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까는 영상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미움받을 용기 책은 2014년 처음 읽었어요. 2. 오랜 기간 여러 번 회독했어요. 3. 유튜브 콘텐츠로도 두 번 만들었어요. 4. 이번이 세 번째인데 정말 특별한 책이에요. 5. 이 책은 알프레드 아들러의 핵심을 쉽게 풀었어요. 6. 처음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7. 최근 아들러 책을 정독하며 생각이 바뀌었어요. 8. 책 제목은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9. 충격받고 아들러 다른 작품도 읽었어요. 10. 그래서 제 생각이 두 글자로 요약돼요. 11. 미친네, 이게 바로 제 결론이에요. 12. 미움받을 용기는 구조나 영향력에 비해 형편없어요. 13. 책 저자는 아들러 이론을 왜곡했어요. 14. 왜곡된 내용은 대부분이 아들러의 원래 말이 아니에요. 15. 아들러는 '불행의 원인은 없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16. 그는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17. 과거 원인보다 현재 목적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18. 예를 들어, 트라우마도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19. 하지만 기시미 이치로는 이걸 왜곡했어요. 20. 그는 아들러가 원인론을 부정했다고 주장했어요. 21. 사실이 아니에요. 아들러는 원인 찾기를 강조했어요. 22. 그는 인간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23. 하지만 기시미는 인간이 바뀌지 않는다고 왜곡했어요. 24. 칭찬, 경쟁, 타인 신경 쓰기 등도 왜곡됐어요. 25. 이 모든 조언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유효해요. 26. 일반화해서 쓸 수 없는 것들이에요. 27. 기시미는 아들러의 핵심 메시지를 왜곡했어요. 28. 프로이트도 비판했지만, 그의 업적은 인정받아야 해요. 29. 프로이트는 심리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어요. 30. 그의 이론도 시대와 함께 발전했어요. 31. 모든 학문은 선구자의 발판 위에 성장해요. 32. 아들러도 그랬고, 프로이트도 그랬어요. 33. 심리학은 원인과 목적을 함께 봐야 해요. 34. 원인 찾기와 치료는 분리할 수 없어요. 35. 과거 원인과 현재 목적은 둘 다 중요해요. 36. 미움받을 용기는 이걸 왜곡해서 말했어요. 37.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됐어요. 38. 책의 왜곡은 아들러와 프로이트 모두에게 피해를 줬어요. 39. 특히, 프로이트는 심리학 발전의 초석이에요. 40. 그를 부정하는 건 과학적 태도가 아니에요. 41. 학문은 계속 발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42. 미움받을 용기는 과학적 사실을 왜곡했어요. 43. 그래서 이 책은 믿기 어렵고 위험한 책이에요. 44. 아들러의 진짜 메시지는 '변할 수 있다'는 거예요. 45. 원인과 목적을 함께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고요. 46. 이걸 왜곡한 책이 바로 '미움받을 용기'예요. 47. 우리가 이 책을 비판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에요. 48. 올바른 심리학은 과학적 근거와 맥락을 중요시해요. 49. 왜곡된 정보는 많은 사람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요. 50. 그래서 우리는 정확한 사실과 맥락을 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