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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목할 VIP한국형가치투자펀드 추천 종목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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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는 종목과 투자 아이디어|VIP한국형가치투자펀드 하반기 투자 전략|The 가까워진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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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작년에 운용 성과? OK 그러면 올해 VIP한국형가치투자펀드는 어떤 투자 전략을 세웠는지 매니저들의 생각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률을 올리 수 있던 4명의 매니저의 올해 하반기 투자 전략과 아이디어에 대해 확인해 봐요! #주식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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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익 터너 라운드 그니까 실적주들의 이어달립이 계속 될 수 있다.

작년에는 압도적으로 그 선두에 있었다.

장에서 몇 개 더 걸려둘 수 있지 않을까 계속 영역을 확보를 해 나가고 있고요.

저는 개인 포트폴리오에서는 여전히 조금 비중이 높습니다.

저희가 작년 연말에 기분을 많이 늘렸는데 그다음에 들고 올라와 벌써 2025년 시작됐고 5개월이나 지났어요.

어 코스피가 막 흔들리면서 10년 라이브 때만 해도 국장 탈출해야 되나요? 여기에 대해서 10년 라이브 때 정말 자세하게 또 최준철 대표님께서 어 이야기를 해 주셨거든요.

연간 나스닥이랑 SMP 500 지수가 한 1% 남짓한 마이너스 플러스를 보이는데 코스피가 8.

5% % 이제 국장 진입이 진능순이래요.

그 사실 절대적인 신뢰라고 하는 거는 약간의 기수로 인해서 또 특히 스마트 머니들은 그 눈치를 빨리 채고 이제 분산을 하든 아니면 조금 줄이든 떠나든 이제 그런 움직임들을 보이는데 지금이 딱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미국 예외주의 일도로 가기에는 좀 불안한 요소들이 있다.

특히 뭐 국채 금리가 뛴다든지 뭐 인플레가 자극이 된다든지 뭐 사실 딥시크 같은 경우도 대부분 이게 뭐 이긴다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요.

사람들에게 약간의 좀 불안감을 심어 주는 걸로 절대적인 부분들은 좀 깨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너무 한쪽으로 몰렸던 그러니까 무오류라고 생각했던 데에서 약간의 오류가 오류의 조이 나타나면서 다시 이게 조금은 정상화로 좀 되돌아가는 미국이 이동 국가로 내려앉고 뭐 다른 국가 올라가 사실 이런 차원의 문제는 아니고요.

좀 너무 심하게 쏠렸던 것들이 조금 정상화가 되면서 우리나라 시장, 중국 시장, 유럽 시장 이런 것들이 또 그동안 너무 쌌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높은 거는 좋은 일이 그만큼 더 많아야이 중력을 좀 탈출할 수 있고 너무 또 안 좋은 뭐 바짝 말은 건처 같은 경우에는 조금의 부시에도 불이 좀 붙을 수 있는데 이제 한국, 유럽 어 중국이 아마 여기에 해당이 됐기 때문에 뭐 신호가 그 보였던 거고요.

결국에이 흐름이 좀 계속 지속이 되려면은 여기 계속 머무를 만한 이유들을 제시하는 것.

예를 들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하들 뭐 외국인 투자들 만나보면 거버넌스를 많이 물어보는데 거버넌스가 진짜 해소가 되는 기미를 보인다든지 진짜로 제도의 변화를 통해서 그런 의지를 보여 준다든지 그러면 이제 계속 남을 것이고요.

그리고 뭐 독일 같은 경우에도 맨날 이제 옛날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재정 건전석만 따지다가 이걸 좀 푸는 모습을 보여 주니까 어 여기가 이제 경기 부양을 하나 보다 이러면서 또 계속 조금 남아 있기도 하고 중국 같은 경우도 너무 폐쇄적이고 좀 반자본주의적인 그런 정책이 아니라 기업가들을 품으면서 경기 부양의 의지를 더 강하게 보여 준다든지 결국 그거에 따라서 계속 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고 그래서 이제 현장에 있는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제발 이제 거버넌스 쪽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서 신뢰를 좀 회복하고 기대감을 좀 줘야 국장이 좀 꾸준하게 살아날 텐데 이게 지금은 사실 반사 이익 같은 개념에서 지금 시장이 조금 좋았던 건데 계속 이어가려면 거버넌스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가장 간절하게 또 우리 국장에 대한 바람이 있으실 것 같네요.

아 저는 뭐 거시적 미시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두 가지 역할들 이게 제도적인 부분에 있어서 경쟁력을 키워가는 역할들 요런 부분들을 제가 누군가한테 맡기지 않고 내가 좀 더 우리 조직의 노하우나 로드를 써서 이런 걸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나 하고 있는게 같고요.

미시적으로 볼 때는 저도 옛날에는 단순히 회사들한테 배당금 늘려 그 약간은 좀 더 단순한 일차원적인 이런 부분에서 떠나서 조금 더 진짜로 회사의 내제 가치를 밸류업 할 수 있는 야 외국에서는 이런 식으로 회사가 성장 복력을 찾더라고.

너도 이런 부분들을 해 봐.

그리고 너희 회사 지배구조 이렇게 돼 있는데 이렇게 바면 대주주도 좋고 우리도 좋아.

그래서 최근에는 거의 진짜 고3점 살고 있는데 옛날에는 뭐페지 20페이지였다면 요즘 30페이지에서 60페이지 정도 되는 정말 하나의 회사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차원이 다른 그런 리포팅을 하는게 저 한 누가 한 6 70페이지 나에 대해서 뭔가 써졌다고 생각하면은 그래도 고맙지 않겠습니까? 대주주를 동기 부여시키면서 2대 주주, 3대 주주로서 회사를 도와주가 좀 미시적인 부분에서 기여.

그래서 K 주식이 K 그 사물 중에서 가장 어떻게 디스카운트 있는 그런 상품인데 이것들 또 다른 거 모지 않게 이제 정상 수준 그리고 프리미엄 받을 수 있도록 사실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회사들이 가면은 너 몇 주나 있어? 그래서 꺼져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가면은 어 저희는 뭔가들을 준비가 됐습니다.

이제서야 오셨군요.

이런 얘기도 있고 뭘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럼 옛날엔 더 들어준 비율이 한 2, 30% 그것도 한 3, 4년 뒤에나 그랬는데 최근에 보면은 한 6개월, 1년 내 저희 제한을 받아들인 경우도 많고 7, 80% 정도는 그래도 관심 있거나 되게 우호적인 이런 스탠스를 취하고 예전에는 그니까 밑에 IR 담당자 내 지금 그 위에 살짝 임원증으로 만났는데 요즘은 뭐 CEO라든지 최고 경자가 그 오너가 직접 만나서 좀 더 외부견을 경청하는 이런 경우도 많아진 거 같습니다.

정책도 바뀌어야겠지만 그 밑단에서 결국은 움직여 줘야 되는게 기업이기 때문에 그 기업들을 움직이는 역할을 또 하시느라고 바쁘시다고 하셨는데 그들만 움직여 준다면 우리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한 거겠죠? 아, 당연하죠.

만들어야죠.

예.

믿고 맡기게 되는 듬직한 우리 김대표님의 의견 들어봤고 조팀장님 의견 들어볼게요.

현재 시장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뭐 예전에 약세장 많았지만 한국만 유독 디커플링돼서 안 좋았던 경험은 또 많지 않은데 작년에 이제 12월에 정치 이슈까지 겹치면서 이례적으로 6개월 연속 하락했었던 장이었고 그 반대로 올해 상반기는 상당히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지수 자체는 뭐 오늘 기준은 한 9% 이렇게 올랐는데 사실 상위 종목들이 많이 안 올랐거든요.

뭐 삼성전자, 2차 전지 이런 많이 안 올랐음에도 되는 종목들은 많이 갖고 그게 결국에는 국내에 많은 뭐 대표적으로 뭐 조선 방산, 화장품 이런 섹터의 이제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내줬기 때문인 거 같고 그래서 올해 상반기는 상당히 좋았던 거 같고요.

그래서 뭐 하반기도 사실은 저희가 뭐 시장을 원래 잘 예측했던 회사는 아니니만큼 예측이 쉽지 않은데 회 김대표님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사실 작년 초에 밸류업이 나왔을 때 되게 시장에서 많은 기대가 있었다가 그 기대가 많이 이제 훼손이 됐는데 뭐 사실 하반기 이후로는 다시 그런 부분들이 좀 제 부각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기대감을 좀 가지고 있고 그리고 올해 좋았던 결국에는 한정된 내소 시장을 넘어서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소위 말한 이제 K산업들이 계속해서 얼마나 좋은 성과를 내줄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 뭐 중요한 거 같아서 결국 뭐 그런 거를 잘 예측해서 포트폴리오에 녹여 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뭐 항상 그래 왔듯이 좀 시장이 너무 과하게 열광한다 싶으면은 좀 비중을 줄여서 좀 실현을 해 놓고 시장이 또 하반기 이후에 충분히 괜찮아질 수 있는데 뭐 단기 실정만으로 너무 걱정해서 많이 빠진다 싶으면은 포트폴리오에 좀 더 채워 놓고 하는 식으로 결국 뭐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좀 올랐음에도 포트폴리오 업사이드를 항상 측정을 하는데 그게 좀 유지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계속 리밸런싱 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뭐 시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회사 전체적으로 좋은 기업들을 계속 찾아서 좋은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게 이제 주요한 목표인 거 같습니다.

네.

올해도 이익 터너 라운드 그러니까 실적주들의 이어달리 계속 될 수 있다.

그런 측면들을 말씀해 주셨어요.

아까 성장주 이야기하면서 뭐 2차전지 반도체 여기가 좀 안 좋았던 것이 작년에 좀 답답했던 시장 흐름 중에 하나였잖아요.

올해는 좀 달라진 성장주의 한해가 될 수 있을까요? 트럼프가 이제 당선되고 나서 트럼프 말 한 마디에 이제 시장이 좀 필요도 많이 계속 올라가는 그런 이제 국면이긴 한데 네.

저는 어쨌든 사화를 좀 기점으로 해 가지고는 좀 약간은 그 리스크 정점을 좀 지나고 있다라고 보는 이유는 일단 4월에 국내에서는 일단은 뭐 탄핵 선고도 있었고 그리고 트럼프가 4월 초에 4월에 이제 그 미국에서 그 상호 관세를 생각보다 굉장히 좀 세게 발표를 하면서 사실 그 충격이 이제 되게 컸었는데 어 일단은 그 1기 때랑 이제 비교를 하면 1기 때는 이제 좀 점진적으로 약간 압박 수위를 좀 높여가는 이제 그런 모습을 보였다라고 하면은 지금 트럼프 이기에서는 이제 처음에 아예 그냥 거의 거의 실링해 준화는 어떻게 보면 최고 관세율를 때려 놓고 그다음에 이제 약간 협상을 통해서 조율해 나가는 그런 과정들을 이제 보일 것 같고 4월에 어떻게 보면 저희가 예상할 수 있는 이제 관세 관련된 노이즈는 상당히 좀 많이 반영이 됐었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물론 이제 저희가 이제 관세에 대해서 사실 우려하는 거는 이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그리고 이로 인한 이제 경기 침체를 이제 시장에서 가장 이제 걱정을 많이 하는 건데 어 일단 트럼프 자체도 사실은 계속 이제 반복적으로 얘기를 하는게 뭐 인플레이션은 없을 거다.

뭐 노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언급은 계속 하고 있어요.

뭐 실제로 이게 인플레이션인을 진짜 없을거다 이런 얘기를 하기보다는 저는 그만큼 이제 트럼프도 어 인플레이션이라든지 뭐 경기 미국 경기 침체 이런 부분들에서 분명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게 왜냐하면 4월에도 이거를 발표하고 나서 이제 글로벌 증시가 많이 무너지고 그다음에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이제 채권 시장도 많이 영향을 주다 보니까 바로 이제 관세를 유회하는 또 즉각적인 조치가 나왔었거든요.

그런 걸 보더라도 분명히 신경을 쓰고 있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사실 이런 부분들이 어 어쨌든 미국은 이제 대통령 임기재가 정해져 있고 그리고이 부분들이 바로 이제 뭐 지지자들의 어떤 시주율이라든지 아니면은 뭐 후원자들의 어떤 그런 지원이나 뭐 그니까 이런 영향을 계속 많이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 트럼프 자체도 사실은 뭐 사실 인플레이션을 유도하거나 아니면은 이제 경기를 둔화시키면서까지 갈 생각은 전혀 전혀 없다라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관련된 노이즈는 어쨌든 4월에 상당히 많이 반영이 됐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물론 여전히 이제 트럼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출렁일 순 있겠지만은 뭐 지금부터 사실 그것보다는 이번에 이제 일본이 실적에서도 약간 볼 수 있듯 실적 실행에서도 나타났듯이 지금부터 이제 기업들이 실적이 훨씬 더 중요하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관세에 관련한이 정책적 리스크는 본질적으로 정책적 리스크라는 점에서는뭐 2008년의 어떤 금융 시스템 붕괴라든지 뭐 2020년 팬데믹 사태랑은 좀 본질적으로 좀 다르다고 보고 있는게 어쨌든 이런 이제 트럼프라든지 미국이나 아니면 이제 그 정부 어 당국자들 그러니까 그 정책 당국자들이 얼마든지 수정을 하거나 리버스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저는 크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측면에서는 뭐 이게 극단으로 갈 가능성도 굉장히 낮다라고 보고 있어서 뭐 지금부터는 저희가 막 관세나 이런 노이즈에 계속 신경 쓰면서 대응하기보다는 어 지금은 이제 어쨌든 좀 더 이제 개별 산업이나 기업에 집중해서 어 지목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어 물론 이제 저희가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수출 기업들이 좀 많다 보니까 뭐 완전히 자유 자유롭다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좀 더 계속 점검을 하는 부분들은이 관세나 이런 부분들 특히나 관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제 여러 불확실성이 계속 나올 수 있지만 이런 변수에 얼마나이 기업이 버틸 수 있는지 얼마나 대응을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좀 중창접을 계속 체크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그 일단 그 회사가 속한 산업이나 시장이 계속 꾸준히 이제 성장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그 성장하는 시장에서 어 플레이어 수가 적거나 이제 경쟁력 수가 적은 회사들 같은 경우는 훨씬 더 이제 대응할 수 있는 여자가 좀 많은 거 같아요.

그니까 물론 이제 가격도 정가를 시킬 수도 있겠지만은 뭐 그런 회사들 같은 경우는 이제 이러한 이제 매크로 환경이나 여러 가지 이제 변세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일를 좀 지켜낼 수 있는 카드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희가 이런 환경에서도 어 개별 기업들의 어떤 그 대응 능력이나 뭐 경쟁력 이런 거를 좀 더 이제 면밀하게 좀 계속 팔로업을 하면서 어 가고 있습니다.

예.

어 그럼 바로 제일 궁금한 2025년 투자 아이디어로 넘어가서 바로 질문을 드려 볼까요? 지금 미국도 미국인데 이것도 뭐 나비효 같은 거죠.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니까 중국은 오히려 이웃 국가들을 좀 포섭해서 좀 사이 좋게 가면서 내 편을 좀 만드는 이제 그런 상황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급속하게 풀려가는게 좀 보이거든요.

그래서 뭐 중국에 진짜 고의 관계자들도 이제 한국에 오기도 하고 그리고 뭐 아마 에이펙에도 아마 시진핑 구속 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중국 관광객들 많이 오고 있고 특히 요즘엔 그 피부가를 피부가 러쉬를 하고 있는게 대부분 이제 중국인들이거든요.

일단 쓰는 금액도 어마어마하고요.

그리고 반대로 우리도 젊은 사람들이 최근에 상하이에 많이 갑니다.

디즈니랜드 갔다가 예원 가서 이렇게 중국 옷 입고 찍고 그리고 맛있는 거 많잖아요.

거기 저희가 가지고 뭐 개도 먹고예.

그 그 중국 음식들을 이제 아 크랩을 얘기하의 크랩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이 되는데 이게 중국과 관계를 맺고 있는 회사들이 정말 몇 년간 그냥 퍼져 있었거든요.

완전 관심권 바깥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기대감에 살짝 올라오긴 했지만 정말 아예 없던 사업 부문이 새로 빠르게 채워진다는 점에서 저는 각도가 좀 높을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가격도 그렇게 뭐 비싸지 않고 그래서 사실 뭐 롯데 관광 개발 뭐 뭐 FNF 이런 것들 유지를 하면서 비중을 좀 더 늘리고 했던 것들도 사실 중국 관계의 해빙이 그냥 단지 사람들의 예측이나 그냥 기대가 아니라 근데 사실 저도 되게 힘들었어요.

왜냐면 기대하다가 이게 꺾인게 한두 번이 아니어 가지고 아 이번에는 진짜 될까라는 의구심이 있지만 객관적인 상황을 보면은 해빙하는 무드로가가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이 중국과의 관계가 해소됐을 때 펀더멘탈리 좀 급속하게 좋아질 수 있는 회사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있고요.

그리고 어 이제 화장품에 대한 지익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현재 진행형이라고 얘기를 들렸는데 이게 그냥 화장품 자체의 어떤 원리와 역학 구도에 대한 이해도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이게 신기하게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이게 안 보이던 종목들이 또 보이는 상장사의 종류가 되게 다양하거든요.

그전에는 뭐 미국 시장, 중동, 유럽 이런 걸 얘기했던 거는 조금 다른 결이긴 하지만 어 그래 다이소가 잘된다고 하면 요런 것도 살 수 있겠네라고 해서 또 공부를 하는 종목도 있고요.

그리고 더마 화장품이라 그래서 제약사들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요즘에는 연고 같은 것도 되게 잘 팔리거든요.

그러니까 싸게 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비법이라 그래서 요즘 유튜버들이 막 꼭 약사분들이 많이 하 그렇죠.

약사분들이 이제 연고 가지고 싸게 하는 법이 되게 매력적이잖아요.

그게 보통은 이제 여드름 치료제나 뭐 상처 치료제 이런 것들인데 그런 것들 때문에 또 연건 연고대로 제약 회사들이 눈을 뜬 거죠.

아이 그러면은 제품으로 만들어 버리지 이런 식으로 해서 선순환을 타고 있는 것들 많고 그리고 어차피 다 만들어 주는 데가 또 다 정해져 있잖아요.

네.

그냥 원래 동국제약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더마장품에 이해도 있지만 이제 펌테 코리아 또 최근에 이제 그 제약사에서 주는 발주들, 용기 발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제약사인데 또 더마 화장품을 하는 회사들 이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넓게 보면은 KBT라고 볼 수 있는 그런 영역들도 계속 지금 확장을 해 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뭐 용기도 플라스틱만 있는 줄 알았는데 뭐 유리 용기도 있고 계속 그런 식으로 화장품들을 볼 수 있는 가지수들이 늘어나게 될 거거든요.

화장품에서 몇 개 더 걸려들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계속 영역을 좀 확보를 해 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는 일본 실적이 정말 눈에 띄게 잘 나왔는데 양적 질적은 잘 나왔는데 주가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충분히 오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이 좀 몇 개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저희 정도 사이즈가 되면은 뭐가 나오기 전에 사야 되거든요.

그니까 미리미리 사 놔야 되는데 아이고 이거 좀 비중 많이 못 사왔는데 그냥가 버리겠네 했는데 오의 우외로 반응이 좀 더 잘됐다 이러고 이제 사는 종목들이 제가 최근에 좀 꽂혀 있고 한투폰에 좀 많이 담고 있는 그런 종목군들입니다.

포트폴리오의 변화 그 안에서 아주 기민하게 또 달라지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들어봤습니다.

조청현 팀장님께 다음 질문 드려 볼게요.

어, 조선 방산 이쪽 LNG까지 다 관세 무풍지대이기도 했잖아요.

그래서 또 수혜를 받던 섹터다라고 시장에서는 많이들 알고 있는데 이쪽에서 사실 조직의 컨센서스라고 했던 방산이 내분 포트에서 굉장히 많이 줄었고 LNG는 계속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봤어요.

맞아요.

예순네 개 종목 담고 계시는데요.

일단 저는 조선은 그 잘 못 먹었고요.

일단 시장에서 많이 오은 거 대비.

그리고 방산은 잘 먹은 편이었는데 뭐 저는 여전히 방산 업종이 뭐 한 2030년까지 성장은 담보돼 있는 거 같아요.

실적구 상장이.

그래서 뭐 계속해서 이제 뭐 메인 섹터 중에 하나로 들고 갈 생각이고 다만 이제 올해 들어서 이제 뭐 주요 종목들은 두 배 이상 올랐으니까 주가가 이제 올해 내지는 내년 그런 기대감들을 또 어느 정도는 반영하고 있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약간 좀 흥분해 있을 때는 비중을 좀 낮춰 놓고 최근에 이제 뭐 1분기 실적 좀 안 나오거나 좀 이제 소외된 종목들의 비중을 좀 넣어 나왔다가 뭐 기대감이라는게 계속 되진 않거든요.

보통 그리고 특히 1분기 실적이 나오는요 5월 전으로 이제 그런 수출주들이 많이 뿜어줬다가 또 하방에 가면서 좀 쉬기도 하고 하기 때문에 그럴 때 다시 좀 비중을 좀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삼으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뭐 좀 일시적이다.

장산 비중이 좀 줄어든 거는 좀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 될 거 같고 나머지도 뭐 특별하게 어떤 섹터를 좋아해서 많이 담고 있다라기보다는 여전히 뭐 여전히 뭐 옳은 종목들 중에 좀 업사이드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라고 보는 뭐 화장품이나 뭐 엔터도 여전히 하반기에 재밌는 기회들이 더 많을 것 같고 그래서 비중을 유지를 하고 있고 그리고 아까 말씀 주신 뭐 LNG라는게 뭐 섹터화로 엮기에는 사실 뭐 하는 일들이 다 달라서 시장에서 말하는 LNG은 좀 다를 거 같은데 종들은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 워낙 이제 주도주 소위 말하는 조선방산 이런 섹터들이 워낙 세기 때문에 고성장주들이 많다 보니까 좀 괜찮은 실적이 나오거나 이제 좀 돌아서고 있는데도 시장에서 주목을 못 받는 그런 중소용주들이 또 많거든요.

그래서 이제 좀 확보한 현금으로 그런 종목들을 좀 늘려 나가면서 종목들이 좀 자연스럽게 좀 많아지는 그런 구간인 거 같습니다.

HDC랑 SK 가스 상단에 위치하고 있길래 LNG 질문드려 보고 싶었던 건데요.

네.

네.

이제 뭐 시장에서 LNG 종목이라고 하면은 뭐 LNG 선이라든지 뭐 관련해서 뭐 본행제나 이렇게 이제 많이들 이야기를 하시고이 친구들은 이제 뭐 LNG 섹터긴 하죠.

이제 LNG 발전을 하는 거니까.

그래서 뭐 뭐 두 종목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뭐 주가가 그래도 꽤 올랐음에도 여전히 많이 싸다라고 생각을 해서 네.

여전히 거의 홀딩하고 있습니다.

네.

네.

네.

역시 밸런스의 왕자 예순네 개의 정보 왜 확대했냐라는 질문에 답변을 또 잘 주셨어요.

제가 보 뽑아 보니까 저도 최근에 종목이 되게 많이 늘어왔고 47개인데 아 47개군요.

종목 가질수로는 저팀장이 저보다 훨씬 많네요.

네.

그리고 또 김대표님도 많으십니다.

이른 두 개 금융 지주 또 다양하게 담고 계시는데 꽉 가득 담고 계시는데 역시 메리츠 금융 지주가 어 여전히 최대 비중 하나금융지 그리고 아까 최로 꼽아 주신 현대 그린푸드 영어 무역 홀딩스 요렇게 높은 비중이었어요.

저는 종목마다 그 가격대마다 제 사랑의 정도는 좀씩 달라지기 때문에 최근에 이제 메리 지주 같은 경우에 오히려 상대적으로 좀 쉬어가고 있거든요.

까지 우려 때문에 이제 떨어지고 있는 건데 오히려 그런 기회는 조금 더 뭐 어떻게 늘릴 수 있는 뭐 저는 좀 떨어지면은 회사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이고요.

올라가면은 조금 더 애정이 좀 식는 정말로 가격적인 요소를 좀 좋게 보 그까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것들인데 좋은 회사들의 특징은 결국은 투자 아이디어가 계속 강도가 높아져 가지고 그 주가가 이제 어색하게 만드는 그러니까 가격 옛날엔 비싼 가격인데 지금은 되게 싼 가격을 만드면서 계속 내제같이 올려간 회사들가 좋은 회사였거든요.

제가 메리츠 한 14년 5년 투자해서 한 50배 정도 수익을 냈는데 실제적으로 지금도 뭐 PR이 한 여덟배 전후 정도 되는 건데이 금융주 치고는 PBR 한 두 배 여덟배 정도가 좀 비싸게 보일 수도 있는데 R로 수준이나 내지는 회사의 리더십을 생각하면은 또 아주 비싸지 않은 걸 수도 있고 주정책의 어떤 차별화된 거 그래서 여전히 저는 좀 더 선호하는 편이고 뭐 그리고 이제 최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회사들은 현금 흐름이 상당히 좋으면서 싼 종목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주주한테 돌려 줄 만한 거리가 많은 그러니까 제 아무리 저비하리고 뭐 이렇게 하더라도 회사에 갔는데 저희 현금은 쌓여 있는데 지금 버는 돈이 없습니다.

그러면 회사가 자신감 확 줄거든요.

그러면 되게 오히려 회다 더 보수적입니다.

근데 지금 보는 돈이 많고 미래에 대해 자신감 있으면은 돈을 이렇게 펑펑 쓴다보다 주한 돌려 주기도 하고 자사 아 맞아 뭐 이렇게 좀 얘기를 하거든요.

또 그게 좋은 회사가 신기하게 보면은 회사 가서 보면 이게 감동을 줍니다.

좋은 영업 이익률 R의 투자 없이도 계속 뭔가 이렇게 현금을 만들어내는 회사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다 이러면은 조금 더 연기를 내서 아직 뭐 저희 얘기를 들어 주거나 주정책 하지 않더라도 사서 보고 좀 친해지려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최근에 종목들이 좀 늘어난 경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뭐 항상 제가 그 반성을 해 보는 건데 좋은 수익률에 좀 도치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하면서 공부를 안 하면 가장 큰 특지 뭐냐면 지금 종목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그러니까 책도 많이 있고 대안들 많이 하고 탐방도 많이 하고 세미나도 많이 들어보면은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객관져 보이는데 안 그러면은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종목이 좋은 종목 이어야만 되거든요.

직수진 줄어들기 때문에.

그리고 얘는 내가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까? 상대적으로 지식이 약간 오류가 생겨서 가장 좋은 종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지금 갖고 있는 종목이 제일 종목이고 포트폴리오가 이상하게 이제 정체적되다고 고여다 보면은 나중에 기가 막히게 한 6개월 1년 뒤에 수익률이 계속 이렇게 떨어지더라고.

좀 더 지금 시점.

그리고 특히 정권 교체기에 좋은 종목들이 있거나 내지는 그 오히려 옛날 봤던 것보다 회사가 더 좋아지고 있는 종목들 있으면은 과감하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하거나 그리고 좋은 종목들 있으면은 발굴하거나 또 새로운 제한들 회사들한테 해 보려고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와 얼마나 교차 공증을 요즘 말로 지독하게 하시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거 같아요.

정말 제대로 된 메타인지는 공부해서 나온다.

그러라고 고객들 돈을 맡기는 거예요.

메타인지가 중요한 대목입니다.

예.

이개의 종목 그래서 이제 밤새서 계속 재밌어서 10시부터 공부하시고 밤새시고 하시나 봅니다.

와, 또 한번 존경심을 표하게 되는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다음 답변 조금 부담스러우시겠어요? 박성대 매니저님께 또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힌트를 잠깐 이제 시청자분들, 구독자분들께 드렸죠.

우리 박 매니저님의 종목 개수가 확 줄었다.

선택과 집중.

요 요 투자 아이디어의 힌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섹터는 이제 반도체 섹터에서 가장 좀 압축이 됐었고요.

그리고 여전 표성중업 비정도 여전히 이제 상위권에 있고 그다음에 의료 기계기 회사들 비종도 그니까 많이 가져가는 건 아니지만 그 몇몇 회사들 비중은 상당히 지금 상단에 지금 노출이 되어 있고 다만 이제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이제 상반기 작년 하반기에 종목 교체가 좀 많이 있었고요.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다시 좀 정부사가 좀씩 늘어나고 있는데 이거 지금 매니저분들도 커멘트를 해 주셨지만은 어 1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되게 다양한 섹터에서 좋은 실적들이 되게 많이 나온 거 같아요.

그니까 꼭 이거는 뭐 제가 보는 섹터가 아니더라도 뭐 화장품도 그렇고 뭐 사실은 뭐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파마 리서치라든지 삼양식품 이런 회사들을 보면서 아 생각보다 이게 국내에서 되게 먹혔던 아이디어가 사실 해외에서도 이제 이제 지금 이제 터지기 시작했는데이 해외에서의 실적이 생각보다 굉장히 좀 지속성이 있지 않을까 좀 그런 고민들을 하면서 최근에 뭐 효성 중공도 올라왔고 보유하고 있던 상위 종목들이 조금씩 올라오다 보니까 이제 그런 현금들을 좀 종목을 좀 특히나 이제 좀 다른 섹터로 늘리기 위해서 좀 더 스터디를 좀 많이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한국의 이제 반도체 회사들이 어떻게 글로벌리 봤을 때는 가장 좀 부진한 한해를 이제 겪었었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저는 이제 두 가지라고 보는데 일단 한국 같은 경우는 반도체라고 하지만은 사실은 이제 엄연히 말하면 매물리 반도체 산업 중심에 이제 밸류션을 가지고 있고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아무리 이제 AI 반도체라든지 HBM 이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그 저희가 이제 뭐 PC라든지 핸드셋이라고 하는 그 레거시 수요에서 되게 자유롭지는 못하거든요.

근데 작년까지도 레거시 쪽이 워낙 부진했어요.

사실은 중국도 그 레거시의 수요의 상담을 차지하는 이제 중국 경제도 사실은 그렇게 좀 뭐 좀 부진했었기 때문에 어 레거시 수요가 굉장히 안 좋았던 것들이 어떻게 보면 이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발목을 계속 잡았었고 그리고 이제 어쨌든 하이닉스는 그래도 HBM에서는 HBM 시장에서 굉장히 좋은 성가들을 냈지만은 여전히 이제 저희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큰 형님이신 이제 삼성전자가 그 HM에 이제 계속 진진입이 늦어지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이제 우리나라 반도체에서 이제 전반적으로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좀 악용을 줬었는데 일단 작년하고 비교를 하면은 올해 들어서는 중국이 이제 작년부터 이관신 정책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내수위를 부양시키기 위한 굉장히 좀 적극적인 정책을 피고 있는데 올해 초에는 이관신 정책의 어 어떤 이제 전자 기계들도 그 보주금 지급 대상에 이제 포함을 시키면서 올해 초에 그 이제 핸세이라든지 뭐 PC 이런 수요가 발생을 하면서 일단은 레거시 수요도 작년보다는 좀 회복을 하는 모습이고 그 과정에서 이제 재구가 좀 많이 소진이 된 상황이에요.

그 또 하나는 이제 여전히 뭐 어쨌든 이제 HPM 시장이 굉장히 중요한데 일단 하이닉스의 HPM 가동은 작년보다 훨씬 더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고 거기 거기다가 이제 삼성전자가 계속 이제 좀 어떻게 보면 차세대 HPM 시장에 대한 진입은 계속 좀 늦혀지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HPM의 생산량은 계속 조금씩 올라오고 있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작년하고는 좀 다르다.

그래서 업항 자체는 어 분명히 좀 작년보다는 개선이 되고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근데 어쨌든 이제 작년하고는 차이점은 업항이 이제 개선되기니까 거기에 맞춰서 좀 종목을 닫는다기보다는 좀 더 이제 개별 아이디어가 좀 더 명확한 회사들을 선호하고 있고요.

그 회사들이 실제로 실적이나 뭔가 펀더멘탈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라고 하면 실제로 주가로 반영되는 모습이 최근에 좀 나타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가 작년 연말에 비중을 많이 늘렸던 이제 소재 회사 중에 하나가 이제 ENF 테크놀로지라는 회사인데 어이 회사가 지금 1분기 호실적을 내면서 거의 지금 52주 신어 신고가 부근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뭐 ENF 테크놀로지뿐만 아니라 뭐 이스페타시스라든지 뭐 하나비전 같은 경우도 뭐 호실 호실적이 나오고 뭐 신규 수주가 나오면은 확실히 이제 주가로 좀 연결되는 그런 흐름들을 보이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이제 장비주들 중에서도 지금 집중하고 있는 회사들은 이제 HM 어쨌든이 공장이 계속 이제 증가를 할 거고 HPM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을 텐데 어 이로 인해서 여기 이제 신규로 들어가는 이제 회사들을 저희가 가장 좀 주목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이 회사들 같은 경우는 이익 성장이 이제 어떻게 보면 산업의 어떤 성장이 기대서 간다기보다는 좀 개별적인 아이디어가 좀 큰 회사들이라고 보고 있고 뭐 대표적인게 뭐 테크윙이라든지 아니면 이제 한비전 같은 회사가 될 수 있는데 HBM이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이제 반도체 칩 디램을 계속 이제 적층을 해 나가는 과정이거든요.

계속 이제 적응을 하다 보면은 여러 가지 이제 문제들이 생기죠.

뭐 크랙이 나타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수유를 관리하는게 굉장히 좀 어려워지고 있거든요.

근데이 트렌드는 아마 계속 될 거예요.

HPM 뭐 4 5 갈수록 계속 이제 조층이 많아질 텐데 네.

거기서 이제 요거되는 이제 기술 중에 하나가 예전에는 뭐 웨이퍼 테스트만 하고 아니면은 이제 패키징 이후에 검사만 하던 샘플링 검사만 하던 것들이 지금은 이제 그 어 웨이퍼를 다이싱 한 다음에 다이칩 단위에서의 이제 검사가 계속 좀 요구가 되고 있거든요.

도 이제 전수 조사를 지금 고객사들이 요청을 하고 있는데이 검수이 전수 조사를 할 수 있는 어 다이십단위에서의 이제 그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가 이제 태이라는 회사고 어 원래 삼성전자 밴더가 아니었는데 올해 1월에 이제 삼성전자로부터 이제 컬 테스트가 통과가 돼 가지고 상반기 이제 조금씩 삼성전자로부터 이제 발주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은 이제 어 하이닉스한테 이제 퀄 중이고 또 이제 몇 달 되면은 또 마이크론도 이제 테스트가 들어가거든요.

그러면은 이제이가 계속 나오기 시작한다라고 하면은 저는 이제이 회사가 이제 과거랑은 전혀 다른 좀 회사로 레벨업이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여기에 따른 이제 뭐 수요는 계속 이제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이 회사가 뭐 일단 현재까지는 좀 지지부진 하지만은 뭐 2분기뭐 3분기부터 특히나 하반기로 갈수록 실제로 이런 피오가 수주가 어 실적으로 연결되면서 굉장히 좀이 성장법이 저희는 좀 클 걸로 기대를 하고 있고 사실 하나비전도 좀 비슷한 맥락에서 이제 본딩 장비 자체도 적칭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장비거든요.

기존에 이제 한해 업체가 이제 거의 독점을 했었는데 그거를 좀 이완화 하면서 어이 회사도 이제 새로운 아이베 초론이 붙으면서 지금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회사들 같은 경우는 실제로 실적이나 수주가 많이 찍혀진다 찍혀 준다라고 하면은 좀 산업이랑 좀 별개로 좀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좀 보이지 않을까 좀 기대하는 마음으로 저희가 지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최가 ISC도 이야기 잠깐 주셨었는데 여기도 선방하는 모습이에요.

혹시 최해가 잠깐 바뀌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네 네.

일단은 저희가 이제 ICP을 좀 줄이면서 사실 다른 종목들을 많이 늘렸었고요.

네.

그니까 아직은 뭐 아 IS나 뭐 이런 파츠 회사들도 저희가 계속 지금 점검을 하고 있는데 이익 성장 폭이라든지 그 향후 나올 수 있는 뭔가 시장에서 어 뭔가 그 기대체를 좀 뚫을 수 있을 만한 포인트들이 좀 많아야 되는데 그런 걸 이제 상대에 비교하면서 좀 비중 조절이 있었다라고 좀 어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배경 그리고 올해 아이디어 반도체 이야기해 주시면서 개개별 스토리에 집중하고 계셔서 종목이 좀 더 늘어날지이 부분도 관심 있게 봐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재밌게 좀 집중하다 보니까 어느덧 마지막 코너까지 왔습니다.

앞서 다루지 못했던 혹은 앞선 답변에서 조금 더 보충해서 궁금한 점을 제가 골라서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한가투 우리 책에도 나와 있는데 투자는 심리 게임이다.

뭐 이런 이야기 쭉 풀어가 주시면서 가치 투자자로서 다 공감할 순 없지만이 정말 심리를 잘 어 컨트롤한다면 활용 점정이 될 수 있다.

요런 말씀을 남기셨거든요.

그래서 부두목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제 매니저님, 나만의이 시장의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으신가요? 사실 주가가 많이 움직이고 이런 것보다는 예상한 실적대로 안 나오거나 아니면 예상한 타임라인보다 늦어지거나 이런면 오히려 더 좀 불안감을 느끼는 부분들이 있어서 어쨌든 회사랑 최대한 좀 소통을 하고 팔로업을 하면서 좀 투자에 대한 특히나 이제 그 종목에 대한 불안감을 좀 낮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냥 삶의 전체적인 이제 측면에서는 일단은 저는 이제 가족하고 보내는 시간이 저한테는 가장 좀 소중한 거 같아요.

와이프랑 뭐 지금 자녀 둘이 있는데 그 아이들하고 있을 때가 어떻게 보면 가장 좀 뭔가 시간이 멈춘 거 같은 시간들이라서 가장 좀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입니다.

어떻게 공감하세요? 나는 관식이다.

이제 아내분의 평가가 더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또 넘어가 보겠습니다.

밸류업 정책 시행된지 딱 1년 지났습니다.

이 질문은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우리 김민국 대표께 들어보 들려 들어보고 싶은데요.

현재까지의 점수 그리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딱 한 가지의 과제를 꼽아 주신다면 아주 중요한 시점 아닙니까? 지금 뭐 점수로 따지면 제 생각에는 한 60점 정도 어를 부유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리팅이 되지 않았지만 주식 시장에 대한 코멘트가 정치권에서 밸류업이 됐든 부스트업이 됐든 얘기된 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그래도 의미 있었던 거는 밸류업이란 걸 해야 된다라는 것들이 정치인의 입에서 나왔다라는 자체가 사실은 크게 점수를 주고 그 이후에 많은게 사실은 달라져 있거든요.

근데 이제 좀 아쉬운 것들 왜 60점이냐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것들에 비해서 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뭔가가 바뀌어야 되는데 밸류업 관련 계획을 발표하면 사람 숙제를 하지 않습니까? 숙제를 하거나 하면은 시험을 보거나 점수를 채점해 가지고 그 스코링을 해 가지고 피드백을 줘야 되는데 발표하는 거에 대해서도 강제성도 없고 그게 잘되냐에 대해서 평가하는 부분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숙제했어.

숙제했어요.

어떻게 했어? 모르죠.

뭐 이런 느낌의 좀 허무게그 같은 그런 것들을 채워야지 결국은 80점 90점 100점에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고요.

이번에 이제 밸류업할 때 그래도 거래소에서 한 것을 제일 잘한 거 보면 COE라는 값에 대해서 COE가 이제 결국은 주주들의 자본 비용, 기회 비용에 대해서 생각하는 한국에서는 주주의 돈을 공짜로 생각하는 특히 회사가 이거 그래서 증자도 마음대로 하고 사실은 회사 현금 쌓아 놓고 그냥 예금 이자만 받아도 뭐 회사에 돈 많이 있으면 좋지라고 하는 건데 주주의 돈에 일종에 무게 추가 달려 있다.

너 주식 투자할 때 얼마나 기대하세요라고 물어보면 에버리지로 볼 때 10%는 돼야지 주식을 할 만한 사람들의 어떤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그게 바로 자본 비용인데이 자본 비용에 대한 개념이 처음으로 그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뭐 외국이나 이런 데서는 너무 당연한 거지만 그래서이 COE 값을 항상 경영자들이나 오너분들이 계속 생각하고 주주 자본을 갖다 왔을 때 아 이돈 비싼 돈이지 소중한 돈이지라는 거에 대한 생각하면서 계속 이거를 주주한테 돌려주는 뭐 이제 총 주주 수익률이라든지 아니면 ROE 값으로 해서 계속 이것보다 높은 그렇게 그걸 하지 않는게 베임이거든요.

그래서 COE 값에 대한 그 일종의 개념 주주의 자본 비용, 기회 비용에 대해서 그걸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60점은 작년에 채웠고 나머지 40점은 이제 기업 경영자들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또 차기 정부의 어깨도 좀 무겁지 않을까? 정책까지 담아서 이렇게 답을 들어봤습니다.

다음 넘어가 보면 엔터주 작년에도 정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이렇게 네분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보니까 최준철 대표님이 가장 SM을 많이 담고 계시고 우리 조창현 팀장님께서는 하이브를 가장 많이 담고 계셨어요.

저는 엔터는 뭐 비중은 그때그때 좀 다르긴 하지만 저도 원래 SM이 제일 많았다가 지금은 뭐 큰 차이는 없지만 뭐 하이브, SM, YG 뭐 비슷하게 다 있는 거 같고 작년 이맘 때 저희 촬영했을 때는 한 1년 정도 엔터 업종이 되게 안 좋았을 때였거든요.

근데 그때 이제 조심스럽게 좀 하반 기엔 좀 선언원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말씀을 드렸던 거 같고 올해 사실 뭐 운도 많이 따랐던게 이제 대중 관계가 이렇게 뭐 빨리 뭐 한령 해제라든지 이런 기대감이 이렇게 빨리 묻어날 거라고 사실 예상한 건 아니었고 그런 부분들의 기대감이 좀 반영되면서 주가는 좀 많이 올랐는데 어쨌든 하반기 넘어갈수록 어쨌든 뭐 주요 이제 전차 파이프라인들이 계속 잘해 주고 있기도 하고 하반기에 이제 메가 IP들이 돌아오거든요.

뭐 다들 잘 아시는 이제 BTS 6월에 다 저녁하고 그리고 이제 블랙핑크 월드 투어 7월부터 시작하고 그래서 좀 더 엔터 업종 입장에서는 한알령도 아직은 기대감이지만 뭐 과거에도 이제 기대했다가 실망했던 종목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좀 더 가실성이 좀 더 보이는 거 같아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주가에 좀 더 녹여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뭐 업종 전반적으로 비중을 뭐 큰 차이 없이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 에스파가 최애는 맞아요.

뽑으라고 하면 이제 에스파입니다.

네.

최준철 대표님은요.

먼저 M믹스 스키즈.

아, 여전히 많이 공연 보고 계세요.

M믹스를 좋아하다가 베이비 몬스터 콘서트를 보고 나서 베이 베이비 몬스터 입덕을 해가지고 계속 바뀌는 거 같은데.

테라피에서 그 한 번도 그 2년 연속이 없는 거 같은데 지금 이제 베이비 몬스터를 좋아하고요.

예.

그러나 비중은 좀 다르네요.

그렇죠.

그렇죠.

그니까 SM 같은 경우는 사실 저연차 아티스트가 가장 핵심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BTS나 블랙핑크가 큰 콘서트를 하는 건 맞지만 사실 고연차인 상태에서 뭐 배분 비율이나 이런 것들도 조금은 엔터 사이에서 양보를 한 상태에서 사실은 가는 부분이고 이제 전연차 드디어 이제 에스파가 이제 5년 차 이렇게 한참 이제 좀 정점을 향해서 가는 메가 IP를 향해서 가고 있는 오히려 완성된 형태보다는 가고 있는 쪽 그리고 그게 밸루에이션 완전히 반영이 안 돼 있는 쪽이 더 낫다.

라고 봤고요.

마침 오늘 라이즈가 이제 정교 앨범이 나와 가지고 아침에 이제 밥 먹으면서 그거 듣다가 차에서도 듣고 약간 그 미국 그 청소년 뮤지컬 같은 느낌의 그런데 상큼한 컨셉으로 이제 나왔거든요.

지금 이제 음원을 이제 삭쓸리 했는데 이제 라이즈의 체급이 늘어나는게 이제 계속 보이는 거죠.

특히 저는 NCT VC가 이제 일본 그룹이니까 일본에서만 좀 잘해 줘도 땡큐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걸 넘어서 지금 팬덤이 형성이 되고 있거든요.

앨범 판매량도 너무 좋고 그 기대 이상인 영역은 사실 NCT 위였고요.

SM을 전차 아티스트 때문에 갖고 있었는데 사실 시장에서 조명을 먼저 받은 건 중국 관계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 봤을 때 사실 SM이 제일 좋거든요.

왜냐면 과거에 항상 이제 중국에 대한 그 노출도를 항상 어느 정도가 멤버 멤버들이 항상 중국 멤버들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뭐 엑소도 여전히 IP를 갖고 있기도 하고요.

이제 그것 때문에 주가가 좀 먼저 올라서 반영이 좀 됐고요.

그리고음 제가 이제 새롭게 좀 보게 된 부분이 사실 앨범 때문에 작년에 좀 안 좋았고 올해는 그냥 앨범이 그냥 하향 안정화가 됐고 그래서 이제 터너라운드에 제가 넣어서 라방에서도 터너라운드로 얘기를 한 거거든요.

근데 그만큼 성장 요인이 뭔가 비즈니스 모델적으로 아이 앨범과 포카 좀 아쉽다.

왜냐면 이게 마진이 제일 높고 회사 입장에서 제일 많이 남는 아이템이거든요.

근데 그거를 좀 메이크업해 줄 만한 아이템이 나왔다는 것도 엔터에 대해서 조금 다르게 보게 된 계기가 됐니까 다르게 봤다기보다 새로운 기대감을 투용할 수 있는게 하나 생긴 거죠.

비즈니스 모델적으로.

그게 굿즈입니다.

굿즈.

그니까 굿즈가 앨범만큼 마진이 높고 그리고 다양한 기획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요즘 보면은 가방의 그 키링을 엄청나게 달고 다니잖아요.

근데 그 키링이 대부분은 우리나라의 IP가 아닌게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뭐 3호에서 만든 캐릭터라든지 그리고 디즈니 캐릭터라든지 이거 다 사실 해외 IP인데 유일하게 한국이 원산진 IP에 키링을 달고 다니는게 엔터거든요.

네.

가수들 캐릭터를 달고 다니는 거죠.

특히 이제 그 많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똘병이라고 그게 이제 라이즈의 그 멤버의 캐릭터거든요.

이제 그런 캐릭터들을 또 가장 잘 하고 있는 데가 SM입니다.

원래 전통적으로 굿즈가 굉장히 강한 회사거든요.

회사에서 눈을 많이 떴고 그래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왔고 그걸 빠르게 저연차에 적응하고 특히 이제 NCT VC의 멤버 중에 한 명은 정말 그 가방에 수십개씩 달고 그거를 또 이렇게 졸업식이라 그래서 따로 키링을 좀 보내 주는 이런 그러면서 이제 유행을 좀 선도하고 화제가 되는 경 예 새로운 문화인데 거기에 가장 원천 IP로 기능을 하고 있는게 한국 엔터사들이 만든 굿즈거든요.

그리고 굿즈는 또 콘서트를 많이 하면 할수록 또 많이 팔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BTS 아미로서 이제 온라인 콘서트 같은 거 하면 양말, 티셔츠 이런게 너무 예뻐서 하게 되더라고요.

어, 그리고 엔터 가사가 다이 굿즈의 잠재력에 눈을 다 떠서 지금 경쟁적으로 계속 창의적인 물건들을 계속 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구매자의 그 욕구를 자극할 만한 기획들이 그냥 좀 뻔한 이런 기획이 아니고 되게 참신한 기획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도 좀 기대를 해 볼 만한 대목인 거 같습니다.

엔터를 바라보는 또 새로운 시선 안에 MD 굿즈 관련한 포인트까지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요.

저희 메리츠 금융지요.

아까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요.

김민국 대표님 혹시 목표가를 설정해 두고 계신가? 효과가 따로 있지는 않고요.

뭐 회사에서는 10배 정도까지 일단 그 자사주 매입을 하겠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좀 더 생각해 보겠다라고 하는데 결국은 저희가 그 오랜 기간 동안 투자하면서 봤던 것들은 그때그때 시점마다 계속 회사가 점유를 올려가면서 새로운 시도들 하고 있고 특히 뭐 증권 같은 경우에 유유인다가 광고하면서 하는 새로운 그 수수료나 이런 것들 또 해외 그 계좌나 이런 것들에 대한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하고 있고 나머지 이제 부동산의 그 강점이 갖고 있던 부분들을 이제 좀 더 이렇게 확장을 시키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보험 업계 내에서의 리더십을 좀 더 공고히 하는 이런 부분들을 보는 건데요.

뭐 사실은 제가 밸류에 되게 엄격감이라서 그 기준으로 봤을 때도 여전히 잘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비해서 조금 그 상승열이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좀 상승열료는 남아 있다.

근데 목표가를 딱 얼마면 팔고 이런 것보다는 그 내제 가치를 지속적으로 올려 주기만을 저희는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

아무래도 저희가 제일 오래 투자한 회사기도 하고 그리고 한국형 가치 투자 펀드를 런칭한 이후에도 거의이 1위 비중을 내주지 않은 종목입니다.

예전에는 메리츠를 잘 아무도 모르고 너무 편견이 많았기 때문에 저희가 오려 설명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저희 이상으로 좋아하시는 팬들이 예.

그래서 주총에도 막 직접 가시고 이런 분들이 또 많이이 회사의 장점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비중은 여전히 가장 높지만 그 커멘트를 예전만큼 많이 안 하는 거는 뭐 저희를 꼭 통하지 않고서라도 많은 또이 회사가 잘하는 부분, 강점이 있는 부분을 충분히 접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예전만큼 언급은 많이 안 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중 1등 종목입니다.

제일 가장 이상적으로 그린 선순한의 그림을 보여준 케이스네요.

저희 회사 전체 봤을 때는 그 전기, 그니까 초기를 상징하는 종목이 동서였다고 한다면은 사실 이제 후기를 상징하는 종목은 메리죠 워낙 오래 보유하기도 했고 상 상승률도 높았고 그리고 사실 보유하는 동안 경영진이 저희를 뭐 실망시키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면에서는 가장 동행의 케이스로 가장 이상적인이 경우가 아니었나? 왜냐면 저희도 메리츠를 다들 어 좀 의구심을 가지고 볼 때 저희가 믿어 준 거의 유일한 주체이기도 투자 주체이기도 했고 감액 배당을 많은 회사들이 다 도입해서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거를 선도적으로 한 데가 이제 메리츠 금융주였습니다.

이제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사실 다른 회사들이 좀 따라오고 싶고 그리고 뭐 다른 회사가 어떤 주주 정책을 설명할 때도 뭐 메리트처럼 이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를 봐서는 그거 자체가 저희한테는 굉장히 뿌듯한 그니까 수익률도 수익률이지만 그 편견이 좀 의구심을 지우는 단계를 거쳐서 오히려 조금 칭송받는 단계로 가는 동안 계속 동행을 했고 지금 그 모습을 보는게 저한테 굉장한 뿌듯함이죠.

어찌 보면 VIP 자산운용의 정체성과도 맞다 있는 이런 종목 발굴이 아주 중요한 케이스가 될 거 같은데 이제는 바라보시는 구독자분들 그리고 펀드 가족분들도 이런 정체성이 담긴 종목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한가투 펀드를 통해 이제 생긴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같이 기뻐할 수 있는네 이런 가족들이 늘어났다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지의 응답까지 해서이 네분이 어벤져스 펀드 매니저 분들과 대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한가투 펀드 두돌 잔치를 함께 해 왔는데요.

너무 바쁜 시간 제가 사심 채우면서 더빌치 한 거 같네요.

네분 즐거우셨어요? 네.

네.

조팀장님은요? 재밌게 잘 아 이렇게 또 어지로 답변을 좀 들어봤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 여러분들께서도 보시면서 즐기셨으면 합니다.

VIP 한국형 가치 투자 펀드 딱 만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말로만 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좀 보여 드리는 이런 시간이 됐을 것 같습니다.

수익률 고객 신뢰 그리고 자금 유입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함께 내왔습니다.

근데 사실 오늘이 시간을 통해 한 번 더 자랑하고 싶은 건 이렇게 여러분들 우리 가족분들과의 진심어린 소통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운용역분들이 매월 보고서를 쓰시기는 하는데 PDF 작성 이런 거 성에 앉혀서 직접 네분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여러분들 직접 얼굴 뵙고 어 농담도 하고 또 종목이 이야기에서는 누구보다 진중하게 또 전략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앞으로도 올해 내년 시장이 계속 우리를 좀 능멸할 테죠.

그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VIP 자산운영과 함께이 흔들리지 않는 중심 잡은 투자를 내분과 함께 해 나가셨으면 합니다.

2025년에도 가까워진 가치 투자 VIP는 늘 여러분들 곁에 있으니까요.

저희가서 내미는 손 잡고 따라오시면 되겠습니다.

훈훈한 마무리 작년처럼 한 번 더 해봐도 될까요? 오른손 파이팅 한번 저희가이 시간에 잘하면 빨리 끝납니다.

네.

좋습니다.

올해 역시 우리를 대신해서 열의 해 주실 VIP 한가투 펀드 내분의 어벤져스와 함께 인사 나누겠습니다.

올해도 같이 하는 가치 투자 고맙습니다.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실적주들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작년 선두였어요.

2.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비중이 높습니다. 연말에 늘렸거든요.

3. 2025년 시작 후 5개월이 지났어요. 코스피가 흔들리네요.

4. 미국 지수는 마이너스인데 코스피는 8.5% 올랐어요.

5. 스마트 머니는 빠르게 움직이며 분산하거나 줄이고 있어요.

6. 미국은 금리 인상과 인플레 우려로 불안 요소가 있어요.

7. 미국 시장은 오류가 나타나며 정상화 단계로 가고 있어요.

8. 우리나라, 중국, 유럽 시장도 조정 후 회복 신호 보여요.

9. 거버넌스 개선과 제도 변화가 계속 필요하다고 봐요.

10. 저는 제도적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어요.

11. 회사 내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2. 배당금 늘리고, 회사 성장에 힘쓰는 게 목표예요.

13. 주주가치와 지배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어요.

14. 최근 IR 활동도 CEO가 직접 참여하는 등 변화가 있어요.

15. 시장은 기대와 달리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16. 좋은 기업을 찾고, 성장 가능성을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17. 2025년 투자 아이디어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감입니다.

18. 중국 관광객과 소비가 늘면서 관련 기업도 좋아지고 있어요.

19. 화장품과 제약도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20. 일본 실적도 좋아서 주가가 아직 저평가돼 있어요.

21. 반도체는 레거시 수요 회복과 정책 지원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22. HBM, HPM 등 신기술 관련 회사들이 성장 기대를 받고 있어요.

23. 테스트 장비 업체들도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4. 엔터주는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올랐어요.

25. SM, 하이브, YG 등 다양한 엔터사에 투자하고 있어요.

26. 굿즈 사업도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7. 팬덤 문화와 굿즈 판매가 회사 수익에 큰 역할을 해요.

28. 금융주는 목표가보다 내재가치를 중시하며 투자하고 있어요.

29. 메리츠는 오랜 기간 믿고 투자한 대표적 기업입니다.

30. 주주 친화 정책과 배당, 자사주 매입이 인상적이에요.

31. 좋은 기업은 시장 저평가 상태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아요.

32. 심리적 스트레스는 가족과 소통하며 관리하고 있어요.

33. 밸류업 정책은 아직 60점, 더 체계적 개선 필요해요.

34. COE 개념 도입으로 주주 자본 비용을 고려하게 됐어요.

35. 기업 경영자들도 자본 비용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요.

36. 엔터주는 BTS, 블랙핑크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어요.

37. 신기술 굿즈와 IP 활용이 새로운 성장 동력입니다.

38. SM의 굿즈와 캐릭터 사업이 큰 잠재력을 갖고 있어요.

39. 반도체는 글로벌 수요 회복과 정책 지원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40. 한국 반도체는 레거시 수요와 정책 변화 덕분에 개선 중입니다.

41. 테스트 장비와 신기술 회사들이 성장 기대를 받고 있어요.

42. 엔터는 기대와 실적이 맞물리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43. 시장 변동성 견디는 심리적 관리와 가족과의 시간도 중요해요.

44. 밸류업 정책은 아직 60점, 더 체계적 추진이 필요합니다.

45. 목표가보다는 내재가치 상승에 집중하는 게 핵심입니다.

46. 엔터는 굿즈와 IP 활용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47. 금융주는 배당과 자사주 정책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48. 좋은 기업은 시장 저평가 상태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아요.

49. 시장 기대와 달리, 기업과 정책 변화가 점진적이길 기대합니다.

50.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와 소통으로 신뢰를 쌓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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