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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국장, 그의 숨겨진 이야기와 성공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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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국장2

이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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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구님 구님 죄송합니다.

아 갑자기 의행 나가 가지고 예 저도 상담이 들어와 가지고 예예 논 안되는 상담 아무튼 홈페이지 홈페이지 제가 보내 드렸는데 한번 보세요.

예 꼭 보겠습니다.

예 뭐 별 건 아니고 예 예 뭐 좀 나름대로 뭐 이게 보니까 홈페이지도 중요한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단은 같은 광고비를 쓰고 전화 아 오히려 윤서보다 광고비를 한 조금 덜 쓴 거 같아요.

네.

근데 전화가 도대 이상 늘었어요.

국장님 거기 1년 계약하신 거예요? 아니면 뭐 아까 아시는 분이신 거예요? 거기 대표 변호사님께서 어 아시는 선배님이 여기 근무하셨고 네 제가 이렇게 돼서 거기 나오게 됐다니까 이제 이쪽으로 오라고 아 그러셨구나 예 그래서 이제 뭐 저는 이렇게 이게 방을 쓴지가 좀 오래됐잖아요 네 그래서 뭐 뭐다 그 형 선배님은 지금 밖에 나 앉아 계신데 어 방하고 님 오시면 저도 방을 나올 의사가 있습니다.

예.

말씀.

저희도 저희도 방이 없 방이 부족해서 지금은 아 근데 정말 그 아 그니까 제일 좋은 건 제가 양국장님이나 박구장님처럼 이렇게 스페셜리스트가 이제 되는 거를 양국장님께서는 말씀하셨는데 사람마다 성향이라는게 있잖아요.

네네.

그러니까 저는 사실 아무리 제를 생각해도 저는 그 박구장님이나 양구장님처럼 네 이게 좀 제가 적당한 표현을 못 찾아서 그런데 독하다 그래야 되나 집유하다 그래야 되나 그런 정말 장인 정신 있잖아요.

장인정신 제가 없어요.

그런게 저는 저는 영업에 좀 특화된 인간이라서 그러니까 물론 이제 그냥 계속 그 서계에 3년을 하다 보니까 조금조금씩 지식은 쌓이지만 아 그리고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말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그러시잖아요.

이런 이런 광고를 하기보다는 그 PR 그니까 예전에 제가 제일 다닐 때 크게 보면 광고 회사가 만드는게 두 가지 영역인데 하나는 이제 ATL이라 그래서 광고 네 국장님이 지금 하시는 그 광고고 예 그다음에 이제 BTL이라 그래 가지고 이제 빌로우더 라인 그러니까 밑에서 얘기하 PR 글 글 글 쓰고 신문 기사 내고 뭐 지금다면 유튜브 이런 거죠네.

네.

저는 BTL이거든요.

성향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국장님이나 변호사님이나 양장님 같은 전문가들이 만드신 내용을 보고 예 제가 그거를 이제 대중의 언어로 막 그 만드는 일을 하는 걸가 접성이 맞는 사람이에요.

음.

근데이 사실 그니까 마케톤인 거죠.

저는 뭐 이런 어떤 정말 전통적인 능력 있는 사무장이라기보다는 근데 제가 좀 약간 한계를 느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러니까 실무를 당연히 하지만 그러니까 좀 양국장님이나 박장님 같은 스페셜리스트가 옆에 계시면 날아다닐 것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두 분이 저보다 어 스페셜리 있으니까 더 많이 버시고 그다음에 뭐 하는 건 전혀 문제가 없고 뭔가 그냥 각각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서 뭔가 그 해피할 수 있다면 그게 너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니까.

근데 우리 변호사님 이제 변호사는 또 뭐 이런 얘기 그렇죠.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한계가 있더라고요.

있죠.

변호하는 시대에 그러니까이 전통이 수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이 변호사의 역할이나 그런 능력은 특출데 예 결국에 대중에게 어필하고 예 한 이런 거를 잘하는 사람은 이제 한문철 변호사 같은 사람인데 한문철 변호사 또 직 사건 또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아예 그쪽으로가 버리신 거잖아요.

단문철 변호사님은 진짜 1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하는 사람이죠.

그렇죠.

그렇죠.

예.

그러니까 변호사는 변호사 역할을 하니까 그니까 쉽게 말하면 상품인 거예요.

변호사는 상품 좋은 상품 그리고 그거를 이제 어 회사가 굴러가려면 상품을 팔아야 되는데 그 파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 팔고 그다 그 또 상품을 만들어야 되고 AAS라고 관리하고 이제 만들어야 되는데 이제 그런 것들이 스페셜리스트들이 하는 거잖아요.

예.

아, 그러다 보니까 그림을 그 아무리 그려봐도 어, 물론 지금은 안 되겠지만 양국장님과 박구장님 같은 분 모시면서 제가 모시는 거죠.

모시고 변호사님과 조율하면서 지금 그 고장님 예.

저도 이제이 어깨 이제 한 30년 가까이 이제 일하면서 네.

느끼는 바가 어떤게 요즘 느끼냐면 제가 70년생이고 지금 56이잖아요.

예.

예.

아, 내가 이제 늙어가고 있구나.

예.

이런 거를 좀 요즘 근간에 좀 많이 느껴요.

그래서 약간 우울증도 오고 무슨 얘기냐면은 네.

옛날 것이 빠릿빠릿게 없어졌어요, 제가.

아.

예.

그근데 지금 양국장님 저보다 딱 열살이 많으시거든요.

네.

양국장님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꼭 식사를 같이 해요.

네.

이런저런 뭐 인생 고민도 얘기하고 뭐 또 서로 즐거운 얘기도 하고 하는데 네.

서로 터 놓고 얘기를 하는 사이예요.

네.

그 양국장님 같은 경우 저보다 딱 열살이 하신 것이 66이란 말이죠.

네.

예.

윤성열 라이로 65세고.

네.

저는 양육장님을 베서 네.

야, 내가 과연 전화이 정도 되면 네.

저 정도의 그 어떤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까? 그 무슨 말씀드리 거냐면은 예.

양국장님도 지금 연 이제 양국장님 이제 연세죠.

연세.

예.

예.

연세가 많으셔요.

네.

그러니까 양국장님도 본인도 원래 양 양국장님이 얘기하셨지 모르겠지만 그 제가 서울에 올라온 걸 33개월 전에 첫 알 아셨을 때 네네 첫 첫 만남의 첫 제한이 내 후임으로 후임으로 알아요 그 그 말씀 들었습니다.

어 직접 들으셨죠? 예.

예.

그래서 1년을 꼬시더라고.

부임을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예.

원래 저였는데 제가 도망가 버려 가지고 박국장 이제 너밖에 없다.

이렇게 막 하시는 거예요.

근데 저는 갈 마음이 없어서 왜 갈 마음이 없었냐면은 네.

저도 옛날에 손배만 했잖아요.

네.

네.

근데 완전히 방향을 틀어 가지고 경사 사건으로 했잖아요.

이 경사건이 너무 편한 거야.

맞아요.

맞아요.

예.

너무 좋은 거야.

네.

진짜 옛날에 막 진짜 옛날 업무 양의 똑같은 사건 개수라고 할지라도 네.

옛날 업무량이 10분의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맞아요.

예.

제가 양국기장님 이제 한 계속 얘기를 하시는 거야.

만날 때마다 예.

뭐 생각해 봤나? 어 뭐 자네만 오케이 하면은 바로 가능하네.

생각해 봤나? 1년을 시달리다가 예.

양국자님한테 구자님 제가 선배를 앞으로 안 하려고요.

그러니까 네.

그 아 그 어렵게 배고 잘하는 걸 왜 하네? 박구장 제일 잘하는게 그거 아니야? 이러는 거예요.

예.

아 이거 옛날 얘기고요.

예.

그때 제가 저도 형사건을 한 1년도 해 보니까 이게 너무 편해요.

네.

근데 양국장님이 그죠.

그래 편해 가지고 얼마를 보는 거야.

이거 이제 얘기 나오시더라고요.

아 근데 이제 그때 놀라 거잖아요.

사실 운전자 보이.

예.

어.

그때 딱 그때 하신 말씀이 먼저 바로 그러면은 태신에 올 이유가 없네.

맞아 맞아요 맞아요.

아 그러면 대신에 올 이유가 없네.

그다음부터 얘기를 딱 접으시더라고.

네.

근데 그 뒤로 한 1년 지라서 예.

명절 전에 또 이제 인사하고 이제 명절 인사도 하고 만났어요.

네.

갑자기 학국장 나는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네.

힘드셔서 그러신 거거든요.

힘드셔서.

자네가 자네가 언제든지 오면 자네를 언제든지 반영하네.

아 참 저희가 모셔야 되는데.

아, 그리고 모실 수 있는 시기는 분명히 올 것 같습니다.

근데 예, 양국장님은 이제 은퇴하실예요.

예.

아, 제가 제가 제안드린게 그거 실무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국장님께 말씀드리 실무를 근데 그 양국장님 스타일은 예.

절대 실무 실무에 손을 못 대는 사람이에요.

아, 그렇죠.

예.

그분 스타일이 있잖아요.

네.

네.

예.

그 아까 얘기했던 장인 정신.

네.

그 장인 정신이 어떻게이 어깨에서 저것은 후배가 바라보면 예.

야, 대단하다.

네.

이 뭔가 좀 존경팀도 있지만 예.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그렇죠.

예.

이런 마음이 들 정도니까.

그러니까 그 양국장님이 이제 내년이면 67세예요.

예.

너무 나이가 많으셔.

예.

아, 저도 제가 내년에 60 57밖에 안 되지만 예.

저도 요즘 어떤 생각 야, 내가 옛날에 그 정경희 변호사 밑에 있으면서 네.

그 많은 사건을 어떻게 했지? 음.

그때는 막 그 소송 중인 사건이 뭐 80건 100건씩 돌아가잖아요.

예.

예.

공길동 이러면은 아 그 사건 어떻게 수임됐고 쟁점은 뭐고 어떻게 진행되고 이게 딱 나왔어.

예.

예.

뭐 그럼 뭐 예를 들어 뭐 김길똥 이러면 툭 나왔거든요.

예.

지금은 내가 사건을 돌리는게 내가 윤에서 맥스로 돌아갈 때가 한 35건 정도.

네.

네.

돌아가는 사건이 네.

네.

홍길동 이러면 이게 뭐지? 찾아봐야 돼.

와가지고 장님 홍길동 씨 이거 지금 합의서 된 거 예홍길동요.

변호사님 제가 저 잠깐 좀 보고 변호사님 방으로 들어갈게요.

네 뭔 말인지 아세요? 예, 이해했습니다.

이 총명도가 떨어져.

예.

예.

그래서 저는 이게 사람이 옛날에 어른들이 하는 말들이 사람이 때가 있다는 얘기가 네.

네.

진짜 그 우리 일하는게 이제 40대 한 초반에서 예.

50대 초반까지가 진짜 이게 펄펄 날 때고요.

네.

50대 중반이 넘어가면 예.

총명도가 떨어져요.

그래서 저도 네.

제가 이제 제가 느끼는게 이제 저는 제가 형사 사건 제가 한계가 딱 50건이라고 생각해요.

50건 예 50건 정도가 되면 이제 혼자 못 해요.

네 그래서 50권을 안 만들려고 아 그래서 광고도 안 해.

네.

광고 광고를 많이 하면 사건은 계속되거든요.

네.

예.

그거를 사건에 맞춰하는 거예요.

네.

예.

그까 뭐 우리 지금 여기 새로 일한 대표님도 아, 광고비 뭐 800만 원 1천만 원 쓰셨 쓰신다는데 왜 한 달에 500밖에 안 쓰세요? 이러는 거예요.

네.

지금 이렇게 워밍업 하고 있다.

네.

지금 두 달 됐잖아.

두 달.

예.

아, 변호사님, 제가 지금 워밍업 하고 있고 강급이라는게 처음 이렇게 하는게 아니고 조금 조금씩 이렇게 많이 들어갈 때도 있고 조금 들어갈 이런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쨌든 뭐 첫 달에 매출을 1억 2천 찍었으니까 네.

예.

두 번째 살도 1억 2천 넘을 거 같아요.

네.

그러니깐이 정도 매출에 불만 있으시냐니까 아, 불만 없대.

자기는 깜짝 놀랐대.

예.

정말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거야.

예지고 정말 잘한다는 알았지만 예 예 정말이 정도 그 지금 저는 운전여 보험 사건 아니면 안 해요, 저는.

네.

네.

아예 아예 그러니까 보험 없으면 그냥 저희는 안 합니다.

이렇게 보내신다는 거죠? 수익률을 2천 3천 불러.

아, 네.

네.

그렇죠.

그럼 안 하죠.

네.

안 하죠.

예.

네.

네.

뭐 이러거든.

저희는 그돈 안 받고 못 합니다.

이래요.

네.

네.

예.

안에 지금까지 여기 와 가지고 민보험 사건 아닌 건 한 건도 안 했어요.

네.

네.

예.

이제 제가 무슨 말씀 드리고 싶은 거냐면은 네.

네.

사람도 이게 메뚜기도 한 때가 있다고 한 철이 있다고.

네.

때가 있는 거야.

때가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어.

그 저도 이제 저는 이제는 이제 막 양아져 가지고 네.

어쨌든 뭐 시험 시험 해도 뭐 1년에 뭐 어쨌든 뭐 놀면서 하면 한 1년에 가져가는게 한 2억.

네.

조금 열심히 하면 한 3억.

네.

네.

미치도록 하면 한 4억 가져고 가겠죠? 예.

그렇죠.

계산 나오잖아요.

예.

그렇죠.

놀면서 놀면서 놀면서 해도 2억.

네.

조금 부지런히 해 볼까 이러면 한 3억.

네.

네.

아 진짜 씨번 돈 벌어 볼까 이러면 1년에 4억씩 가져 가겠죠? 예.

예.

그 저는 지금 3억 이상 가져가고 싶은 욕심이 없어요.

아.

예.

무슨 말씀인지 이해해요? 저도.

왜냐? 예.

힘들어 죽겠어.

그렇죠.

몸을 갈아야 되잖아요.

예.

그러니까 아니 혼자이 제가 업무하는 시간에 지금도요.

눈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제 업무 시간에 거의 70%가 광고예요.

예.

30%만 그 그 더의 그 광고를 놓치면은 수임이 안 되겠죠.

네.

네.

예.

그러니까 제가 하는 역할은 광고해서 하나씩 얻어 걸리는 사건 놓치지 않고 네.

예를 들어 이게 수임 대상권이야.

네.

저는 지금까지 여기 와 가지고 한 건 안 놓쳤거든요.

네.

네.

무조건 100% 수임했거든.

네.

네.

어, 뭐 유네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네.

네.

놓치는 건 없어요.

근데 그러니까 딱 어, 낚시 낚시를 드리우고 있는 거예요.

예.

예.

내가 일을 할 만큼만.

네.

예.

전화 받아보고 이거 돈 안 되는 거 같으면 그냥 끊어 버려 그냥.

네.

아, 죄송합니다.

상담 그 상담 제들 못 해 드립니다.

예.

그 이렇게 어쨌든 되는 사건만 하는데 그러니까 제가 이제 지금 느끼는 거는 우리 이제 그 부장님도 아직 저보다 젊으시고 네 아직까지 진치적인 폐기가 있으셔요.

네 근데 저는 그런 폐기가 이제 없어졌어.

아, 예.

이해했어요.

예.

예.

그래서 그건 저도 그냥 이게 물론 이제 뭐 예를 들어서 뭐 더 크게 저도 판넬 키우려면 네.

저도 사람 쓰면 되거든요.

네.

네.

근데 옛날에는 내가 친동생들 쓰고 밑에 뭐 다른 직원들도 뭐 다섯 명, 여섯 명 써 봤잖아요.

네.

네.

이게 또 사람 쓰는게 이게 또 보통 일이 아니거든.

그게 또 스트레스고 또 어.

어마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거예요.

맞아요.

네.

그래서 저는 지금 나 혼자 딱 할 만큼 음.

그게 내가 한 1년에 한 한 2억 5천에서 한 3억 정도 가져가면 아 결국에 나 혼자 딱 갈 만큼이야.

아 그럼 저도 광고를 결국 손을 대야 되는 건가? 근데 뭐 사람이 일이랑 걸 알 수가 없잖아요.

예.

그 여기 이제 기존에 이제 여기 이게 보무분이 유일인데 네.

여기 대표변사님하고 어소 한 분이 계세요.

네.

근데이 대표변호사님이 나는 진짜 미안한 얘긴데이는 방에서 하는 얘기지만 네.

또라이 왜 그러냐면은 예 내가 여기 오니까 네 돌아가는 민사가 신청 사건 아니고 네 돌아가는 민사가 오수 한 명하고 대표하고 둘이서 네 288 건 돌리더라고 어 근데 대표가 하루에 평균 재판을 두 개 세 개를 해요.

아 완전 완전 프로시네요.

오늘 어소가 쓰러졌어.

어, 여자, 여자 변호사인데 예, 지금 이번했거든요.

어, 오늘 오후에 쓰러졌어.

그분들 수퍼로 쓰셔야 됩니다.

어, 그래서 이제 예.

이게 뭐 여잔인데 뭐 너무 양이 많으니까 예.

오늘 재판 갔다 와서 의뢰인하고 법령 앞에서 얘기하다가 쓰러진 거예요.

근데 우리 대표는 예 얼굴 보지도 못해요.

나는 물론 내가 방에 있어서 그 대표가 내 옆방인데 네 일정표를 공유하거든요.

네이버 일정표를.

네 재판이 많은 하루에 일곱 개야.

어 보수하고 들여서 안 되니깐 복대를 써.

네 복대리를 쓸 수밖에 없잖아.

이거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어떻게 뛰어? 네네.

바로에 맥스로 해 봐야 세 개예요.

와 또라이거해.

그리고이 그렇게 돼 버리니까 나도 대표님 얼굴을 볼 시간이 없잖아요.

네.

네.

상담할 때만 보는 거야.

상담할 때만.

예.

예.

손님 오신다고 하면 네.

그 상담도 여기 와 가지고 열 건 중에 일곱 건는 전부 조만에 했어요.

네.

평일날은 대표가 시간이 아닌데.

네.

네.

그다음에 뭐 저런 사람이 다했지.

어.

돈이 없나 이렇게 봤거든요.

예.

무슨 뭐 비신 있나 이렇게 봤어.

예.

돈도 많아.

네.

미치지 않았어요? 저 사람 73년생이야.

아.

미친 사람 같아요.

네.

변호사.

25년 차인데 네 저러고 있다니까 미쳤나 봐 어떠세요? 그래서 국장님은 그 그렇게 그 프로 옆에 있으니까 좋으세요? 아 나는 저 사람 그 저분 있잖아요.

대표예 신기하다니깐요.

뭐 저런 사람이다 있지.

나는 프로라고 생각 안 해요.

예 정신 나갔다고 생각해.

아 그 저녁에 7시 8시에 들어와 가지고요.

예.

새벽 1시까지 서면서 혼자.

예.

그리고 아침에 바로 법정으로 가고 그 새벽 밤 12시 11 12시 1시에 내내 사건 있잖아요.

네네.

네.

변호인 의견소를 그 시간에 던져 나한테.

장님 선에 다 됐습니다.

이렇게.

네.

또라이 아니에요.

또라이.

글쎄요.

뭐 뭐라고 평가를 못 하겠습니다.

뭐 제가 평가할 수 있는 분이 아닌 거 같아.

네.

또라이 또라이 나 저런 사람 처음 편봤어요.

대단하지 않아요? 네.

아 아무튼 전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뭐 이렇게 방향을 정했으니까 지금 바꿀 수 없고 한번 전 달려 보겠습니다.

AI를 써서.

예.

일단은 국장님께서 뭐 저를 이렇게 생각해 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리고 예.

제가 뭐 해 드린 것도 없고 보여 드린 것도 없는데 어쨌든 뭐 나중에 뭐 시간 되면 우리 이기루 변호사님하고 저 식사 함께 해요.

그러겠습니다.

네.

제가 뭐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네.

뭐 아니 사람의 일이라는게 알 수가 없잖아.

그럼요.

네.

네.

예.

저도 뭐 뭐 윤에서 나올 때는 사실상은 뭐 내 발로 걸어 나온 거지만 네.

모양새는 저쪽에서 내보낸 식으로 나왔거든요.

아.

네.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네.

예.

그리고 나중에 이제 서로 하해했고 네.

이제 그쪽도 내 마음을 알았고 나도 그쪽 마음을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뭐 윤회 왔다 갔다 해요.

예.

예.

그 저 그쪽 대표 병사님도 저한테 항상 뭐 그 있을 때보다 더 존중해 주고 예예.

어.

남은 사건들 이제 잘 마무리 또 제가 또 남은 사건들 잘 또 챙기니까.

네.

네.

아이 뭐 책임감 네.

매일매일 고맙다 그래요.

예.

예.

그리고 뭐 이제 좋게 어쨌든 잘 정리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예.

여기 오니까 것 또 여기 나름대로에 또 뭐 장단점이 있더라고.

네.

대표님 옆에서 좀 모시고 일하고 싶어.

아 상의를 하 상의할 사람이 없어.

맨날 카톡으로 해야 돼.

음.

근데 그분은 이런 거 같더라고.

너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잖아.

네.

뭐 잘하네.

네.

어.

그렇게 해 줘.

음.

이런 거 같아요.

보니까.

음.

그렇습니다.

어제 우리 기도사님이 뭐 어쨌든 뭐 관심가신 지신다 하시니까 네 좋은 또 인연 뭐 만난다 생각하고 네 일단은 뭐 제가 오늘 말씀드린 대로 저도 네 제가 이제 CPC는 지금 제가 달려들여 그 여력이 안 돼서 근데 CPC 해보셨잖아.

예.

이 이 CPC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깐요.

절대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제가 블로그도 안 하고 유튜브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네.

네.

온니 CPC잖아.

네.

네.

제 업무 양의 업무 시간에 70%가 CPC 한다고요.

네.

네.

제가 30개월 동안 안경 렌지를 여섯 번 바꿨어요.

그러니깐요.

이게 강도가 업무 강도가 지난번에 국자님 됐을 때가 세 번 바꿨을 거예요.

예.

그대로 지금 1년 안 됐죠? 예.

안경 렌즈를 세 번 바꿨어요.

안가를 한 달에 한 번씩 가까요.

계속 화면 보고 계시는 거죠? 예.

실명될 거 같아 가지고.

아, 저는 못 합니다.

걱장님.

저는 엉망금을 줘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제에 맞게 콘텐츠나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게 통할지 안 통할지 몰라도.

아.

아이고.

하여튼 알겠고요.

예.

예.

예.

쏘전해요.

네.

알겠습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비길 조심하십시오.

네.

네.

감사합니다, 장님.

네.

고맙습니다.

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상담과 홈페이지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 홈페이지가 광고와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어요.

3. 광고비는 적게 썼지만 전화가 늘었다고 했어요.

4. 계약은 1년이고, 선배 변호사와 인연이 있다고 했어요.

5. 방이 부족해서 방을 옮기고 싶다고 했어요.

6. 자신은 영업에 특화됐고, 글쓰기와 말하기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7. 광고는 ATL과 BTL로 나뉘고, 자신은 BTL 성향이라고 했어요.

8.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일이 자신 적성이라고 했어요.

9. 스페셜리스트들이 함께 일하는 게 더 잘 된다고 생각했어요.

10. 변호사 역할은 한계가 있고, 대중 홍보는 한문철 변호사처럼 해야 한다고 했어요.

11. 30년 가까이 일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어요.

12. 나이 들면서 총명도가 떨어지고 우울함도 느꼈어요.

13. 양국장님과 자주 식사하며 인생 고민을 나눈다고 했어요.

14. 양국장님은 은퇴 예정이고, 실무는 하지 말라고 제안했어요.

15. 양국장님은 장인 정신이 강한 분이라고 칭찬했어요.

16. 자신도 50대 후반이 되고, 한계와 변화에 대해 생각했어요.

17. 사건 수임은 50건 정도가 적당하다고 느껴요.

18. 매출 목표는 2~4억 정도로 잡았어요.

19. 광고와 사건 수임에 많은 시간을 쓴다고 했어요.

20. 사건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21. 혼자 일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며, 인력은 최소로 유지하려 해요.

22. 대표변호사와는 서로 존중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했어요.

23. 대표는 매우 바쁘고 프로페셔널하다고 평가했어요.

24. 자신은 지금 방향을 잡았고, AI 활용도 고려하고 있어요.

25. 마지막으로 식사 약속을 하며, 앞으로도 잘 지내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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