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대기업 3사 면접 필승법! "이것" 때문에 떨어진다? 스펙 없어도 합격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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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모의 면접 후기 요약 (중학생 눈높이 버전)
오늘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사실 나랑 같이 일하고 싶다는 사람, 내 '노예'가 되고 싶다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했어.
면접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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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면접관 1): 나는 회사를 자주 옮겼는데, 취업 준비랑 일을 같이 병행하는 게 쉽지 않잖아. 근데 취준생들이 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 다른 면접관 (나상무님): 나는 삼성에서 27년, 현대에서 3년 일했고, 컨설팅 경력도 10년 가까이 돼. 회사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직에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물론 창의력도 중요하고.
- 심리학 교수님: 간단한 성격 심리 검사를 했는데, 앞으로 일을 할 때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그걸 헤쳐나갈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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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의 핵심 포인트:
- 이력서/자기소개서: 이걸로는 사람을 다 알기 어려워. 면접 때 눈빛이나 태도를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 인재상: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중요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답변이 모두 일관성이 있어야 해.
- 마케터에게 중요한 것: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빨리 알고, 늘 바쁘고 무언가에 '미쳐' 있어야 해.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 없는 사람은 뛰어난 마케터가 되기 어려워.
지원자들의 이야기 & 피드백
1. 강성진 (철학과 학생)
- 자기소개: 폐과 위기였던 학과를 리브랜딩해서 브랜드로 만든 경험이 있어. 마케팅은 '보여주고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해.
- 관심 분야: 공간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공간 컨설팅 쪽에 관심 있어.
- 면접관 피드백:
- 꿈이나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아.
- 스스로 부족한 점을 너무 강조했어. ("남들보다 스펙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자신감이 좀 부족해 보여.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게 좋겠어.
- 기존 질서에 잘 적응하지만, 일이 안 될까 봐 걱정하는 성향이 있어.
2. 이현호 (비전공자, 마케터 꿈)
- 자기소개: 비전공자지만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전공을 바꿀 만큼 열정이 커. F&B에 대한 사랑에서 마케터 꿈이 시작됐어. 2,000개가 넘는 공간을 다녀봤고, 런던 베이글 뮤지엄, 카멜 커피 같은 곳을 인상 깊게 봤어.
- 생각: 요즘 선도하는 브랜드는 별로 없는 것 같아. 무인양품이나 해외에서는 코카콜라를 좋아해.
- 면접관 피드백:
- 스마트한 면이 있지만, 너무 수다스러운 느낌이 들었어.
- 답변에 구체성이 떨어지고 설득력이 약했어. (수박 겉핥기 느낌)
- 자기가 진짜 뭘 하고 싶은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 같아.
- 추진력과 리더십은 있지만, 이상이 너무 높아 현실과 괴리가 있어. 현실과 타협하는 능력이 필요해.
- 분석은 잘 하지만, 왜 그 브랜드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는 부족했어.
3. 김수훈 (경력직, 잦은 이직)
- 자기소개: 4년간 다양한 산업에서 마케팅 경험을 했어. 블로그 대행사, 엔터 회사, 카페 브랜드 마케팅, 커피 프랜차이즈 등. 이제는 좀 더 단단한 회사에서 내 프로덕트를 키우고 싶어.
- 이직 이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서 짧게 짧게 경험했어.
- 관심 분야: 저가 커피 브랜드 중에서는 메가커피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팬 마케팅을 잘한다고 생각해. 커피 브랜드 외에는 '대통'이라는 곳의 소금빵이 맛있고 고객 경험이 좋았어.
- 면접관 피드백:
- 잦은 이직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해.
- 말할 때 겁먹은 목소리나 눈치 보는 느낌이 들어서 이직에 대한 우려가 계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 브랜드에 대해 공부한 티가 나야 하는데, '대통' 소금빵이 왜 그렇게 인기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 같았어.
-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증은 있지만,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도 있어. '해낼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게 중요해.
- 면접 복장이 면접에 맞지 않다고 느꼈어.
4. 김시현 (교육학 전공, 마케터 꿈)
- 자기소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일에 보람을 느껴서 교사 대신 마케터를 꿈꾸게 됐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아.
- 관심 분야: 토스처럼 금융을 쉽게 풀어내는 브랜드, 웰니스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올리브영의 '올리브 베러' 확장은 트렌드를 잘 읽었지만, 아직은 어플에 들어갈 이유를 모르겠어.
- 면접관 피드백:
- 가장 목표 지향적이고 탄탄한 내면을 가진 것 같아.
- 대학 생활에서 치열함이 느껴져서 코칭하면 발전 가능성이 있겠어.
- 새로운 일에 잘 도전하는 형이고, 상품을 잘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 지칠 수 있으니, 강점을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해.
-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아 보여.
전반적인 총평
- 취준생들의 아쉬운 점:
- 전공이나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이 정도면 됐다'는 수준의 답변을 준비한 것 같아.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얼마나 깊이 공부했는지 보여주지 못했어.
- 자신을 '세일즈'하는 능력이 부족했어.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내재화된 것으로 설명해야 해.
- 면접관들의 조언:
- 마케터는 늘 바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아야 해.
- 자신만의 특장점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해.
-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아주 디테일하게 공부해야 해.
- 면접은 자신을 파는 자리이니, 자신의 장점을 잘 어필해야 해.
추가 정보
- 성격 심리 검사: KCFG랩으로 메일 보내면 일반인도 받을 수 있대.
- 보험 앱 추천: '시그널 플래너'라는 앱인데, 내 보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영업 전화도 없어서 좋다고 하네.
결론적으로, 오늘 모의 면접을 통해 취준생들이 더 깊이 공부하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