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아침 긍정확언! 99일째 당신은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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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깨달음, 그리고 우주의 비밀
오늘은 2024년 3월 24일 일요일이야. 아침 긍정 확언 시작한 지 벌써 99일째 되는 날이네! 오늘은 "모든 것이 변했다"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해줄게.
이 책의 주인공은 암에 걸려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난 사람이야. 정말 심각한 상태였는데, 의사도 포기할 정도였다고 해. 그런데 이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는 경험(임사 체험)을 하면서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다는 거야.
죽음 앞에서 느낀 것들
-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주인공은 죽음을 경험하면서 자신이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대. 마치 자신이 곧 우주가 된 것처럼, 모든 공간을 채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사라지고, 엄청난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지?
- 감정적 집착에서 벗어나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감정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더 큰 그림과 계획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주인공은 상황에 대한 집착을 놓을 수 있었다고 해. 마치 모든 것이 완벽하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거지.
-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주인공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서 왜 스스로에게 그렇게 가혹했는지 후회했다고 해.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거야. 무언가를 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나 자신으로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거지. 이건 정말 놀라운 깨달음이지?
우주와 나, 그리고 행복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얼마 전에 30km를 뛰면서 했던 생각들이 떠올랐어.
- 우리는 모두 하나에서 시작됐다: 우주가 빅뱅으로 한 점에서 시작되었듯이, 우리도, 이 세상의 모든 것도 결국은 한 점에서 시작된 거잖아. 컵, 책, 핸드폰, 집, 구름, 하늘, 바다까지 전부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 모두 본질적으로는 하나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나: 우리가 몸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이 흘러간다고 느끼지만, 몸을 벗어나면 시간의 제약도 사라진다고 해. 전생이나 미래를 마치 현재처럼 느끼는 것처럼 말이야. 어쩌면 우리는 육체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 더 넓은 존재일지도 몰라.
나를 사랑하고 행복해지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남의 행복에 맞춰 살거나 남의 시선에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
- 내 안의 나를 찾자: 우리는 살면서 사회나 주변 환경에 물들어서 진짜 나 자신과는 점점 멀어지기도 해. 하지만 산책을 하거나 자연을 보거나 명상을 하면서 내 안의 나를 인식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해.
- 내가 행복한 일을 하자: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느끼고, 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스로를 사랑하면 주변도 사랑할 수 있게 되거든.
오늘의 다짐
마지막으로, 오늘 외칠 긍정 확언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게!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이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에 새겨졌다.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라도 전문 지식을 쌓고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나는 한담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나는 육체에 한정되지 않고 진짜 나를 알고 사랑하며 삶에 적용했다. 그 결과 내 책이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