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하는 여자 피하세요! 결혼 파국 막는 위험 신호 3가지 (다니엘의 티타임 19화)
유해한 여성, 그게 뭔데?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바로 '유해한 여성'이야. 매스 미디어에서는 잘 다루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 가정에서,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의 폭력에 대한 이야기지. 이런 여성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고, 이런 사람과는 연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나아. 지금 기회를 줄게. 도망쳐! 정말 힘들어질 거야.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좀 서늘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오늘은 여성의 '그림자', 즉 여성 스스로도 잘 모르는 은밀한 '악행'에 대해 파헤쳐 볼 거야. 미리 말하지만, 여성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야. 하지만 남자들의 문제점도 지적할 거니까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
연애 프로그램 속 '폭력적인 여성'들
요즘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폭력적인 여성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참을 수가 없어. 더 심각한 건, 많은 여성들이 그런 여성들을 지지한다는 거지. 특히 '환승연애' 같은 프로그램은 정말 심각해. 욕먹어야 할 사람은 여성인데, 남자가 대신 욕먹는 경우가 많거든.
'환승연애'는 사실상 남자 출연자를 희생시켜서 여자 출연자를 성공시키는 프로그램이야. 남자들은 프로그램에서 나가면 손해 보는 경우가 많아. 프레임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서 남자 출연자가 혼자 잘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이미지 소모만 되고 평판만 나빠지지. 방송 후에 잘 되는 캐릭터는 다 여자고, 남자 출연자는 여자 옆에 기생하는 식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어, 시즌 2의 성혜은 씨 행동을 보면 부정적이었는데, 규민 씨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눈물로 호소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욕을 먹었어. 정규민 죽이기 프로젝트가 성공한 거지. 사실 규민 씨가 해은 씨를 더 진심으로 사랑했어. 더 사랑하는 사람은 늘 조용하거든. 해은 씨는 영리하게 눈물로 여론을 얻고 귀여운 이미지까지 얻었지. 시즌 4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 전 남친을 팔아 팔로워를 모았는데, 알고 보니 바로 새 남친이 생겼었지.
이런 세상이 안타까워. 이해가 아닌 '이입', 진심이 아닌 '눈물'이 진리가 되는 세상 말이야. 이게 바로 '여성화된 세상'의 문제점인데, 아무도 제대로 지적하지 않아.
'유해한 여성'이란 무엇인가?
'유해한 여성'은 매스 미디어에서 다루지 않지만, 사회, 가정,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의 폭력이야. 물론 남성 폭력도 많지만, 남성 폭력은 뉴스에 자주 나와서 사람들이 위험성을 인지하고 조심하게 되지. 하지만 여성 폭력은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선의'로 포장되기도 해.
'익명의 권위'와 '포스트 모더니즘적 권력'
러시아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은 '유해한 여성'의 폭력성을 '포스트 모더니즘적 권력'이라고 정의했어. 이게 뭐냐면,
예를 들어, 회사의 대표가 직원들에게 "나를 대표라고 부르지 말고 편하게 다니라고 불러. 오빠라고 불러."라고 해. 여기서 멈추면 좋겠지만, 더 나아가 "회사는 너희들 모두의 것이고, 직급도 없애고 서로 영어 이름으로 편하게 부르자."라고 해. 듣기에는 좋지만, 이게 정말 수평적이고 편한 회사일까?
오히려 직원들은 더 불편해져. 독재적인 사장에게는 복종만 하면 되지만, 이런 '선한 이미지'를 취하려는 사장에게는 복종하면서도 수평적인 척 연기까지 해야 하거든. 결국 이런 사장들은 직원들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이 독재를 하면서도 독재자 이미지를 벗고 싶어 하는 거야. 직원들을 편하게 해주는 게 아니라, 자신이 편하게 막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지.
이런 '포스트 모더니즘적 조직'에는 공개적인 규칙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어떤 규칙보다 강력한 규제가 있어. 바로 대표의 '비위와 감정'이 법이 되는 거야. 감정은 변하기 때문에 지키기 가장 어려운 법이 되지. 직원들은 매 순간 대표의 기분과 감정을 추측해서 행동해야 해.
이게 바로 지젝이 말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적 권력'의 민낯이야. 독재를 하면서 독재를 숨기려는 사람들이 가장 악랄하다는 거지. 그리고 이게 바로 '여성적인 폭력'의 근본적인 성질이야. 겉과 속이 다른 '자기 기만성'이지.
여성적인 폭력의 구체적인 예시
- "뭘 잘못했는데?": 남자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을 때, "뭘 잘못했는데?"라고 묻는 것은 순수한 질문이 아니야. 앞으로도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상대가 알아서 추측하고 조심하라는 심리적 조종이자 강력한 금기야. 독재를 하고 싶지만 독재자로 보이고 싶지 않은 '자기 기만성'이지.
- "아무거나": 데이트할 때 "뭐 먹을까?"라고 물었을 때 "아무거나"라고 대답하고, 진짜 아무거나 하려고 하면 시큰둥해하는 것. 이건 연인의 세심한 관심을 바라는 게 아니라, 상대의 관심도를 확인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익명의 권위'이자 '데이트 폭력'이야.
이런 여성과의 관계는 지켜야 할 규칙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독재적이고 폭력적인 규칙이 은밀하게 존재해. 남자는 매 순간 여자의 기분을 확인하고 사랑을 증명해야 하지. 이런 여성과는 연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좋아.
알아차림이 중요하다
혹시 이런 성향이 자신에게 있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마. 완벽하게 고치라는 뜻이 아니야. 여성스러운 사람일수록 자기 기만적인 경향이 강할 수밖에 없어. 관계 지향적이고 타인을 신경 쓰다 보면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장벽이 있을 테니까.
중요한 건, 내가 선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과 행동이 사실은 선이 아니라 이기심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이야.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기만 해도 최악의 인간은 되지 않아. 악마인 줄 알고 행하는 악은 한계가 있지만, 자신이 선인 줄 아는 악한 인간들이 가장 잔인한 폭력을 저지르거든.
자기 개발의 끝은 선함이 아니라 '알아차림'이야. 무지가 죄라는 걸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