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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집값 대폭락 예고!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의 충격 부동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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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내년부터 무서울 겁니다, 충격적인 공포의 부동산 전망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 풀버전)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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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집값 내년부터 무서울 겁니다, 충격적인 공포의 부동산 전망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 풀버전) - 촬영일시: 5월 22일 📚 김시덕 박사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도서 구매 👉 https://bit.ly/3ZvQbyf 📚 김작가 단독 저서 『럭키』 도서 구매 👉 https://bit.ly/3mnVYDq 📌 김작가 『1억 기부 영상 브이로그』 👉 https://bit.ly/4iLaMWC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milekdy7 압구정, 반포만큼 살기 좋아요, '이 지역' 순식간에 집값 오른다 강남 집값 펄펄 끓는다, 신고가 경신, 집값 내년부터 무서울 겁니다 왜 강남 부동산만 계속 오를까? 강남 아파트가 가장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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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지방 소멸의 대화는 사실은 두 가지가 있었어요.

혁신 도시라고 하는 1차 공공의 이전이 그 기능을 하길 바랬는데 왜 우리 신 안 해주고 제네마 해 주라는 개념이 있다 보니까 전국 흡불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사라져 버렸어요.

유일한 대안은 세종시의 기능 강화 및 세종 청주 대전이 연결되는 것이다라는 전 이거를 중부권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자기 집을 떠나지 않더라도 세종에만 오면 대전에만 오면 기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그게 그게 대안이라고 봅니다.

우선은 강남 지역은 여러 가지로 한국의 1극이기 때문에 공부하실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택제 개발이나 재건주 재개발은 현대한국 들어서 최초로 강남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확대 재상되고 복사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강남에서 있었던 좋았던 경험들이나 시행 착오들을 익혀 두시면 여러분 지역을 이해하고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서 거기서 이익을 얻으려고 할 때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음.

아 최근에 아 따뜻한 제목이죠.

따끈따끈한 강남.

강남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

요런 부제의 책 제목을 내셨는데 강남이 사실 많은 사람들 주목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여러 의미로도 정의를 받고 있는데 누군가한테는 뭐 돈이 되는 곳일 거고 누군가에게 뭐 살고 싶은 곳일 거고 누군가에게 또 학군이 뭐 사실 너무 좋은 곳이데 박사님에게는 강남은 어떤 곳인가요? 강남은 저한테 고향이죠.

아 고향 아 강남 토박이세요? 아, 그 토박이 개념은 좀 애매합니다만 제 가장 최초의 기억은 부천이긴 한데 부천 살다가 강남 들어가서 10대에서 30대까지 세입자로서 3구를 다 누렸고 그다음에 떠난 그런 의미에서는 집주인으로서의 강남도 아니고 강남에 안가 본 사람 서울 사람의 강남도 아닌 제3 입장에서의 강남이 초중고 나오고 대학도 일부 다녔기 때문에 고향으로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대학을 강남에서 다니셨나요? 강남에 있으면서 대학다가 그 다니던 버스 다니던 그 성수세교 무너지기도 하고 다니던 고등학교 바로 뒤에품 백화점도 있고 그런 좀 파란만장한 되게 친근 친근한 이미지예요.

그래서 그럼 박사님에게 강남에 이미 수십년 전한 30년 전에도 기억이 있는 거잖아요.

그 80년대 중반부터는 기억이 있습니다.

아 그때와 지금이 강남 많이 다른가요? 그니까 다르다면 다르고 같다면 같은데 많은 분들이 다르다고 할 때 개념은 내가 살던 집이 없어졌으면 되게 충격이 크잖아요.

근데 제가 볼 때는 기본 블록은 하나도 안 바뀌었어요.

도로 구획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는 몇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똑같은 느낌이고 아파트 올라간 거 말고는 그리고 못보다 제 마음의 고향은 강남고속 터미널 경부선 그 재밌게 생긴 빌딩 신세 강남백한 옆에 옆에 그 호남선 말고 그 70년대 지은 거잖아요.

강북에 있던 여덟 개 터미널을 묶어 가지고 내려보내.

그 건물이 아주 원형적인 기억이 있는 건데 들어가면 지금 한글 문 9구라고 있는데 문고도 있었어요.

거기서 책 샀던 기억이 있고 들어가면 달짝 찌그한 냄새.

근데 요즘 그쪽 얘기 들어 보니까 그거를 이제 헐고 재건축을 하면서 리모델링 들어간다고 해서 좀 그게 충 사라지면 아마 좀 바뀌었다는 느낌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강남에 그럼 인구는 몇 명 정도가 되는 거죠? 서울 전체가 한 960만 정도인데 150만쯤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150만 명이라면 강남 3구를 다 합쳐서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4구까지인 건가요? 3구겠죠? 그리고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왜냐면 오고 가는 사람이 많고 저 같은 사람은 주민인가 아닌가를 이제 좀 봐야 되는 거죠.

그 세입자로 산 사람들은 옮겨다니기 때문에 그래서냥 그 정도에서 100만 좀 남지시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강남이 지역내 총생산의 경우 강남구 혼자 부산시나 인천시의 70%라고요? 이게 강남 3구인 건가요? 강남구 혼자인 거예요? 3구겠죠?이 기본적으로 강남이라고 할 때는 상부를 묶어서 말을 하니까요.

네.

아니, 근데 상구가 부산시 인천시 70% 돼요.

그러니까요.

그만큼 여기 돈만 잘 버은 사람이 많다는 건가요? 얼마 전에 부산 시장께서 한국 엘리트 층의 85%가 강남에 한다 그러셨는데 그건 조금 이제 과장이긴 합니다만 상당 부분은 뭐 팩트고 전국계라고 하는 거는 지방에서 예를 들어서 토지보상 같은게 있으면은 그 분들이 자재분들을 집을 강남 타 주잖아요.

그런 식으로 몰리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런 그런 집중상이 있는 거죠.

전국적으로 그러고 보니까 미슐랭 가이드에 또 수롯된 만집이 가장 많은 곳이 이제 강남이라고 이제 말씀하셔서 제가 미슐린 가이드 2 24년 버전이 있거든요.

요즘에 그냥 여자충랑 같이 맛집 찾아가는 재미를 하는데 이걸 보고 깜짝 놀랬던 거는 이제 미슐린 가이드는 뭐 우리나라 전체에 대한 거일 텐데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이제 딱 거의 한 책에 5분의 4 5분의 정도는 서울이에요.

나머지 하나는 부산 그리고 나머지는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플러스로 강남구가이 책에 한 1을 차지해요.

그만큼 강남의 맛집이 많다라는 건데 요건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될까요? 미쉐인 가이드라고 하죠.

이 타이어 이게 외국인들이 접근이 가능한 곳이라는 전제가 있는 거 같아요.

그 저는 사실은 서울의 맛집이라고 할 때 여전히 제 서울 사람벌써의 생각은 강북이 더 많다거든요.

실제 갔는데도 그렇고.

근데 아마 외국인들, 특히 여행을 하는 로니 플랜을 들고 다니는 외국인들한테 어필할 만한 식당이 강남에 맞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요거 세바 될 텐데 강북 쪽에 제가 흔히 우리가 강북을 생각하는 용산, 종로, 중구를 포함하면 꽤 비등비등할걸요.

수가 아마 이제 외국인들이 그런 골목까지 들어가기 쉽지 않다라는 건 있을 겁니다.

음.

아무래도 우리도 해외에 가면 이제 아무래도 메인 메인 도시 위주로 가게 되고 그렇죠.

가지 저 구석까지 가지 않잖아요.

부르까지 가는 건 이제 정성 있는 사람인 거고 그 또 하나는 아직 제가 음식을 봤을 때 한국 음식이 국제화가 좀 덜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표준화라든지 접근성이라든지 그래서 아마 서울 부산 말고는 접근이 어려워서 아마 소개를 못 하는 것도 있는 거 같긴 합니다.

특히 또 이제 강남에서도 청담동 악구정동 쪽에 이제 맛집들 특히 비싼 거예요.

식당들이 또 많이 모여 있다 보니까.

그 예를 들어서 그 고독컴 미식과 일본 드라마 거기 보면 이태원 아래 쪽에 보강동 종점 수풀 갈비가 나왔었는데 그게 왜 나왔는지를 좀 알아보니까이 놓시던 그 방송 관객 분들이 새벽에 이제 회장하려고 내려오면 우사단 지나서 보강동 오거든요.

그래서 알고 있던 가게를 소개해 준 거라고 그런 식의 아름이 있다 보니까 전구의 가게를 다 분석할 수 없는 거니까요.

그렇죠.

그 그러이 관련자들의 편성도 있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자, 그럼 많은 사람이 강남 개발 당신의 이유에만 관심을 두는데 그전에도 분명히 사람이 살았을 텐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에 강남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직 그런 지역이 좀 남아 있나요? 많이 남아 있죠.

특히 아마 여러분들께 가장 익숙하실게 이건 뭐 특정인을 제칭하는게 아닙니다.

한신포차라는 이름 이름이죠.

그거를 특정인이 독점하는 바람에 마치 그분이 맞는 것처럼 돼 있지만 사실 그건 일반 명사거든요.

아니 보자.

그 그냥 술집 아니었어요? 술집인데 그게 그분이 특정하게 딱 찍어서 자기를 브랜드을 만든게 아니라 이미 구전되던 것을 자기가 가져간 거예요.

가까운 것.

수도권 전처 잠원역 쪽에 지금도 나루마을이라는 농촌마을이 남아 있습니다.

그 나루였을 거예요.

그 한강진 넘어가던 그 나루마을이 있고 거기에 빈민들이 들어와서 지금도 엉켜 있는 줄 곳인데 거기에 80년대부터 포장마차촌이 형상이 돼요.

그게 왜 한신이냐면은 거기 한신 한신 공영의 아파트 단지가 감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중간에 원래 학교 예정부지인데 결국 학교가 안 들어왔습니다.

한테 또 청담고 들어온다는 얘기 었는데 안 들어왔는데 그래서 거기에 신사동에서 밤을 보낸 관련자들이 새벽에 내려와서 마시던게 문화가 돼 버려서 그래서 판신 포차라는 일반 명사 생겼습니다.

근데 아마 그분도 아마 거기서 놀았겠죠.

잘 놓시던 분이니까.

그래서 가져간 거지만 지금도 강남 곳곳에는 그때 거기서 영업하던 분들이 계통을이어서 우리가 진짜 한집보차다.

그런 가게들이 있어요.

근데 그런 모습들이 농촌 강남 개발 강남이 아직까지도 모습을 남기고 있는 전형적 사례들이죠.

어, 그런 곳을 보려면 정확히 지금 어디로 찾아가면 되는 거죠? 호선 잠언역의 북쪽 구역.

근데 여러분 보시면 그냥 빈민촌인이 왜 이렇게 엉켜 있냐? 위험하다데.

그게 아니라 그거는 그 50년대 한국 사지에서 나오는 집들이에요.

그럼 그 집들은 왜 아직 여전히 많은 집들이 그대로인 거예요? 거기가 지금 시유지인데 학교 예정부지 이전 예정부지라 뭐 세우려다가 강남 민구가 그만큼 앉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교가 안 들었었어요.

제가 거기 중학교로 다녔었는데 경원중학교 그때부터 거기는 그 그런 모습이었어요.

제 기억에도.

그리고 제 동료인 말하자면 아파트 토박이가 80년에 찍은 사진 있는데 보면 마을이 더 컸습니다.

줄고 줄어 가지고 그만큼 남은게 지금 올라가시면 있는 그 나루마을 모습이에요.

그래서 한때 서울 전에 샐러리 맨들이 술 마셨다더라고요.

근데 그게 왜 이렇게 됐냐면은 아파트 지구라는 개념 아실 거예요.

아파트만 지을 수 있게 묶어 버리는 그 그렇게 묶여 버렸어요.

그러니까 소규모 토지주들이 조금만 집을 못 지었습니다.

그래서 예전거는 남겼 상태에서 더 못 지으니까 대충 땅을 쫓 거예요.

한신 공영이.

그래서 그때마다 한신공이 땅 사은 3차, 4차, 5차 하다 보니까 포이돼 버리는 느낌이죠.

자, 강남의 경제적 성공 아무래도 떠올린 경우가 많은데 강남은 그러면 원래 그런 목적을 가지고 개발된 공간인지 강남의 개발의 원래 목적이 궁금한데 아울로 오늘날과 같은 높은 경제성을 떼기에 대한 결정적 계기는 뭐고이를 이꾼 주체는 누구일까요? 원래 목적은 경제가 아니라 안보였던 거죠.

안보.

그 안보가 중요하니까 우리 모두 알아야 됩니다가 아니라 강북의 인구를 최대한 비워서 남쪽으로 내려보내야 두 번째 아마 이틀 북한과의 전쟁에서 수월하다.

작전 치르기에.

네.

그래서 여러 개의 강남을 개발을 합니다.

영등포인 강남, 지금의 영동 지구인 강남, 잠실지구, 성남 등이 강남이었어요.

그 여러 개 강남 중에 중심 기능을 담당하리라고 기대됐던게 지금 서초가 강남구족이에요.

그러다가 정부는 75년쯤에 강남에 대한 관심을 끊습니다.

왜냐면 강남도 위험한 거예요.

작전상.

네북의 더 내려가서 과천과 세종과 대전까지 정부를 내려보낸다는 걸로 하면서 정부는 손을 un니다.

그다음에는 민간인들이 역시 북 강북이으면 위험하니까 내려가자.

특히 부자들이 이미 강남 여러 강남의 중심인 강남구조 집중을 합니다.

그때 강남구라는 건 서초구가 강남구를 포함해서 그래서 75년쯤부터는 민간의 공포감과 새로운 주거 형태인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다.

악구장 현대에 소문을 들었는데 부자들이 거기 산다더라.

그는 카도라가 결합되면서 80년대 초과되면 거기 가야 새로운 주거 형세를 통해서 사자를 올라타일할 수 있다라는 공식이 완성되죠.

그니까 처음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으나 75년 이후로는 민간인들의 열망으로 80년대에 초가되면 완성된다.

그때는 사실 지금 우리가 아는 지금의 강남 공식이 완성된 거죠.

어 그럼 처음에는 정부의 주도화의 강남이 개발됐는데 그 이후에는 민간이 주도를 어 서로가 뭐 의도했다기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이렇게 바터치 된 건가요?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지금의 강남이 아니라 잠실이라든지 영등포라든지 이쪽에도 개발될 가능성이 있었던 거죠.

그러나 성남 광주대단지라고 지금 성남시 원형이 되는 거기 서울 강국 사람을 내보낸 건데 거기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거든요.

서울 사람들.

서울시는 그래서이 사람들 고립을 안 시키려고 잠실을 개발을 합니다.

강북 잠실 성남으로 요축이 만들어지면서 정부가 애초 예상가는 전혀 다른 형태로 굴러가기 시작하는 거죠.

그리고 그건 지금의 경기도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되는 정부는 계획은 하는데 이런 형태를 계약하지 않았어요.

전혀.

도시 설계하는 사람들이나 얘기를 들어보면 아무도 강남의 성공이 자기 자기 때문이라고 말을 안 해요.

예상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니까 세상에 그렇습니다.

계획은 예상하지 못해요.

계획하는 사람들은 이건 제가 볼 때는 민간의 열망이 집중돼서 용광조차는 끌어올라서 만들어진 거다.

정부 주도화에 만들어진게 아니다.

정부 주도로 했으면은 세종이나 과청이 됐을 거예요.

지금 우린 보고지 않습니까? 정부 주도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세종의 현재와 미래를.

요즘 세종 많이 다니고 있는데 특히 대선이 있다 보니까 뭐 KTX 세종력 뭐 소문 들으셨을 거예요.

세종 아파트 지금 뛰고 있다고.

근데가 봤는데 바로 지난주가 봤는데 그 흔한 플링카트는 안 붙어 있더라고요.

그니까 중앙측에서 바라보는 거 좀 다른 거 같아요.

실제 체감이 사실 관심이 없는 거 같고 일부 있는 거 같은데 사실은 냉정하게 보고 있더라고요.

세종이 뭐 뭐냐면 정부가 기관을 보내면 그만큼 오르고 인구만 늘고 안 보내면 그만큼 줄고 딱 계획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강남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게 정부가 손을 중요한 손을 뗐기 때문에 또는 과천도 제2청사가 있다가 2차 1차 공공이 이전하니까 확제가 죽어서 어떻게든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정부의 손을 요청을 하는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강남이었으나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전 그게 강남의 성공 요인이라고 봅니다.

한강구 아파트에 그 벙커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이게 방금 말씀하신 처음에 그거랑 좀 연결될 것 같은데 그죠.

그렇죠.

지금도 있고 지금도 있고 예.

강북을 비우되 못 가는게 있잖아요.

시설들이.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는 남산 터널과 을지로 지하 상가를 만들고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면 키우 지하철로 숨잖아요, 시민들이.

그런 기능을 하라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강남을 내려.

양남은 강남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강 남쪽 전체가 중요한 거예요.

제가 군부대를 어떤 보급부대를 다녔는데 거기가 한강 남쪽 전체를 과나라는 부대였어요.

그니까 하나 같은 개념입니다.

대구에서 었는데 그래서 최전방으로서 강북이 무너졌을 때 그래서 다리를 일단 요새화시키고 안보교라는 이름에 잠수교를 만들고 그게 뚫렸을 경우에는 강남에서 먹는 거예요.

강남의 한강변에서.

그래서 악구정이라든지 하남이라든지 강남 터미널 등이 다 요새화 돼 있죠.

아파트 벙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전역이 수방사 관할 요새인 거죠.

그리고 고층 빌딩은 다 GP 있잖아요.

빌딩 GOP라고 요새 벙커 그 대공 사격을 할 수 있는 최근에도 그서 악 악구정 등등이 재건축을 하려 그러니까 국방부가 요청했다고 다섯 군데에다가 거기 꼭대기 만들 거라고 이거는 통보예요.

협의가 아닙니다.

그래서 거기 조합원 분들이 당황이 하고 있다는데 여러분들이 어디에 투자 투자하셨는지 모르고 투제하신 거죠.

강남은 여전히 한강 북부가 무너졌을 때 최전방입니다.

근데 흔히 강남을 묶어서 이야기하지만 사실 굉장히 다체로운 공간이기도 한데요.

그린벨트 뭐 철거민 전 석카이 라인 공존하는데 연기 신도시로서 전격적으로 개발된 공간이도 어째서 지금의 세종시 등의 도시와 달리 균일라기보다는 다양한 성격을 좀 띄게 되었을까요? 그니까 정격적으로 개발을 못 했다는 거죠.

그 당시 초기 기록을 보면 땅이 너무너무 넓었대요.

그니까 경보속도로를 놓기 위해서 땅을 이제 말하자면 수용을 싸게 한 건데 그러다 보니까 그 고속도로 만드는게 중요했던 거지.

강남을 정격적으로 균형 있게 100만 명의 산으로 도시로 만들 생각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난개발이었습니다.

무계적이었고.

그리고 중간중간에 한신인이 우성인이 현대 같은 막 그룹이 들어오기도 하고 하면서 정신이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다체로워졌습니다.

아파트라든지 건설업지 자체도 다체롭게 들어왔고 그러고도 남당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 손종복 선생이라고 서울 도시계 이야기 그분이 하신 얘기가 너무 넓었다.

그 한 마디예요.

너무 넓어서 어떻게 어쩔 줄은 몰랐다 해요.

그러다 보니까 빈틈이 많고 이제 하나 끝나면 하나하나 식으로 하다 보니까 개포 같은데가 보면 개포 주공 일단 이제 지금 재건축됐습니다만 주변에 철거민촌이나 빈민촌이네 군데 존재하고 그게 강남의 본 모습이 가까워요.

여러분이 생각하신 세종 같은 거는이 이런 시장으로 겪고 나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해서 목동이나 상계동이했던 모세에 가까운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연기신도시라는 건 그런 개념이에요.

모든 실 실 실 실패를 다 해 봤다는 겁니다.

근데 아파트 단지 원조가 강남이 아니라고요? 근데인데 아파트를 처음부터 택개발을 쭉 해 버리는 방식은 강남이 아니에요.

어디예요? 말한 최초는 잠실인 거고 그니까 강남을 쪼개야 됩니다.

영동과 잠실이 있어요.

강남에는.

서초 강남군은 영동인 거고 영등포 동쪽 그까 여전히 영등포 세력권이고 잠실은 또 다른 땅이었던 거죠.

강북당을 강남무를 끌어온 거잖아요.

사실상 여기는 대규모의 모래사장이 있다 보니까 주인은 거의 없는 선을 긋기 편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그냥 속된마로 때려 박은 거예요.

그 방식 처음 스타트는 서초 강남구가 아니라 송파구입니다.

그래서이 방식을 목동과 노원에 가져 갖고 그게 1기 신도시가 되고 2기 3기로 가고 둔사신도시 에코 델타 지투로 가고 있는 거죠.

잠실은 저도 자주 놀러 가는데 잠실이이 강남책 보면 섬이었고 석초 강의였다고.

그게 한강이에요.

정말이에요? 석촌수 강이었어요? 석촌호수가 원래 한 강이죠.

아, 지금 한강은 색이어서 색이고 새로운 강이어서 세내 신천인 거고 원래는 없애려 그러다가 좀 아무래도 새로운 신도신데 물도 있으면 좋지 않냐? 그래서 남겨뒀다는 거죠.

그래서 한때 낚시꾼들이 아니 한강물이 흐를 때는 물고기 많으니까 물고기가 갇혀 가지고는 점심 동안 다 낚시꾼들이 몰려들었다고 서울에 유력한 낚시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시다 보니까 신콜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택제 개발 지구의 호텔 및 백화점과 물이라는 걸 존재해야 된다라는 어떤 한국의 신도시 개발 공식이 탄생하게 됐다라는 거죠.

그게 지금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전 그거를 이제 강남적 삶의 양식이라고 부르고 있죠.

그 잠시하고 영동은 달라요.

그 여러분들이 강남 사구를 묶고싶으면 안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신코를 얘기해 주셔서 강남 사구 땅 밑에 빈 공간이 많은 이유는 뭔가요? 그니까 빈 공간이 많다기보다는 이제 연약한 거죠.

지층이 약한 경우도 있고 모래 사상인 경우도 많고 특히 잠실 같은 경우는 그니까 물론 이제 바다 뻘 같은 그 정도로 깊은 건 아닌데 기본적으로는 모래가 이제 최적돼서 만들어진 지형이다 보니까 약한 거죠.

그래서 잘못 뚫으면은 그 거기다가 이제 지하철도 뚫고 상하수도 뚫고 하다 보니까 공백이 많은 상태인 겁니다.

단단한 집안이 아니에요.

그럼 신코를 우리가 뭐 강남 사구에도 터진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거기가 제 신코 사태가 심한 거예요.

아니죠.

그 한강은 그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이 낙동강이 심해요.

낙동강변에 보시면은 남쪽에는 에코델타시티라고 부산 강소구에 있는게 있고 올라가면 양산에 물금 신도시라고 경상남도 최대 신도시가 있습니다.

거기는 얼마나 심하냐면 목욕탕이 지하수를 못 복귀해요.

내려앉질까 봐 이거 신골 문제가 아니라 집안 치마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거긴 최대의 이슈는 목욕탕이 무릎 좀 그 길어 올릴 수 있게 해달하라고.

그렇지.

강이 휘면서 이제 휘는 쪽에다 흙을 쌓잖아요.

거기에 평지가 만들어지니까 신도실를 쌓은 건데 너무 연약한 거예요.

그 파일을 잘 박으면 됩니다.

근데 그게 좀 충분하지 않았던 거죠.

인천 송도 같은 경우는 국제도시를 처음부터 꿈꿨기 때문에 비교적 잘했는데 그래도 며칠 전 뉴스가 바닷물 들어온다는 카도라가 들리고 오피스타를 그 쉽지 않아요.

그나마 여기는 한강은이 잠 강남은 그나마 한강에서도 약간 중류 쪽에 가깝다 보니까 그나마 좀 안전한 편인게요 정도인 겁니다.

음.

음.

근데 이거는 이제 뭐에 가깝냐면 이제 모래 사장인 것도 있고 70년대 고도성장기 때 만들어 놓은 지하 시설들이 연안에 도달한 거고 거기다가 요즘 계속 지하에 뭘 하려고 그러니까 이제 G텍스까지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부담이 생긴 거죠.

자 그럼 전국주 규모를 봤을 때 강남의 부동산 특히 아파트 진값은 뭐 싱콜 같은 이슈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상승 중인데 강남의 아파트 집값을 떠바치는 결정력 요인는 뭔가요? 심리죠.

요가 한국의 1극이다라는게 확립이 됐기 때문에 1극은 무슨 뜻인가요? 한국의 중심이 서울인 건 뭐 부장할 수 없고요.

그렇죠.

원래는 서울은 세 개의 중심이 있었습니다.

4대문과 용산 그리고 영등포와 여의도 뭐 여의도가 영등포입니다만 그리고 영동이라고 불리는 강남 3구가 있죠네.

그중에 강북은 점점 기능을 축소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갔어요.

역시나 국가적 차원에서는 안보 문제가 있다 보니까.

그 영등포는 존재 이유가 강북과 인천을 연결하는 기능을 하거든요.

근데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지역이 48년 9년 정도까지는 중한민국과 교역하는 자유무역에 받아였는데 갑자기 중한 인민 공학이 들어서면서 최전망이 돼 버립니다.

네.

그래서 점점 기능이 약화돼요.

그러다 보니까 인천과 연결해 주는 기능을 하던 영두포가 쇠락합니다.

남는 거는 강남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강남 1극으로 바뀌는 과정에 지금 놓여 있다.

음.

음.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은 여기 가야 된다고 정해진 겁니다.

전국을 다니면 충청도까지만 해도 어딜 가도 강남까지 몇 분이란 말을 홍보었어요.

예전 같으면 서울 서울까지 몇 분이 뭐 서울 시청까지 몇 분 연 영두까지 몇 분 이런 말을 할 텐데 사라졌어요.

그 말이네.

그럼 이런 강남 1극 경상은 앞으로도 계속 심해지는 건가요? 그렇죠.

한국이 망 망하거나 전쟁이 나지 않는 한 이게 평화시기가 됐기 때문에 한번 고착된 계급적 특성이라 경제적 특성은 잘 안 바뀝니다.

그리고 강남 상구에 특히 아파트 단지가 굉장히 비싸잖아요.

그 특히 비싼 이유 중에 하나로 뭐 아파트 단지가 부족하다고요? 그죠? 저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네.

아파트 지구라는 거 지정을 했는데 여러분들이 위성 사진을 제 보라고 늘 말씀을 드리는데 한번 봐 보세요.

강남이 아파트가 많은게 아니에요.

많은 경우는 언덕에 단독 주택과 빌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어제도 딴 데서 촬영하고 왔는데 지금 언주역 근처에 옛날 영동 시형 주택이라고 시가 단독 주택을 만들었던 단지 중에 5단지 위치입니다.

보면 아파트 거의 없어요.

다 빌라 조그맣게 있고 그런 데들이 하시는 대부분인 거죠.

근데 왜 사람들이 강남에 아파트가 맞냐고 착각하냐면 강북에서 한가홍원을 바라봤을 때 아파트가 벽을 이루고 있고 경고속도로를 통해다 보면 아파트가 있는 거예요.

거기 아파트 지구를 지정했거든요.

그건 여러보 요인도 있고 여러 요인이 있어 가지고 이제 회일자를 개발을 하기 위해서데 나머지 지역은 제가 강남을 살면서 느낀 감각은 오히려 대부분의 지역은 아파트가 아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강남에 살고 싶어 하고 그것도 선호하는 주거 형태인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한단 말이에요.

그것도 이제 단지로서의 아파트 개방형이 아니라 아파트로 말하면 안 된다고 정확히는 아파트 단지라고 그 주상복합도 예전에 상가 아파트는 안 되는 거고 외부로부터 고립되고 내부에 모든게 갖춰져 있는 아파트 단잔 단지를 원하는 거잖아요.

정말은 정말 수가 적습니다.

그리고 일부 이제 단독 주택이나 빌라 지역을 재 재개발하는 경우가 있지만 정말 어렵잖아요.

그게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 있던 아파트를 내구나 다하면 그거를 리모델링 리모델링하거나 재건 축하한 넘식게 되다 보니까 한정내리 공급이 있는 거죠.

수요는 정국적인데 아마 지금 세종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내년 지성까지 2차 공기 이전할 거거든요.

정해질 거거든요.

그러면 토지 수용금 정부에 풀릴 거 아닙니까? 그돈는 또 강남에 몰릴 거예요.

강남에 한정내 아파트 단지로 몰릴 거기 때문에 더 오를 겁니다.

아, 강남 집값이 더 오른다고.

강남의 아파트 단지값은 오를 거예요.

더.

이미 지금 사실 너무 많이 올라서 이건 뭐 특히 일부 예외 사례긴 하지만 반포레미안 원밸리 국 같은 경우는 70억을 찍는 지금인데 아직 100억 안 갔잖아요.

이거 자꾸 이렇게 비싸다 보시면 안 되고 뉴욕이나 샹아이나 홍콩 홍콩 싱가포를 보셔야죠.

거기 배면 저는 아직 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선진국이고 한국 최고의 부촌이 지금 강남 상구잖아요.

물론 정말 부촌은 한남인 이런데 있지만 그거 빼고 그런 지역이 더 비쌀 수 있는 거예요.

저는 물론 못 들어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부정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근데 누군가 그런 얘기 하잖아요.

이제 한국 경제 성장 꺾였고 소득도 잘 못 올라가고 그다음 인구도 감소하고 노령치 많아지고 저출산인데이 강남 집값 지금도 감당할 수 없잖 기대 심리와 이런 것 때문에 옳은 거지만 더 가는 건 말이 안 된다.

그거는 너무 거짓 동계 매몰되는 거죠.

아, 늘 말씀드리지만 지방의 인구 감소와 소멸 문제하고 수건 인구 집중은 같이 갑니다.

사람이 불안하스로 모여 모여요.

그리고 모이는 중에서도 특히 돈 부자는 있거든요.

어디나 그 부자들은 더욱더 중앙에 가는 몰리는 거죠.

그 중앙이란 건 즉 강남 3구 및 확장 강남 그러면 학장 강남과 대울권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던데 각각의 의미와 전망이 궁금하고 아울로 그럼 이것이 지방 소멸 현상에 대한 대안이 되나요? 어 그니까 확장 강남이라 개념은 뭐냐면 강남 상구가 흘러넘쳐서 이어가고 있는 특히 반도체 벨트로 이어가고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이제 광교부터 분당 판교부터 이어지고 있어서 현재는 경기도를 넘어서 천안 아산 사이에 있는 아산 신도시 그리고 오송일부까지 가고 있는 그 말하자면 반도체 벨트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 대울 거는 꼭 강남뿐 아니라 서울로부터 같이 연결고리를 이어지고 있는 그 권역을 말하는 건데이 경우는 춘천 원주의 일부라든지 홍성의 일부까지도 포함하는 그런 교통망으로 이어지는 거죠.

좀 개념이 다르죠.

그 이건 그리고 서울 집중 현상을 보여 주는 거고 오히려 지방 소멸의 대한하고 반대입니다.

지방 소멸의 대안은 사실은 두 가지가 있었어요.

혁신 도시라고 하는 1차 공공의 이전이 그 기능을 하길 바랬는데 한 세 군데 정도에 집중이 됐었으면은 인구 감소의 방파자가 됐을 겁니다.

근데 한국은 왜 우리 신 안 해주고 제네마 해 주라는 개념이 있다 보니까 전국에 흡불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사라져 버렸어요.

2차 공의 이전을 아마 할 텐데 이번 대선과 내년 총 내년 지선 사이에 이번에라도 좀 갔던데 집중시켜 주면 다행입니다만 아마 그렇게 못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대안이 안 된다.

유일한 대안은 세종시의 기능 강화 및 세종 청주 대전이 연결되는 것이다라는 전 이거를 중부권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전국민이 자기 집을 떠나지 않더라도 2두시간 세시간 권 내에서 세종에만 오면 대전에만 오면 기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자기 집을 떠날 요인이 좀 줄 수든다라는 그게 그게 대안이라고 봅니다만 현실성이 좀 있나요? 그 지금 대통령 후보분들이 말들은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안 움직이시려고 그러고 이제 냉장이 봤을 때 제 세종으로 안 움직이려고 그러고 현실적으로 세종이 움직이는게 쉽지 않습니다.

거기 S1 지구라고 하는 지구가 있어요.

바로 지난주에도 다녀왔는데 그냥 빈땅에 패스 맞춰 놨어요.

아 대통령이 가야지 거기가 살아 살아나는데 그 대통령이 미운 고훈화를 떠나서 보안 시설들이 필요합니다.

그거 설치하는데 오래 걸려요.

정치적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유력한 분이 지금 용산을 안 가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

보안 시설들이 거의 갖춰 있기 때문에 그런 물리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미우나 고나 용산이 좀 있어야 되고 일단 용산에 들어가야 된다.

그렇겠죠.

예.

갖추 있으니까 그 제하 터널 같은게 있어요.

좀 자세히 말씀 못 드리는데 유사시에 탈출 할 수 있는 정부청사와 경복군과 청와대 자리에 좀 있는 거고 용산에 있는 거고 그만큼을 세종이 갖추리면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근데 그 사이에 많은 정세 변화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쉽지 않다는 거죠.

안 된다는 말은 아닌데 어려운 과정을 겪다.

국회는 어쩌면은 세종 분화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그것만 가더라도 중부권대전 세종 청주의 기능이 조금이라도 강화될 거고 그러면 국민들이 서울까지 안 오더라도 일정 정도의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돼서 공장 및 조금은 지방 소멸에 대한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정말 나중에 국회 뭐 청와대 이런 공공 기관들과 정부가 세정으로 잘 안착했어요.

그럼 서울 집값이 지금처럼 계속 치고 올라갈 순 없는 건 거건 아니면 떨어지는 건가요? 어떻게 되죠?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아, 그건 또 아니에요.

그 저는 오히려 강남의 성공 요인은 강남구에 상공부와 청 충무처 단지가 생기려다가 안 왔거든요.

75년 이후에 거기서 생겼다고 봐요.

정부가 뭐 하면 오르고 안 하면 떨어지고 하는 식으로 너무 계획적이에요.

빤이 보입니다.

강남은 시민들이 욕망이 자본주의적 욕망이 모인 곳이라 여기가 1극이 돼 버린 거고 옳은 거라서 이거는 관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적절에 빠져 주는게 더 낫다고 봐요.

정부 관심을 꺼 주길 바랍니다.

네.

그래서 특히 이제 불만이 서초구 남부 지역의 법조 단지 문제 일으키신 분들 거기 살고 계신데 거기 주말에가 보시면은 서초 서초역부터 교대역 사이가 조용해요.

옛날 영두포 여기도 보는 거 같아요.

금융단지가 더연대 서울 생기기 전까지는 주말 되면 종막했거든요.

아 정막했죠.

뭐 출근한 사람 그니까 다 빠지니까 주말은 사실은 별로 없잖아요.

사람 도시가 살아나려면 24시간 불이 안 꺼져야 됩니다.

불회성이 돼야 돼요.

근데 서초고 남부라든지 과천 세종은 옛날 여의도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 가지고 도시가 살아나지 못해요.

오히려 빠져 주길 바랍니다.

그럼 오히려 강남 서울은 더 살아날 거예요.

자 그럼 대선 좀 여쭤보면 대선 앞두고 전국의 부동산 시장도 좀 들썩이고 있는데 장단계차 앞으로 부동산 시장 어떻게 요동체 걸로 보시나요? 세종은 좀 주의하시길 바라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세종 아파트 얘기를 많이 하는데 중앙의 경제지에서는 실제로 제가 세종 자주 갑니다.

세종의 뭐 시장님이나 의외 의장님하고도 뭐 얘기 하고 그러는데 보면은 제가 느끼는 체감은 중앙에서 보는 거 좀 다르다.

그건 약간 기사를 쓰기 위한 거에 가깝다.

실제로는 냉정하게 보고 있고 시장을 이렇게 안 움직이고 있는 거고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온다 안 온다가예.

그리고 이걸 틈타 가지고 약간 그 지주 조합들 움직임이 좀 보여 가지고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주의하시라 말씀을 드리고 오히려 주목해야 되는 거는 이번 6월부터 내년 3월 사이에 지방 선거가 있는데 이거는 지금 이미 지자체들이 우리 지역으로 오길 바라는 2차 공국 기관 후보들을 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공약을 집어넣고 있어요.

아마 이거에 요구가 심해질 거예요.

아시겠지만 1차 공공 간 것도 서울로 안 돌아갑니다.

경기도로 안 돌아가고 이건 끝인 거예요.

이거 있는 거예요.

그리고 리스트가 만들어지고 후보가 정해지는 순간 이거는 아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런 지역들을 좀 능력해 보시길 바래요.

근데 그 지역들이 저는 좀 집중되길 바라는데 아마 안 될 거고 분산될 겁니다.

그 분산되는 지역은 일정 정도의 개발붐이 있을 겁니다.

뭐 그 돈의 상당수는 아마 서울 강남으로 몰리겠지만 안 몰리고 그 지역 최소한 그 지역의 중심 도시에서만 머물리길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주요 후보인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이준수 후보가 있는데 부도선 관련 정책은 좀 어떻게 보세요? 저 사실 정책을 안 보고 있습니다.

그 의미가 없어서 이번 대선은 정정책이 문제가 있는 선거가 아니거든요.

다른 문제 때문에 이런 선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거 끝나고 아마 끝나고 이제 지역의 표라든지 결상 결집 상황을 볼 거예요.

아마 그리고 나서부터 나올 겁니다.

예를 들어 뭐 한 가지만 보면 이재 후보의 공약 중에서 이제 경찰 관련 훈련 기관 이전을 도와주겠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거를 충청도하고 전라도의 공시 동시에 얘기를 해 가지고 약간 요즘 논란한 이해요.

그니까 아직은 정리가 안 된 상태다.

이거 너무 시 얘기한다는게 무슨 의미 여기도 도와주겠다.

여기도 도와주겠다 해요.

하나의 학교인데 둘 다 둘 다 할 수가 없는데.

할 수 없는데 1차 후보가 압축된 상태거든요.

뭐 악이나 선이 문제가 아니라 이번 선거는 그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끝나고 나서 지선을 향해서 아마 좀 타기 조준될 거예요.

그때 아마 말씀드릴 수 있을 거다.

자, 대선이든 지선이든 다 부동산과 관련이 있는데 단순히 표를 위한 공량인지 정말 현실성인 공량인지 판단하려면 어떤 것들 중첩적으로 좀 확인해야 될까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대선에서 어느 지역에 누구에게 표가 얼마나 몰렸냐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집중적으로 몰렸으면 그 지역에 좀 힘을 실어 줄 거고 또는이 지역의 표가 좀 덜 몰렸다.

그럼 내년 지선을 위해서 그 지역의 지자체 장들이라든지 압박을 많이 할 거예요.

그런 약간 정치 공학적인 걸 봐야 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그 지자체들이 이미 리스트를 만들고 있는데 우리는 뭐가 오길 바란다, 어디 오길 바란다.

그것들을 잘 보셔야 될 거예요.

음.

자, 강남은 매우 넓은 곳이어서 그 안에서도 지역마다 부동산 시장 상황이 다를 것으로 좀 보이는데 이미 너무 유명한 잠실이나 반포 제외하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전망이 좋은 곳이 좀 혹시 있을까요? 강남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근데 그거 아파트만으로 볼 건 아닌 거고 예를 들어 바로 어제 제가 취재를 촬영을 하고 어떤 이제 언주역 쪽에 언덕바지 마을들 그 쪽 같은 경우는 아파트 빌라가 있고 단독 주택이 있고 꼬마 빌딩이 올라가는 상황인 건데 그런 지역이 아파트가 되진 않을 거예요.

거기는 힘들고 너무 고지대라서 이런 지역은 용도를 고민해야 되는 거죠.

안 그래도 그 거기 빌딩 죽겠어 여기가 이제 청담동이나 학동에 이런 재벌 이세들이 빌딩 올려 올리는 그런 유행이 좀 오길 바란다.

약간 갤러리 같은게 근데 좀 약간 좀 아직은 안 보인다.

그런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그니까 그런 식으로 아파트 단지 개발만 보시는게 아니라 건물 형태라든지 지역 지형이라든지 생각에 따에 따라서는 관점에 따라서는 볼 여지가 있다.

요즘에 유튜브 채널로 자산 이루신 분들이 그런 옛날 영동 시형 주택 1에서 15단지까지 있었는데 그 시형 단지가 있던 언덕바지에 많이 빌딩 올리시더라고요.

그 다른 형태 접근 방식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강남 직값 서울 직값이라고 할 때 사실은 아파트 단지를 말씀하시는 건데 그거를 아파트 단지로만 한정하지 말고 봐 보세요.

그럼 여러 가지가 보입니다.

요즘 제가 많이 말씀드리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빌라도 훌륭한 주거 형태거든요.

분양 사기가 있지만 그걸 피하셔 갔을 때에는 빌라에 거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 예를 들어 빌라는 어디에 거조하면 좋은가? 다가 똑같은 빌라가 아니거든요.

근데 답싸다 보면 한 가지 느껴지는게 가톨릭 성당 있잖아요.

성당 주변 빌라는 괜찮아요.

조용합니다.

이거 교향성이 좀 보여요.

공식은 아닙니다.

경향성이 전체적으로 학교 주변이나 성당 주변의 빌라는 좀 윤역해 보시면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 모든 사람이 강남에 몇십억짜리 아파트에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갈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접근을 하시라.

그렇기 때문에이 전망이란 거는 여러분의 그 접근 방식을 바꾸면 새로운게 보일 거다.

네.

그러면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강남상구의 최고 입지는 악구정 뭐 반포 같은 건데 사실 반포는 한 10년 전만 해도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각인될 정도 이름은 아니었잖아요.

아 그냥 악구적이 워낙 원탑이었고 뭐 청담이든 뭐 다른 데들 이름이 불렸는데 어느 순간 악구정 반포가 딱 서열이 딱 매겨진 느낌이 있단 말이죠.

반포처럼 막 이제 나중에 좀 시간이 지났을 때 좀 더 지금보다 딱 치고 올라올 수 있는 동이나 군은 어디일까요? 지금 개인적인 저는 투자를 못 합니다만 송파고 중부지역 아파 아파트 지구 쪽 송파동 가락동 쪽 또는 수소 이원 현재 여러분들께는 악구정이 강남 한구의 원탑으로 생각되시지만 개발 초기에는 구반포 주공이 최고였어요.

개발 순서가 그 처음이었습니다.

서부 이촌, 동부 이촌, 여의도 다음이 구반포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의가 1등이었고 악구정은 후발 주자였어요.

그랬다가 뒤집어진 거예요.

그 다시 또 뒤집어진 겁니다.

분은 움직여요.

여러분들이 운명론 결동 안 믿으시면 좋겠어요.

그런게 봤을 때에는 악구조 청담이 영가라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그니까 지금 잠실이 치고 올 올라오는 중이고 반포가이 치고 올라왔고 또 악구정 현대와 음마가 어떻게 될지 따라서 뒤집어질 거고 요즘은 대치 개 얘기 많이 하지만 80년대 90년 전해도 거기는 외곽이었거든요.

외곽이니까 학원가가 들어갔죠.

그런데 뒤집어진 거고 강남구주일부 주민들은 수소 이러는 강남이 아니라 시에 그건도 하시던데 그쪽은 수서역이 있고 삼성역부터 수서역까지의 영동들로 지하 복합 개발의 핵심 지역이거든요.

아마 그 지역도 윤 보시면 좋다 생각합니다.

땅의 운명은 늘 바뀝니다.

토목 기술의 발달과 교통망의 발달로 그 운명이 바뀐게 정부 정책 또 한목을 할 텐데 하지만 저는 그거보다는 교통망과 상업적인 변화에 따르 보는 거죠.

네.

지금 정부 정책에서 서울시의 토재 올해 해제했다가 다시 묶었다 했었잖아요.

요런 것들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 전 이거 그냥 지나가는 에피소드로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토재를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좀 회의적인 사람인데 강남 문제 해결은 여기에 대해서 재건축이든 택지 신규 개발이든 자유 자유를 맡겨서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서 한번 끝까지 가보고 그래서 교통 대란이 일어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정리해가 된다.

여기 싫은 사람 빠져나갈 거다.

근데 정책 위반자들이 여든 야 다 강남 살고 계셔 가지고는 두 번 앞에쯤에 대통령 쪽에 있을 때 고의 정책자가 그랬죠.

내가 강남 살아봐서 아는데 그렇게 좋은 곳 아니라고.

아 근데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강남을 너무 사랑해요.

강남을 지금 상태로 쾌적하게 유지하려고 현이 돼 있습니다.

그럴게 아니라 풀어버리라고 한번 가서 끝까지 한 100 올려보고 뭐 살고 싶어 하잖아요.

아파트 단지로 했을 때 그러면 이제 정리가 될 거다.

전 그 단계를 한번 한국이 밝길를 말해요.

그렇게 봤을 때에는 토재를 왜 해야 되는가에 대한 근무적 의미 있.

근데 김자카 TV 출연하신 뭐 박사님 왜 다른 전문가 중에서도 소재 정책을 좋게 평가하신 분이 잘 없네요.

대부분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거다.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거든요.

사회주 국가가 아니거든요.

근데 정부에서 어쨌든 묶는다는 건 그래도 너무지가 상승이 좀 부담스러운 그런 거 부담스러운 거죠.

부담스러운 건데 막상 정착하시는 분들은 거의 살고 계시더라고요.

부담스러우시면 본인부터 가시든지 제가 약간 다른 얘기지만 강준만 교수라고 전북대 언론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유명한 분인데 끝내 그 대학에서 정년을 맞하셨어요.

근데 그때 학생들이 그랬대요.

계속 선님은 언제 서울 가실 거냐고 그니까 서울 출신인데 왔다가 가는 거예요.

학교만 찍고 그냥 그 말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버텼다고 자기는 등년까지 정말 강식과 걱정되면은 정체 입안분들이 내려가세요.

춘천이든 전주든 전천 춘천과 전주를 정말 좋아합니다.

네.

근데 보면은 서울이 있으면서 자꾸 정책을 지방도시나 군단위 정책을 하고 있어요.

책 핵심도시인 서울에 맞지 않는 정책들을 하고 그러면서 언행 일차 아지 않다 보니까 영망이 된다고 봐요.

자, 강남적 삶의 양식이 잠실에서 탄생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해당 양식이 뭐인지라 또 이게 강남이면 국한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한 퍼져 나가는 건가요? 말씀드린 것처럼 강남의 탄생의 배경은 무슨 풍수가 아니라 서양강때이었습니다.

소양강때이 만들어지면서 한강 수위가 줄어들었어요네.

그러면서 백사장들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잠실보와 신곡보라는 두 개의 댐을 만들면서 조그맣게 그 한강은 사실 호수잖아요.

옛날에는 서양한 바닷물이 대충 여의도까지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짠물이 왔기 때문에 농사도 못 지었어요.

소금에 절여져서 그랬던 데를 막았기 때문에 여긴 배도 다닐 수 있는 거고 모래사장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김현욱 시장이 강변복로와 올림픽 도로라는 재방을 싸우면 여기 땅을 이용할 수 있겠다 생각을 한 거죠.

그 최초가 이촌동인 거고 여의동인 거고 반풍고 거고 악구정 그리고 막판이 잠실이었던 거죠.

조금씩 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한번 잠실이라 지구 전체를 한번 개발해 보자.

그렇게 그 기존의 지역들은 원주민도 많고 하다 보니까 좀 저항이 심했어요.

땅도 좁았어요.

근데 이제는 잠실까지 오니까 자신이 생긴 겁니다.

그 송파구의 1분 지역을 통째로 개발한 거죠.

모래사장을.

평평한 땅에 선긋고 아파트 때려받고 그 황무지에 롯데를 데려와서 일본에 데려와서 개발시키고 그리고는 한강 무리를 끊어 가지고는 호수를 만들고이 삼박자가 처음 탄생한게 잠실이었다.

전 그래서 진정한 강남적인 그런 완성태는 서초구나 강남구가 아니라 잠실이라 말을 하고 강남 상구를 여러분들이 그냥 강남이라 부르시면은 이런 부분을 놓치기시게 되는 거죠.

네.

만약에 서초구와 강남구만 있었다면 두 지역의 발전 방향은 안양수원 방향이 됐을 거예요.

경부선 라인으로.

데 잠실이 들어오면서 송파가 들어오면서이 개발축이 광진부터 원래 광진이었거든요.

광진부터 해서 성남 이쪽으로 남쪽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만들어지는 그러기 때문에 송파가 들어옴으로써 확장 농담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는 원래 타워리스 자리에 삼성 그룹 본사가 들어올 예정이었는데 그 2층짜리 건부를 지으려다가 IMF로 무너지면서 대신 세운게 타워플레이스거든요.

그래서뭐면 삼성 전자 본사도 들어올 예정이었어요.

그 안 만들어지면서 본사가 수원으로 갔죠.

이런 것들을 겹쳐서 경기도의 발전이 시작되는 그래서 이런 광고를 봤습니다.

이게 뭔가요? 예.

삼성벨트 중요 입지, 삼성 정문 도보 1분 아마 평택 얘기일 거예요.

하지만 정확히 알 수 없죠.

화성일 수도 있고.

근데 제가 왜 했냐면 수집한대가 수도관전 2호선이었어요.

그니까 강남을 도는 2호선 라인인데이 경기도의 광고를 하고 있는 거예요.

확장남이 어떤 광남 실체를 보여주는 그런 광고였던 거죠.

강남을 1국 도시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강남에까 서울을 1국 도시라고.

제2의 강남은 탐생하기 어려운 건가요? 그니까 강남을 능가하는 지역은 안 나타날 것이다.

다만 강남이 확장되고 있고 강남 상구가 힘을 가질 수 가지게 되는 건 그 배우 도시가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강남의 버금 가는 지역들은 나타날 것이다.

우리 모두 알고 있죠.

분당교부터 이어지는 그 지역들 뭐 동탄 1 2라든지 그리고 또 최근에는 경기남무 반도체 클러스터라든지 용인의 SK라든지 만들어지면서 또는 2천의 부발이라든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은 여러분들이 그러세요.

거기 알고 있는데 거기 비싸서 못 들어가지 않냐? 아마 10년 뒤에 보면 더 비싸져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신축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시라 그러면 비싸죠.

여러 방식이 있을 수 있잖아요.

들어갈 수 있는 방식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강남 주제로 책을 쓰셨는데 이처럼 어느 한 공간 또는 도시를 꼭 집어 책을 쓰신 거는 이전에 서울원 이유 두 번째인 듯한데 꼭 강남이어야만 했던 이유가 있을까요? 하나는 서울원을 쓸 때부터 생각했던 서울의 역사를 강북의 조선시대 때 수도 지역으로 한정하는 거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번강남 지역이 한국 사람 서울 사람 절반에 살고 있는데이 지역이 너무 이학에서 빠져 있다라는 불만이 있었어요.

그거에 대한 어느 완결.

그리고 하나는 한국의 일이 됐기 때문에이 강남 지역을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다.

한번 다뤄보고 싶다.

그리고 못보다 제 고양이 고양이기 때문에 한번 고양이 해보고 싶다는게 있었죠.

음.

자,이 책금 어떤 분들 읽으면 좀 도움이 되고 특히 강남에 살지 않는 분들이 강남을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선은 강남 지역은 여러 가지로 한국의 1극이기 때문에 공부하실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적대적인 분도 계실 거고 경제적으로만 보시는 분도 계실 건데 그 양쪽도 아닌 제3의 넓은 영역이 존재한다.

강남에 대해서는 그걸 보시길 바라고 강남에 살지 않는 분들 특히 서울 바깥에 분들께 말씀드리는게 여러분의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택제 개발이나 재건축 재개발은 현대한국 들어서 최초로 강남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이제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확대 재생되고 복사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강남에서 있었던 좋았던 경험들이나 시행 착오들을 익혀 두시면 여러분 지역을 이해하고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서 거기서 이익을 얻으려고 할 때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강남이 아닌 지역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이 책을 읽으시면 좋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음.

자, 그럼 앞으로 뭐 100년 후 수도권에서 가장 좋은 입지 혹은 지금보다 좋아질 입지는 어디고 앞으로 강남은 영원한가요? 그러면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지 않으신다면 아마이 말 강남은 영화할 거라고 볼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강남 내에서도 부의 재배치가 일어나고 있는 거죠.

원래는 서초구의 서북조 끝치 중심이었다가 악구전 형대부터 시작해서 음마까지 되는 강남구 중부가 지금 중심이 돼 있죠.

하지만 다시 이동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반포 자위로 민화되 있는 서초구 북부라든지 또는 영동대로 지하 복합 개발 등으로 개발되고 있는 삼성부터 수석까지 그 송파고 북부 지역이 다시 이동 중이고요.

그리고 하나는 확장 강남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 문젠데 아마 반도체 공장을 영원히 짓지 못할 거예요.

그 끝이 아마 대충 천안 아산 청주의 북부 지역까지 100년까진 모르겠고 2050년대가 되면 경기도와 충청 남북도의 경기 지역 그 플러스 알파로 음성진천 혁신 도시가 있습니다.

충부 혁신 도시.

이거는 스토건 내륙선이나 중부 내륙선, 세종 포천 등을 통해서 아주 자성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런 지역들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확장 강남이 형성이 돼 있을 겁니다.

이런 지역들 한번 두루두루 보시길 바래요.

구체적으로는 KTX 아산역이나 오송 한번 내 내려보시길 바라고 오송 5창 SK 하인스의 삼각 벨트 천 아산역부터 삼성 디스플레이 반도체까지의 그 아산신 도시 그리고 세종포천 고속도로 사고 가시다가 그냥 패스하지 마시고 한번 중간에 톨기에서 나가셔서 음성 진청 같은데 보시 안성이라든지 보시길 바랍니다.

보다 보면 아 이렇게 뭔가 으쌰시하고 있구나 만들어지고 있구나라는 실감을 느끼실 거예요.

항상 서로 올 때 지나가는 여기 지나가시잖아요.

천안나상 오성역 예 그 지나가시는 사람과 한번 내려서 아 여기는 아파트가 왜 이렇게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가 궁금해하시는 사람 간에는 차이가 있는 거죠 자 그럼 마지막 지으로 강남 상구에 남아 있는 마지막 개발 가능 지역인 그린베트랑 자연 녹지 지역은 어떻게 좀 활용이 될까요? 예 일부 남아 있는 지역을 개발하려고 지난 정권 때 지난해 발표를 했습니다만 애매해져 버렸죠.

남아 있는 지역은 이제 얼마 없어요.

서초구와 강남구와 성남 과천 사이의 일부 지역인데 그 일부 지역은 과천 신도시로 개발하고 있는 거고 나머지 지역은 뭐 위치 모두 아니까 국가정보과 성남 서울공항 주변 지역이어서 하실 여지가 없습니다.

별로.

거기는 아마 전원 주택으로 개발하는게 마지막 수소역 주변 가면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시는데 꽤 조용한 전원 단지들이 있는 거 아세요? 교수 마을이니골 마을이니 해가지고 아는 사람 압니다.

기업가분들이 관심이 많아요.

수소역에서부터 자기 공장 입고 갈 때 좀 편하거든요.

그런 지역들은 아마 곡자들하는 곳들이 있는데 은곡, 자곡, 내곡, 세곡, 염곡 그런 지역들은 아마 조용한 단지로 개발되는 그게 아마 마지막 개발 양식이 개발 형태일 것 같네요.

음.

근데 1극이 이제 서울에서도 이제 강남인 건데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 보시는 거 같은데 박사님은 지방의 직값은 앞으로도 계속면 힘들어지는 거겠죠? 지방으로 묶을 수 없는게 천안, 아산, 청주는 그럼 지방인가 할 때 그 지역들 중에서도 천안을 도시로 하나 단위로 뭉드리지 말고 KTX가 지나는 오송이라든지 경보 속도로가 있는 오창이라든지 에코버프로 있죠.

그리고 SK 하이닉스가 있는 복대 이쪽이라든지 그쪽은 상황에 다르다는 겁니다.

또는 천하 아산에서도 호두과자 유명한 전 또는 아우의 장터 있는데 말고 역주변 이런 데를 보면은 거기는 사실상 수도권인 거고 확장 강남이에요.

제가 얼마 전에 천안 주변에 다녀왔는데 뭐 요런 겁니다.

어 이게 뭔가요? 한번 뒤로 돌 돌려 보시겠어요? 그래서 초록색 쪽에 GTX C 얘기 나오고 있죠?네 네.

산역 GTX 계통네.

전 쉽지 않다고 보긴 하는데 되면 아마 뭐 삼성까지 여기서 뭐 시 이렇게 나옵니다.

지택시 뭐 3포면 오겠죠.

그 이거 그니까 지방이라 그래도 충청도인데 사실상 강남권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일거점을 묶을 수 없는 거다.

그래서 부산이라든지 광주 같은 경우도 광주도 구도심은 좀 어렵습니다만 예를 들어 첨단 지구는 계속 넓어지고 있고 3지구는 이제 전라남도 장성군까지 확장되고 있거든요.

그니까 장성도 보면 군청 입구한 도심 쪽은 힘들어요.

근데 광주의 부 쪽은 개발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거적으로 말할 수 없고 최소한 군단이나 시단위로 내려가서 보셔야 되고 그것도 동단위로 쪼개서 보셔야 되는 거고 주변 지역가에 연관내 개발을 좀 많이 하거든요.

그렇게 보셔야 됩니다.

지난 연말에 어디에 경매학고 쪽에 그 속년에 강연하러 갔다가 같이 강연하신 분의 말을 감명깊게 들었는데 경매 투자에서 이제 빌라 같은 것도 하시는 분이에요.

이제 따박따박 월세 챙기는 분인데 그런 월세는 사실은 시단위보다 군단위가 더 재밌다.

공장들이 군단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지방은 어렵다는 식을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관심을 우선 가지시고 들여다 보세요.

그러다 보면 틈세 시장들이 존재합니다.

근데 예전에는 서울 외에도 꼭 부산에 수영구나 해운대고 이런데 고층 아파트 그런 거 하나쯤 사두는게 막 좋은 것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부산이 너무 많이 접은듯한 옛날에 비해서는 그런 거는 앞으로 계속 좀 이어지는 거겠죠.

그러니까 그게 잘 되다가 그놈의고 일주택 때문에 그때 그거였죠.

사실 그건 아니면 사실은 예.

그것 때문에 정책적 문제가 있던 거죠.

그게 아니라면 부산에 해운대나 광리 쪽에 살 수 있는 거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기본 입장인데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돈 있는 사람이 집을 사는 걸 막을 순 없어요.

그리고 적당히 사 주는 건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부산 전문는 그 정책적 문제고 지금 유력한 대선 후보께서도 아마 그 당에 계시기 때문에 조금 부부분들을 우려하시더라고요.

근데 그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정책이 바뀐다면 부산이라든지 부산도 보면 중심 요즘에 그 도심지 재개발 많이 하거든요.

대전도 그렇고 이런 데들은 사실은 전망을 어둡게 볼 필요는 없다 생각은 해요.

자, 박성 오르막에 출나하셔서이 강남책 관련해서 이야기해 주셨는데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 한 마디만 해 주고 가신다면요.

마지막 한 마디 네.

재밌으실 겁니다.

책이 두꺼운게 사진이 많아서 그래요.

출판사에서 한 400장 보내면서 출리라 그랬는데 다시 이르셨더라고요.

그러니까 겁 먹지 마시고 사진 구경하시면서 뭐 이런 식으로 지도도 입고 하니까 칼랍니다.

그렇게 보시면 그만 보실 겁니다.

겁먹지 마시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강남, 강남에 대해서이 책보다 또 자세히 설명이 돼 있는 책이 또 없으려 생각합니다.

강남에 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강남 알고 싶으신 분들은 김시덕 박사님이이 책 보신다면 큰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또 박사님 오씩 좋은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에 손님은 김시덕 박사님이었습니다.

지금 소중한 시간 함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제가했습니다.

고생마셨습니다.

수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방 소멸 문제는 두 가지 대안이 있었어요.

2. 혁신 도시와 세종시 기능 강화가 핵심입니다.

3. 혁신 도시가 효과를 내려면 집중이 필요해요.

4. 세종시 연결로 인프라를 공유하는 게 좋아요.

5. 강남은 한국의 1극으로 여겨집니다.

6. 강남은 10대 시절부터 친근한 기억이 있어요.

7. 80년대 강남은 지금과 많이 달랐어요.

8. 강남 인구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돼요.

9. 강남은 서울 전체 경제의 70%를 차지합니다.

10. 강남은 부자와 엘리트의 중심지예요.

11. 미슐랭 맛집도 강남이 가장 많아요.

12. 강남 개발은 주로 시장과 민간이 이뤄졌어요.

13. 강남은 안보와 경제적 이유로 개발됐어요.

14. 강남은 북한 위협에 대비한 전략적 공간이었어요.

15. 강남은 처음에는 위험한 공간이었어요.

16. 강남은 75년 이후 민간이 주도했어요.

17. 세종시는 정부 주도, 계획형 도시입니다.

18. 세종은 인구와 인프라 확장에 한계가 있어요.

19. 강남은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20. 강남의 부동산 가격은 심리와 기대심리 때문입니다.

21. 강남은 계속 발전하며 부의 중심이 될 거예요.

22. 강남 내에서도 지역별 차별화가 있어요.

23. 잠실은 강남의 대표적 개발 성공 사례입니다.

24. 강남은 계속 확장되고 변화하는 공간입니다.

25. 지방도시와 신도시도 성장 가능성이 있어요.

26. 강남은 서울의 핵심, 영원히 강남일까요?

27. 강남은 부의 재배치와 변화가 계속됩니다.

28. 강남의 마지막 개발지는 일부 녹지와 그린벨트입니다.

29. 지방의 직값은 앞으로도 힘들 수 있어요.

30. 확장 강남과 교통망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1. 강남의 미래는 교통과 산업 변화에 달려 있어요.

32. 서울과 지방의 균형 발전이 필요합니다.

33. 강남은 계속 부동산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34. 강남의 핵심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어요.

35. 강남의 역사는 서양 강과 한강 개발에서 시작됐어요.

36. 강남은 잠실과 신곡보 개발로 탄생했어요.

37. 강남은 교통과 자연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8. 강남의 부동산은 기대심리와 심리적 중심 때문입니다.

39. 강남은 계속 확장되고 변화하는 공간입니다.

40. 지방도시와 신도시도 성장 가능성이 있어요.

41. 강남은 서울의 중심, 영원히 강남일까요?

42. 강남은 부의 재배치와 변화가 계속됩니다.

43. 강남의 마지막 개발지는 일부 녹지와 그린벨트입니다.

44. 지방의 직값은 앞으로도 힘들 수 있어요.

45. 확장 강남과 교통망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6. 강남의 미래는 교통과 산업 변화에 달려 있어요.

47. 서울과 지방의 균형 발전이 필요합니다.

48. 강남은 계속 부동산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49. 강남의 핵심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어요.

50. 강남의 역사는 서양 강과 한강 개발에서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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