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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kg 고도비만 탈출! 심장 전문의가 공개하는 1급 다이어트 비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비만,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고도비만 탈출 의사의 솔직한 이야기

1. 심장 전문의도 피해갈 수 없었던 비만, 그 고통의 시작

  • 장영호 교수님: 온갖 다이어트에 실패해 본 심장혈관 흉부외과 교수님. 초등학교 이후로 비만에서 벗어난 적이 거의 없고, 최고 118kg까지 나갔다고 해요.
    • 어릴 적: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여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숨어서 밥을 먹기도 했어요.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뚱뚱한 남자는 싫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죠.
    • 식습관: 야채, 채소는 싫어하고, 어머니가 해주신 된장국도 스팸이나 고기가 들어가야만 먹을 정도로 편식이 심했어요. 심지어 어머니께 된장국을 싱크대에 버리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니, 얼마나 심했는지 알겠죠?
    • 마른 사람 관찰: 살 빼고 싶어서 마른 사람들을 관찰했는데, "너무 달아서 못 먹겠다", "느끼해서 못 먹겠다"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궁금해서 먹어보면 맛있었기 때문에 도넛 12개를 한 번에 먹거나, 아이스크림 한 통을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기도 했죠. 죄책감은 들었지만 멈출 수 없었다고 해요.
    • 미각의 비밀: 인공 감미료를 먹으면 약간 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미각이 예민했어요. 제로 콜라와 일반 콜라를 냄새만 맡아도 구분할 정도였죠.

2. 비만으로 겪는 현실적인 고통과 위험

  • 보험 가입의 어려움: 실비 보험 가입 시 체중을 90kg으로 낮춰야만 가입이 가능했어요. 고도비만은 의료비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거죠.
  • 수면 무호흡증: 심한 수면 무호흡증으로 자다가 숨을 못 쉬어 앉아서 자는 경우도 있었어요. 양압기 사용 후에는 나아졌지만,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요. 체중이 10% 늘 때마다 수면 무호흡증이 6배 증가하고, 심혈관 문제와 당뇨병 위험도 높인다고 합니다.
  • 부정맥의 공포: 신방 조기 박동을 시작으로 신방 세동으로 이어질까 봐 두려웠어요. 신방 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항혈전제를 먹어야 하고 생활이 불편해지죠.

3. 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의학적 관점

  • "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랑하자"는 정신 승리? 오태승 교수님은 비만은 절대로 아름답거나 좋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요. 비만으로 인한 나쁜 결과들이 밝혀져 있는데 어떻게 아름답다고 할 수 있겠냐는 거죠.
  • 비만은 질병이다: 대한비만학회 팩트시트를 보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고도 비만 환자 수가 줄어드는 것은 비만으로 인한 건강 위험 요인이 일찍 발현되어 사망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해요. 또한, 비만대사 수술의 적응증이 BMI 35 이상 또는 30 이상이면서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인데,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이 있다면 BMI 27.5만 넘어도 급여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요.
  • 다이어트 방법의 진실: 여러 다이어트 방법의 차이는 크지 않으며, 결국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해요.
  • 의지의 문제만이 아니다: 비만 환자에게 의지가 부족하다고 탓하는 것은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니 의지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비판해요. 마치 인슐린이 나오기 전 당뇨병 환자들에게 황당한 치료법을 제시했던 것처럼요.
  • 비만 환자의 고통: 비만 환자는 정상인보다 배고픔을 더 강하게 느끼고 포만감은 덜 느껴요. 이는 비만이라는 병의 증상이며, 장 호르몬 작용의 생물학적 문제일 수 있다고 설명해요.

4. 고도비만 탈출을 위한 노력과 희망

  • 덴마크 다이어트: 결혼 전 어머니의 권유로 저염, 저탄수화물, 극도로 낮은 칼로리의 덴마크 다이어트를 시도했어요. 16kg 감량했지만, 인턴 생활 중 다시 살이 찌고 더 쪘다고 해요.
  • 저탄고지 다이어트: 2018년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8~9kg 감량에 그쳤고, 목표 체중까지 빼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GLP1 주사제도 추가 효과가 없었고, 결국 포기 후 다시 116kg까지 쪘다고 해요.
  • 비만대사 수술의 희망: 비만대사 수술이 희망으로 다가왔고, 박영석 교수님께 문의 후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위소매 절제술을 통해 위 용적이 줄고, 호르몬 변화로 식욕이 줄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되었죠.
  • 놀라운 감량 효과: 수술 후 일주일에 0.7kg씩 빠지고, 근육량 감소는 미미했어요. 26kg 감량 후 수면 무호흡증이 사라졌고, 당화혈색소 수치도 6.0에서 5.1%로 떨어졌어요. 비만대사 수술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 대사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 체중 유지의 어려움: 수술 후 2년 반이 지나자 다시 단 것, 기름진 것에 집착하게 되어 102kg까지 쪘고, 부정맥과 지방간이 다시 나타났어요.
  • 위고비와 마운자로: 저녁 식단을 조절하고 위고비 GLP1 비만 치료제를 맞기 시작했어요. 마른 사람들처럼 먹는 것에 관심이 없어졌고, 16kg 감량에 성공했죠. 하지만 구역감 부작용으로 마운자로 약을 변경했고, 구역감이 거의 사라졌다고 해요.
  • 비만 치료의 단계: 비만도와 동반 질환에 따라 약물 치료, 수술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3~4kg 감량은 의지로 가능하지만, 10~15kg 이상은 약물, 30kg 이상은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해요.

5. 비만 치료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약물 중단 시 체중 증가: 혈압약처럼 비만 치료제도 끊으면 효과가 없어지는 것이지, 부작용은 아니라고 설명해요.
  • 우울증 유발? 현재까지 데이터로는 자살 충동이나 위험도를 직접적으로 올린다는 연관성은 불명확하지만, 비만과 정신 건강 문제는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해요.
  • 췌장염, 담낭염: 과거 췌장염을 앓았던 환자를 제외하고 연구가 진행되었고, 현재까지는 췌장염 위험도를 직접적으로 올리지는 않는다는 결론이에요. 다만,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환자는 주의가 필요해요.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한 담석 발생은 약물 부작용보다는 체중 감량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해요.
  • 탈모: 탈모는 모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다시 머리카락이 난다고 해요.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먹는 양이 줄었을 때 영양 섭취를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해요.
  • 비용 문제: 1년에 500~55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배달 음식이나 외식비를 줄이고, 자존감 회복, 건강 증진, 조기 사망 불안감 해소 등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요. 또한, 효과 없는 다이어트에 낭비하는 돈을 생각하면 비싸다고만 할 수 없다고 덧붙여요.

6. 마지막으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 의료진의 양심적인 진료: 대부분의 의료진은 양심적으로 진료하지만, 불필요한 검사나 진료를 권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해요.
  • 멀리 돌아가지 마세요: 이제는 비만 치료제와 비만대사 수술을 통해 고도비만을 탈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 안전하고 효과적인 여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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