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성공 비법 00가지 공개! 인간관계도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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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초년생을 위한 10가지 대화법
사회생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게 정말 중요해. 잘못하면 오랫동안 꼬일 수도 있거든. 그래서 오늘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10가지 대화법을 알려줄게.
1. 호칭은 모를 때 물어봐라
- 상황: 직장 동료나 상사의 호칭을 모를 때가 있잖아.
- 꿀팁: "실장님"이나 "원장님"처럼 명확한 호칭이 있으면 따라 하면 되는데, 애매할 때는 "제가 직함을 어떻게 부르면 될까요?" 또는 "OOO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라고 공손하게 물어보는 게 좋아. 눈치가 중요하거든!
2. 말할 때는 긍정으로 시작하고 돌려 말하기
- 상황: 상사의 의견과 내 생각이 다를 때.
- 꿀팁: 바로 "아니요"라고 말하기보다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팀장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하면 될까요?" 와 같이 돌려서 말하는 게 좋아.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자.
3. 2차 질문이 나오지 않게 구체적으로 답변하기
- 상황: 업무 지시를 받거나 질문에 답할 때.
- 꿀팁: "네"라고만 답하기보다는 "네, 오전에 완료했는데 지금 바로 드릴까요?" 와 같이 구체적인 상황을 덧붙여서 설명하면 추가 질문을 줄일 수 있어.
4. 큰 예스, 작은 예스 활용하기
- 상황: 업무 지시를 받았을 때.
- 꿀팁: "일단 해볼게요" 같은 애매한 답변보다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답하거나, 시간이 부족할 경우 "네, 알겠습니다. 다만 지금 이런 상황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데, 해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와 같이 상황을 설명하고 긍정적으로 답하는 게 좋아. 'Yes 마인드'가 중요해!
5. 잘잘못을 따지려 들지 말자
- 상황: 실수나 오해가 생겼을 때.
- 꿀팁: 상대방의 실수든 내 실수든, 따지고 드는 것보다 "제가 깜빡했나 봐요. 언제까지 완료하면 될까요?" 와 같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에 집중하는 게 현명해.
6. 늦기 전에 보고하자
- 상황: 업무 지시를 받았을 때.
- 꿀팁: 중간중간 진행 상황을 보고하면 상대방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신뢰를 쌓을 수 있어. 업무 리스트를 체크하고 중간 보고하는 습관을 들이자.
7.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 상황: 업무에 대해 잘 모를 때.
- 꿀팁: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다가 일이 더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아. 모르면 솔직하게 말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아. 업무는 배우는 과정이니까 두려워하지 마.
8. 레이어드 화법 사용하기
- 상황: 명령형 말투 대신 부드럽게 말하고 싶을 때.
- 꿀팁: "~하세요" 보다는 "~해주시겠어요?" 와 같이 권유형이나 의뢰형으로 바꿔서 말하는 게 좋아. "여기 작성해 주세요" 대신 "여기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같이 부드럽게 표현하자.
9. 미러링 화법 사용하기
- 상황: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때.
- 꿀팁: 상대방이 했던 단어를 그대로 반복해서 말해주면 돼. 예를 들어 "OOO 씨에게 전화해 주세요"라고 하면 "네, OOO 씨에게 전화드리겠습니다" 와 같이 말하는 거지.
10. '감사합니다'를 자주 사용하자
- 상황: 업무 지시를 받거나 도움을 받았을 때.
- 꿀팁: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 호감을 얻고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줄 수 있어.
이 10가지 대화법을 꾸준히 연습하면 사회생활에서 훨씬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