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국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있다면은 이제 한국에는 세이노의 가르침이 있다라고 할 만한 그런 책인데 먼저이 책 읽어 보면서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천억 부자가 말하는 돈 버는 독서법.
맞아요.
네.
이 이 독서법 내용을 먼저 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 여기 보면은 총 열몇 가지가 나왔어요.
18가지.
18가지가 나왔는데 이걸 요걸 좋아하셔서 그런지 이 요게 굉장히 많이 나오잖아요.
아, 그렇죠.
아, 그래서 18가 네.
그래서 맞춤 맞췄나 싶기도 하고.
오, 근데 이게 다들 아시겠지만은이 세이노의 가르침이라 건 사실 굉장히 오래된 책이고 원래 책으로 나온게 아니고 세이노님이 중앙일본가 여기에 칼럼처럼 연제를 하신 걸 모아 놓은 거잖아요.
맞아요.
다음 카페랑.
예.
다음 카페랑.
근데 그걸 모아 놓은 건데 지금 리치파카 님이 들고 계신게 옛날 진짜 그거 PDF 재본판이고 이제 그걸 책으로 한 건데 그럼 여기에 돈 버는 독서법이라고 해서 나와 있는데이 중에서 네 리치파카 님은 아 이거는 정말 인상깊다 혹은 나도 진짜 동의한다 하는 거 일단 있을까요? 아 대체로 다 공감을 하는데이 중에서 여기 여섯 번째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아, 네.
어, 더럽게 읽어라.
여기에 이제 세이노 님이 말한게 중고 책으로 팔아먹을 생각이 없는 한 책을 지저분하게 읽어라고 표현을 하셨거든요.
팔아먹을 생각이면 어떡하죠? 팔아먹을 생각이라면 근데 책 파세요, 저는.
아, 저는 안 팔아요.
그렇죠.
저도 이게 하나하나 소중하기도 하고 또 다시 봐야 더 좋더라고요.
음.
음.
그래서 뭐 책을 파실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깨끗하게 읽고 중고 알라딘에 판매하시면 되는데 뭐 그게 아니라면 세이노 님의 말처럼 더럽게 읽고 막 필요한 부분 찢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접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하면서 좀 더럽게 읽는 거.
찢어서 가지고 다니세요? 필요한 부분 찢은 적도 있어요.
아, 그래요? 예전에 한 노트에다가 이런 것들을 막 메모할 때 그냥 필요한 부분을 다 옮겨졌기가 좀 양이 많은 부분이 있어서 아 잘라 가지고 잘라 가지고 이렇게 붙인 적도 있었고 근데 책을 더럽게 읽겠다라는 생각이 있으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과감하죠.
지금도 바로 그냥 뛰도 있고.
어, 근데 이게 많은 분들이 책을 되게 깨끗하게 읽으세요.
맞아요.
어, 밑줄도 안 치려고 하고 근데 꼭 파실 생각이 없는데도 그렇게 깨끗하게 읽더라고요.
저는 그 더럽게 읽어야 된다에 왜 공감을 하냐면 결국에는 좋은 독서 혹은 남는 독서는 내가 얘랑 좀 대화를 해야 되거든요.
그니까이 저자가 말하는 걸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는게 아니라 내 생각도 써 보고 뭐 아닌 거 같으면 X 표시하고 내 생각을 좀 적기도 해보고 그렇게 좀 나의 생각도 여기에 넣어 줘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건 좀 나의 성장에는 좀 좋은 독서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은 연주 님이 말하는 책을 더럽게 읽는 것에는 뭐 예를 들어 밑줄 긋거나 방금 이렇게 거기에 글을 써 보거나 찢거나요 정도인가요? 어, 네, 맞아요.
평상시에 책을 읽 읽으실 때 그러면은 뭐 예를 들어 장비가 있잖아요.
아, 저는 항상 장비 챙기죠.
무슨 장비 가지고 책을 읽으세요? 일단 독서대 책 올리고 그다음 이따가 뭐 소개드리려고 노트도 가져왔는데 책이랑 독서대 그리고 노트, 형광펜, 삼색볼펜 아, 삼색볼펜까지 네.
그렇게 좀 챙기는 편이고 항상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은 표시하고 접는 거뭐 이런 것도 접는 거고 그리고 제 생각들을 뭐 이렇게 적을 때도 있어요.
뭐 이런 식으로 그냥 제 생각들 이렇게 적기도 하고 뭐라고 적어 놓으신 거예요? 읽어도 돼요? 어, 네.
아니면 여기 말고 제가 아까 이걸 인스타 스토리에 하나 올린게 있어요.
이 예전에 적어 3년 전에 적어 놨던 글인데 지금 생각해 봐도요 글이 좋더라고요.
3년 전에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써 놓으셨어요.
여기 일단 책에 있는 내용은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애들이 아니라면 멀리 해라.
그래서 친구들이 핀잔 두고 따돌림한다고 해서 속상해 하지 마라.
외로움을 이겨내라.
뭐 이런 내용에 뭐라고 적어 놓으셨냐면 들어오는 약속을 다 수락하면 약속 많아진다.
나는 지금 뭔가를 준비해야 되는 시기이고 수험생 같은 시기다.
약속을 멀리 해라.
아내와의 시간만 늘리고 나머지는 줄이자.
1년 뒤 성공한 뒤에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기에도 주변에 사람은 넘쳐 흐른다.
이렇게 적어 놓으셨어요.
저녁 준비할 때.
아 이게 저녁 준비할 때.
네.
그때 써 놨던 거 같아요.
음.
음.
그러니까 확실히 이때 뭐 적어 놓으셨던 거는 뭔가를 준비해야 될 시기에는 사람을 그냥 만나는 걸 줄여라.
요런 걸 해 놓으셨고 어쨌든 이런 거를 지저분하게 느껴지더라도 적어 놓는게 핵심이다.
그렇죠.
그래야 내가 어떻게 생각한 거,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적어 놔야 어떻게 행동할지가 좀 도출이 되기 때문에 내 생각을 좀 이렇게 넣는 편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렇게 하려면은 책을 사야 돼요.
그렇죠.
도서관에서 빌린 거에 낙서하면은 안 되죠.
아니 간혹 도서관에서 그거 읽으면은 그 중간에 뭐가 없어?이 강현주 같은 사람이 찢은게 아닌가? 아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빌려보지 않습니다.
범인을 잡은 줄 알았네.
저도 책을 깨끗하게 읽지 마라.
정말 공감하고 저는 어떻게 읽냐면은 항상 형광팬 들고 이렇게 읽다가 인상 깊은 거 있으면은 형광펜을 그어요.
그런데 나중에 형광팬만 그어 놓으면 이거 다시 찾기가 힘들단 말이에요.
저는 형광펜으로 그은 데는 무조건 접어요.
아 저처럼 요렇게 접으시나요? 예.
위에 위에 접어 놓고 위 그렇게 한번 책을 완독한 다음에는 다시 접어 놓은데만 봐요.
어.
그 접어놓은데만 보다 보면은 이게 그 있잖아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이렇게 이만큼 있으면은 요건 제가 예전 제본 본에는 표시가 많이 돼 있는데 이건 새거라서 안 돼 있는데 그 한 여기 초반 부분 이쯤 읽을 때는 이게 인상 깊어서 접어 놨어.
형광팬도 그어 놨어.
근데 비슷한 내용이 사실 뒤에도 나와 있거나 뒤에 더 잘 나와 있거나 아니면은 얘가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전체 맥락을 다 읽고 나니까 별로 안 중요해.
그러면 저는 다시 보면서 아 이거는 취소 하면 다시 펴요.
음.
예.
그러고 나면은 나중에이 책을 딱 보면 정말 인상 깊은데만 접혀 있고 거기에는 뭔가 끄적끄적 돼 있어.
아.
예.
근데 요게 너무 좋은 방법인게 책은 저는 두 번 세 번네 번 뭐 좋은 책은 열 번도 읽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그게 쉽진 않잖아요.
이거 읽는데 네다섯 시간이 들어갈 텐데 계속 그럴 순 없잖아요.
그래서 북도크 님이 하신 것처럼 접어 놓은 부분만 다음에 또 다시 읽고 또 그 부분만 다시 읽고 해도 정말 도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저는 그 부분을 따로 타이핑해 놓기도 하거든요.
아 갖다 쳐 놓으세요.
예.
그래서 나중에 그냥 그것만 보면은 그 내용 할 수 있게.
근데 어쨌든 그러려면은 책이 지저분해져요.
맞아요.
예.
근데 깨끗하게 읽으려고 하면 저는 제 기준의 책을 제가 다 읽었는데 책이 깨끗하다.
그 책은 배울게 없는 책.
그렇죠? 예.
맞아요.
적은 책.
진짜 좋은 책들을 나와 잘 맞는 책들은 읽 읽고 나면은 다 접혀 있어요.
절반 접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맞.
맞아요.
응.
그래서 지저분하게 읽어야 된다.
저도 완전 공감하고 저는 여기서 또 공감됐던 게 최대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아, 쉬운 거부터.
이 이 첫 번째였는데 이게 그 한동안 자기 개발에 연관된 어떤 유튜브 채널들이나 이런 데서 자기 개발도 색깔이 좀 있는데 특히 그쪽이 있어요.
좀 그 남성이라던가이 성별에 대한 것에 좀 더 중점을 두는 채널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채널 중에서 조던 피터 교수님의 이런 이야기라고 해야 되나? 그분의 철학이 엄청 히트할 때가 있었어요.
그게 뭐 문제가 있다 그건 아닌데 그 조던 피터슨 교수님이 그래서 쓴 책이 뭐 예를 들어 12가지 뭐 인생의 법칙인가 뭐 이런 거라던가 이런 책들 있는데 제가 그때 이미 몇십만 유튜버 할 정도로 그니까 몇십만 유튜버가 뭐 자랑이라는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그만큼 키웠으니까 독서력이 꽤 쌓였잖아요.
그렇죠.
그때 읽어도 모리 모르겠는 거예요.
안 하다 왔구나.
아 뭔 소린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니까 안 하다 왔다는게 뭐 동의하지 못하고 떠나서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음.
아직 제 레벨이 그만큼이 안 되는 거야.
아, 너무 훌륭하신 분이잖아요.
조던 피터 교수님도 그렇고 뭐 세상에 훌륭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저는 그래서 그 책에 관련된 영상에 막 댓글을다는 분들 보면서 아, 이분들이 나보다 훌륭한 분들이 맞게 맞겠지.
그니까 다 이해하셨겠지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니야.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하니까 그냥 그 내용이 아닌데 뻘 소리를 댓글에 달아 놨어.
음.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일부가 그런 건데 그니까 이해를 못 한 거야.
근데 그런 걸 보고 그런 어려운 책을 읽으면 처음부터 그 책이 말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메시지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 그 책을 억지로 읽으려고 하면 읽기가 싫어지거든요.
그렇죠.
괜히 거부감만 생기죠.
그 저는 진짜 그런 거 있잖아요.
너무 쉬운 만화책 같은 거.
음.
그런 거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어.
어.
만화책 같은 자기 개발서 부자들의 책이 있더라고요.
뭐 예를 들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런 유명한 거 당연히 다 청소년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있어요.
그런 거부터 시작을 모든 분야든 물리학이든 뭐든 만유인력의 법칙이든 뭐건 그런 거부터 시작해야 이해가 되잖아요.
맞아요.
쉬운 거부터 좀 읽어야 되고 최근에 아는 책방 사장님이 추천해 준 책이 있거든요.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 나는데 허영만 작가님 그 만화가 엄청 유명하신 만화가 부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그걸 만화책으로 썼어요.
맞아 맞아.
진짜 술슬 읽혀요.
음.
그거부터 시작해도 그런 거부터 시작해도 참 좋겠다.
여기 말한 것처럼 쉽게 쓰여 있는 책부터 읽어라.
음.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쉽게 쓰여 있다고 해서 그 안에 담긴 가치가 별로인 건 아니잖아요.
맞아요.
그 안에 오히려 훨씬 더 그게 있어요.
무언가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 사람이 어렵게 말하는 사람보다 고수잖아요.
그렇죠? 그 고수야.
그러니까 쉽게 뭔가를 설명해 놨다 하면 사실은 그 사람이 하는 메시지가 훨씬 더 핵심적이고 중요할 수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그걸 무시해 쉽다고 생각해서.
근데 사실 자기 개발하고 제가 뭐 SNS나 특히 막 뭔가 유튜브 활용해 가지고 뭐 마케팅하고 돈 벌고 이런 거 보잖아요.
그러면 사실 제가 제일 많이 느끼는 건 어려운 걸 배울 필요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그거를 해야 돼.
맞아요.
아, 그니까 진짜 그냥 아주 쉬운 걸 알고 그거를 해야 되는데 안 해.
안 하는게 문젠데 거기다가 자꾸 더 어려운 걸 읽고 음.
그럼 너무 어려워 보이니까 또 안 해.
악순 아닌 거죠.
그럼 네.
우리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인생을 바꾸는데 어려운 지식이 필요한게 아니거든.
근데 어려운 걸 사람들이 좋아해요.
이게 아이런인 거 같아.
자기 개발이라는게 참이 맞아.
어려운게 없고 저도 자기 개발서 정말 많이 읽어봤고 북토크 님도 많이 읽어봤잖아요.
사실 그 진리 몇 가지는 정해져 있어요.
어, 맞아요.
네.
저는 한 문장으로 하면은 닥치고 해.
맞아요.
아니, 모든 자기 개발성을 읽어도요.
결론 남는 거 뭐야? 그냥 해.
음.
맞아요.
그런 진리들.
그렇죠? 어.
그런 쉬 그런 쉬운 진리들이 일단은 쉽게 좀 쓰여 쓰여져 있는 거부터 좀 접해야 조금씩이라도 실행하고 다음 책.
다음 책 별 하나부터 시작해야 별 다섯 개로 가는데.
응.
처음부터 너무 이제 막 명절하고 해가지고 두꺼운 거 막 이렇게 시작하면 아, 맞아.
아, 엄두가 안 나죠.
맞아요.
꼭 그 막 어려운 책, 유명한 책 읽을 필요 없다.
그냥 진짜 쉬운 거부터 시작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또 들고 그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이런 내용이 있어서 어, 정말 맞는 말이다.
그 사실 세이노의 가르침 자체가 뭐라 해야 될까? 이분이 쉽게 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하다 보니까 그냥 욕도 하고 그냥 머리에 꽂치게 여기 막 그 정신 나간 연놈들 막 이런 말도 나오고 많이 세죠.
예.
그런 말이 딱 있는게 뭐라할까? 이분의 딱 그 철학이라 것 철학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냥 해.
그냥 복잡하게 말하지 말고 그냥 날것 그대로 말해.
어떻게 보면 되게 쉽잖아요.
욕만큼 쉬운게 없거든.
그죠? 맞아.
그게이 책의 좀 매력이고 이분의 스타일인 거 같아요.
그까 처음에는 사실 방감도 조금 있었어요.
음.
너무 세게 말하고 어 너무이 자기의 그런 철학과 자기의 기준과 신념에 너무 취해서 내가 정답이야.
너네 이렇게 해라고 너무 쏘아붙이는 거지 않나 하는 생각도 사실 사실 솔직히 조금은 있었는데네 뭐 이걸 읽으면 읽을수록 그 경험치와 노력들이 굉장히 상당하다는 거 그게 이제 보이니까 아 그치 이렇게 말할 수 있구나 그리고 사실이 말에 반박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틀린 말은 안 하거든요.
음 좋습니다.
그 외에 정말 동의한다.
인상 깊었다는 독서법 있으셨어요? 아, 여기서 또 다른 것들이요? 네.
어, 저는 여기 있는 것들은 18가지 나오잖아요.
네.
솔직히 거의 다 동의를 해요.
여기 이제 막 네.
거의 다 동의를 하고 여기 12번에 고전을 너무 믿지 말라 하는 내용이 있거든요.
근데 이제 옛날 거를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고 효율을 중시해라라는 말인데 저는 고전은 좀 믿어도 된다라고 보는 게음 최근에 고명환님 강연을 한번 이렇게 듣고 그분의 책을 또 한번 접했어요.
고전이 답했다라는 책인데 방금 우리가 얘기했던 내용 중에 자기 개발서를 사실 읽어보면 진리들이 몇 개 있다라고 했잖아요.
근데이 고전이라는 건 수백 수천년을 살아남은 문장들이거든요.
음.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버틴 책들.
그 버텼다는 건 그리고 지금 시대에도 읽힌다는 건 그 말이 유효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여기 뭐 고전을 너무 믿지 마라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지만 고전은 믿어 믿어도 좋다.
음.
여기서 말하는 그럼 고전이라는 것의 정의 지금 연주 님이 말씀하시는 고전이라함은 그냥 뭐 오래된 책을 말하는 건가요? 어 여기 여기서 뭐 예시를 하나 들었죠.
삼국지 이런 것들.
근데 뭐 저는 뭐 이런 책들이나 뭐 손자병법 이런 책들 뭐 그런 것들 보면은음 믿어도 좋을 만한 문장들이 정말 많아요.
삼국지에 뭐가 있나요? 삼국지 말고 손자명법 이런 책들을 보면은 뭐 거기 내용들 중에서 뭐 적을 알고 뭐 나를 알고 적을 먼저 알고 싸워라.
그다음에 뭐 꼭 싸우지 않아도 싸우지 않고이기는게 최고의 승리다.
이런 문장들.
그런 문장들이 꼭 그런 전쟁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일상, 우리의 대인관계, 뭐 우리의 사업 이런데도 다 적용이 되지 않나? 음.
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좀 그렇게 생각이 돼요.
이 고전이라는게 단수 기본적인 고전의 기준을 오래된 책이라고 하면은 사실은 오래된 책 중에 본질을 담고 있는 건 믿어야 돼.
음.
그건 믿어야 돼요.
근데 스킬을 담고 있는게 있어요.
그건 절대 믿으면 안 된다.
음.
그렇죠.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왜냐면은 그 벤자민 그레이엄이 그 막 현명한 투자자 쓰고 막 옛날에 주식 그 정확히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
벤자민 그라이 정말 전설적인 투자자잖아요.
그리고 이분은 어떤 주식 공식을 만드는데 굉장히 탁월한 사람이어서 예전에 썼던 저서들 보면 진짜 그냥 수학 공식으로 돼 있어요.
어 PBR 뭐 1.
5 이내를 살아 뭐 이렇게 공식이 다 돼 있어.
근데 그 지금들이 되면 다 안 맞아요.
하나도 안 맞아.
그 제가 최근에 모건 아우절에 도네 심리학을 다시 읽었는데 거기에 보면은 벤자민 그레이엄은 정말 위대한 투자자다.
그런데 그의 공식에 따르면 지금 미국에서 사도 되는 주식은 그 흔히 저희 말하는 잡주 음 아무도 안 사고 회사 망하기 직전에 그거밖에 없다.
근데 그럼 그게 과연 현명한 거냐? 그래서 벤자민 그라이엄조차도 예를 들어서 1판에서 공식을 썼어요.
2판에서 그걸 다 갈아엎어요 자기가.
음.
이건 더 이상 워킹.
예.
3판에서도 갈아엎어.
그래서 마지막에 쓴 책이 남아 있는데 그걸 쓰시고 이제 책을 안 쓰시잖아요.
돌아가셨으니까.
근데 그 남아 있는 스킬을 지금 공식인 것처럼 받아들이면 큰일 나죠.
음.
그렇죠.
큰일 나죠.
그래서 시대가 변했으니까 진리를 담고 있는 것만 좀 새겨서 들어라.
그렇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아까 자기 개발서 이야기하면서 나왔지만은 어디 분야에서든 그 본질은 있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자기 개발이다 하면은 그냥 닥치고 해라는게 될 거고 투자라고 하면은 사실 진짜 본질본질 사고 들어가면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이거잖아요.
근데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데 돈만 잘 버는 회사들이 많거든요.
그런 거는 아까 저희가 참하시면서도 요새 그런 팽배한 어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데 돈만 비싸게 받는 어떤 서비스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언젠가 망하거든.
그렇죠.
예.
그런 본질은 고전을 따라가 돼.
음.
스킬적인 건 고전을 안 따라가야 된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어.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생각이었습니다.
혹시 그러면은 반대하는 건 없으셨어요? 여기서 반대하는 거.
예.
18 가지 독서법 중에 아 나 이건 잘 모르겠는데.
어.
저는 대체적으로 다 공감을 했어요.
그리고 좀 뭐 아니다 싶은 건 없었고.
어 아까 북도크 님은 여기서 저는 앉아서 읽어라.
앉아서 읽어라.
저는 앉아서 읽어라에 동의하지 않는데 근데 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동의 안 한다 하기도 민망한게 저는 스탠딩 데스크를 쓰거든요.
음.
그래서 스탠딩 데스크에 써서 제 책상 보면은 스탠딩 데스크가 있고 그 밑에 워킹 패드가 있어요.
음.
그래서 이렇게 저번에도 저희도 저번에도 이거 이야기했나요? 아, 네.
걸으면서 일하시 어 그래서 걸으면서 일하는데 이게 오히려 살짝 움직이면서 정보를 봐야 흡수가 잘 돼요.
아, 네.
저는 그래서 그러니까 앉아 있서 읽어라는 거는 각 잡고 집중해서라는 거잖아요.
근데 그 각 잡고 집중해서가 제 생각에는 그게 이러서냐 마냐의 문제보다는 집중의 문제다.
그래서 세이노 님이 뭐 말하는게 틀렸다 이거보다는이 워딩 그대로에 집착하면 안 된다.
맞아요.
예.
여기서도 논지는 여기는 누워서 읽지 말라네요.
그죠? 누워서 읽지 말라.
누워서는 자죠.
그렇죠.
음.
아, 근데 그거는 있다라고 하더라.
이 공간을 분리하는 것의 중요성.
예를 들어서 침대는 우리한테 쉬는 곳, 자는 곳, 네.
자는 곳.
요런 역할을 하는 공간이고 책상이나 뭐 우리의 의자나 혹은 사무실 이런 공간은 업무를 하는 곳, 성장하는 곳 이런 거잖아요.
그거를 분리하는게 좋다라는 글들이 되게 많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는 그런 창원 아니에요.
그 예를 들어서 침대에서 누워서 노는 습관을 들이면 그 뇌가 그곳을 잠잘 곳으로 인지하지 않아서 맞아요.
뭐 그런 내용이에요.
네.
그런 느낌인데 어 저는 맞는 거 같아요.
맞는 거 같고 이걸 언제 맞는지 알 수 있냐면은 아기를 키워 보면 음 아기가 침대가 자는 곳이라고 인질해야 되는데 저희 아기 처음에 수명 교육을 잘못해 가지고 거기서 놀아줬어요.
예.
침대에서 놀거든요.
저녁에 혼자 막 지금 난리예요.
막 혼자 잘라고 엄마랑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거기서 나비야 나비야를 노래 부르고 거기 가면 좋은 기억이 있는 거죠.
노는 기억 그죠.
근데 그게 우리한테도 사실 적용이 되는게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책상에 앉았어.
그럼 책상에 앉았으면은 무조건 일을 한다가 기본값이어야 되는데 여기서 스마트폰 하는 습관을 들여 버리면 나도 모르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예.
그래서 어쨌든 공감 분리까지 이야기가 이어졌지만은 그니까 의자에 앉아서 읽어라라는이 내용이 그 누워서 막 그냥 편안하게 이런 느낌보다는 이분은 세이노님은 실용성을 되게 중시하는 분이시잖아요.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확실하게 할 거면 확실하게 해라 저는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졌고 할 거면 확실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게 꼭 의자에 앉아 있냐 이러서냐 이게 중요한 거는 아닌 거 같다.
두어서 하는 거는 뭐 안 하겠다는 거 아니냐 이런 느낌으로 저는 해석이 됐습니다.
혹시 세이노 님이 소개하신 18가지 독서법 이거 왜 어 나 이런 거 진짜 유용하더라.
이렇게 책 읽으니까 정말 좋더라 하는 추천할 만한 독서법 있으세요? 있어요.
저는 이게 아웃 제가 생각하는 워딩은 아웃풋 독서법이라고 해서 그냥 인풋만 하는게 아니라 좀 표출하자라는 내용인데 제가 생각하는 아웃풋 독서 법이 있거든요.
대체로 세이노 님이 말한 것과 비슷한 내용들이 있는데이 중에서 여기에 없는게 뭔지 좀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아 근데 여기 전제 조건이 하나 있어요.
이 이 세이노 님이 말한 독서법과 저희가 말하는 지금 독서법은 자기 개발하시는 분들 혹은 본인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이라는 전제 조건이 깔려야 되는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죠.
그렇죠.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마음 좀 힐링하려고 책을 읽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한테 뭐 누워서 읽지 마라.
뭐 뭐를 어떻게 해라 이렇게 강요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분의 독서 목적은 마음을 좀 안정하고 뭐 이런 목적이니까.
네.
전제 조건 그걸 일단 달고 음성장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독서법은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 책값에 100배를 뽑겠다라는 생각으로 읽기.
이거는 연 어 리치파카 님의 의견인 거잖아요.
예.
배를 책값이 보통 한 2만 원 정도 하잖아요.
근데 제가 이거 부동산 책을 살 때부터 제가 했던 방법인데 책값을 그 당시에 좀 많이 쓰니까 한 50권 사면은 돈 100만 원이잖아요.
근데 그 돈을 쓰면서이 돈이 아깝다 이런 생각이 안 들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해 보니까 아 내가 여기서 채값 50만 원을 쓰고 이걸로 50 5천을 벌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책값이 일단 아깝지 않고.
그리고 요거에서 100백배를 뽑으려면 내가 이걸 뭐라도 해야 되잖아요.
그런 생각으로 접근하니까 좀 더 책을 읽고 그냥 읽는 것뿐만 아니라 뭔가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책값에 100배를 좀 뽑아 보자라는 생각을 가져 보셔도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책을 읽기 전에 뭘 얻을지 좀 먼저 생각하는 거.
음.
그 맹목적인 독서가 아니라 제 생각에 자기 개발의 종착지는 본인 사업이지 않을까 싶어요.
음.
아니면 투자나 사업 요쪽으로 조금 사람들이 이제 도착을 한다.
이게 결국 만나더라고요.
예.
그런 거 같아.
사업으로 부자되신 분들은 결국 투자를 고민하고 투자로 부자되신 분들은 결국 사업의 영역에 어느 정도 발을 들이게 되는게 어쩔 수가 없는게 예를 들어서 투자했어요.
빌딩을 사.
그 빌딩 사면 그 불로소득이라고 하잖아요.
그 개소리더라고요.
빌딩하시는 분들 보니까 어거 관리하는 거.
음 수익률 그것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뭔가 법인의 형태로 관리를 해야 돼.
그럼 사업이야.
맞아.
예.
그쪽으로 결국 간단 말이죠.
아마 그렇게 될 거예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책을 읽고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나중에 언젠가 내가 투자를 하고 있고 사업을 하고 있을 텐데.
음.
어.
그러려면 그렇게 되면은 어떤 책을 읽을 때 그냥 한번 읽어 볼까가 아니라 그때쯤 되면 나에게 요즘 필요한게 이거니까 나이 책 읽어야지.
아, 요즘은 마케팅적인 거 말고 좀 더 브랜딩적인 거에 집중을 해야 돼.
그런 브랜딩 책일고 그런 목적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 목적을 가지고이 책을 읽기 전에 아, 난 여기서 이런 걸 배워야겠다라고 대략적으로라도 생각하고 접근하는 방법이 음.
어,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복적성을 가지고 읽어라.
네.
나중에는 처음엔 독서 습관 드리고 뭐 그냥 자기 개발하는 뭐 많은 인풋들을 하는 거 좋은데 나중에는 결국 그렇게 될 거란 말이죠.
음.
얻을지 생각하고 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게 뭐냐면은 그 리치파카 님이 사용하신 아웃풋 독서노트라는 건데 광고 아니고요.
혹시 팔리면 저한테 떼 주세요.
네.
여기에 보니면 독서노트 작성 전에 이렇게 방법이라거나 노하우를 적어 주셨어요.
그게 책값에 100배를 뽑아야겠다.
마음가짐을 가지고 읽어라.
책 읽기 전 무엇을 얻을지 생각해라.
더럽게 읽어라.
저자가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속독, 정독, 완독 이런 거 정답 없다.
그리고 아웃풋을 해 봐라.
이거잖아요.
아웃풋이 뭐예요?맞.
그러니까 이게 뭐 예시를 하나 보여 드리면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게 책을 항상 읽고 여기 노트에 이렇게 옮겨 적어요.
책을 보여 드리면 타이핑 안 하고 굳이 적으시는 이유는 어 굳이 적는 이유는 어 나중에 저는 타이핑도 해 보고 손으로도 써 봤는데 제가 머리가 글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쓸 때 더 기억에 잘 남아요.
음.
어, 예전에 공부할 때도 그랬고.
근데 어쩔 수가 없는게 감각이 하나 더 들어가는 거니까.
맞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그 아웃풋 독서법은 어 일단 문장들을 여기 옮겨 적는데 그 이유는 아까 북토크 님이 이게 접은 거 딱 보면은 나중에 되게 깔끔하게 볼 수 있다.
그 부분만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같은 맥락이에요.
저는 책을 여러 번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제가 노트에 이미 다 요약을 했기 때문에 얘만 보면 돼요.
여기 문장 뭐 몇 페이지에 뭐 몇 페이지에 뭐 다 써 놨고 그리고 마지막에 결국 중요한 건 이건 거 같아요.
자,이 노트의 핵심이죠.
독서의 핵심은 그래서 뭐 할 건 그래서 뭐 할 건데? 나에게 적용할 점.
저는 이거를 많이 쓰라라고도 권장드리지 않고 한 권당 한 개에서 세 개 책 한 권 읽고 한 개에서 세 개 정도만 실행해도 정말 성공한 독서고 그걸 행함으로써 남는게 되게 많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음.
예시로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뭐 끼리끼리 어울리지 말고 성공하고 싶으면 더 위에 있는 사람과 어울려라.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만나라.
이런 문장을 내가 봤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그런 사람들 찾고 연락하기 이런 걸 실행점으로 도출하는 거야.
뭐 그 거절당하고 이런 건 중요하지 않아.
근데 그걸 한번 해 봄으로써 아 연락을 해서 이렇게 누군가를 만날 수 있구나를 깨달을 수도 있고 실제로 만남까지 이어지면 거기서 또 배울 수 있고 한 권을 내가 그냥 읽었지만 그걸 통해서 나는 뭔가 한 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적용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라고 생각해요.
너무 공감되는게 저는 사실 제가 제 채널이 북토크고 수많은 책을 읽고 소개하고 있지만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 진짜 제대로 된 책을 한 권 읽고 그 책에 읽는 거 실천만 그대로 하면 솔직히 책 읽을 필요 없다 생각하거든요.
음.
예를 들어서 저번에 저희 소개했던 부자의 언어 거기 거기 있는 거 다 평생 실천해도 못 해요.
많죠.
진짜 많죠.
그런 식으로 그니까 뭐라까 책을 읽지 마라 이거보다 왜냐면 인간의 기억이 휘발되기 때문에 책 한 권에서 정말 와 많은 걸 배웠다 해도 다 까먹어요.
근데 어쨌든 핵심은 얼마나 많이 있냐 뭐 이런 걸 떠나서 그걸 실천하냐 안 하냐 맞아요.
하냐 안 하냐 제가 그 뭐라 해야 되지? 무료 웨비나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어 네 근데 이거 어차피이 영상 나갈 때는 거 끝났을 거예요.
근데 거기에 마케팅 관련 SNS 마케팅 관련이어서 고민 어떤게 있으세요?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나요? 뭐 뭐 이런 거를 제가 설문으로 받았어요.
어 200 현재까지 오늘 기준으로 한 250명 신청했는데 다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이분들은 마케팅 지식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안 하는 거다.
아무것도 안 해요.
안 하고 물어보는게 티가 났어요.
네.
그러니까 이분들을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는 현실을 봤어요.
아 우리가 지식이 더 필요하고 제대로 배워야 된다 말하지만은 그냥 현실이 안 하고 있구나.
음.
250명 정도 중에서요.
제대로 뭔가 마케팅이라고 부를 만한 행위를 잘하고 있건 못 하고 있건 마케팅이라고 부를 만한 행위를 하고 있는 건 10분이 안 돼요.
근데 안 하는 분들의 특징이 또 이거 제가 비하 비안은 아닌데 안 하는 분들의 특징이 많이 물어봐요.
안 해보고 많이 물어봐요.
이게 질문이 달라요.
해보고 물어보는 사람과 안 해보고 물어보는 사람의 질문은 달라요.
저희가 책에다가 예를 들어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어 읽었다는 거 실천을 해요.
그러면은 여기서 뭐 예를 들어서 좋은 변호사 만나는 법 이거 있어.
그럼 만약에이 세이님을 만났어.
그러면은 제가이 방법을 읽고 이런 변호사를 구해 봤는데 뭐 예를 들어서 근데 이런 부분에서는 뭔가이 내용이 안 맞는 거 같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질문이 들어와야 되는데 이걸 안 읽고 물어보면은 그래서 좋은 변호사가 뭐예요? 적어도 낫잖아.
맞아.
질문이 달라.
맞아요.
그래서 어쨌든 못 이야기하다 일로 왔죠.
뭔 이야기하다 일로 왔기하다가 돌고 돌아왔어요.
실천을 해야 된다.
그니까 우리에게 사실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한게 아니다.
우리는 정말 좋은 몇 몇 가지 가르침을 음 실천해야 된다.
저는 그게 다라고 봐요.
맞아요.
네.
열 권 읽고 하나 실행하는 거보다 한 권 읽고 열 개 하는게 나요.
맞습니다.
그래서이 책에서도 강조하는게 뭐 예를 들어서 독서법에 대해서 18까지 막 말을 했지만은 쉽게 되어 있는 책을 읽어라도 그렇고 뭔가 그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을 몰아봐라 이런 것도 있거든요.
이런게 다 결국 뭐냐면은 그래서 하라는 거야.
읽고만 읽는게 아니라 읽고 해.
그냥 해.
그래서 결론적으로 천억 부자가 말하는 독서법은 냥해.
맞아요.
실행하는 독서.
아, 그렇게 적어 놓지 않으셨는데 저는 이분의 다른 어떤 말과 그 독서법과 이런 걸 다 종합했을 때 결국이 책도 그 자기 개발서에 돌고 돌아 찾아오는 본질 그냥 강해로 규결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