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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부 PD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자모님과 함께 수원 부동산 탐방을 했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영상을 올리는 이 순간까지 딱 이 마음 하나로 임했습니다.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돈 때문에 한 번이라도 일상이 흔들리거나 고민된 적이 있는 분들께
오늘의 이야기가 용기와 위로로 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영상을 본 이후에도 풀리지 않는 막막함이 있는 분들을 위해...
'3천만원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를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아가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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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월부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월부라는 공간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진정으로 도움 되는 영상, 보탬이 되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월부강의 #월부후기 #집값 #부동산투자 #신축
단지 분위기가 왜 이렇게 좋지라고 보면 대부분 평형이 껴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아서 여기 저는 무조건 살 거 같아요.
어, 자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원과 모음이라고 하고요.
네.
7년체 현장에서 투자하고 있는 소액 투자자입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주말이 되면은 오전이나 오후 이렇게 해 가지고 장을 가거든요.
그래서 오늘 임장을 한번가 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사시는 거예요, 지금? 네, 지금 여기 살고 있어요.
여기가 10억 자산가의 집.
아, 10억 자산가의 집 이런 거는 아니고요.
되게 살기가 좋은 곳에 위치를 해 있어서이 아파트가 광화문 가기도 되게 좋고 강남 가기도 되게 좋고 편해고 해가지고 위치가 좋아서 살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좀 정리할게 있어 가지고 카페 가서 정리하고 갈게요.
내일은 또 아이랑 같이 여행을 가거든요.
오늘은 좀 그래도 엄마가 돈 벌고 올게.
그러니까 이제 아이가 응원해 주더라고요.
엄마 돈 많이 벌어 와.
돈을 벌어야 또 저희 아들을 잘 키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그렇게 좀 하려고 계획을 짜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 스케줄 어떻게 되세요? 자고님 오전에 수원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저녁에는 아이랑 또 가족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야 될 거 같아서 시간을 되게 알차게 보내야 될 거 같아요.
30대 부동산 투자로 제가 알기로는 자산도 꽤 많이 갖고 계신 걸로 아는데 집이 다른데 또 있으네요.
경기도랑 지방에 여러 개가 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서울의 성동구, 마포구 막 이런데 집을 여러 개 갖고 있는 거는 아니고요.
100으로 시작했다 보니까 제가 할 수 있는 투자를 계속 해 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매번 투자할 때마다 한 뭐 2천만 원, 뭐 3천만 원 전세 맞추면서 돈을 돌려받기도 하고 약간 그런 식으로 투자금을 굉장히 줄여 나가는 투자를 했었거든요.
제가 하는 투자는 그냥 소액으로 할 수 있으면은 그냥 투자한다 막 이런 거라기보다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도 가치가 있는 거 투자하는게 저의 투자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1,500만 원이요? 그냥 진짜 생 1, 거예요.
매매 전세 갭이라고 하죠.
그 갭을 300만 원 가지고 했었고 그때 잘 몰라 가지고 아파트 투자할 때 수리비로 1,00만 원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그 1,200을 안 드려도 되는데 드리는 바람에 제 전재산이었던 1,500만 원을 가지고 투자를 했었죠.
그걸로 한 2천 정도 번 거 같아요.
수익률 100% 이상.
보통은 얼마 정도 있어야 자모님 같은 투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세요? 지금 시기에는 3천만 원 이상은 있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소액 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치가 있는 아파트들을 현장에서 보려고 노력했던 투자자거든요.
그래서 되게 아는 아파트가 되게 많아요.
거의 전국에 흩어져 있는데 근데 3천만 원 미만으로 투자하는 아파트들이 가치가 별로 없다 보니까 그래서 저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이 한 3천만 원 정도 있으시면 소액으로 좀 괜찮은 것들을 투자할 수 있다.
100%에서 200% 수익은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 부동산을 한 몇 년 정도 보신 거예요? 한 7년 정도 된 거 같아요.
2018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투자하기 전에 교사였고요.
제 닉네임이 이제 자음과 모음이다 보니까 그 여러분들이 유추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국어 선생님이셨군요.
아, 맞아요.
국어 선생님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분들 중에 제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
선생님.
혹시 연봉이나 월급은 어느 정도였어요? 2016년에 반령을 받았는데 그때 처음에 월급 찍힌게 한 160만 원 정도였고요.
호봉제다 보니까 그게 아주 1년에 뭐 5만 원, 10만 원 약간 이런 식으로 이제 올라가더라고요.
10년 동안 했을 때 거의 못 모았죠.
솔직히 교사 생활할 때 제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요.
저축을 할 생각을 안 했어요.
이 참도 그 시절로 돌아가면은 자우야 너 왜 그랬어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뭔가 이제 버는 돈이 너무 적다 보니까 어 내가 이걸 어떻게 모아? 그냥 써야지.
그래서 교사 생활할 때는 월급 한 뭐 200 그런 걸 가지고 다 막 소비하는데 썼어요.
제가 계기가 썼는데요.
이제 저희 아들이 한 8개월 대에 고열이 한 40도까지 올라가는데 3일 내내 그 열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소변 검사를 했더니 요로 감염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큰 병원에 갔어요.
이제 큰 병원에 갔는데 너무 늦게 와가서 병원에 이게 한쪽 신장이 손상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앞으로 회복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니까 완전 청천 병력 같은 얘기죠.
와, 이거 부모가 이렇게 무지해 가지고 아기가 이렇게 아프네라는 생각으로 너무 그 이번 생활이 괴로웠는데 병원비가 한 200 얼마가 나온 거예요.
카드를 이제 내 가지고 긁어 달라고 하니까 돈이 없다는 거예요.
그 나는 제 통장에 200만 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던 거예요.
당연히 그냥 긁어질 거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거기서 제가 되게 현타가 세게 왔어요.
우리 아들이 한쪽 신장도 손상됐는데 내가 이거를 고치려면은 돈도 많이 들어갈 거 같은데 2번비도 내가 긁으려고 하니까 통장이 이백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거기서 제가 너무 내 삶이 이렇게 주마등처럼 탁 스쳐 지나가면서 우리 집에 사 놓았던 물건들 있잖아요.
그런게 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어? 내가 사랑하는 가족도 못 지키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제테크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 솔직히 모든 선생님들이 저 같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저 인간이 그랬던 거죠.
선생은 그냥 안정적이잖아 막연한 그 안정성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그렇게 살았던 거죠.
원래 저는 되게 안정 지향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투자를 할 때도 아, 내가 이거 투자해서 망하면 어떡하지? 너무 불완전한 거 아닌가?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아직도 제가 첫 투자할 때 가게학금 넣었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그 OTP를 들고 그 순간까지도 고민했어요.
가격금 넣을까 말까? OTP 버튼 딱 누르면 숫자 뜨잖아요.
그거를 딱 보고서 핸드폰 이렇게 딱 놓고 입력할까 말까 고민하던 그 순간에 어떤 생각을 했냐면 자모야 네가 지금 이걸 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어.
똑같을 거야.
그런데 지금 네가 가지고 있는 굉장히 소액의 돈으로 투자를 하고 너는 지금 이게 싸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번 해보자.
망하진 않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넣었죠.
그렇게 첫 시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이거에서 또 좋은 점이 뭐예요? 투자해서 가장 좋은 점은 가족들한테 제가 보험하게대 줄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가족들이 아프거나 함께 즐거운 걸 할 때 돈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돈을 내주고 싶지만 내가 이게 풍족하지 않으면 섣불리 말도 안 꺼내지는 거예요.
내가 병원비 내주겠다.
내가 이걸 해 주겠다라는 말을 자신있게 하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또 부모님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너 살기도 바쁜데 괜찮아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데 투자하고 나서 그럴 때 아 딸이 낼게 딸이 해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해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거 그런게 너무 좋은 거 같고 아들이랑 밤마다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거든요.
저는 우리 아들이 되게 호기심이 많아요.
그래서 저한테 엄마 나 미국을 너무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 미국 알아? 그러니까 모른대요.
그래.
어 그럼 미국 가자.
그럼 엄마 꼭 약속 지킬 거지? 지키지.
당연히 이런 거 아이가 가고 싶다고 얘기할 때 어, 내가 그거를 돈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이랑 함께 하고 싶은 그 날짜에 계획을 그렇게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는 거 이런게 저는 되게 좋은 거 같아요.
남편분한테는요.
남편이 원래 회사 다니는 걸 되게 스트레스 받아 하는 성격이요.
예민하고 이게 유리 같은 성격.
사회생활 할 때 되게 바들바들바들 하는 그런 부장님한테 한번 깨지고 나면은 집에 와서 이제 눈물 흘리고 약간 그런 성격 저와는 다른 너무 힘들어 하길래 어 본인이 휴직해도 되냐고 얘기해서 어 저 그냥 얘 했어요.
휴직해도 된다고 내가 하겠다고 작게는 내일 가족들과의 여수 여행을 풍족하게 다녀올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서 크게는 내 노후까지도 이제 플랜이 딱딱 세워진다는 거.
옛날에도 그런 여행을 다녔거든요.
통장에 돈이 얼마 있을지 모를 때도.
근데 그때는 돈 모아서 내가 뭘 할 수가 있어? 어차피 나는 안 되니까 여행이나 다니자였거든요.
근데 그 여행을 다닐 때 항상 마음이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다음은 어떡하지? 아, 다시 월급 들어오잖아.
그걸로 하자.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지금은 좀 단단한 저의 마음의 지지대 같은 것들이 생겨서 그걸 바탕으로 해서 적절한 소비를 하다 보니까 그게 좀 달라진 거 같아요.
지금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 가야 되나요? 한 5천 정도 있으시면은 1기 신도시 중에 강남이랑 가까운 곳.
예.
그리고 강남이랑 또 가깝진 않아도 기업들이 있는 곳 이런 데에는 투자하실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오늘도 수원을 가는 겁니다.
제가 하는 소액 투자는 소액을 가지신 분들한테 되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돈이 많으면 많은 돈 가지고 좋은 걸 투자하면 되죠.
근데 모든 사람들이 돈이 많은 건 아니잖아요.
돈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해 나가야 되냐는 거죠.
그거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되잖아요.
제가 하는 소액 투자는 예를 들어 3천 정도로 투자를 하고 그리고 그 아파트가 전세가가 올 만한 것들을 투자를 하거든요.
전세가가 오르면서 투자금 회수가 돼요.
내가 예를 들어 3억에 2억 7천으로 투자를 했다.
그러면 2억 7천에 2년 뒤에 재계약을 할 거잖아요.
그럼 5%를 갱신한다.
그러면 이제 한 1,3만 원 정도가 올려받는 거죠.
그리고 나서 다시 2년 뒤에 다시 그 세입자분이랑 재계약을 해요.
근데 이제 전세 시세가 한 3, 4천 올라 있어요.
그럼 또 그거에 맞게 또 올려요.
투자금 3,000 넣었잖아요.
이게 이제 전세금이 올라오면서 회수가 돼요.
그럼 이제 거기에는 내 돈이 묶여 있지가 않은 거예요.
돈이 묶여 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사실 보유하기가 되게 부담이 적거든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제 계속 보유해 나가면서 시세 차익이 나면은 팔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제 불려 나가는 거죠.
돈을 투자금 회수 기간 한 몇 년 정도로 보세요? 대부분 2년 정도가 걸려요.
왜냐면 재계약을 하는 시점에 회수가 되다 보니까 2년 또는 4년 안에 회수가 되고 맥스로 소액 투자한다라고 하면은 한 5년 정도 보유하는 거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2년 보유했는데 예를 들어 시세 차익이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낮다 그러면은 매도해도 되죠.
꽤 쏠쏠한 투자죠.
뭐 5천만 원 넣어 가지고 200%면은 1억인데 솔직히 그 1억을 계속 월급으로 모은다고 하면 되게 큰 돈이잖아요.
오늘 볼 지역도 구축들이 되게 많은 단지인데 여러분들이 거기 구축들 보면은 어 이런 것도 투자가 되나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 그냥 구축을 보는게 아니라 돈 벌 수 있는 구축이 어떤지를 오늘 임장 가서 좀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서울역으로 가서 무궁아하고 수원 가려고요.
운전 안 하세요? 아, 운전을 자격증은 있는데 못 합니다.
그래서 한 7년 동안 뚜벅이로 임장 다녔어요.
전국을.
주식으로도 돈 벌 수 있고 부동산으로도 돈 벌 수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제 둘 중에 제가 부동산을 선택했던 이유는 부동산이 좀 더 쉽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아파트가 어디 움직이지 않고 컴퓨터 같은 거 솔직히 잘 못 해도 뭐 앱이나 이런 걸로 매매가나 전세가 다 알 수 있고 좀 더 쉽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
안녕하세요.
저희 이제 기차 타서 수원 가려고 합니다.
30분 정도 걸려요.
30분 동안 핸드폰 꺼내 가지고 아파트 시세를 보는 편이에요.
지금 가격 얼마고 전세 얼마 정도 나가는지 그런 거를 봅니다.
현재 요새 얼마에 올라와져 있는지 그리고 매매가 어느 정도 나와 있는지 보고요.
아직까지는 2억 6천 정도의 거래가 되고 있어서 소액으로 투자하기에는 좀 어렵겠다라는 거를 미리 확인하고 갑니다.
한이 정도 투자금이면은 여기를 하는게 아니라 다른데 하는게 낫겠다.
이런 것도 생각하면서 갑니다.
아니 뭐 안양이나 이런 거 시세를 대부분은 다 알고 있다 보니까 좀 그런 걸로 확인을 하는 거 같아요.
졸진 않으세요.
아 피곤하면 자기도 해요.
저희 이제 나갈 건데요.
나가기 전에 항상 이렇게 지도를 세팅을 하고 나가야 어디에 지금 있는지를 확인을 할 수가 있거든요.
일단은 1번 출구로 나가서 좀 상권 분위기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이 넓네요.
맞아요.
이게 일단은 옆 바로 앞에 마트가 있고요.
건너편에 보시면은 메가박스라고 영화관 크게 있고 그다음에이 바로 옆에 상가가 되게 크게 있잖아요.
네.
이런 상가에 병원이나 운동하는 공간이 많은 데가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되게 좋은 상권이 형성이 되어 있는 겁니다.
여기를 한번 찍어 주세요.
이게 보시면 병원이랑 그다음에 학원들이 있거든요.
주거 전문학원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래서 저 임장할 때 이런 것들을 찍어요.
사진을 거주하기 편리하려면 학원도 있어야 되고 병원도 있어야 되고 소학가도 있어야 되고 또 내가 소비할 만한 데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렇게 찍어 놓습니다.
여기에 딱 도착했을 때 해야 되는 일 한 가지인 거예요.
맞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이 대부분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역 근처에 이렇게 상권이 형성된 경우가 많아요.
근데 여기는 되게 크게 형성이 되어 있는 경우고요.
저희 그 지도상으로 어디 있는 거예요? 아 지도 여기 있어요 지금.
오, 네.
이 주변에 보고 그다음에 이제이 아파트가 있는 쪽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저기 입시 영어학원이랑 그다음에 유승이랑 좀 섞여 있어서 완전 학군지의 느낌은 안 나요.
그래도 애들을 보낼 만한, 교육을 시킬 만한 학원들이 있다.
수원 일단은 삼성이 있어요.
그래서 그 삼성에 근모하시는 분들이 출퇴근 하기에 좋은 지역이 또 수원이고요.
전체로 봤었을 때 뭐 과천이나 분당보다 뭐 입지가 좋다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수원 자체는 인구수가 그래도 꽤 크기 때문에이 안에서 거주하려고 하는 수요들이 좀 많고요.
그리고 이렇게 조금 편의 시설이나 이런 것도 잘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경기도 안에서는 좀 좋아하는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저희는 지금 명통에 있는 거잖아요.
명통은 어떤 곳이에요? 영통은 수원 안에서 사람들이 제일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곳이에요.
수원이 영통구, 팔달구, 장한구, 건선구 이렇게 있는데 그 영통구가 아파트들이 좀 낡긴 했지만 그런 아파트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거조 지역이면서 삼성이란 기업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여기도 그럼 좀 비싼 거 아니에요? 비싼 건 비싸죠.
우리가 소액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수원에 온 거죠.
우리가 지금 동선이 방금 그 상권에서 여길로 걸어 내려온 거거든요.
살기에 되게 편한 대라고 할 수 있고 공원 같은 것들도 앞에 있거든요.
왔다 갔다 하면서 공원에서 산책도 할 수 있는 그런 대들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그게 구축이더라도 사람들이 봤을 때 위치도 좋으면서 연식도 좋으면 비쌀 거 같으세요? 쌀 거 같으세요? 완전 비싸죠? 네.
그런 거는 비싸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접근하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근데 어 연식은 낡같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위치에 있어서 투자할 수 있는 것들이 사람들이 지금 관심을 막 갖진 않아요.
그래서 가격이 올라가지 않고 쌓아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는 먼저 투자를 하는 거죠.
부동산의 회의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역으로 이런 소액으로 투자하려고 하시는 분들한테 좀 가능성이 열려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고요.
당원님, 근데 왜 아까부터 계속 핸드폰 계속 들여다 보시는 거예요? 아, 제가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핸드폰을 계속 봤고요.
제가 사실은 처음에 길을 너무 많이 잃어서이 지도를 보는게 좀 습관이 돼 있습니다.
방향 감각이 없어 가지고 한시간 동안 사거리를 맴돌았다는 그런 슬픈 과거 기억이 있어 가지고 의식적으로 계속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를 확인을 해 보는 편입니다.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사람도 부동산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죠.
이게 연습하면은 되더라고요.
안 되는 건 없더라고요.
지금은 그럼 이제지도 이제 좀 잘 보시는 거예요? 이제지도 이제 잘 보죠.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그리고 여기를 제가 막 처음 온게 아니고 여러 번 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좀 네이버지도를 많이 보시는 거 같긴 한데 피대 님이랑 같이 왔기 때문에 헤매면 안 되잖아요.
약간 한번 헤맨 거 같은데.
어, 맞아요.
맞아요.
인제 아파트를 좀 안에 들어가서 보려고 해요.
그래서 아파트 들어가서 어떤 거를 봐야 구축 아파트들 중에서도 좋은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지를 좀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그 오늘 말씀드리는 아파트는 예시이고요.
제가 매주마다 다른 아파트를 보러 다니고 오늘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축들이 몰려 있는 거 치고 도로에 적용도 잘 돼 있고요.
초등학교가 있어 가지고 어린이 보호 구역이나 이런 것들도 잘 돼 있고 그리고 낡았지만 중대형 아파트들도 좀 섞여 있어 가지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아파트가 여러게 몰려 있으면 사람들이 좋아해요.
여기에 있는 거가 구축이라고 하더라도 초등학교가 되게 여기에 사이사이게 되게 많이 껴 있어 가지고 키우시는 분들이 가성비로 많이 선택을 하죠.
구축 아파트 들어왔을 때 여러분이 딱 하나만 본다라고 하시면 제일 중요한 거는 관리 상태를 보셔야 됩니다.
관리가 되는 아파트들 같은 경우에는 페인트칠도 잘 해 놨고요.
쓰레기 같은 것들도 관리가 잘 돼 있어요.
지금 여기는 좀 어때요? 여기는 관리가 잘된 편이에요.
그래서 중요한 건 세대수.
그다음에 여기를 만약에 거주한다고 했었을 때 초등학교가 얼마나 가까운지, 소비하기에 얼마나 편한 상건들이 가까이 있는지, 거주하기에 편리한지 그런 것들 위주로 봅니다.
여기도 소액고로 접근하기가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게 안에 보시면은 편의점 같은 것들도 있거든요.
이 아파트에 거주한다라고 하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들을 끼고 있잖아요.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주차단기나 뭐 이런 거는 절대 안 봐요.
그런 거는 있다 없다가 뭐 엄청 중요하지 않다 보니까 애들 놀이터의 뭐 그런 것도 잘 안 봅니다.
인터폰 이런 거 안 보세요? 아, 인터폰 그런 거 안 봐요.
관리가 잘되었다라는 아파트가 그런 거를 다 포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쓰레기 관리가 잘되고 그리고 이제 주민 관리가 잘되는 곳이 결국에는 그 현관도 잘 관리가 되느냐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기는 위치적으로 우리가 항상 임장 다닐 때 지도를 봐야 되거든요.
근데이 단지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구축보다 이따가 보러 갈 건데요.
그 구축보다 위치가 좋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축보다 싸요.
여기가 분위기가 왜 좋냐면 구축 아파트들 중에 계단식으로 20평대가 빠진 데가 있어요.
그런 데가 섞여 있으면 되게 분위기가 좋아요.
복도식만 있는 아파트는 사실은 좀 분위기가 막 엄청 좋지 않거든요.
계단식인 아파트가 있으면 단지 분위기도 그거에 따라서 좋은 느낌을 주고요.
특히 요거는 이제 강의에서만 얘기하는 건데 중대형 평수가 구축 아파트인데도 같이 섞여 있는 단지들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20평대 단일 평형만 있는 구축 아파트 말고 40평대 50평대가 같이 섞여 있는 아파트를 좋아해요.
왜냐면 되게 쾌적하거든요.
중대형 평수가 있는데 데는 넓게 넓게이 땅을 확보해 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쾌적한 느낌을 주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여기는 단지 분위기가 왜 이렇게 좋지라고 보면 거의 대부분 중대형 평형이 껴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아서 그런 데는 단지 안에서의 갈아타기 수요도 꽤 있습니다.
장모님은 그럼 약간 집 볼 때는 어떤 걸 좀 보세요? 집 안을 볼 때는 되게 꼼꼼하게 보는 편인데 실제로 이제 구축 아파트들 볼 때는 수리를 했냐? 아, 안 했냐? 수리를 했다면 어디를 수리했고 내가이 집을 산다면 수리비가 어느 정도 들어갈까? 그래서 집 상태에 따라서 그러면은 어느 부분을 좀 협상 포인트로 가져갈 수 있을까라는 것들을 매물을 보면서는 꼼꼼히 보는 거 같아요.
수리가 안 돼 있다 하면은 깎아 볼 수도 있는 거예요.
수리가 안 돼 있거나 집이 너무 상태가 험하면 사람들이 그 집을 딱 보고서 사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집들이 사실은 투자하기 되게 좋죠.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위치가 비슷하다면 그 비슷한 거 안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단지가 중요한 거고요.
그 단지는 세대수가 더 많고 그다음에 초등학교랑 더 가깝고 그리고 내가 소비하기에 편리한 상가들을 가지고 더 있느냐가 중요하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계단식과 복도식 구조의 차이도 되게 중요합니다.
복도식도 투자할 수 있는데 같은 조건이라면 계단식이 훨씬 좋다.
그리고 그거에 의해서 단지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성형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좋은데 갈 거예요.
구축인데 좋은 곳들이 더 좋아하는 아파트를 찾는 게임인데 이게 만약에 별 차이가 안 난다 그러면은 둘 중에 더 싸고 조건 좋은 거 하면 됩니다.
조건 좋은 거라고 한다면 강의에서도 얘기를 되게 자세하게 하는데 소액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돈이 많이 없다 보니까 전세 맞추는 거를 되게 두려워하시거든요.
애초에 전세가 껴 있는 물건이나 이런 것들을 좀 집중적으로 봐야 돼요.
우리는 소액 투자자들은 장호님은 어떨 때 파시는 거예요? 올랐을 때 팔죠.
투자금 대비 100% 올랐을 때 200% 올랐을 때 그럴 때 팔고요.
만약에 팔고서 내가 뭐 할게 없다.
뭐 그냥 내 통장 안에 넣어 둔다라고 한다면은 팔 이유가 없죠.
계속 보유하면서 시장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를 좀 지켜봅니다.
불안한 적은 없으세요? 뭔가 아 이거 안 팔리면 어떡하지? 안 팔리는 물건을 애초에 안 사면 되거든요.
팔리는 물건의 요소들을 알고 기준에 맞춰 가지고 투자를 하면은 대부분은 적정한 가격에 매도가 돼요.
그래서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넣은 투자금 대비 100% 정도 수익이 났다.
그러면 이제 매도 고민을 해 보는 거죠.
자모님은 가장 최대 수익률이 한 몇 % 났었어요? 600% 여섯 배가 오른 거예요.
아, 제가 대부분 다 3천만 원 뭐 이렇게 투자를 했다 보니까 5천만 원, 4천만 원 그렇게 해서 한 2억 이상 수익이 났던게 최대였던 거 같아.
세금 걱정은 안 드세요? 근데 저희가 사는 물건들이 뭐 10억짜리, 12억짜리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산다고 하더라도 3억, 4억, 5억 이런 물건들이어서 그런 물건들의 공시 지가가 그렇게 크지 않거든요.
그래서 정부세의 한도를 어 넘는 경우는 없고 또 우리가 그거가 막 수익률이 어느 정도 나면은 매도를 하잖아요.
그러면서 정리를 하다 보니까 그런 세금은 사실은 내긴 내지만은 막 엄청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제가 앞구정 현대 이런 거를 여러 개를 갖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괜찮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소액에 맞춘 투자를 하는 거죠.
사실은 가성비 있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근데 누구나가 다 돈이 많은 건 아니기 때문에.
맞아요.
그래서 되게 열심히 한 거 같아요.
그냥 진짜 현장에서 구르고 막 눈물 흘리고 막 이러면서 했던 투자인 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지금 이렇게 알려 주실 수도 있게 된 거네요.
그렇죠.
예.
만약에 제가 막 대충 대충 했으면 여러분들한테 그냥 뭐 대충 아파트 보고 그냥 하세요라고 얘기를 하겠지만 저는 소액을 가지신 분들이 더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소액을 가지고 있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거는 그래서 어떻게 돈을 불릴 수가 있어에 대한 대안이 뭐야라는게 되게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를 하면서 깨달았던 거는 그 돈이 없는 사람들의 사정을이 사회는 봐주지 않고 그래서 내가 좀 더 자산을 굴려 나가는 방향으로 내가 스스로 해야 되는구나라는 거를 많이 깨달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스스로 해야 되는구나를 깨달았을 때 좀 많이 속상했어요.
아, 내가 너무 순수했다.
부모님이 책임져 줄 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대비도 안 하고 그렇게 살아왔던 과거가 좀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깨달았을 때 노력하지 않으면은 얻어지는 거는 없다는게 제 신념이거든요.
노력하지 않으면은 뭐가 달라질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인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로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계속 영상에서 강조하고 있는데 아파트 분위기만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라요.
구축 아파트는 위치를 반드시 보셔야 됩니다.
근데이 아파트가 초등학교들랑도 가깝고 여기랑도 가깝고요.
처음으로 저희가 차단기를 만났습니다.
아까 주공 5단지와 8단지에는 없었던 차단기가 있다라는 거는 어떤 뜻이냐면 단지가 좀 더 관리가 잘되고 있다라는 거를 의미하는 거고요.
단지를 봤었을 때 도로의 폭이 굉장히 크죠.
예.
이전 단지들보다.
그래서 여기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이제 그 이유가 세대소도 크고 그다음에 단지 관리도 되게 잘 돼 있고 또 동강 거리도 되게 넓어 가지고 회적한 느낌을 줘요.
그래서 사람들은 비좁은 땅에 아파트가 많이 세워져 있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되게 넓은 땅에 넓게 넓게 그런 관점에서는 되게 좋아하고요.
계단식 아파트 20평대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인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초보도 부동산을 하기가 되게 수월하다는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만 명확히 알면 그걸 가지고 적용해서 확인을 해 보시면 돼요.
대단지거든요.
근데 PD님 제가 좀 보여 드리면 전세가 12개밖에 없어요.
천세대 대단지 중에 그리고 여기 주변에 구축 아파트들 되게 많거든요.
근데 여기 구축 아파트 보면은 전세가네 개밖에 없고요.
여기도 1천세인데 전세네 개고요.
여기도 구축 아파트인데 여기도 전세가 1200세대 정도인데 아홉 개밖에 없어요.
왜 그런 거예요? 애초에 서울 경기 입주 물량 자체가 몇 년 동안 좀 줄어들고 있다 보니까 전세가 지금 귀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가 천천히 조용히 하지만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뉴스는 봤거든요.
이게 그것 때문이었던 거예요.
어, PD 님 잘하시네.
이게 전세가 우리가 일상에서 전세를 맨날 구하진 않다 보니까 전세가 진짜 오르는 건가 이런게 잘 체감은 안 되는데 계속 전세를 보고 계시는 분들은 지금 계속 꾸준히 전세가가 올라가고 있다라는 거를 느끼고 계실 거고 지금 현장이 진짜 그래요.
아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들 아들 근데 어 엄마가 응 그여 가기 전에 응 사월 멋진 거 기억이 안 나는데 어 그때 수영복을 사 준다면서 어 근데 왜 안 사 줘? 수영복? 어 아 그럼 내일 여수 가서 입게? 응 내일 수영하게 아 그럼 엄마가 그거 지금 사 놓을게.
지금 주문 해 놓을게.
내일 새벽에 오는 걸로.
아, 근데 우리 내일 새벽에 나가야 되는데.
그 그 수영복이 집에 없나? 수영복 그거 잃어버렸어.
잃어버렸어.
할머니가 찾아도 안 보이.
아, 진짜.
그러면은 가서 한번 사보자.
엄마 믿었다가 또 수영도 없어 가지고.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가면 있어.
엄마 믿어 봐.
진짜? 어, 그럼 그럼.
아들 지금 완전 건강해 보이는데요.
맞아요.
저희 아들 엄청 건강하고요.
말이 많아 가지고 말의 에너지로 약간은 저를 항상 어렵게 하는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장님 그럼 여기 거 같으세요? 여기요? 네.
여기 저는 소액으로 들어온다라고 하면은 무조건 살 거 같아요.
제가 여기에 실제로 4년 전인가에 임정 왔어서 살까 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안 샀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4억이 오르더라고요.
너무 아깝지 않아요? 네.
너무 아깝고 솔직히이 단지 볼 때마다 속이데 어쩔 수 없잖아요.
실제로 저는 그때 진짜 안 샀던 이유가 구축이라서 안 샀던 거 같아요.
여기 이제 저희가 아파트가 많은 데에서 나와서 큰도로 쪽으로 나왔거든요네.
큰도로 쪽으로 나오니까 큰 빌딩 밑에 상가들이 있어 가지고 사람들이 되게 거주하기에 쾌적하고 편리한 그런 동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아파트만 낡았을 뿐이죠.
내가 지금 소액이 없다고 하더라도 돈이 생기면 오늘이 기준대로 아파트를 좀 보면 투자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거를 좀 배워 가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짱구 스티커는 혹시 네.
아들이 붙여줬나요? 아니요.
이 짱구는 제가 산 거고요.
이 포켓몬 그립을 아들이 붙여줬어요.
어 장모님 생각보다 너무 아기자기한 취향을 아들이 꼭이 그립을 붙이고 다니라고 해서 30대 후번이 붙이고 다니기에는 좀 쑥스럽긴 하지만 아들 생각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와 저희네 우리 PD 님 하루 종일 고생해서 제가 사드리는 겁니다.
첫 투자가 1,500만 원 그니까 300만 원 정도로 이제 시작을 하셨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평균 투자금은 얼마였어요? 계산을 해봤더니 한 850만 원 정도 넣더라고요.
사실은 제가 이게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돈을 적게 넣는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한다가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아, 무조건 그러면은 줄여서 해야 되겠구나 이게 아니고요.
여러분들이 가진 그 작은 돈으로 또는 뭐 앞으로 모아나갈 돈으로 하나씩 해 나가는게 되게 중요하다라는 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모님은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웠던게 있나요? 제가 투자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웠던 거는 정보를 쫓아다니려고 했을 때 되게 어려웠던 거 같아요.
어딜 가면은 돈 벌 수 있을까라는 거에 대한 정보를 막 얻으려고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투자했던 사람들은 어딜 갔는지 막 물어보고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가보고 근데 진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예요.
아 이런 정보로는 좀 내가 돈 벌기는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때부터 제가 진짜 오늘 했던 것처럼 몸으로 부딪혀 나가면서 하나씩 배웠거든요.
그렇게 하면서 오히려 더 쉬워졌던 거 같아요.
알려 주시면 안 돼요, 저희는? 아, 알려 드리죠.
당연히.
그래서 오늘도 제가 소액으로 투자할 때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알려 드렸는데 또 시간이 짧다 보니까 더 만약에 어 나는 좀 더 해보고 싶고 알아보고 싶은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정 댓글 보시면은 나의 상황별로 종자돈별로 내가 처한 조건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려 드리고 있으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 있잖아요.
그 매일매일 되게 열심히 사는데 나름대로 저축도 하고 있는데 어 이거를 모아 가지고 그럼 내가 그다음을 뭐 해를 알아보기에는 또 너무 바쁘고 힘들고 하다 보니까 이걸 가지고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몰라서 또 못 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으실 것 같아요.
예.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 같은 사람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할 수 있다라는 걸 알려 드리고 방향을 배우는게 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은 자모님은 이제 어느 정도 좀 자산 세팅이 되어 있으니까 이제 이런 투자는 아예 안 하시는 거예요.
소액 투자도 당연히 하고요.
지금은 돈을 좀 불렸기 때문에 그 돈을 가지고 어 더 큰 금액으로 투자하려고 또 하고 있어요.
둘 다 하고 있고 이게 또 소액 투자의 장점이 또 이런 거 같아요.
그다음을 좀 바라볼 수 있다는 거.
가장 큰 장점은 매수를 하고 나면 한 2년 또는 4년 동안 본업에 집중하다 보면 이게 잘만 씨앗을 뿌려 놓으면 그게 이제 나중에 몇 천 정도로 또 불어나 있다 보니까.
그래서 또 모으는 것과 투자해서 수익을 낸 거를 합쳐 가지고 또 이제 더 다음 더 추작은 많이 들어가는 약간 그런 것들을 해할 수 있었던 거죠.
저는 진짜 부동산 망쳐보거든요.
아무것도 몰라요.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나요? 자님 안 그래도이 질문을 어제 강의에서 어떤 분이 여쭤 보시더라고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이분한테 어떤 답변을 드릴까 하다가이 얘기를 해 드렸거든요.
당연히 어려울 수 있다.
왕초보가 소액으로 시작을 하려면 어렵고 안 될 거 같고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수영을 배우려고 해도 그럼 나는 수영을 어떻게 할 수가 있지라는 거를 모를 때는 어 나 수영 안 될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일단 수영장에 가서 아 나는 발차기부터 하면 되는구나라고 하면 발차기를 연습하면 이게 내가 수영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에서 첫 시작점을 끊었다라는 것만 알면 수영을 할 수 있겠다라는게 생기잖아요.
투자도 그렇거든요.
내가 처음에 어떤 것부터 하면 되겠다라는 것만 알면 그걸 가지고 투자를 달성해 나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매수부터 매도까지 전체의 과정 안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기준을 알아가시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의 그 현장을 다녔던 7년 된 노하우를 다 담아서 강의를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강의에서 여러분들한테 정말 제가 알고 있는 120을 어 나눠 드리고 있으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강의를 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제 강의를 듣는 분들이 목표 기간 안에 결과물을내는 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기간 목표를 드려요.
6개월 안에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6개월 안에 해 보자라고 얘기를 하고 그 6개월 동안에 실천할 수 있는 계획들을 월별로 정해서 알려 드리고 있거든요.
그거를 만약에 더 내가 행동으로 많이 옮겨 나가실 수 있는 분들이면 빠르게 뭐 두 달 안에든 한 달 안에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성과 안 나오는 채로 막 계속 이거를 공부만 해 나가는 걸 제일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강의를 할 때는 이걸 듣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거 그걸 통해서 진짜 몇 개월 기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하는 거 그런 마음으로 강의를 하는 거 같아요.
언제 만들어진 거예요? 어제 찍었는데.
어제요? 예.
어제 5월 2일에 찍었습니다.
중요한 거는 지금이 시장에서 되는가인 거잖아요.
당연히 그래서 지금 현재 시장 상황을 반영할 수밖에는 없으니까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해서 어떻게 투자를 소액으로 해 나갈 수 있는지를 담았죠.
저 그게 궁금했거든요.
아 되나? 지금이 시장에서 언제나 되었고 지금도 됩니다.
고정 댓글에 보시면 커리큘럼이나 후기 같은 것들이 있으니까 아 좀 그걸 확인해 보시고 나한테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도움 받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후기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의 행복 압정 중에 또 하나입니다.
이게 사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너무나 어렵고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어서 정말 문 앞에 서기까지 그리고 문을 두드리고 열어보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진정으로 내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서 외면했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서요.
그 첫 수업을 자원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무겁고 어려운 수업이 아니라 정말 나와 같은 상황에 다모님께서 해 주시는 모든 이야기가 진심으로 와닿는 강의였어요.
안 하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데 어려운 거거든요.
근데 문밖을 나서게끔 해주는 역할을 제가 했다는게 가장 많이 마음에 와닿고 어 이제는 출발선 앞에서 있으니까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이시면서 꼭 실천을 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가 뭐라도 해 보겠다라고 생각해서 인천이든 오늘 갔다 온 수원이든 알아보려고 하시고 그거에서 본인의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시는 분들은 저는 5년 뒤에는 반드시 달라져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산이 저는 해보려고 하시는 분들을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아, 일단이 영상을 끝까지 본 여러분들도 정말 저는 잘하셨다고 생각이 들고요.
여러분들이 출퇴근 시간에 다른 걸 할 수도 있었는데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서 배워 가려고 노력하신 거 너무 잘하셨고 그리고 아,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아직도 그 첫 시작에 용기가 좀 더 필요하신 분들한테는 그 용기를 행동으로 만드는 데는 아주 큰 힘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정말 숟가락 한 수푼만 더 얹으면 그 용기가 행동으로 이어지거든요.
망설리고 있다는 거 자체가 여러분들이 충분히 해 나가실 수 있는 첫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요.
할까 말까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고 찾아와 주시면 제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