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82일째] 새벽 기도 끝나고 / 2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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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아침, 엄마랑 새벽기도 다녀왔어요!
오늘은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아침이야. 벌써 482일째 아침 긍정 확언을 하고 있어. 오늘은 엄마랑 같이 새벽기도를 다녀왔는데, 엄마는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발랐다고 부끄러워하시네. 할렐루야!
엄마랑 새벽기도, 왜 같이 갔을까?
엄마는 거의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셨고, 새벽기도도 거의 매일 가셨대. 나는 오늘 처음 엄마랑 같이 새벽기도를 갔는데, 엄마는 나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새벽기도에 간다고 하셨어. 새벽기도 시간이 엄마한테는 편안하고 위로받는 시간이기도 하대.
목사님 말씀으로는 기도가 호흡과 같아서, 기도를 안 하면 숨을 안 쉬는 거랑 똑같다고 하셨어. 그래서 매일매일 숨 쉬듯이 기도해야 한대.
나도 새벽기도 다녀왔어요!
이번 주는 고난 주간이라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기도 주간이었어. 나도 한 번은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제도 다녀오고 오늘은 엄마랑 같이 대구까지 내려와서 새벽기도를 다녀왔지. 처음 가봤는데 좋았어!
오늘의 긍정 확언!
오늘도 긍정 확언을 외치면서 하루를 시작해 볼게!
-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은 사람이 되자!
- 나는 부자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나는 서로의 삶을 빛나게 해주고 함께 성장하는 배우자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유머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자!
-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오늘, 심장이 뛰는 그 일을 하자!
- 무화과 나무에 새싹이 돋고 이파리가 생기듯이,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올 거야. 담대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자!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