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지 실천이 되는 거라면 끊길 가능성이 높아요 나를 찾아오는 영어가 돼야 되는 거죠 구조의 접근법을 바꿔야 되는 거예요 두 번째 조건은 외국어를 그냥 머리에 넣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걸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어떤 분들은 영어 듣기 연습을 하겠다고 영어 자막을 달고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네 이렇게 하시면요 모르는게 나오면 바로 그냥 영어 자막을 읽게 되고 듣기 연습을 하는데 읽기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성과가 없는 거예요 그니까 여기서 그 자막을 빼야 돼요 그니까 불편해야 돼요 보면서 어 그거 뭐였지 더 듣게 되고 그 단어가 아니라도 더 적극적으로 듣게 되면서 다른 단어들을 내걸로 만들게 되는 기회가 옵니다 그래서 노출이 많은 상태에서 깨달음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일러 보통 새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어떤 다짐을 가지고 새로 출발을 하시는데 그런 것 중에 용두 3이 되는게 진짜 많잖아요 이번에 이제 제대 로 다이어트를 해보자 영어 공부를 화이팅하자 하고 큰 마음 먹고 가지만 그 마음이 3일만 가고 끝나는 판이 많은 거 같아요 언어 공부를 할 때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한국어 공부 불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저도 마찬가지로 계획을 잡았는데 처음에는 좀 했다가 흐지부지 돼 가지고 결국 안 하게되는 그런 경험을 저도 많이 해 봤어요 근데 그 경험을 하면서 느낀게 뭐냐면 우리가 그 계획을 짠 방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3일밖에 못 못가는 그런 거죠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분들하고 같이 얘기를 나눠서 앞으로 2025년에는 외국어 공부가 지속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일단 보통 사람들이 방법을 어떻게 짜고 가는지를 봐야 될 거 같아요 그 일단은 목표를 크게 설정을 하고 그다음에 수단을 찾는 거죠 그러면 학원 여기 다닐까 아니면 어플 이었을까 아니면 그 교과서를 한번 활용해 볼까 독학이 괜찮을까 이런 식으로 수단을 선택 께서 하고 그거에 좀 맞춰서 가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통화 외화를 일주일에 몇 번 아니면 하루에 단어 몇 개 하고 이런 식으로 이렇게 가죠 근데 그렇게 하면요 기존에 나와 있는 짜여진 틀대로 한다면 그 방법이 나랑 안 맞으면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짜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까 그게 첫 번째 가장 큰 단점인 거 같고 두 번째 사실 내가 매번 다시 마음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학원에 가야 되면이 시간을 딴 거에 투자하지 않고 가는 시간을 챙겨야 돼요 매번 마음을 다시 먹고 행동을 실천해야 되는 부담은 나한테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이 제공해 주는 틀이지만 그 틀을 매번 다시 꺼내오는 부담은 제가 져야 되는 건데 너무 바쁘고 하는게 많은데 그거를 매번 챙기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러면 한번 놓쳤지아요 그러면 어 한번 놓쳤으니 흐지부지 되는 거예요 다른 방법으로 해 볼 수 없을까요 제가 봤을 때 여기서 핵심은 내가 해야지 실천이 되는 거라면 끊길 가능성이 높아요 파보고 정신이 없으니까요 변수가 많으니까요 자동으로 내가 하게끔 되는게나요 구조의 접근법을 바꿔야 되는 거예요 내가 찾아가야 되는 영어 공부보다는 나를 찾아오는 영어가 돼야 되는 거죠 그렇게 되도록 우리가 계획을 짜야지 아 오늘은 좀 힘들어서 못 가겠네 해도 다시 찾아와 주니까 우리가 다시 꺼내 올 필요가 없겠죠 구체적인 예시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언어 설정 을 휴대폰에서 바꾸셔야 됩니다 어플을 깔아서 그거를 눌러서 꺼내 오기보다는 핸드폰 자체이 자체의 언어 설정을 여러분이 배우려고 하시는 언어에 맞춰서 설정을 바꾸시는 거예요 영어를 배우려고 하고 했어요 그러면 영어로 바꾸세요 포르투갈어에 그럼 포르투갈어로 바꾸세요 중국어요일 꺼내는 순간마다 언어가 그 언어가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불편하겠죠 그런데 그래도 그 기회가 왔고 또 배워야만 한 는 구조가 짜여졌으며 언어 설정을 바꾸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뭐 다른 예시가 있을까요 우리가 찾아가는 영어 공부보다 우리를 찾아오는 영어 공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영어를 만날 수밖에 없는 관계들을 구성해 봐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이 어쨌건 그냥 재미를 위해서 도예 수업을 듣고 춤동아리 나가고 증산 동아리 나가고 하시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한국말로 하지 마시고 그 언어로 하세요 그런 모임들이 존재합니다 찾아보시면 있어요 외국인들이 다니는 러닝 클럽들이 있고 외국인들이 등산하는 데가 있고 그리고 영업만 쓰는 카페들이 있고 그러면 그냥 스벅에 가기보다는 거기로 가는 거죠 그런 식으로 주변의 관계가 그 언어로 되게끔 우리가 그 공간들이 그 모임들을 일상생활에 접목을 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어를 못 목적으로 여기에 다닌다 라기보다는 그냥 일상의 목적들이 있는데요 공간들이 사람들이 영어로 되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하게 돼요 일상생활에 언어 설정을 바꾸시면 말을 하고 소통을 하는 영어 시간이 나를 훨씬 더 많이 찾아올 거예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우리가 계획을 잤을 때는 뭐 여러 가지 수단 있으면 좋아요 큰 목표 있으면 좋아요 그런데 그거 충분하지 않고 꼭 필요한 거는 영어가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그런 거에 집중할 필요가 있고 핵심 은 사실 환경 설정이에요 세팅만 되면 어느 정도 자동으로 되는 거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이제 계속 갖고 가면서 우리한테 진짜 지속 가능한 영어 공부나 외국어 공부를 위해서 필요한게 뭐냐면 결과예요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는 느낌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와야 돼요 양이 많지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내 거가 되는 것들이 느껴지는 경험을 해야 돼요 그 방법이 뭘까요 그 방법은 크게 세 가지 조건을 실천하는 겁니다 첫 번째 노출이 우리가 배우려고 하는 언어의 그 목적에 대해서 지속적인 노출이 필요해요 근데 우리가 아까 얘기했던 영어 혹은 외국어가 우리를 찾아오는 환경 설정을 하면 그거 체크가 됐어요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자동으로 되고 있으니까 그러면 두 번째 조건을 봐야 되겠죠 두 번째 조건은 외국어를 우리가 그냥 머리에 넣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걸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예시를 말씀드리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니까 어떤 분들은 영어 듣기 연습을 하겠다고 미드를 보시면서 영어 자막을 달고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근데 이렇게 하시면요 모르는게 나오면 바로 그냥 영어 자막을 읽게 되고 그러니까 듣기 연습을 하는데 읽기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당연히 성과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그 자가를 빼야 돼요 그니까 불편해야 돼요 보면서 어 그거 뭐였지 더 듣게 되고 그 단어가 아니라도 더 적극적으로 듣게 되면서 다른 단어들을 내걸로 만들게 되는 기회가 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되고 또 다른 예시를 말씀드리면 책을 보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왔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우리가 기존대로 접근했을 때 우리가 영어를 찾아가니까 바로 사전을 꺼내요 그러면 이게 무슨 단어일 하고 찾아봐요 그리고 왜 우려 그래요 근데 그거를 다 먹으실 거예요 무조건 왜요 왜냐하면 머리에 집어넣으려고 했지 그걸 깨닫지는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모르는 단어 나오잖아요 그러면 어 이게 뭐지 이거 아닐까 추측을 해 보시고 계속 읽겠어요 어 제가 추측한 거 아닌 거 같은데 여기서 이미 깨달은 거 있어요 범위를 조금 좁혔어요 좁혀가면서 하는데 어 이건 맞는 거 같은데 하고 그때서야 찾아보시면 나오면서 어 아니었구나 아 맞았구나이 뭐구나 달라붙어서 깨달음이 되는 거고 내 거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했을 때 영어가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외국어가 나를 찾아오고 우리가 그거를 우리 걸로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그게 두 번째 조건이었어요 그래서 노출이 많은 상태에서 깨달음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조건은 응용이 근데 응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어 나는 많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사실은 혼잣 말을 하시면 되잖아요 한국어를 배우면서 혼잣 말을 정말 많이 많이 했어요 실수를 해요 괜찮아요 그건 나중에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면서 고쳐질 거니까 그래서 일단은 응용이 필요해요 혼잣 말을 하시면 되고 아니면 요즘에 얼마나 방법이 많아요 요즘에 또 막 AI 있고 막 그러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요즘에 불러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연습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한테 간단한 질문을 불어로 얘기를 해주시고 한국말 쓰지 말아 주세요 제가 말한 것 중에서 어색하거나 안 맞는 거 있으면 불어로 올바르게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음악]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해볼 수 있는데 이렇게 응용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응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정말 쉽습니다 여러분 이제 그런 얘기를 한국에서 좀 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어권에서 배우는 걸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가르시는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시험을 앞두고 이건 진짜 내 걸로 만들고 싶으면 주변에 모르는 친구한테 도와주면서 알려주는 거가 바로바로 이렇게 습득이 되잖아요 우리한테 진짜 크게 완전히 내 거가 돼서 절대 못 잊어버리 이잖아요 왜냐면 누군가한테 알려 주기 위해서는 소화를 한번 제대로 해야 되는 거니까 그러면 마찬가지로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고 있는 때 여기서 새로 배운 것들이 있죠 그 주변에 전혀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친구들한테 그냥 아 나 이런 거 알게 됐는데 이런 거 있대 이렇게 쓰는 거야 이렇게 말하지 않고 저렇게 말한거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 이미 응용을 한 번 된 거예요 이미 제 거가 한번 더 이렇게 저장이 된 거예요 진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언어를 쓰고 있을 필요도 없어요 우리가 알려 주는 것만으로 이미 그게 저장이 되 거예요 응용 그 자체에 집중을 하면 세 번째 조건이 바로 이렇게 중족 되는 거예요 2025년에 여러분이 어떤 언어를 공부하시는지 되게 궁금해요 저는 올해 포르투갈어를 배우려고 하고 있는데 꾸준히 계속 하고 있어요 오늘 같이 얘기한 방식으로 2025년 계획을 한번 새로 설정을 해서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어가 우리를 찾아오게끔 하는 방법에 한번 집중해 보시고 그거 한번 실천해 보시면서 나중에 어땠는지를 꼭 한번 알려 주세요 외국어를 접근할 때 조금 다르게 생각해서이 거를 내 걸로 만든다 근육을 키워서 몸 자체를 바꾸는 거 같은 개념으로 가면 훨씬 더 그 언어 공부가 지속이 될 거고 성과가 느껴질 거고 그리고 포기할 만한 이유가 하나도 생기지는 않을 거예요 여러분의 2025년 외국어 공부를 아주 많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 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