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이 말하는 '멜키세덱 등장' 의미! 당신의 영적 성장을 위한 핵심 메시지!
창세기 14장: 전쟁, 축복, 그리고 숨겨진 비밀
오늘 창세기 14장에서는 좀 특이한 이야기가 나와. 전쟁 이야기가 나오는데, 누가 누구를 이기고 쫓아가다가 조카가 잡혀가서 아브라함이 구해오고, 그러다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빵과 포도주를 주면서 축복을 해주는 내용이야. 이게 대체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싶을 수도 있는데, 성경은 그냥 소설이 아니잖아? 그래서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같이 알아보자.
성경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로마서 15장 4절과 히브리서 5장 12-14절을 기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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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처럼,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은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거야. 과거의 기록을 통해 인내와 위로를 얻고 소망을 갖게 되는 거지. -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이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달려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이 말씀은 우리가 성경의 기초 원리를 잘 배워서 스스로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말해줘.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셨기 때문이야. 그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기록된 성경의 사건들을 잘 살펴봐야 해. 과거 사건들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찾으면 기초 원리를 알 수 있고, 그 원리를 통해 말씀을 능숙하게 사용해서 선악을 분별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지. 그래서 6천 년 전에 있었던 창세기 사건들을 지금 우리가 배우는 거야.
성경은 왜 완성되었을까?
성경은 사도행전 28장 이후로 완성되었어. 약 2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방인 시대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어. 이 시대가 끝나면 교회는 하늘로 들려 올라가고, 땅에서는 7년간 유대인의 구원 계획이 집행될 거야.
성경이 완성된 후, 이 책을 읽고 구원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우리 시대의 교회와 7년 환난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야. 그래서 성경의 모든 내용은 우리 시대 또는 환난 성도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돼.
- 바울 서신: 우리 시대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 나머지 쉬운 세 권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등): 7년 환난 시대를 살아갈 성도들을 위한 교훈을 담고 있어.
우리가 7년 환난 때 일어날 일들을 공부하는 것도, 그 원리들이 우리와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야.
새로운 해석, 왜 필요할까?
가끔 예배 시간에 제가 드리는 말씀 중에 기존 해석과 다른 것이 있을 수 있어. 이건 교만해서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할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예수님도 당시 최고의 성경학자들에게 그들이 모르는 것을 딱 꺼내서 보여주셨듯이, 우리도 그런 지혜가 필요할 때가 있어.
오늘 창세기 14장 해석도 기존과는 많이 다를 거야.
창세기 14장: 멜기세덱의 등장과 그 의미
멜기세덱, 누구인가?
창세기 14장의 마지막 장면에는 멜기세덱이라는 신비로운 존재가 나타나. 아브라함은 마치 그를 아는 것처럼 빵과 포도주를 주고받으며 축복을 받지.
창세기 14장 18-20절: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을 축복하며 말하기를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 주시옵소서. 너의 원수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니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리더라."
여기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이건 우리 시대 복음이 아니라 7년 환난 복음과 관련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바울 서신에서는 예수님이나 성도를 설명할 때 '제사장'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거든.
멜기세덱은 왕이면서 제사장이야. 그런데 구약에서는 왕은 유다 지파, 제사장은 레위 지파로 나뉘어서 겸직이 불가능했어. 이건 뭔가 이상한 존재라는 거지.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 낯선 사람에게 십일조를 드렸어. 십일조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에게 드리는 건데 말이야.
멜기세덱과 예수님의 관계
우리가 배운 '밀크 시리즈'에서 예수님은 바울 서신에서는 '남편'으로, 나머지 쉬운 세 권에서는 '제사장'으로 묘사돼. 멜기세덱은 '제사장'으로 묘사되었으니, 이건 바울 서신 바깥의 복음, 즉 7년 환난 시대의 복음과 연결된다는 걸 알 수 있어.
- 바울 서신 바깥의 복음 (대속의 복음):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 넘기고 예수님이 그 죄값을 치르셨다는 거야. 그래서 성도는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말을 하지 않아. 왜냐하면 죄가 이미 넘어갔기 때문에 죽을 이유가 없거든.
- 바울 서신의 복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부활했다는 거야. 죄가 우리에게 있든 없든 상관없다는 거지. 하나님은 우리를 평가할 때 죄 유무를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야.
이 둘의 차이는 '내 죄가 나를 떠났다'와 '내 죄가 있어도 상관없다'의 차이야. 7년 환난 시대의 복음은 죄가 떠나야 심판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죄가 떠났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바울의 복음은 죄가 떠날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이야.
히브리서에서는 멜기세덱과 예수님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해줘.
히브리서 6장 20절, 7장 1-3절: "예수님이시요, 영원토록 멜기세덱의 계열에 따른 대제사장이 된 분이시라. 이는 이 멜기세덱이 살렘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기 때문이라. 그가 왕들을 사륙하고 기나는 아브라함을 만났고 그를 축복하였더라. 아브라함도 그에게 전체 십분의 일을 주었으니 해석하면 먼저 의의 왕이요 다음은 또한 화평의 왕인 살렘의 왕이라.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이 날들의 시작도 생애의 끝도 없으면서 오직 하나님의 아들같이 되어 계속 제사장으로 거하느니라."
멜기세덱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족보도 없이 영원히 제사장으로 거하는 존재야. 이런 사람은 인간이 아니지. 그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의 왕이자 제사장이고, 나중에 예수님으로 오시는 분이야.
멜기세덱과 천년 왕국
구약 율법에서는 왕과 제사장의 겸직이 불가능했지만, 천년 왕국에서는 가능해. 예수님께서 왕이면서 제사장으로 다스리실 때가 바로 천년 왕국이기 때문이야.
시편 110편 1-2절, 4-5절: "주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주께서 시온에서부터 당신의 힘에 막대기를 보내시리이다. 당신의 원수들의 한 가운데서 친히 다스리소서. 주께서 맹세하시기를 '너는 영원토록 멜기세덱의 계열에 따른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돌이키지 아니하시리이다. 당신의 오른편에 계신 주께서 그분의 진노의 날에 왕들을 쳐서 꿰뚫으시리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의 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왕들을 무찌르시고 다스리시는 때가 바로 천년 왕국이야. 이때 예수님은 왕이면서 제사장이 되시는 거지.
창세기 14장의 사건, 무엇을 상징할까?
창세기 14장의 전쟁 이야기는 7년 환난 이전의 상황을 상징해.
- 엘람 왕과 연합국: 북동 제국 (짐승의 세력)
- 아브라함: 남서 제국 (우리 시대, 혹은 환난 전의 상황)
아브라함이 엘람 연합국을 이기고 재물과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오는 것은, 7년 환난 전에 남서 제국이 북동 제국을 이기고 승리하는 것을 보여줘. 이때는 아직 짐승이 등장하기 전이야.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빵과 포도주로 축복하는 장면은 7년 환난 전에 있을 '다시 오는 오순절'을 상징해. 이때 일곱 교회에 일곱 영이 내려오는 사건이 있을 거야.
예수님은 제사장인가, 남편인가?
-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창세기 12장): 새 예루살렘을 보여주셨는데, 이때 예수님은 남편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어. 새하늘 새 땅에는 제사장이 필요 없기 때문이야.
- 멜기세덱으로서 나타나신 예수님 (창세기 14장): 빵과 포도주로 축복하시며 제사장 역할을 하셨어. 이는 7년 환난 시대의 복음과 연결돼.
빵과 포도주는 죄 사함을 통한 영생을 상징해. 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해. 즉, 성령과 연결되어야 해.
오순절은 죄 사함의 복이 우리 것이 되는 때야.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죄 사함의 복을 실제로 받은 거지.
-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이때 교회는 하나였고, 베드로는 "이제 7년 환난에 들어간다"고 설교했어. 이때의 교회는 환난을 통과하여 천년 왕국에서 제사장 역할을 하고 새 하늘 새 땅에서 신부 역할을 할 예정이었지.
- 유대인들의 거부: 유대인들이 교회를 거부하면서 이방인 시대가 시작되었고, 교회가 신부 역할만 하게 되었어.
- 우리 시대: 우리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이하는 신부 교회의 역할을 하고 있어. 새 하늘 새 땅에서는 제사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남편으로 묘사되는 거야.
결론
창세기 14장의 멜기세덱의 등장은 7년 환난 전에 있을 '다시 오는 오순절'과 '속죄 복음'을 상징해. 멜기세덱은 하늘 예루살렘의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보여주며, 7년 환난 시대에 죄 사함을 통해 영생을 얻는 복음을 강조하는 거야.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기초 원리를 배우고, 올바른 선택을 하여 소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야. 멜기세덱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