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빛나는 재능! 호구는 NO, 친절과 착함으로 성공하는 비법 3가지!
착한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자!
요즘 유튜브에 '거절 잘하는 법', '호구 안 잡히는 법' 이런 영상 많잖아? 나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보긴 하는데, 이번에 팝업 스토어 열었을 때 우리 구독자분들 보니까 다들 너무 착해서 좋더라구.
나도 옛날엔 호구 잡혔던 적 많아. 조별 과제 할 때도 내가 다 하고, 발표 때 5명 중에 나랑 친구 둘만 남았던 적도 있어.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요즘 세대들은 '착하다'는 게 '거절 못 한다'는 뜻으로 통하는 것 같아.
근데 나는 착한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한테 잘해줬더니, 여자친구 친구들이 나보고 '호구 새끼'라고 해도 나는 오히려 좋은 이미지로 돌아왔거든. 후배들 사이에서도 괜찮은 선배로 소문나고.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야. 내가 정리한 근사 노트 다 보여줬는데, 그걸로 수능 망치지도 않았고 오히려 좋은 소문나서 간식도 많이 받고 그랬어.
결론적으로, 착한 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 주변 사람들도 착한 사람한테는 100 중에 10 정도는 호구 잡혀도 괜찮다고 생각해. 왜냐면 90은 이득 보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
대학교 가면 모르는 사람 천지잖아. 그때도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친절이 좋은 무기야.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도와주는 게 맞아.
직장 생활하면 성격 더러워진다는 말도 있는데, 그래도 착한 사람이 갖는 가치는 더 높아지는 것 같아. 면접 볼 때도 일 잘하는데 성격 안 좋은 사람보다, 일은 좀 못해도 성격 좋은 사람을 뽑는 게 낫다고 생각해. 왜냐면 성격 더러운 사람 하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다 망가지거든.
유튜브 하다 보니까 좋은 분들이랑 같이 일해야 캐미도 좋고 결과도 좋다는 걸 느껴. 그래도 '호구 잡힐 것 같다', '손해 보기 싫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잖아? 그럴 땐 이렇게 해봐.
- 웃으면서 거절하기: "저 진짜 죽어요"처럼 과장해서 말하면 분위기도 유해지고, 계속 착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어. 대학 가서 선배들이 술 강요할 때도 웃으면서 거절하면 돼. 만약 상대방이 계속 강요하면 그냥 안 보는 게 낫고.
- 미안하다고 하지 않기: 미안하다고 하면 오히려 상하 관계가 만들어지고, 네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아 지금 소개시켜 줄 애가 없는데"처럼 팩트만 말하는 게 좋아. 식단 중인데 친구가 먹자고 할 때도 "미안, 식단 중이야" 대신 "오늘 별로 안 당기네"라고 말하는 게 훨씬 나아.
- 자존감 높이기: 네가 이거 거절한다고 해서 큰일 나는 거 아니야. 능력을 기르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거절하는 게 어려워지지 않을 거야. 거절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게 중요해.
착함은 사회적인 지능이야. 화를 잘 내는 친구는 결국 아무도 안 남더라. 화내면 빨리 늙고, 무식해 보이는 거야. 사회에서는 소리 지르고 화내는 사람들은 도태돼.
나도 인성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최대한 참으려고 노력해. 너희 착한 구독자분들 모두 응원하고, 너의 착함이 장기적인 무기가 되기를 바라. 혹시 너를 호구 잡는 사람이 있다면 천천히 멀어지고, 너도 그들과 멀어져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
화내면 빨리 늙으니까, 착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