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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 투자 대박 전략! 자산을 눈덩이처럼 불리는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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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으로 돈이 몰린다! 자산을 눈덩이처럼 불리는 전략 (홍춘욱 박사)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조회수 조회수 84.4K 좋아요 좋아요 2.2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2025년 중반, 한국 자산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습니다. 환율은 급락하고, 외국인은 다시 한국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으며, 부동산은 곳곳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강의에서는 환율, 외국인 자금 흐름, 금리, 그리고 국내 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왜 지금이 한국 자산시장에 주목해야 할 시점인지”를 구체적인 데이터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렸습니다.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달러 매수를 재개한 이유부터, 부동산 투자 타이밍, 그리고 금과 국채, 리츠를 활용한 중립형 포트폴리오 전략까지. 4050세대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해드립니다. 이번 영상이 여러분의 투자 판단과 시장 흐름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주요 내용 ✅ 환율 하락과 코스피 급등의 관계, 외국인 수급 전환의 신호는? ✅ 2025년 부동산 신고가, 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 ✅ 금리 인하 시나리오: 연말 1.75% 가능성까지 ✅ 3·4·5·6분법 자산배분 전략,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는? ✅ 금과 리츠, 국채를 활용한 변동성 방어 전략 ✅ 투자 이민 고민? 결국 '한국 시장'이 답일 수밖에 없는 이유 #환율전략 #자산배분 #금리인하 #ETF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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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사가 달러사라 이야기를 잘 안 했는데 한해 하시는 분들이 벌써 있으실 거예요.

왜냐면 제가 2022년에 달러 팔고 아직까지 달러를 안 샀거든요.

근데 요새 이제 좀 달러 사고 있습니다.

그림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환율이랑 코스피는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고 특히 여기 최근에 이번에 달러에 대한 너환율이 급락했잖아.

한 100원 빠졌죠.

100원 빠지는 동안에 종합주가 지수가 200포인트 오르는 거 보셨을 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게 1480원까지 하고 종합 주가 지수 2,200 깨질 때 외국인이 위친 것처럼 팔았잖아요.

그러다가 5월에 지나면서부터 지금 외국인이 엄청나게 사고 있는 거 들으셨죠? 환율 상승하면 주식도 안 좋고 부동산도 안 좋고 반대로 환율 떨어질 때가 좋을 때다.

지금 다음 페이지 볼까요? 그래서 요런 어떤 우리나라의 경기 변동성을 활용해서 투자하는 방법의 1탄은 어 평범한 지금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주식 시장이랑 부동산 시장이 모두 좋을 때 달러를 조금씩 사두는게 좋다.

그런 거죠.

그래서 홍박사가 달라사라 이야기를 잘 안 했는데 하네 하시는 분들이 벌써 있으실 거예요.

왜냐면 제가 2022년에 달러 팔고 아직까지 달러를 안 샀거든요.

22년 말에 달러 팔고 안 샀다는 이야기 몇 번 했어요.

그죠? 그때 그 제가 달러 팔고 집 샀다 이야기 들으신 분들 유튜브에서 들으신 분들 있을까요? 저는 행동해요.

등기를 보여 줄 수도 있어요.

근데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잠실에 샀고요.

그래서 잠실에 오지는 주어도 못 사겠더라고.

그때 20억이면 샀는데 못 사겠더라고요.

지금 40억.

그래서 그래서 와이프한테 혼나고 있죠.

그래서 이제 그때 어 달러를 다 팔아서 집을 샀거든요.

근데 요새 이제 좀 달러 사고 있습니다.

어 우리나라에서 달러를 갖고 있으면 좋은 이유가이 그림에 나와 있는데요.

어 빨간선이 환율 어 파란산이 코스핀.

이 그림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환율이랑 코스피는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고 특히 여기 최근에 이번에 어 달러에 대한 너는 환율이 급락했잖아요.

한 100원 빠졌죠.

100원 빠지는 동안에 종합주가 지수가 200포인트 오르는 거 보셨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 우리나라에서 투자를 하려면요 달러를 좀 들고 있어.

그래야 이게 시장이 바뀌는 걸 인지할 수가 있어.

그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올인하라는게 아니고요.

조금은 갖고 있어야 된다.

그래야 아 시장이 바뀌는구나.

그러면 달러는 어디다 투자를 하면 좋으냐? 오늘 좀 있다 가르쳐 드리겠지만 여러 가지 좋은 ETF들이 나오니까 너무너무 투자가 쉬워졌어요.

그래서 좀 이따 가르쳐 드릴 거고요.

아무튼 요렇게 보시면 되겠고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이 외국인 때문에 그래요.

외국인 놈들이 팔란선이죠.

외국인 애들이 이렇게 팔아요.

그죠? 외국인 주식 투자 누적 금액이 준다라는 건 매도한다는 뜻이죠.

판단 뜻.

외한기 때부터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샀던 주식을 빡빡 긁어서 다 팔 때 한참 지나서 환율이 떨어지죠.

그니까 환율이 급등하죠.

우리 외국인이 이렇게 할 때 주식 시장이 붕괴되죠.

그리고 환율이 뛰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인게 1480원까지 하고 종합 주가지 2,200 깨질 때 외국인이 위친 것처럼 팔았잖아요.

그러다가 5월에 지나면서부터 지금 외국인이 엄청나게 사고 있는 거 들으셨죠? 이거 이제 아직 데이터가 안 나왔으니까 이까지 못 되는데 이렇게 정도 지금 사고 그요 그림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은 그 딴 건 모르겠는데 외국인이 팔다가 사기 시작하면 환율 떨어지면서 주가가 오르는 그런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이 외국인 매매를 잘 봐야 되는 거고요.

환율하고 주식 시장만 영향이 있는게 아니고 부동산도 영향이 있는게 최근에 부동산 특히 5월 신고가 행진이 무섭죠.

왜 그런가?이 그림이 나오잖아요.

아직 이거는 실거래가는 3월 달 통계입니다.

두 달 늦게 나오죠.

실거래가는 어 그 신고할 수 있는 시간을 시차를 두고서 신고할 수 있어서 그렇죠.

보시면 환율 떨어지자마자 이번에 5월 신고가 친 것들이 이제이 정도 나오겠죠.

일부 단지는 거의 전번 고점을 다 돌파를 했으니까 이렇게 갈 겁니다.

그 부동산 시장도 어 외한 시장하고 완전히 반대로 가.

그래서 달라들고 있으면 마음이 되게 편해져요.

어, 왜? 내가 부자되니까 그날 진짜 그런 기분이 막 듭니다.

환율은 어떨 때 외국인이 팔고 나가면 환율이 뜬다.

그죠? 오늘 다 배웠죠.

그런 것들을 이해하시면 되는 거죠.

그래서 환율이 상승할 때 왜 부동산 시장이 안 좋으냐면 여기 나오는 것처럼 환율이 이렇게 급등할 때 빨간선이 환율입니다.

환율이 이렇게 급등할 때 여기 어마어마하게 올랐나요? 환율이 이렇게 크게 한 번씩 오를 때 그때마다 물가가 발란선 물가가 그렇죠.

그 당연하죠.

수위 물가가 오르는 거야.

수물가 오르면 한국은행이 어떻게 하죠? 금리를 인상하죠.

금리 인상 앞에 부동산 시장이 버틸 수가 없다.

아시겠죠? 그러니까 환율 100원 200원 오른게 아니고 몇백원씩 오르면 환율이 몇백원씩 오르는데 물가가 안 틀 수가 없죠.

물가가 안 틀 수가 없을 때 그 환율이 바닥에서 이렇게 크게 몇 그죠? 몇십% 이상 오를 때 물가 오릅니다.

이렇게 물가가 오르면 그때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 인상하면 부동산을 망한다.

이제 외워 두세요.

환율 상승하면 주식도 안 좋고 부동산도 안 좋고 반대로 환율 떨어질 때가 좋을 때다.

지금 그래서 올해는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니에요.

어디가 안 좋으냐 그러면 미국이 안 좋은 거지.

미국 장애 안 좋은 거지.

사실 올해는 한국장이 되게 좋은 특히 한국장에서 어디가 제일 좋으냐 가르쳐 드릴게요.

부동산이 최고예요.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부동산이 올해는 수익률 짱이에요.

왜 부동산이 수익률 짱이냐고요? 금리가 인하될 수밖에 없어요.

환율이 저렇게 떨어지는데 빨간선이 지금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데 그죠?이 마이너스로 가면 물가가 올해 엄청 떨어지게 돼 있어요.

물가가 떨어지면 한국은행 입장에서 금리를 인하해 주기가 편하죠.

2.

5 아니고 올해 연말에 좀 1.

75도 볼 수 있다고 보거든요.

아니 뭐 늦어도 내년 이맘 때는 1%대를 볼 거라는 거죠.

그러면 예 은행들을 쪼겠죠.

요새 금리는 정부가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했는데 대출 금리는 인하 안 한 거 아시죠? 어, 처음 들었어요.

제가 얼마 전에 잠실에 있는 뭐 은행 지점을 갔어요.

그 지점장이 제 친구가 아니고 제 후배 대학교 직속 후배라서 그놈한테 갔죠.

그놈한테 가서 야, 대출 좀 해 줘.

나 대환할래.

약간 남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통도 있고 근데 마통 금리도 엄청 높고 그래서 야, 이거 다 대환기 하고 갔어요.

그 제 집이 얼만지 대충 나오니까 어, 형 이거 충분히 되는데 카드를 만들어 주셔야 되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아, 만들어 줄게.

내가 좀 너 여기 지점장인데 처음 왔는데 내 미안하다 그러고 카드도 만들어 주고 뭐 여러 가지 했어요.

근데 이제 그 심사하고 다 날아왔어.

이게 저 5월 달의 일입니다 여러분.

형 형 그런 거 미안해요.

그런 거 왜 인마 하여튼 대출이 얼마 안 나와요.

아 요새 DSR 때문에 예해.

자, 근데 금리가요.

음.

5.

2인데요.

AC 안에 사실입니다.

뭐 제 부처님한테 맹세코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두 주 전에 있었더니 여러분 은행들이 왜 이익이 나는지 이제 아셨죠? 정부 정책 금리는 2.

5인데 대출 금리가 아무리 은행이 좀 타이트하게 보는 은행이지만 5.

2는 좀 선을 넘었지.

그래 가지고 너무 열받아 가지고 그 은행 대출 금리 비교 사이트 갔더니 아 진짜이 은행이 평균이 5.

거예요.

그때 알았죠.

얘는 최선을 다 했구나.

아 걔를 미워하지 않기로 하고 그 회사 카드를 쓰고 있어요.

자르진 않았어요.

아 그때 되게 놀랐어요.

제가 와 이거 좀 심하다.

어 이런 걸 아는 거죠.

그래서 금리의인할 효과는 천천히 나타나요.

좋아야.

이해되시죠? 그래서 올해는 부동산이 제일 좋아요.

뭐 사면 되나요? 물어보셔도 돼요.

신축의 대단지에 역세권 근처에 사시면 돼요.

예.

어, 그런 거 다 20억 넘어서 문제지.

그죠? 넘어갑니다.

오늘 왜 이렇게 입이 잘 털리죠? 기분이 좋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소플이라는 걸 사면 되고요.

이 소플은 뭐냐면 어 미국에 달러 MMF를 한국에 상장시킨 거 되게 쉬워요.

그래서 이게 그냥 외화예금을 상장시킨 거라고 생각하시면 그래서 소플이 상장돼 있고요.

우리나라에 어 그 상장되 있는 소플이 되게 많은데 되게 많은데 뭐이 중에 거래량 많은 거 사면 돼요.

이게 제일 거래량 많네요.

그죠? 예.

타이거 미국 달러 소프리젤 거래량이 맞네.

이런 거 사시면 돼요.

예.

이거 사진 찍고 가십시오.

음.

괜찮습니다.

그래서 SR로 검색하시면 일곱 개 나오더라고요.

일곱 개.

하나도 안 들었나요? 일곱 개 맞죠? 그중에요 밑에 있는 ETN은 좀 안 사는 걸 추천하고요.

저 ETN는 만기가 있어서 N이 뭐냐면 저기 증권사에서 만든게 ETN이거든요.

그래서 ETN은 좀 상장 폐지가 자주 있고 또 만기가 있는 경우들이 있으니까 ETF를 사는게 좋아 가지고요.

여기 위에서 코덱스부터 키움까지 여섯 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거 사세요.

음.

제 개인적으로는 거래량 많은 거 좋아합니다.

거래량 많은게 에이스.

에이스는 어디냐면 한투 한투 증권 한투 증권이 어 한투 운용이 만든게 에이스.

이것도 괜찮죠? 어 플러스는 어디서 만들어 왔냐면요.

이거는 한화.

한화.

라이즈는 어디서 만들어냐면 옛날 제친정 KB.

예.

이렇게 이름들이 다들 촌스러워요.

코덱스 삼성.

그까 우리나라를 떨쳐 올리는 6대 운용사들이 다 자기 거 하나씩 갖고 있으니까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거 사세요.

예.

수수료 싼 거 사는게 최고인데 이거는 다 수수료가 싸 가지고요.

그렇게 크게 차이가 없으실 겁니다.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아둬도 얼마나 편해요.

그죠? 이게 주식이니까 매도하고 이틀 뒤에 돈이 들어와요.

그니까 MMF랑 똑같아요.

그렇죠? 그리고 중도 한매 수수료가 없어요.

이게 가장 큰 장점이죠.

외화액은 가입하고 나면은 중도에 해제할 때 뭐이자 못 받는 경우들 좀 생기잖아요.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아 대신에 이제 환차액에 대해서 세금은 붙습니다.

아 외화예금은 환차액의 세금 없어요.

그게 장난점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하세요.

근데 저는 ETF 합니다.

그냥 야 번거는 나는 흥쾌히 낼 수 있어.

못 벌어서 문제지.

나는 낼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하고 합니다.

자, 그다음에 어 그러면 이제 지문이 나옵니다.

박사님, 박사님 좋아요.

평상시때 사 그죠? 평상시때 달러를 샀다가 이렇게 지금처럼 평온하잖아요.

요새 자산 시장을 보고 있으면 첫평성되잖아요.

아니, 그니깐 그 주식 부동산이 없는 사람한테는 배가 아파 주을 것 같은 장사지.

그죠? 근데 일단 들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 내가 왜 더 못 산다를 이야기하는 장세잖아요.

더군다나 요새는 부산도 요새 조금씩 곤틀된다는 이야기가 막 들리더라고.

제 패친들이 부산에 계시는데 어 부산에서 이제 좀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패친들이 계시는데 페이스북 친구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요새 부산도 이제 드디어 거래가 좀 되고 있다고 그렇게 미분양이 많은데도 된다고 이제 그 사람들이 확실히 분위기를 타더라고요.

어 경보선 타고 이제 쭉 제가 그래서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데가 저는 우리 서울 다음으로 좋아하는 데는 울산 경부선 라인 울산이 미분양이 많이 줄었거든요.

예 그런 데들 좋아합니다.

아무튼 이제 그런 거 말고 이제 아까 홍박사가 이야기한 것처럼 외국인이 때려 팔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경제가 망한다 소리가 날 때 달러를 팔라 그랬는데 그때 어떻게 알고 파나요? 이게 궁금하잖아요.

그죠? 오늘 제가 답을 드리고 있 피어앤 그리드 인덱스라고요? 이거 멋있죠? 그죠? 공포와 탐욕 지수.

아 멋있죠.

그죠? 예.

우리나라에서 만든게 아니고요.

CNN에서 만들었습니다.

CNN이 이런 것도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보시는 것처럼 익스트림 피어 최악의 공포로 갈 때 그때 환율을 보세요.

너무 쉬워요.

저 이거 되게 자주.

어, 왜 제가 보냐하면요.

남들이 자꾸 이걸 보여 줘.

박사님,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어, 빨리 달라세요.

또 최근에 어디로 가고 있죠? 그리드가 지금 익스트림 그리드 최악의 탐욕을 향해서 가고 있죠.

그러면 주식이나 부동산은 좀 더 달려갈 수는 있습니다만 조심해야 되는 그래서 조건을 벌써 오늘 갈쳐 드리고 있어요.

그죠? 평상시에 달러를 들고 있다가 어 어떤 일이 벌어진다? 외국인이 때려 팔고 환율이 급등해요.

그러면서 피어앤 그리드라고 한번 검색해 봤더니 저게 익스트림 피어로가 있다.

저면 제가 들고 있는 달러 한 1 팝니다.

다음 주에 또 봤는데 또 여기 있다.

또 팔면 되죠.

그죠?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시면 돼.

한 방에 다 하시는 것도 방법인데요.

그게 그렇게 가능한 사람이 잘 없더라고요.

그죠? 음, 한 1분 정도씩 나눠 가지고 저는 한 달을 저 판다라는 생각으로 합니다.

그리고 남도 먹어야 되니까 최곡치에 어떻게 팔아요? 그죠? 그러니까 남도 수익이 내야 되니까 어, 최고점에 팔겠다라는 그런 야무진꾼만 버리면 마음이 되게 편해지는 투자법이죠.

이렇게 그렇게 해서 하면 됩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스위칭 전략이 좀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어렵냐면요.

금액이 좀 되면 무섭더라고요.

어, 제가 그때 어, 2022년 11월 3일 날 등기를 쳤는데 끝내 주겠죠.

등기를 11월 3일 날 쳤습니다.

왜 11월 3일 날 쳤냐면요.

그때 토지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이어 가지고 그 지역이 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 하는데 사서 그 구청에서 허락을 받고 등기 치는데 한 달 넘게 걸리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10월에 가서 샀는데 등기를 10 11월 3일 날 쳤어요.

그 딱 치는데 이제 그날 밤에 우리 와이프랑 저랑 둘이 손을 잡고 자면서 아이도 전에 손 잡고 자거든요.

그날은 특히 손 잡고 잤어요.

둘 다 손에 땀이 흔네.

오빠 우리 미친 거 같아 이러면서.

왜냐하면 100만 불을 팔았거든.

그러니까 강남에 집을 샀지.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때 이제 도곡 렉스를 보러 가서 그 두 개를 놓고 얼마나 고민을 하다가 어 그 도렉스를 안 사고 이제 지금 잠실로 왔는데요.

왜 그러냐면 처음에 한 빠따로 강남에 가는 걸 무서워해서 잠실로 도망갔는데 가격은 똑같이 움직이더라고요.

예.

그래서 그런 단지들 대단지들을 좋아하니까 그죠.

살아보면 압니다.

대단지를 살면서 딱 했는데 둘이서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누워 있는데 우리가 미친 거 같지.

응.

미쳤어.

왜 그랬을까? 몰라.

한 달 전으로 돌아가면 지금 자기 어떻게 할까? 그래도 질렀겠지.

야, 그러면 후회하지 말자.

그 둘이 이제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몇 달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요.

왜냐면 그 그 뒤로 찍히는 실거래가가 제가 샀던 가격보다 훨씬 더 싸게 찍히니까.

아니, 우리 이야기했잖아요.

바닥을 어떻게 잡아.

대충 샀지.

그날 보러 간 거 중에 제일 좋은 거 샀지.

근데 아 그러고 막 매독이 빠지는 거예요.

대단지니까.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단지가 몇 천 단지 되니까 매일 거래는 아니어도 일주일에 두 개는 찍히잖아요.

아무리 거래가 없어.

무섭더라고요.

그때 끝나고 난 다음에 이제 몇 달 지났죠.

그리고 저희가 샀던 가격을 회복한 다음에 야 이제 우리 실거리까 그만 보자.

못 살겠다.

두 번째 오빠 우리 남은 여유돈 생기는 거 이런 것들 있으면 어떻게 운용할까? 어 제일 쉬운게 이거야.

반반.

어 르쳐줬잖아요.

그래서 한국 주식의 50%.

왜 한국 주식의 50%를 했냐면 미국 달러랑 반대로 움직이니까 오늘 배웠죠.

그죠? 미국 달러랑 반대로 움직이니까요 둘을 사는 거예요.

그래서 사서 오늘 우리 그 강의 주제가 뭐냐면 4, 50대를 위한 강의거든요.

그래서 현실감을 좀 주기 위해서 현실감을 주기 위해서 여기 보시니까 전부 다 저보다 동안이셔서 다 저보다 나이가 잘못수인 거 같습니까? 그렇죠.

사실이죠.

그래 가지고 그래서 초기 투자금은 2억 그러니까 집 말고 캐시플로 2억 그러니까 원래는 1억으로 강의를 하고 다니는데 이제 우린 다 그 정도는 있으니까 2억이고 매년 1800 이거 왜 1800이라 그랬냐면 연말 종산용 자금 1800 맥스가 우리는 이미 ISA 잘 안 되잖아요.

그죠? 이미 금융중학과세를 내고 있으니까 그래서 1800원을 내고 우리가 15년 왜 건강하잖아요? 15년 투자를 한다.

그 가정인 거죠.

가정을 하면 7억 7천이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꾸준하죠? 그리고 어 15년 투자하는 동안에 여섯 번 마이너스니까 나쁘지 않아요.

이 정도면 괜찮죠.

그죠? 우리 주식 시장은 10년 투자하면 다섯 번이 마이너스인데 이건 괜찮은 데.

근데 이제 요거는 수익은 좀 부진하니까 이자보다 좀 더 벌른 정도에 불과하니까 요거보다는 조금 더 잘 하고 싶어요.

우리가 나이가 있으니까 이제이 정도 수익에는 만족 못 하는 거죠.

그래서 이제 고수익을 노리는 분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포트폴리오가 바로 투자 3분법.

보시는 것처럼요 코스피와 SMP 500 제가 추천하는 ETF들입니다.

그래서 코스피는 코스피 200 ETF.

그니까 그냥 제가 하나 찍어 드리자면 코덱스 200T을 좋아합니다.

저는 코덱스가 삼성자산 운용이 그리고 SMP 500은요.

타이거 500을 좋아합니다.

타이거는 미래죠.

그래서이 둘의 투자를 하면 어 지난 25년 동안의 수익이 똑같아요.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왜이 둘의 수익이 똑같냐면요.

10년은 우리가 좋고 10년은 미국이 좋고 막 그렇게 왔다 갔다 하고 최근에 다시 또 미국이 안 좋고 우리가 좋고 이번 달에 역전했더라고요.

수익이 25년 수익이 역전하는 거죠.

이걸 보면 한 가지를 알 수 있어요.

자산 시장이라는 데가 최근에 수익이 좋았던데만 우리는 쳐다보게 되는데 좀 길게 보면 그 어디 나라가 이상한 나라에 투자하면 안 되는데 어 우리나라도 번저하게 좀 대통령들이 역대 이상해서 그렇지 나라는 그래도 잘 돌아가는 나라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저는 우리나라 만한 나라를 찾기가 너무너무 어렵다라는 사실을 하나 제가 제의를 드리자면 여러분이 돈이 많아져 가지고요.

그냥 여유돈이 한 15억 생겼어요.

그러면 100만 불이잖아요.

그 100만 불 정도로 투자민을 가겠다.

아, 그런 고민해 보신 분 많죠? 저도 늘 하거든요.

특히 애학 보낼 때 해요.

뭐 하는 짓인가 싶어요.

그죠? 솔직히이 대학 졸업하고서 사회 나와서 또 전쟁인데 우리는 그 고등학교 때 애를 때려잡고 있는데 가르치고 있는거나 시험 치고 있는거나 이런 걸 공부시키는 거 보고 있으면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은 기분이 너무너무 많이 들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애 보낼 때 이민을 엄청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아이들 토울이 길어서 지금 또 7년 만에 또 지금 대학 입질하는 일정이어서 또 세삼스럽게 7년 전에 알아보던 이민 사이트를 뒤지고 있는데요.

이제 못 가면서도 지적 보는 건 할 수 있잖아요.

가는데 자 어디 갈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호주다가 아 걔들 호주 애들 좀 겪어 보신 분들 알죠? 차별 쩔잖아요.

특히 중국 애들을 너무 싫어하다 보니까 한국은 거의 도매금으로 거기 가면 그렇게 취급을 당하고 그 결국 뉴질랜드를 가잖아요, 한국 사람들이.

그죠? 뉴질랜드 가면 인구 400만짜리 날아가서 이제 심심하게 살아야 되는데 트래킹 잘하는 사람은 가서 살기 좋겠지만 나 같이 이제 팔팔하게 살 수 있는 날 10년밖에 안 남은 사람이 거 가서 산타다가 얼어 죽을 일 있나? 포기하게 되죠.

그다음으로 이제 두 번째로 가게 되는 우리들의 또 대안이 어디냐면 캐나다 밴쿠버지가 바라보고 아씨 한국이랑 똑같네.

그렇죠.

거기 홍콩 애들이 엄청 올려나 가지고 별명이 홍쿠버예요.

너무 비싸고 특히 외국인들이 집 사는 거에 대해서 세금 엄청나게 때리니까 거기도 덥고 그래서 이제 제 친구한테 물어봤죠.

그랬더니 어 친구가 어 형 이제 걔가 나보다 두 살아니까 형 말타 알아봐.

말타.

그래서 말타 알아봤더니 어 되게 그 좋은데 바로 아프리카더라고요.

그래서 1년에 6개월 정도가 한 40도 근처에 간다고.

근데 이제 유럽에서 유일하게 영국 빼고 유일하게 영어가 되는 나라래요.

그래서 그 영어 연수하러 가는 나라라고 수영 좋아하고 하는 사람들 살기 좋은 이탈리아 시실리 바로 옆에 모르코랑 시실리 사이에 있는 섬에 예.

그 어 아시는 분요.

예.

카사블랑카 그죠? 예.

바로 거기입니다.

그 엄청나게 덥대요.

근데 이제 당연히 사막기우고 근데 왜 거기를 가냐 그랬더니 이게 영년방이래요.

그래서 영국 이민의 통로로 거기를 갔는데 거기는 좀 싸답니다.

근데 그 뭐 인구가 100만도 안 되는 나라니까 섬나 조그만 섬나라입니다.

제주도 많은 섬나라에 사는 거죠.

그러니까 그걸 가든가 아니면 말레이시아 아 회교 국가 좀 겁나지 않나? 나는 돼지고기 없이는 못 사는데 이러면 좀 힘들 거 같고 그 이제 결국 싱가포르를 가게 되는데 어유 집값이 말도 못 하거든요.

그 이런 고민을 쭉 하다 보면요.

갈 데가 없다.

미국 가려 그랬더니 LA 지금 폭동 나고 있는 거 보면 살벌라고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이게 그때에 대해서 알게 되거든요.

아씨 우리만한 나라가 없구나.

아 욕하고 살지만 사실 갈 데가 없다.

특히 나이 들어서 젊을 때는 갈 수 있죠.

뭐 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데 나이 들어갈 데가 없다 그러면 뭐 답이 없잖아요.

그 그런 레벨들끼리 주가를 비교해 보면 비슷하게 가는 거죠.

장기 주가가 비슷한 거죠.

그니까 선택인 거죠.

시원하게 한 방에 하느냐 아니면 짜잘하게 자주 가느냐 이런 차이밖에 없지.

수익은 비슷하게 간다라.

수익이 비슷하게 가니까요 세 개를 사는 거죠.

자, 시작합니다.

한국 주식 코스피 200 배웠어요.

그다음에 달러 예금 소플 SI 배웠어요.

미국 주식 타이고 500 아까 했죠.

그렇게 해가지고 투자를 하게 되면 연수익률이 얼마가 나오냐? 한거에 8%가 나요.

이게 수익은 최고예요.

그리고 마이너스도 세 번밖에 안 나요.

15년에 마이너스가 세 번이니까 진짜 괜찮죠? 요게 여러분들한테 추천드리고 싶은 전략이에요.

근데 이제요 전략에 한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 연간으로 손실은 세 번밖에 안 나는데 여기 하락 변동성이 상당하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렇게 위아래료로 흔들리는게 한 8% 이상 흔들리는게 자주 온다.

왜냐면 주식 비중이 2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죠.

자, 요게 싫고 나는 그냥 배당받아서 잘 살 거야.

나는 어떻게 잘 해서 저기 그 뭐죠? 어, 건강보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여러분들 좀 계시잖아요.

뭐 개별 사업체를 갖고 계시던 아무튼 해서 좀 그래도 직격탄은 덜 받아시는 분들을 위해서 추천드리는게 이제 어 리츠를 비롯한 부동산인데요.

요 그림 한번 보시죠.

그래서 전미 주택 가격 지수랑 한국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시면 알겠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둘이 완전히 같이 가거든요.

그런 거 느끼신 분들 많을 거예요.

왜? 우리가 수출에 연동되니까 그렇죠.

그죠? 우리가 배웠잖아요.

수출 잘될 때 한국 집값이 오른다며? 응.

우리가 수출 잘될 때가 선진국 경기 좋을 때잖아.

이해되시죠? 별로 어려운 거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나라 집값이 오를 때가 미국 집값이 오를 때니까 그러면 미국 집값을 따라가는 지수가 있어요.

저게 바로 뭐냐면 블룸버그 리츠 지수라는 거죠.

그래서요 블룸버그 리츠라는 지수가 우리나라 서울 아파트 가격에 투자한 거랑 수익이 똑같아요.

누적 2006년 이후에 누적 수익률 250%.

어, 굉장히 좋죠.

정말 어, 좋은 지수가 있어요.

요 좋은 지수에 우리가 이제 투자를 하자라는 거죠.

그래서요 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이 다음 페이지에 나왔습니다.

자, 시작할게요.

그래서 한국 주식의 역시 1 달러예금 소플.

자, 여기 적으세요.

미국 리츠는 VNQ.

V가 뭐냐면 밴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NQ는 진제 약자고요.

그래서 VNQ 미국 리치에 투자를 하면 수익률은 좀 떨어져요.

수익률은 좀 떨어지는데 마이너스가 엄청 줄죠.

왜? 배당을 받으니까.

얘가 배당 수익률이 엄청 줄거든.

배당을 엄청나게 받고요.

그리고 변동성도 줄었죠.

아까 뭐 8.

4인가 8.

3년이 3년보다 더 좋은 전략은 잘 없고요.

자기 성향에 따른 전략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전략이 제일 좋으냐 이렇게 물으시면 저 할 말없고요.

수익이 좋은 거, 주식 비중 높은 거.

안정성을 좀 추구한다.

배당 부동산 이런 거 이렇게 투자를 하시면 되는 거죠.

자, 하나 더 할까요? 짠.

금이 마음이 편하잖아요.

그죠? 특히 미국 장이 앞으로 조정받는다라고 걱정을 하는 분들 파안한선이 미국 나스닥입니다.

실제로 미국 나스닥이랑 근값이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 그 미국의 시장에 대해서 앞으로 좀 자신이 없고 미국 시장 흔들리는 거 특히 얼마 전 테슬라 17% 빠지는 거 봤죠? 살벌한 나라다라는 걸 뒤늦게 아시는 분들이 많죠.

그 딥스크 나올 때 엔비디아 빠지는 거 우리 봤잖아요.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그 금을 추가해서 수익을 좀 한번 방어해 보자시는 분들한테 투자 4분법인데 수익률이 너무 좋죠.

8%가 나옵니다.

근데 드디어 8%에 비걸겠는 그 금이 요새 많이 올라서 그래요.

이걸 제가 늘 추천하진 않아요.

다만 좀 주식 비중이 2분나 되는 건 너무 무서워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걸 추천하는 거죠.

나옵니다.

한국 주식 달러 예금, 미국 주식 금액 각각 1/4 금은 어디다 투자하냐면 KRX 금물 ETF에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KRX라고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그래서 누적 수익률이 엄청나게 좋고요.

그래서 2억 투자하신 분이 이제 12억 되는 그리고 차트가 되게 이쁘죠? 되게 이쁜데 근데 금값도 워낙 변동성이 크니까 안타깝게도 예 마이너스 난 해가 세 번이나 되나? 아까는 두 번이었죠.

그죠? 이런 거 비하면 확실히 얘가 수익이 더 높을수록 아무래도 좀 위험하구나.

그런 걸 여러분들 염두해 두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완벽한 건 없어요.

자기의 그 성향이에.

하나 더 해보죠.

투자 오분법.

여기 이제 한국 국채를 넣는 거죠.

그래서 한국 주식 달러 예금 미국 주식 금 한국 국채식 투자는 이러면 이제 주식 비중이 40%를 주는 거죠.

이게 이제 저희들 중립형하고 되게 비슷해지는 어스 중립형이라는 걸 배우게 될 텐데 그거랑 굉장히 비슷해지면서 어우 근데 수익이 되게 좋고 거의 직선이죠.

아름다운 직선이 나오는 거 같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런 거가 나오면 너무 행복해지죠.

그러면 한국 국채는 뭘 사나요라고 많이 물으시는데 그냥 국채 10년 선물 삽니다.

저 국채 10년 선물이라고요.

한국에 상장되 있는 ETF가 있습니다.

거래량이 되게 많아서 좋아합니다.

이 그림 차트 한번 보시면 오늘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어, 그죠? 이런 거 보면 뭔가 이렇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야, 어떡해? 그죠? 중간중간에 마이너스는 나는데 그 마이너스 폭이 크지 않은 그니까 연변동성이 6%밖에 안 돼.

아까 우리 8% 보고 있었잖아요.

어, 기억 안 나세요? 돌아갑니다.

아까 1씩 우리가 어디 갔나요? 1씩 투자했던 3분법에 가니까 여기죠.

8.

3이라는 이라는 변동성이 있었거든요.

8.

3이었는데 아까 잠깐 여기 5분법 닦까니까 6 62이 마음이 편하죠.

50대를 위한 전략.

난 한해 한해 뭐 좀 깨먹을 수 있어.

근데 그 깨먹는 그 마이너스 폭이 크지 않은게 좋아.

그리고 수익도 어우 7%면 그냥 항공하지.

이런 분들을 위한 전략이고요.

이제 그다음은 6분법.

혹시 수익은 조금 더 올리면서 약간 더 위험해지죠.

여기 뭐가 들어가냐면 리치가 들어.

여기 16/입니다.

오타.

요런 거 보면 재밌죠.

그까 이렇게 수익을 높이는 건 되게 힘든데 안정성을 높이는 건 가능합니다.

그 모든 것의 집약체 짜잔.

중립형.

예.

의 변동성 5%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게 여러분이 배우게 될 포트폴리오가 되겠습니다.

에 어스 포트폴리오 중립형인데요.

연 변동성 봐 주십시오.

5% 네.

이런 날이 오죠.

그래서 여러분 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큰 부자 만드는 건 문에 달려 있다.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누구냐한테 달려 있다.

그렇지 않아요? 어 우리 아들은 큰 복을 타고 났지.

아빠가 홍추게 그죠? 어 이런 금수저가 있나? 어 그렇죠.

근데 저는 태어났을 때 그냥 경북 고령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어려서 돼지 키우면서 살았고 특히 소우 꼴매기 다니고 맨날 그러다가 초등학교 어리버리 하는데 대구에 있는 초등학교 가서 쭉 자라다가 공부 좀 잘해 가지고 서울 올라와서 여기서 흑수저로 힘들게 힘들게 살다가 이렇게 결혼하고 문이 터졌죠.

제가 만님한테 감사하는 이유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정말 허랑벙탕하게 살았는데 결혼하고 딱 와이프한테 잡혀 가지고 집을 산게 첫 번째 성공의 시작이었고요.

그래서 결혼하고 4년 만에 집을 샀으니까 정말 우리 저희 마님이 엄청 저를 때려 잡으셨죠.

그때를 생각하면 예.

아 그래 연애할 때 그렇게 착하던 아가씨가 순식간에 호랑이로 변하더니 호랑이 un니다.

호랑이로 변하더니 저를 때려잡았죠.

그리고 이제 집 싸서 좀 돈을 모은 다음에 2008년 9년 글로벌 금융익이 지나면서부터 달러에 눈을 뜨며 이렇게 승승장구까지는 아니어도 깨먹진 않고 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한테 다양한 전략을 말씀드렸는데이 모든 전략들을 잘 가다듬고 가다듬어 만든 전략이 중립형이다.

데 왜 중립형을 어 우리 수업에서 여러번 가르쳐 줄 텐데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드려요.

제시해 드리는데 그걸 왜 추천하냐? 수익도 나쁘지 않은데 위험이 엄청 적어서 50대들한테 가주아 -5% 정도는 참을 만하잖아요.

이게 최악에까진 아니지만 95% 정도의 실뢰 구간에서 최악이이 정도니까 참을 만하다.

우리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수익률 연평균 수익률이 7%짜리인데 그죠? 7%인데 -6이니까 저게 그 조거의 두 배 정도가 출연을 하면 20년에 한번 있는 대폭락장이라 그러거든요.

아 이거가 이유가 있어요.

평균 빼기 얘 곱하기 2를 해서 빼면 최악의 성과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이 이 정규 분포라는 가정에서 우리 옛날 통계학 때 다 배웠는데 까먹었다라고 전제하고 아 그냥 편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요 변동성에 곱하기 2를 하시면 거기다 이제 마이너스를 붙여야 되겠죠.

마이너스를 붙이면 저게 한 11% 되는 거 아니에요? 11%가 나오면 우리 수익률 평균 수익률이 아까 7이잖아요.

거기다 11을 빼면 -4%가 20년에 한번 나오는 최악에 20년에 한 번 나오는 불항에 경험하는 수익률이 -4%다.

엄청난 거죠.

아이 의미를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는 좀 약간 길게 설명했어요.

그러면 아까 8%다.

얘는 곱하기 16 2니까 16이잖아.

그러니까 얘는 아주 쉽게 - 10% 근처까지 가는 거죠.

그래서 요런 거가 수익을 더 높게 잡으려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넓게 먹는 걸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변동성이 적은 걸 좋아합니다.

아 한 시간을 신나게 떠들었고요.

여러분 오늘 강의 재밌으셨나요? 네.

예.

크게 대답해 주셔야죠.

예.

그래서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드렸는데 여러분들 느끼셨을 거예요.

시장을 예측해서 대박 수익이 난다.

그건 운의 영역이고 내 실력이 아니에요.

근데 실력이 뭐냐? 덜게 먹는 거다.

오늘 그걸 좀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덜게 먹는 방법을 오늘 다양하게 설명드렸고 마지막 최종 결정판까지 오늘 여러분 들으시면서 좀 즐거운 마음이 드셨을 거라 생각해요.

아, 미래가 불안하기보다는 약간 기대해 볼 수 있는 그리고 위험을 어떻게든 잘 극복해 나간다라면 10년 한 번, 20년에 한 번 오는 마이너스 정도는 용인하되 그것까지 어떻게 피해요? 그건 용인하되 어 반등이 빠르게 나오는 회복이 빠르게 되는 그런 전략들 그런 공부들을 좀 해보자 이런 인사이트를 얻지 않았나 생각하며 오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홍박사는 2022년 이후 달러를 팔았어요.

2. 최근 달러를 조금씩 사고 있다고 했어요.

3. 환율과 코스피는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요.

4. 환율이 급락하면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5. 외국인이 팔면 환율은 올라가고 시장이 불안해져요.

6. 외국인 매매를 잘 보면 시장 흐름을 알 수 있어요.

7. 부동산도 환율과 반대로 움직일 때가 많아요.

8. 환율이 급등하면 물가가 오르고 금리도 인상돼요.

9. 그래서 환율 상승은 주식과 부동산 모두 안 좋아요.

10. 올해는 부동산이 특히 수익률이 좋아요.

11. 금리 인하 기대 때문에 부동산이 강세예요.

12. 한국은행이 금리 낮추면 부동산이 좋아져요.

13. 대출 금리도 낮아지고 있어요.

14. 신축 대단지, 역세권 부동산이 좋아요.

15. 달러 투자 방법으로 소플 ETF 추천해요.

16. 거래량 많은 달러 ETF를 사면 좋아요.

17. ETN은 만기와 폐지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게 좋아요.

18. 수수료가 싼 ETF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19. 평상시 달러를 조금씩 사두는 것도 좋아요.

20. 피어앤 그리드 지수로 시장 과열 시 팔기도 해요.

21. 외국인 팔 때 달러를 팔고 시장을 관망하세요.

22. 등기와 실거래가를 통해 시장 타이밍을 볼 수 있어요.

23. 피어앤 그리드 지수로 시장 과열 여부를 판단하세요.

24. 2022년 집 사고, 달러 팔았던 경험이 있어요.

25. 여러 전략을 조합하는 중립형 포트폴리오 추천해요.

26. 50대는 위험 적은 포트가 좋아요.

27. 7% 수익률, 위험도 적은 포트 추천해요.

28. 한국 주식, 미국 주식, 달러, 금, 채권 조합이 좋아요.

29. 15년 투자로 7억 이상 수익 가능해요.

30. 수익률 높이려면 위험도 감수해야 해요.

31. 수익과 안정성 조합하는 포트가 좋아요.

32. 부동산은 글로벌 경기와 연동돼요.

33. 블룸버그 리츠 지수에 투자하면 좋아요.

34. 미국 리츠 VNQ도 추천해요.

35. 금은 변동성 크지만 수익도 좋아요.

36. 한국 국채 10년 선물도 안정적이에요.

37. 변동성 낮은 포트는 안정적 수익 기대돼요.

38. 태어날 때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말도 있어요.

39. 결혼 후 집 산 게 성공의 시작이었어요.

40. 다양한 전략 조합으로 시장을 대비하세요.

41. 시장 예측은 어렵고 운도 따라요.

42. 덜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법이에요.

43. 10년, 20년 뒤를 생각하며 투자하세요.

44. 위험은 감수하되 회복 전략도 필요해요.

45. 오늘 강의는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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