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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가 쏟아지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청년부 사역을 하면서 이런 청년들을 많이 보는데,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느껴져.

그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쓰임 받게 되는 걸까?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1. 부담감 속에서 오는 감동

  • 모세 이야기: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명을 주시기 전에 아무 말씀도 안 하시다가 어느 날 갑자기 부르셨어. 모세는 처음 사명을 받았을 때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지. 마치 전도하라고 하면 부담되는 것처럼 말이야.
  • 나의 경험: 나도 성경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어. 신학을 전공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 하나님의 마음: 그때 하나님은 "네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한다"는 마음을 주셨어. 부담감이 느껴질 때, 그 부담감 뒤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감동이 오는 거야.
  • 교사 경험: 교회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교사를 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을 느껴. 하지만 사역을 하다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을 느끼게 되지.
  • 모세의 감동: 모세도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하나님이 감격과 감동을 주셔서 그 일을 할 수 있었어.
  • 부담감을 이겨내자: 부담된다고 해서 계속 피하면 하나님은 기다려주셔. 하지만 부담감을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은 감동을 주시고, 결국엔 그 일을 하게 하시는 거지. 이사야도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갔어.

2. 나의 한계를 깨닫게 하심

  • 자신감 넘치는 사람: 평소에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쓰시기 전에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셔. '내가 정말 부족한 존재구나' 하고 말이야.
  • 이사야의 깨달음: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
  • 모세의 변화: 왕자였던 모세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셨어.
  •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 하나님 앞에서 부담감을 이겨내고 감격과 감동을 느낄 때, 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시작해.

3. 연단의 시간

  • 성경 속 인물들: 요셉, 다윗 등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기 전에 긴 연단의 시간을 거쳤어.
  • 기드온의 부담: 기드온도 처음엔 부담감 때문에 죽을 지경이었지.
  • 연단의 목적: 이런 연단의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단련하시는 거야. '이 시간을 왜 겪어야 할까?' 하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신 거지.

4. 순종을 통한 결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부담감, 한계, 연단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순종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져.
  • 여호수아와 사도 바울: 여호수아나 사도 바울처럼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는 거야.
  • 디모데와 디도: 디모데나 디도도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지.
  • 결단하는 용기: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실 때, 우리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나아가고, 한계를 깨닫고, 연단의 시간을 거치며 순종하고 결단해야 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담대함

  • 베드로의 변화: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연약한 사람이었어.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성령이 임하신 후에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지.
  • 담대함의 능력: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담대함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셔.
  • 성경의 일관성: 성경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감, 감동, 한계 깨달음, 연단, 순종, 그리고 담대함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 에스더의 결단: 에스더도 왕비가 되기까지 연단의 시간을 거쳤고, 모르드게의 말에 순종하며 왕 앞에 나아갔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겠지만, 왕이 부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결단했어.
  • 기대하는 마음: 우리는 부담감 뒤에 올 감동, 한계 속에서 사용하실 하나님, 연단 후에 있을 하나님의 쓰임, 그리고 순종과 결단 후에 주실 담대함을 기대해야 해.
  • 하나님을 신뢰하자: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를 사용하시고 인도하시길 원하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낄 때, 연단받고 있다고 느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 거야.

결론적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부담감을 느끼더라도 감동을 따라 나아가고, 자신의 한계를 깨달으며, 연단의 시간을 거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고 결단하는 사람이야.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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