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앞 모스탄 시위, 오후 2시 현장 생중계!

모스탄 대사, 윤 대통령 면담 취소에 격분! 2시 서울 구치소 앞에서 집회 선언

긴급 속보! 모스탄 대사가 윤성열 대통령 면담이 특검에 의해 일방적으로 취소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구치소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어.

모스탄 대사의 주장:

• 면담 취소는 용납 불가: 이미 예정되어 있고 허락까지 받은 윤 대통령과의 면담이 특검에 의해 취소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어.
•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국민들과 함께 이 부당함에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하며, 오후 2시 서울 구치소 앞으로 모여달라고 호소했어.
• 부정 선거 의혹 제기: 어제 이봉규 TV 방송에서 바닷물 염분 농도에 비유하며, 깨어있는 국민 170만 명만 행동하면 부정 선거를 밝히고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어.
• 미국의 개입 가능성 시사: 한국이 잠잠하면 미국이 개입하기 어렵다며, 미국은 준비가 되어 있지만 한국 국민들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
• 중앙선관위 웹 조사 권리: 미국은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와 웹을 조사할 권리가 있으며, 이미 조사 중이라고 밝혔어.
• 자유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로 갈 것인지 자유민주주의로 갈 것인지 결단의 순간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어.
• 두려워하지 말라: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면 음모론자로 취급받을까 두려워하는 국민들에게 "Don't be afraid" (두려워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

특검의 조치와 논란:

• 특검은 윤 대통령을 '피의자 윤성열'로 호칭하며 더 이상 예우 없이 강제 구인을 하겠다고 밝혔어.
• 서울 구치소에 명령하여 가족 및 변호인을 제외한 외부인과의 접견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는데, 특검이 서울 구치소에 직접 명령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논란이 예상돼.

모스탄 대사의 활동:

• 어제 이봉규 TV 방송에 출연하고, 서울대에서 행사를 가졌는데, 서울대 측의 강의실 취소에도 불구하고 정문 앞에서 많은 인파가 모여 연설을 들었어.
• 이 연설 내용은 이봉규 TV 방송 내용과 거의 같았으며, 미국은 대한민국 중앙선관위 조사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어.

오늘 집회 참여 호소:

모스탄 대사는 이번 면담 취소로 인해 더욱 분노했으며,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어. 자신에 대한 탄압은 트럼프에 대한 탄압과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한국 정부의 미온적인 반응과 언론의 침묵에 대해 비판했어.

오늘 오후 2시, 서울 구치소 앞에서 모스탄 대사가 직접 집회를 이끌 예정이니, 시간이 되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