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도 감탄!"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공부법 3가지 (지금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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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렵지 않아! 유학파 영어 강사 제니쌤의 솔직 담백 영어 공부법
1. 유학 초반, 문화 충격과 연기의 시작
- 점심시간의 벽: 친구들이 주말 이야기를 하는데 못 알아듣고, 알아들어도 웃기지 않아서 공감대가 없었어. 같이 놀려면 그들의 평범함을 연기해야 했지.
- 동양인으로서의 어려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북쪽이야, 남쪽이야?" 같은 질문을 받거나, 한국을 일본으로 착각하는 친구들도 있었어. 처음엔 좀 서먹했지만, 결국 한국어를 알려달라고 할 정도로 친해졌지.
- 영어를 빨리 배운 비결: 단어만 외우는 건 한계가 있었어. 혼잣말을 많이 하고, 특히 동사에 집중했지. 한국어는 단어를 던지고 동사로 정리하는 느낌인데, 영어는 처음부터 동사를 정해야 하니까 동사 패턴을 익히는 게 중요했어.
2. 인강, 제대로 활용하려면?
- 의지 200% 필수: 인강은 공부하는 느낌만 줄 뿐, 실제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려면 스스로의 노력이 정말 중요해.
- 인풋 1, 아웃풋 3 법칙: 인강을 5분 보면, 15분은 연습해야 해. 운동처럼 직접 해야 실력이 늘어.
- 목표는 낮게, 꾸준히: 하루에 20문장 암기 같은 거창한 목표 대신, 최악의 컨디션에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목표를 세워. (예: 하루 세 문장 암기) 성취감을 느끼는 게 중요해.
3. 문법, 스토리로 재미있게!
- 비동사도 스토리로: 딱딱한 공식 대신, 친구와의 대화처럼 일상적인 상황에 비동사를 대입해서 설명해줘.
- 시제도 스토리로: 어려운 시제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하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아.
4.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다면?
- "I will do it" 대신 "Let me do it": "I will do it"은 나의 의지만 담겨 있지만, "Let me do it"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느낌을 줘.
- 기본 동사의 무한 변신: 'get' 동사는 단순히 '얻다'가 아니라 '기회를 얻다'는 의미로도 쓰여. (예: I got to meet him - 그를 만날 기회를 얻었어.)
- 구동사, 뉘앙스를 파악하자: 'look down on'은 단순히 '아래를 보다'가 아니라 '무시하다'는 뜻이야. 단어 뜻만 외우지 말고 뉘앙스를 익히는 게 중요해.
- 전치사, 단순 암기는 금물: 'for'는 '너를 위해'라는 수혜자의 느낌, 'with'는 사람과 함께일 때는 '함께'지만 사물과 함께일 때는 '~로'라는 도구의 의미로 쓰여.
- 'about'은 '대략': 'about 3pm'은 '약 3시쯤'처럼 정확하지 않은 대략적인 느낌을 나타내.
- 'in 10 minutes'는 '10분 후에': 10분이라는 시간 프레임을 지나서 도착한다는 의미로 쓰여.
- "I couldn't be happier": 부정적인 표현 같지만, 사실은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는 뜻이야.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나타내는 영어의 표현 방식이지.
- "You deserve it":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라는 뜻으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좋은 표현이야.
5. 영어, 나를 꺼내주는 도구
- 완벽주의는 내려놓자: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니 완벽할 수 없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편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
-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하다: 틀린다고 해서 비난하는 사람은 없어. 오히려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는 건 나 자신일 뿐이야.
결론적으로, 영어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나 자신을 더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