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GR IV 업그레이드? 5주 실사용 후 느낀 장단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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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리코 GR IV, 뭐가 좋고 뭐가 별로일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리코 GR IV는 정말 역대급 GR이라고 할 수 있어.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걸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어려운 결정일 수도 있어. 내가 GR IV HDF 모델을 5주 동안 써봤는데,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별로였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줄게!
👍 내가 GR IV에서 좋았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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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더 편해졌어! (뒷면 휠 사라짐)
- 이전 GR III 시리즈에는 동그란 휠이 있었는데, 이게 좀 잘 고장 나고 메뉴 조작하기가 불편했거든. 근데 GR IV에서는 이 휠을 없애고, 노출 보정 다이얼이랑 방향 버튼(D-pad)을 따로 만들어줬어.
- 덕분에 카메라 조작이 훨씬 편해지고, 고장 날 걱정도 줄어들었지. 이게 진짜 큰 장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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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더 빨라졌어! (성능 업그레이드)
- 사진 찍을 때 초점 잡는 속도도 빨라지고, 카메라 켜지는 시간도 줄었어. 렌즈도 더 빨리 열리고 닫히고.
- 배터리도 더 오래가서 사진을 더 많이 찍을 수 있고, 저장 공간도 늘어나서 좋아. 예전에는 사진 몇 장 못 찍었는데 이제는 넉넉하게 찍을 수 있어. 전체적으로 카메라가 훨씬 부드럽고 빠르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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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깔을 더 많이 만들 수 있어! (커스텀 필름 슬롯 3개)
- 나는 사진을 찍어서 바로바로 색깔을 입히는 걸 좋아하는데, 이전에는 나만의 색깔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2개밖에 없었어. 근데 이제 3개로 늘어나서 더 다양한 색깔을 만들고 저장할 수 있게 됐지.
- 카메라 설정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들도 더 많은 옵션을 가질 수 있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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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필름 느낌이 생겼어! (시네마 그린 필름 시뮬레이션)
- '시네마 그린'이라는 새로운 필름 느낌이 추가됐는데, 이게 진짜 영화 같은 느낌을 줘. 뭔가 차분하고 빈티지한 느낌이랄까?
- 이걸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해. 나만의 시네마 그린 필름 레시피도 만들고 있는데, 곧 공개할 예정이니까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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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사진에도 '입자감'을 넣을 수 있어! (컬러 필름에 그레인 추가)
- 이전에는 흑백 사진에만 입자감(그레인)을 넣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컬러 사진에도 넣을 수 있게 됐어!
- 이 덕분에 사진이 더 빈티지하고 감성적으로 보여. 입자감도 조절할 수 있어서 사진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들 수 있어. 마치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말이야.
👎 내가 GR IV에서 별로였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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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더 느려졌어! (GR WORLD 앱)
- 이전 GR III 앱보다 새로운 GR WORLD 앱이 사진을 옮기는 속도가 더 느려졌어. 사진을 여러 장 선택해서 옮기려고 하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더라고.
- 이게 왜 이렇게 느려졌는지 모르겠어. 사진 옮기는 게 좀 불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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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쓸 때 불편해! (노출 미리보기)
- 플래시를 사용할 때 화면에 보이는 밝기랑 실제 사진 밝기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후지필름 카메라처럼 플래시를 쓸 때도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GR IV는 그게 안 돼.
- 플래시를 쓸 때 사진 찍기가 좀 번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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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비싸! (가격 상승)
- 카메라 성능이 좋아진 건 맞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 이전 모델보다 훨씬 비싸져서 부담스러워.
- 이 정도 가격이면 다른 좋은 카메라들도 살 수 있는데, GR IV만 사기에는 좀 망설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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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사기엔 너무 비싸! (입문용으로 추천하기 어려움)
- 이전 GR III는 100만원 정도였는데, GR IV는 150만원이 넘어가. 이렇게 비싼 카메라를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어렵지.
- 사진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가격 부담이 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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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GR III 사용자에게는 업그레이드가 애매해! (업그레이드 망설임)
- 기존 GR III 사용자라면, 고장 잘 나던 휠이 사라지고 몇 가지 기능이 좋아진 건 맞지만, 이걸 사려고 기존 카메라를 팔고 50만원 이상을 더 내는 게 과연 가치가 있을까 싶어.
- 새로운 필름 느낌이나 입자감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기존 카메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거야.
결론적으로,
- 이미 GR III나 GR IIIx를 가지고 있고, 성능 향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GR IV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괜찮아.
-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면 굳이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 만약 GR 카메라를 처음 산다면, 28mm 화각을 원한다면 GR IV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 (단, 가격은 감당해야 해!)
추가로, 흑백 전용 GR IV 모노크롬 모델도 있는데, 이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 흑백 사진을 좋아한다면 고려해볼 만해.
GR IV는 분명히 좋은 카메라지만, 가격이나 기존 사용자에게는 좀 아쉬운 점도 있는 것 같아. 너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