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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도 깜짝! 다시 노래 잘하는 법, 1000만원 걸고 알려드립니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김범수님, 제가 고쳐드릴게요! (중학생 눈높이 설명)

"김범수님, 제가 진짜 자신 있어요! 만약에 못 고치면 제 돈 1000만원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클라인이라고 해요. 갑자기 영상 찍는 이유는요, 어제 저녁에 김범수님이랑 비슷한 증상을 겪는 분이 김범수님 노래 부르는 영상을 보내줬어요. 한번 보라고요.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야~"

딱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김나박이'라는 별명까지 가진 분이 방송에서 노래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콘서트 얘기도 솔직하게 하는 걸 보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어젯밤 3시까지 댓글이랑 영상들을 보면서 분석해봤어요.

댓글에는 "의뢰해야 한다", "절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안타깝다"는 사람도 있고, "근긴장성 발성장애 아니냐"는 글도 봤어요.

근긴장성 발성장애, 연축성 발성장애가 뭐냐면요?

이게 의학에서는 '부치병'이라고도 하고, 뇌 신경계나 중추 신경계 이상이라고 해요. 원인을 정확히 모른다고요. 병원에 가면 보통 목에 내시경을 해서 이상 없거나 결절이 있으면 약을 주고 쉬라고 하는데, 이건 근본적인 해결이 안 돼요. 보톡스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 다르고요.

이런 분들은 말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닌데, 갑자기 특정 발음이나 특정 음에서 소리가 안 나오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꽉 막혀서 말이 안 나오기도 하고, 숨 쉬는 법도 모르겠다고 해요.

김범수님 영상 잠깐 볼까요?

"버토록스도 한번 맞아봤거든요. 그렇게 받았었는데 기본적인 양속도 잘 지키지 못하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토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안녕하세요."

보시면 소리가 막 다른 위치에서 나죠?

이게 왜 그러냐면요, 바로 '보상 작용' 때문이에요.

쉽게 말해, 몸이 원래대로 안 되니까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친구는 공을 쉽게 던지는데 나는 방법을 몰라서 몸을 꼬면서 던지는 것처럼요. 교통사고 나서 숨 쉬기 힘들면 쇄골로 숨 쉬는 것처럼요.

저, 기초 발성 학원을 10년 넘게 했어요.

노래 못하는 친구도 노래하게 만들고, 콘서트 앞둔 가수들은 30곡을 거뜬히 부르게 만들고, 뮤지컬 하고 싶은 친구는 뮤지컬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건 대단한 게 아니에요. 당연한 거예요.

왜냐하면 인간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저 사람이 하면 나도 할 수 있어요. 다만 방법을 모를 뿐이에요. 키가 두 배 차이 나지 않고, 손가락 길이가 두 배 차이 나지 않는 것처럼요.

제가 보상 작용이라고 말하는 증거가 있어요.

김범수님과 똑같은 증상을 가진 학생이 10년 전에 찾아왔었어요. 몇 번 만에 고쳐줬더니 사람들이 사기라고 했죠.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그런 분들이 오면 고쳐드렸어요.

처음엔 병명도 생소하고 해서 돈 안 받고 3년 동안 무료로 고쳐줬어요. 어떻게 되는지 공부하려고요. 3년 동안 몇백 명의 환자를 만나고 개선시켜줬어요. 그때 예약이 1년씩 차 있었어요.

6개월 전부터는 '인천 발성장애 치료일기'라는 채널을 만들어서 환자분들 개선되는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비포 영상 보면 김범수님보다 훨씬 심한데도 말 잘하게 됐어요.

(비포 영상) "사람들이 발성해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호흡법일 것이다."
(애프터 영상) "이제 말 잘할 수 있게 됐어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이런 비포애프터 영상은 다른 병원이나 보컬 트레이너, 학원에는 없을 거예요. 저는 이런 게 궁금하면 파고드는 스타일이라서요. 의사, 약사, 심지어 터키나 미국에서도 찾아오는 분들도 있어요. 약으로 해결 안 되는 약사님도 오셨고요.

다른 트레이너들은 왜 못 고치냐고요?

겁이 나서 못할 거예요. 김범수님 같은 경우, 만약에 고치다가 안 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겠죠. 병원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희귀병이라 연구 가치도 별로 없을 거고요.

근데 저는 할 수 있어요. 무료로 해버리면 되니까요.

솔직히 좀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는데, 저는 김범수님이 왜 그런지 보여요.

근데 분석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제가 고치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그 정도로 자신 있어요.

전 세계에서 제가 가장 비싼 금액을 받아요.

이게 돈을 많이 받는다고 나쁜 게 아니라, 그만큼 제가 자신 있다는 거예요. 지난 6개월 동안 100명 정도 환자를 개선시켰는데, 90% 이상이에요.

38년 동안 교수님도 두 번 바뀌고 몇 억을 썼다는 분도 한 달 만에 개선시켜 드렸어요. 그분도 처음엔 비싸고 안 될까 봐 걱정했는데 말이죠.

김범수님, 제가 진짜 자신 있어요. 목숨 걸게요.

제 명예가 떨어지는 게 제일 싫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온 환자분들 개선 확률이 높은 거예요. "저기 갔는데 안 됐어" 이런 말 듣는 게 제일 싫어요.

만약에 못 고치면요? 제가 1000만원 드릴게요.

저는 그 정도로 자신 있어요. 이렇게 자신도 없으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저한테 딱 세 달만 주세요. 제가 책임지고 '일반 김범수'로 만들어 드릴게요. 만약에 못 고치면요? 더 연구하고 배워서 다른 사람을 고칠 수 있겠죠. 저는 두려워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저희 학원은 크고, 제가 제일 많이 잃을 게 많아요. 저는 도전하고 싶어요. 김범수님한테 이 영상이 닿길 바라요. 저한테 꼭 고칠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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