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3가지만 하세요' 30대넘어 70까지 뇌가 폭발합니다 (박문호 박사)

라이프해커,자청

조회수 조회수 8.3K 좋아요 좋아요 436 게시일 게시일

설명

철학자가 되고 싶은 한 사람의 도전기를 지켜봐주세요. 자청이 하는 일 - litt.ly/socrify 한국 1위 AI 강의 - https://vo.la/oRbaMw 인스타 : @jachung__ 찐정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entalisia 이상한마케팅 : isanghan.co.kr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내가 건강 문제가 있다든지 내가 대인관계 문제가 있다든지 학습이 잘 안 된다든지이 문제는 1년 문제가 아니잖아요.

심지어 10년 20년 문제잖아요.

됐어요? 어떤 건 평생 가잖아요.

바로 이거 평생 가는 문제를 다룬다는 거예요.

그러면 수다합탁하고 물러서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나이든 대가들이 그때 필요한 거예요.

항상 필요하진 않는데 잘 들었어요.

꼰대들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나는 젊어봤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지금 넓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신 후학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일본에서도 200만 물어 아프죠.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곧장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잠시 한 일주일 스톱하고 문제를 감망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이 문제가 내가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러 문제 중에서 난이도가 어느 정도 되는 문제인가? 그럼 난이도가 어렵다면 어려운 난이도의 속성까지 다 파악을 해 봐야 돼요.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고 지독한 사회적 동물이에요.

호머 사펜스가 자살하는 경우는 거의 90%가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거예요.

사회적 커넥션 끊어지면 자살을 합니다.

출발은 경제적이든 뭐 다른 걸로 해갖고 하지만은 궁극적으로 사회적 커넥션이 끊어지면 인간은 결국은 생존할 수가 [음악] 없어요.

네.

오늘 박문호 박사님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예.

저는 공익 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가학 세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20년 동안 과학 강의를 해 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제 가학 문화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 되는 철학자.

교수님 30살이 넘어가게 되면은 이게 뇌가 노화돼서 사람들이 멍청해진다.

아니면은 옛날처럼 이제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걱정을 하잖아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은 오히려 50대 60대 학문적 성취가 더 높거나 더 똑똑해지는 사람들도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하면 30살이 넘어서도 더 똑똑해지고 좀 뇌의 노화를 멈출 수가 있는지 좀 강한 훈련이 필요해요.

공짜는 없으니까는네.

50대 전까지는 무조건 빅 데이터를 모아야 돼요.

어 모으는 방법이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단행본.

두 번째 교과서.

세 번째가 뭐냐면 논문.

그래서 내가 정보의 소스가 단행번이라는 사람은 전문가가 안 돼요.

다른 분은 누 다른 전문가 쓰는 거죠.

다른 전문가 따라가기만 하죠.

많이 안 한다는 소리는들을 수 있죠.

전문가는 자기의 독창적 사고가 있어야 돼요.

두 번째가 뭐냐면 교과서예요.

교과서는 뭐냐하면 우리가 초등학교 모든 교과서를 받잖아요.

저는 어떻게 평가하느냐면 여러분이 받는 최고의 어떤 단행본 책이 있다.

있어요.

굉장히 뭐 엄청난 책이 있어요.

오늘 소개할 뭐 이런 책도 있죠.

이 이가 보는 탄핵무책인데이 일본에서 200만 분화 나갔다 그래요.

80년 중반에 나온 책인데 동경대 학생들이 그렇게 많이 봤다 그래요.

이 사람이 썼는 다른 책 제목이 자네 늙어 봤어 나 젊어봤어.

책에 가장 중요한 서평은 이런 겁니다.

어, 밥 먹다고도 키워드가 떠오르는 거예요.

이 책에서 뭐라 그러냐면 지켜보는 냄비는 끓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거 많이 알려지지 않는 속담인데 유럽에서는이 꽤 유명한 속담이래요.

배고플 때 나면을 끼리잖아요.

그럼 냄비가 벌을 끓거리면 아 언제 이길 거 있잖아요.

요거의 해설이 뭐냐 하면 너무나 많은 하나.

오마시 다 있어요.

하나가 어떻게 많아? 근데 보통 많은게 아니고 너무 많다는 거야.

하나가 끓고 있는 냄비를 바라보고 있는 거는 내 마음 하나죠.

근데 그 속에 많은 거 들어 있죠.

아이 언제 끌고 뭐 제대로 들어가서 첫 애인하고 만났을 때 그 머릿속에 들어 있는 거잖아요.

안전서는 항상 그 생각 나는 상태 너무나 많은 하나는 문제를 일해요.

스토크를 만들어요.

그리고 안 좋아요.

공부에서 가장 안 좋은게 너무나 많은 하나요.

너무나 많은 하나를 그럼 극복하는 방법은 주식 투자할 때 말 그랬죠.

계란을 한 꾸름미에 담지 마라.

답변하라는 거예요.

어 이거는 저가 아는 어떤 교수분한테들은 이야긴데 자기 서울대 그 물리학거 들어갔는데 1학년 때 주눅이 들었대.

너무 똑똑한 애들이 많아.

예.

예.

근데 자기는 저 친구들이 질문도 칼같이 하고 막 그 하나를 알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걸 보면서 나중에 큰 물약자가 돼 있을 거라 이런 생각을 했대요.

근데 나중에 한 10년 지나고 봤더니 별로 학교에 남아 있는 친구들 없고 예를 들면 블랙홀이 뭔가 사후의 세계가 뭔가 그 하나에 꽂힌 친구들은 너무나 많은 하나였던 거예요.

그런 하나의 질문은 그렇게 해서 풀리는게 아닙니다.

언제 풀리냐면 놓아 버려야 돼요.

바로이 책에서 끊림없이 이야기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아, 그래서 약간 묶혀돌아라고 표현하는 게 그렇죠.

묶혀돌아는 거예요.

콩나물 키울 때는 자주 열어보지 마라.

소뚜껑 함부로 열지 마라.

숙성 가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근데 하나밖에 없으면 숙성 가정을 견딜 수가 없어요.

우리 브레인이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 하나밖에 없는 사람은 그 하나가 자기 자신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양하시게 돼요.

그래서 50대 이전에는 어마어마한 정보를 축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 지금 이야기가 다시 돌아가면 정보의 소설을 이야기했잖아요.

추가로 하나 말씀드리면 교과서나 단양본이나 논문에 없는 사회 전체의 정보의 결정판이 뭐냐면 종이 신문이에요.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종이 신문을 거의 뭐 40년 동안 봐요.

종이 신무은 굉장히 결정적 장점이 뭐냐 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이 세계상을 통계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는 거예요.

뭐 예를 들면 우리나라 유튜브 하는 사람 몇 명일까요? 이렇게 모르면 유튜브 하시니까.

한 20만 명 모르겠네요.

10만 명.

그걸 20만 명으로 알고 있던지 10만 명 알고 있는 사람하고 정한 수치에 가까운 걸 알고 있는 거는 엄청 다르죠.

1년 전에 국세청에 세금내는 유튜버가 4만 명.

우리나라 변호사 숫자와 같았어요.

이걸 하나 갖고 사회적 현상을 조금 유출을 해 볼 수 있죠.

변호사는 1년 해도 고객이 한 100명 있다 합시다.

예를 들어 주면.

근데 유튜브는 하면 잘하면 100만 명에서 10만 명, 만 명 이렇게 되잖아요.

그래서 유튜브가 4만 명이 있다는 말하고 변호소가 4만 명 있다는 말은 사회 문화적으로 완전히 다른 팩터라는 거예요.

28억의 인구가 하루에 평균 1한시간에 유튜브를 본다.

아프리카든 미국이든 평균에서 그렇다 하니까네 이거는 어마하잖아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이 하루에 유튜브 몇 시간 볼 것 같아요.

이것도 연령비별로 다르겠죠.

이런 걸 개스를 하셔야 돼요.

이게 브레인에서 가장 중요한게 개스를 해야 돼요.

건강이든 그다음에 기억이든 이런 종합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먼저 딱 해야 되는게 우리가 만난이 상황의 난이도를 빨리 평가를 해야 돼요.

우리가 저 수능 뭐 시험을 치면 문제가 나오면 수험 문제부터 찾아보라 그러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방법이에요.

난이도 수험 문제부터 풀면 몸이 풀리고 브레인이 풀리면서 이제 점점 효율이 높아지잖아요.

그러면 이제 어려운 문제 나중에 풀면 다 풀어지는 거예요.

근데 처음 할 때 어려운 문제부터 하고 나면 거기서 시간 다 솟고 에너지 다 솟고 나서 더 쉬운 문제도 못 풀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순서의 법칙이라는데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곧장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잠시 한 일주일 스톱하고 문제를 감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이 문제가 내가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러 문제 중에서 난이도가 어느 정도 되는 문제인가? 그럼 난이도가 어렵다면 어려운 난이도의 속성까지 다 파악을 해 봐야 돼요.

그래서 건강 문제도 난이도 평가 문제고 공부도 난이도 평가 문제고 다 난이도 평가 문제라는 거예요.

난이도 평가를 정확해 줘야 프로젝트의 단계별 목표가 정해진다는 거예요.

그럼 난이도 평가가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 학습이나 건강은 우리 인생 전체에서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문제잖아요.

몇 가지 안 되는 중요한 문제는 나누도 평가를 정하지 않고 개혁도 없이 그냥 실행 단계로 들어가 버렸다는 거예요.

귀를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수속에 들어갔으니까.

그럼 다시 빠져나와야 된다는 거야.

우리가 통상조화하는 운동이나 음식이나 이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나에 따라서 이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다음 또 유전적 팩터를 고려를 거의 못 하잖아요.

그러면 모든게 나한테 평가하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내가 잘하는 분야는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내가 건강 문제가 있다든지 내가 대인관계 문제가 있다든지 학습이 잘 안 된다든지이 문제는 1년 문제가 아니잖아요.

심지어 10년 20년 문제잖아요.

됐어요? 어떤건 평생잖아요.

바로 이거요.

평생 가는 문제를 다룬다는 거예요.

그러면 수다하고 물러서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나이든 대가들이 그때 필요한 거예요.

항상 필요하진 않는데 잘 들으세요.

꼰대들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나는 젊어봤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지금 늙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신 후학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일본에서도 200만 물 아프죠.

빠르고 강하고 정확하게 하라는 거야.

그게 올림픽 구어예요.

뭐든지 빠르게 하라는 거예요.

젊었을 때 빠르게 하면 안 돼요.

그럼 경망하다 그래요.

늙었을 때는 무조건 빨리 해야 돼요.

왜냐면 늙었을 자체적으로 늘어지니까네.

걷기를 해도 그렇고 뭐든지 빨리 해야 돼요.

특히 말을 빨리 해야 돼요.

움직임이 빠르면 생각이 빨라져요.

왜냐면 생각은 움직임을 준비하는 단계니까.

40대까지는 안 빨라도 돼요.

원래 빠르니까.

내가 말을 빨리 하라는 걸 어떻게 깨달았냐 하면 입에서 세계 태망게 몽골 초원을 갔어요.

이렇게 참 초원에 이렇게 언덕에서 내가 앉아 갖고 사석에 잠겨 있었어요.

그때 이제 PD가 그 장면이 마음에 들었던지 쫙 촬영하고 나한테 와서 박사님 지금 느낌이 어떠세요?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나는 또 온갖 포 잡으면서 아주 신중하게 그 생각을 해 갖고 한 문장을 만들어 갖고 쫙 나레이션을 했어요.

그래서 나는 이분 편에서이 나레이션이 최고일 거다.

참 듣기도 했어요.

그래 갖고 방송 나왔잖아요.

내 딱 봤는데 그 장면 버더니 아 저거 아니야.

그 의미는 굉장히 좋았는데 내 자의식이 너무 투영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내가 우리 자청님 올 처음 만났는데 역행자 길 여기 쭉 이렇게 봤어요.

어 챕터이 바로 자유의식을 없애라.

그러서 내가 나이가 어떻게 되셨냐고 물었던 거예요.

저것도 한 60대 넘어가야 이렇게 확는 그런 이야긴데 아침에 일어나면 불을 끈 상태에서 먼저 해야 되는 거는 어젯밤 꿈을 먹고 얻는 걸 물어야 돼요.

저가 유튜브 많이 있습니다.

꿈에 대해서 그 뭐 100만에 넘어간 것도 있어요.

한번 보세요.

꿈을 복귀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뭔 거죠? 저는 내 몸을 갖고 실험의 대상으로 항상 삼아요.

실험의 대상이 들어간다는 거는 내 주관적 감정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 삶이 지금 어느 상황에 있는가를 다른 데서 안 물어봐요.

내 꿈의 뉘앙스를 봐요.

바로 꿈은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과정이에요.

지혜는 뭐예요? 조망했을 때 나오는 거잖아요.

전체를 보는 거잖아요.

해외 여행은 2차원적 조망이요.

조망이란 말이 뭐예요? 빠져나와야 하는 거잖아요.

핵심은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2차원에 벗어나기는 해외 영이죠.

우리나라는 사회화된 문화된 인간 공화국에서 내가 벗어나 보면 뭐가 보이느냐 하면 우리나라는 우리가 보이잖아요.

바로 탈맥락하겠다면 그렇습니다.

내 감정이 투사가 안 된다는 거예요.

3차원적 조망이 뭔지 알아요? 그게 바로 우주 여행이에요.

지구가 3차원적으로 보이잖아요.

그러면 지구의 모든 것이 그 속에 전쟁, 사랑, 미움 모든 것이 있는데 그걸 3차원적 탈명을 할수 보기 때문에 우리 지구 전체가 하나의 단일체로 보이는 거예요.

자, 그래서이 탈맥락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탈맥락과 기억은 바로 뭐냐면 우리의 꿈이요.

꿈에서 뭐 그렇게 많이 설봐도 아침에 일 깨운하잖아요.

바로 꿈이 우리한테 주는 큰 선물은 말면 내 일상 삶을 조망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일단 동물은 어 스트레스 받으면 움직임으로 해서 풀어요.

그래서 우리 가정주부들도 스트레스 받으면 청소하거나 설거지 하잖아요.

예.

두 번째 스트레스 풀는 방법 뭐냐면 모든 포유 동물은 음식물 중에 단글를 당겨요.

뭐 간단히 이야기하면 사탕 물고 있으면서 한번 화내 봤어야 되는가.

제가 좋아하는 사고실름이에요.

화를 내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예.

왜 그러냐 하면 스트레스에 대해서 미각으로 저항하는 방법이 단 것을 찾는 겁니다.

그 교수님도 스트레스 받으실 때 단 거 드시나요? 그랬죠.

그래서 제가 유학 시절에 박사정 때 실험막 계속 하다 보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꾸 이제 콜라를 많이 찾았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는 한 15km도 뿌려 버리는 거예요.

인간이 사실 만약에 얘를 선사 시대에 살고 있고 자연식만 하면은 사실 살지 확률 자체가 없는데 현대에 와서는이 단순당들이 있잖아요.

콜라라든가 설탕이라던가 아니면은 밀가루라든가 가공식품들 그래서 이걸 먹음으로써 인슐린 문제 때문에 결국 혈당 쇼고 오게 되고 많이 먹게 되고 위페 아시죠? 그 세계적 재벌이잖아요.

많은 주치들이 그렇게 자기한테 잔소리 했다는 거예요.

이거 무으면 안 되고 건강식 무으라 그랬는데 그렇게 잔소리한 수많은 자기 주체들이 자기도 먼저 다 돌아가셨대요.

지금 트럼프도 그렇잖아요.

트럼프 식으로 누가 젊은 기자가 묶다가 일주일만 두 손 들어 버렸잖아요.

근데 트럼프는 빅맥 묶고 하잖아요.

음.

음 그걸 안돼 여기서 두 사람의 나이가 일단 고령이고 두 번째가 뭐냐면 개인적 유전적 그게 다르다는 걸 묻히면 안 돼요.

그 두 정보가 엄청 중요하다는 거예요.

저도 어느 정도냐면 제가 칼국수를 하거든요.

칼국수를 안가 5년 됐어요.

저 술 담배도 안 하잖아요.

콜라 딱 끊었어요.

유일한 취미가 콜라데.

그리고 우리가 당하혈 지수라는게 있잖아요.

그게 이제 6.

5 막 이렇게 넘어갔어요.

5년 동안.

그런데 결론적으로 뭐냐면 자 이야기드릴게요.

5년 동안 안 먹었다가 작년부터 콜라면 종류만큼 먹습니다.

지금 내가 1년 동안 실험을 해 본 결과 더 콤팩터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스트레스예요.

저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이거 일반 하지 마세요.

70대 가까워지면 당신이 진짜 묻고 싶은 음식 그게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그게 설탕 덩어리라도 그걸 안 먹었을 때 받는 스트레스가 60대 후반부터는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아 스트레스를 일단 추상적 개념으로 보지 말라는 거예요.

스트레스는 물리적 실체입니다.

제발 그거를 어떤 심리적 개념으로 보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세포 내에서 엉리진 단백질 덩어리들이 생겨요.

그걸 스트레스 받지라 그래요.

그걸 공부하면서 우와 어 그때 저는 오마이 사인스 합니다.

실체를 딱 보는 거야.

눈으로 보면 확인이 돼요.

아 이게 스트레스인가? 예를 들면 그 스트레스에 우리 인체 전적으로 반역하는게 뭐냐면 면역 시스템입니다.

자, 우리가 코로나 19 때 3억률을 보면 20대, 30대는 코로나 19는 관기처럼 지나가잖아요.

근데 70대가 코로나가 오면 생명이 위험해지잖아요.

90% 면역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이 건강 문제라는 굉장히 복합적인 문제일 수밖에 없는게 나이하고 집접 관련되는게 면역력이잖아요.

다 아시잖아요.

근데 40대, 50대까지는 면역력이 왕성한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대략 우리가 여자들이 가임 기간이 40대 후반되면 끝나잖아요.

전일료가 동일해요.

왜 그럴까요? 바로 40대 이전에는 애를 낳야 되기 때문에 지나는 과정에서 자식의 출산의 모든 것이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새끼를 낳는 의미 입장에서는 몸 자체가 암이 생기면 안 돼요.

생겨도 다 고쳐내야 돼요.

그래서 수선하는 가정이 50대 내에는 자동으로 작동을 다 해요.

근데 대략 40대 후반부터는 수선하는 과정을 조물주가 만들어 내지 않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자식을 낳았으니까네.

내 카피분이 만들어졌을 거 아니에.

저 원부은 사라져도 되는 거예요.

가장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그렇죠.

다 알 수잖아요.

나이 따라 달라지는구나.

우리 삶의 생리적 패턴이 만약에 70대 후반에 암이 걸리는 거하고 50대 암이 걸리는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고 들어보셨죠? 내 가까운 사람 얘가 있어요.

50대 중만에 걸렸는데 다들 6개월 내 다 돌아가셨어요.

오.

근데 70대 넘어가서는 암이 우리 생체 조직의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병 자체의 그 세포 조직도 천천히 확산돼 가고 생체 세포도 천천히 확세된 거고 그 상태로 오래 버릴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근데 50대까지는 생체의 세포들의 활력이 굉장히이 분할을 굉장히 빨리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속에 문제가 생기면 전신체적으로이 확산이 빨리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이를 보는 분들이 누굴 따라하게 하면 안 돼요.

본인의 나이.

두 번째 뭐냐면 본인의 살아왔던 습관.

그다음에 조금 더 공부를 하셔 갖고 시간이 되시면 분자 세포 생물학이 후성 유전하 공부해 갖고 저도 유전 조사를 했어요.

그러면 뭐 일주일 만에 빅데이터 와요.

자기가 유전적 기질을 모르면 뭘로 유추해 볼 수 있나 하면 성격을 갖고 유추해 보시면 돼요.

그럼 어느 정도 이렇게 상관계가 있어요.

저도 원래 20년 가까이 아침 점심 저녁을 밥 먹고 무조건 콜라나 밀키스를 먹었어요.

1년 전부터 딱 끊고 혈당 쇼크라는 개념 이해하고 한 3개월 만에 7kg가 빠지고 되게 건강해졌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이제 그래서 제로콜라를 먹어요, 저는.

근데 제로콜라는 왜 안 드시는지? 끝에 맛 없으니까.

맛이 중요하죠.

나이가 들면 미각 세포, 미래 세포들의 감도가 떨어지거든요.

너는 그 가까운 친척들이 마지막 암거 그 투병하는 걸 보면서 좀 처절하게 느꼈습니다.

이렇게 그 식판에 들어오잖아 병원에 조금만 듯이라 하는데 한 세 습 딱 들고 스푼을 넣는 그 장면을 슬로 비디도를 한번 보세요.

가장 중요한게 뭐냐? 식욕이에요.

그게 30대, 40대는 당연히 주어진다 생각할 거예요.

근데 60 후보 한번대 보세요.

식욕부터 떨어져요.

맛있는게 없어요.

그때는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맛있는 걸 찾아야 돼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 가장 중요한게 욕망을 일으켜라.

식욕, 성욕할 욕망을 일으켜야 돼요.

개체라는게 이제 죽는 이유가 이기자 유전자에 나오듯이 운반자로서의 역할이 끝나고 결국 카피본이 생겼으니까 이제 그다음에 얘는 죽어 주는게 후대 유리한 포인트가 있잖아요.

이 사람이 은퇴하면은 은퇴하는 순간 갑자기 1, 2년만에 확 늙었다라고 평가하잖아요.

그런 말들이 있거든요.

근데 만약에 일을 근데 은퇴를 안 하고 정말 열정적으로 살아가 그 A라는 사람이 있고 B는 근데 은퇴해서 그 매일 집에만 있고 아이들 그냥 다 키우고 했어.

그러면 뇌에서 너는 이미 다이고 잃었으니까 이제 죽어도 될 거 같아라고 뇌에서 인식함으로써 이게 좀 더 빠르게 죽는 거 짧게 짧게 해줘야 돼.

내가 적 헷갈래요.

짧게 설명하면 안 돼.

예.

이거 연습 많이 하면 진짜 좋겠다.

인류의 조건 내가 그 책 홍보해 갖고 사회적으로 그 100만 명이 봤잖아요.

인류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조건이 요약하는 님이에요.

한 문장도 길어요.

그것 키워드 훈련이라 그래요.

왜냐면 사람들이 어떤의 사항에 들어오면 부사부터 살 없어져요.

그다음에 형용사가 사라져요.

마지막에 남는 건 명사밖에 없어요.

그 이름밖에 안 남아요.

근데 우리나라 문화는 형용사가 굉장히 발달한 문화예요.

왜냐면 온대 지방이고 산매 환경이 터파하지 않기 때문에 경유 형용사가 법만한 문화가 돼 버린 거예요.

근데 전쟁을 말하거나 탐막 지방에 있는 민족들을 만나보면 굉장히 짧은 명사밖에 없어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브레인을 훈련하는 건 딱 세 가지밖에 없다 봐요.

첫 번째가 뭐냐 하면 키워드 훈련이요.

두 번째 훈련이 숫자 훈련이요.

세 번째 훈련이 뭐냐 하면 공식 훈련이요.

그래서 지금 그러니까 인터뷰 외로움과 노화가 관련이 있나요? 그렇지.

굿.

금방 따라오시네.

아주 생새끼 잘하시네.

좀 더 엄밀히 말씀드리면 외로움은 노인 또 느끼는데 어릴 때부터 더 많이 느낍니다.

어릴 때 친구 따라 강난가잖아요.

그 말이 뭐죠? 친구 없으면 뭔 살아요? 바로 사충기 때 가장 외로움을 느껴요.

왜 그러냐면 사회적 자하가 막 형성되는 데기 때문에 그래요.

태어날 때는 우리가 태동을 통해서 신체적 자가 있어요.

엄마 태속에서부터 움직임을 통해서 자하가 출연해요.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면 그게 사춘기 쯤 되면 엄마가 어디 가자 하면 안 가요.

그때 처음으로 독자적 서는데 이때 외로움이 확는데 이때 누가 들어오냐면 사회가 쳐들어오 쳐들어온 부위가 어디냐면 브레인에서 안테리오 싱글로 자수 ACC라 영역으로 곧장 들어와요.

여자들은 그때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들 사진 붙여 놓고 하잖아요.

자기 좋아하는 위인들이 그때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고 지독한 사회적 동물이에요.

호모사펜스가 자살하는 경우는 거의 90%가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거예요.

사회적 커넥션 끊어지면 자살을 합니다.

출발은 경제적이든 뭐 다른 걸로 해갖고 하지만은 궁극적으로 사회적 커넥션이 끊어지면 인간은 결코 생존할 수가 없어요.

그걸 보통 우리가 자꾸 착각했던게 인간은 그냥 사회적 동물이란이 보통 명제 속에 파묻혀 갖고 그 난이도를 평가를 못 했던 거예요.

그래서 감난해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이 사회하라는 거는 잠시도 분리 안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브레임과학에서 뭐라 그냐면요.

마음이 출연하기 위해서도 하나의 브레인 갖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두 개 이상의 브레인이 있어야 마음이 출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노인이 되면 외로움이 상대적으로 줄어요.

감각이 묻어지잖아요.

생리적 상태로 봐도 모든 네이트가 떨어지니까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생명에서 무생물로 넘어가야 되잖아요.

좋습니다.

그러면은 다음 시간에는 뭐 가르쳐 주실 건가요? 다음 시간에 훈련 그다음 창의성 리듬 리듬이 큰 주제예요.

다음 시간에 뭐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아 좋아요.

좋아요.

영광이 아니고 그냥 두련드름 이야기하는게 비오는 봄날에 어 좋아요.

[음악] Ja.

Oh oh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건강, 대인관계, 학습 문제는 평생 가는 문제입니다.

2. 문제를 바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생각하세요.

3. 난이도를 평가하고 속성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4.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적 연결이 생존에 필수입니다.

5. 사회적 단절은 자살 위험을 높입니다.

6. 나이 들수록 빠르게 행동하는 게 좋아요.

7. 말을 빠르게 하고 움직임도 빨리 해야 생각도 빨라집니다.

8. 젊을 때는 천천히, 늙을수록 빠르게 하는 게 좋아요.

9. 꿈은 내 삶을 조망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0. 스트레스는 실체로서 세포 내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11. 면역력은 나이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2. 40대 이후엔 면역력이 떨어지고, 나이 따라 생리적 변화가 있어요.

13.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한데, 유전도 고려해야 합니다.

14. 나이 들수록 식욕과 욕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15. 은퇴 후에는 뇌와 몸이 빠르게 노화할 수 있어요.

16. 외로움은 어릴 때부터 느끼기 쉽고, 사회적 연결이 중요합니다.

17. 인간은 둘 이상의 뇌가 있어야 마음이 형성됩니다.

18. 다음 시간에는 창의성과 리듬에 대해 배울 예정입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