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 버틴 첨성대, 단순한 돌탑? 숨겨진 신비로운 ‘달력’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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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1400년 동안 끄떡없는 첨성대, 비밀은?
첨성대, 그냥 돌탑이 아니라고?
- 첨성대는 1400년 가까이 튼튼하게 서 있는 신라 시대의 유적이야.
- 어떤 사람들은 첨성대가 그냥 돌탑이 아니라 달력을 닮은 건물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 몸통을 쌓은 돌 개수가 약 362개인데, 이게 1년의 날짜랑 비슷하대.
- 가운데 창문을 기준으로 위아래가 각각 12단씩인데, 이게 12달을 뜻한다는 거지.
지진에도 끄떡없는 비밀은?
- 경주는 옛날부터 지진이 자주 일어났던 곳인데, 시멘트도 없이 돌만 쌓은 첨성대가 어떻게 1400년이나 버틸 수 있었을까?
- 그 비밀은 바로 첨성대 안쪽에 숨어 있어!
- 아래쪽 12단까지는 흙으로 꽉 채워져 있어.
- 이렇게 흙으로 채워 넣으니까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려서 지진이 와도 잘 흔들리지 않는 거야.
- 꼭대기에는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긴 돌을 얹었는데, 이게 탑 전체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도 있어.
그래도 완벽하진 않다고?
- 물론 첨성대도 무적은 아니야.
- 조사해보니 북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결과도 나왔대.
- 하지만 2016년에 경주에 큰 지진이 왔을 때도, 돌 틈이 1cm 정도만 벌어졌을 뿐 무너지지 않고 굳건히 버텨냈어.
하늘과 땅을 읽은 신라 사람들의 지혜!
- 첨성대는 하늘의 별을 읽으려 했던 신라 사람들의 마음과, 땅의 흔들림까지 내다본 뛰어난 솜씨 덕분에 14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에 남아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