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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 영상 하나로 끝내세요"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의 빅퀘스천 더 늦기 전에 몰아보기 #다이어트 #비만 #건강

빅퀘스천 Big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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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서] 00:00 1부 인트로 (이론편) 00:30 구독자 인사 00:39 ‘유행 다이어트’가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01:34 저칼로리 식단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03:46 “모두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살찌는 진짜 원인은 ‘이것’ 05:03 ‘신진대사 담당’ 간 망가뜨리는 주범 2가지 07:10 “살찔 수밖에 없다” 간이 망가진 몸에서 일어나는 일 09:09 살 뺀다고 체중 줄이는 데 집착하면 안 되는 이유 11:16 내 몸에 도움되는 근육을 갖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12:08 ‘이 원리’ 모르고 막 먹으면 온몸에 지방이 쌓입니다 13:30 ‘피하지방’ 쥐어짜는 가장 확실한 방법 14:26 “’당 떨어졌다’는 말 자주 한다면 ‘지방’을 못 쓰는 몸” 15:19 24시간 굶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이유 16:35 간헐적 단식, ‘2가지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7:55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진다면 ‘3가지’를 점검해보세요 20:07 ‘이것’을 하지 않으면 망가진 몸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21:08 2부 인트로 (실전편) 21:38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만들기, 한달이면 충분합니다 24:43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만들기 '4주 루틴' 1주차 30:16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만들기 '4주 루틴' 2주차 33:25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만들기 '4주 루틴' 3주차 35:17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만들기 '4주 루틴' 4주차 38:18 4주 루틴, 예외 없이 철저히 지켜야 하는 이유 -------------------------------------------------------------------------------------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박용우 교수의 책 📚'내 몸 혁명' 보러 가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225606 [🤝협업문의] big_question1@naver.com [💬빅퀘스천을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보세요!] @bigquestion.pd ------------------------------------------------------------------------------------- #건강 #비만 #다이어트 #스위치온다이어트 #내몸혁명 #간헐적단식 #간헐적단식 #박용우교수 #박용우 #비만클리닉 #체중관리 #체중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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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살이 쪘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몸이 망가진게 첫 번째 망가졌 때문에 많이 먹는 현상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는 거거든요 간헐적 단식의 핵심은 단식에 있는게 아니라 먹을 때 잘 먹어야 돼요 잘 먹다 단식을 해야 그 단식의 효과가 있는 거예요 잘 먹는다 기준은 [음악] 네 안녕하세요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 본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가정의학과 전문이 박용 있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비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치료를 한지 언 한 35년째 돼 가거든요 그동안 다양한 경험도 했었고 공부도 했고 수많은 유행 다이어트들 가까이해서 잘 지켜봤습니다 다이어트 방법이 뭐 보진 않았겠지만 수많 여가지 될 거 아닙니까 왜 이렇게 다이어트 방법들이 많을까요 많다는 얘기는 바꿔 얘기하면 어느 것 하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거죠 다이어트의 문제가 뭐냐면 궁극적으로는 내가 살이 쪘을 때 그 찐 체중을 원래 정상적인 체중으로 돌려놓고 평생 유지해야 되는데 사람들은 늘어난 체중을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리는데만 관심이 있을뿐 그 체중에서 계속 건강한 몸을 유지해 가는 쪽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행 다이어트가 유행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비만 학회의 가이드라인을 보면 평소 섭취하던 섭취 에너지에서 500에서 1000 칼로리를 줄인 저 칼로리 식단을 3개월에서 6개월에 걸쳐서 시행하고 그렇게 해서 뺀 체중을 1년 동안 유지하도록이 가이드라인이 저 칼로리 식단을 3개월에서 6개월을 유지한다는게 과연 쉬울까요 매일매일 저 칼로리로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은 적응 반응을 보입니다 신진 대사 속도를 떨어뜨려요 그러니까 기초 대사량을 떨어뜨린다고 얘기하는데 이거는 본능적인 반응이에요 생존을 위해서 들어오는 섭취량이 줄어들면 당연히 소비량도 아끼겠습니다 근데 떨어진 기초 대사량은 쉽게 안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적게 먹어도 더 이상 체중이 빠지 않는 정책이 오는 거고 조금 더 먹었을 뿐인데 요요로 가는 거예요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 않는 한 체중감량은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더 큰 문제는 뭐냐하면 근육이 빠지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냐면 어 근육 운동하면 돼 는 거 아니에요 아니 운동을 제아무리 해도 남는 에너지가 있어야 근육으로 갖다 붙이지 섭취 에너지 자체가 적은데 내가 근력 운동을 한 들 어떤 운동을 한는데 근육이 붙였냐고 누가 보더라도 상식적으로 지속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데 40년 가까이 기존 학회에서는 이거를 마치 칼로리를 너무 금과 억제로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고 이걸 아직까지도 표준 치료법으로 제시를 하고 있어요 제가 초반에 이런 치료를 해보고 실패 실패를 거듭하고 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저는 방법을 바꿨단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지속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표준 치료법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전날 케익을 한 주각 먹었으니 오늘 유산소 운동 30분에서 250칼로리만큼 쓰면 돼 이런 칼로리의 개념으로 접근을 한단 말이에요 이게 맞는 치료일까 술을 많이 마셔서 알코올성 지방간에 대한 환자에게 소주 두 병 마시던가 한 병으로 줄이시고 간장약 드세요고 처방하는게 치료일까 제대로 된 치료라는 간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술을 끊으 세요가 치료했고 근데 지금 현재 바깥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만의 치료는 오로지 칼로리만 계산해서 칼로리 과잉이 문제가 됐으니 칼로리를 줄여서 적게 먹고 칼로리를 더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하라고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이거는 잘못된 치료입니다 원인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해결하려고 하는 방법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살이 쪘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몸이 망가진게 첫 번째 망가졌 때문에 많이 먹는 현상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는 거거든요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주변은 몸을 망가트릴 수 있는 요인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요인들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안 내가 내 건강을 신경 쓰고 건강한 삶을 살아야 되겠다라고 집중하지 못하면 우리는 쉽게 무너지고 망가질 수밖에 없겠죠 살이 찔 수밖에 없도록 몸이 망가진 요인들은 많거든요 첫 번째가간에 기름이 끼는 집안 간입니다 우리 몸을 컨트롤하는 건 뇌지 지만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조절하는 건 간이든 간이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때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라가지만 체중 드니다 자 우리가 예를 들어 소주를 한 두 병 세 병을 매일 마시면 어떻게 되죠 간이 망 가지죠 술을 마셔서 알콜성 지방간이 되잖아요 그럼 배가 나옵니다 간이 먼저 나빠지면 그다음에 살이 찐단호박 질환이 급격하게 늘고 있어요 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마치 술 마신 사람들의 알 콜 지방간 같은 조직 검사상 소견이 나오는 거예요 그 첫 번째 원인이 과당 있니다 그럼 과당이 많은게 설탕이 든요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당류에 우리 몸에 들어오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가 되거든요이 과당은 간으로 들어와서 중성 지방으로 비축이 됩니다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만 과당은간에 비축이 돼요 근데 과당이 설탕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과일에도 있고 가공 음식들에 들어가 있는 액상 과당이 그지 이런 것들에도 다 과당이 들어 있단 말이에요 이런 곳에 들어 있는 과당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간의 기름이 뛰겠죠 포도당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을 때에는 간에서 과당을 포도당으로 바꿔요 근데 우리는 포도당 과잉의 과당 과잉이 겪고 있거든요 그러면 과당은 중성 지방으로 비축이 됩니다 지방간의 첫 번째 원인이 과당이 얘기를 했잖아요 두 번째 원인이 뭐냐면 상대적인 탄수화물의 과잉섭취 내가 상대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내 신체 활동량 대비 많이 먹는다는 얘기예요 옛날 우리 어르신들은 밥을 고봉으로 으로 먹었지만 자동차 없이 먼길 걸어다녔고 농사 짓고 육체 노동이 많았단 말이에요 근데 탄수화물이라고 에너지원은 급성 에너지원 바로바로 써야 되는 에너지원이 든요 그러니까 많이 들어오더라도 바로바로 썼단 말이죠 근데 우리는 지금 신체 활동이 거의 없잖아요 차로 이동하고 하루 종에 앉아 있고 그런데 아침 점심 저녁 매끼니 다 탄수화물로 먹고 후식으로 과일 먹고 달달한 커피 마시고 중간에 과자 집어 먹고 빵 먹고 들어온 당이 충분히 쓰이지 못하고 남는 당이 간의 기름으로 저장되거나이 원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난 달달한 음식 안 먹어라고 얘기를 하더라도 떡이나 과일이나 밀가루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탄수화물 위주로 음식이 들어오게 되니까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겠죠 빠르게 올라갔는데 바로 나가서 내가 활동으로 그거를 쓰지 못하잖아요 그러 빠르게 올라간 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반응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납니다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식사한지 얼마 대지 다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서 뭐 달달한 거 없는고 찾고 이런게 이제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부작용이거든요 그런 일들이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거의 매일매일 일상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간의 기름이 끼고 간의 기름이 끼어서 지방간이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오면서 그때부터 살이찌는 현상이 나타나 겁니다 인슐린 혈당이 올라갔을 때 혈당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인데이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이것을 인슐린 저항성이 얘기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보면 사이입니다 사실은 렙틴 호르몬이 망가지는 것과 인슐린 호르몬이 망가지는게 서로 이렇게 맞물려 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랩틴 저항성이 생기고 랩틴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요 우리가 독감에 걸리면 살이 쭉 빠지잖아요 렙틴이 작동을 하면서 많이 먹게 만들어서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려 놓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뭐 일본에 여행 가면 맛집 투어 다니면서 한 1kg 쪄 갖고 오잖아요 그러면 또 렙틴이 식욕을 떨어뜨려 갖고 다시 예전 체중으로 돌려놔요 요런 기능을 한게 랩틴 있데 예를 들어서 내가 대학 졸업하고 이제 취직을 하게 돼서 갑자기 환경이 바뀌었어요 수중에 앉아 있어야 되고 회식도 많고 술자리도 많아지고 그럼 야금야금 지방이 늘자아요 그러면이 랩틴 호르몬이 지방이 빠지는 거에는 굉장히 민감하게 작동하는데 지방이 늘어나는 거에는 좀 둔감해 내가 좀 배가 나고 살이 쪘을 때 적극적으로 환경을 바꿔서 돌려놓지 않으면 내 몸의 세팅 자체가 바뀌어 버려요 예전에는 60kg 내 체 중이라고 인지했다면 그다음에 어느 순간 75kg 세팅이 바뀌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75kg 60kg 돌아가지고 생각하지만 내 몸은 그게 60kg 45kg 가는 거로 착각을 해요 그러니까 못 가는 거예요 그리고 갔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거고 그러니까 많이 먹어서 찌는게 아니고 그런 호르몬의 둔감함 내 몸이 망가진 결과물로 예전보다 더 많이 먹어야 똑같은 포만감을 느낀다면 그럼 많이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얘기한 것처럼 몸이 망가졌고 때문에 살이 쪘다면 망가진 몸을 고쳐야 되겠죠간에 기름이 낀 걸 걷어내야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야 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 호르몬을 빠릿빠릿하게 만들어야 되고 이러한 내 몸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결과물로 살이 빠지고 혈압도 떨어지고 혈당도 떨어지고 콜레스테롤도 떨어질 텐데 우리는 적게 먹고 운동하면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비만 산업 다이어트 산업은 성업 중이나 비만한 사람들은 해마다 꾸준하게 늘고 있는 거죠 자 제가 첫 번째로간에 대한 얘기를 했잖아요 이제 두 번째 골격근에 대한 얘기를 할 텐데 우리 몸에 지방이 많아도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지만 근육이 없어도 당뇨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고 심혈관 전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고 일찍 사망합니다 식후에 올라간 혈당의 80% 우리 골격근이 받아 줘야 돼요 식사를에서 혈당이 올라갔 아아 나가서 걸어야 돼요 그니까 식사하고 나서 움직여 주어야 근육이 올라간 혈당을 바닥 먹고 나머지 20% 간과 피아 지방이 처리해야 되거든요 근데 식사하고 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서 사무실에 딱 앉아 있게 되면 올라간 혈당을 누가 관리해야 되죠 간과 피아 지방이 관리해야 돼요 그러니까 지방간이 오고 피아 지방 조직이 제대로 작동을 못 하는 거예요 지금 현대인들이 과거에 비해서 의자 중독이 많아졌고 신체 활동량이 뚝 떨어졌어요 많이 먹어 지방이 많이 느는 것도 문제지만 안 움직여서 근육이 빠지는 것도 문제거든요 근육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으로 보면은 과거에 비만의 진단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마른 비만 또는 저근육형 비만이라고 얘기하는데 마른 비만이 사실은 대사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으로 더 잘 갈뿐 아니라 사망 위험도 더 높아요 그러니까 마른 비만을 조기에 찾아내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지금의 진단 기준 가고는 안 되는 거죠 이럴 테면 저한테 찾아오시는 이제 중년 여성분들이 제가 20대 초반에는 52kg 유지 는데 이제 나이 50을 바라보는데 벌써 70kg 육박하고 있거든요 저 예전에 다시 52kg 돌아가고 싶어요 돌아가게 해 주세요라고 나한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단호하게 얘기하죠 못 갑니다 가도 안 됩니다라고 억지로 식욕 억제제를 처분받아 먹고 해서 갔다 하더라도 약 끊으면 다시 돌아오게 돼 있 데다가 20대 초반에 52km 50세에 52km 다르다라는 걸 우리는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이미 지금 50세 돼서 70km 육박했다는 얘기는 근육은 근육 대로 빠져 있고 복부 비만이 많이 늘어 있는 상태인데 그러한 상태 그래서 오히려 잘 챙겨 먹고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려야 되는데 체중에 집착해 가지고 52km 돌아가면 어떻게 해요 안 먹어야 되잖아요 그럼 근육이 더 빠지겠죠 그러면 오히려 체중은 정상 범위 안에 들어가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더 해치게 되는 거예요 체중게 눈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는게 중요하다는 얘기죠 우리가 이제 요즘에 이제 체지방 검사를 하면 몸의 지방량과 근육량이 나오잖아요 그 근육량도 중요하지만 근육의 성질도 중요해요 무슨 말이냐면 간에도 기름이 끼듯이 근육에도 기름이 낍니다 마블링이 얘기하잖아요 우리 몸의 근육에도 마블링이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내 지방이 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운동만 갖고 안 됩니다 흔히 착각하는게 뭐냐면 다이어트 식유 법과 운동 그럼 적게 먹고 운동하면 되겠네 아니 헬스클럽 가서 한 시간 운동하고 나머지 시간을 하루 종일 늦자 앉아 있다면 운동의 효과는 상쇄돼 몸은 건강해지지 않아요 근육 사이사이 끼어 있는 지방을 없애려면 꼼짝 않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되거든요 의식적으로 틈나는 데를 걸으려고 노력을 해야 되 된단 말이죠 그런 노력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러니까 헬스클럽가 가지고 근력 운동을 해서 나는 근육이 많아 그거보다 더 중요한게 그 근육의 질이라는 거죠 간을 얘기했고 골격근을 얘기했고 마지막에 이제 피아 지방 조직이 든요이 피아 지방 조직을 얘기할 때 제가 즐겨 사용하는 비유가 스펀지 이론이야 우리가 스펀지를 짜 주어야 또 물을 먹은 물가 아니에요 피아 지방이라는 우리 몸의 스펀지를 언제 짜 줬죠 그러니까 우리가 짠다는 얘기는 뭐냐하면 굶거나 아니면 마라톤이 나 장거리 사이클 럼 정말 강도 높은 운동을 하거나 그래야 비축 회에 있는 지방을 끄집어 쓰겠죠 우리 몸이 단과 지방을 같이 쓰는데 당이 떨어져야 지방을 쓰거든요 근데 아침에 탄수화물 먹고 당이 올라가서 미쳐 떨어지기도 전에 점심 먹고 떨어지기도 전에 중간에 가져 집어 먹고 떨어지기도 전에 저녁 먹고 다 떨어뜨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자고 있는 동안에 지방을 쓰는데 자기 전에 과일 집어 먹고 TV 보면서 견과류 먹고 혈당과 인슐린을 올려 놓고 잠재해 들면 어떻게 되죠이 스펀지를 못 자겠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 방송 에나온 의사들이 아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아침을 또 챙겨 먹어 또 탄수화물로 얘는 언제 쥐어 짜죠 피아 지방을 쥐어 짜 주어야 다시 먹음을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계속 물을 먹을고 있는데 거기다가 계속 물을 주면 어떻게 돼요 나중에 작동을 못 하거든요 이거를 피아 지방 기능 부전이 얘기를 해요 피아 지방이 더 이상 여분의 에너지를 축적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에너지가 플러스로 들어오면 어떻게 되죠 혈액을 타고 돌다가 내장지방에 붙고간에 끼고 근육에 끼고 심장에 끼고 혈관에 덕지덕지 붙고 이러면서 각정 질 병이 걸리는 거예요 과거에는 우리가 직립 보행을 하기 시작한 20만 년 전부터 보더라도 하루 새끼 꼬박꼬박 음식이 들어왔던 데가 없었단 말이야요 굴 머드 생존할 수 있으려면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지방의 형태로 에너지를 비축해 둬야 되잖아요 그 우리 몸의 구조상 굶어 주는게 정상인 거예요 가끔씩 굶어 주어야 스폰지를 짤 거 아니에요 근데 어느 때부턴가 한 끼라도 안 먹으면 뭐 큰일이라도 벌어질 듯이 제가 이제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이제 저희 환자들한테 얘기하면 선생님 제가 일을 해야 되는데 뇌가 돌아갈까요 굶어도 운동이 가능할까요 그게 굽는 거 같아도 굽는게 아닙니다 우리 몸속에는 짜장면으로 환산하면 200 그릇이나 들어 있는데 안 쓰고 있던 짜장면을 끄집어서 먹는 거지 굽는게 아닙니다 지금 망가진 내 몸을 정상으로 돌리려는 과정이에요 물론 힘들지만 하셔야 됩니다라고 설득을 하죠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스펀지를 의도적으로 지어 짜 줌으로써 다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버티기 힘든 이유는 올라간 당이 떨어지게 되면 건강한 몸은 비축했던 지방에서 에너지를 끄집어 써야 되거든요 근데 이미 인슐린 저항성이 있고 지방간이 있고 망가진 몸은 지방이 쉽게 안 나와요 안 나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급한 대로 우리 몸은 근육 단백해 단백질을 끄집어 와서 개를 당으로 바꿔서 쓰면서 당 떨어졌어 빨리 당을 줘 하고 뇌가 당을 찾게 돼요 우리가 흔히들 어 나 자혈 당인가 봐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뭐 달달한 초콜릿 없니 하고 찾는게 비축했던 지방을 쓰면 되는데 그 지방이 제대로 작동을 못 하니까 당을 찾는 거예 그럼 그런 몸은 무슨 몸이죠 지방을 쓰지 못하고 닭만 찾는 몸 그런 몸이기 때문에 계속 중간중간에 뭘 집어 먹어야 되고 밤에 야식 해야 되고 그럼 그런 몸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살이 더 지겠죠 배가 더 나오고 살진 몸은 핏속에 당하고 지방이 다 많아요 근데 세포가 얘네들을 제대로 사용을 못 해 늘 배고파 지방 조직이 넘치는데도 끄지 쓰지 못하니까 계속 비축돼 이게 망가진 몸이죠 일단 뇌는 24시간 포도당만 고집하는 좀 이기적인 장기거주 장기 는 포도당을 쓰려면 인슐린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런데 뇌는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포도당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뇌 테 안정적으로 포도당을 공급해 주는 장기가 간이에어컨 당을 방출하는 모드는 인슐린이 바닥에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저녁을 먹고 나서 다음 날 아침까지는 에너지가 안 들어오잖아요 안 들어오게 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인슐린이 바닥에 있겠죠 인슐린이 바닥에 있으면 지방 창고에 문이 열리면서 지방이 나와요 그럼 다른 조직과 장기들은 지방을 써요 그리고 간에서도 인슐린이 바닥에 떨어지면 낮에 비축해 두었던 포도당을 방출해 다른 조직과 장기는 포도당을 못 먹어요 인슐린이 없기 때문에 뇌는 안정적으로 포도당을 먹어요 이게 이제 하루 24시간 사이클 중에 12시간 음식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뇌가 안정적으로 포도당을 먹는데 그 12시간의 공복이 24시간이 되잖아요 그래도 뇌는 안정적으로 포도당을 먹어요 왜 간이 그만 만큼의 포도당을 비축해 두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24시간 공복 상태에서는 뇌는 안정적으로 포도당을 [음악]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핵심은 단식에 있는게 아니라 먹을 때 잘 먹어야 돼요 잘 먹다 단식을 해야 그 단식의 효과가 있는 거예요 지속적으로 적게 먹으면 기초 대사령이 떨어진다고 얘기했잖아요 이게 안 떨어져야 되거든요 잘 챙겨 먹다가 굶으면 그리고 그다음에 또 잘 먹잖아요 기초 대사량이 안 떨어져요 잘 먹는 다의 기준은 일단 첫 번째가 몸에 나쁜 음식을 끊는다 그러니까 지방간이 왔고 인슐린 저항성이 왔다면 과당이나 술을 끊어야 되겠죠 뭐 평생 끊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그러한 이상들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끊는게 정답이죠 이걸 칼로리 개념으로 접근해서 적게 먹고 운동하라는 아니라는 거죠 그다음에 내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칼로리를 생각하지 말고 그 음식의 영양소 그리고 내 몸에 유익한 이로운 음식이냐 생각해서 챙겨 먹으라는 거죠 그럼 얼마나 먹어야 되느냐 칼로리를 계산해서 적게 먹는게 아니라 배불리 먹으라는 거죠 먹는 양은 사람마다 다 겠죠 앞서 얘기한 것처럼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이 있는데이 호르몬이 무너진 사람들은 내 몸에서 필요라는 양보다 더 먹겠죠 그렇지만 건강한 음식을 먹고 몸에 나쁜 음식을 안 먹다 보면 몸이 건강해지면서 그런 호르몬들이 자기 기능을 찾아오겠죠 그 호르몬이 자기 기능을 찾아오면 어떻게 되죠 예전보다 적게 먹어도 똑같은 포만감을 느끼겠죠 그게 자연스러운 거지 칼로리를 계산해 가지고 나는 배고픈데 500칼로리 적게 먹어야 됩니다라고 처방을 하는게 올바른 처방이라는 거죠 자 자 운동을 우리가 약이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볼 때는 지구상에 나와 있는 모든 약 중에 최고의 약이 아닐까 싶거든요 운동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엄청나게 많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가 약이라 그러면 어떻게 하죠 용법과 용량을 지켜야 되겠죠 예를 들어서 혈압약을 아침에 식후에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을 했는데 아 이거 귀찮은데 그냥 일요일 날 한꺼번에 일고 할 먹어야지 이러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제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평일 날은 내가 도저히 시간이 안 나니까 일요일 날 6시간 등산해야 안 하는 거보다 낫겠지만 과연 원하는 효과가 나올까요 우리가 원하는 효과라는 거는 결국엔 간과 근육에 끼 있는 기름도 걷어내야 되고 인슐린 저항성도 계산해야 되고 근육도 갖다 붙여야 되고 심폐 지구력도 올려야 되고 이제 이런 효과를 기대하고 운동을 한단 말이죠 그러면 약과 마찬가지로 용법과 용량을 반드시 지켜야 되겠죠 적어도 일주일에네 번 다섯 번을 해야 돼요 그니까 내가 오늘 운동을 하고 이틀 운동을 못 했잖아요 오늘 운동한 효과는 상쇄됩니다 적어도 48시간 이내에 운동 자극이 계속 들어와야 이게 어큐뮬레이션 되 면서 비로소 내 몸에 작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또 하나는 용량인데 힘들어야 돼요 제가 이제 환자분들 운동하세요 물어보면 저 하루 30분씩 걷는데 걷기는 운동이 아닙니다 걷기는 신체 활동이지 운동이 아니에요 지금 내가 얘기하는 그러 내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을 하려면 힘들어야 돼요 무게 운동을 해 가지고 근섬유가 찢어질듯한 그런 힘듦 숨이 턱에 탁 쳐서 그냥 헉헉거리는 이러한 자극이 들어와 주어야 비로서 심폐 지구력이 올라가고 근력이 늘어나는 거거든요 근육량이 근데 우리는 혼자서 운동하라 그러면 그렇게 못 하죠 사이클 타다가 조금 다리 아프고 힘들면 내려 오잖아요 그건 운동의 효과가 없는 거예요 옆에서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가 어 RPM 떨어지네요 페달 더 힘껏 밟으세요 나는 진짜 숨 차서 내려오고 싶은데 아 15초 남았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10초 5초 옆에서 그렇게 해 줘야 죽을 힘을 대서 사잖아요 그 자극이 내 몸을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트레이너랑 같이 해라 운동에 들어가는 비용 아끼지 마라 아 내 몸을 더 건강하게 하는 건데 나중에 더 나이 들었을 때 그때 의료비 지출하는 걸 생각하면 지금 트레이너랑 같이 운동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저렴한 거예요 잠을 잘 자는게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아무리시기 요법 운동을 열심히 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몸이 회복이 안 돼 우리 몸은 적어도 12시간의 공복을 유지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12시간 동안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음식도 들어오지 말아야 돼요 근데 현대인들이 12시간 공복을 못 지켜요 지금 이프 프로그램 보시는 분들도 한번 전날 마지막으로 어 입에다 음식을 넣 시간 생각해 보고 오늘 아침에 몇 시에 식사를 했는지 생각해 보면 12시간이 안 될 겁니다 그 12시간 공복과 함께 7시간의 숙면이 반드시 있어 주어야 건강이 유지가 돼요 그래서 다시 건강한 몸으로 가려면 좋은 음식 챙겨 먹고 의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일곱 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반드시 들어가야 됩니다 모든 질병이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필요한데 비만도 마찬가지예요 빨리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고 예우가 좋아요 그래서 지금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오늘부터 시작하셔야 됩니다 비만은 질병이고 단순히 많이 먹고 운동 안에서 생긴 병이 아닌 겁니다 해법도 적게 먹고 운동해라 아니라 망가진 내 몸을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려 놓는 것이 비만의 올바른 해법이다 지금은 바빠서 할 시간이 없지만 나중에 시간다면 해야지 늦습니다 그래서 미끼를 던지는 우리 한 달만 해봅시다이 한 달이 왜 의미가 있냐면 비만은 단순히 살이 찐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망가졌고 어 내 몸에 신진대사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는 결과물로 체중이 늘고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고 간의 기름이 끼고 이러한 증상 또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거지 단순히 많이 먹고 운동 안에서 생긴 병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해법도 적게 먹고 운동해라 아니라 망가진 내 몸을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려 놓는 것이 비만의 올바른 해법이다 내가 건강을 유지하겠다 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면 사실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유기농 채소 먹고 양질의 단백질 챙겨 먹고 통곡물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많이 걷고 하루 7시간 이상 숙면 취하고 가끔씩 명상을 즐기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이런 삶을 살면 질병이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살겠죠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방법을 모르는 것은 아닌데 쉽지 않단 말이에요 그런 거 말고 조금 쉬운 거 없어 이게 이제 우리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이제 욕심인데 그래서 미끼를 던지는게 우리 한 달만 해 봅시다 한 달 동안만 술하고 과당 끊고 정말 몸에 좋은 챙겨 먹고 평소 운동하기 싫어하지만 진짜 억지로 운동하고 잠재에 드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딱 정해 가지고 규칙적으로 7시간에서 숙면을 취하려고 노력하고이 한 달이 왜 의미가 있냐면 우리 몸이 뭔가 환경이 바뀌어서 그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데 최소 요구되는 기간이 3주입니다 근데 거기에 이제 플러스 마이너스 개인 차에가서 일주를 더한다면 한 달 동안만 주변 환경을 완전히 바꿔 버리면 내 몸이 바뀌어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회복력을 우리가 간과했던 거죠 술 먹고 지방관이 된 분한테 한 달만 술을 끊읍시다 훨씬 더이 사람에게는 효과적인 방법인데 술 끄느라 얘기는 안 하고 간장약을 계속 처방을 하면이 사람이 좋아지겠네 거예요 근데 이제까지의 비만 치료가 다 그런 식이었어요 그러니까 잘못된 생활 습관을 뜯어고치지 못한 상태에서 시계 억제제를 처방받거나 아니면 운동만 집중해서 하거나 그러니까 몸이 제대로 회복이 안 됐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지방간이 남아 있는 몸에서 밀가루 음식을 하루 세 번 먹던 빵을 한 번으로 줄여야지 하는 것과 한 달 동안 빵을 끊어서 지방간을 정상관 만들어 놓고 빵을 먹는 거는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몸이 건강해지면 쉽게 예전 몸으로 안 돌아가요 물론 다시 또 야금야금 몸이 이제 나쁜 습관을 갖게 되면은 예전 몸으로 가겠죠 이거는 요요가 아니라 저는 제발이라고 표현을 써요 그냥 무조건 적게 먹고 체중을 뺐다가 다시 식사량이 늘어서 요요가 오는 거는 그건 요요가 맞아요 기추 대사령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요요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놨는데 다시 또 야금야금 뭐 야식 하고 뭐 잠못 자고 이러면서 몸이 나빠지면서 살이 졌다 이건 요요가 아니에요 이건 제발린 거죠 그래서 요요와 재발은 다르고 한 달만 제대로 집중 프로그램을 하면 몸은 바뀐다 제일 먼저 해야 되는게 이제 장래 환경을 바꿔야죠 우리 몸속에 특히 장래의 미생물의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가 깨져 있는 상태 이것도 대사 이상을 일으키거나 먹는 음식의 종류가 장내 미생물의 분포를 결정해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장 내에도 유익균의 분포가 많아지거든요 그런데 가공 식품이라는 설탕이라 그지 이런 유예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장내 유해균이 늘어나면서 우리 몸에 신진 대사에도 영향을 줘요 근데 유익균이 많아지는 방법이 뭐 채소라는 그니까 식기 섬유나 뭐 올리고당이 풍부한 그런 좋은 음식을 먹으면 유익균이 좋아지는데 그래서 첫 스타트를 의도적으로 좀 장을 쉬게 해 주자는 거죠 장을 쉬게 해주는 방법은 굶는 건데 그냥 굶어 버리면 기초 대사량이 근육 손실의 우려가 있으니까 첫 3일 동안을 의도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서 근육 손실을 최소하기 위해서 단백질을 필요량 만큼을 하루네 번에 걸쳐서 공급을 하자 이게 1단계거점이 망가져 있는 사람들은 당이 공급이 안 되면 일종의 금단 증상 생깁니다 두통이라고 무력감이지 이제 이런 증상으로 나타나요 근데 이런 증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내 몸이 많이 무너져 있었다라는 객관적인 근거가 되는 거예요 단백질을 음식이 아닌 슈크 형태로 먹고 그렇지만 또 배고픈 걸 참는 것도 포만감 호르몬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니까 그때 허용 시이 뭐냐면은 최소 시큼한 플레인 요거트 두 부거 그니까 두부는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탄수화물 함량이 적으면서 소화가 잘 돼요 콩은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인데 두 분은 소화가 잘 돼요 그러니까 장을 조금 쉬게 해 주면서도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공급시켜 줄 수 있는 그리고 장내 환경을 또 좋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제 첫 3위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4일째부터 점심 한끼가 일반식으로 바뀝니다 그때 이제 밥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밥의 형태로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거죠 그래서 첫 3일에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아서 생겼던 두통이나 무력감은 4일차에 밥을 먹으면 씻은 듯이 없어집니다 점심 한 끼에 밥을 허용 하는데 가급적이면 물론 현미밥 작곡 밥이면 좋겠지만 흰쌀 밥도 상관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왜냐하면 현미밥 잡곡밥이 건강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나 우리가 맨밥만 먹진 않는단 말이에요 채소 반찬과 단백질 반찬을 함께 먹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식은 요령 있게 잘 먹으면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거든요 밥이라는 양질의 탄수화물이 있고 그다음에 채소가 있고 단백질 반찬이 있다 보니까 균형을 잘 잡아서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점심 한 끼를 밥의 형태로 먹어라 점심 한끼만 일반식 일뿐 아침 오후 간식 저녁은 단백질 쉐이크를 계속 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밥의 형태로 탄수화물은 허용했으나 하루에 먹어야 되는 탄수화물의 총량은 여전히 제한적인 거죠 그래서 이제 어떤 분들은 1주차 또는 2주차 미션을 보면서 어 저탄 고지란 비슷하네요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측면에서는 저 탄은 맞으나 저탄 고지가 우리나라에 좀 잘못 알려진게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그 나머지를 지방으로 채우라는 건데 그 지방도 좋은 지방을 먹어야 되거든요 좋은 지방을 많이 먹는게 저탄 고지의 핵심인데 무조건 지방량을 늘리는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좋은 탄수화물 양질의 단백질 좋은 지방을 많이 먹어 란데 다만 그런 과정으로 가는 초기 단계와 중간 단계에서는 의도적으로 탄수화물을 좀 제한해서 지방을 잘 안 썼던 몸을 지방을 잘 쓰게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칼로리 계산하지 말고 내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배 분리 잘 먹어라가 핵심이에요 일단 탄수화물을 제한했기 때문에 인슐린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거고요 지방을 잘 끄집어 쓰지 못하다는 몸이 처음에는 물론 그니까 첫 주에는 뭐 몸이 심하게 나빠진 사람들은 정작 지방은 안 빠지고 근육만 빠지는 결과를 보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초기에는 그런 그 결과가 나와도 계속 시간이 지나게 되면 결국 우리 몸이 지방을 끄집어 쓰면서 근육이 세이브가 되니까 다시 회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근육이 빠져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다음에 첫 주에 또 놀랄 만한 변화 가 붙기가 빠집니다 평소에 잘 부었던 사람들이 몸이 굉장히 가벼워졌다는 느낌을 갖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긍정적인 효과로 적용을 하는 거죠 만약에 첫 3일 동안에 그렇게 시작했는데 두통이 너무 심하고 몸이 힘들면 그냥 2단계로 넘어가셔도 돼요 억지로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2단계로 넘어가도 결과에는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 내가 힘든 걸 억지로 참아가면서 하지 마세요 건강해지는 몸이 목표인데 건강하기 위해서는 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충분히 얻어야 되잖아요 그게 뭐 소화물 단백질 지방도 있지만 비타민과 미네랄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내가 영양 학자가 아닌 다음에야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음식만 가지고 충분히 얻을 수 있겠냐는 거죠 그러면 뭐가 부족할지 모르겠으나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내 몸이 건강해지려고 하는요 한 달 동안 충분히 섭취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래서 영양제에 대해서 어 난 영양제 안 먹어도 건강한 사람을 살 수 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음식으로 찾아 드셔도 상관은 없어요 그렇지만 적어도요 한 달 만큼은 혹시 나한테 부족해 있을지 모르는 영양소를 공급한다는 의미에서 영양제 형태로 충분히 공급을 해 주는 거는 건강의 득이 되지 않을까 특히 체중 감량이나 인슐린 저항성 지방간 개선 이런 것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2주차로 넘어가면 일부 탄수화물 음식의 제약이 풀립니다 그러니까 일단 견과류가 허용이 되고요 콩이 허용이 됩니다 콩도 사실은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이 40% 정도가 탄수화물이 그래서 이제 2주차부터는 뭐 콩밥을 먹어도 되고 탄수화물의 허용량이 조금 늘어나게 되고 그다음에 저녁도 일반 식사로 하게 되면서 조금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 되고 이러면서 이제 제가 강조하는 간헐적 단식이 들어가는 거죠 이제 24시간 단식을 처음 해 보는 건데 저는 24시간 단식을 좀 이른 저녁을 먹어요 4시 5시쯤에 저녁을 좀 푸짐하게 먹고 다음날 4시 5시까지는 이제 물만 먹고 안 먹는 거죠 그게 24시간 단식이 결 그고 굽는게 아니라 단식하는 날은 하루 한 끼만 먹는 거죠 그 2주라는 한 주 동안에 내 스케줄을 봐서 편한 날짜를 택해서 하시면 됩니다 다들 힘들어해요 왜 한 번도 그렇게 굶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한 끼 정도 굶어 본 적은 있으나 그렇게 연달아서 쭉 굶다가 한끼만 먹 먹어 본 경험은 없다 보니까 우리 몸에 피아 지방이라는 스펀지를 한번 쥐어 짜 주기 위한 전략이다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안 먹으면 쓰러지는 거 아니야 안 먹으면 일을 할 수 있을까 뇌가 제대로 돌아갈까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절대로 걱정할 필요 없다 심지어 이제 그날 운동해도 돼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운동해도 됩니다 안 죽어요 예 안 쓰러집니다 다만 근려 운동을 할 때에는 근육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탄수화물을 써야 되는데 요게 좀 부족해지면 근육 필로가 빨리 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근력 운동은 단식하는 날이 아닌 잘 챙겨 먹는 날 하시면 좋고 자 24시간 단식하는 날은 어떤 이점이 있냐면 혈당과 인슐린이 바닥에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지방 창고의 문이 열려 있겠죠 근데 우리 몸은 움직여 지방을 씁니다 간헐적 단식하는 날 의식적으로 의자에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서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면 여성분들이라면 뭐 백화점 가셔서 아이쇼핑을 하셔도 좋고 어쨌든 편안한 신발을 신고 의식적으로 많이 걷잖아 효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그래서 2주차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뭐냐면 첫 주에 빠졌던 근육이 다시 회복이 돼야 돼요 그니까 첫 주에는 지방을 잘 끄집어 쓰지 못하는 몸일 록 근육 담벽을 끄집어 쓰니까 근육이 많이 빠졌거든요 근데 이제 지방을 끄집어 쓰는 몸으로 키면 근육에서 끄집어 쓸 일이 없으니까 근육은 다시 회복이 되겠죠 빠졌던 근육은 회복이 되고 본격적으로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 결과가 나오면 2주차를 성공적으로 끝낸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2주차가 끝나고 체지방 검사를 했는데도 여전히 근육이 빠지는 걸로 나오면 몸이 안 바뀐 거예요 안 바뀌었다는 얘기는 열심히 안 한 거죠 뭔가 치팅이 있었거나 운동 자극이 규칙적으로 들어오지 않았거나 잘 챙겨 먹어야 되는데 챙겨 먹지 못했거나 이러면 몸이 쉽게 안 바뀔 거 아니에요 그러면 2주차를 한 번 더 하세요 체지방 검사는 요즘은 뭐 보건소 가도 있고 또는 근처 헬스 클럽가도 있으니까 어차피 지금 운동을 혼자 하시려고 하면 안 되거든요 집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하셔야 트레이너랑 같이 하셔야 되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있는 체지방 검사를 이용하시면 되죠 우리가 중간 고사를 봐야 내가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를 평가받을 수 있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결과를 봐야 어 내가 뭘 잘못했지 운동을 열심히 못했나 좀 더 더 챙겨 먹어야 되겠네 이제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거죠 허용 식품이 좀 더 늘어나죠 그러니까 이제 좋은 탄수화물 이제 뭐 베리류의 과일이라는 그다음에 토마토 호박 뭐 밤 이런 유에 이제 탄수화물이 허용이 돼요 그리고 간헐적 단식이 이틀로 늘어납니다 연달시면 안 되고 하루 단식 했으면 그다음 날은 잘 먹어야 돼요 그래야 몸이 속아요 내 몸이 이게 기아 상태에 빠질지도 모르겠다라는 착각하지 않게끔 잘 먹는게 중요해요 칼로리 계산하지 말고 좋은 음식으로 배불리 근데 재밌는 거는 일도 동안 잘 먹었어요 그리고 이틀을 24시간 단식을 했어요 그러면 내가 먹은 총량을 7로 나누면 사실 하루하루 먹은 양은 적거든요 그렇지만 몸이 속아요 배불리 잘 먹었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안 떨어집니다이 기초 대사량이 안 떨어져야 체중과 체지방의 감량이 계속 일어나거든요 지속적 적 칼로리 다이어트는 기초 대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적게 먹어도 체중과 최조이 꿈쩍도 안 하거든요 근데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전략이 첫 번째가가 간식이고 두 번째가 운동인데 그 운동도 주 사회 이상 규칙적으로 해야 되지만 간헐적 단식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됩니다 단식의 방점을 찍으면 안 돼요 단식하지 않는 날 잘 먹는게 아주 중요해요 어 열심히 하신 분들은 3주차의 결과가 제일 좋게 나타나요 빠졌던 근육은 계속 회복이 되고 그다음에 체지방으로 빠지는 양이 더 늘어나죠 일단 뭐 배가 들어가니까 그리고 몸이 가벼워지니까 더 많이 움직이게 되고 단식에 이제 몸이 익숙해지아요 그러면 단식하는 날 약간의 배고픔은 있을 수 있으나 오히려 몸은 훨씬 가벼워져요 위장관이 휴식을 채 음식이 안 들어오잖아요 음식이 안 들어오니까 피가 위장 간으로 몰릴 이유가 없잖아요 안정적으로 뇌에가 혈액을 공급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머리도 맑고 몸도 가볍고 이게 익숙해지면 일주일에 두 번 그런 체험을 하게 됩니다 3주까지 중간고사 성적이 좋은 분들은 4주에는 간헐식 단식을 일합니다 월수금 또는 화목토 그렇게 이제 하루에 한 개만 먹는 거거든요 근데 재밌는 거는 몸이 이미 그렇게 바뀐 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근육이 안 빠져요 그런데 이제 3주차 중간 고사에서 근육이 더 이상 빠지진 않으나 회복이 더디다 처음에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 근육만큼 회복이 돼야 되거든요 근데 빠진 근육이 더 이상 빠지진 않는데 그냥 거기서 정체돼 있다 그러면 그냥 3주차를 한 번 더 하시는게 낫습니다 무리하게 4주차로 넘어가지 말고 그래서 중간 고사가 중요해요 내 몸은 저질 체력인 봐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첫 한 달 동안에 회복이 안 됐으면 그다음에 다시 하시면 되거든요네 그러니까 몸이 많이 무너져 있는 사람은요 한 달 후에도 결과가 내가 정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철저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했던만큼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결국은 돌아갑니다 몸은 저는 1년 중에 이제 한 달 한다고 했는데 그걸 주로 1월 달에 하거든요 보면은 우리가 12월 달은 이제 송년회도 많고 술자리가 많잖아요 제일 몸이 많이 망가지는 때니까 그냥 좀 쉬워도 되겠다 아주 중요한 약속 아니면 약속도 잡지 않고 1월 한 달은 내 몸을 회복시키는 기간으로 잡고 술 끊고이 프로그램을 똑같이 제 몸에다가 시행을 합니다 그러면 1월 말 말이 되면 엄청 건강해지 그든 피부 때깔도 좋아지고 그러면 이제 2월부터는 조금 느슨하게 술로 좀 마시고 스파게티도 먹고 그렇게 지내도 제가 1월 1일 날 70kg 1월 31일 날 65kg 5kg 뺐거든요 어저께 체중 잡으니까 65.

5k 람 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별로 체중의 변화가 없어요 그렇게 몸을 만들어 놓으면 그냥 그럭저럭 잘 유지가 됩니다 체중을 뺄 때에는 철저해야 되지만 그 만들어오는 몸을 유지할 때는 조금 융통성 있게 해도 쉽게 몸이 안 무너지거든요이를 테면 지방간이 있던 간을 정상으로 돌려 놓으면 어쩌다 술 마시고 밀가루 먹어도 쉽게 안 나빠질 거 아니에요 근데 그게 다시 옛날처럼 매일 먹게 되면은 또 나빠지지만 그렇지 않다면 간간이 그렇게 즐기더라도 몸이 망가지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사람들이 건강해지자아요 지키고 싶어요 습관도 바뀝니다 그니까 음주량 줄어들고 밀그 음식 좋아했던 사람들도 횟수가 줄어들고 그렇게 해서 조금 유지를 하다가 다시 또 한 달 집중하고 이제 이렇게 하다 보면은 건강한 체중으로 돌아갈 거고 대사 이상을 보였던 수치들도 회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중요한게 숫자보다 몸을 바꿔라 체중계 눈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어쨌든 몸이 건강해지면서 예전에 아름다움을 되찾으신 분들을 제가 몇 번 뵀어요 그러니까 과감하게 옷도 입어 볼 수 있고 화장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삶이 달라졌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보게 되면 저는 좀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되죠 보람을 느끼고 그러니까 결국 인생이 바뀐 거잖아요 그니까 단순히 건강해졌다고 아니라 삶이 바뀌었다는 거죠 왜 그렇게 철저해야 된다고 했냐면 약간의 그런 예외가 들어가 실패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실패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예외 없이 예외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철저하지 못한 사람은 중간고사 성적이 아 좋지 않아요 특히이 중년 여성들이 좀 안타까운게 뭐냐하면 일단 과일을 건강식으로 생각하고 과일을 너무 많이 드세요 사실 과일이 죄가 있는게 아니라 근육이 없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과당이 있더라도 음식으로 들어오는 과당은 설탕이나 이제 그런 가공식품에 있는 과당다는 덜 해롭거나 내가 과일을 좋아하면 먹고 나가서 걷고 움직이면 된단 말이야요 그리고 근육량을 늘려 놓으면 내 몸이 탄수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캠퍼가 커지니까 그러면 내가 밀가루 좋아하고 빵 순이고 과일 좋아하면 그래야 되는데 이게 중년 여성들은 운동도 안 하고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고 하니까 근육이 너무 없어요 근육이 없다 보니까 혈당도 올라가고 콜레스테롤도 올라가고 이제 집안 간이 온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과일을 못 끊으세요 그리고 방송에 보면 의사들이 나와서 최소 과일은 건강식이라고 얘기하니 맛없는 최소는 멀리하고 밀가루 음식이나 과자 집어 먹을 때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지만 과일은 이거 먹으면 난 건강해질 거야 생각하고 계속 먹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일단은 저는 중년 여성분들은 몸이 건강해질 때까지 과일을 과감하게 끊으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리고 특히 또 밀가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내가 앞으로 당뇨가 오고 고지혈증이 있어도 밀가루를 포기하지 못할 거냐 아니면 그런 몸을 만들지 않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놓고 평생 밀가루를 질 길 거냐 선택을 하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고지혈증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보다 훨씬 더 그 유병률이 높은데 저는 그게 숨어 있는 지방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근육량이 적고간에 기름이 끼어 있는게 콜레스테롤 높이는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거든요 근데 그런 대표적인 사람들이 집에 있는 중요한 여성들이 그든 그니까 그런 분들은 간의 기름을 걷어낼 때까지 일시적이지만 과당을 끊어야 되고 앞으로도 내가 밀가루와 과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근육량의 신경을 쓰셔야 돼요 근육은 지방도 빼기 어렵지만 근육 붙이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서 근육이 안 붙거든요 그럼 근육을 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잘 챙겨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여성분들은 체중계 눈금에 집착을 하는 거예요 지금 체중에서 체중을 5kg 10kg 빼겠다 중요한게 아니라 근육량을 늘리고간에 있는 기름을 걷어내고 뱃살을 빼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중요한 거지 의 눈금은 이제 잊어버리세요 비만은 질병이고 어떤 질병이든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 일찍 찾아내서 일찍 치료할수록 결과도 좋고 예우도 좋거든요 체중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바빠서 할 시간이 없지만 나중에 시간 담을 해야지 늦습니다 그 사이에 몸은 더 망가질 거고 그 사이에 노화가 지속이 되기 때문에 그때 시작하게 되면 지금 시작하는 거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미루지 마시고 내 몸을 사랑한다면 는 내 몸이 지금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게끔 바로 지금 시작하셔야 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살이 찐 이유는 몸이 망가졌기 때문입니다.

2. 망가진 몸이 많이 먹는 원인입니다.

3.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올라갑니다.

4. 간헐적 단식은 잘 먹는 게 핵심입니다.

5. 잘 먹고 단식하는 습관이 효과적입니다.

6. 다이어트는 체중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7. 저칼로리 식단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립니다.

8. 몸이 적응하며 체중이 멈춥니다.

9. 근육이 빠지고 요요가 올 수 있습니다.

10. 운동만으로는 부족하고 호르몬도 중요합니다.

11. 인슐린과 렙틴 호르몬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12. 몸이 망가진 후엔 호르몬 회복이 필요합니다.

13. 지방이 쌓이고 대사 장애가 생깁니다.

14. 과당은 간에 지방을 축적시킵니다.

15. 탄수화물 과잉 섭취도 지방을 만듭니다.

16. 활동 부족이 지방간과 비만을 부릅니다.

17. 근육이 없으면 당뇨와 심혈관 위험이 높아집니다.

18. 식후 혈당 관리는 근육이 담당합니다.

19. 근육과 지방은 서로 경쟁합니다.

20. 몸이 망가졌으면 먼저 회복이 필요합니다.

21. 간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지방간도 좋아집니다.

22. 굶거나 극단적 운동은 몸에 해롭습니다.

23. 간헐적 단식은 12시간 공복이 기본입니다.

24. 잘 먹고 운동하는 게 건강의 비결입니다.

25. 규칙적이고 강도 높은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26. 수면은 최소 7시간, 12시간 공복이 중요합니다.

27. 몸을 건강하게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8. 한 달 집중 프로그램으로 몸이 바뀝니다.

29. 술, 과당, 밀가루는 일시적 끊기가 필요합니다.

30. 몸이 망가졌으면 바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31. 체중보다 몸의 건강과 호르몬이 더 중요합니다.

32. 근육량 늘리고 지방을 빼는 게 목표입니다.

33. 체중계보다 몸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34. 건강한 몸은 삶도 달라지게 만듭니다.

35.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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