠다고 어 내뱉겠다고 그걸 소비자한테 건 전가시키려고 하냐? 그럼 결국 월마트에서 파는 물건 중에 중국에서 만들어다가 월마트 매장에서 파는 이거는 마진도 높으니까 관세도 너네가 나눠서 쳐 먹어라.

중국하고 월마트하고 이렇게 트럼프가 작신 발언한 거예요.

그러면서 I be watching.

내가 두는 똑바로고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서 are customer즈 그니까 고객들도 지금 나랑 똑같이 마찬가지로 지켜볼 것이다.

이렇게 이제 공개 저격 발언을 했어요.

그래서 당장 이제 내일 미국 정신 월마트 주가 걱정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니 이게 비단 월마트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고요.

당장 애플부터 Nv디디아까지 하간 생산 단가 줄여 보겠다고 중국에서 아이폰 만들든 또 Nv디디아는 사실상 원청을 올인 주는게 대만 TSMC잖아요.

거기가 다 관세만큼 맞진율까지는 거야.

근데 트럼프가 자기네 나라 기업인 월마트에 대해서 저렇게 말할 정도면 우리 수출 기업들한테는 관세 처먹을 정도가 아니라 관세 원샷 타고 그냥 어 똥 싼 것까지 다 먹어 뭐 이럴 정도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럼 우리가 그 트럼프 관세분을 미국 수출류가 동시에 미국 소비자들한테 정가한다는 이런 전략도 그만큼 트럼프 정부에 의해서 이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럼 그 압박이 뭐 추상적인게 아니고 결국 실적에서 영업 이익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거고 이거는 뭐 어렵지 않은 그런 흐름이죠.

아 시장에서 꽈배기 500원짜리 팔아서 100원 남기는데 중간에 깡패들이 와서 보호흡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가 그렇다고 꽈배기 값을 올리면 또 손님 줄어든다고 깡패들이 값도 올리지 못하게 그럼 당연히 꽈배기 팔아서 남는 이윤이 마진이 줄어드는 거죠.

아 가만서 이것도 트럼프를 깡패에 비유했다고 또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 또 조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이씨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예 앞에 마음 비었다고 말씀드렸는데 근데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인간인이라 자꾸 또 미련을 갖게 되네요.

자, 그래서 이제 세 번째로 들어가서 왜 이번 대선이 저로 하여금 3국 시대를에 리마인드 시키느냐? 왜 그런 착각을 주느냐? 이거는 일단 지난주에 제가 왜 대한민국 대선은 항상 양당제로 결판이 나느냐? 뭐 이것까지는 미국도 그러니까 예.

뭐 그럴 수 있다.

좋다고 보는데 양당제로 선거가 치뤄지는 거.

근데 지금까지 항상 대한민국 대선은 양강구도에서 경상도 출신 후보가 둘 중에 한 명이었다가 이번에는 왜 둘 다 경상도 출신 후보가 됐냐? 경상도 인구는 전체 인구의 30% 정도 되는데 왜 양당제의 양쪽 후보가 둘 다 경상도 출신이냐? 이게 바로 지난국 시대 그 고구려 백제 신라 그 통일 전쟁에서 신라가 3국 통일을 하는데 나당 연합군으로 그러니까 당나라를 끌어들여서 중국을 지금으로 치면 끌어들린 거랑 저는 오버랩이 된다고 지난주에 말씀드렸다가 욕도 오지게 먹었는데 저는 그래서 그 과거로 돌아갈 수 있으면 신라가 아니라 고구려가 3국을 통일했어야 지금 우리나라 우리 한반도가 이지경이 안 됐을 거라고 보고 적어도 만주까지는 우리가 예 우리 땅으로 먹을 수 있었고 몽골도 잘하 한번 우리가 차지했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고구려가 당시에 삼국 통일를 했습니다.

근데 신라는 비겁하게 당나라를 끌어들려 가지고 나당 연합군으로 삼국을 통일했단 말입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아 보세요.

이거는 뭐 비단 이재명 후보 그 씨 발언을 깔려는게 아니라 아 근데 사실 그것도 그래 대한민국 야당 대표라는 또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아무리 이제 다른 나라를 얘기하더라도 한국말을 써야지 뭐 미국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땡큐 이것까지 그래도 괜찮은데 만약에 그 일본 뭐 생카쿠 열도 분쟁 얘기하면서 그 이재명 대표가 아니 우리가 왜 일본 생카쿠 분쟁이 끼어듭니까? 그냥 아리가토라고 하면 되지 이렇게 한번 말했다고 쳐 봐 그냥 그럼 넘어갔을 일이고 사람들이 웃고 말았을까? 나라가 뒤집어졌을 일이야.

하여튼 근데 그럼 지금 이제 여당인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는 그럼 어떠냐? 본인이 프로레타리아 계급 출신 답게 뭐 다른 건 몰라도 노동에 대해서는 당연히 노동자 권익보호 강화적으로 방향을 잡고 있고 그다음에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하고 있어요.

근데 자 보세요.

아시다시피 중국이 지금 2차전지 그리고 핵심 광물 그러니까 히토류나 흑연 이런데 있어서 미국이 감히 비비지 못할만큼 이제에 첨단 소재의 간국이 됐고 또 AI 기술에 있어서도 그 현실적인 측면에서는네 지난번에 우리가 딥체크 파문에서 봤지만 실리콘 밸리에 버음가는 기술을 갖게 됐어요.

근데 그 비결 세 가지를 꼽으면 뭐냐? 예.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데 첫째 노동 착취와 근로자 인권 개나줘 버린 거.

둘째 이스나만한 환경 기준.

그리고 세 번째가 어떤 첨당 기술 탈취에 있어서는 14억 중국인이 모두 스파이로 나가서 전 세계를 뛸 수 있는 잠재력 이렇게 세 가지를 꼽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어떻죠? 바로 어제요.

그 AI 반도체 핵심이라는 HBM 패키징 기술을 빼서 중국으로 출국하려던 사람이 바로 공강 공항에서 긴급 체포가 됐습니다.

이런 거 있잖아요.

반도체 공장 설계도 오면 빼돌리고 이런 거.

제가 봤을 때는 국정원하고 미국하고 공조 수사해 가지고 예, 잡아낸 거야.

보도자료 보면은 재보를 받고 예, 출동한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건 분명히 국정원하고 미국하고 공조로 해서 파악한 거라고 이런 거 대부분.

그다음에 두 달 전에도 중국의 반도체 공장 설계도 넘겨졌던 전직 삼성전자 부장 재판받았고 그다음 이제 중국이 지금의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그 팀틀 발판 앞에 딱 서게 만들어 준 비결 두 번째가 바로 그 있으나마한 환경 기준 아시다시피 히토류나 뭐 리튬이나 흑연 같은 그런 첨단 소재는요 재련해 가지고 제품하려면 그 과정에서 엄청난 오염 물질이 쏟아져 나옵니다.

여기 대서 사실상 중국은 제대로 된 규제가 예, 사각지대야 다 거기다 첫 번째 얘기했던 근로자 인권까지 뭐 거긴 없으니까 그 중국에서 그런 광물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싼 값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 근데 우리는 어때요? 그런 산업 시설은 물론이고 심지어 군사 시설까지 나서 가지고 반대를 하는게 환경 단체, 인권 단체, 시민 단체 거기다 이제 그런 데는요.

영업 방해로 고소 고발을 당해도 뭐 공익의 목적이었다고 해서 판사들이 다 봐 줘요.

그냥 아 그렇다고 이제 우리도 그럼 중국처럼 당장 돈 몇 품 벌겠다고 우리 후손들한테 오염된 국토를 물려주란 소리냐? 환경험을 어 감수하라 소리냐 그 말이 아니고요.

어떤 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 물론 더 뻔뻔한 놈들은 이제 그런 탄소 중립, 그린 에너지, 친환경 이런에 운동을 처음 일으킨게 그 서양인들인데 그 인간들이야말로 과거에 전 세계를 식민지로 돌아다니면서 자원 다 빼먹고 오염 물질들 그 당시에는 무슨 저감 장치라도 있었나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완전히 중금속 오염이고 하간 그것들이 원조죠.

근데 이제 와서 갑자기 친환경이야.

그래서 제가 가증스럽다고 말하는 거고 하여튼 근데 우리는 그럼 왜 뭐든지 하여튼 뭐 예 폴리실리콘 LED 디스플레이 하다못 철강 그리고 2차전지까지 다 중국하고 치킨 게임에서 늘 패배하고 결국 해계머니를 뺏길 수밖에 없느냐 그게 바로 중국에는 없는 주 52시간 근로제 노조 시민 단체 이런 페널티들을 잔뜩 달고 승부를 해야 되는데 납주머니 세 개를 차고 링에 올라가면 이게 공정한 게임이 될 리가 있습니까? 근데 지금 뭐 이재명 후보는 셰로 말 다 한 거.

그다음 김문수 후보조차 우리가 그런 중국하고 일대일 타이틀 매치에서 납자료를 벗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공약이 있냐 이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없는 거 같아요.

사실 노동 정책에 대해서는 두 사람 다 어떤 사아운 히스토리 자체가 비슷하지 않냐.

아 뭐 이재명은 본인이 직접 어릴 때 그야말로 노동 착취를 경험한 소년공 출신이고 또 김문수는 그 전태일 열사의 절친이었고 또 심지어 전테일 열사 어머님이 직접 어 우리 문수 우리 문수 하면서 진짜 문수는 모든게 다 진심이라고 얘는 그럴 정도라고 하니까 여기 또 비슷하죠.

그래서 저는 이제 철저하게 그 금투협에 등록되 있는 애널리스트 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건데 당장 현대 제철하고 현대차가 미국으로 생산 시설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뭐 대기업들이 피해자라는 소리를 하려는게 아니라 여기 이제 핑계가 강성노조 52시간 근무제의 의의화 그다음 뭐 노동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거 이거는 뭐 현대차 공장에서 와이파이 끊으니까 노조에서 작업할 때 유튜브 보지 말라는 무슨 법이 있는 거냐고 왜 범법자 취급하냐고 와이파이 왜 끊냐고 반발하면서 특 거부하는 사태까지 우리가 다 받고 그래서 결국 와이파이 다시 틀어줬죠.

근데 당장 일본만 가도 뭐 보면 아시겠지만 편의점이든 음식점이든 하여튼 알바가 우리처럼 핸드폰을 손에 들고 보고 있고 이런 데는 없어요.

일할 때 그래서 생산성 측면에서도 이렇게 대기업들은 자꾸 고용주로서 고용 자를 비 걸기 좋은 환경으로 가는데 그걸 정치권에서 오히려 조성해 주는이 상황인데 그럼 결국은 그 피해가 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지금 추적 60분 영상이 지금 인기 급상 동영상에 아까 올라왔던데 그걸 한번 보세요.

내가 말하는게 팩트인지 아닌지.

정작 피해는 비정규직 근로자 혹은 하청업체 직원 이런 정말 고용의 맨 밑단에 있는 소해된 서민들이 피해를 입어요.

자, 대기업에서는요.

정부가 나서서 인건비를 도저히 못 줄이게 하니까 결국 생산 단가를 깎으려면 어떻해? 하청체를 조죠.

그래서 정말 예전부터 대기업 원청이나 이런 데는요.

오히려 실적이 잘 나오면은 가지 방석이라는 거야.

어차피 거기 회계 자료 같은 거 다 대기업에서 실시간적으로 연람 가능하거든요.

근데 예를 들어서 이제 현대차 원청이야.

그래서 뭐 가족 시트를 전량 현대차에 납품하는데 그 회사가 만약에 이번 풍기 실적이 잘 나오잖아.

그럼 반대로 현대차에서는 구매 담당자가 너 원가 관리 똑바로 못 했다고 어떻게 원가 관리했길래 어 우리 하청이 저렇게 영업이 많이 나냐고 까이는 거야.

그럼 결국 그게 어디로 내려오겠어? 그러다가 도저히 못 버틸 정도까지 쥐어자다가 더 이상은 안 된다.

이러다 우리 망한다고 그래 정말 벼랑 끝까지 몰리잖아요.

그러면 바로 하청 업체를 중국으로 돌려 버린다고 하는 거야.

거기다가 첨단 부품 만드는 그런 하청들의 경우는 설계 도명까지 다 제출하라 그런데 그런 다음에 나중에 가격 협상할 때 이것들이 감히 말을 안 들어.

그럼 바로 그 설계도를 중국 경쟁 업체들 돌려 가지고 너네 얼마까지 뽑아낼 수 있냐고 바로 작업 들어가는 거야.

근데 그 중국은 52시간 근로제도 노조도 근로자 인권도 환경 단체 시민 단체도 없으니까 얼마든지 얼마까지 알아보러 오셔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이게 통한다고 맞춰 준다고 다 그러면 어디만 피를 봐 결국은 아 진짜로 내가 아는 사람이 그 테무에서 통합 리모컨을 하나 주문했대요.

그 TV랑 세토박스 같이 쓸 수 있는 통합 리모컨.

근데 그 리모컨 값이 400원인데 무료 배송에다가 심지어 뜯어 보니까 리모컨 안에 배터리까지 두 개가 들어 있었다는 거야.

아니 다이소에서 그 사이즈 배터리만 한 1,500원 하지 않나? 근데 이게 대한민국에서 과연 가능하냐? 중국은요 기업에서 적나고 기업 자빠지기 전에 중국 공산당에서 물건 사 주고 돈대 줘.

반대로 알리바 같은 데는 잘되는데도 공산당에서 조지면 그 마인 형님처럼 안 그래도 두상도 찌그러졌는데 막 예 거의 노숙자 신세 될 수도 있겠고.

근데이 대한민국은 노조 시민 단체 정치인들 하나같이 친족을 하면서 그렇게 손발을 척척 맞추니 결국 그 신라 시대 나당 연합군이 상국 통일하던 그때랑 달라진게 없이 중국만 거기서 어부지를 본다이 소리야.

근데이 제 논리가 과연 수익 창출 정지 먹고 욕 먹을만큼 그런 건가요? 이런 나를 민주 파출소에 신고하고 또 어 유튜브에 신고하고 그런게 오히려 나를 삼별초로 만드는 거 아닌가? 자, 오늘의 외국계 리포트로 넘어가서 최근 그 런망주들의 활약이 아주 끝내주는 상황인데 그 런망주가 뭐냐면은 바로 런던 고란이 유망주의 약자고요.

그래서 바로 지난 5월 1일 날 외국기 리포트에서 나왔던 APR 그리고 지난주에 삼양식품 한미 반도체까지 정말 외국의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종목들이 완전히 그냥 두 자리 수상 급등 나오면서 왜 제가 평소에 아 그래서 내일 뉴스는 내일 보면 너무너무 늦습니다라고 하는지 이걸 증명해줬죠.

자, 그래서 오늘 외국기 리포트는 뭐냐? 오늘 외국 리포트는 먼저 K뷰티 종목 가운데 하나인 코스맥스에 대해서 JP모가이 1분기 제품 믹스를 볼 필요가 있다.

우선 한국이 15%, 중국 3% 그리고 동남아에서 59% 매출 성장률이 나왔고 그다음 서구권에서는 26% 감소를 했다.

그래서 올해 2025년 가이던스는 국내 매출 20% 성장률 유지하면서 대신 중국에 대해서는 조금 경계감을 유지하고 그다음에 서구권의 경우는 경쟁 심화의 성공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를 적당히 섞어서 공략한다.

그래서 나온 코스맥스 투자 회견은 오버웨이 즉 비중 확대에다 목표가는 기존 21만 원에서 이번에 25만 원으로 업그레이드 들어갔습니다.

그다음 이제 JP모관 리포트를 추가로 보면 이번에는 이제 CJ 대한통에 대해서 1분기 실적이 어 예상치 하회였는데 여기 감춰져 있던게 바로 택배 물량 감소뿐만 아니라 그 주 7일 배송 서비스 도입에 따른 추가 투자 비용이 JP모관의 추산으로는 약 1,300원 1,300억 원 정도 들어간게 이게 실적 부지의 원인이었다고 분석을 합니다.

근데 다른 건 몰라도 택배 물량의 감소는 뭐 중국발 역직구 수요 둔화가 예상보다 빨랐기 때문인데 이게 바로 어 최근 우리 그 소비 심리 둔화를 반영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보고 그 대신에 이제 네이버 신세계 그룹 등 신규 파트너십으로 인한 기어는 뭐 일단 뭐 개업발이든 뭐든 하여튼 긍정적이었지만 여기서 만약에 소비 심리 둔화가 계속 이어질 경우는 역시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래서 CJ 대한통원의 기존 목표가 10만 원을 이번에 7만5,000원으로 깎고 투자 회견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NHN에 대해서는 골드만삭스가 단기적으로 구조 조정 영향의 매출 압박의 지속을 예상하고 하반기부터 NHN 클라우드와 KT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그 공공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 그리고 AI 기회 선점을 위해서 고성능 GPU 쪽에 230억 원 예산 추가 배정 등 이런 걸 감안해서 기술 부분 매출에 본격 반영될 걸로 기대한다.

근데 이틀이를 통해서 어 수익성은 개선될지 모르겠지만 매출 회복는 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그래서 NHN 투자 회견 뉴추럴 어 중립에다가 목표가는 23,000원으로 콜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HSBC가 한국 소비제 기업들에 대해서 어 그래도 소비 경기 소비 심리 둔화해도 현재 그걸 감안해도 주가가 저평가된 세 개 종목을 이마트 한국 콜마 삼양식품 이렇게 꼽았고요.

그래서 이마트는 목표가 13만 원, 한국 콜마 10만 원, 삼양식품 120만 원.

그리고 투자 회견은 셋다 매수.

아, 그래서 내일 뉴스는 내일 보면 너무너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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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오늘 뉴스도 아닌 내일의 뉴스를 매일 전에 여러분들 안방으로 직접 배달갑니다.

자, 내일은 벌써 5월도 이제 하순으로 접어드는 19일 월요일인데요.

어, 앞에서 이제 예, 다 분석해 드린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 강등에 대해서 정작 우리가 먼저 이걸 감당해야 될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자, 그러면서 저는 뭐 다 돈 벌자고 하는 거니까 결국 예, 절대 파괴적 시나리오나 재앙적 시나리오로 갈 수가 없다라고 말씀드렸고 근데 사실이 상황에서 낙관론에 기대는 것도 다 주머니가 두둑해야 할 수 있는 거고요.

그래서 지난주에 그 미중 관세합비 소식에 올파해서 현찰 박치기 지금 준비에 들어가셨던 분들은 그런 분들은 좀 여유가 있으신 거죠.

자, 그래서 내일은 이제 아침부터 또 그 미국 신용등급 강득 관련해서 미국 선물 지수를 타고 외국인들의 매도세를 과연 기관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소화해 주는지가 또 중요하겠는데 여기다 이제 요즘에 또 기관들이 열심히 거래량을 보태고 있는게 또 대선 관련주들이죠.

그래서 이제 오늘 밤에 첫 TV 토론 결과에 따라서 내일 계장부터 또 그 대선후 관련주들이 열심히 그 전국 단타 체전을 열 것으로 보고 그다음에 내일 정부 일정 중에는 요거를 저는 A급으로 꼽고 싶은데 바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총 1824억 원 투입 요게 제목인데 제목이 고층 시템하죠.

그다음 내일 해외 일정에서 거의 용호 상박의 그런 두 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먼저 엔비디아 젠슨 화항이 아 대만에서 열리는 예 컴퓨터텍스 2020 행사에서 기조 연설이 나섰는데 이게 그 작년에 삼성 M비디아 HBM 테스트 합격 그 썰이 여기서 한번 나왔던 적이 있고 그다음에 그 전에는 역시요 컴퓨텍스에서 그 AMD의 리사수가 삼성전자가 우리한테 납품한다는 그런 소리가 있는데 아직도 한국 언론을 믿습니까? 이런 도발성 발언도 여기서 나왔죠.

자, 그다음에 내일 그 대만 컴퓨텍스하고 반면에 중국에서는 화웨이가 자체 OS를 탑재한 그니까 안드로이드도 윈도우도 아닌 자체 화웨이 OS를 탑재한 노트북 출시할 예정인데 이게 이제 모델명이 흥멍이라고 뭐 흥멍 성수도 아니고 약간 여기 화웨이 자체 OS에는 AI 음성 비서인 셀리아를 비롯해서 다양한 AI 기능이 갖춰져 있는데 이게 마이크로소프트 빙이나 뭐 그런 거보다 기술력이 더 뛰어나다는 그런 풍문이 벌써부터 돌고 그다음 내일 중국에서 4월 산업 생산, 소외 판매 실험률, 주택 가격 지수 이렇게 무더기로 경제 지표 나오고 그 와중에 내일 증시 일정은 자이 와중에 또 신규 상장 하나 공모 청약 하나 그리고 수요 예측 두 개가 잡혀 있는데 상장은 이윤 논시아 그다음 공모 청약은 신한 스펙 16호 그다음 내일 미국에서는 트립닷컴 말고는 특별한 실적 발표는 없고 어 경제 지표는 4월 컨퍼런스 보드 경기 선행 개수 그리고 아 참 이거 있네 연주 내 서열 3위자 상시 투표권 있는 뉴욕 연는 총재 존 윌리엄스 총재 연설이 내일 잡혀 있는데요 정도만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참 요즘 우리 구독자님들한테 제가 너무 감사드리는게 이미 많은 분들이 실천해 주고 계시는데 뭐 어려움 부탁게 아니었고요.

밤에 그냥 주무실 때 어차피 그냥 주무시는 거 핸드폰 충전기 꽂아 놓으시고 제 런던고라니 유튜브 채널 들어가셔서 재생 목록에 네일 뉴스 밀기보기를 클릭하시고 그다음에 모두 재생 누르면 이게 쭉 계속 돌아가거든요.

주무시는 동안.

그리고 핸드폰을 그냥 무음으로 해 놓고 그냥 주무시면 된다.

그럼 이제 그 우리 구독자님과 저의 오작교에 해당하는이 런던거라니 유튜브 채널이 알고리즘에 의해서 버림받지 않도록 어 여기 시청 지속 시간이 좀 나오는 채널이구나라고 해서 어 수시로 예 신고와 수식 창초 정지를 처맞는 저에게는 매우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주무실 때 예 꿈속에서 콘텐츠 지금 슈퍼챗 보내 주신다고 심치시고 자 그럼 저는 내일의 내일 뉴스를 또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선거에 관계없이 누가 누굴 찍든 누가 누굴 지지하든 지지율이 얼마든 그 사람들의 공약이 뭐든 TV 토론이든 라디오 토론이든 팟캐스트든 아무 상관없이 항상 I유 your 애널리스트 런던고라니 김희욱이었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오늘 방송에서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그 배경, 그리고 앞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11년과 2023년에도 있었어요. 특히 이번 강등은 미국 정부의 부채 증가와 유태인 자금이 무디스의 주요 주주라는 점이 큰 의미를 갖고 있어요. 무디스의 최대 주주는 유태인 자금으로, 이들이 미국 신용등급 강등을 통해 어떤 이득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또한, 이번 강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지만,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그리고 우리나라 환율과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어요. 특히 환율이 급변하거나, 미국의 재정 정책이 불확실해지면 위험 자산 회피와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이와 함께,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태인 세력 간의 복잡한 정치적, 경제적 관계도 분석했어요. 트럼프와 유태인, 그리고 중국의 움직임이 서로 얽혀 있어서, 앞으로의 글로벌 시장과 정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또한, 이번 대선과 관련해서는 과거 삼국 통일 과정과 현재 한국 정치권의 양당제 구조를 비교하며, 과거와 현재의 정치적 패턴이 비슷하다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과 노동 정책, 그리고 중국과의 치킨 게임 상황도 짚어봤어요. 특히, 첨단 산업과 환경 규제, 인권 문제 등을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도 강조했어요.



마지막으로, 내일 국내외 경제 지표와 주요 일정, 그리고 대선 관련주와 기술주, 글로벌 증시 동향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위험 관리와 현금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어요. 그리고, 밤새 콘텐츠를 들으며 잠들 때는 유튜브 재생목록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했어요.



이상으로 오늘 방송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의미와 시장 전망, 그리고 한국과 글로벌 정치·경제 상황까지 폭넓게 다뤘어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이슈들을 빠르게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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