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0억 달성! 나를 움직인 숫자 목표 설정법 대공개
사업 성공 비법?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용기!
옛날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데, 내가 매장을 처음 인수했을 때 엄청난 돈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 그런데 그날 저녁에 바로 매장 300개라는 목표를 세우고 지도 사다가 계획을 세웠지.
그렇게 300개를 채우고 나서 뭘 했는지 알아? 매장 300개를 영어로 치면 나오는 영문 단어를 이메일 비밀번호로 만들었어. 매장 300개가 될 때까지 말이야. 그리고 드디어 300개가 된 날, 비밀번호를 잠깐 바꿨는데, 그게 바로 매장 3,000개였지! 이게 사실 내가 성공한 전부라고 할 수 있어.
그럼 내가 뭘 잘해서 이렇게 됐냐고? 굳이 분석해보면 말이야,
- 명확한 목표 설정: '매장 300개'처럼 아주 구체적인 목표를 정했어.
-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 그 목표를 절대 잊지 않고, 직원들도 볼 수 있게 책상에 걸어두고 항상 인지하면서 일했지.
물론 이렇게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나에게는 이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어.
장사꾼 vs 사업가, 마인드의 차이
내가 만약 그냥 '장사꾼' 마인드였다면, 지금도 아이랑 둘이서 김밥을 만들고 있었을지도 몰라. 그런데 나는 김밥을 파는 게 아니라 김밥 파는 시스템을 팔아서 돈을 벌겠다고 생각했지.
이게 바로 방향성의 차이야. 김밥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김밥을 파는 매장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으로 돈을 벌게 된 거지.
목표는 배수로 늘어난다!
신기한 건, 목표는 꼭 배수로 늘어난다는 거야. 처음 매장 하나 열 때도 온 직원이 다 달라붙어서 난리였는데, 나중에는 하루에 60개씩 매장을 열기도 했어. 심지어 나중에는 매장이 몇 개씩 열리는지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늘어났지.
처음 300개 갈 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다음 300개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어. 마치 돈 모으는 거랑 똑같아.
- 1억 모으기: 진짜 힘들지.
- 1억에서 2억 모으기: 1억 모을 때보다 훨씬 쉬워. 왜냐하면 이미 모아진 1억도 일을 하고, 나도 일하고, 직원들도 일하니까!
- 2억에서 3억 모으기: 더 쉬워지지.
이게 마치 복리처럼, 돈이 돈을 벌고, 사업 규모도 커지고, 매장 수도 늘어나는 거야. 이걸 이해하면, 내 목표가 조금 커 보여도 절대 허황된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
물론 '일조 부자'가 되겠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게 되려면 그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해. 이미 틀을 잡은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그 과정을 거친 사람들에게는 현실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