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완전 정복! 왜 쓰고 어떻게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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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미드저니, 너 뭐 하는 녀석이야? 🤔
이미지 생성 툴 미드저니에 대해 알아볼 거야. AI로 그림을 만드는 건데, 원하는 대로 딱 나오게 하려면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 왜냐면 AI는 좀 랜덤성이 있거든. 그래서 몇 번 시도해야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가 많아.
왜 돈 내고 써야 할까? 💰
- 이미지 작업량: 원하는 그림을 바로 얻기 어려워서 여러 번 시도해야 해. 유료 플랜은 더 많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 생성 속도: 무료 버전은 느릴 수 있는데, 유료는 더 빨라.
- 모든 기능 사용: 미드저니의 모든 기능을 편하게 쓰려면 유료가 좋아.
- 스텔스 모드: 내가 만든 이미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있어. (이건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해줄게!)
- 상업적 이용: 상업적으로 그림을 쓸 거면 유료 플랜이 라이선스 면에서 더 안전해.
미드저니, 뭐가 좋은데? 👍
- AI 기반 편집: 그림을 만들고 나서도 페인팅이나 리텍스처 같은 AI 편집 기능이 정말 좋아.
-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사용하기 쉬운 편이고, 사람들이 많이 써서 업데이트도 꾸준히 돼. (영상 만드는 기능도 곧 나온대!)
아쉬운 점은? 😥
- 카메라 프롬프트 인식률: 카메라 각도 같은 걸 인식하는 게 조금 떨어질 때가 있어. 그래도 많이 개선되고 있고, 프롬프트로 조절할 수 있어.
- 프롬프트 오류: 가끔 정책 위반이라고 하면서 그림 생성을 막을 때가 있어. 예를 들어 '바스트샷'이라고 했는데 안 되는 경우지. 이럴 땐 다른 표현으로 바꿔서 시도하면 돼.
미드저니, 어떻게 생겼을까? (인터페이스 둘러보기) 🗺️
- 익스플로러: 다른 사람들이 만든 멋진 그림들을 볼 수 있는 곳이야. 어떤 프롬프트를 썼는지도 볼 수 있지. 'cinematic' 같은 키워드로 검색도 가능해.
- 스텔스 모드: 여기서 내가 만든 이미지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지 않을 수 있어. 상업적으로 쓸 그림은 꼭 스텔스 모드를 활용하자!
- 크리에이트: 여기서 그림을 만들고, 내가 만든 그림들을 볼 수 있어.
- 에디트: 그림을 편집하는 곳이야. 페인트나 리텍스처 같은 기능이 있어.
- 퍼스널라이즈드 (개인화 스타일):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정할 수 있어. 미드저니가 두 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골라주면 돼. 숫자 키(1, 2, 3)를 써서 빠르게 넘길 수도 있어.
- 오거나이드: 내가 만들었던 모든 이미지들을 볼 수 있는 곳이야. 좋아요 표시한 그림이나 화질을 높인 그림만 따로 볼 수도 있어.
- 채팅: 다른 사람들이 어떤 그림을 만들고 있는지, 새로운 주제는 뭔지 이야기하는 곳이야.
- 투표: 사람들이 만든 그림에 투표하는 기능인데, 투표하면 미드저니 크레딧을 얻을 수 있어.
- 업데이트: 새로운 기능이 나올 때마다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중요한 곳이야!
- 다크 모드/화이트 모드: 인터페이스 색깔을 바꿀 수 있어.
- 마이 어카운트: 내가 사용 중인 플랜을 확인하거나 구매할 수 있어.
프롬프트, 이게 핵심이야! ✍️
AI에게 그림을 만들라고 시키는 글자 명령어를 '프롬프트'라고 해.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랑 영상 생성 프롬프트는 조금 다를 수 있어.
- 프롬프트는 글자: AI에게 뭘 만들지 설명하는 글자야.
- 문해력이 중요해: 프롬프트를 잘 쓰려면 글을 잘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 예를 들어, '샷'이라는 단어 대신 '뷰'라는 단어를 쓰면 AI가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그냥 보여주는 것처럼 그림을 만들 수 있어.
- 길이보다 정확성: 프롬프트가 길다고 무조건 좋은 그림이 나오는 건 아니야. 핵심 단어와 문장 구조, 그리고 단어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
- 프롬프트로 다 해결하려 하지 마: 프롬프트만으로 모든 걸 표현하기는 어려워. 다른 기능들과 함께 써야 원하는 그림을 얻기 쉬워.
프롬프트 잘 쓰는 팁! ✨
- 단어 순서: 앞에 쓰는 단어가 이미지 생성에 더 큰 영향을 줘. '코리아맨 워킹 포레스트'와 '포레스트 워킹 코리아맨'은 결과가 달라.
- 키워드 형태: 처음에는 키워드 형태로 짧게 쓰는 게 좋아. 수정하기 쉽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쉬워. (예: '블랙코트'를 '레드코트'로 바꾸기)
- 시각 언어 사용: 그림을 그리듯이 구체적인 표현을 써봐. '해킹하는 모습' 대신 '키보드를 두드리는 모습'처럼. '슬퍼하는 모습' 대신 '눈물을 흘리고 있다'처럼.
- 포지티브 언어: '이거 빼줘' 보다는 '이거 넣어줘' 하는 식으로 긍정적인 표현을 쓰는 게 좋아. (예: '주근깨 없애줘' 대신 '깨끗한 피부'라고 표현) 'no' 같은 부정적인 명령어는 나중에 써도 돼.
- 사이즈 조절 프롬프트: 단어에 따라 이미지의 크기나 구도가 달라져. (예: 'smile woman'은 얼굴 클로즈업, 'sitting woman'은 무릎까지 보이는 샷)
- 연결 요소 활용: 원하는 사이즈가 안 나오면, 다른 단어를 연결해서 사용해봐. (예: '서있는 여자'인데 전신이 안 나오면 '신발을 신고 있다'는 프롬프트를 추가해서 신발을 표현하기 위해 전신이 나오게 하기)
- 카메라 각도: 클로즈업, 미디엄샷, 풀샷 같은 카메라 각도 용어를 사용하면 원하는 장면을 얻기 쉬워.
프롬프트의 특징을 잘 알고 사용하면 원하는 이미지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을 거야! 다음에는 프롬프트의 한계를 보충해 줄 컨트롤 기능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