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편집기 지웠는데 영상은 더 빨리! AI 자동 편집 '리모션' 꿀팁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영상을 코드로 만드는 마법, 리모션으로 편집 시간 확 줄이기!

오늘은 영상 편집을 코드로 하는 리모션이라는 기술을 소개할 거야. 이걸 쓰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한 번도 안 켜고도 컵 편집, 자막, 모션 그래픽까지 다 만들 수 있어. 내가 한 건 대본 쓰고 녹음하고 AI한테 "편집해 줘!"라고 말한 게 전부야. 특정 스킬을 딱딱 불러와서 만드는 거지.

이 영상 하나만 보면 다섯 가지를 알게 될 거야.

  1. 영상을 코드로 만든다는 게 뭔지?
  2. 자막 타이밍을 자동으로 맞추는 방법
  3. 디자인 레퍼런스를 AI한테 잘 전달하는 꿀팁
  4. 모션 그래픽을 촌스럽지 않게 넣는 원칙
  5. 이걸 한 번 세팅해 두고 계속 써먹는 방법

어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코딩 몰라도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 줄게. 편하게 봐!

왜 편집을 안 하는 법을 찾았을까?

유튜브 하면서 제일 힘든 게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편집이라고 말해. 10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는데 편집에 4~6시간 걸리는 거 알아? 자막 타이밍 맞추고, 어색한 부분 자르고, 인트로 만들고, 화면 전환 넣고… 근데 여기서 제일 허무한 건 뭔지 알아? 이 작업의 대부분이 반복 작업이라는 거야.

자막 폰트, 인트로 스타일, 화면 전환… 지난 영상이랑 똑같은 걸 매번 손으로 다시 만들고 있는 거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편집 프로그램 켜놓고 밤새 자막 밀고 당기고…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번아웃 와서 다음 영상은 2주 뒤에 올리고. 그러다 생각을 바꿨어. 편집을 잘하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편집을 안 하는 법을 찾기 시작한 거야.

그래서 찾은 답이 바로 영상을 코드로 만드는 것이었어.

1. 영상을 코드로 만든다? 이게 무슨 말이야?

리모션이라는 도구가 있어. 웹사이트 만드는 기술로 영상을 만드는 도구인데, 코딩 몰라도 괜찮아. 곧 설명해 줄게.

비유하자면, 영상을 설계도로 짓는 거야. 보통 편집은 목수가 현장에서 직접 못 박는 방식이잖아? 자막 하나 옮기려면 마우스로 끌어다 놔야 하고. 근데 리모션은 설계도 방식이야.

  • 설계도 방식: "자막은 화면 아래에서 120픽셀 위, 3.2초에 나와서 5초에 사라짐" 이렇게 글로 적어두면 컴퓨터가 그대로 만들어줘.

이 방식의 진짜 힘은 수정이 무섭지 않다는 거야. 편집 프로그램에서 자막 전부 조금만 키워달라고 하면 자막 100개를 하나씩 클릭해서 고쳐야 하잖아? 설계도 방식에서는 설계도에서 숫자 하나만 바꾸면 끝이야. 100개가 한 번에 바뀌어.

그리고 여기서 마법이 시작돼. 설계도는 글이잖아? 글은 AI가 잘 쓰는 방법이지. 그러니까 내가 클로드한테 이렇게 말하면 돼: "인트로에 제목 크게 띄우고 3초 뒤에 부드럽게 사라지게 해 줘." 그럼 AI가 설계도를 대신 써주는 거야. 나는 코드를 한 줄도 안 써. 말로 시키고 결과물을 보고,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말로 고쳐. "자막 좀 더 크게", "전환 좀 더 천천히". 이게 내 편집의 전부야.

2. 자막, AI가 자동으로 맞춰준다고?

편집에서 시간을 제일 잡아먹는 게 바로 자막이지. 말소리 듣고 일시 정지 누르고 받아 적고 타이밍 맞추고… 캡컷 같은 자동 자막 기능 써도 수정할 게 너무 많잖아?

이걸 통째로 자동화할 수 있어. 위스퍼라는 AI가 있어. 음성을 듣고 글자로 바꿔주는 AI인데, 그냥 받아 적는 게 아니야. 여기가 핵심인데, 단어 하나하나가 몇 초에 시작해서 몇 초에 끝나는지까지 다 적어져.

비유하자면, 옆에 속기사가 앉아 있는 거야. 근데 이 속기사가 그냥 받아 적는 게 아니라 "안녕하세요는 0.2초에서 시작해서 0.8초에 끝났습니다." 이렇게 초시계 들고 다 적어주는 거지. 그럼 이 기록을 아까 그 설계도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자막 싱크가 한 번에 끝나. 10분짜리 영상 자막 전체가 몇 분 만에 딱 맞춰져.

요즘 유행하는 카라오케 자막(말하는 단어마다 색이 바뀌는 거)도 이걸로 가능해. 단어별 시간 기록이 있으니까, 단어가 시작되는 순간에 색만 바꾸면 되거든.

물론 100% 완벽하진 않아. 발음이 뭉개지면 가끔 잘못 받아 적기도 해. 그래도 틀린 단어 몇 개만 고치면 돼. 수백 개 타이밍을 손으로 맞추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3. AI한테 디자인 맡겼더니… 촌스러워? 꿀팁 대방출!

자동으로 만든 영상은 어딘가 밋밋해 보일 수 있어. 여기서부터가 진짜 알맹이야. AI한테 "이쁘게 만들어 줘" 하면 개판으로 나와. 무지개색 그라데이션에 그림자 뿌리고 이모지 날아다니는… AI 티 팍팍 나는 디자인이지.

왜냐하면 "이쁘게"라는 말이 너무 애매해서 그래. AI도 똑같아. 말로 설명하지 말고 레퍼런스를 던져줘. 내가 쓰는 꿀팁 세 가지를 알려줄게.

  1. 좋아하는 해외 유튜브 영상 캡처해서 보여주기: "이 채널 자막 스타일처럼 해 줘", "이 영상 인트로 느낌으로 해 줘" 라고 말이야.
  2. 규칙 딱 정해주기: 나는 색을 세 개로 제한해. 배경은 흰색, 글자는 회색, 강조는 보라색. 끝. 색을 딱 세 개로 먹으면 뭘 만들어도 깔끔해 보여. 디자인 못 하는 사람일수록 색을 줄여야 해. 이건 공짜로 세련되어지는 방법이야.
  3. 진짜 로고 쓰기: 영상에 유튜브 얘기 나오면 유튜브 로고를 넣는 거야. AI한테 대충 그려달라고 하면 짝퉁 아이콘이 나오거든. 공식 로고 이미지를 구해서 쓰라고 해. 시청자는 다 느껴.

이 세 가지를 문서 하나에 적어두면, 그다음부터는 AI가 알아서 그 규칙대로만 만들어. 매번 설명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지.

4. 모션 그래픽, 촌스럽지 않게 넣는 원칙

모션 그래픽 로망이잖아? 글자가 막 튀어나오고 그래프가 쭉 올라가고. 근데 막상 해보면 10중 팔구 촌스러워져. 왜냐고?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그래. 모션 그래픽은 양념이야.

내가 지키는 원칙 세 가지만 알려줄게. 이것만 지켜도 중간 이상은 가.

  1. 등장은 스프링, 퇴장은 페이드: 스프링은 글자가 나타날 때 용수철처럼 살짝 튕겼다가 자리 잡는 움직임이야. 그냥 뿅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 있어. 반대로 사라질 때는 조용히 흐려지면서 없어지는 게 좋아. 들어올 땐 존재감 있게, 나갈 땐 조용히.
  2. 한 화면에 움직이는 건 하나만: 제목이 튀어나오는 동안 배경도 돌고 아이콘도 날아다니면 시청자는 어디를 봐야 할지 몰라. 움직임은 시선을 끌려고 쓰는 건데, 전부 움직이면 아무것도 못 끌어. 주인공 하나만 움직이게 해.
  3. 장면이 바뀔 때는 무조건 부드럽게: 장면이 뚝 끊기면서 바뀌면 시청자가 순간 흠칫해. 그 흠칫이 쌓이면 영상이 피곤해지고, 피곤하면 나가. 장면 끝날 때 살짝 어두워지고 새 장면이 살짝 밝아지면서 들어오고… 이 반쪽짜리 배려가 영상 퀄리티를 확 올려줘.

이 원칙들도 아까 그 규칙 문서에 같이 적어두는 거야.

5. 이걸 계속 써먹는 방법: 표준화!

지금까지 배운 걸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한다면 어떨까? 디자인 규칙 알려주고, 모션 원칙 알려주고, 자막 스타일 알려주고… 영상 만들 때마다 이걸 반복하면 그건 자동화가 아니지. 그냥 일이 하나 더 늘어난 거야.

그래서 마지막 핵심이 남았어. 표준화!

지금까지 나온 것들을 모아볼게.
* 디자인 규칙: 색 3개, 흰색 배경, 진짜 로고
* 모션 원칙: 스프링 등장, 움직이는 거 하나만, 장면 전환 부드럽게
* 자막 스타일: 가라오케 색상

이걸 전부 문서 하나에 정리하는 거야. 말하자면 우리 채널의 편집 매뉴얼을 만드는 거지. 편집 매뉴얼이 있으면 AI가 그 감행점의 주방장이 되는 거야. "오늘 이 영상 재료가 있으니까 이걸로 만들어 줘" 하면 매뉴얼대로 늘 같은 스타일의 영상이 나와.

이게 왜 중요하냐면, 채널은 일관성이 생명이거든. 구독자가 썸네일만 보고 "아, 이 채널 영상이네" 해야 하고, 영상 초반 5초만 봐도 그 채널 느낌이 나야 해. 손으로 편집하면 그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은근히 힘들어. 그날 컨디션 따라 자막 크기가 달라지고 색이 달라지고. 근데 매뉴얼대로 찍어내면 100개를 만들어도 다 균일해.

그리고 하나 더! 쇼츠 만들 때 이게 진가를 발휘해. 긴 영상 하나 만들고 나면 그 재료로 쇼츠를 뽑잖아? 새로 화면 매뉴얼을 하나 더 만들어 두면, "이 영상 하이라이트로 쇼츠 3개 뽑아 줘" 이 한 마디면 끝이야.

실전! 10분짜리 영상이 20분 만에?

자, 이제 실전이야. 내가 영상 하나를 실제로 어떻게 만드는지 순서대로 말해줄게.

  1. 대본 쓰기
  2. 목소리 준비 (녹음)
  3. 클로드한테 편집 맡기기 ("이 대본이랑 녹음 파일로 영상 만들어 줘. 내 편집 매뉴얼대로.")
  4. 미리 보기로 검수하기
  5. 최종 영상 뽑기

검수 끝나면 고화질로 출력해. 10분짜리 영상이 몇 분이면 파일로 나와. 그럼 유튜브에 올리면 끝이야. 전체 걸리는 시간? 대본이랑 녹음 빼고 편집만 보면 1시간 안쪽이야. 보통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

예전에 4시간에서 6시간 걸리던 게 말이야. 그리고 그 1시간 대부분은 검수하면서 보는 시간이야. 손으로 뭘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실패를 딛고 완성된 워크플로우

오늘 보여준 워크플로우는 완성형이 아니야. 나도 계속 매뉴얼을 고치고 있고, 매달 더 좋아지고 있거든. 이런 과정을 나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스킬샵이랑 오픈톡방에서 더 깊은 얘기를 나누고 있어.

그리고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야! 댓글에 링크 올려줄 테니까 톡방에 들어와서 공지 확인해 봐. 무료로 스킬을 나눠주고 있으니까 이걸 쓰면 너도 메이커 에반 스타일의 유튜브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이벤트 참여하고 톡방에 후기 남겨줘!

마지막으로 고백 하나 할게. 이 워크플로우 하루아침에 만든 거 아니야. 석 달 넘게 삽질했어. 자막이 화면 밖으로 나가고, 소리가 겹치고, 색이 뒤죽박죽되고… 그 실패들을 매뉴얼에 하나씩 적어두다 보니까 지금이 된 거야.

그러니까 오늘 영상 보고 "나도 해 볼까?" 싶으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 자막 자동화 하나만 먼저 해 봐. 그것만 해도 편집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 거야.

나는 다음 영상에 더 재밌는 거 들고 올게. 지금까지 메이커 에반이었어!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