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률 500% 폭증! 유튜브 썸네일·제목 어그로 끄는 비법 대공개
제목, 썸네일, 광고 카피? 결국 '로그라인'이야!
핵심은 이거야: 내가 보여주고 싶은 거랑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거랑 구분해야 해. 이걸 '생산자와 소비자의 간극'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예시 1: 노트북 광고
- 엉터리 광고: "우리 노트북은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도 오래가고 성능도 괜찮아! 가볍기도 한 엄청난 노트북, 이름하여 '울트라북'!"
- 문제점: '울트라'라는 단어가 너무 많은 걸 담고 있어서 뭘 말하는 건지 명확하지 않아.
- 잘 된 광고: "클램(Gram) 울트라북"
- 이유: '클램'은 '가볍고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가 오래가는 노트북'이라는 공통점을 가졌지만, '클램'은 '1kg을 넘지 않는다'는 '가벼움'이라는 하나의 장점에 집중했어. 사람들이 '가볍다'는 점에 확 끌리게 만드는 거지.
결론: 작품이든 콘텐츠든, 제목이나 썸네일, 광고 카피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많겠지만,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핵심적인 것 하나에 집중해야 해.
'어그로'는 선택지의 개수와 반비례한다!
해외여행 브이로그 예시:
- 엉터리 제목: "해외여행 브이로그 - 화려한 조식, 아시아 최대 동물원, 불꽃놀이와 와인 마시기"
- 문제점: 너무 많은 정보를 나열해서 뭘 보여주고 싶은 건지 모르겠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
- 잘 된 제목 (선택과 집중):
- 점심 편: "땡땡 나라는 절대 가지 마!" (썸네일에 동물원 사진 + "절대 가면 안 되는 3가지 이유" 같은 설명 추가)
- 아침 편: "인스타 사진 꿀팁: 호텔 조식으로 레전드 사진 만드는 법 3가지"
핵심:
* 내가 먹은 조식, 내가 본 불꽃놀이는 나에게만 즐거웠던 경험일 뿐이야. 남들은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
* 사람들은 하나의 맛집, 하나의 특별한 경험에 더 끌려.
* '절대 가지 마!' 같은 제목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클릭하게 만들어. 물론 내용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지.
* 과도한 어그로는 안 되지만, 일단 클릭하게 만드는 게 중요해. '예선 통과'라고 생각하면 돼.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 영상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책 제목도 '선택과 집중'으로 승부하자!
엉터리 책 제목: "스토리 작법"
* 문제점: 너무 거창하고, 이미 비슷한 책이 너무 많아서 이 책만의 가치가 없어 보여.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모두를 아우르려는 제목은 결국 누구를 위한 제목도 아니야.
잘 된 책 제목 (대상 타겟 좁히기):
- "한림의 스토리 만들기" (취미로 글 쓰는 사람들은 제외)
- "프로 작가 되기 위한 스토리 만들기" (프로 작가 지망생, 중간층 타겟)
- "데뷔를 위한 스토리 만들기" (가장 좁은 타겟, 프로 작가 지망생들이 솔깃할 만한 제목)
핵심:
* '덜어내는 것'이 중요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지 말고, 가장 핵심적인 타겟을 정해서 그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해야 해.
* '데뷔'라는 단어는 프로 작가 지망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
* 마케팅에서도 '버려야 담을 수 있다'는 말이 있어.
결론적으로,
- 제목은 스토리텔링의 영역이야.
- 가장 기본은 선택과 집중, 명확한 대상 타겟이야.
- 어그로도 연습해야 잘 끌 수 있어.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필수 경험이니까.
웹툰이나 웹소설 제목도 이런 원칙을 적용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거야.
마지막으로, 책 출간은 아직 멀었으니 댓글로 언제 나오냐고 묻지 말아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