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발칵! 비닐봉지 수백 개 쌓은 그녀의 충격적인 엽기 행각은?
호텔에서 만난 이상한 손님 이야기
부산의 한 비즈니스 호텔 사장님이 겪은 황당한 사건이야. 30대 여성 손님이 호텔에 장기 투숙을 하려고 왔는데, 짐을 캐리어 대신 대형 비닐봉투 세 개에 담아왔대. 심지어 휴대폰까지 비닐에 싸서 사용하길래 사장님은 '아, 위생에 엄청 신경 쓰는 분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지.
그런데 이 손님, 호텔에서 일주일에 한 번만 청소해달라고 요구했어. 보통 호텔은 2~3일에 한 번씩 청소해주는데 말이야. 사장님은 '결벽증이 있으면 더 깨끗하게 쓰겠지' 하고 안심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어.
쓰레기를 문 밖에 버리고, 심지어 호텔 수건까지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 거야! 사장님이 주의를 줬는데도 이 손님은 창문 밖으로 쓰레기를 버렸고, 결국 호텔에서 퇴실하게 됐어.
퇴실 후 사장님이 방을 확인했는데, 방 전체에 비닐이 깔려 있었고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했대. 침대와 이불은 소변으로 젖어 변색되었고, 매트리스까지 젖어버렸지. 화장실 변기는 사용한 흔적이 없었고, 침대에서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된대.
더 이상한 건, 발 세정제와 바디워시를 세 통이나 썼다는 거야. 아래층 객실 배수구로 거품이 10cm나 올라올 정도였다니, 얼마나 많이 썼는지 알겠지?
이 여성은 연락이 안 되고, 결국 경찰에 신고했어. 알고 보니 다른 호텔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이 또 있었대. 그 호텔에서는 바닥에 소독약까지 뿌려져 있었다고 해.
전문가는 이 여성이 정신적으로 정상 범주를 벗어난 상태라고 추측하고 있어. 오염에 대한 공포 때문에 모든 것을 비닐로 감싸고, 남이 앉는 변기 사용을 꺼리는 것 같다고.
이 여성은 부산의 호텔들을 옮겨 다니며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앞으로 호텔 사장님들은 주의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