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연말맞이! 재택근무가 즐거워지는 갓벽 데스크셋업 꿀팁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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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22년 내 책상, 이렇게 바꿨어! (중학생 눈높이 설명)
결혼식 잘 마치고 푹 쉬고 돌아왔어! 기다렸던 2022년 내 책상 셋업을 드디어 공개할게. 사실 작년에 비해 크게 바뀐 건 없어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소개해 주려고 해.
첫 번째 책상: 녹음 & 작업 공간
이 책상은 주로 녹음하거나 간단한 작업을 할 때 쓰는 곳이야.
- 서서 녹음하기: 서서 녹음하니까 목소리가 더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 녹음 프로그램이랑 메모장을 띄워놓고 녹음하는데, 지금 보이는 화면은 예시라 메모장은 안 띄워져 있어.
- 컨트롤러 위치 변경: 예전에는 컨트롤러가 의자 팔걸이에 자꾸 걸렸는데, 이제는 오른쪽으로 최대한 붙여서 내가 쓰기 편하게 바꿨어.
- 모니터 암: 34인치 모니터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모니터 암은 카멜 마운트에서 협찬받은 거야. 고중량 모니터 암이라 튼튼하고, 옆 모니터에도 똑같은 걸로 달았어. 모니터 암 덕분에 모니터 아래 공간을 정말 알차게 쓸 수 있지.
- 컴퓨터 전원 스위치: 아마존에서 산 작은 전원 스위치인데,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로 바꿔서 꾸몄어. 컴퓨터 켤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 USB 허브 & 뱅큐 스크린바: USB 허브는 손 닿기 편한 곳에 두고, 동그란 다이어리처럼 생긴 건 뱅큐 스크린바 플러스야.
- 스크린바 기능: 주변 빛을 감지해서 눈이 편한 밝기로 자동으로 조절해주고, 다이얼로 밝기나 색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 USB로 전원 공급받고, 눈 피로를 줄여주는 LED가 달려있어. 색온도는 8단계, 밝기는 15단계로 조절 가능해.
- 눈 건강 보호: 블루라이트를 안전하게 줄여줘서 눈 건강을 지켜준대. 책 보거나 필기할 때 방 중앙 등보다 훨씬 좋아. 모니터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서 눈이 편안하고.
- 디자인: 커브드 모니터에 딱 맞게 올라가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마감도 멋져.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고정되고, 미끄럼 방지 재질로 마감해서 기능성도 좋아.
- 마우스 충전 독: 이지 파워 스탠더 마우스 충전 독인데, 리미티드 에디션 화이트 색상으로 샀어. 지슈라 마우스를 충전할 때 올려두는 용도야.
- 벨킨 3 in 1 충전기: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 스탠드 각도도 앉아서 보기 딱 좋아.
- 스피커: 오디오 엔진 A2+ 스피커인데, 소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뻐서 샀어. 책상 아래에는 홈시어터 우퍼를 연결했고, 하얀 시트지를 붙여줬어. 스피커 스탠드는 칸토 S2인데,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괜찮은 화이트 제품을 찾다가 샀어. 스피커 밑으로 케이블을 통과시켜서 깔끔하게 정리했지.
- 마이크: 블루 예티 X 마이크인데, 팝 필터랑 쇼크마운트도 달았어. 마이크 빼고는 전부 하얀색으로 도색했어. 비전문가인 나에게는 이 정도 마이크면 충분한 것 같아.
- 키보드: 네오폴드 FC660M (저소음 적축)이랑 스카이 룸 GK21S 넌패드에 애플 컨셉 키캡을 끼웠어. 커스텀 코일 케이블도 색을 맞춰서 주문했고. 손목 받침대도 아마존에서 찾아서 색을 맞췄는데, 쿠션감은 좋은데 높이가 조금 더 높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
- 마우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화이트 버전이야. 게임할 때만 쓰는데, 이 마우스 쓰다가 다른 마우스 쓰면 무게감이 확 느껴져.
- 매크로패드: 피카티 회사에서 만든 매크로패드인데, 키마다 설정을 할 수 있고 다이얼도 있어서 볼륨 조절할 때 주로 써.
- 메인 컴퓨터: SSUPD Meshlicious 케이스에 조립했고, 올해 초에 인텔 12세대 12000k로 업그레이드했어. 메모리도 32GB로 늘리고, 보드도 기가바이트 Z690 ITX로 바꿨지. 파워는 커세어 SF750인데, 화이트 버전이 없어서 하얀 시트지를 붙였어. 전면 배기로 구성해서 발열 관리도 신경 썼고, 펜도 바꿔서 소음도 줄였어.
- 이케아 페그보드: 감성을 더하기 위해 이케아 페그보드를 샀어. 책상 위 제품보다는 가끔 쓰는 물건들을 수납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설치했지. 헤이홈 LED 스트립을 붙여서 페그보드 뒤쪽으로 은은한 조명이 나오게 했어. 헤드폰, 가위, 드로잉 장갑, 휴지 등 자주 쓰는 물건들을 걸어두고, 위쪽에는 키보드, 마우스, 키캡 등도 걸어뒀어.
두 번째 책상: 영상 편집 & 그림 그리기 공간
이 책상은 주로 영상 편집하거나 그림 그릴 때 쓰는 곳이야.
- 모니터: LG 35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인데, 이것도 카멜 모니터 암에 달았어.
- 베이스어스 스크린바: 벤큐 스크린바보다 저렴하지만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다만 밝기나 색온도 조절을 하려면 직접 손을 뻗어야 해서 조금 아쉬워.
- 와콤 신티크: 16인치 신티크는 그대로 쓰고 있고, 하얀색 버전이 아니라 내가 시트지를 붙인 거야. 이것도 모니터 암에 고정해서 움직임을 자유롭게 했어.
- 키보드: 페커 IK-75인데, 알리에서 샀어. 이것도 저소음 적축이고, 귀여운 키캡을 끼웠어.
- 마우스: 로지텍 MX Master 3S 페일 그레이 색상인데, 색 조합이 너무 예쁘고 내 책상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 손이 작은 편이라 조금 크긴 하지만, 게임 마우스처럼 움직임이 크지 않아서 괜찮아. 클릭 소리도 조용해서 작업할 때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아.
- 인센스 홀더: 화산 모양의 인센스 홀더인데, 그냥 디자인이 예뻐서 샀어. 인센스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책상 셋업을 위해 구매했지.
- 의자: 사이즈 오브에서 맞춤 제작한 의자야. 전에 쓰던 시디즈 T50보다 등판이 메쉬 재질이라 여름에도 괜찮고, 좌판 커버가 하이스웨이드라 앉아 있을 때 미끄러지지 않아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줘. 머리 쿠션도 두툼해서 편안하게 기댈 수 있어. 의자가 나를 계속 바른 자세로 앉으라고 유도하는 느낌이라 요즘 열심히 바른 자세로 앉으려고 노력 중이야.
- 발받침대: 로우모에서 지원하는 더블 스텝 퍼포먼스인데, 미니멀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어. 2단으로 되어 있어서 발 받침대로 쓰거나 팔을 올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높이 조절도 가능해.
- 조명: 전부 헤이홈 제품으로 맞췄어. 스마트 전구랑 LED 스트립인데, 핸드폰으로 연동돼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화이트톤 책상이라 조명 색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져.
- 선 정리: 선정리는 이 정도 되어 있고, 이전 영상에 선정리하는 과정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야. 장비 하나 바꾸려면 다 뜯어야 하냐고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건 취미니까 걱정 안 해도 돼!
이렇게 2022년 내 책상 셋업을 소개해 봤는데 어땠어? 모든 제품을 다 소개하진 못했지만, 궁금한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작년에 올린 내 셋업 영상도 많이 봐줘서 고맙고, 친구들이 보내준 책상 셋업 제보도 정말 고마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멋진 책상 아이디어와 제품들로 찾아올게. 다음에는 이사한 기념으로 랜선 집들이도 한번 하고, 제보해 준 친구들의 책상 셋업도 최대한 빨리 편집해서 보여줄게! 이상 대퇴였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