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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 스페셜 특강

지식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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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교재 : https://scratched-eclipse-081.notion.site/1f8b107aa09580a1a083daf532e11955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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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어, 이제 드디어 진짜 마지막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어, 거기 쓴 것처럼 오늘 그 10시까지 보실 수 있게 한다 그랬는데 제가 이거를 그냥 뭐 널널하게 내일 내일 뭐 오전 정도까지는 보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너무 이제 뭐 빡빡하게 그렇게 생각하진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예.

그러면 오늘은 이제 마지막 특강으로 어떤 식으로 최면, 세뇌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지 그 그런 부분들 이제 얘기를 나누도록 하고요.

어 앞으로이 테크닉을 사용해서 어떤 식으로 내가 이제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을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모두 반갑습니다.

예.

아, 그리고 제 콘텐츠를 이제 채치T로 가공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은데 뭐 그거 다 괜찮은데요.

채치프티로 혹시 사용하실 때 프롬프트에 요걸 좀 쳐 주세요.

음.

요렇게요.

별하고 샵하고 이런 특수 문자는 사용하지 말라고 이렇게 미리 프롬프트를 해 놔야지.

안 그러면 그 채치는 그 자체가 이제 그 마크다운이라는 문법을 사용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 굵은 글씨나 뭐 이런 것들 표시할 때 있는 그 코드가 묻어서 나와요.

그래서 그걸 그렇게 했을 때 뭐 대부분은 모르지만 아는 분들은 저 특수 문제만 보고도 아 이거 채치피트로 쓴 거네.

AI로 쓴 거는 이렇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특수 문자 사용 금지라는 프롬프트를 먼저 쳐 치시고 그런 다음에 이제 요청 사항을 그 밑에다가 쓰시면 그럼 조금 나실 겁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렇게 프롬프트 써도 저게 그 그냥 계속 그 말을 안들을 때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체크를 잘 하셔 가지고 저 특수 문자는 이제 그 붙여 넣게 하실 때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그 오늘 강의 내용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교재는 여기 위에 링크 있는데 그리고 제가 보내 드린 걸로 해서 보시면 되고요.

여기 모양이 좀 안 이쁘게 됐네요.

요거를 동그랗게 잘랐어야 되는데 아무튼 뭐 이제 그냥 그 로고 같이 넣는 건데 조금 나중에 바꾸든지 뭐 안 바꿔도 되겠네요.

제가 이게 오래 할 건 아니라서.

어쨌든 오늘은요 최면과 세뇌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적으로 세뇌 하니까 굉장히 무서운 단어로 들리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에요.

어, 우리가 그 우리 현실이 리얼하잖아요.

그래서 현실이 가장 리얼한 건데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특정 가치관이 그 죄송합니다.

요거 좀 꺼 놓을게요.

특정 가치관이이 현실보다 더 리얼리티가 높은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세뇌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그래서 그 특정 가치관의 리얼리티가 현실보다 높은 상태가 유지되도록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이걸 하기 위해서는 최소 72시간 정도 격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단계라든지 이런 거에서 보면 72시간 이상시간 격리를 하고요.

무슨 수행 단체 같은 데서도 무슨 특별 수행이라고 해 가지고 몇 방 며칠 템플 스테이 같이 그렇게 하잖아요.

그런 거가 있어야지 좀 강력하게 이게 작동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인습에서 시작해서 가치관으로 침습한다라고 얘기했는데 인습이란 것은 우리가 막연하게 어떤 개념은 우리 문화권 내에서 그 힘을 갖는게 있어요.

그 리얼리티가 높게.

예를 들면 어 이런 거를 생각해 보죠.

그 무덤 근처를 밤에 지나가면 그게 무슨 실질적으로 현실과 무관하게 어떤 느낌이 든단 말이에요.

약간 으스하다든지 거길 좀 빨리 지나가고 싶다든지 이런 것들이 인습입니다.

그래서 이런 인습적인 걸 통해서 가치관에 침습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이 그 레이키라든지 무슨 명상이라든지 이거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인습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그거가 리얼리티 있게 프로세스하고 실질적으로 막연하게나마 개념을 잡고 반응을 하는 것들이 있어요.

삼나, 본질 그리고 그 영성, 영혼 내적인 가이드, 신, 신성함 이런 것들이에요.

이런 것들은 그걸 선호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신체 반응까지 일으킬 정도로 신체 반응이란 것은 어, 그 말 들으니까 소름이 돋았어요.

막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신체 반응을 일으킬 정도의 그런 인습적인 그 개념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이제 있기 때문에 굉장히 쉬운 체면 굉장히 쉬운 세뇌가 되는 거예요.

명상이나 영성이나 레이키이나 이런 것들이 왜냐면 이미 준비가 다 돼 있는 거예요.

나는 내 정신과 영혼을 당신한테 바칠 준비가 돼 있습니다.

돈도 바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런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 사람한테 청양과 세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너무 쉽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을 다 내가 최면에 빠트리고 모든 사람들 다 세뇌에 빠뜨리는게 아니에요.

내가 제시한 어떠한 개념들에 반응하는 사람들만 빠뜨리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거기 보면 후기가 그렇게 휘황 찬란하게 나타나는 거예요.

왜냐면 이미 다 그 후기에 쓴 내용들이 내적인 프로세스에서 있어 왔고 그거를 그 세션을 통해서 경험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하게시털트 붕괴인데 자하 게시털트라는 것은 그 자아를 이루고 있는 게슈털트는 어떤 구조물이거든요.

자아는 그냥 한나의 어떤 덩어리가 아니에요.

굉장히 많은 요소들의이 구조적으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기억 동질성이에요.

그러니까 어제까지 어제까지의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과 오늘의 내가 이제 그 이전 어제 이전 거를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동질성이 확보됐을 때 그게 이제 기억 동질성이라서 그게 이제 자하시탈트의 한 축이 됩니다.

또 다른 것은 아까 얘기한 가치관과 같은 거예요.

그니까 가치관이 변하더라도 어떤 그 예 그 광고를 켜 놨어서 그렇습니다.

유튜브에서 제가이 광고를 그 유료로 들으시는 분들의 경우는 광고를 다 꺼 놨는데요.

그 무료의 경우는 광고를 틀어 놓는 이유가이 광고 소득이 유튜브 측에 들어가야지 유튜브가 그 채널을 그걸로 그 생각을 해 줍니다.

동업자로.

그러니까 유튜브도 돈을 벌어야 되잖아요.

광고수 광고 수익이 100% 제가 버는게 아니라 물론 저한테도 배분이 오지만 유튜브 자체는 그 나한테이 그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스페이스를 주는 이유가 광고 수입을 올리라는 얘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제 채널에 일종의 어떤 점수 때문에 제가 무료로 하는 거에는 다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그 부분 그 부분은 좀 양해를 부탁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나중에 이제 그 멤버 영역으로 옮길 때는 제가 광고를 다 빼요.

그 멤버 영역으로는.

근데 그 이제 그렇지 않은 영역에서는 죄송하지만 제 채널의 그 점수들 때문에 그 유튜브에서 생각하는 이제 선호도 이런 것 때문에 제가 이제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그 부분 다시 한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게 그 자하의 스탈트가 한 가지는 기억의 동질성이고 또 하나는 가치관이 변화돼 간다 할지라도 어떤 맥락을 따라서 변화해 갔기 때문에 그 전체적인 흐름도가 같이 가고 있기 때문에 어제 나와 오늘의 내가 같은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체감각적인 거예요.

어제의 나의 몸이 느낀 것과 오늘의 나의 몸이 느낀 것이 다르게 이렇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런 부분들이 이제 몸을 기반으로 하는 그런 느낌의 연속성.

이런 부분들이 이제 다 복합적으로 자의 스타트를 구성하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제일 메인은 그거예요.

어떤 그 교주가 됐든 누가 됐든 그런 사람들이 특정 가치관을 주입했고 그럼 그 가치관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세상을 그 가치관을 따라서 보고 쉬는 시간에도 그 가치관이 제시하는 그런 판타지를 리얼리티가 높게 프로세스하고 있는 상태가 돼 있으면 그게 세뇌를 당한 겁니다.

그 내용은 무엇이든 상관이 없어요.

내용은 이게 주식 투자를 해 가지고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그랬을 때 이제 뭐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뭐 이걸 이렇게 해서 뭐 어떻게 되고 이런 거를 했을 때 그거를 리얼리티 높게 프로세스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다 돈을 막 지르는 거예요.

그 리얼리티가 현실적인 리얼리티보다 높으니까요.

그런 것들은 다 세뇌가 됩니다.

그러니까 세뇌는 뭐 특별하게 이상한 종교에서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재택에서도 일어날 수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뭐 당연히 이제 그 잘 가르치고 돈을 많이 보는 버는 PT 선생 PT 코치도 아 퍼스널 트라이나니까 코치가 포함됐죠.

그 PT도 세뇌를 할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경우 자발적으로 이미 세뇌에 준비된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이 명상이나 이런 쪽에는.

그래서 너무너무 쉽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 세뇌시키는 거는 진짜 쉬워요.

이미 90%가 자가 세뇌가 돼서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이 세뇌는 그 최면적인 기법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최면적인 기법을 얘기하겠습니다.

최면은 잘 안 걸려요, 사람들이.

왜냐면 최면은 무섭거든요.

그래서 마음에 이런 꺼리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거를 그 어 좀 방어벽을 갖고 있게 돼요.

하지만 이게 최면이자 최면이라는게 아니라면 사람들은 너무너무 쉽게 최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최면을 연속적으로 오랜 기간 걸게 되면 저절로 세뇌 상태가 됩니다.

최면의 정의는 이렇게 돼 있어요.

기본적으로 최면은 한 사람의 의지를 거슬러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문장이 숨겨져 있는데 이거는 아무도 얘기를 안 해요.

두 번째 문장은 하지만 최면은 한 사람의 의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의지를 거슬러선 사용할 수 없지만 그 의지 자체를 생성해 낼 수가 있습니다.

가치관이란 걸 사용을 해서 예를 들면 뭐 최면을 걸어 가지고 누구를 총으로 쏴 죽인다 했을 때 기법적으로 되게가 그 쉬운 거는 뭐 최면을 통해서 그 방화세를 당기는 손가락의 근육을 움직이는 것.

그래서 누구를 보면 총이 총을 들고 있을 때 누구를 보게 되면 그 신체의 그 손가락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방아석이 당겨진다.

이게 훨씬 더 쉽거든요.

기전으로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최면 현장에서는 그거보다 훨씬 더 쉬운 거는 최면을 통해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게 만들고 그 미움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죽이겠다는 의지를 생상해 내게 만들고 이게 훨씬 더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떤 행위를 지배하는 거보다 행위의 동기가 되는 그 사람의 의지.

그러니까 당연히 자기가 원해서 했다고 생각을 하게 돼요.

그래서 그 동기와 의지를 생성해내는 것이 최면입니다.

그 방법에 첫 번째는 최면의 정의는 현재 의식의 비판적 사고를 우회해서 새로운 사고 방식을 확립하는 것이에요.

여기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최면의 정의에는 들어 있지만 실질적 최면의 정의에는 안 들어 있는게 있어요.

뭐냐면 그건 이완이에요.

최면하고 이완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완돼 있으면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이완이 돼 있지 않아도 우 트랜스에 안 들어가도 충분히 다 걸 수 있어요.

왜냐면 사람들은 다 아까 말한 인습적인 정보에도 반응을 하고 있고 그런 모든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제 그렇습니다.

근데요 문장이 조금 어려워요.

현재 의식의 비판적 사고를 우회한다라는게 어려워서 제가 이걸 쉽게 풀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내가 말하고 네가 행한다해요.

자, 그러면 첫 번째 현재 의식의 비판적 사거를 우해한다는 것은 뭐냐면 어, 저기 문 좀 잡아 주실래요? 내가 이제 그렇게 얘기했더니 어 예 알겠습니다 문을 잡아줬어요.

그럼 첫 번째 문단을 해결한 거예요.

그 사람이 비판적 사고를 하지 않고 그냥 프로세스를 해 준 거니까요.

예를 들면 제가 거기 문 좀 잡아 주실 수 있으세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예하고 잡아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 잡아들일 수 있습니다라고까지만 말하고 더 이상 행동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두 번째 경을 사람은 첫 번째 프로세스가 통과가 안 된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봤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귀찮아요.

그러면 아무거나 다 잘 먹어요.

예.

이렇게 나갑니다.

내적인 프로세스를 한 개도 안 해 준 거예요.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그랬을 때 어 글쎄 제가 봐 그 가리는 건 많지 않은데.

자, 이렇게 했을 때 똑같이 뭐 그 모호한 답이지만 두 번째 지금 조금 전에 했던 거는이 사람이 내적인 프로세스를 한 거예요.

이 내적인 프로세스를 하도록 만드는게 첫 번째예요.

내가 말하고 내가 행한다 해서이 행한다는 것은 내적인 프로세스가 일어나는가? 우리가 그거 보면 알거든요.

최면에 최면을 잘하는 사람하고 못하는 사람은 딱 한 가지 차이가 나요.

캘리레이션이라는 건데이 캘리브레이션은 내가 말한 것을이 사람이 어떻게 프로세스 하는가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능력이에요.

그러니까 자 어떤 사람이 와서 어 저 레이키를 좀 받고 싶어요.

예.

알겠습니다.

자, 이제 거기 눈 감으시고라고 했을 때 자, 그런 다음에 주변에 뭐가 느껴지는지, 어떤 에너지 감각이 느껴지는지 한번 의식을 몸으로 돌려 보세요.

뭔가 기분이 달라지거나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랬을 때 눈을 감고이 사람이 내가 말한 대로 따라와서 몸으로 의식을 돌리고 뭔가 느껴지나 뭐 하나 하고 내적으로 프로세스를 하고 있느냐 아니냐를 체크하는게 캘리브레이션입니다.

캘리브레이션을 통해서 그걸 판단을 하고 그게이 사람이 나한테 돈까지 내고 세션을 받으러 와서 나한테 비업조적일 이유는 거의 없어요.

그럼 그 이유는 뭐냐면 내가 전달하는 방식을이 사람이 내적으로 프로세스하기가 되게 힘들게 내가 전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경우 이게 연대가 안 맞으면 뭐 점도 안 맞는다라고 얘기하잖아요.

그 부분이 바로 이런 파트예요.

내가 말하는 언어 방식과 언어 사용 방식과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 사용 방식이 다르게 되면 이게 그런 반응이 잘 안 나옵니다.

그 사람이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하는 말을 도대체 뭔지를 이해가 안 된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됐을 때 캘리브레이션을 잘하는 사람, 잘하는 최면은 예, 잘하셨습니다.

잠깐 눈을 뜨고요.

내가 설명한 요런 거는 요런 건데 그게 어떻게 잘 안 되나요?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왜냐면이 사람이 어떻게 내 말을 해석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그니까 물어봐야 되는 거죠.

물어봤을 때 아, 선생님 말씀하셨는데 몸으로 의식을 돌린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시죠? 그 몸을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몸에다가 뭐 어떻게 그 몸을 뭘 어떻게 그 힘을 줘야 되는 거예요? 뭐 이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막 이렇게 물어보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접점을 찾아서이 사람과 언어와이 사람의 언어와 내 언어가 매칭이 돼서 내가 하는 말에 그래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이해도가 성립이 돼야지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진행을.

그러니까 이런 거를 잘 아는 사람들은 진짜 너무너무 쉬운 건데 이걸 모르고 뭘 봐야 되고 뭘 체크해야 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세션을 하는 분들 대부분은 그냥 배운 대로 그러니까 레이키 마스터도 머릿속에 그 거기 배운 대로 기도문이 이거니까 요거 외워야지 이거 한다면 이거 해야지 이거 하고 있으니까 내 담자를 못 보는 거예요.

캘리브레이션을 못 하는 거예요.

캘리브레이션이 제대로 되고 있으면 그냥 너무너무 쉽게이 사람들은 다 준비가 되고 돈까지 내서 무언가 경험하러 왔기 때문에 절대로 안 빠지려야 안 빠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첫 번째가 내가 말하고 내가 행하고 내가 말하고 내가 경험한다가 두 번째 새로운 사고 방식을 확립한다는게 뭐예요? 그랬을 때 그거는 내가 말하는 걸이 사람이 경험하는 거예요.

자, 지금부터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몸 주변에 그런 에너지가 느껴지는 거를 조금씩 느껴 보세요.

이렇게 했을 때이 사람이 그걸 느꼈으면 완전히 최명 상태입니다.

이거는 끝났어요.

그니까 내가 말하고 내가 행하고 내가 말하고 내가 경험한다.

이 이 특히 내가 말하고 내가 행한다가 굉장히 중요한게 그 프로파일링이 개발된 거가 FBI에서 그 연세 살인범이나 이런 사람들이 되게 매혹적인 사람들이거든요.

그 사람들이 사람들을 잘 그 마음을 이렇게 사로잡아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걸 연구를 하는데 그래서 그걸 연구를 하는데 이제 신참 FBI 요원을 데리고 갔어요.

고참이.

그래서 인터뷰를 하는 장소인데 거기 그 사람이 이제 신참 들어오자마자 어 저쪽에 있는 그 컵 좀 잠깐 달라고 얘기하니까 신참이 우리는 다 예의바른 사람이기 때문에 그 정도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당연히 컵을 집어서 주려고 하니까 바로 고참이 이걸 막은 거예요.

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온 거는 하고 얘기를 꺼내는 거예요.

왜냐면 그 작은 거 하나를 내가 들어 준 거가 그 사람한테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준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캘브레이션이나이 인습에 대한 것이 굉장히 민감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나를 조정할 수가 있어요.

시간만 지나면 그와 같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을 세션 받으러 온 사람은 다 어떻게 하죠? 내가 말한 거를 행해요.

자, 눈 감으세요.

그럼 눈 감았죠? 숨 깊이 들어마시세요.

그럼 깊이 들어마셨죠? 자, 숨 들여마시세요.

그럼 쭉 들여마시다가 잠깐 멈추세요.

그럼 멈췄다가 어떻게 해요? 다 내가 말한 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최면의 첫 번째 단계에 들어간 거고 절반 성공한 거예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스테이지에서이 인간이 나한테 최면을거나 못거나 보자하고 싸우는 데서도 최면을 걸 수 있는 그런 최면가들이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이거는 진짜로 뭐 뭐 뭐라고 할 수가 없는 거야.

이거는 그냥 알아서 다 걸 걸리고 싶어서 안 달이나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밑에 나오는 위치 닥터가 특히 많이 이거는 우리는 별로 사용할 일이 잘 없는데 그 처음에이 사람을 이제 굴복시키는 걸로 최명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위치 닥터란 건 뭐냐면 그 과거에는 이런 마법을 쓰는 사람들이 다 의사였어요.

지금 저기 그 지금 같이 그 과학적인 의료 행위가 없을 때는 그러니까 그런데 가면 이제 위치 닥터들이 다 있었단 말이에요.

원주민들한테는.

그러면 그 위치닥터들이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거예요.

그건 기본이 이거예요.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라는 그러한 프레임을 잡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자, 그러면 이제 양손을 들고 손을 폈다가 쭉 피세요.

꾸부리세요.

쭉 피세요.

꾸부리세요.

이걸 열 번 하겠습니다.

꾸부리고 쭉 피고 꾸부리고.

자, 뭐예요?이 이 사람은 이거 지금 왜 하는지 몰라요.

하지만 저 사람이 이걸 하는 거는이 세션의 적에 굉장히 의미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이걸 하고 있단 말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부터 이미 들어가서 어 선생님 이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막 등 뒤에서 뭐가 이렇게 꾹꾹 미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이 사람들은 다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위치 닥터라는 테크닉입니다.

그러니까 위치 닥터는 아까 말한 것처럼이 사람하고 나고 피이 잘 안 맞아서 그렇게 된다.

그러면 한번 그거를 리프레시할 때도 사용을 해요.

그래서 자 그러면 오른쪽 손바닥은 하늘을 향하고 왼쪽 손바닥은 땅을 향하게 한 다음에 이거를 오른쪽 손바닥은 하늘 위로 쭉 길을 밀면서 올리고 왼쪽 손바닥은 땅으로 밀면서 내리세요.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예.

세션 하고 있을 때 그거 시키면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이 세션 받으러 가도 그렇게 할 거예요.

그러면이 세션을 하는 사람 세션 안에 이런 기법들이 뭐 무궁무진하게 섞여져 있어요.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무시무시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거의 한 10명한 열명이면 한 여덟 아홉 명한테는 성공적으로 최면을 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거는 현실에서 해이 돼서 가상 현실에 매몰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이 사람이 지금 현재 세션실에 앉아 있으면이 센션실에 있는게 현실이죠.

영화를 볼 때 우리가 극장에 가서 그니까 넷플릭스에서 보는 것과 극장에서 보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넷플릭스에서 보는 거는 그 내가 언제든지 잠깐 멈춰 놓고 딴짓을 할 수 있어요.

딴짓이라는 것은 내 현실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극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 극장 의자에 앉아서 맨 처음에는 의자가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근데 영화가 재밌으면 의자가 불편한 건 없어져 버려요.

그리고 영화 내용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응학회라든지 이런 것도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가상 현실이라는 걸 제시하는 현실에 매몰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이 세션룸 자체가 그 좀 흐릿해지고 내가 유도하는 그 상황 그것 자체가 더 리얼리티가 높아져 가는 거예요.

그니까 그런 모든 세션이 지금 하나의 목 맥락으로 다 이해가 되실 텐데 그러니까 비현실적인 세계로 가게 만드는 거예요.

이 사람을 내면에 몰입시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면은 우리가 얼마든지 왜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왜곡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내가 그 사기를 치기 위해서 진짜 돈을 많이 번다.

거기서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이제 외저를 타고 다니고 그리고 뭐 비싼 그런데 살고 있고 이런 것들을 퍼포먼스 하려면 돈이 들어가요.

하지만 내가 영성적으로 뛰어나서 당신한테 에너지를 준다라는 거는 너무 쉽습니다.

이거는 왜냐면 그런 리얼리 그런 환타지 세계 그 사람의 내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외부 현실을 지배하는 것에 비하면 뭐 돈도 안 들고 말만 조금 잘하고이 사람에 대해서 관찰만 하고이 사람이 얻고자 하는 것을 이해만 하고 있으면 됩니다.

인텐션과 컨텍스트가 있는데요.

인텐션은 이제 인텐션 내가 얼만큼 거의 인텐션을 주고 이제 말을 하는가 그니까 내 말의 자신감이나 이런 거예요.

그리고 컨텍스트는 그것에 대한 상황입니다.

상황 맥락에 따라서이 두 가지가 같이 작용을 하는데요.

두 가지가 함께 작동이 되면 굉장히 강렬해요.

아까 처음에 얘기했을 때 어 저 문 좀 잡아 주세요라고 말했을 때 그때 문이 이렇게 다치고 있는데 내가 양쪽에 짐을 들고 양손의 짐을 들고 낑낑 들고 가면서 어 저기 문 좀 잡아 주세요라고 말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문을 잡아 줄 거예요.

이건 컨텍스트입니다.

그 맥락성이에요.

왜냐면이 사람이 저렇게 양손에 손 들고 있으면 이걸 잡아 줘야 되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

그것이 당연하다.

이런 맥락이 성립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게 이제 그 내가 말한 내가 말하고 당신이 행한다.

이것이 되게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인텐션이 강해도 마찬가지예요.

당신이 이렇게 될 겁니다 하고 되게 강렬하게 얘기하면 어 그런가? 이제 이렇게 돼서 이제 그걸 프로세스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가 한 인텐션이 약하면 컨텍스트가 완벽하면 그 상황 맥락성이 완벽하면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발론을 해? 뭐 거기선 그게 당 그때 당시에는 그게 당연했었어.

거기에서는 분위기가 이런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컨텍스트는 이제 스테이징이라고 해 가지고 그 스테이지를 만들어서 이제 그 사용을 그 그런 맥락성을 만들어서 그 사람을 들어가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악을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고 막 아로마 향을 해 놓고 촛불 같이 일렁일렁거는 걸 해 놓고 전반적으로 어둡게 해놓고 눈 감고 편안한데 약간 누워 가지고 그런 데서 이제 그 유도하는 말을 듣고 있고이 사람의 마음이 이미 나는 여기서 뭔가 에너지를 느끼고 뭔가 그런 능력을 받기 위해서 왔어.

이런 것이 다 성립이 돼 있고 거기다가 내가 인텐션까지 강해서 당신은 지금부터 이제 제일 베이스 체크로부터 하나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자.

베이스 차크라에 집중하세요.

좀 더 집중하세요.

더 들어가세요.

더 깊이 들어가서 베이스 차크라에 집중을 하세요.

그럼 베이스 체크라의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강렬하게 말을 하면 그 맥락성과 내 인텐션이 함께 작용하면서이 사람의 몸에 실제 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프레임이 있고 테마라게 있는데 프레임은 처음에 그이 에너지는 신성한 곳으로부터 왔고이 에너지는 뭐 굉장히 고차운적인 에너지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걸 얘기하는게 프레임이고요.

그랬을 때이 사람이 그 프레임을 이제 프로세스 해 가지고 그 자기가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어 이게 진짜로 굉장한 에너지라서 어쩌고 어 저쩌고 자발적으로 그 내용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이게 테마가 됩니다.

프레임은 깨질 수 있어서 테마는 깨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제 프레임이 겹쳐지면서 상대방이 내가 제시하는 그 세계관 안에서 대화를 나와 시작을 했다라고 하면 테마가 된 거고 이거는 굉장히 완벽하게 컨텍스트가 구비된 거서 내가 인텐션이 세지 않더라도이 사람이 자발적으로 깊은 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지막에 생리적인 체면은 뭐냐면 우리가 이제 그 뒷목 있잖아요.

뒷목 있는데 그 또 그 잘 집게 되면 거기도 이제 그 목이 그 맥이 뛰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되게 뭐 고혈압했을 때 윽하고 이제 뒷골 잡잖아요.

그런 것처럼 거기도 먹이 뛰고 매기 뛴다는 것은 두뇌를 향해서 가는 혈관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살짝만 압박을 하면 그니까 누워 있을 때 목 뒤에 손을 넣고 본인의 머리 무게 가지고 이거를 하면 보통 CST에서는 이걸 제4 뇌실 압박법이라고 해요.

그렇게 하게 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면서 그 트랜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니까 이런 것들까지 다 사용을 해요.

그러니까 수기요법까지 다 사용한다.

그럼 이완을 시켜 주기 위해서 친체 접촉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생리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그 사람을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겁니다.

물론 약물도 있지만 약물은 우리는 여기서 다루는 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혹시 질문 있으실까요? 최면계 통해서는 명상의 의미를 이제 이렇게 얘기합니다.

명상이란 것은 목적이 없는 최면이다.

최면은 목적이 있어요.

담배를 끄게 끊게 한다든지 뭐 아니면이 사람이 갖고 있는 어떤 특정 증상을 없애려고 한다든지 이런 거지만 이제 명상은 그런 목적이 없이 그냥 그 최면에 들어가기만 한 거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자, 이거 대표적인 것이 우리는 최면이라고 안 하고 가이드 메디테이션이라고 할 거예요.

유도된 명상이라고 합니다.

명상 유도법 뭐 대충 이렇게 되는데 가이디드 메디테이션은 뭐냐면 아까처럼 분위기를 잡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자, 지금부터 굉장히 편안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가 해변가일 수도 있고 산속일 수도 있고 또는 도시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거는이 사람의 내면에 어떤 거를 평화롭게 느끼는지 내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개를 제시해 주는 거예요.

강한 인텐션이란 것은 내가 지금 강압적으로 지금 지시를 했잖아요.

너는 당신은 이제 이렇게 됐습니다.

저렇게 됐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하고 그렇게 내가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이 수련법을 마스터하면 당신은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공중 부양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강한 인텐션입니다.

주로 사이비 교수들이 이제 그 자기가 이제 그렇게 어떻게 저렇게 세게 말하지 그 사람들은 그게 그 이미 익숙해진 거예요.

왜냐면 사람들이 열명이면 한 여덟 명은 상대방이 굉장히 확신차게 얘기하면 팩트 체크를 안 해요.

저 사람이 저렇게 강렬하게 얘기할 때는 의미가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그냥 믿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게 통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냥 처음 본 사람한테도 강하게 프레임을 걸어서 세게 말을 합니다.

응.

당장 입금해야 된다고.

안 그러면 당신 그 카르마가 바로 당신을 치게 된다고.

이렇게까지 강하게 얘기 할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제 그 가이디드 메디테이션 통해서 내면으로 가이드 하는데 제가 여러 가지 예를 들었다 그랬잖아요.

편안한 거 하나도.

이렇게 여러 가지 예를 드는게 아까 얘기한 것처럼이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내적인 세상을 내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보통 그 허용 허용 방식의 최면이라고 해요, 이거를.

그래서 허용하는 방식이라서 자 지금부터 내가 원하는 거는 당신이 편안한 상태로 가는 거예요.

이완되고 신체는 이완되고 정신은 수영적인 상태 나한테 복종을 하는 상태 그거를 만들기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편안한 상태란 것을 말 요도를 하려고 하는데 그때 그 편안한 상태가 어떤 것인지 모르니까 예를 들어서 바닷과 숲속 보통 많이 편안하게 느끼니까 또는 도시에서도 조용한 커피숍이라든지 나의 그 편안한 공간이라든지 이렇게 몇 개 세 개에서네 개 정도로 그거를 얘기를 해 주고 그런 다음에 또는 당신이 생각하는 다른 어떤 공간도 괜찮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서 그곳을 그곳에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쉬도록 하세요.

그곳에 있으면 당신은 안심이 되고 안심이 되면 될수록 더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깊이 편안하게 내면으로 들어가서 모든 것이 점점 멀어지고 오직 당신의 마음만이 남아 있게 됩니다.

자, 지금 어떻겠죠? 현실에서 벗어나게 했죠.

멀어지게 하고 당신의 마음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유도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도해 가다 보면 이제 뭐이 사람의 정신에다가 내가 원하는 가치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기존과가가 가치관하고 링크를 시켜서 이걸 피기백이라고 합니다.

피기백은 멜빵 같은 건데 그 멜빵을 그니까 등에 매고 가는 그런 백팩 같은 겁니다.

백팩 같은 건데 그 백팩 자체를 얹어 주는 거예요.

이 사람의 평소 가치관에 당신은 당신의 본질을 찾고 있고 그 본질이 빛나는 곳으로 지금부터 들어가려 합니다.

당신이 그 본질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내가 가이드하는 음성이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자, 여기서이 사람의 가치관이 내면에 참나를 찾아가는 것에다가 나는 내 목소리를 명료하게 듣는 것을 지금 피기백으로 붙였어요.

자, 이런 식으로 그이 사람의 가치관에다가 덧붙이는 형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내면에 들어가서 내면에서 뭔가를 재밌는 것들을 일으키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은 그 나한테 호감을 갖게 됩니다.

그게 참 그 이상한 형상인데 이걸 내부 표상을 내부 표상을 조작을 당한 거라고 하거든요.

사람들은 자기의 내부 표상을 조작한 사람을 좋아하게 돼요.

그래서 스토클롬 신드롬 같이 그 납치를 당한 사람이 납치범한테 호감을 느끼는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뭔가 내 말에 복종한다는 걸 안 해도 돼요.

왜냐면이 사람이 실질적으로 내가 말하는 거를 느끼고 그래서 자기 내면 속에서 판타지 세계를 점점 리얼하게 느껴서 그렇게 되면 되게 재밌어 하거든요.

내면에서 판타지가 일어나게 됐을 때 그때 도파민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웹소설이든 웹툰이든 그런 것들이 재미를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근데이 체면은 그보다 더 강력합니다.

자, 그래서 레이키 세근에는 기본적으로 프레임이에요.

첫 번째 그이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한 에너지인지에 대해서 학습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처음에이 프레임은 대부분의 경우 클래스에서 하는게 아니라 클래스 모집을 위해서 내가 썼던 컬럼이나 이런 거에 계속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를 보고 거기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오게 되는 거죠.

오게 됐을 때 강의실이라든지 세션룸은 스테이지예요.

그래서 그 스테이지가 어떻게 세팅이 되느냐 그거에 따라서이 사람들이 그거를 이제 그 얼만큼 빨리 들어갈 수 있느냐가 정해지게 됩니다.

자, 내부 표상을 긍정적 부조 모든 방향을 변경하게 돼도 상태를 상대를 다 긍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납치범을 좋아하게 된다니까요.

자기를 납치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니까 스토콜롬 신드롬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납치해서 자기를 꼼짝도 못하게 가둬 놓는 사람한테조차도 복종을 하게 됩니다.

복종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한테 애착을 가지고 그 사람 편이 돼서 그 사람의 입장을 자꾸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 표상.

그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그 명상 자체나 그렇게 들어가면 그 리더한테 애착을 갖게 돼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예.

그 정도로 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 내산 제사 외실 압박법이요.

예.

되게 재산내실 압박법을 하다 보면요.

이 턱이 턱 떨어지면서 입이 이렇게 좀 벌어져요.

그때가 이제 트랜스에 들어간 겁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어떨 때는 그 코까지 고는데 자기는 잠이 안 들었다 그래요.

그 정도로 이제 이완이 된 상태거든요.

그래서 약간의 그 의식이 비몽 사몽관으로 살짝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그래서 첫 번째는 그렇고 스테이징인데 스테이징에 있어서도 신경을 좀 많이 쓸수록 좋습니다.

저는 뭐 거의 그런 거를 신경을 안 쓰고 살고 있는데 하고 있는데 그 스테이징에서 이제 그거를 많이 사용한다는 거는 그 공간은 정신에 반영이 돼요.

그래서 자, 좀지 설명을 하나 해 드릴게요.

이런 기법 중에 이런 기법은 이제 연애하는 사람들이 좀 그 뭐야? 저기 옛날에 픽업에서도 많이 쓰는데 거기에 그 보이프렌드 디스트로이어라는 테크닉이 있습니다.

그니까 남친을 없애는 거예요.

그 여자분이의 가치 얘기를 하면서 가치관을 먼저 알게 되면 그러면 그 예를 들면이 여자분이 이제 아동 성폭행 그 당시 성폭행에 대해서 굉장히 극혐을 해요.

뭐 대부분 다 극혐을 하겠죠.

여성분이 아니라 남자 여자 다 똑같죠.

극혐을 해요.

그랬을 때 대화를 하는데 앞에 컵이 있어요.

그러면 이제이 사건을 하나 얘기를 하면서 어 이런 일이 있어서 어떻게 그런 인간이 다 있는지 모르겠서 그 인간이 하면서이 컵을 그 인간으로 지칭해 가지고이 인간이 그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어 하고 그 스토리를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프레임이죠.

이 이 대화에 상대방이 끼어들면 이게 테마가 됩니다.

테마가 되면 하나의 세상이 돼요.

그렇게 되면 그리고 제일 좋은 거는 상대방도 그 성폭경범을이 컵으로 지칭하면 제일 완벽해집니다.

이거는 이제 100% 작동해요.

그렇게 된 다음에 뭐 좀 딴 얘기 하다가 그다음에 아 그래서 어제 그네 남자 친구랑 데이터 했는데 되게 재밌었다며 하면서 또 이번에이 컵에다가 남자 친구를 대입해서 대발을 합니다.

대부분 이건 모르 그게 뭐 이상하게 생각 안 해요.

그냥이 아 그러니까네 남자 지금 여기서 좀 가고 있고 너는 여기서 가고 있고 뭐 이렇게 이걸 지칭하고 설명을 하게 됐을 경우 이게 반복되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이 여성분이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그런 것에 조금 더 그 무식이 집에 당했을 때 좀 더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왜냐면 여성분들은 자기 마음을 어 경험하는 그 양이 훨씬 많거든요.

남자보다.

그러면 그다음에 뭔지 모르겠는데 남자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꺼림찍한 거가 들기 시작해요.

자, 이걸 이거는 시공간 최면이라고 합니다.

공간 최면이에요.

우리 공간은 이렇게 그냥 물리 공간이 아니에요.

우리 마음이 다 투영돼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떠오르는 그 부위와 뭐 술취한 추객이 토해 놓은 토사물이 있는 걸 떠올리는 부위 공간이 주변 공간에 다른데 있어요.

그래서이 두 가지를 섞지 못해요.

맛있는 음식을 거기다 갖다 놓지 못합니다.

이렇게 정신은 다 공간에 나와 있기 때문에이 사람이 어떤 얘기를 할 때 어떤 공간인지를 내가 알게 된다면 그러니까 그거는 세션에서는 알기가 되게 쉽거든요.

자, 그러면 뭐 뭐 그 당신이 다 가장 좋아하는 존재가 누구예요? 뭐 강아지라면 그 강아지 떠올려 보세요.

어디쯤 떠올라요? 그럼 어떤 공간을 말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다음부터 내가 하는 말을 내가 심상으로 느낌으로 내 말이 아까 그 공간에서 바라져서 상대방한테 간다고 그 공간으로부터 바라진다고 심상으로 강력하게 해서 강한 인텐션을 가지고 그렇게 말을 하게 되면 내 음성에 대한 호감도가 아까 자기 강아지를 사랑하는 만큼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스테이징이라 것은 그냥 단순하게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거가 아니에요.

공간이란 것은 그 사람의 정신이 반영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세션에서 내가이 사람이 무슨 얘기 할 때 어디를 바라보고 어떻게 되고 또이 사람의 캘리브레이션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체면을 잘하는 사람이 이게 굉장히 민감하게 다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얘기를 하다가 무슨 얘기가 나왔을 때 참 좋은 얘기를 했는데이 사람이 검지 손가락이 까딱하고 움직였어요.

예.

그러면 그다음에는 테마의 무의식이 거기를 움직였기 때문에 그 손가락이 내가 그 당시에 말했던 그 단어 그 말과 연동되 있는 그 사람의 신체 공간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다가 그런 부분을 주입하듯이 말을 해 주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다 정신 공학이나 이제 뭐 최면, 세뇌 이런 파트에 다 포함되 있는데 그니까 이렇게 되고 있으면 저는 이제 사람들이 되게 용감하다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저런 사람한테 저렇게 무방비로 접근을 하지? 왜냐하면 뭐 명상이나 이런 거 가르치는 사람들은 거의 꿈이거든요.

많은 사람들을 다 이쪽으로 몰아놔서 이렇게 이론적으로 알지 못하더라도이 중에 한두 가지 테크닉은 되게 잘 쓰고 많이 써 보고 작동된다는 거에 확신도 있어요.

그 사람들이.

근데 거기에 무방비 상태로 그냥 간다.

예.

그냥 아 저를 세내 주세요.

그러고 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be there first도 옛날에 얘기했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그 내가 먼저이 사람한테 경험시켜 주고자 하는 그 공간으로 가게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이 사람한테 시간을 줘서 자가 생상을 할 룸을 줍니다.

최면 못 하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최면으로 걸어요.

왜냐면 불안하니까.

자 깊이 들어가면 뭐가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다? 뭐가 니다.

자, 이제 뭐가 보이죠? 뭐 쉬지를 않아요.

이 사람이 내면에서 자기가 판타지 공간에서 그 판타지 공간을 구축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그 제가 올려놓은 홀리프리아 매뉴얼 보면은 굉장히 최면적으로 잘 세팅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거기 음악을 틀어 놓고 그리고 나서 이완시키고 마음을 수용적인 상태로 유도하면서 어떤 그 상상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해서 뭐 어딜 걸어가게 하세요.

그런 다음에 거기 가게 된 다음에 자 지금부터 에너지를 느끼고 어떻게 하세요 하고 프레임까지 다 잡아 놓고 그런 다음에 내가 나 내가 이제 레이키를 느끼면서 그렇게 있으면서 그 레이키한테 모든 것을 맡긴다고 기도를 하고 그리고 그냥 내버려 둔다고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냥 그거면 답니다.

거기 있는 그 스크립트 구성하는게 그냥 간단한 최면이에요.

그리고 아까 말한 것처럼 그거에 80% 이상은 걸릴 거예요.

왜냐면 이런 걸 다 모르는 사람들이 오고 또 그 사람들이 여기서 제시하는 그 프레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갖고 그게 인습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돈까지 내고 왔기 때문에 거기다 돈도 많이 내고 왔기 때문에 더더욱 쉽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강력하게 경험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가 생성을 시키고 앵커 트리거를 거기서는 강력하게 걸진 않는데 원래는 앵커트리거를 거는게 좋습니다.

앵커트리거라 것은 자, 지금부터 그 앞으로 이렇게 힘들 때가 되면 오늘 여기서 했던 내가 말한 거를 그대로 경험했던요 상태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세요.

항상 떠올리게 되면 그렇게 되면 이제 그 당신은 언제든지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떠올리라는 것이 앵커고 떠올리게 되면이 세션 전체가 그 나한테 그 조작당했던 내부 표상을 조작당했던 것을 내가 없는 세트에서도 작가 프로세스를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앵커트리거를 이렇게 걸게 됩니다.

앵커트리거가 더더욱 중요한 것이 뭐냐면요.

어 이런 거 있어요.

그 저기 픽업에서 사용하는 문구 중에 반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사랑에 빠진다는 것에 차이가 뭔지 아느냐? 반한다는 것은 같이 있을 때 재밌고 행복하고 좋은 느낌이든게 반한 거고 만났다가 헤어져서 혼자 있을 때 그때 그 상황이 떠오르면서 행복하고 즐겁고 이렇게 되는 것이 사랑에 빠지는 거다.

이 말을이 말 자체도 최면이에요.

왜냐면이 말로 인해서 내가 없는데 가서 나랑 대화 나눴던 내용을 떠올릴 수 있으니까요.

선물 받으면 당연히 그게 앵커트리거가 되는 겁니다.

선물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 선물을 갖고 있을 때 그걸 떠올리게 되고 내가 제대로 이걸 했다 그러면 여기서 했던 내부 표상을 건드렸던 것들이 작동을 한 거니까 내부 표상이 건드려졌는지는 어떻게 하느냐 아까 처음에 얘기했죠.

캘리브레이션을 통해서이 사람이 내적으로 프로세스를 했느냐 아니냐 그니까 관념 운동을 했느냐 관념으로 뭔가를 했느냐 그 이데 모터라 그래서 옛날에는 관념 그 그 운동만 봤어요.

그래서 그 손이 떠오릅니다.

손이 떠오릅니다.

그러면 이제이 사람의 관념이 작용하면서 손이 떠오르는 거를 경험하게 되는 것.

그렇지만 나중에는 뭐 이대어 그 센소리나 이제 그 어떤 따뜻한 느낌, 관념으로 따뜻한 느낌을이 일으킨다든지 또는 관념으로 관념을 떠오르게 한다든지 관념으로 관념 그 감정을 떠오르게 한다든지 이런 모든 것들 내가 말하고이 사람이 경험을 했다면 내적으로 또는 경험을 하려고 추구를 했다면 그렇다면 그거는 내부 표상이 건드려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나한테 말을 해서 내가 그 사람한테 적절한 답을 하기 위해서 노력할 때 대부분 그 사람이 갑이고 내가 을일 때예요.

내가 갑이고 상대방이 을리면 웬만하면 그가 안 들어줘요.

그 아 그럼 알아서 하세요.

그거를 이렇게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갑과 을의 관계가 정립되면 뭐 가스 라이팅이든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게 내부 표상이 건드려지기 때문이에요.

왜? 우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프로세스를 모르기 때문에 내부 표상이 건드려진다는 것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 자체를 모르거든요.

거의 그 지구상의 99.

999% 오늘이 강의들은 사람들의 한 다섯 배 정도 이게 35명 정도니까 열배로 하죠.

전 세계에 한 300명 500명이 정도밖에 안 될 거예요.

이거를 아는 사람이.

그러니까 내가 늘 얘기하는게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정신은 구멍이 숭숭 있다는 거예요.

누군가가 이런 테크닉 한두 개만 마스터한 사람이면 언제든지 10명 중에 여덟 명을 착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복종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본인의 자아에 대한 적대감.

그러니까 그거는 자하로부터 오는 메시지기 때문에 틀린 거고 당신이 찾아야 되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신성으로부터 또는 뭐 참나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받아야 돼.

그리고 어떤 느낌이 들든지 그랬을 때 그게 본인의 자아로부터 온 거는 잘못된 거고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잡아서 본인의 자아를 자아의 슈탈로 스스로 붕괴되도록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현실적 영향력의 무력화라는 것은 현실을 덜 리얼리티 있게 느끼게 하고 비현실을 더 리얼리티 있게 느끼게 하는 거예요.

비현실이란 것은 미래도 비현실이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다단계 같은 데서 말하는 것처럼 미래에 내가 진짜 돈을 많이 벌어서 다단계 할 때 다 똑같이 나는 패턴이 이거예요.

가족한테도 되게 좋은 그 여행도 가족과 여행도 같이 다니고 뭐도 어떻게 하고 뭐 부모님한테도 뭘 어떻게 선물도 드리고 뭐 친구들한테도 어떻게 하고 예 뭐예요? 다 비현실적인 세계로 몰고 간 겁니다.

그리고 그 비현실적인 세계를 딱 내가 무는 순간에 머릿속에서 도파민이 터집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나가기가 싫어지고 그것에 대해서 반대되는 얘기, 현실적인 얘기라면 화가 납니다.

이게 세뇌의 기전입니다.

그래서이 내용을 아시고 그 제가 홀리파이어 레이키 매뉴얼 올려 놓은 거 처음부터까지 쭉 보시면 아 이래서 내가 굉장히 적대적으로 이거를 얘기를 하는 거네.

이건 레이키가 아니다.

이거는 세뇌지, 최면이지라고 말하는 것을 이제 이해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거를 잘 이용하시고 그 그러면 교육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나 자신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가 나를 잘 다루지 못하거든요.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를 잘 다루는데도 이런 것들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최면과 교육은 똑같은 방법이에요.

지금 얘기했던이 모든 것들은 교육에다 사용이 됩니다.

다만 최면은 세뇌는 이걸 하는 사람한테 이익이 돌아오는 거고 교육은 받는 사람한테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굉장히 선하게 사용을 하면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 자신한테도 도움이 되는 것이 있을 거고요.

자, 혹시 질문 있으실까요? 예.

조금 어떻게 보면 약간 무거운 얘기, 무서운 얘기를 한 것도 있습니다.

주역되지 않도록 알아차는 훈련법이나 습관 같은게 딱히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거는 내가 현실감 있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현재이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발바닥을 느끼셨실 수 있으세요? 발바닥을 느껴 보세요.

그럼 발바닥을 느끼려고 하는 순간 내가 얘기한이 세뇌에 대한 스토리에서 벗어나서 현실로 돌아오게 되거든요.

발바닥이든지 호흡이든지 아니면 손을 이렇게 꾹꾹 그 조여서 신체 감각을 강화시키는 것 그게 이제 좀 많이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러니까 현실에 많이 있는게 중요하고요.

그리고 제가 강의에서 여러 번 얘기하는데 눈빛을 뽑아 가지고 눈빛으로 사물을 만지도록 하는 것 항상 의식이 어 잠시만요.

요걸 보여 드릴게요.

보통 사람들이 이게 코예요.

그러면 대부분 이제 의식이 여기 들어가 있습니다.

의식을 한요 정도로 끌고 나오는 거예요.

밖으로.

아, 죄송합니다.

이거 보여 드릴게요.

자, 의식이 여기쯤 있는 거를 이쪽으로 끌어서 가능하면 밖에다 두는 겁니다.

그래서 의식이 밖에 있으면 있을수록 그게 되고요.

여기서 아, 설명을 하나 들란게 있는데요.

그것도 마지막으로 설명드리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뭐냐면 어 요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는 다 인과가 그 일직선으로 나가게 돼 있거든요.

이 일이 생겼기 때문에 저 일이 일어나게 된다라고.

근데 싱크로니시티는 그런 것이 그렇게 선형적으로 직렬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 인과예요.

그러니까 인과가 어딘가 있긴 하겠지만 그게 과연 그게 그 타이밍에 일어날 이유가 없는데 예를 들면 내가 어떤 친구 생각을 했는데 그 친구한테 갑자기 카톡이 와요.

이런 것들이거든요.

이거 이제 그 이런 것들은 사실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임팩트가 좀 강하게 옵니다.

어 이건 그래도 우연보다는 조금 더 뭔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에요.

근데 이거를 그냥 뭐 아 되게 신기하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요.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의미 부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건강한 정신인 사람은 어 되게 신기하다.

어 내 나 너 너 생각했는데 너 어떻게 나한테 연락을 다 했니? 이렇게 나오는 사람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고 세뇌에 잘 안 걸리는 사람입니다.

근데 어떻게 되게 이거 도대체 무슨 작용을 한 거지? 어 이런 어떤 영적인거나 어떤 신비로운 어떤 현상들이 진짜 있네.

어 진짜 이런 것들을 작용하는구나.

아니면 어 이사이 사람이 내 상황을 어떻게 알았을까? 어떤 거를 얘 얘가 약간 뭐 타로 같은 것도 보고 그러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게 영적인 촉기 있나? 이런 식으로 이거는 비현실적인 어떤 인과를 무슨 말이냐면 인과를 다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의미를 부현하는 거는 이거의 이유를 자꾸 만들려고 하니까 이유가 없는데 그러니까 아까 말한 건강한 정신은 어 신기하다.

하지만 신기한 걸로 끝이지.

거기서 이게 도대체 어떤 인과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날지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세뇌에 잘 안 걸립니다.

세뇌에 잘 걸리는 사람들은 무언가 원인과 왜 어떻게 이런 그 인과를 다 이해를 해야지 안심이 되는 사람들이에요.

아, 전생과 비이는 그 이런 거예요.

사람의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는데 그중에 어떤 것은 내가 내 거라고 하기에는 너무 끔찍한 것들이 있어요.

그거를 그 외부적으로 투영하면 빙의가 되는 거고요.

그거를 과거 사건, 시간으로 분리를 시키게 되면 전생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경험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게 실제 세션에서는 그런 식으로 전생과 비위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전생업의를 하는 거는 두 가지예요.

그 어 소매틱 브릿지하고 그 또 하나가 뭐였더라? 소매틱 브릿지하고 그 저기 감정 감정인데 아무튼 무슨 말이냐면요.

일단 그 어떤 말을 들었던지 세션 중에이 사람이 무언가 경험을 하고 있는데 그게 몸으로 오는 경우가 있고 감정으로 오는게 있어요.

그럼 몸으로 올 때는 그 몸으로 온 느낌을 그 캐릭터화 하라고 그래요.

자, 그러면 어, 선생님, 제가 갑자기 목이 막 잠기는 거 같아요.

숨이 잘 안 쉬지는 거 같아요.

막 이랬단 말이에요.

그러면 자, 그러면 지금 그 목을 누르고 있는 그 힘 자체를 그 영상으로, 형상으로 만들어 보세요.

또는 캐릭터로 만들어 보세요.

그게 표면이 거칠거칠한 거 같아요.

매끈매끈한 거 같아요.

아니면 뭐 어떤 느낌인 거 같아요? 이렇게 얘를 몇 가지를 주면서 이걸 차차 차차 차차 형상화를 시키게 되면 그렇게 되면 빙령을 보게 됩니다.

갑자기 막 어 이유를 모르는데 슬퍼졌어요.

막 정말 정말 죽을 것 같아요.

막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막 눈물을 흘리면서 그랬을 때는 전생으로 가는 겁니다.

자 그럼 그 감정을 점점 더 느껴 보세요.

더 강력하게 넣고 지금부터 그 감정이 일어났던 다른 시간대 다른 세상으로 갑니다.

자, 그쪽으로 들어가면 그 감정으로 들어가면 이제 보입니다.

자, 지금 안에 나 낮에 있는 거 같나요? 밤에 있는 거 같나요? 그다음에는 최면 최면에서 아니 그니까 최면 아니라 전생은 다 똑같아요.

어떤 특정 감정을 매개로 삼아서 보낸 다음에 거기에서 첫 번째 질문이 밝은가 어두운가? 그런 다음에 신뢰인가 실외인가? 주위에 누가 있나? 없나? 그리고 발을 받을 때 신발이나 이런 것의 특색이 있는가? 옷이었던가? 그런다음에 지금 어느 시대인 거 같 같은가? 그럼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 같은? 이렇게 질문해 가면서 보게 됩니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 처연해서 타인의 전생을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있다가 그 에너지를 매개로 삼아 가지고 내가 그 안으로 딱 들어가면서 자 지금이 사람의 전생이 보이는데 낮가 바뀐가? 어 낮진데 지금.

어 허벌판인데 밖에 나와 있고 허벌판 주변에 아무도 없는 데서 내가 약간해진 옷을 입고 손에는 막대기 같은 걸 들고 해가지는 데를 바라보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하네.

이렇게 해서 전생을 읽어 가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과 할 때도 빙도 마찬가지예요.

저 사람 세션한테 그 사람의 에너지가 오면서 내가 어떤 몸에 몸의 어떤 부위에서 묵직한 느낌이 넘어와요.

나한테.

그럼 그걸 가지고 자 이걸 캐릭터 하면 어떻게 되겠지? 맨질맨질한가? 큰가? 어떤 모양이지? 색깔은 어떻고? 그리고 보면 대충 모양이 잡히게 되면 어 이거는 그 이렇게 요괴 같은 건데 막 뻘색에 이빨이 나 있고 그런 요괴네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 진짜 귀신 진짜 전생이냐 모르죠.

하지만 세션에서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제가 이거 강의를 옛날에 따로 했을 때는 저는 그거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왜냐하면 내담자한테 이걸로 병이 났더라도 내담자한테 새로운 그 가치관이 부여됐는데 그 가치간에이 내담자한테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영적인 것, 전생, 빙의 이런 것이 있다고 믿게 될 텐데 그것이 과연 긍정적인 것일지 부정적인 것일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걸 세션에서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내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프로세스를 해요.

에너지를 먼저 느끼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어떤 형상을 보느냐 아니면 시간으로 그거를 투영해서 가느냐 그 똑같은 에너지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전생으로 볼 거고 어떤 사람은 빙이로 볼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그와 같이 이거를 하게 됩니다.

자, 그러면 또 질문 있으실까요? 예,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고요.

어, 뭐 내일까지 보시도록 이렇게 열어 놓을테니까 이제 계속해서 이제 반복적으로 몇 번 더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100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다음번에 또 다른 걸로 이제 좀 같이 뭔가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이 마지막 강의입니다. 내일까지 다시 볼 수 있어요. 너무 빡빡하지 않게 하세요.

2. 오늘은 최면과 세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할게요. 앞으로 활용 방법도 이야기할게요.

3. 채치T 사용 시 특수 문자 사용 금지 프롬프트를 꼭 넣어야 해요. 그래야 마크다운 문제 방지돼요.

4. 프롬프트를 잘 써도 가끔 무시될 수 있어요. 특수 문자는 지우는 게 좋아요.

5. 강의 교재는 링크 참고하세요. 오늘은 최면과 세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6. 세뇌는 무서운 단어지만, 현실보다 높은 가치관을 만드는 거예요. 최소 72시간 격리 필요해요.

7. 인습과 가치관 침습은 문화적 인습에서 시작돼요. 무덤 근처 무서운 느낌도 인습입니다.

8. 영성, 레이키, 명상은 이미 준비된 마음에 쉽게 세뇌를 유도해요. 반응하는 사람만 빠져요.

9. 세뇌는 최면 기법으로 쉽게 일어납니다. 최면은 의지를 거스르지만, 의지를 만들어낼 수도 있어요.

10. 최면은 비판적 사고를 우회하는 것. 이완과는 별개예요. 쉽게 말하면 말에 따라 행동하는 것.

11. 캘리브레이션은 상대가 말한 것을 몸과 행동으로 반응하는지 관찰하는 능력입니다.

12. 잘하는 최면가는 상대의 반응을 관찰하고 언어를 맞춰야 해요. 그래야 효과적입니다.

13. 최면 세션은 상대의 내면에 에너지와 공간을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14. 강렬한 인텐션과 상황 맥락이 함께 작용하면 강한 효과를 냅니다.

15. 스테이징은 공간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이 상대의 정신에 반영돼요.

16. 공간을 잘 꾸미면 상대는 더 쉽게 몰입하고, 내부 표상도 조작할 수 있어요.

17. 내부 표상 조작은 상대가 좋아하거나 호감을 갖게 만듭니다. 납치범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어요.

18. 최면과 명상 차이: 명상은 목적 없는 최면, 최면은 특정 목표를 위해 합니다.

19. 강한 인텐션은 확신을 가지고 강하게 말하는 것. 상대는 믿고 따라와요.

20. 유도된 명상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내면으로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21. 피기백은 내면의 본질을 찾게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22. 내부 표상 조작은 상대가 좋아하거나 호감을 갖게 하는 핵심입니다.

23. 강력한 효과를 위해 공간, 인텐션, 맥락, 체면 등을 조합해서 사용해요.

24. 전생, 빙의, 영적 체험도 내부 감정과 형상으로 프로세스할 수 있어요.

25. 강의는 무거운 내용도 있지만, 현실감 있게 살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26. 신체 감각을 강화하거나 호흡, 손 조이기 같은 방법도 도움이 돼요.

27. 눈빛과 의식을 밖으로 끌어내면 세션 효과가 높아집니다.

28. 인과관계는 선형이 아니고, 의미 부여를 통해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29. 의미 부여는 우연이 아닌,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30. 전생, 빙의 경험은 몸과 감정을 통해 내부 표상을 조작하는 과정입니다.

31. 강의는 세뇌와 최면의 차이, 그리고 교육적 활용법도 설명했어요.

32. 자신을 잘 다루기 위해서도 이런 기술들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33. 무서운 내용도 있지만, 현실감 있게 살아가면 방어할 수 있어요.

34. 발바닥 감각, 호흡, 신체 감각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5. 의식을 밖으로 끌어내면 세뇌와 최면에 덜 걸리게 돼요.

36. 인과와 의미 부여, 그리고 내부 표상 조작이 핵심 기술입니다.

37. 강의는 끝났어요. 반복해서 보면 더 이해가 깊어질 거예요.

38. 모두 수고 많았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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