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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설정, 이것만 알면 끝! 후킹 스토리 작법 비법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세계관, 어디까지 짜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세계관은 줄거리가 아니야! 버려!

매력적인 소재들이 모여서 이야기가 탄생하는 거야. 이야기가 만들어지면 그 배경에 세계관이 덧붙여지는 거지. 마치 그림을 그릴 때, 주인공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그 사건들이 벌어지는 배경이 바로 세계관인 거야.

예를 들어볼까?

산타클로스 이야기에서 주인공의 목표는 뭘까?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거겠지.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뭘까? 바로 '요정'이나 '순록' 같은 매력적인 소재들이야. 주인공이 요정이라면, 인간이나 다른 종족과의 관계에서 이야기가 시작될 수도 있겠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판타지 세계관은 이미 너무 많아.

독자들은 이미 수많은 이야기를 접해왔기 때문에, 특별한 설정이 아니라면 그냥 흘려보내. 인물의 목표를 따라가면서 이야기에 몰입하는 거지.

세계관부터 만들면 오히려 독이 돼.

만들어진 세계관 안에서 허우적대다가 작품이 시작도 못 할 수 있어. 설정도 보여주고 싶고, 인물도 등장시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거지. 오히려 세계관이 탄탄할수록 더 빠져들기 쉬워.

"헌터X헌터나 인터스텔라처럼 복잡한 세계관도 있잖아?"

맞아. 하지만 잘 들어봐. 헌터X헌터의 시작은 '헌터가 되자!'라는 단순한 목표에서 시작해. 아빠를 만나고 싶다는 소년의 열망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지. 인터스텔라에서도 상대성 이론은 주인공이 늙어버린 딸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었을 뿐이야. 처음부터 상대성 이론 설명을 했다면 다큐멘터리가 됐겠지.

세계관은 '적당히 희미하게, 약간 매력은 있네' 정도로 만들어두는 게 좋아.

인물들이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처럼 말이야.

매력적인 이야기의 3박자는 이거야:

  1. 인물: 매력적인 주인공
  2. 목표: 주인공이 이루고 싶은 것
  3. 소재: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 (세계관 포함)

이미 만들어진 세계관이 있다면, 너무 얽매이지 마.

일단 이야기를 완성하는 게 중요해. 이야기를 완성하고 나면,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머릿속도 정리될 거야.

즐거운 창작 활동하길 바라!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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