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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서서히 가난해지는 7가지 소비 습관! 지금 당장 멈춰야 할 것들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여자들이 가난해지는 소비 습관, 똑똑하게 돈 쓰는 법!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돈 쓸 일이 많다고? 맞아. 생리대, 속옷, 머리 관리 등등.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런 것들 말고는 우리가 좋아서 사는 경우가 더 많지 않아? 요즘은 여자들이 돈 벌기 좋은 시대이기도 하지만, 미디어에 휘둘리거나 자기 기준이 없으면 오히려 돈을 잃기 쉬운 시대이기도 해. 그래서 오늘은 여자들이 돈을 낭비하게 만드는 소비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1. 외모 유지 비용, 똑똑하게 쓰자!

매달 패디큐어, 속눈썹 연장, 왁싱, 레이저 제모 등등 외모 관리에 돈 많이 쓰지? 예술 작품도 관리해야 멋지듯이, 우리 몸도 어느 정도 유지하려면 돈이 드는 건 당연해. 남자들도 관리하는 사람들은 돈 꽤 써.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무조건 줄이라는 게 아니라, 뭘 포기하고 뭘 취할지 빨리 결정하라는 거야.

기준은 간단해. 그게 내 에너지를 올려주느냐, 낮추느냐.

내가 대학생 때 머리 색깔을 파랑, 빨강, 무지개색으로 염색해 봤는데, 탈색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2주도 안 돼서 뿌리 염색하고 클리닉 받고 홈케어까지 해야 하잖아? 유지비가 장난 아니었어. 그래서 1년 만에 때려치웠지.

반면에 속눈썹 펌이랑 네일은 계속하고 있어. 나는 무쌍이라 속눈썹이 눈을 찔러서 안과를 자주 가야 했는데, 의사 선생님들이 쌍꺼풀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고. 근데 최대한 미루고 싶어서 차선책으로 속눈썹 펌을 선택했지. 그랬더니 화장 시간도 줄고 눈 찌름도 없어져서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졌어. 손톱 물어뜯는 습관도 네일 하면서 끊었고! 셀프로도 해봤는데 오히려 에너지만 뺏기고 스트레스만 받더라고. 그래서 그냥 전문가한테 맡기고 그 에너지를 다른 데 쓰기로 했어.

너희도 외모나 몸매 유지에 돈 쓰는 것들 중에, 사회적 압박 때문에 하는 것도 있고 진짜 좋아서 하는 것도 있을 거야. 진짜 좋아서 하는 거라면 과감히 투자해도 돼. 그게 너희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준다면 말이야. 하지만 그게 너희 에너지를 오히려 깎아내린다면, 빨리 손절하는 게 답이야.

2. 배달 음식, 커피, 택시… 습관이 되면 독!

이런 소비 자체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니야. 근데 이게 '나만의 루틴'처럼 매일 반복되면 문제라는 거지.

아침마다 커피 사 마시는 게 하루를 시작하는 신호? 금요일 저녁 배달 음식은 나를 위한 위로? 지각할까 봐, 길 찾기 귀찮아서 습관처럼 택시 타는 거?

이런 건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니라, 감정이나 습관이 소비랑 끈끈하게 엮여버린 '리추얼 소비'인 거야. 매일 반복될수록 끊기 더 힘들어지고, 안 하면 다른 소비를 찾아 헤매게 돼.

대중교통 타는 게 싫은 사람들도 이해해. 근데 습관처럼 커피 사 마시거나 배달시키는 건 줄여보자고. 무작정 줄이라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하고 있는 그 소비를 끊으라는 거야.

3. 옷, 가방, 전자기기… 사는 순간 가치가 떨어져!

이런 것들은 사는 순간, 개봉하는 순간 가치가 떨어지잖아. 중고로 팔았다고 좋아하는데, 그건 돈 번 게 아니야. 공짜로 얻은 걸 되팔거나 산 가격보다 높게 팔지 않는 이상, 그건 손실을 줄인 거지 부수입이 아니라고.

그리고 그거 팔려면 사진 찍고, 올리고, 채팅하고, 직거래하고… 시간, 에너지, 택배 비용까지 고려해야 하잖아? 너희 에너지 공짜 아니잖아. 나도 당근에 올릴 때 있지만, 공짜로 얻었거나 돈 주고 산 거 아닌 거, 아니면 처리하는 데 돈 더 드는 것들만 올려.

내가 사놓고 질려버린 거 팔았다고 본전 뽑은 게 아니야. 처음부터 안 사는 게 최고의 재테크라고.

마케팅 기법에 속지 말자!

  • 앵커링: 원래 가격 크게 써놓고 할인가 옆에 놓는 거. '안 사면 손해'라는 심리를 이용하는 거지. 근데 원래 가격이 뻥튀기된 걸 수도 있어. 할인가가 진짜 가격일 수도 있고. 네가 판단해서 합리적인 가격이면 사는 거고, 너무 비싸면 안 사는 거야.
  • 긴급성 마케팅: '오늘만 한정 수량', '세일' 같은 거. 지인분이 그러더라.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경우는 많아도, 물건 자체가 없어서 못 사는 경우는 드물다고. 구매하는 너희가 갑이야. 안절부절못하면서 사지 마. 물론 평소에 사고 싶었던 거 세일할 때 사는 건 좋지. 소비도 경험이니까. 근데 '이게 세일 안 했어도 샀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아니면 속아 넘어가지 말자.

4. 감정 소비, 특히 조심해야 할 때!

불안해서, 슬퍼서, 공허해서, 기뻐서, 뒤처질 것 같아서… 이런 감정 때문에 하는 소비가 바로 감정 소비야.

특히 여자들이 공감할 만한 두 가지 타이밍이 있어.

  • 황체기 (생리 전): 호르몬 변화 때문에 충동적인 결정이 늘고 쇼핑 결제율이 높아져. 장바구니에 담아둔 거 있다면, 생리 끝나고 다시 봐봐. '이런 쓰레기를 사려고 했구나' 싶을 때가 많을 거야.
  • 새벽: 이때는 이성적인 판단력이 약해져. 쿠팡이나 인스타 알고리즘도 이 시간대를 노리고 있지. 새벽에 담아둔 장바구니,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다시 봐봐. 절반은 필요 없을걸.

5. 창조를 위한 소비 vs. 소비만을 위한 소비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면서 색조 화장품 잔뜩 사거나, 비슷한 옷 여러 벌 사거나, 상황별 아이템 다 따로 사는 거… 네가 뷰티나 패션 업계 종사자라면 그럴 수 있어. 그런 소비가 경험이고 안목을 늘리는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

근데 네가 단순히 소비자로만 머무른다면 신중해야 해.

예를 들어, 우울한 노래를 만드는 작곡가는 그 감정을 승화시키지만, 그걸 듣는 소비자는 오히려 우울감이 커질 수 있잖아? 네가 돈과 시간을 들여 어떤 제품을 소비할 때, 창조자에게만 이득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이 되는 소비는 아닌지 잘 생각해 봐야 해.

물론 필요한 건 사야지. 근데 그냥 욕심 때문에, 뒤처질까 봐, 조급함 때문에 하는 '무지성 소비'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결론: 무조건 아끼는 게 아니라, 더 잘 버는 사람이 되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작정 절약하라는 게 절대 아니야. 결국에는 네가 더 가치를 두는 곳에 자원을 투입하기 위해서, 너에게 가치 없는 소비는 빨리 줄이고 빼라는 거야.

여행을 안 가면 청춘 낭비라고 해서 대학생 때 여행을 많이 다녀봤는데, 나는 여행에 그렇게까지 환장하는 사람이 아니더라고. 나한테 여행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야. 대신 나는 같은 돈이면 강의나 교육에 투자하는 사람이야.

너희에게 천만 원이 주어진다면 뭘 할 거야? 여행? 주식? 가방? 그게 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야. 그 가치에 대한 소비는 과감히 해도 돼. 대신 그 가치에 해당하지 않는 소비는 과감히 포기하고 버릴 줄도 알아야 해.

절약은 한계가 있어. 계속 아끼고 참는 건 결핍에 기반한 마음가짐이야. '아끼지 않으면 사라질 거야', '지금 참지 않으면 동날 거야' 같은 무의식적인 두려움이지. 근데 그 상태에서 아끼고 참으면, 이상한 데서 큰 돈이 나갈 상황이 생겨.

차라리 더 잘 버는 방법에 집중하자. 돈을 번다는 건 사회에 가치를 주고,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거야. 아끼는 것보다 이 지점에 집중해야 해.

돈을 덜 쓰는 사람이 되자는 게 아니라, 돈을 더 잘 쓸 수 있을 만큼 잘 버는 사람,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삶을 더 편안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더 갖자.

오늘 여덟 가지 이야기했는데,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마지막 8번이었어. 절약이 목표가 되면 안 돼.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하자!

너희가 공감했던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영상에서 더 깊고 남다른 인사이트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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