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적응이 된다고? | 직업상담사 3개월차 | 구인구직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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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입사 후 한 달은 센터 백업과 서류 업무에 힘썼어요.
- 선배님들의 잔업을 도우며 업무 효율을 고민했어요.
- 모든 기록은 문서와 기록으로 남겼어요.
- 입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행정처리 능력을 점검하는 게 좋아요.
- 저는 주로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했어요.
- 구글 시트로 구인번호, 구직자 기록 등을 관리했어요.
- 구직자 취업 여부와 채용 마감 여부도 체크했어요.
- 업무 매뉴얼도 정리해서 신입상담사에게 알려줄 준비를 했어요.
- 핵심만 빠르게 알려주는 전략으로 교육하려고 해요.
- 현재는 워크넷에서 구인처를 유치하고 있어요.
- 구인정보와 구직자에게 문자로 알선 정보를 보내요.
- 문자 보고 연락한 구직자들을 센터에 등록해요.
- 희망자에게 이력서 컨설팅과 입사 지원도 해드려요.
- 지금까지 3개월 동안 150명 등록했고, 15명 취업 성공했어요.
- 등록 구직자 중 10%는 제가 알선으로 취업했어요.
- 30%는 스스로 취업했고, 또 30%는 타 센터 알선으로 취업했어요.
- 20%는 면접이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 나머지 10%는 취업 포기 또는 마감된 상태예요.
- 엑셀로 개인 실적도 점검했어요.
- 센터는 실적 압박은 없지만, 보고서에 점수제도 있어요.
- 한 달에 50명 등록, 5명 취업 예상으로 점수 산출했어요.
- 하루에 3명씩 연결하는 게 목표였어요.
- 하지만 쉽지 않고, 하루도 연결 못한 날도 있었어요.
- 저는 구직자 한 명에게 더 집중하려고 해요.
- 이력서 컨설팅 후 감사 메일도 받았어요.
- 지원금 제도도 안내하며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 직업심리검사 실무 과정도 배우고 있어요.
- 퇴근 후 야간에 공부하며 직업상담사 역량을 키우고 있어요.
- 직업 선호도 검사 해석을 배우고 있어요.
- 이 일을 하면서 보람과 벅참을 느끼고 있어요.
- 올해 마지막 직업상담사 시험도 있었어요.
- 다시 시작될 것 같아 걱정하지 않아요.
- 이 직업은 충분히 보람 있고 괜찮다고 생각해요.
- 당장은 돈이 적지만, 자기계발로 만족할 수 있다고 믿어요.
- 계속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