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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증시 판박이! 앞으로 '이 자산'이 찐 부자 만든다 (신환종 박사)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앞으로의 경제, 주식보다 채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인플레이션의 역사

1. 주식보다 채권에 주목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 지난 10~15년 동안 미국 주식 시장(SP00)을 끌어올린 건 돈을 많이 푼 것(유동성) 때문이었어.
  • 근데 이제 채권 금리가 높아지고 있잖아? 채권은 금리가 높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도 많아지니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어.
  • 그래서 앞으로 10년 동안은 주식에서 기대하는 수익률을 좀 낮추고, 채권 비중을 늘리는 게 현명할 수 있어.

2. 인플레이션, 왜 생기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1960년대 미국에서 "총(전쟁)과 버터(복지 정책)"에 돈을 엄청나게 쓴 게 인플레이션의 씨앗이 됐다고 해.
  • 원래 경제를 잘 조절할 수 있다고 믿었던 케인스주의가 왜 무너졌을까?
    • 1929년 대공황 이후 케인스주의 정책을 50년 동안 썼는데, 대공황도 이겨내고 2차 세계대전도 치렀지.
    • 그런데 1960년대 후반, 린든 존슨 대통령이 "위대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복지 정책(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에 돈을 엄청나게 썼어. 이걸 "버터"라고 해.
    • 동시에 베트남 전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지. 이걸 "총"이라고 해.
    • 이렇게 돈을 많이 쓰다 보니 통화량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이게 1970년대 오일 쇼크와 함께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불러왔어.
    • 많은 케인스주의자들은 오일 쇼크 같은 외부 충격이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너무 많이 풀린 통화량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던 거지.
    • 이런 상황에서 통화주의자 밀턴 프리드먼은 통화량을 줄이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결국 1980년대 이후 정부 주도 경제 정책에서 시장 중심의 신자유주의로 바뀌게 됐어.

3. 정부가 돈을 풀면 왜 인플레이션이 생길까?

  • 정부가 돈을 많이 풀면 시중에 돈이 넘쳐나게 돼.
  • 돈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껴서 물건을 더 사려고 해.
  •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그걸 따라가지 못하면 물건 가격이 오르게 되는 거지. 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이야.
  • 코로나 때 미국 정부가 돈을 엄청나게 풀었던 것처럼, 정부가 돈을 많이 풀면 정부의 힘이 세지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4. 1970년대, 주식의 죽음과 채권의 몰락?

  • 1970년대에는 인플레이션이 두 번이나 크게 올랐어.
  •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사람들이 돈을 쓸까, 아니면 아껴 쓸까? 당연히 아껴 쓰겠지.
  • 사람들이 돈을 안 쓰니까 기업들은 물건을 덜 만들게 되고, 이게 또 다른 경제 문제를 일으켰어.
  • 특히 채권은 금리가 고정되어 있어서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채권의 실제 가치가 떨어지게 돼. 그래서 채권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봤지.
  • 반면에 금이나 원자재,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오히려 가치가 오르는 경향이 있었어.

5. 볼커의 '극약 처방'과 그 성과

  • 1979년, 미국의 연준 의장이었던 폴 볼커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20%까지 올리는 초강수를 뒀어.
  • 이때 금리가 너무 높아져서 주식 시장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지. 영화 '조커'의 배경이 된 1970년대 말 뉴욕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이를 보여줘.
  • 하지만 이 '극약 처방' 덕분에 인플레이션은 잡혔고, 이후 40년 동안 저금리, 저물가 시대가 이어지면서 주식과 채권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어.

6. 한국의 인플레이션 경험과 교훈

  • 한국도 1970년대 오일 쇼크 때 물가가 크게 올랐지만, 중동 건설 붐 덕분에 달러를 많이 벌어들여서 비교적 잘 헤쳐나갈 수 있었어.
  • 하지만 1980년대에는 정치적 혼란과 함께 마이너스 성장, 28%의 높은 물가를 겪었지. 이때 김재익 경제수석의 통화주의 정책과 독재 정권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물가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어.
  • 1990년대에는 저유가, 저금리, 엔화 강세 덕분에 경제 호황을 누렸지만, 넘쳐나는 유동성이 자산 시장으로 쏠리면서 거품이 생겼고, 결국 외환 위기로 이어졌지.
  • 한국은 에너지와 식량 의존도가 높고 환율 변동에 취약해서 다른 나라보다 인플레이션에 더 민감한 편이야. 부동산 자산 비중이 높은 것도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많이 주는 요인이지.

7. 앞으로의 투자,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을 이끌었던 저금리, 풍부한 유동성 시대는 끝날 가능성이 높아.
  • 앞으로는 채권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고, 주식에 대한 기대 수익률은 낮추는 게 현명할 수 있어.
  • 또한, 시대의 흐름을 읽고 투자 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 70년대에는 금, 원자재, 부동산이 좋았고, 80년대 이후로는 채권과 주식이 좋았지.
  • 정부 정책, 지정학적 이슈, 사회 문화적 변화 등 경제 외적인 요인들도 함께 고려해야 해.

결론적으로, 앞으로의 경제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인플레이션과 금리 변화를 잘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투자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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