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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필수! 손실 없이 타점 잡는 5가지 비법 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국내 주식 잘하는 법: 미국 주식과의 차이점만 알면 된다!

국내 주식이랑 미국 주식은 좀 달라. 미국 주식은 상한가 제한이 없어서 하루에 1000%까지도 오를 수 있고, 50%~400%씩 매일 급등하는 종목도 많아.

하지만 국내 주식은 상한가가 30%로 정해져 있어서 종목들이 오르려면 시간이 좀 걸려.

차트 비교:

  • 미국 주식: 주가가 쭉 내려가다가 갑자기 확! 하고 급등해. (100%~400%까지도)
  • 국내 주식: 주가가 내려가다가 상한가(30%)를 치거나 10~20% 정도 오르고, 좀 쉬었다가 천천히 올라가는 식이야.

결론적으로,

  • 국내 주식: 시간이 오래 걸려. 이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대응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
  • 미국 주식: 시간이 짧아서 순식간에 오르지만, 그만큼 순식간에 50%씩 떨어질 수도 있어서 위험해.

내가 주식할 때 보는 것들

나는 딱 하나만 봐. 바로 차트이동평균선(5일선, 20일선, 60일선, 110일선, 224일선)만 봐. 뉴스도 안 봐.

왜 뉴스를 안 볼까?

초보자들은 뉴스를 보고 "와! 이거 호재네!" 하고 종목에 들어가잖아. 근데 나는 차트를 보고 먼저 들어가. 그러다 보면 나중에 호재가 터져. 내 방송을 꾸준히 보면 알겠지만, 호재 터지고 들어가는 건 이미 늦었을 확률이 높아.

호재 터지고 들어가면 왜 안 좋을까?

주가가 내려가다가 호재 터지고 급등할 때 들어가면, 이미 오른 상태라 조정을 받고 다시 갈 가능성이 높아. 근데 이때 들어가서 손해를 보고 못 버티고 손절하면, 나중에 다시 올라갈 때 "아, 그때 팔지 말걸!" 하고 후회하게 되지.

국내 주식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당일 단타를 해.

어떤 재료나 관심, 거래량 때문에 주가가 오를 것 같은 종목에 들어가서 짧게는 5분, 길게는 몇 시간 안에 매매하는 거지.

하지만 나는 국내 주식은 당일 단타보다는 주가가 내려가다가 급등하고, 시간을 끌면서 천천히 올라가는 종목에 들어가는 걸 추천해.


급등주 패턴: 주가는 내리면서 매집하고 상승으로 바뀐다!

모든 급등주는 대부분 이런 패턴을 보여.

  1. 주가가 계속 내려가다가 갑자기 호재 터지면서 급등 (역대급 거래량 터짐)
  2. 횡보 (좀 쉬어가는 구간)
  3. 다시 상승하거나, 아니면 떨어질 수도 있어.

우리가 이런 걸 기술적으로 들어간다고 표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주가가 내리면서 매집하고 상승으로 바뀐다! 이걸 꼭 기억해.
  • 주가가 내려가는 건 그냥 보내주고, 매집하는 걸 보고 상승 채널로 바뀌는 구간을 찾는 게 중요해.
  • 이런 구간에서 물려도 시간만 투자하면 본전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리스크가 적어지는 거지.

첫 번째 급등은 일단 보내줘라!

주가가 내리다가 갑자기 급등하는 첫 번째 자리는 거짓말일 수 있어. 앞전에 물렸던 사람들이 주식을 던지는 자리일 수도 있거든. 그래서 급등하면 일단 보내주고, 다시 내려올 때를 보는 게 좋아.

매집봉:

긴 꼬리가 달린 빨간색 봉을 매집봉이라고 하는데, 주로 주가가 처음 급등하는 자리에서 많이 나와. 그래서 첫 번째 급등은 피하는 게 좋아.


이평선 활용법

주가가 내려가다가 급등하면, 이제 이평선을 봐야 해.

  • 5일선, 20일선, 60일선, 110일선, 224일선 이 다섯 개만 보면 돼.
  • 224일선에 닿을수록 좋은 거야. (잡주라고 생각했는데 20일선까지 돌파하면 더 좋고!)
  • 5일선만 돌파하는 건 별로야. 최소 20일선까지 뚫어주는 종목이 좋아.

지지와 저항:

  • 주가가 5일선을 지지하고 20일선에서 저항을 받으면, 5일선을 지지할 확률이 높아. 이때가 타점이 될 수 있어.
  • 주가가 20일선을 돌파하고 끝나는 것과, 20일선을 돌파하고 더 가는 것은 차이가 있어. 많이 오르면 1년선까지 가고 싶어 하는 거야.
  • 이평선은 레벨 벽이라고 생각하면 돼. 1번 벽을 넘으면 2번 벽을 가고 싶고, 2번 벽을 넘으면 3번 벽을 가고 싶어 하는 거지.

분봉 말고 일봉을 봐라!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분봉만 보고 타점을 잡는 거야. 1분봉, 3분봉, 5분봉만 보면 전체적인 주가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워.

  • 일봉을 보고 이 종목이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 판단해야 해.
  • 일봉상으로 "오늘 더 가겠다" 싶을 때 분봉에서 타점을 잡아야 성공 확률이 높아져.
  • 일봉을 안 보고 분봉만 보면, 왜 오르고 내리는지 모르고 그냥 감으로 하는 거야.

차트의 중요성:

  • 주가가 내려서 매집하고 돌파할 때, 거래량이 터지는 자리를 체크해야 해.
  • 과거의 저점과 고점에 선을 그어두면, 나중에 주가가 그 자리에 왔을 때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 KMW 종목 예시: 상한가 갈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실제로 상한가를 갔어. 그 이유는 과거의 중요한 자리들을 돌파하고, 11420원이라는 상한가 가격과 거의 일치하는 지점에서 움직였기 때문이야. 이건 우연이 아니라 세력이 계산한 거야.

테마와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 주가는 차트를 먼저 선반영해. 미래를 예측하는 거지.
  • 로봇 테마의 유진 로봇 예시: 주가가 내려서 매집하고, 중요한 저점을 지지하며 상승 추세로 바뀌었어. 로봇이라는 테마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거야.
  • 물리면 답이 없다? 국내 주식은 물리면 회복하는 데 1년, 심하면 3년 이상 걸릴 수도 있어. 심한 경우 10년도 넘게 걸릴 수 있지.
  • 저점에서 매수하는 게 중요해. 고점에서 물리면 회복하기 어려워.
  • 하락 채널에서는 매수하면 안 돼. 에코프로처럼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 급등하는 걸 맞추려고 하지 마. 이미 급등한 걸 보고 세력이 돈 쓴 걸 포착한 뒤, 내려올 때 기술적인 타점을 잡아서 상승 채널로 가는 걸 먹는 거야.

핵심 정리

  1. 국내 주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대응하기 쉬워.
  2. 차트와 이평선만 봐. 뉴스는 나중에 터져.
  3. 첫 번째 급등은 일단 보내줘. 매집 구간을 찾아.
  4. 분봉 말고 일봉을 봐.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야 해.
  5. 과거의 저점, 고점, 거래량 터진 자리에 선을 그어봐.
  6. 테마와 심리를 이해하면 주식이 쉬워져.
  7. 저점에서 매수하고, 물려도 회복 가능한 자리를 찾아.

이것만 이해해도 주식 실력이 훨씬 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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