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단 1%만 아는 성공한 사람들의 치트키 (스타 영어강사 문단열 대표 ㅣ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장사건물주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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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돈 벌고 싶으세요? 그럼 장인 말고 상인이 되세요. 그럼 돈 벌수 있습니다"
-문단열
00:00 인트로
03:06 옛날에 얼마나 유명하셨나요?
04:26 당시 수익은 어느 정도였나요?
07:36 빚을 지고 살아갈 때의 압박감은?
08:10 인생의 깊은 터널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12:24 암 선고받고 어떠셨나요?
13:12 힘든 시기에서의 불안을 극복한 방법은?
17:55 AI로 돈 벌수 있는 방법은?
22:46 'AI'시대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이렇게 해서 돈 벌고 저렇게 해서 돈 벌고 그다음에 이제 1억을 모아서 10억을 만들고 건물을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건물을 매 가지고 이거 자체가 인생이냐? 그것도 게임.
이것도 게임이네.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야.
손흥민이 축구자라듯이 그 종목을 잘하는 사람이야.
내가 강호동 사장님처럼 이렇게 잘하지 못하고 나도 좀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 하다가 나는 꼬꾸라졌다.
그럴 수 있.
그럼 그게 게임의 진 거예요? 인생의 진 거예요? 게임해진 거죠.
게임해진 거야.
그럼 뭘 해야 되느냐? 찾아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이 아는 사람들이 많이 쳐다봐.
아, 너무 나를 많이 알아봐.
야, 저 사람들이 네가 카메라를 들니까 연예인가 보다라고 아는 거야? 아니면 진짜 강우동이라고 아는 거니까.
나 이제 그게 되게 궁금해.
야, 오랜만에 시장 오니까 너무 좋다.
와, 형님, 저 인트로 빨리 찍어야 돼요.
끝내 줄게.
야, 지금 어마어마한 분이 오셨는데 네가 진짜 이럴 거야.
진짜요? 10년 넘게 꾸준히 사업하면서 월해 4, 5천만 원씩 버내기 쉽지 않거든.
진짜 내가 존경하는 분 중에 또 한 분이야.
꼭 이분 모시고 싶었거든.
이 사람이 내가 또 건강도 안 좋잖아.
죽음의 문턱을 두 번이나 천방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면서 결국 살아나신 분이야.
그래서 배울게 엄청 많아.
내가 이쪽으로 지금 모신다고 한 거지.
아, 네.
여기가 어딘가요? 여기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대표거든.
졸라 열심히 살아.
장난하.
진짜 완전 먹으스럽다.
마원 시장 명물 우일한 고추튀김 들어가 볼까? 네.
엄청나게 또 기대된다.
우리 영상 만들어 보자.
야 습니다.
형님 아 오래 아 형님 너무 시간 되서 감사해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이고 뭐 [음악] 형님을 만나야 성공을 한다는 얘기를 들어 가지고 그 뭐 먹을 거예요? 뭐 뭐 맛있는데요? 여기 형님 여기가 엄청 유명한 민속 주점입니다.
그래서 아 민속 주점.
민속주점이기에는 깔끔한데.
요즘 이런게 트렌드입니다.
다양한 술과 여기가 또 안주가 맛있거든요.
이 원래 옛날에 우리나이 때 민속주정은 전부 막 김사갓 뭐 뭐 이런 그랜데 오랜말 침침하게 말이야 그 예 뭐가 제일 맛있어요 여기는 그럼 제가 추천 좀 해도 될까요? 그니까 조개 술찜하고요.
예.
좋아요.
조개 오리지널 고추 튀김하고 6세전 맞습니다.
요거 딱 내가 좋아하는 거만 어떻게 뒤사를 뒷조사를 했나 알아 가지고 술 잘 안 드시죠 형님? 아 옛날에 잘 먹었고 이제 요새는 이제 아무래도 내가 또 한 번 두 번 아팠어서 그 사람들 다 아픈 줄 알고 있어서 이렇게 막걸리 포마시면 숭박 그래서 살살 먹어야 돼.
살살 그냥 뭐 혈액순한 정도로 마시는 정도로 아이 안 안주가 좋으니까이 이런 안주 놓고서 저 안 먹 안 먹으면 이게 질지 이게 6세전이라고 여기 우일하게 이거 먹을 엄청 많이 온데 이게 시근니 지금 다 찜하고 고추하고 육세하고 근데 비주얼이 되게 좋다.
연구를 많이 했구나 이거.
네 네.
형 옛날 얘기가 되게 많이 궁금해요.
형님 얘기를 내 너무 많이 딴데 가서 너무 많이 해가지고 저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형 근데 형이 진짜 화려하고 그때 진짜 전성기 지금도 형 제의 전성기지만 1 전성기 이야기를 형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려했다고 하기에는 나는 사실 이제 연예인 그 되려고 했던 사람은 아니잖아요.
이제 원래는 강사 처음에 하다가 이제 학원을 시작해서 아마 학원 시작했을 텐데 잘해 보려고 이제 열심히 노력을 해서 학원이 처음에 한 1년 반 고생하고 나서 잘 됐어요.
형 거기서 형 30억을 벌었다는 이야기 깜짝 놀랬어.
그건 이제 학원을 해서 벌은게 아니고 2차 제차 해서 유명해진 다음에 예.
유명해진 다음에 이제 돈을 이제 벌기 시작하니까 그러니까 이제 돈 들어오는 거 보니까 이제 그 그때으로 그 정도 보이 됐지.
그때 EBS 때문에 그런가요? 어, EBS에데 데뷔했을 때 예 그때고.
근데 이제 EBS 데뷔한 것도 되게 웃기는게 뭐냐면 내가 유명해지고 지라고 된게 아니라 우리 학원 강사들을 케이블 TV에 내보내서이 학원 강사들을 키워 보려고 했거든.
나는 관심이 강사들 키우는 기관이고 싶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제 그 영어 강사들 데리고 YG 하고 싶었던 거지.
그래서 이제 내보냈는데 애들은 못하고 이제 결과적으로 나만 뜨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 EBS에 상륙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형 거기서 수입도 좀 얘기 좀 해 주세요.
형님 그때는 뭐 잘 벌었어요.
그때 돈으로 이렇게 뭐 뛰어서 내라고 그래 가지고 이렇게 뛰어봤더니 그냥 1년 평균 4학 정도씩 신고했더라고 그때는.
와 그때 막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 친하지 않겠어요? 과가 연예인들 과하고는 잘 안 친해지더라고 나는.
아 그 친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어.
몇 명 친 치는 그 그 오랜 친구들이 있는데 형 누구누구 친하세요? 그 뭐 그때 같이 진행했던 사람들 친해.
뭐 조이런 씨라든 예.
어 조련 씨하고 뭐 정선희 씨 뭐 어떤 계기로 형님이 이제 이렇게까지 진짜 꼭지까지 올라갔다가 형이 이제 내려갔던 계기가 형 죄송한테 좀 얘기 좀 들어 볼 수 있을까요? 내려갔던 계기는 사실은 무슨 계기가 있어서 내가 뭐 뭐 이렇게 벼락을 맞아서 망치로 맞아서 확 꺾어진게 아니고 내 본성 속에 숨겨져 있는 거예요.
그 뭐냐면 내가 장인일지 몰라도 상인은 아니라는 거.
관리를 잘 못했어, 내가.
그까 몸에 관리 DNA가 없어.
이거 진짜 얘기를 하자면 뭐에 달려 있냐면 너한테 제일 중요한게 뭐야? 그랬을 때 나는 나한테 돈이 남는게 중요하다라고 결론이 나야 돈이 뭐예요? 그런 사람들이 눈에 안 뛰어도 돈을 벌고 나는 어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뭐가 어디서 제일 오르가슴을 느끼냐면 내가 뭔가를 전해 줬는데 그 사람이 그걸 듣고 깨닫고 아 진짜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말이나 표정이 나오면 그때는 내가 어떻게 되냐면 그 그런 분위기가 딱 되잖아.
그러면 아 학원비 안 받아 그냥 잃버려 그 왜냐면 그게 더 기쁘거든 나는 처음에는 장사하려고 해산을 제하다가 어느 순간에 상대가 너무 만족하는 거를 내가 느끼면 두 배로 더 줘 버려 근데 그 습관이 젊을 때부터 있는 거가 내가 잘 못 느끼고 있었는데 그냥 뭐 더 벌면 돼.
그냥 더 벌면 돼.
이렇게 했어.
왜냐면 잘 팔리니까.
그 이게 아예 안 팔리면 사람이 정신이 들어서 빨리빨리 배우는데 근데 그런 거 있잖아.
앞에서 남고 뒤에서까지는 거.
난 딱 그 스타일이었거든.
그러니까 형은 수입보다 지출을 더 신경 써야 되 관리가 안 되는 거지.
그래서 결론 어떻게 해야 되가 뭐냐면 그렇게 해서 빚을 지니까 그니까 비칠 수밖에 없어.
어, 왜냐면 더 크게 벌어야지 이걸 때울 수가 있는데 그러면은 또 뭐 벌려야 되고 빚을 절야 되고 하다가 내가 깨달은게 뭐냐면 그게 뺑뺑이를 도는데 나는 돈을 이렇게 많이 보는데 계속 비진 드러나네.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아, 장사 적성 아니다.
그때 직원이 몇 명 있고 빚이 얼마나 돼 있었어요, 형님? 빚이 맥스 갔을 때 30억 보한매 진짜요? 와, 직원도 한 뭐 2, 30명 있고 그렇지 그렇지.
한 26명 병구까지.
그러니까 그렇게 되고 나니까 내가 이제 결론이 뭐냐면 이거를 계속 사업을 돌려서 어떻게 해 보려고 했던 내 계산 자체가 내 원래이 타고난 송정상 이거 안 된다.
그리고서 이제 아 1년에 얼마씩 벌 수 있으니까 만약에 내가 여기서 딱 스톱하고 단해 보내고 사업을 스톱하고 내가 몸을 갈아서 갚으면 얼마 걸린다.
이렇게 해가지고 10년 만에 다 갚았어요.
형 그때 그 압박감 어땠어요? 빛이 그러게 형 쌓이는데 수면세 그냥 이렇게 한원큼씩 가지고 다겼어.
매달 먹으면 죽는지 알거든.
내가 기질 갚은 전체 구간은 20년이고 사업을 안 하고 몸으로 갈아서 갚으려고 한 거는 10년 정도였었거든.
그리고 빚이 완전히 떨어진게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정도 그냥 징글징글하다.
청순 다 갔다니까.
그니까 그래 노인가 노인가 바다 얘기를 내가 항상 하는데 짓을 다 갔고 정신 아 이제 정신을 차주 차려 보니까 노년이 온 거야.
아 형님 나 지금 이거 너무 공감네.
아 이제 저도 이제 아빠잔 형님 얼마나 외로우셨어요.
사하는 사람은 알잖아.
그거를 솔직히 겉으로는 이게 브랜드도 있고 뭐 이렇게 해야 되니까 뭐 이렇게 화장 성세를 하지만 속으로는 그 이제 남자고 아빠 얘기를 했는데 아무리 그 가족이 한 몸이라도 아빠가 해야 될게 있고 말을 못 하지 말을 못 하고 내가 짊어지고 가야 되는 거잖아.
난 사실 이거 빚을 갚으면서도 이번 생에 안 끝날 거 같았다고 놓 이게 끝날 핵수가 아니야.
내가 속으로 믿었던 건 뭐냐면 첫 번째는 뭐냐면 그건 그거고 쳐라에요.
빛이 있어서 갚을 계산이 안 나오는 건 안 나오는 거고 네가 오늘 가서 강의를 할 때 사람들 눈에서 나오는 그걸 보고 오늘 보람이 있어서 살아 있는 건 살아 있는 거고.
어 괜찮다 형 분리해 버리는구나.
인생이 투트랙이야.
근데 이제 그걸 깨닫는 거야.
왜냐면 처음에는 빗쟁이들 전화를 내가 하루에 17번 통도 받아보고 이랬는데 뭐 사기꾼이냐 안 감냐 뭐 이런 얘기 뭐 들으면 막 근데 그거를 하면서 녹화를 한단 말이야.
제 방송국에서 그럼 막 신난다고 녹화를 하고 영화는 즐거워요 이러고 나와서 휴식 시간에 전화받아야 되잖아.
정신 나갔네.
정신 나가지.
어떨 때는 내가 뭘 떠들고 있는지도 모르고 떠들어요.
근데 이걸 계속 반복하다 보니까 다운вање과 업시켜야함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만약에 전화를 한꺼번에 몰아 가지고 백통을 한 달에 한 번씩 받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일할 때는 일 자체는 즐거우니까 난 영 가르치는 건 너무 즐거웠거든.
그냥 즐거울 때는 완전히 끊고 하고 그다음에 고통스러울 때는 한꺼번에 몰아서 고통스럽고 캐릭터를 두 개로 그냥 이렇게 같이 가져가자 분리가 되더라고.
아 형 이거 노아운데요.
형 이거를 이렇게 형이 안 믿었으면 진짜 오늘의 형님은 없었을 것 같아.
땅 속에 있지.
왜냐면 내가 안 그래도 병이 걸렸었지만 그렇게 이제 몸을 갈아서서 하니까 이제 살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틀린더에 보면 그 지방 강연 한 달에 27에 이렇게 이렇게 접혀 있단 말이야.
무슨 뜻이냐면 KTX에서 살 그냥 자고 KTX에서 내렸다가 사고 또 자고 이러고서 살아 그러면서 내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냐면 그래 중국 중나 안 중나 해 보자 이렇게 재내이면서 했는데 좁더라고 암 걸리잖아 바로 이제 40대 후반 무슨 대장아 그래서 한 25cm 자르고서 그리고 그거는 이제 이제 5년 완치니까 이제 벗어나 벗어났고이 버텨낼 수 있었던 거는 계산으로 이렇게 곱하기를 해 보니까 난 언제쯤 빛을 다갚힐 수 있을 거다라는 계산이 나와서가 아니라 일을 할 때는 비쳐서 일을 하는게 아니고 내가 너무 즐거워서 일을 하는 거로 완전히 그 속으로 들어가 있으니까음 그래서 나는 정신이 두 개 두 개였어요.
하나는 빚갚는 놈하고 내 집사 문단열 빚갚는 놈하고 또 하나는 그냥 나 즐거워서 일하는 전문가 문단열하고 딱이 두 사람이 내 안에 살아요.
형 요즘 사람들 많이 힘들고 괴롭거든 형.
근데 그 현실을 도피하고 형 수면 잔뜩 갖고 다녔다 때했잖아요.
그래서 진짜 생을 마감을 하거나 아니면 포기해 버리거나 괴로워하거나 이제 방고 가잖아.
그런 사람들이 형 형처럼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투트랙 전략을 해라.
그게 쉽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서 옛날에 대학교 때 그 여학생하고 조금 사귀다가 실현을 하면 바로 도서관에 가서 영어 공부를 했었어.
아 진짜요? 제 없는 소리가 아니에요.
좌회를 쓰면 감정이에서 빨리 벗어나.
아하.
그니까 제일 좋은게 좋은 말입니다.
어학수학이에요.
어려운 영어로 공부하라는게 아니라 단어를 외우고 뭐 수학 방정식이라도 하나 풀어보고 이러면 이상하게 그런 감정에서 빨리 나오짓을 하면이 금방 벗어나거든요.
난 부부 싸움하고 난 다음도 너무 기분이 나쁘잖아.
한 판 더 웃고 싶잖아.
이 끝장을 보고 싶잖아.
그러면 영어줄 와 아 진짜 매파가 달라졌어 그리고 아 형 이거 과학적인데요? 확적이 이거는 내가 이건 채무로 얘기하지만 이거는 내고학자들이 다 하는 얘기예요.
이거는 이거는 이거는 과학적인 얘기 사업 뭐 빚을 져서 괴롭다이 감정적이고 그거 감정적인 건 감정적인 거고 그냥 내가 오늘 해야 될 일은 하는게 나한테 훨씬 정신적으로 빨리 회복이 되니까 좋다.
그때 암 선고 받고 에피소드 좀 이야기해 주세요.
감성고 받았을 때는 나이가 워낙 젊어서 40대 후반이라 48이었던 거 같은데 별로 이렇게 기가 안 눌렸던 거 같아.
기가 눌렸던 건 두 번째 이제 호흡기 문제 생겼을 때 좀 기가 눌렸는데 암성보가 좋았던 건 뭐냐면 그전에는 싫은데 가야 되는 자리가 너무 많았거든.
아 예.
예.
거기 안 가면 뭔가 안 될 거 같고 저기도 인사를 좀 드려야 될 거 같고 누가 오라 그래도 몸 몸이 아팠어.
아 그래.
아, 근데 이건 농담인데 만나야 되고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살 수 있어서 이게 되게 해방감이 있어요.
아, 나도 그 끼고 싶다.
한번 걸리면 되는데 형 안 해 아니 해형 전 걸리고 싶다 안 해 형님 형은 형만의 그 불안한 요소들을 죽음 앞에서 불안, 사업에서의 불안, 내 가정에서의 불안 이거 어떻게 해결했냐고요? 불안이 두 가지가 있어요.
절대적인 불안이 있고 상대적인 불안이 있어.
절대적인 불안은 예를 들어서 하늘이 내린 세팅값에 세팅값에 도달하지 못해서 불안한 건 진짜 불안이야.
아하.
진짜 불안이고 불안해도 돼.
왜냐면 그게 안 불안하면 죽어.
인정해라.
그냥 예.
이거 이거는 사람을 정신 차리라는 뜻이거든.
이게 그까 총알이 날라오는데 내가 총알를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건 절대 불안이거든.
이거는.
그죠? 그죠.
그거는 어 나는 평화로 이러고 고개를 들으면 죽잖아.
이게.
그니까 이런 거가 뭐냐면 절대 불안은 건강한 거예요.
근데 상대불은 뭐냐면 내 속에 나는 1등이 아니면 안 된다고 정해져 있어.
그런데 3등쯤 할 거 같아.
그럼 불안에 돌아버리겠잖아요.
근데 그거 누가 정했는데? 내가 네가 정했잖아.
어.
네가 정했잖아.
맞아요.
사가 잘못했네.
사가 될어.
어떻게 하면 불안을 없앨 수 있어요라고 묻기 전에 내 불안의 세팅값을 정한 사람이 누군지부터 가르쳐야 돼.
알았어.
상대적이니까.
예.
근데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내가 돈을요 정도 못 벌고 내가 이렇게 구시를 못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막 쏜다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불안의 세팅값을 만든 거거든.
너는이 정도는 해야 된다.
너 형만큼 해야 된다.
나이 정말 많이 들어.
한국 사람들 특징이 남의 평판때네.
그래 되게 비교 의식이 그니까 비교 의식 때문에 그러는 건데 이렇게 얘를 불안을 붙들고 끝장을 좀 봤으면 좋겠는게 뭐냐면 내가 왜 불안하냐? 나는 평판 때문에 불안하다 그랬으면 그 평판에 어디 뭘 내가 못해서 불안한 거냐를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예를 들어서 뭐 내 나이에 서울에서 집이 없으면 너는 사람 구시를 못 하는 거다라는 세팅값이 있다고 쳐 봐요.
그 세팅값 때문에 내가 불안하면 아 내가 그래서 불안하구나 열심히 해야지 이렇게 돌아오지 말고 그 세팅값을 누가 줬냐를 또 붙들고 찾아야 돼.
내가 내 인생에서 얻은 교훈이냐? 아니면 이거 형이 얘기해 주고 그런 거냐? 아니면 아버지가 이것 때문에 날 인정을 안 하는 거냐? 이게 어디 원인이 있나 찾아야 돼.
그래서 아버지가 나를 인정 안 하는 것 때문에 그랬다까지 올라가면 아버지는 왜 또 그렇게 생각할까? 아버지 세팅값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 아버지는 그 시절에 그런 걸 겪고 이런 사업을 하다가 이게 집이 없으면 큰일 난다고 종교처럼 믿는 믿음이 생겼는데 그게 아버지한테 맞는데 나한테이 시대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철저하게 들어가야지 되는 거지.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직업관이 이렇잖아요.
요즘 내가 이제 30대 직원들이 많아서 집에서 왜 우리 시대 엄마 아빠들 뭐 대기업에 취직해야 되고 뭐 뭘 해야 되고 뭐 해야 되고 이렇게 한단 말이야.
근데 우리 3태 직원들이 요즘 그런 시대 아니잖아요.
요즘은 이렇게이 라이밸런스도 맞추고 행복을 추구하고 좀 야무지게이 이렇게 행복을 추구하면서 사는 거고 그리고 요새는 직업이 없어요.
직업의 시대가 아니야.
그러네.
형 AI 지금 연구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AI가 직업을 뭐 얼마나 대체할 거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걱정 걱정 안 해도 돼.
99% 대체 마음나.
아 99% 대체한데 대체되는게 뭐냐면 나만 봐도 영어 선생이었잖아요.
영상 제작자였잖아.
영상 제작자 하면서 AI 가르치잖아.
영상 제작하는데 AI 쓰고 있잖아.
AI 하는데 AI로 영상 만들고 있잖아.
예.
그걸로 영어 요즘 AI로 영어 공부하는 법도 강의하고 있잖아.
그럼 내가 직업이 뭐야? 한 여섯 일곱개 되고 아 그게 뭐냐면 직업 옛날에 의른들이 정해 준 직업 교과서에 나와 있는 직업의 시대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작업을 모은게 내 직업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작업의 총체.
내가 잘하는 작업의 총체가 직업인 시대거든.
근데 의른들은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는 직업을 하라는 거야.
회계사가 되라.
변호사가 되라.
내가 이건 이건 단원컨데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는 직업의 세계로 지금 발들이는 젊은이들은 100% 실직할 겁니다.
예.
단원 컨데가 아니라 단열 컨데네.
그 부모 말을 안 들어야 돼.
안 들어야 돼.
이 시대는 부모 말을 안 들어야지 시대.
왜냐면 부모 말대로 하면은 완전 모델이 옛날 모델이라서 큰일 나요.
부모 말대로 하면은 형이 진짜 꼰대가 아니네.
AI로 형님.
그래서 돈 벌 수 있는게 뭐냐고? 형님 이야기 좀 해 주십시오.
음.
얘로 돈 벌 수 있는게 뭐냐면 내가 묻는 거에 대답해 봐요.
나는 한글을 이용해서 소통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죠.
나는 스마트폰으로 사업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죠.
그죠? 그죠? 당연하죠.
나는 AI로 돈 봅니다라는 말은 2년 내로 없어져요.
아 진짜 이제 이것도 유행인구나.
당연하지.
음.
스마트폰으로 장사 안 해? 형 다 기본이에요.
기본 기본이지.
은 내가 장사를 하는데 AI로 장사를 한다는 말할 필요도 없게 2년 내로 내 말 단열 컨데 말대로 되나 안 되나 봐요.
이게 무슨 말이냐? AI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내가 원래 잘하는 그거를 그거를 AI로 해서 돈을 버는 거지.
음.
그러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자기 전문 분야 하나를 잘 지켜.
자기 자기 도메인을 잘해야 결국 AI도 잘 써.
AI로 뭐 막 지불이 막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난리 막 후사 올리고 난리났잖아요.
요거 1년 지나고 나면 그 기능을 제일 잘 쓰고 있는게 누구게? 프로 디자이너.
아 디자이너들이 그러니까 이거 하면 디자이너 없어진다.
아니 이거 하면 없어지는 건 AI 안 쓰는 디자이너가 없어지.
AI 쓰는 디자이너는 꼭대기가 있을 거고.
어, AI 쓰는 사업가 꼭대기가 있을 거고 AI 안 쓰는 분들은 이게 홍수에 쓸려서 저로 다 이제 가시는 거고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서 AI를 쓰려고 공부를 해라.
의사하면 진료하는데 치료하는데 어, AI를 쓰려고 노력을 해야 되.
그리고 이제 의사가 그렇게 쓰는 건 변호사가 흉내를 못 내요.
변호사가 자기 법률 이거 저거 준비하는데 소송장 준비하는데 쓰는 거를 의사가 어떻게 형내를 내겠어? 그죠? 어, 마찬가지.
그러니까 그 도메인이라고 지금 자기 직종 전문 그 전문성이 무조건 있어야 되고이 전문성을 최대로 발휘하는데 AI를 쓰려고 노력을 해야지 야 요새 AI가 좋는데 AI를 배워서 지금 그 저 부업 뭐 없을까? 그런 가지 말고 절대 그런 두려움 없어요.
그 지금 잘해 왔지만네 형님 사업이라는게 워낙 위험하다 보니까 위험하죠.
언제 나도 굉장히 짧은 시간에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같은 거 그런 거 그런 있죠.
음.
그런 영원한 불안감을 다들 가지고 사는데 난 그게 게임이냐 진짜냐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학교에서 다들 어 좋은 대학 가라고 어릴 때부터 달달 볶아서 좋은 대학 가야 네가 네가 인생을 좋은 인생을 산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학교에서 과목을 정해 놓고이 과목을 구경수를 잘해야 네가 좋은 데을 가서 인생을 제대로 산다라고 말하는 그 학교의 그 시스템하고 점수를 따는 방식이 이건 게임일까요? 아니면 인생 자체일까요? 그건 뭐 생각하면 되냐면 어 손흥민을 농구팀에 넣어 놓으면 손흥민이 그 정도 스타일까요? 아죠.
딴 게임이지.
쩔죠.
쩔이죠.
예.
쩔.
어 딴 게임이지.
이건 딴 게임.
예.
손흥민을 배구에 넣어도 좀 딴 얘기고 손흥민을 육상을 시켜면 또 그렇게까지 또 저 신규로 못 낼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손흥민은 축구라는 게임 안에 있잖아요.
근데 사회에서 너는 이런 거를 잘해야 돼라고 애들한테 절대적인 것처럼 말하는 그거 학교에서 그거 하는 거 이게 게임이라는 거예요.
아하.
특정 게임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왜냐면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그렇게 절대적으로 얘기하는 대학 잘 가고 수능 잘 받는 것도 게임의 하나고 밖으로 나와서 이렇게 해서 돈 벌고 저렇게 해서 돈 벌고 그다음에 이제 1억을 모아서 10억을 만들고 건물을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건물을 매 가지고 이거 자체가 인생이냐 내가 좀 도전 좀 할게요.
이거 자체가 인생이냐? 그것도 게임 이것도 게임이네.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야.
손흥민이 축구라듯이 그 종목을 잘하는 사람이 아 재밌다.
근데 내가이 강호동 사장님처럼 이렇게 잘하지 못하고 나도 좀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 하다가 나는 꼬꾸라졌다.
그럼 그게 게임의진 거예요? 인생의 진 거예요? 게임해진 거.
게임해진 거야.
음.
그럼 뭘 해야 되느냐? 내 게임을 찾아야.
다시 찾으면 되네.
와 대박이다.
내 게임을 찾아야 돼.
야, 이게 인생으로 대부분 인생으로 내가 정의를 해 버리거든.
그니까는 괴롭고 이제 자포자게 해 버린대.
그러니까 죽고 싶은 인생 실패자라고 하면 난 죽고 싶은데 게임 실패자라고 생각하면 딴 게임을 찾아야 돼.
이렇게 생각하면 끝나는 거잖아.
형 말 들으니까 온녀도 회사가 말했다.
일체 유심조가 생각났어.
그냥 내 마음 먹게 달린 거네.
그냥 그거는 인생이 폭락이 폭망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게임에 불과했다.
게임인 거지.
아 형님 제가 제주도에 제주도 학교 다니거든요.
근데 열살인데이 퇴치동 엄마들이 아기들을 갖다가 아주 참기름 아줌은 마들이 아주 들 못 가아가지고 애들이 주말에도 스터디 카페를 가요.
공부를 시키는데 그냥 어디 도살장 끌려가는 것처럼 아들이 너 어디 가? 어 나 왜 놀자? 그랬더.
아니야.
나 공부하러 가야 돼.
옆에 엄마가 있어 가지고.
근데 그 모습이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그렇게 키우 이제는이 지금 AI 시대인데 내가 그거만 한 마디 해 줄게요.
그렇게 키우면 망해요, 애들.
왜냐면 내가 학교에 강연된게 지금도 요즘도 많이 그게 뭐냐면 요렇게 얘기를 할게요.
지금 AI가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던 그런 AI 막 이렇게 자비스 있잖아.
그 막 아이런이 불고 뭐 막 이렇게 로보트가 뛰어된 그 그런 수준의 AI를 100으로 봤을 때 지금 현재 AI 기술이 몇 %쯤 왔을 거 같아? 안 되는 거죠? 99% 왔어요.
진짜요? 어느 정도인지 알아요? 이스라엘에서 하마스 폭격할 때 AI한테 물어봐서 AI가 판단해서 사람이 10초 동안 검수만 하고 폭격 다 날렸어.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많이 죽었잖아.
아, 근데 실제로 AI가 팔다리가 달려 가지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어.
지금 단지 이것들이 연결하느라고 지금 시간 올해 거다.
연결될 거예요.
올해가 그 연결에서 뭘 배워야 되느냐? 그냥 뭘 배워야 돼요? 창의적이어야 되고 붙는 생각이 있어야 되고 그러니까 시켜만 주세요.
제가 다 할게요.
이거 AI가 다 할 수 있거든.
예.
방금 정신 나간 얼굴이었어요.
어, 형 지금 정신 혼이 나가 있는 얼굴이 어, 그걸 AI가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고 있다.
왜 너를 시키냐고 그거를 구경수 시키고 지금 구경수를 공부해도 내가 똑똑해지려고 해야지 그렇게 하는 거지.
시험 잘려고 하는 거 가지고 안 된다는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거를 그 비현실적인 소리라고 얘기를 할 텐데 내가 지금 학교마다 선생님들마다 학부형들마다 내가 일주일에 두 번씩 지금 끼고 있어.
지금 강의를 계속 나가고 있거든.
이 얘기를 해.
가서 뭐냐면 얘들을 잘해야 되는데 팀장 노릇을 해야 되는데 팀장 노릇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되느냐? 이게 이제 원론으로 돌아가는데 유식해야 팀장을 잘할 수 있고 두 번째 그렇게 AI 많이 거느린 다른 유능한 팀장들하고 협력이 돼야지 일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하고 협력이 또 잘 돼야 돼요.
그러면 그런 사람은 어떻게 나오느냐?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애들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거, 내가 알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를 막 추구하면서 AI를 써서 그거를 하려고 하는 그런 의욕이 있는 애들이 주인공이든.
그러니까 밖에서 주는 그 학력 무슨 졸업장 무슨 권위 이런 거가 아니라 그러면 그걸 누가 잘 다루냐? 또 막 AI 과목을 막 열심히 하는 애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거를 위해서 이거를 많이 써보고 자기 줄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