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패션 액세서리 안경 마침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 키워드 긱 시크라는게 있는데 이게 뭐 새로운게 아니거든 괴짜라는 뜻의 깃과 세련 된이 뜻의 칙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건데 사실 이게 너음이랑 결이 완전히 비슷하잖아 형이 항상 얘기했던 마케팅 쟁이들이 키워드를 만든 거야이 키워드의 힘이 정말 강력해요 오늘은 안경을 얘기하니까 좀 국민 안경이라고 한다면은 내령 안경을 예로들을 수가 있을 것 같아 모든 안경 브랜드에서 안내형 안경이 나오고 있고 일반적으로 안경을 쓰는 남자들이 가장 첫 번째로 선택하는 입문용 안경이 안내형 있니다 오늘은이 안혜령 안경을 다루는 컨텐츠는 아니에요 트렌디한 안경 무태 반무테 보잉 더블 브릿지 오벌 안경 그런 좀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안경들을 세놓는 착장에 매치하는게 긱시크 있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세기말 패션 피플들 보면은 일명 눈알 가리기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하잖아 우리나라에서는 개그 소재로도 많이 쓰는데 그런 빡센 환경들은 대중적으로 아지 내려오지 못하거든요 유행의 조건이 뭐라 그랬어 대중적으로 한번 휩 쓸어야 되는데 휩쓸 수가 없다고 내가 지금 뒤에 소개할 안경들이 대중적으로 성행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유행이 될 수가 없다라는 얘기지 그래서 나는 마침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고 있을 때 그 흐름에 묻어서 하나쯤 장만해 주면은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면서이 컨텐츠를 시작하게 됐고요 일단 리뷰 전에 내 얘기를 조금 먼저 해 볼게 나는 평상시의 안경을 가장 마지막에 얻는 느낌 으로 착용을 하는데 그게 내가 잘생겨 보임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간지 개성 무드의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너무 무겁게 입었을 때 가벼운 느낌을 내기 위해서 착용을 한다던가 반대로 너무 가볍게 추리닝 같은 거 입었을 때 좀 스마트한 느낌을 올려주기 위해서 뿔태 안경 같은 것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모은 안경이 30점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얼굴이다 보니까 점점 욕심이 나더라고 그래서 안경을 하나 두 개씩 모으다 보니까 이렇게 됐고 오늘 컨텐츠는 전반적으로 아이웨어의 트렌드와 대체품 아지 저렴한 것들로 골 서 추천하는 걸로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먼저 뿔태안경 두 가지를 추천해 줄 건데 첫 번째는 백산 환경의 에그입니다 일본 하라 죽구 매장에서 작년에 구매한 제품으로 가장 저렴하고 개성이 높아 가지고 구매를 했어요 매장에서 정말 많이 고민하다 구매를 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았던 거 같아 뭔가 나한테 안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안경도 트라이아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계속 트라이를 해 보면서 내 스타일링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실내에서 계속 쓰고 있는데 아 손이 잘 안가 안 쓰게 돼 그래서 이번에 여기다가 이제 틴트 선글라스를 한번 넣어 가지고 써 보려고 하고 있고요 국내에는 일본에서 직경으로 관리하는 가로 스크의 백산안경 매장에 하나 있어요 지금 내가 이거 하나 산다 내년에 가면은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낮아지지 않아 할인 같은 거를 안 해 미오미오 컬렉션에서도 이런 오발 환경 형태의 아이웨어가 나왔더라고 하이엔드를 좋아한다면 미요미요 가시는 거 무조건 추천드리는데 나오자마자 품절 되긴 했어요 한국에서는 미노이 같은 분들이 아 진짜 존나 안 어울리긴 하네요 이런 안경 많이 쓰긴 해 여자들이 있으면 잘 어울리더라고요 거는이 백산안경 엠을 추천하는게 아니라 미유미유 가도 되고 가성비 괜찮게 10만 원대에 좋은 안경들을 판매하는 데가 있거든요 진저 아이의 다이버 모델도 추천드리고요 언커먼의 피터 모델 이게 다 오발 형태로 이렇게 타원형으로 나온 안경들이 있으니까 트렌드에 맞춰서 이런 안경이 내 얼굴에 잘 어울린다면 개 땡큐고 안 어울리더라 한번 트렌드하게 조져버리고 싶다 그러면은 인터넷에 오발 환경 검색해 가지고 만 원 2만 원짜리 사 가지고 트라이엔 엔조이 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나도 처 처음에 그랬으니까이 정도로이 오발 안경 한번 봐 주시면은 너무 재미 볼 것 같아요 람이 다음은 보잉 형태 안경 클래식하고 레트로하면서 빈티지한 안경의 형태입니다 아래쪽으로 넓어 버리고 이렇게 보잉 스타일로 자회선 차단을 위해서 항공업체 보잉의 조종사들이 착용했던 것에서 유래해 가지고 보잉 선글라스 보잉 안경이라고 불리고 있고 대체로 오버사이즈로 나와 가지고 자회선 차단이 다방면에서 가능한 기능을 갖춘 안경입니다 기능이 의한 디자인 이것도 내가 좋아하잖아 킹스맨에 주인공이 쓰고 나왔더니 안경도 보잉 형태예요 커틀러앤 그로스 아고 영국 브랜드인데 내가 구매한 거는 요거 커틀 로앤 그로스 안경을 보면 알겠지만 직선의 강인함이 묵직함 요런 것들이 임팩트가 세 가지고 클래식 책장에 쓰면은 굉장히 잘 어울리고요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젠틀 몬스터 마르젤라 콜라보 요것도 이제 어떻게 선물을 보내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마르젤라 스티치 박혀 가지고 나오는 이런 모델들 있잖아 진짜 졸라 예뻐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처음에 나왔던 이 마르젤라 느낌도 약간 너드미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밑으로 이렇게 넓어 가지고 약간 좀 피폐한 너드미 살짝 올라오잖아 근데 이번에는 완전히 더 트렌드하게 이런 식으로 나와 버린 거야 30만 원 정도 가격의 콜라보 제품을 가져갈 수가 있고요 좀 비싸다라는 젠틀 몬스터 5화 01 이런 것들 진짜 너무 트렌드하게 잘 나오기 때문에 깔끔한 착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몬 한경 하나쯤 구매해 보시라는 거 꼭 추천드리고 싶고요 얼마 전에 지디 형이 인터뷰 때 보잉 안경을 한번 썼었거든요 라는 편집샵에서 이제 출시한 제품인데 가격이 20만 원이라고 브리티시 1930 이거는이 실제로 구매를 했다가 반품을 때렸습니다 아 주디 여서 거기까지 어울린 거지 이게 쉽지가 않아 가지고 방법은 바로 때렸고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그냥 보잉 안경 검색해 가지고 싼 것부터 한번 경험을 해 봐 남자들이 꾸밀게 많이 없어서 이런 안경 안으로 이미지가 확확 바뀌기 때문에 그런 재미를 먼저 들리시고 좋은 안경 하나 장만해 가지고 그 차이점을 느껴 보는 것도 나쁘지가 않다 메탈 테입 무태 가자 요즘에 특히 여자들이 무에 정말 많이 찾고 있어 투브릿지로 레트로한 무드 제대로 올려주면서 뭔가 택시 기사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쓸 것 같은이 쉐입 가로로 좀 넓은 편이고요 이게 안경 트렌드에이 가로로 넓은 안경들이 좀 이제 인기가 있어요 요즘에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건 까르띠에 브리츠고객센터 다른 액세서리보다 가격이 괜찮아 신발 100만 원 투자해서 사는 거는 진짜 존나 후회스러운데 안경은 후회하지 않아 이거는 진짜 없어지지 않고 지금 당장 내가 내다 팔더라도 제가 받고 팔 수 있고요 아들 딸들한테 물려 줄 수도 있어이 안경이 조 비싸다라는 느낀다면 차넬 그래도 이런 더블 브릿지 안경이 나옵니다 차넬 매장 가면은 이거 디피되어 있지도 않아 그냥 안경을 찾는 사람들한테 어디 구석에서 꺼내 가지고 보여줍니다 비지 류다 보니까 근데 보면은이 옆태 샤넬 또 로고가 들어가 있어 굉장히 느낌이 좋아요 로고 플레이하기도 좋고 나같이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섹시하고 날렵한이 메탈 대각 좀 그 이미지를 중화시켜 주기도 해 가성비로 간다 했을 때는 버디 옵티컬 야 여기 진짜 클래식한 쉐이 독보적인 느낌이 꽤나 괜찮더라고요 근데 더 저렴한 걸로 가겠다 그러면은 페이크미에서 이런 투브릿지 메탈 대들이 나오기는 하니까 만족스러운 사람들은 하나쯤 집어가 주시는 거 추천드리고요 이것도 비싸다고 했을 때는 이거는 저렴한게 많이 없을 거야 이런 메탈테 같은 것들은 그래도 온라인 에 찾아보면 브랜드 없는 것들 혹은 좀 이제 저렴한 브랜드들 5만 원 이하에 나오는 것들도 꽤나 있거든요 그런 것들로 골라서 일단은 경험해 보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은 여자들이 요즘에 정말 많이 쓰는 무태 셀럽이 뭐고 요즘에 이런 무태 정말 많이 쓰더라고요이 안경을 썼을 때 선이 강하지 않다 보니까 다양한 무게도 정말 잘 묻는 아이템이고 마법의 안경이에요 내 주변 사람들 지인 다 쉬어 봐도 안 어울리는 사람이 없더라고 사실이 제품이 비싸기는 하지만 크 마츠 주얼리가 워낙 비싸잖아 근데 크로 마츠 세공이 들어갔는데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구매를 한 거고요 아 형 나 그냥 지시 그딴 거 잘 모르겠고 찍먹 한번 해 볼래 그러면은 이런 것들 5만 원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안경들이 이렇게 무태 뭔가이 긱시크 무태 좀 거부감이 되잖아 난 유행 있단 걸 떠나서이 안경이 좋아서 2년 전에 구매해 가지고 쓰고 있는 거고 지금 트렌드에 맞춰서 구매할 건데 조금 걱정된다는 사람들은 이것도 지금 뭐 세일해 가지고 한 3만 원 정도에 구매한 안경이 든요 이런 것도 이제 하나좀 집어 가면 괜찮을 거 같고 아 그래도 형 나 AS 받아야 되고 브랜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브랜드 치고 가성비 없어 하면은 더블 러브스 칙본 이런 거 이런 안경은 그래도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고이 더블 러버스 대표님이 또 이제 유튜브를 하시잖아 그러니까 AS 뭐 스무스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또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진짜 틴트 맞춰 가지고 즐겨 쓰고 있는이 BJ 클래식이라는 일본 브랜드 이런 거 야쿠자 안경이라고 나는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것도 굉장히 레트로한 느낌으로 좋다라고 생각을 해요 얼굴이 작은 친구였으니까 더 멋있긴 하더라고데 나만의 눈알 가리 나는 개인적으로 안경은 유럽보다는 일본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어야 일본 안경 브랜드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것도 마사히 마치시 만하는데 일본 안경 브랜드입니다 이거는 이제 일본 옥션이나 이런 데에서 직구로 구매를 한다면은 10만 원 초반에도 구매할 수 있는 안경이고 정말 개성 있는 안경들이 시골에 계신 고모부가 좀 고집 있게 쓸 것 같아 그런 안경인데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이제 하나점 가져가 줘도 나쁘지 않죠 그리고 오클리 안경 너무 많이 추천해서 오늘 넣지는 않았지만 오클리 안경이 이게 기능으로 쓰는 거잖아 의사도 써 스 스포츠 선수도 쓰고 패션이랑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쓴단 말이야 일을 할 때 기능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를 쿨내나게 꼬마꼬 스타일로 쓰고 싶다 그러면 오클리 안경도 찾아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안경 어디서 봐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빈티지 안경샵 세 가지 한번 추천드릴게요 시블리 빈티지 여기 그냥 좀 멍 때리면서 보기에 괜찮은 거 같아 개성 있는 룩들 정말 많이 올라오고 재밌습니다 쭉 보다 보면은 다음은 쉐어 더 바이브 여기도 마찬가지야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빈티지 안경들이 많고요 다양한 가격대의 안경들을 선보이고 있으니까 마음에 드시는 거 하나 좀 가져가 주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오래된 숲 여기에도 그냥 한번 쭉 둘러 보시는 거 나쁘지 않아 나는 솔직한 말로 시계 이런 거는 애프 로치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안경에는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해요 오늘 영상에서 마음에 드는 안경 있다면은 트라이 앤 엔조이를 하셔도 되고 입문을 한다면은 진짜 저렴하게 브랜드 없는 것들로 구매해 가지고 안경을 좋아하게 된다면은 나도 뿌듯하게 콘텐츠를 찍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올릴 것 같아도 저렴한 맛으로 구매하면서 내 패션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몰두하다 보면은 진짜 멋쟁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면 오늘도 킹 인한 하루 [음악] 되세요 special in the I Got My in the my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