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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또 뭐 이거 이것도 혹시 리퍼 제품 아니냐고 사용감 같은 거 있냐 그러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 이씨.
네 소고기 리퍼 뿔 한우입니다.
네 그리고 오늘 정프로님도 댓글에다가 A급 리퍼입니다.
이 달았더만이요.
장난쳤죠.
다 봤어.
다 봤어.
아 요거 그리고 그릴까지 준비를 했고요.
이제 박병창 이사님과 함께 오늘 시장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님 어서 오십시오.
네 네 반갑습니다.
아 어제 저희가 참 그 뭡니까? 그 홍삼경 요거 이제 저희가 광고했잖아요.
네.
아 그랬다가 요걸 태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아니 그 아 어 이사님 요즘 또 힘도 없어 보이시는데 그거 좀 홍삼 좀 하나 챙겨 드리지.
뭐 하냐고.
그 제가 욕을 많이 먹고 그래서 이제 아 저희 나가야 될 것 중에 한 세트 빼 놨습니다.
네.
우리 이사님네 한세트씩 요렇게 준비를 해 놨습니다.
네 정프로 나쁜 사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예 없는 사람 아니고요.
요렇게 제 지금 좀 지금 드리고 올까요, 지금? 아, 그럴까요? 지금 제 하고 있어.
갔다 올게요.
네네.
아, 그러면 정님이 직접 한번 드리시고 이게 화면이 좀 나왔으면 좋겠네.
아, 그러니까 네.
아유, 이게 쇼핑백 들어놓고 준비해 놨습니다.
그리고 또 안 드릴 수 있으니까 드리는 것까지 확인해야 되죠.
네.
힘내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우리 박병창이사님과 함께 아, 시장 미국 시장 마감부터 한번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네.
미국 시장은 혼조였고요.
어, 반도체 위주로만 상승을 했습니다.
아마 은행도 상승을 좀 했고요.
근데 전반적으로 반도체 종목들이 좀 급등한 종목들이 발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혼조 상태인 거 보니까 다른 쪽들의 뭐 경기에 관련된 이런 종목들은 좀 상대적으로 약한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 직전에에 그이란 어, 전쟁 어, 우료가 둔화되면서 그러면서 이제 급등을 했죠.
그래서 어 시장이 플러스 0.
2 시작해서 장중 저점이 -0.
2, 고점이 + 0.
27이에요.
그러니까 보화권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예 그 정도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지수 자체의 특징은 없었습니다.
어 특징 두 가지 그니까 세 가지 정도 말씀드려야 되는데요.
MBG 사상 최고가 경신을 했는데 어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시가총의 상위 종목이 지수가 뭐 신고가를 낸다든지 레벨업이 된다든지이 이럴 때는 어 시가총에 상위 종목이 움직이죠.
엔비디아가 뭐 물론 마이크로테크놀로지 영향도 있었겠지만 전반적으로 다시 AI 반도체 얘기들이 지금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도 좀 가져올 거 말씀드릴 거고요.
그러면서 MBD가 4.
3% 올라서 154달러 직전에 신고 가격이 153달러였습니다.
어 넘어섰습니다.
예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신고가가 됐고요.
그 와중에 뭐 뉴스도 하나 있었습니다.
루프 캐피털에서 목표가를 20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지금 엔비디아 시가 총기 3.
6조달러 정도 됩니다.
진짜 어마어마한 거죠? 네.
3.
6조달러 되는데 6조달러까지 되지 않겠? 예.
아 6조달러 예예.
그럼 8천조 [웃음] 와 그렇게는 안 가왔으면 좋겠 그럼 목표 아 그렇게까지 가면 내가 너무 배 아프잖아요.
지금 154달러인데요.
200달러 얘기하는 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한 30%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5조 달러 근처까지는 가는 겁니다.
네.
아 그 전체는 그렇게 굉장히 큰데 주가로 보면은 네.
비야 그 굉장히 무거운 주식이죠.
근데 굉장히 가볍게 움직입니다.
음.
어마어마한 요성이 있는 거죠.
아, 그까 나는 어렵다고 보는데.
그래요.
예.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MB는 물론 대단한 회사고 훌륭한 회사고 정말 어마어마한 회사는 건 맞지만 과연 지금의이 독점 시스템이 얼마나 더 유지될 것이냐 나는 이거 희망적으로 보지 않거든요.
신규 사업의 확장성과 성공 여부에 달려 있겠죠.
네.
예.
그렇게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마이크로 테크로 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이게 그동안에 마이크 테크놀로지가 계속 마이콘 테크놀로지가 이거 실적 발표했는데요.
어 시장에 컨센서를 넘겼고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넘기는 발표를 했습니다.
굉장히 좋게 발표를 했고요.
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 매출을 발표했고 데이터 센터 매출은 전염비 두 배라 증가했습니다.
그 시간에서 딱 발표하고 나서 한 4% 오르다가 지금 보합입니다.
오.
그리고 본장에서는 어 마이콘 테크놀로지가 -0.
5%였어요.
요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지 그 생각을 해 보면 마이크로테크놀로지가 지금 미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올해 좀 약하죠.
마이크로테크놀로지는 올해 51% 올랐습니다.
음.
이미 많이 예.
연간 51% 올랐어야 돼.
그런 부분들이 차매물이 좀 나오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만약에 차임 매물 나온다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위쪽으로 지금 목표 주가 상의 보고서들이 막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다시 한번 기대를 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세 번째는 은행 레버리지 비율 어 그 SLR이라고 하는 레버리지 비율 있잖아요.
요거 규제 완화한다는 내용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할 것 같습니다.
음주들이 상승을 했은요.
어 우리나라도 그렇고 금융사들은 어 돈이 돈을 버는 거예요.
음.
네.
생각을 해 보세요.
조달 금리가 낮은 금리에 조달을 받아서 또는 예금 금리 뭐 예금하면 예 금리 예금 이자는 조금 주잖아요.
네.
그 돈을 가지고 국채만 사도 그냥 버는 거니까.
음.
그러니까 레버리지 비율를 낮추면 레버리지 비율을 낮춘다는 거는 예전에 바젤 2속 바젤 3까지 하면서 은행들이 과도하게에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투자를 해서 나중에에 문제가 일으켰을 때 이게 이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강화시킨 거거든요.
요걸 이번에 완화시킨다는 거거든요.
완화시킨다는 이유는 확실하게 있죠.
왜냐면 미국은 지금 국채을 해야 되는데 국채량의 수요초를 지금 마련을 해야 됩니다.
어 그래서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하는 건 계속해서 언급이 있었고 거의 지금 진행이 좀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금융주도 상승을 했습니다.
어 더 많이 투자를 할 수 있으니 돈이 더 많이 풍부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시장에서도 이제 호재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거고 금융주들은 호재에 있죠.
JP 모건하고 골드만스 우리 맨날 그 빅테크만 바라보는데요.
JP모건이랑 골드만 삭스는 역사 신고가입니다.
어 네.
미국 역사신 국가예요.
얘들도요.
그래서 이렇게 강세를 좀 보였습니다.
그래서 요런 몇몇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특히 시가 총회 상위 종목 어 1위 종목이 MB가 4.
3%나 올랐는데 지수 자체는 그렇게 많이 안 올랐죠.
네.
나머지 전반적으로 좀 차매물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었고요.
어, 전체 지표 뭐 유가는 좀 떨어진 상태에 있고 그리고 달라인덱스나 국세 수익률은 소폭 안정화되면서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지수도 역사적 신고 지수 이제 근처에 와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어,이 상황 속에서 이제 시가총의 상인 종목들이 어떻게 움직인가에 대해서 봐야 되는데 지금 여기까지 왔으면 돌파하지 않겠냐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고요.
그리고 7월에 약간 노이즈가 좀 있을 것 같고 그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뭐 요런 것들 테슬라나라나 이런 것들이 또 바톤 터치를 받지 않을까 그런 좀 그렇게 보여집니다.
예.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어제 우리 코스피가 마이너스 어 플러스 0.
1호 3,108포인트에 마감을 했고요.
굉장히 셉니다.
지수가 빠지면 개인들이 들어와요.
음.
어제 플러스 0.
78 78 시작 후에 곧바로 하락 전했습니다.
아침에 하락하자마자 개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점심 때 1조원 매수를 하더라고요.
오 종가로 한 7,600억 정도 매수로 끝났는데요.
그 빠진자마자 그냥 이제 곧바로 들어오는 그런 모습이 좀 나타났었고요.
그리고 어제 반도체와 자동차가 상승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
3% SK 하이닉스가 2.
69% 상승했는데 SK 하이닉스는 신고가죠.
2.
69% 그 전날에 7% 올랐습니다.
네.
그래서 이틀에 걸쳐서 약 10% 올랐고요.
그래서 SK하이네스 시가 총액이 200조를 돌파했습니다.
처음입니다.
200조요? 예.
그러면 삼성전자의 360조 정도 지금 됩니다.
절반은 훨씬 넘었고 예전에는 한 14분이 안 됐었어요.
안 됐는데 뭐 정말 SK 하이네스가 그 요즘에 이제 그런 얘기들도 솔솔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의 뭐 뭐 P5 또는 뭐 뭐 M7 이런 얘기 했잖아요.
그게 아니고 이제는 글로벌 M7으로 봐야 된다.
음.
음글로블 M7 뭔가를 보고서 그걸 가야 된다.
이런 얘기들을 좀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SKS가 주목을 좀 많이 받는 그런 입장이 좀 있 거기 들어가기는 너무 시총이 작지 않아요.
그렇죠.
지금 작은데 그니까 분위기 말씀드리는 거죠.
예.
그러니까 각 나라별로 어떤 것이 주도냐 이렇게 한다라는 거죠.
예.
그런 얘기 아니 하는 일로 따지면 M7에 결코 이렇게 뒤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한데 없으면 안 되는 곳이잖아요.
아니 지금 엔비디아가 예 지금 3.
6조 달러인데 6조 달러 얘기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이제 같이 동반하는 거고 SK 하이니스가 지금 12단 ACBN 12단짜리는 아직 매출을 잡히지 않고 있는 거거든요.
그게 어피 마진이 좀 높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SK 하이니스의 기 이익에 대한 기대를 좀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SK 하이니스만 오르고 반도체 전반적으로 그동안에 안 좋았잖아요.
네.
그래서 뭐 반도체 안 좋은 이유에 대해서 저게 설명을 좀 드리고 그랬었는데 뭐 반도체 좀 오르다 보니까 또 반도체 뉴스만 나와요, 지금.
또 그러니까 아, 이렇게 좋았는데 그동안에 못 오르고 있었어.
네.
이런 거죠.
그래서 되게 웃기죠.
저희상이 그런 상황인 거고요.
어제는 현대차 기아도 올랐는데요.
현대차가 5%, 기아가 4.
3% 올랐는데 장중 고점이 현대차가 7.
5% 5% 기하가 7.
8%였어요.
%였어요.
요거 왜 가져왔냐면요.
지금 현대체 기아가 어 미국의 수출이 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좀 있어요.
옛날에 피카운 얘기하면서 그동안에 내렸었고요.
지금 좀 줄어들다고 있다고 하는데도 오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시장의 유동성이라는 것은 그 대표 종목들에 들어오는 부분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됐거나 못 올랐던 종목들이에 들어오고 있는 거거든요.
제가 장중 고점을 적어온 이유는 2% 3%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은미를 크게 두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7% 10%씩 오른다는 거는 이건 달라요.
음.
이거는 그냥 한번 잠깐 시장 때문에 조금 반등하고 이렇게 볼 문제는 아닙니다네.
이 이 정도의 상승했다는 거는 강력한 매수의 쏠림이 있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쪽도 지금 관심을 좀 두고 있구나 이렇게 좀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근데 어제 또 반도체하고 자동차가 상승하다 보니까 어떻게 된다고요? 조방은 매물이 나오겠죠.
기존 강세지들.
예.
예.
조방은 매물이 좀 나왔습니다.
어제 그러서 하락을 좀 했어요.
그래서 어제 보면 상승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음.
음들이 좀 약해졌기 때에 그래서 이들은 서로 주거이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거 여러 차례 설명드렸으니까 또 다시 말씀을 안 드릴게요.
그러니까 기관들이 움직이면서 또는 반도체나 자동차 요런 것들이 움직일 때 은행주가 움직일 때는 상대적으로 얘들이 약하고 얘들이 좀 쉬고 시장이 좀 멈치할 때는 상대적으로 테마나 이런 종목들 강하고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데 특히 어 이쪽 기존의 주도 섹터에서 매물이 나오는 부분은 어제 보니까 금투는 금융투자는 이제 프로그램 거래이니까 어제 한 이제 많이 나왔고요.
그 소위 투신이라고 하는 운영사들하고 사업 펀드에서 집중적으로 매도가 나왔거든요.
어, 어제 종목들 보시면 여러분 하나하나 보세요.
그동안에 많이 이제 떴던 조방원에 있었던 종목들 중에 사업번드하고 투신 조합으로 매물이 많이 나왔어요.
네.
근데이 얘기도 여러 번 드렸습니다.
개별 종목의 등락은 투신과 사모펀도 연기금의 조합으로 움직입니다.
이들 조합에 액티브 펀드들이 움직이는 거예요.
네.
이 이 액티브들이에 반도체가 오르다 보니까 반도체 쪽으로 어저께 반도체 오른 종목도 한 7% 오는 종목들 보세요.
그것도 다 얘들이 샀습니다.
이쪽에서 샀거든요.
그러니까 수급의 이동은 좀 있는 거예요.
근데이 수급의 이동으로 인해서 그러면은 어 주도 종목이 바뀌느냐까지는 아직 안 보는 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 자료들을 보면 그렇게 보진 않은데 지금 이제 방기 열산에 있고 그동안에 이쪽 가파르이 오르고 상대적으로 못 오는 쪽에서 오르기 때문에 수급에 이동이 좀 있는 부분은 좀 있다.
요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를 이제 각자들 판단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음.
네.
어, 미국은 뭐 어제 말씀드렸듯이 물가와 국제 수익률이 명확한 방향이 지시 제시된 상태인데 지금 가만히 미국의 군부를 떼운다는 제가 표현을 지금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금리인 쪽으로 계속해서 몰고 가려고 하는 그런 상황인 거 같아요.
근데 금리인하 쪽으로 얘기가 나오면 나올수록 그럼 금리 인하 되면 성장주가 상승합니다.
그래서 성장주들이 재구학되는 그런 시기가 좀 맞아는 이제 그런 상황이 좀 됩니다.
즉 경기가 안 좋은 상태에서 금리 인하라면은 제일 강하게 상승하는 쪽이 성장주예요.
성장주 그래서 요쪽이 좀 부각되는 그런 지금 상황이 좀 되고 있는 거 같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고요.
네.
우리나라 상황은 뭐 오늘은 또 보고서로 그냥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KB 증권에서 코스피 목표 지수 3,700포인트로 상향.
음.
KB 주식전략 보고서를 25일 날 발표했습니다.
전무 정책과 원화 강세 밸류에이션 재평가되면서 강세장에 진입을 했다.
단기 급등으로 인해서 기적 지표들은 단기 과일권에 진입했다는 것은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다소 좀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썼습니다.
4분기부터는 관세가 미국의 관세 정책이 마무리 좀 되고 연준이 금리나 할 것이고 어 그렇다면 위험 선호가 제개되면서 전반적으로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그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고요.
금융 방산 원전 섹터가 강세장을 주도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시면 이쪽이 계속 좋게 보잖아요.
네.
여전히 이제 보고서들이나 이런 데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사실 이런 보고서의 내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는 수급을 봐야 됩니다.
계속 연속적인가 그렇게 직접 투자하는 사람은 수급이 더 중요해요.
우선이에요.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
J원에서도 한국 24일 날 한국 주식 전략 보고서라 걸 발표했는데 목표 지수 3,500포인트로 제출했습니다.
자, 요걸 보면은 한편으로 이런 생각이 드시죠?이 이 맨 밑에 있을 때는 뭐 전부 다 안 좋다 그러다가 전부 다 안 좋다고 올라왔어.
그럴 때 3,500 3,700 막 이제 또 얘기를 하고 있어요.
막질러 그러니까 좀 이제 좀 쉬 쉬겠구나 생각이 좀 들죠.
예.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근데 궁극적으로는 위쪽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거의 대부분 공감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지금 여기까지 온 상태에서 그냥 다이렉트로 갈 거냐 아니면 오래 갈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좀 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제 단기적으로는 그래서 요걸 써오면서 제가요 말은 제가 써왔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제 방기 말에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기관의 액티브 펀드들의 수급을 확인하는게 지금 직접 투자에서는 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음.
전체 마인드 자체는 위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빠지면 개인들 막 들어오잖아요.
네.
그런 상황이 좀 있기 때문에 아마 지더라도 뭐 물론 뭐 며칠 빠지면서도 빠질 수도 있겠죠.
그 위쪽으로 막 그 굉장히 강력하게 이기했던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제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들어 보면 그 사람들 팔 팔더라고요.
당기 급등하니까.
예예.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분위기 자체는 뒤늦게 들어오는 매수회가 있지만 어 이미 들어간 사람들은 여기서 추가 매수를 좀 주저하는 그런 경향이 좀 있어요.
그런 것도 좀 참고를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네.
자, 그럼 이제 주요 뉴스들 좀 몇 개 살펴보죠.
예.
그 그동안에 계속 나왔던 어 유럽연합의 국방비 확대 요게 최종 결정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군사적 미업 대형을 임한 나토의 새로운 기준 충족을 위해서 독일은 202029년까지 GDP의 5%의 국방비를 대폭 확정한 확대한다는 결정을 했고요.
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나게 좋아하고습니다.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
막 이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어요.
올해 620억 유로였는데 1529억 요로까지 증어 증액한다라는 얘기고요.
요게 정부 지출의 약 2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국방비가 지금 이쪽에 지금 지출할 예상을 하고 있고요.
예정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국도 2027년까지 GDP의 4.
1% 정도까지 국방비를 대폭 확대하겠다라는 발표를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유럽 연합 안와 미국의 방산 업체들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사실 먼저 개념관이 달려왔잖아요.
그래서 수급 때문에 요러는 거지.
전반적으로는 분위기는 그쪽에 계속 어 우호적인 어 지금 상황이 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번 뉴스는 요게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될지는 조금 더 우리 지켜봐야 되고이 뉴스를 좀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 의료 기기 업체들이 실적이 좋아지면서 주가가 꽤 많이 올랐었어요.
그리고 꽤 많이 있고요.
실제로 존재해 있고 근데 유럽 유럽 집행위원에서 6월 20일 공식 성명을 통해서 500만 유로를 초과하는 유럽 연합의 공공 의료 위기 입찰에서 중국 기업을 배제한다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네.
대체 공급처가 없을 경우는 어쩔 수 없으니까 예외이고요.
왜 이런 걸 했느냐? 유럽 집행위원에서 공공 의료기 조달 시작을 조사를 했는데이 올 초부터 했습니다.
중국을 봤더니 중국 내에서는 바이차이나 정책으로 인해서 중국 내 의료기 공공 조달에서는 유럽 기업에는 차별도는 배제를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음.
그 너희는 너네 국가에서는 우리 거 안 쓰고 배제하고 있고 우리한테는 그냥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러면 똑같이 우리도 중국 기업들 배제하겠다.
네.
요런 어 내용이 지금 나와 있어서 이게 강하게 만약에 보도가 되거나 뉴스가 되면은 요거는 우리나라의 의료기 업체들한테이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요 참고로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 나는 참연한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 상호주의라는게 그나라가 우리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도 이제 그렇게 한다 뭐 이런 거잖아요.
네.
근데 중국은 사실 뭐 다른 나라 거 엄청 차별해서 자기네 나라 거 뭐 입찰리든 뭐 이런 거 다 하면서 우리가 그렇게 중국 이렇게 차발하려고 그러면 뭐 무슨 중국을 이렇게 또 뭐 배제하냐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맞나요 맞습니다.
아 이거 당연히 이건 이유도 난 할 수 있는 거라는 보 여러군 데서 이렇게 그래서요 연합도 중국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미국도 그렇고 견제를 엄청나게 합니다.
뭐 예를 들면 또 그나 뭐 비자 받는 거라든지 하여튼 여러 가지 면에서 중국이 하는 거를 어 우리도 당연히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뭐 무슨 어 반중 어쩌고 뭐 이러면서 얘기하는 거 같아서 일단 상우주의는 지키는게 맞는 거 같다.
예.
그래야 이제 뭔가 협상을 하거나 이럴 때도 같이 뭘 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생기는 거지.
무조건 뭐 중국권은 해야 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예, 맞습니다.
뭐 이런게요 부분이 아니고 여러 부분에 그렇고요.
그동안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요번에 관세 정책 이런 것도 사실 어떤 면에서는 흐름을 같이 한다고 좀 보여 있습니다.
그 뭐냐면 중국이 이머진 국가예요.
음.
음.
그래서 선진 국가하고 이머진 국가의 과거의 트레이드 트레이드에서는 이머진 국가의 수혜를 주는게 많이 있었잖아요.
네.
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정말 답답한 거예요.
그리고 손해 보는 거 같고.
네.
그렇게 지금 되어 있는 거거든요.
이제 그걸 바꾸려고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건데 전체적으로 바꾸지 않은 상황 속에서 폭별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중국을 선진국이라고 그냥 정해 놓고 같이 하면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딱 그런 맞죠.
너네 선진국이잖아.
네.
그렇게 좀 부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
단신들 몇 가지가 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 7월 4일 이번 회기가 마감인 거 같아요.
7월 5일인가 마감인 거 같은데 7월 4일 이전에 상법 개정한 처리를 하겠다.
산법 개정은 이번 회인에 처리할 것이고 야당과 협의 불발 시에 표결 처리할 거다라고 지금 어제 보도들이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서클 서클 요거 지금 주가가 폭등했다가 한 이틀 빠졌습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도 관련주들이 좀이 테마주들이 좀 빠지긴 했습니다.
USDC 탄소 벨주권 결제를 서클의 USDC를 사용한다라는 요수가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요게 뭐에 중요하냐면 디지털 자산의이 자산은 여태까지 투자 대상이었잖아요.
근데 요게 시물 결제 인프라로 실현되는 그 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표현을 좀 하고 있고요.
탄소벨 축권 시장은 엄청나게 큽니다.
음.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냥 이거를 안 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돼 있을 거예요.
아마 그렇게 좀 보여지고요.
네.
그리고 5번 비하디 뭐 우리가 걱정할 예리는 아니지만 걱정보다도 우려를 하고 있는 거죠.
우리한테 파급 있을까 봐.
BD에서 생산라인 증서를 연기했고 일부 공장의 야간 건물을 폐지했다라는 어 로이터발 뉴스를 연합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음.
중국 자동차 업계 출혈 경쟁이 심화되면서 그러면서 가격을 대폭 인하함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어 생산을 줄이겠다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니까 지금 어떤 상황인지 딱이 뉴스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상황이겠죠.
이것도 역시도 참 중국이 그냥 저가 홍세를 계속 하면서 피해를 많이 보는 거죠.
그래서 유럽 연합과 미국이 맨날 중국 때문에 이거 피해 본다고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 거잖습.
우리도 많이 봤어요.
그런 노수 단신 노수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제 반도체 반도체 기판 관련된 노수들이 좀 있었습니다.
어, 반도체 기판 쪽에는 LG 이노택에서이 요런 노수들은요.
제 다시 걱정돼서 말씀드리지만 개별 종목에 대해서 노수를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 산업에 대해서 기술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 어제 뉴스 계속 나온게 뭐냐면 어, 세계 첫 코퍼 포스트라 구리기둥이라 우리말로 요걸 개발했다는 보조들이 계속 다녔는데 이게 뭐냐면요.
기존에 반도체 기판과 메인보드 연결은 솔더블을 했습니다.
솔더블이 동그랗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사이사이의 틈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구리를 채워서 공간 효율을 높여서 어 20% 작은 기판 제조를 할 수 있고 발열 제어가 낮보다 더 어 구리가 우수하다.
요런 걸 개발했다라는 노수들이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그리고 삼성전기와 SKC LG 이노택이 유리기판 개발 및 테스트를 하고 있다.
어 SKC 밑에 노수를 먼저 말씀드리면 유리기판의 대폭 증서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얘기합니다.
어 AMD는 아마존 대상으로 콜테스 진행 중이고 업계 예상보다 1, 2년 빠른 상효가 기대가 된다.
만일 요번 퀄스가 통과되면 어 지금보다도 한 10열배 정도 증이다 보도는 이거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요거만 나와 있는게 아니고 제가 여기 원래 적었다가 지운 내용이 있는데요.
어제 계속 돌아렸던 중에 삼성전기가 아마존 웹서비스에 기판을 AI 가속 기용 기판을 납품을 시작했다.
그래서 여기서 성공하면 소량이지만 요걸 성공하면 엔비디안 및 다른 빅테크해도 가능성이 있다는 매일 경제 개발 단동수가 어떻게 있었어요? 근데 지금 여러분 포토를 들어가시면 아직도 있어요.
근데 어떤 데는 있고 어떤데 들어가면 삭제됐어요 그게.
어.
네.
그래서 제가 여기 안 빼봤습니다.
그냥 여기는 그냥 누수 자체가 어떤데 삭제되어 있기 때문에 근데 왜 이런 걸 지금 말씀을 드리냐 이쪽 분위기가 좀 좋으니까 이런 수가 많이 나오는 거예요.
또 우리 기업들이 이렇게 막 이거 하고 있다 이런저런 거 뭐 유리 기판이나 어떤 기판 관련된 누수도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에 있고이 기판 관련된 누수는 어 HBM의 확장 위로만 사지 않고 옆으로 이제 한다고 하잖아요.
이런 부분과 연결되어서 향후에 HBM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해서 얘기를 좀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요런 도수가 계속 나와 있는 어 상황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그리고 반도체 도수가 몇 가지 또 있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JP모원에서 SK 하이니스 등 I시아 기술주들이 올해 15에서 20% 추가 상승 전망한다는 보고서를 했습니다.
음.
2025년 데이터 센터 설비 투자 증가와 2020년 성장에 대한 신뢰 증가로 AI가 이번 사이클을 계속 주도할 것이다.
AI 관련 주식 중의 승자 종목에 계속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이닉스, TSMC, 일본 기업입니다.
에드반테스트, 델타 일렉트로닉스 요런 기업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갖자.
그니까 그러니까 지금 승자 기업에 계속 집정하자는 거예요.
MBD.
네.
음.
그래서 AI 수요 문제가 없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이익성장과 주가가 동반하면서 상승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 나왔어요.
네.
근데 되게 웃기죠.
이것도 그동안 잠잠했잖아요.
네.
한동안 그냥 NBD 주가 안 올 거예요.
이런수들도.
그 그러면 이게 갑자기 바뀌었냐는 아니잖아요.
원래 있었던 것들이지 않습니까? 에 또 반도체을 어 수요를 이끄는 그런 상황이 좀 되고 있는 상황인데 맨 마지막에 그 이제 반면 PC나 스마트폰 소비자용 전자 기기 등 BAI 관련 종목은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좀 썼습니다.
BAI 관련 종목은 신중해라.
예.
그러니까 좀 여기 이제 얘기를 한 거잖아요.
네.
현재 승자 종목에 계속 집존한 것이 바라직하다.
자,요 얘기를 들으면 삼성자 투자자이 주주 입장에서 좀 슬픈 얘기가 돼 버리는 거예요.
이 얘기가요.
이 얘기가 좀 그렇게 되는데 그래서 많은 어 국내 애널리스트 분들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HBM 콜트 통과가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거야.
이 얘기를 보.
우리 세시도 언제부터 한 겁니까? 이게 테스트 작은터 언제부터 하는 거야? 그런 거 250만 번 정도 하는 거 같은데 정말 지금 답답한 그런 구간에 좀 있습니다.
왜냐면 그 부분이 된다고 하면 어 지금 마이크론이 지금 계속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 마이크로에 뺏면 안 되잖아요.
삼성전자가 이래 문제가 아니고 그래서 그래야지만 우리 반도체 전반이 좋은 거고 반도체 전반이 좋은 것이 우리 시장이 전반에 좋은 거고 막 그런 부분이 됩니다.
SK 하이너스가 물론 지금 굉기 때문에 끌고 가고 있긴 한데 어 그 소부장 기업들은 SK 하이스만 갖고는 안 되거든요.
그런 부분들 때문에 포인트는 질문 많이 봤거든요.
삼성전자나 반도체 소부장들을 어떻게 언제 움직이냐 하반게 좋겠냐 이런 식으로 많이 하잖아요.
답은 그냥 심플합니다.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대서 통과 그렇게이 뉴스를 가만히 보면 그래요.
근데 그걸 그렇게 못 하나? 그게 그게 그렇게 어렵나? 근데 그렇게 어렵다는게 우리나라 그니까 계속 HBM은 우리나라가 그 최강자로 가져갈 수 있다는 거기도 하니까 쉬우면 안 되죠.
아 쉬우면 쉬우면 다 할 것 같아.
아니 그니까 어려워야 되는데 삼성전자가 그걸 못 한다는게 참 믿음 믿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지.
네.
그래서 또 근데 이제이 반도체에 증권 업계에 있지 않고 실전에 있는 반도체 업계에 계신 분들 가끔 여기 모시고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분들은 네네.
어 상당히 신뢰를 갖고 있더라고요.
아 삼성전자에 대해서.
예.
실내를 상당히 갖고는 있습니다.
우리 시장에서 이렇게 보는데 왜냐면 이게 그냥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수직으로 쌓고 있고 나중에 병결로 갈 거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 거잖아요.
해내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좀 하는데 시장에서는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렇습니다.
그리고이 9번 뉴스는 엔비디아에 뭐 뭐 뭐라할까요? 디스하는 건 아니고요.
이걸 걱정하시는 분이 있어서 제가 이걸 가져왔습니다.
네.
젠슨왕 CEO가 자사주 매각을 했습니다.
음.
음.
보통 이걸 우리가 악제로 받아들이잖아요.
네.
근데요 내용은 뭐냐면 보통 그 우리나라도 이걸 지금 도입을 하고 있죠.
어, 대주주가 자기 주식, 자사주, 보유 주식 지부를 매각을 할 때 요거를 사전에 공개하고 매각을 하죠.
네.
그래서 제스랑 시온은 지난 3월에 SEC에 보고를 했습니다.
요구 했냐면 올해 말까지 최대 600만 주의 매각 계획을 보급을 했습니다.
600만 주면 우리나라 또는 약 1조 2천억 됩니다.
진짜 부럽죠.
부부 부부자죠.
네.
그래서 미국 상장사의 경영진이 내부자 거래에 논란 없이 미리 설정되고 미리 보고한 일정한 일정한 일정과 그리고 가격에 따라서 매각하는 것을 얘기를 하니다.
그래서 이걸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 20일과 23일에 이틀에 걸쳐 10만 주 매도했고 조만간 5만 주 정도 매도한다.
요 얘기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걱정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 마크 스티븐스 이사라는 분도 18일 하루에만 60만 주를 매도했어요.
음, 올초에 400만 주 매 의사를 공개했고 현재 200만 주를 매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거 얼마입니까? 엄청나죠.
네.
그런데 그런데 어 재순환 시오의 지금 보유순 자산은요 1260억 달러예요.
1,260억 달러 치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아, 이게 3조 3.
6조 달러니까 어 1260억 달러를 갖고 있는데 그중에 160조 예 저 170조라고 써 주셨네요.
예.
예.
약 171조인데 그중에 1조 파는 거 한국말로 할게요.
171조 갖고 있는데 1조를 판다고 요번에 한다는 거예요.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이 얘기가 누스막 나오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사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요면 곧바로 빠집니다.
이런 얘기 나오면 사실 그런데 네.
어 171조에서 1조 판단라는 뉴스인 거고요.
그래서 뭐 어떤 기사에는 어 그 회사의 오너 또는 어 임원지들이 파는 거는 뭐 좀 안 좋은 뉴스가 아니냐 이렇게도 쓰기도 해요.
근데 전체에서 일부를 회소하는 그런 정도 아주 소량입니다.
소리.
아 진짜 진짜 조금 팔았는데 1조 2천억이군요.
그 그런 조금 팔았는데 아 이쪽 그리고 마지막 수는요.
어 제가 저도이이 소식을 자주 듣습니다.
근데 이제 이게 보도가 나왔더라고요.
코스픽이 지금 계속 오르면서 목표 주과 상향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장 이런 겁니다.
이 실 예를 몇 가지든 거예요.
이 기사에서요.
미국의 해치펀드 존펠도에서 올해 한국을 방문해서 아, 이번 주에 기업 탐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돌턴 인베스트먼트에서도 이달 중에 방안에서 기업 탐방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CLSA는 얘는 여기는 지난번에 그 12월 끝난고 나서 1월에 한국 주식 비중 축소 발표했던 데였어요.
요번에 국내 상장사들과 커버스코를 급하게 지금 잡아서 진행을 계획한다고 합니다.
제가요 옷을 왜 가져 갔냐면요.
외국인들의 저 멀리 있는 유럽의 롱톤 펀드들 있잖아요.
롱톤 펀드들은 우리나라 분위기가 지금 바뀌었다고 해서 야 바뀌었어.
모멘텀 생겼어.
매수 이렇게 못 안 해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매수 결정 전략적으로 꽤 오랜 동안 하고요.
음.
네.
네.
그리고 어떤 종목이 어떻게 투자할 것이는 패시브의 작업은 들어오겠지만 특히 기업에 투자하는 것들은 그냥 판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따라다는 적이 한번 있었어요.
옛날에 딱 한번네.
그 유럽에 있는 펀드들이 와서 하는데 한 2주 걸쳐서 오는데 한 열 군데 정도를 돌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결 여기서 뭐 기업 탐방을 하잖아요.
돌아가잖아요.
돌아가 또 시간이 걸리잖아요.
가서 또 회의를 해.
음.
음.
그렇게 해서 한번 사면 꽤 롱텀으로 집중적으로 꽤 오래 삽니다.
음.
꽤 오래 사요.
그래서 집은 한 5% 막 8% 이렇게 사는 경우도 생겨요.
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생겼다는 얘기는 많이 바뀌었다라는 거예요.
네네.
음.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여기서 우리 시장이 후퇴하지 않고 우리 시장에 지금 호재성 재료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후퇴하지 않으면은 이런 일들이 진행이 더 되면서 우리 시장이 탄탄해지는 거예요.
수급 자체가.
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요걸 좀 이제 가져왔습니다.
네.
자, 이렇게 아, 외국계 자금들이 들어온다.
그리고 또 반도체 관련된 소식들 몇 가지 이렇게 이제 전해 주셨고요.
외국계 자금들이 어떻게 들어올지는 또 해외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면밀히 또 살펴보는 그런 움직임도 우리에게 좀 필요한 거 같긴 한데요.
네.
아, 그래서 미국에 직접가 보는 분들이 계신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랜드 드림 투어를 준비한 거고요.
네.
네기입니다.
지금 선착순으로 8월 중순에 이제 예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방학대 가족 단위로 갈 수 있는 미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고 어 IB도 방문을 하고요.
월스트리트도 방문을 하고 실제 월가의 투자 전략가들을 만나서 그들의 인사이트를 직접 들어보고 그니까 맞는 만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