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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의 심리와 여자들이 느끼는 어떤 그런 거랑은 괴리가 너무 커 가지고 남성분들이 이거 안 믿으실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남자들 기준에선이 이해가 안 될 거야.
아니 남자가 밖에서 월 5천씩을 벌어오는데 이거 미친 여자 아니할 거란 말이야.
그리고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들이 그냥 평범한 직장인보다 사업가를 선택할 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그런 거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거의 이런 여자들이에요.
이런 여자들.
근데 남자들 이런 여자들이랑 살기 싫잖아.
당연히 이런 여자들이랑 잠은 자고 싶겠죠.
잠은 자고 싶겠지만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을 꿈꾸는 남자든 거의 없단 말이야.
이 여자들은 몰라.
이 여자들 인스타그램에다가 이런 것들만 존나게 올려 놓고 남자들이 이런 사진을 보면서 또 돈 많은 오빠들이들이 된단 말이야.
그러면은 아 남자들도 이런 거를 보면서 내 급이 되게 높다고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이상한 착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라 여기에 돈 많은 오빠들이들이 되는 거는 쉬워 보여서들이 되는 거고.
남성분들이 흔히 여자들한테 이제 자신감 있게 들이지 못하는 남자들이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나는 돈을 얼마 못 버니까 여자들은 다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하겠지.
나는 일반적인 평범한 회사원이니까 여자들한테 어필할게 부족해라고 하면서 자기 자존감을 계속 까먹는 남자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분들이 오늘 영상을 조금 보셨으면 좋겠어 가지고 오늘 주제를 조금 준비를 했는데 지금 이게 어떤 커뮤니티인지 모르겠네.
어쨌든 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라는 글이에요.
남편과 지방 공기업에서 만나 연애 결혼했는데 결혼 당시 둘이 합쳐서 3억 정도의 준신축을 반반내서 입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똑똑하기도 해서 언젠가 자기 사업을 하고 싶어 했으나 굳이 사업을 할 경제적 이유도 없고 지방 특성상 집 있는 부부 둘이서 천이면 매우 여유로움.
어, 이런 거 보면은 이제 남자, 여자 둘 다 한 500 정도씩 버요.
상당히 능력자들끼리 만났네요.
그래서 제가 앞이 보장되어 있는 삶이 아니면 너무 불안해하는 성격, 극제의인데다, 회사 근무이 둘 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나누는 시간도 많아 사업을 하면 이러한 결혼 생활이 깨질 것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2년 가까이 설득당에 아래 조건으로 허락해 줬습니다.
일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기, 집안일은 기존과 같이 반반.
사실상 서로 더 하려고 했었음.
수익은 모두 제목.
사업 시작 후 2년간은 기존과 비슷한 거리로 벌면서 저보다 더 여유롭게 시간을 쓰며 저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작년부터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고 연세후 3억 가까이 나오면서 집안일을 등한시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집에 6시 전에는 들어오는데 아기 샤워랑 놀아주는 거 제가 부탁하는 것만 딱딱 해 줍니다.
집안일과 육가의 비율이 8대 2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저만 할 일이 늘어나고 힘이 듭니다.
제가 바라는 결혼 생활은 큰 돈이 아니라 서로에게 시간 쓰며 행복하게 사는 건데 유가와 집안이 너무 제몫수로 오다 보니 너무이 상황이 짜증나네요.
그리고 남편 사업상 기존 직업과 다르게 사건 사고가 많아 여행 중이라도 전화도 많이 오고 싫은 소리도 하게 되는 걸 옆에서 듣다 보니 지치고 지칩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계획적이고 앞으로만 보장되는 길만 걸어왔는데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 사람이랑 사니까 매일매일 하루가 어떤 날은 엄청 행복했다가 남편이 안 좋은 전화를 받으면 그 감정이 저에게도 다가와 지옥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 성격상 이러한 기분은 하루 넘게 가고요.
솔직히 저는 겨울 패딩도 20만 원도 쉽게 못 쓸 정도로 아껴 쓰고 알뜰하게 생활을 합니다.
오늘도 남편이 계획과 다르게 여행 중에 큰 돈을 써서 일정을 담겨 비행기 표를 사서 귀곡하는 걸 보고 저는 또 아이랑 둘이 남아야 하나 같이 귀곡해야 하나 고민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남아 있자니 일정을 다 수정해야 하고 비행기표로 약 70만 원 가까이 쓰는 걸 보며 너무 저돈이 나가는 것도 너무 아깝고 저런 사건 사고를 옆에서 보자니 이렇게 평생 내 피를 말려가며 살아야 하나 힘듭니다.
남편한테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나 너무 힘들고이 돈 다 필요 없으니 제발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붙잡고 울다가 글 남겨 봅니다.
사업 후에도 씀씀이는 비슷하고 같은 차 같은 거 먹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라는요.
그래 가지고 저는 이거를 뭐 어떤 생각으로 갖고 왔었냐면은 여자들은요 생각보다 그러니까 그 인스타에 미쳐 가지고 막 명품 막 올리고 무슨 맨날 파티 다니고 무슨 뭐 흔히 말하는 막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인스타 보면은 이런 거 올리는 정신 나간 여자들 많잖아요.
이런 거 올리는 그런이 정도 급의 무게념 여들 아니 물론 얘네가 정말 집에 돈이 많아 가지고 뭐 아빠가 돈이 많고 뭐 하고 해가지고 무슨 진짜 자기네들 무리하는게 아니라 진짜 돈이 많아서 다니는 거면 뭐 인정인데 어떤 뭐 맨날 스케줄 창당 같은 데서 이렇게 막 생일 파티 같은 거 하면서 뭐 샤넬백 이렇게 갖다 놓고 막 이렇게 하는 여자들이 아닌 이상은 대부분의 여자들은요 남성분들이 이거 안 믿으실 수도 있는데 남자가 사업한다 그러면은요 별로 안 좋아해요.
[웃음] 그러니까 남자들은 항상 그러니까 제가 항상 그랬잖아요.
여자든 남자든 항상 내 기준으로 상대방을 꼬시려고 하다 보니까 이게 연애가 잘 안 되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여자들도 늦게까지 나이를 먹을 때까지 남자를 찾을 생각을 안 하는 여자들이 왜 그러냐면요.
내 기준에서 남자 나이가 별로 상관이 없으니까 그거를인지를 못 하는 거거든요.
남자가 볼 때 여자의 나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 조차를 못해.
체감을 발끝 쫓아도 못 하는 거야.
왜냐면은 여자도 나이 많은 남자보다 나이 어린 남자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여자들도요.
당연히 파릇파릇하고 피부 좋고 산뜻한 그런 젊은 남자를 좋아하는데 여자들이 중요한 건 뭐냐면은 이제 마인드가 어린 남자를 싫어하다 보니까 그렇게 뽀송뽀송하고 어린 애들 중에는 당연히 마인드까지 어린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이제 나이 많은 주름이 좀 있고 해도 나이만은 남자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것뿐이지.
당연히 여자들 입장에서도 외모 같은 것도 당연히 어린 상태로 그 마음가짐이라든지 마인드라든지 생활 습관이라든지 아니면 버리 수준까지도 이런 것들이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 어린 남자가 똑같으면 당연히 어린 남자를 선택해요.
그래서 여자들도 아니 나도 남자 나이가 어릴수록 좋은데 그래도 나는 남자 나이가 많아도 어떤 개념이라든지 가치관, 마인드, 버리 수준 이런 것만 괜찮으면 난 나이 많은 남자도 괜찮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자기 나이 먹는 거에 대해서 나이를 먹고 나서도 나는 어린 여자애들보다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벌기 때문에 괜찮다.
나는 경쟁력이 있다라고 착각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이 얘기를 왜 했냐면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돈 잘 버는 사업가들을 너무 부러워하고 이러다 보니까 여자들도 지금 나처럼 내가 저 돈 잘 버는 사업가들 월에 막 1천만 원씩 버는 사업가들을 내가 항상 부러워하고 갈망하는 것처럼 여자들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그런 설문 조사도 있었어요.
여자들은 월 1천만 원 버는 사업가들보다 그냥 안전하게 월 몇백만 원을 따박따박 버는 그런 남자를 선택한 여자들이 더 많다는 설문 자사도 있었거든.
제가 그 설문을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여자들은 생각보다 이런 도파민형이 아니라 안정형인 여자들이 훨씬 더 많아요.
여성 호르몬이라는 거 자체가 그렇거든요.
애초에 이런 여자들은 당연히 막 몸 같은게 날씬나고 막 성능도 하고 막 이러다 보니까 꾸미는 것도 많이 꾸미고 하다 보니까 여성 호르몬이 많을 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런 여자들일수록 오히려 남성 호르몬이 많은 거예요.
남들보다 되게 우월해지고 싶어 하고 뭐 남들보다 되게 으스대고 싶어하고 우월감 느끼고 싶어 하고 이런 것들은 그 남성 호르몬이 보통 하는 역할이거든요.
근데 여자들은 되게 안정적으로 그냥 밸런스가 맞는 삶을 추구하는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이에요.
진짜로 그래 가지고 예전에 그 신랑감 1위로 나왔던게 그래서 공무원이라는 거예요.
공무원은 안정적으로 따박따박하게 잘릴 일도 없고 철밥통이라는게 예전에 상당히 큰 메리트였단 말이에요.
근데 요즘에는 이제 그 물가 같은 것도 너무 많이 오르고 했다 보니까 공무원 월급 같은 걸로는 생활 수준 같은 것들이 좀 많이 내려가다 보니까 공무원보다는 이제는 여자들이 뭐 대기업 직장인 이런 거를 원하는 거죠.
대기업 직장인도 이제 안정적으로 이제 따박따박 돈이 들어오다 보니까 그래 가지고 방에 읽었던 글 같은 경우에도이 여성분은 그 남자가 지금 결혼을 해 가지고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잖아요.
지금 새후 3억이면은 돈을 얼마를 버는 거야? 월 몇 천씩을 벌고 있는 거잖아요.
세전 3억도 사업 진짜 잘하는 겁니다.
돈 많이 버는 거예요.
근데 세후 3억이면은 지금 뭐 법인인지 개인 사업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럼 세 전이면은 한 5, 6억을 번다는 거거든.
그러면은 거의 월 5천을 번다는 거야.
근데이 여자는 남자가 월 500 벌던 시절로 돌아가기를 지금 바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남자들 기준에선 이해가 안 될 거야.
아니 남자가 밖에서 월 5천씩을 벌어오는데 이거 미친 여자 아니할 거란 말이야.
그리고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들이 그냥 평범한 직장인보다 사업가를 선택할 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여자들 거의 대부분 이렇지 않습니다.
그런 거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거의 이런 여자들이에요.
이런 여자들.
근데 남자들 이런 여자들이랑 살기 싫잖아.
당연히 이런 여자들이랑 잠은 자고 싶겠죠.
잠은 자고 싶겠지만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을 꿈꾸는 남자든 거의 없단 말이에요.
이 여자들은 몰라.
이 이 여자들 인스타그램에다가 이런 것들만 존나게 올려놓고 남자들이 이런 사진을 보면서 자기네들한테 막 들이고 하다 보니까 또 돈 많은 오빠들이 들이된단 말이야.
그러면은 아, 남자들도 이런 거를 보면서 내 급이 되게 높다고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이상한 착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라 여기에 돈 많은 오빠들이들이 되는 거는 쉬워 보여서 들이되는 거고 얘네랑 결혼을 하기 위해서 들이되는 남자는 아무도 없는데 얘네는 이제 지능이났다 보니까 그거를 아예 인지조차도 못 하고 있는 거.
그러니까 제가 예전에 여자들한테 제발 그 결혼을 하고 싶다면은 인스타에서 골프 사진을 다 내려라.
오막 사진 내려라라고 했잖아요.
근데 존나 웃긴게 그 이후로 결혼 정보 회사에서 실제로 결혼 상담 오는 여자들한테 그 사진들 내리라고 어드바이스를 해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제는이 사진도 결혼 정보 업체에서 내리라고 할 거 같은데 어쨌든간에 정말 이런 머리가 어떻게 돌아버린 여자들이 아닌 이상은 도파민 때문에 머리가 돌아버린 여자들이 아닌 이상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냥 안정적인 거를 훨씬 더 선호해 가지고 남성분들이 내가 사업가들보다 돈이 없어.
내가 롤스로이스를 못 하.
내가 페라리를 못 하고 포르쉐를 못 하고 벤츠를 못 하.
그래가지고 여자들이 나를 안 좋아할 거야라는 생각은 안 해도 됩니다.
그니까 안 하는게 더 좋습니다 수준도 아니야.
근데 이거 이거를 그냥 안 해도 된다고 못 박아도 돼요.
그런 생각하지 마.
내 라이벌은 어차피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막 벤틀리 타고 롤스로이스 타고 이런 남자가 아니란 말이야.
오히려 그런 남자들을 불안해하는 여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 여자는 남자가 그 사업을 해 가지고 돈을 열 배를 더 많이 버는데도 그냥 옆에서 그냥 바쁘고 이런게 싫어 가지고 아예 그냥 이혼을 하고 싶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제가 그냥 무슨 막 돈 못 버는 남자들한테 막 그렇게 막 용기 주고 막 이러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의 심리와 여자들이 느끼는 어떤 그런 거랑은 괴리가 너무 커 가지고 이런 것들을 조금 무슨 뭐 여자들이 요즘에 돈만 봐 가지고 나는 연애도 결혼도 다 포기했다라고 하는 남성분들은 생각을 좀 고쳐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그래서 댓글 한번 보도록 할게요.
남편이 돈 버니 집안 일은 이미 다 해야죠.
저도 돈 버는데요라고 하고 남편 수입 늘었는데 씀이 비슷하면 가사 도움이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업 결국 허락한 것도 본인이니 이혼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는게 나을 듯하네요.
사업성 좋고 안 좋고로 전화나 이런 부분은 바꾸기 힘드니 이해하거나 안 되면 헤어져야 되는 부분이고 이걸로 헤어져야 되나 싶기도 한데 집안질은 솔직히 저라도 벌이 매우 커지면 하기 싫을 것 같네요.
그런데 부인한테 정가되는 거면 차라리 그 돈으로 사람 쓰는게 낫죠.
저도 안 맞으면 이혼하는게 낫다는 주의인데 서로 좀 더 이해하면 충분히 잘 살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거 같네요.
아, 근데이 댓글을 쓴 사람은 지금이 여자가 뭐를 싫어하는지를 아예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이 불안정성이 너무 싫은 거예요.
무슨 집안일 그 집안일도 당연히 싫기는 하겠지.
집안일이 싫 싫은 것도 맞아.
근데 제일 싫은 거는 그니까 저도 이거 사업하면서 만났던 여자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저희 와이프한테도 솔직히 지금 막 미안한 부분도 많고 막 이러거든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갑자기 생겨나는 이거를 너무 싫어요.
갑자기 일하러 가야 돼서 막 들어가야 된다고 하고 갑자기 뭐 안 된다 그러고 갑자기 무슨 데이트 약속 잡아놨다가 뭐 아 근데 그날 갑자기 중요한 뭐가 생겨서 안 된다 그러고 이런 거 싫어하는 여자들이 진짜 많거든요.
근데 저희 와이프는 이거를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수준이 아니라 거의 다 이해를 해 주고 있어 가지고 되게 진짜 제가이 부분에 대해서 되게 고마워하는데 보통 사업가 와이프들은 이런 거를 거의 이해를 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거의 내려 놓은 거죠.
이런 경우에는 거의 무슨 뭐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던게 있잖아요.
사업가들은 주말이고 뭐고가 없어요.
그러니까 퇴근이 없어.
그러니까 사업가들을 한 번도 안 만나 본 여자들은 오히려 사업가에 대한 환상이 있을 수 있거든요.
사업가를 만나면은 맨날 뭐 으리으리한 레스토랑 다니면서 뭐 주말에 뭐 와인 같은 것도 마시고 어디 좋은데도 가고 뭐 이럴 줄 아는데요.
막상 사업가들로 만나면요.
특히 돈을 오히려 더 잘 버는 사업가들일수록 주말이 더 바쁩니다.
맨날 어디 뭐 누구 미팅 가야 된다.
사장님들이랑 어디 골프 치러 가야 된다.
뭐 해야 된다, 뭐 해야 된다 하면서 보이고 퇴근이라는 개념도 없고 맨날 뭐 집에 오면 집에 와서도 어디 드라마 하나도 제대로 못 봐요.
맨날 일하느라고 바쁘고 모든 생각이 돈 버는 데에 집중돼 있고 막 이러다 보니까 뭐 어디 놀러 가자고 하는 것도 미안할 지경에 처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여자도 어디를 놀러 가고 싶어요.
돈을 많이 버는 거는 맞아.
내 남자 친구나 내 남편이 돈을 많이 버은 것도 맞는데 그래.
너무 바쁘고 신경쓸게 많고 하다 보니까 어디가 가고 싶어도 뭐를 먹으러 가고 싶어도 그 말 자체를 함부로 못 해요.
왜?이 이 남자가 나보다 돈 훨씬 많이 버는게 맞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여자들은 둘 중에 하나의 선택을 합니다.
아, 사업가랑 결혼을 하면은 이런 것들을 내가 감수를 해야 되는구나라고 받아들이는 유형이 있고요.
아, 좆같다.
나 그냥 사업과 안 만날래.
나는 그냥 소소하게 그냥 다 같이 뭐 맛벌리를 하는 한이 있어도 그러니까 남자들은 이걸 아예 이해를 못 해.
그냥 뭐 거의 요즘에 여자들이 무조건 돈 많이 버는 남자면은 무조건 다 맞추겠지라는 생각을 가진 남자들은 아예 이해를 못 하는데 여자가 어느 정도이 여자처럼 자기도 어느 정도에 내가 쓸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버는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요.
그냥 내가 벌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고 나랑 그냥 남편이랑 알콩달콩하게 서로 맛벌리하면서 하는 거를 훨씬 더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와 지금 딱 제 상태예요.
맞아.
동네에서 조그만 음식점 하는데 직장인 두 세 배는 벌어도 쉬는 날이 없어요.
맞아요.
그래서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의 도파민의 절여진 여자들 같은 경우가 아닌 이상은 웬만하면 그 안정적인 거를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계획된 거 막 이런 거를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에 사업가들이 돈을 막 1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원 번다고 해 가지고 그런 거를 먹게 감소할 수 있는 여자들이 잘 없기는 없습니다.
글만 봐서는 왜 이혼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이해됨.
결국 둘이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너무 다르니까.
아마 사업 안 하고 남편이 그냥 공기업 축으면 남편이 먼저 이혼하고 싶어 했을 듯.
이혼하셔도 후회하실 거 같은데 후회는 하죠.
이혼인데요.
누가 잘못한 건 아니고 그냥 서로 성격이 안 맞네요.
둘 중 한 분이 스스로 성격을 억누르거나 아니헤어지는 거죠.
어쩔 수 없음.
조건했던 거 말하고 가정부 쓰던가 이혼하든가.
근데 비행기표 쓰는게 아깝다는 건 애초에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 때문에 가는 걸 텐데 그게 아깝다는게 너무 아까워요.
둘 다 30대 중후반인데 가정부를 수나하는게 제 기준으로 힘드네요.
이 작성자도 약간 이상한 강박 같은게 있기는 하네요.
확실히 사업가 마인드랑은 아예 거리가 멀기는 하네요.
그러니까 뭐 작은 돈 아끼다가 이제 큰 돈을 못 버는 약간 이런 타입이어 가지고 큰 그림을 아예 못 그리는 타입이기는 하네요.
사업가랑 정말 안 맞는 사람이기는 하다.
아, 돈 벌려고 70만 원짜리 그 비행기 표를 끄는 거를 일단 아까워하는 거.
아, 이거부터가 조금 그렇고.
돈을 지금 남자가 한 5천씩을 벌고 있는데 과정부 쓰는 거 그거 해봤자 뭐 5천 기준으로 해 봤자라고 하는 겁니다.
해봤자 뭐 한 월 제가 볼 때는 아무리 비싼 가정부를 써도 300 이상은 안 나오거든요.
2, 300이면은 거의 그냥 충분히 쓰고도 남을 텐데 이게 아깝다는 거는 좀 그렇긴 하네요.
욕심이 가득하시네요.
왜 남편을 본인 소유물처럼 취급하시나요? 남편도 본인의 꿈이 있어서 사업을 했을 것이고 2년 가까이 설득해서 할 정도면 남편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을 텐데 그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글쓰니는 본인 생각만 하네요.
저는 연애 때부터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한테 이렇게 살고 싶다.
큰 돈도 필요 없다고 했는데요.
남편도 알겠다고 했고요.
그럼 어떤 남자가 결혼할 여자한테 나는 큰 돈이 중요하고 가정은 중요치 않다고 말한여 결국 남편이 큰 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가족을 위한 부분인 거죠.
음.
이 이 패콘이라는 사람, 백콘이라는 느낌을 쓰는 사람은 거의 무조건 남자 편이네요.
말을 바꾼 거는 결국에는 남자인데 이거를 여자 탓을 하고 있기는 하네요.
왜냐면은 여자가 정말 반반씩 쓸 때가 자기는 더 만족스럽다잖아.
자기가 무슨 일을 하기 싫다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일하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결혼할 때도 반반씩 보태 가지고 집도 다 했고이 여자는 결국에는 안정적인 가족, 사랑을 같이 가족끼리 나누고 싶은 거야.
나는 지금 뭐 남자가 5천을 벌든지 뭐 그런 거는 상관이 없고 사업을 해 가지고 잘 나가고 비행기로 비즈니스를 타고 막 이런 거는 나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냥 같이 알콩달콩 남편이랑 도란도란 하면서 육가도 같이 하면서이 행복을 원하는 거고 근데 남자들은 이제 대부분 돈을 많이 버는데 네가 다 맞춰야지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거고 그래서 지금 서로 말이 안 통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남편 욕심임.
가족들이 돈 필요 없다는데도 돈도 하면서 전부 다 가족들을 등한시하는데 어떤 가족이 좋아함? 가족을 위해 번다.
당사자들이 필요 없다는데 이게 사실 맞긴 맞아요.
자기 욕심을 위해 버는 거예요.
이거는 자기의 자신을 위해서 지금 벌고 있는 거를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
이거는 사실은 말이 안 되는 거죠.
왜냐면은 이건 사실 그거잖아요.
같이 밥 먹는데 국밥을 같이 먹는데 깍두기 국물 부어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잖아.
깍두기 국물 부어 먹으면 존나 맛있죠.
나도 알아.
근데 나는 깍두기 국물을 내가 선택해서 붙는게 자꾸 깍두기 국물을 붓는게 맛있다고 붙는 거랑 사실은 마찬가지인 거예요.
지금 남편이 우리 가족을 위해서 자꾸 깍두기 국물을 부어 준다는 거야.
자꾸만.
근데 가족들은 싫대.
그게 그 지금 그 얘기를 하는 거예.
그 누군가를 위한다면은 그 사람이 원하는 걸 해 줘야 되는데 자기 기준에서 정답을 정해 놓고 자기가 원하는 거를 가족들 전체가 다 원하는 거라고 이제 스스로를 속여가면서 지금 이러고 있는 거죠.
남성분이 5급 사무관대 월천 사업가 다 풀일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여자들은 그 오급 사무관 선택하는 여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거는 제가 제가 장담해요.
월천 사업가라는 거에서 그러니까 사업을 한다는 거 자체가 여자들한테는 특히 여성오르몬 많은 여자들한테는 너무나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있어 버려 가지고 물론 이것도 거의 이재용급이면은 당연히 여들도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고 일반적인 사업 그러니까 사업을 하면요 99%가 망해요.
사업을 하면은 그 일단은 1년 이내로 절반이 망하고요.
거기서 살아남은 절반 중에 또 3년 내로 절반이 망하고 또 그 5년 내로 또 절반이 망하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요.
10년 동안 그 사업하는 사람들 신규 사업자들을 봤을 때 1%만 살아남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사업을 하는게 진짜로 상당히 큰 리스크기는 합니다.
요즘에 무슨 유튜브에서 다 성공파리들이 나와 가지고 뭐 사업하세요, 사업하세요 하는데 이게 진짜 인생고 엄청난 도박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여 가지고 여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런게 있습니다.
남성들이 원하는 예비 신부의 공무원 교사가 13.
3% 이제 교사가 13% 일반 사무직이 11% 근데 이거 되게 옛날 거 같은데 듀오에서 조사한 거 같은데 왜냐면 제가 알기로는 여자들이 원하는 예비 신랑에서 이제 공무원이 1위였을 때가 과거 얘기로 넘어갔다고 저는 들었었거든요.
공무원은 이제 요즘 수준에서는 너무 적어져 가지고 근데 어쨌든간에 뭐 예전이나 지금이나 뭐 대세는 변함이 없겠죠.
그래서 보면은 사업과가 어디 있나? 여기 있네요.
자영업이랑 사업을 원한다는 사람들은 여자 중에 3.
4%밖에 안 됩니다.
남성분들이 이거를 진짜 아셔야 돼요.
여자들이 자기네들이 여기 뒤오 결혼 정보에다가 가지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나는 이런 남자를 원한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자영업 사업은 딱 3.
4% 12등이에요.
12권 내에도 못 뜹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보면서 남성분들이 막 괜히 막 인스타그램에서 잘 나가는 사업가들 보면서 자존감 낮아질 필요도 없고 여자들은 결국에는 안정적인 막 이런 거를 훨씬 더 원하고 그래 가지고 여자들은 제테크 같은 거를 할 때 막 남자들이 막 주식 같은 거 한다 그러면은 엄청 불레하고 그런게 그런 거예요.
최대한 막 부동산 같은 걸 하고 싶어 하고 막 그러잖아요, 여자들은.
그래서 변동성 있는 거 자체를 너무 안 좋아해요, 여자들.
심지어 프리랜서보다 뒤군요.
댓글을 좀 더 보도록 할게요.
일단 도움미를 쓰세요.
왜 돈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본인이니? 근데 이거는 저희 와이프랑은 이제 조금 다르기는 한데 저랑 저희 와이프랑 신혼 때 이제 이걸로 투닥투닥했던 것도 약간 이런 문제기는 했습니다.
그니까 저는 도움이를 쓰자는 입장이었거든요.
근데 와이프는 타인히 우리 집에 와 가지고 식기 같은 거를 만지는게 싫대요.
그래가지고 저는 막 이게 막 솔직히 말해 가지고 저도 이제 막 일반 회사원보다는 많이 벌잖아요.
제가 막 되게 많이 번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 가지고 막 집에서 막 친구들 불러 가지고 막 술 마시고 막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들 집에 가고 나면은 다음 날에 막 난리가 나 있잖아요.
그러면은 저는 그냥 그 1일 도움이 불러 가지고 다 그냥 싹다 치웠으면 좋겠어.
그러면 금방 깔끔하게 치워 주거든요.
혼자 살 때는 저 그렇게 했었단 말이에요.
근데 와이프는 그게 싫대.
그냥 다른 사람이 와 가지고 이거 막 식기 같은 거 씻고 이런 거를 막 믿지도 못하겠고 막 그렇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저한테 막 같이 치우자는 거예.
아니, 근데 나는 이거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거를 왜 대체 이거를 왜 직접 해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막 아,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
그래가지고 이제 와이프랑 이것 때문에 티격태격 했었는데 결국에는 그래도 와이프가 다 하는 걸로 했어요.
아 나는 싫다.
아니 나는 그냥 돈 내고 쓰고 싶은데 아니 그렇게 직접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해야지 왜 나 나한테 이거를 강요하냐 해가지고 와이퍼가 이제 집안일을 전담해서 하고 있거든요.
아 그거는 있어요.
근데 그 2주에 한 번씩 이제 아기 태어나고 나가지고 2주에 한 번씩 청소 도움이 부는 부르고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하고 그 바닥 청소만 해 주는 걸로.
아, 지금도 설거지는 또 와이퍼가 직접하고 그래서 이게 아, 이게 가치관에 따라서 돈으로 해결을 무조건 하려는 사람이 있고 아, 돈이 있어도 굳이 안 한다는 사람이 있고 막 이런 거 같아요.
그래서 뭐든지 결혼 생활은 다 맞춰 가는게 힘든 부분이긴 한 거 같아요.
맞아.
저도 남이 와서 뭐 하는 것이라서 도움이 안 쓰면 저런 사람들이 꽤 돼 있더라고요.
흘리기 흘리기라는게 뭐야? 휴직 좀 때리고 즐기세요.
예민하시고 기존의 태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불안해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여행도 복음 자리가 아닌 타지인데 이때는 피곤하거나 불편하지 않나요? 만일 그런게 없다면 남편이 예정과 같이 본인에게 쏟는 시간이 없다는 것에 즉 애정이 줄었다는 것에 불안해 하는 걸로 보이네요.
남자는 돈이 생기면 뻘짓한다는데 그런 불안이 본인도 모르게 있을 수도 있죠.
스트레스 심하면 상담 받아 보세요.
아 확실히 남자들이 지금 거의 이거 상담을 해 주다 보니까 아예 여자 심리를 이해를 못 하고 있네.
앞자기 여기서 남자는 돈이 생기면 뻘짓한다던데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근데 제가 볼 때도 그 도움이 쓰는 거는 맞는 거 같고여이 여자가 도움이를 안 쓴다는 거는 결국에는 저희 와이프 같은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돈이 아깝다잖아요.
근데 돈이 아깝다는 건 이제 진짜 말도 안 되기든 해.
그래가지고 이거는이 와이프가 이혼을 안 한다면은이 도움이는 쓰는게 맞는 거 같고 고통이 님에게 변화라고 말하는 겁니다.
평생 같은 상태로 사는 건 성장하지 못하는 삶이고 나이를 훌쩍 먹고도 자유롭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죠.
어떤 변화를 선택할지는 님이 하는 건데 온실만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삶의 속성을 이해합니다라고 아이디가 킹 사업가라는 분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이거는 이제 사업과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고 여자들은 대부분 그런 사업가 기지를 타고 나지를 않았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거예요.
그리고 대부분은 제가 이것도 과거에 말씀드렸던 건데 대부분은요.
이거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요.
잘 돌아가고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라고 줘도 운영 못 합니다.
왜냐면은 일반적인 사람들은요.
안정적인 소득에 다들 길들려져 있다 보니까 남자고 여자고 널 뛰게 하는 매출에 정신을 못 차려요.
그러니까 어떤 사업 같은 경우에는 이게 마이너스가 날 때도 있고 그러니까 뭐 성수기 비성기에 따라서 성수기 때 빠짝 벌어 가지고 비성숙기 때 마이너스 나는 거를 이렇게 메고 가면서 살아야 되는 사업도 있단 말이에요.
근데이 인생을 살려고 하면 미쳐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마이너스가 나면은 이제 돌아버리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사업을 절대 못 해요.
그래서 사업 기질도 타고 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요즘에 사업가들이 나와 가지고 막 그 사람들한테 직장 때려치고 사업하세요.
이게 맞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무책임하다니깐요.
다 이것도 자기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해석해서 그런 거예요.
그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내가 1천만 원을 벌어도 다음 달에는 뭐 50만 원도 못 벌 수 있는게 사업이란 말이에요.
근데 사업가들은 그걸인지를 해.
인지를 인지를 하고 아 이번 달에 50만 원밖에 못 벌었네.
다음 달엔 더 열심히 해가지고 2천만 원 벌어서 메꾸자라는게 사업가 마인드인데 보통은 그게 안 돼요.
이게 말이 쉽지.
내가 고정 비용이라는게 있는데 그리고 사업가가 되면요.
고정 비용이 기본적으로 한 달에 월 몇 천만 원씩 나간단 말이에요.
이거를 못 견뎌.
일반적인 사람들은 진짜 못 니다.
이거를 몇 천만 원을 내가 무슨 뭐 일단 뭐 임대료에다가 직원 월급에다가 뭐 세금에다가 뭐에다가 뭐에다가 뭐 원가 뭐 이런 거 뭐 다 하면은 기본적으로 나가는 니 뭐가 한 2천씩 쭉쭉 나가 버린단 말이야.
그러면 나는 매출이 뭐 어느 정도 몇 천만 원을 매달 팔지를 못하면은 내가 무조건 마이너스가 나는 인생이기 때문에 이거를 참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요.
이 스트레스를.
그래서 사업가가 어떤 이런 직장인 마인드인 사람들한테 아무리 이런 식으로 조언을 해 줘 봤자 이게 씨알도 안 먹힙니다.
남편이 통수 맞는데 글승이도 본인밖에 모르긴 하네요.
남편 사업도 보고 집안일도 더 해보고 그런 다음 이혼을 하시는게 나은 거 같은데 그냥 자기가 그어 놓은 선 넘은 거 같으니까 울고 계시네요.
남편이 사업한다고 했을 때 완강이 거절하든지 그때 이용 고민하셨어야죠.
님도 안 바뀔 거 왜 허락하셨나요? 이제 지금 이게 남성양 커뮤니티다 보니까 다들 야 그래도 남자가 돈을 저렇게 많이 버니까 좀 참고 살아라가 이제 주류인 거 같아요.
새우 3억인데 먼 불만이 일이도 많을 수 있나요? 불안이요? 돈을 지금 몇 배를는데 불안 소리하나요? 하면서 이제 아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인드가 이렇게 다르기는 해요.
그래서 저희 댓글 다하시는 분이 가족 당사자가 그 돈 필요 없다는게 핵심이에요.
그러니까 가족 당사자가 지금 깍두기 국물이 필요 없다는게 핵심이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계속해 가지고 야 깍두기 국물 그 맛있는 거를 설렁탕에 부어 준다는데 대체네 설렁탕을 더 맛있게 먹으라고 지금 깍두기 국물 부어 준다는데 그거를 안 쳐먹고 왜 남편 탓살 하고 있냐? 지금이 얘기를 다 하고 있는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이 중요한 건 이건 거 같아.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할 때요.
그냥 보통 사업가들은요.
일반적인 얘기를하겠습니다.
사업가들은 도파민형 인간이 많아요.
그리고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도파민형 인간이라기보다는 약간 세로토닌형 인간들이 많다고 봐요.
직장인이라기보다 여자들은 보통 그렇지.
여자들이 되게 진짜 막 특수 케이스의 여자들이 아닌 관종들이 아닌 이상은 보통 여자들은 그 안정적인 면에서 약간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이 많다 보니까이 둘이 만나면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 해 가지고이 도파민형 인간들 사업가들은이 여자들을 만나면은 너무 답답해 합니다.
아니, 내가 지금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막 하고 있는데 대체 왜 나를 어 열심히 서포트는 해 주지 못할지 언정 자꾸 나를 이렇게 더 힘들게 하냐,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막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저는 그냥 둘이 도파민 형들끼리는 그냥 도파민 형들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서로서로 도파민 형들끼리 만났으면 좋겠고 안정형들끼리는 안정형들끼리 만나는게 맞다.
그래서 공무원 부부들이 둘이 만나면 잘 살잖아요.
둘 다 성향이 비슷하다 보니까 공무원 부부들이 둘이 만나 가지고 둘이 이제 차곡차곡 이제 제테크 같은 것도 해 가지고 이제 자녀들도 잘 키우고 물론 막 진짜 막 엄청 유복하게 키우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잘 산단 말이에요.
그래서 요즘에 결혼을 얘기를 할 때 사람들이이 부분에 대해선 좀 간고하는 거 같기는 해요.
여자들도 막 이렇게 돈 많은 남자만 찾기보다는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내가 이런이 남자의 그 사업가의 그 도파민적인 면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업과 만난 여자들 중에 사업과 극혐하는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좋아하던 여자들 중에서도 연예인 만나서 연예인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고 그래서 결혼 전에 봐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제가 글을 하나를 갖고 왔는데 어떤 네이트 판에 어떤 여자가 글을 써 놨어요.
결혼해야 하는데 제가 재미가 없대요라는 글입니다.
남자 친구와는 5년을 만났어요.
저희는 진짜 신기할 정도로 성격이나 음식, 취향, 취임이 모든게 비슷해서 친구처럼 잘 만나 왔고 저번 달에는 결혼 전제로 서로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어요.
최근에 남자 친구가 저에게 말없이 친구들이랑 술도 자주 마시고 퇴근하고 누굴 만나는지 뭘 하는지 이야기도 잘 안 하더라고요.
결혼을 확실시하고 나니 버나웃이 오는 건가 하고 더 잘 챙겨 주려 했는데 오히려 짜증만 늘더라고요.
참다 못해 어제 제가 물어봤어요.
도대체 요즘 왜 그러냐고.
다른 사람처럼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니 솔직히 너 너무 재미가 없대요.
자기는 좀 피곤해도 여자 친구가 자기를 혼내 주기도 하고 가끔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고 그런 걸 원하는데 저랑은 오랜 기간 만나서 이젠 가족 같고 그 어떤 재미도 없대요.
이런 마음으로 평생을 살 수 있을지 자기도 혼란스러우니 가만 냅두래요.
저는 잔난한 연애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잘못된 건가요? 회의감이 듭니다.
일단은이 남자는 결혼을 절대 하면 안 되는 남자예요.
그러니까 이게 말을 잘 받아들이셔야 되는게 여자 입장에서 결혼을 절대 하면 안 되는게 아니라요.
이것도 맞긴 한데 남자 본인 행복을 위해서도 결혼을 하면 안 됩니다.
이 남자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남자입니다.
거의 자극형 끝판 왕인 남자여 가지고 결혼은 그냥 이게 그러니까 행복이라는 거는요.
진짜 아무 일도 없는게 그냥 행복이거든요.
제가 맨날 행복론을 얘기할 때 그러잖아요.
무언가 어떤 일이 벌어져서 그거를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반드시 불행해진다고.
근데이 남자가 약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니까 아무 일도 없고 잔잔한 상태일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어야 정말 행복해질 수가 있거든요.
근데이 남자는 아니 언제까지 도파민 나오는 지금 5년을 만났는데 지금 도파민이 나오는 거를 바라고 있잖아요.
근데 이거는 와 진짜 남자가 철부지 같기도 하고 지금 나이가 몇 살인지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렇게 자극을 추구하는 여자를 만나면 안 된다고 보통 남자 유튜버들이 남자들한테 조언을 많이 하거든요.
이렇게 무슨 뭐 자꾸만 새로운 거를 하려고 하고 자꾸만 자극을 찾고 찾고 찾고 이런 여자들이랑 만나면은 이런 여자들은 결국엔 바람다.
남자 출근했을 때 여기 헬스 트레이너랑 눈 맞아 가지고 바람나는 여자들이 이런 여자들이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얘기를 많이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존나 이상하게 남녀가 바뀌었네.
남자가 지금 자극 주구형이어 가지고 이씨 이거는 그래서 무조건 헤어져야 돼요.
이 여자가 문제는 아니고 이게 남자 성향 자체가 되게음 재미있는 상대가 생긴 거네요.
비교하잖아요.
아니 재밌는 상대가 생겼다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남자가 뭐가 진정한 참 행복인지를 아예 모르는 상태 같아요.
자기가 피곤해도 배려 없이 혼내주고 지지고 벗고 싸우고 날치할처럼 재밌게 톡톡 털릴 줄 알았는데 막상 삼켜보니 펄펄 끌는 파죽처럼 입천장 혼란 빠지게 만드는 화끈한 여성분한테 걸려서 익사이팅하고 지랄 맞은 인생 보내라고도 하죠.
쓰니가 잔잔한 연애가 좋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게 아니고요.
지금 남친은 그에 맞는 상대가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결혼 전에 알게 된게 어디예요? 잘하면 5년을 사귀고 저런 식으로 말하는 인간하고는 절대 결혼 안 합니다.
바람피고 싶다는 말입니다.
진심 저런 말을 듣고도 자존심도 상하지 않고 무매감도 느끼지 않는 건가? 그래 저는 그거 같아요.
저한테 막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리섬 님은 뭐 권태기가 온 적이 없나요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 저는 뭐 결혼하기 전에 장기 연애라고 할 수 있는 거를 딱 한 번밖에 안 해 봤었고 장기 연애를 하면서도 사실 권태기라는게 사실 딱히 없었어요.
그러니까 막 그 약간 그런 느낌인 거지.
그 권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뭐다는 아니겠지만 저는 약간 그런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왜 연애 초반 같은 그 도파민이 안 터지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보통 권태기 드립을 많이 치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나는 제발 좀 사람들이 당연한 건 당연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무슨 뭐 연애 초반처럼 안 해 준다고 서운해하는 사람들도 저는 너무 어리게 느껴지고 여자고 남자고 다 마찬가지야.
그니까 여자들도 무슨 뭐 남자들이 연애 초반에 도파민 팡팡 터질 때 이럴 때는 남자들이 연애를 하고 여자친구를 보러 가느라 잠을 앉아도 피곤하지를 않아요.
어 그래가지고 막 그 여자친구랑 있으면서 밤 세고 출근하고 막 이래도 피곤하지가 않단 말이야.
그때는 뇌가 고장이 나 있는 상태야.
도파민이 그냥 풀로 팡팡 터져 가지고 최대치가 터진단 말이야.
근데 그 도파민이 평생 나올 수는 없어.
그게 얼마 안 돼 나오는 기간이.
그래서 그게 이제 남자가 좀 식으면은 이제 남자가 당연히 피곤해 할 수밖에 없단 말이야.
인간이기 때문에 근데 성숙한 여자들은 그게 당연하다는 거를 알고 그 도파민 나오는 그 시기를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 그 시기를 즐길 줄 알고 그리고 그 시기가 지나면 아 당연히 나도 사람이다 보니까 나조차도 남자 친구한테 초반처럼 똑같이 못하듯이 남자 친구도 당연히 그렇게 거냐고 넘긴단 말이에요.
근데 보통 어리고 철없는 여자들은 초반에는 안 그랬으면서 왜 이렇게 변하는 거지? 다 그런단 말이야.
그렇게 말하는 자기도 변했을 거란 말이야.
예를 들어서 저도 이제 저희 와이프랑 처음 만났을 때 저희 와이프가 결혼 초반에는 기념일 때마다 무슨 빼빼로도 직접 집에서 만들어 주고 막 초콜릿도 집에서 만들어 줬었단 말이에요.
막 목도리도 떠 주고 막 이랬었단 말이야.
근데 요즘에 그런게 어디 있어? 애키나라 바쁘고 막 이런데.
근데 그렇다고 해가지고 내가 우리 와이프 이제 처음 나를 안 사랑하나 봐.
씨.
처음에는 맨날 밸렌타인데이 막 다 챙기면서 나 몰래 초콜릿도 만들어서 막 주고 이랬었는데 요즘엔 그런 것도 이게 맞냐고.
이러면은 사람들이 나한테 다 병신이라고 하겠죠.
근데 이런 여자들은 상당히 많아.
남자의 초반에 남자 도파민 터질 때 그 모습을 가지고 남자 친구를 쥐잡듯이 잡고 어딜가 가지고 인스타그램에 그런 뭐 짤 같은 걸 보면은 남자들은 왜 항상 변화죠? 하면은 무슨 뭐 남자들은 다 개새끼들이라 그래요.
막 이런 정신병제들도 있고 막 이런단 말이야.
근데 우리가 성숙한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그 어린 친구들이 무슨 뭐 권태기가 왔다고 하는 건 저 이해해요? 어리니까.
근데 나이가 어느 정도 먹은 사람들이 무슨 뭐 권태기가 왔는데 이거 어떻게 극복하죠? 이거는 저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사람들이랑은 연애를 넘어서 이제 결혼까지 하는 거는 저는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계속해 가지고 오래된만큼 우리만의 끈끈한 정의라든지 어떤 의리 같은게 당연히 더 생겼을 텐데 연애 초반에 도파민 터지는 그 연인들을 보면서 그걸 항상 부러워할 거란 말이에요.
아,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그리고 특히 위험한 여자들이 이런 여자들이야.
내가 여자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거야.
남편이나 남자 친구가 초반처럼 막 그렇게 도파민이 터져 가지고 나한테 올인을 안 하면은 사랑받는 느낌이 안 든다는 여자들이 있어.
이런 여자들이 진짜 위험한 여자들이거든요.
남자는 그냥 이제 여태까지 우리가 오래 사귀기로 했으니까 서로 이제 믿음의 단계에 와 있고 그냥 뭐 이제 와 가지고 뭐 이렇게 막 초반처럼 막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막 그렇게 하는 건데 여자들은 그거를 이제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거거든요.
근데 보통은 이게 여자들한테서 많이 오는데이 사연남은 남자인데도 그런 마인드가 온게 상당히 참 그래서 이런 걸 한번 가져와 봤는데 연인의 권태기를 직감하는 순간은이라고 했을 때 남자 함께 있어도 설레거나 즐겁지 않을 때 여자도 함께 있어도 설레지 설레거나 즐겁지 않을 때 그래서 이제 제가 하는 말이 이거잖아요.
보통 권기 얘기하는 사람들은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아니면은 너무 그 성숙하지 못하거나 약간 이런 느낌인 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은 제 구독자분들 중에서도 권기 드립치는 분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가 조금 어렵기는 한데 저는 그렇습니다.
조금 나이도 먹고 생각도 많아지고 하면은 그게 당연한 건데 세상 어떤 여자를 만나고 세상 어떤 남자를 만나도요 초반만큼의 그 불타오름 설레임은 생기지 않아요.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거 그러면은 내 뇌가 버티지도 못해 오히려.
그래서 그거 갖다가 서운해 한다고 하고 그거 갖다가 설레거나 막 이러지 않는다고 해가지고 무슨 뭐 권이라느니 헤어져야 된다느니 이런 생각을 하는 거는 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설랭건 둘째 치고 즐겁지 않을 때 다르다고 느끼는 듯.
어 그런 건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도파민이 터질 때는요.
이 사람과 내가 어떤 취미나 관심사 가치관 이런게 맞지가 않아도요.
그냥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거를 해도 즐거울 때가 있어.
그때는 다 즐겁잖아.
사실상.
어.
내가 남성분들 되게 공감 많이 할걸요.
내가이 여자를 꼬실 때는요.
내가 아예 관심 없는 거를 해.
내가 관심 없는 거.
그래도이 여자랑 하면 뭔가 되게 너무 즐거워.
너무 즐겁고 내가 이거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고 막 그런단 말이야.
그래서 그때 남자들이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많이 하죠.
그래서이 여자를 처음에 꼬시는 순간에는 다 재밌어.
근데 이제 그 도판미시기가 이제 끝나고 나면은 진짜 뇌 취향을 이제 찾고 싶어지는 거지.
이제이 여자한테 맞춰서 내가 해 주던 거는 재미가 없어지는 거야.
이게 원래 내 취향이 아니다 보니까 그래 가지고 애초에 어떤 취향이나 관심사가 만난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기는 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은 서로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서로 MBTI가 서로가 아이여어서 그냥 둘 다 나 혼자 하는 걸 더 좋아해.
남자는 혼자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여자는 혼자 뜨기질하는 걸 좋아하고 혼자 드라마 보는 거를 좋아해 가지고 굳이 같이 안 해도 존중만 해 줄 수도 있다면 이건 좀 괜찮은 거거든요.
그러면 같은 집에 있어도 둘이 꼭 같이 하지 않아도 즐겁거든요.
남자는 둘이 같이 있어서 일단 안정감은 느껴져.
근데 나 혼자 게임하는게 즐거워.
여자는 혼자 드라마 보는게 즐거워.
그러면은 둘이 같이 뭔가를 하지 않아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가 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라 둘이 꼭 뭔가를 같이 해야 되고 즐겁다의 기준이 둘 다 MBTI가 존나 대문자 이어 가지고 무조건 같이 해야 되는 거야.
내 취미를 저 사람이랑 같이 해야 되고 저 사람의 취미를 내가 꼭 같이 해야 되고 이러면은 이제 가치관이나 간사가 맞지 않은 커플이 만났을 때는 이제 초반 그 도파민 시기가 지나고 나면은 이제 상당히 힘들어지는 거죠.
즐겁지 않은 연애가 이제 그때부터 시작이 되는 거죠.
그래서 뭐 연애의 권의 특징이라고 있는데 1번이 이유 없이 짜증이 난다.
2번이 연락이 줄어든다.
스킨십이 귀찮아진다.
호기심이 떨어진다.
잔소리가 줄어든다.
만남이 귀찮아진다.
함께 있어도 즐겁지 않다.
자주 이별을 생각한다.
같이 있어도 폰만 본다.
다른 사람에게 눈이 돌아간다.
그 저는 이런 관 관점에서 생각해 본 거는 솔직히 지금 얘기를 하면서가 처음이기는 하거든요.
확실히 이게 권이랑 도파민을 연관지어서 생각을 해 본 적은 솔직히 없었던 거 같은데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게 맞는 거 같다.
결국엔 권이라는 거 자체가 도파민이 다 떨어졌을 때 도파민은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반드시 떨어지는 겁니다.
누구를 만나도 떨어져요.
카리나를 만나도 떨어지고 윈터를 만나도 떨어집니다.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차우를 만나도 떨어져요.
어쩔 수가 없어.
떨어지는 시간이 길다 뿐이지.
좀 더 길겠죠.
당연히 카리나를 만나면은 그냥 일반적인 여자를 만났을 때는 그 도파이 떨어지는 시기가 뭐 한 6개월이라고 치면은 카리나를 만났을 때는 뭐 1년 뭐이 정도가 갈 수가 있겠죠.
근데 결국에는 떨어진다는 거예요.
근데 결국에는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를 이제 사람들이 이제 권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보니까 옛날에는 확실히 이런 뭐 도파민의 개념 이런게 없었다 보니까 이런 생각을 전혀 안 했었는데 건태기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을 하다 보면은 사람들이 극복하기가 훨씬 더 쉬워지기는 하겠다.
앞으로는 연락이 줄어든다가 과학김 그죠? 아니 연락은 당연히 줄어드는 거예요.
아니 연락을 어떻게 연애 초반처럼 하냐고.
호기심이 떨어지는 것도 마찬가지고 당연히 알면 알수록 서로에 대해 아는게 많다 보니까 호기심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잔소리가 줄어드는 것도 서로에 대해서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두고 뭐 하다 보니까 그러는 거고 귀찮아지는 것도 솔직히 맞죠.
어 이번 주는 혼자 집에서 게임하면서 쉬고 싶고 이런 날도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비슷한 글로 이런게 있습니다.
결혼 준비 중인데 다른 남자한테 흔들려요.
이전 글은 이제 남자 쪽에서 이제 설레지가 않아 가지고 결혼을 하는게 조금 망설러진다는 거였다면 이제 여자 쪽에서 다른 남자한테 흔들린다는 글입니다.
제목만 보면 제가 쓰레기죠.
근데 뭐 맞는 거 같아요.
마음이 맘대로 안 되네요.
둘 다 30대고 남친은 저보다 세 살 많아요.
2년 사귀였고 작년 말부터 결혼 얘기 나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식장 알아보러 다니고 있어요.
저는 사업하고 남친는 대기업 다니고 뭐 가진 재산 연봉 집안 다 비슷비슷해요.
최근에 권태기가 온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제목처럼 다른 남자한테 끌리고 있고 제가 마음이 변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남친이 외모 관리를 전혀 안 함.
몸무게가 연애 초에 비해 5km 이상쯤 거북목이 갈수록 심해지고 기본적인 손발톱 관리도 잘 안 할 때가 자주 있음.
이거 우리 와이프가 쓴 건가? 아이씨.
아 나 겉먹 되게 싫어.
나 지금 연애초에비 한 20km 쳤는데.
아 근데 이거는 거의 남자들 다 공통이에요.
남자들은 다 연애하고 행복하면 다 살이 쪄 가지고.
저는 손발토 관리는 잘합니다.
근데 늙은게 티가 남.
35 넘어가더니 늙은게 확 티가남.
패션 센스 없고.
어디서 맨날 이상한 스킨징 같은 것만 사다 있고 유행하는 노래 민 음식 아무것도 모음 진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함 결혼 얘기 나오기 전까지는 몰랐던 진짜 성향이 보이기 시작함 본인은 활동적인 성향인데 같이 다녀주던 남자 친구가 최근에는 집에만 있으려고 함 주말엔 피곤하다고 하루 종일 누워서 TV만 봄 배달 음식 조함 극도의 집돌이라는 걸 알았음 자주 아프다고함 성적 매력 못 몸매 관리나 채무 관리를 거의 안 함 남자의 매력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거래처랑 같이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대표가 저보다네 살 어리고 잘생긴 건 아니지만 외적으로 관리를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몸도 다부지고 옷도 깔끔하게 있고 손톱을 아주 바짝 깎았는데 거기에 반지 몇 개 낀 손이 그렇게 예뻐 보이더라고요.
맨날 귀신 손톱 털란 손가락 보다가 취미가 등산 헬스 다 저랑 똑같아서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일 외적인 얘기도 할 정도로 좀 친해졌어요.
어느 날 같이 점심 먹는데 남자 친구분이랑 얼마나 사귀셨냐, 언제 결혼하시냐 이런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제가 조금만 빨리이 일을 시작해서 누구누구 님이랑 더 빨리 알았어야 했다.
뭐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땐 너무 당황해서 못들은 척하고 넘어갔는데 그날부터 주말인데 뭐 하고 있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 않겠냐? 이런 일외적인 카톡을 계속 보내더라고요.
물론 한 번도 응한 적은 없어요.
남자 친구랑 같이 있다 이런 식으로 넘겼어요.
그러다 얼마 전에 제 생일이었는데 저한테 기프티콘이랑 장문의 톡이 왔어요.
대충 맛있는 거 사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그건 안 될 거 같으니 이걸로 남자 친구분이랑 맛있는 거 사드시라.
같이 일하는 사이를 넘어서 누구누구 이미 열심히 사시는 거 보고 항상 자급받고 존경하는 마음 가지고 있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
같이 있을 때 너무 재미있고 미팅 날만 기다리게 된다.
즐거운 생일 보내고 다음 미팅 때 보자.
이렇게 왔어요.
이 정도라고.
약간이 남자가 지금이 여자랑 거래를 따내면은 뭔가가 있는 거 아니야, 지금?이 남자 지금 약간 몸로비 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사업을 이런 식으로 한다고이 새끼 봐라.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을 받으니까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제가 너무 흔들리고 있고 그 남자랑 함께하고 있는 제 모습을 자꾸 상상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권태기만 견뎌내면 다시 마음이 다잡아질 수 있는 건지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권태기 또한 처음 느껴 봐요.
사실 이게 권기인 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쓰레기 같고 자기감도 들고 죄책감도 들고 어찌 할지 어렵네요.
여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일단은 뭐 답이 나왔네요.
이거는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니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깔끔하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친이 뭐 외모 관리를 뭐 안 한다 어쩐다 하는데 몸무게가 뭐 연애 초에 비해서 찌고 이러는 건 사실상 연애하는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다 마찬가지고 자기 방어하는 거 아닙니다.
어쨌든간에 제가 그랬잖아요.
여자들 중에 사업하는 여자들은 이제 남성이 상당히 높은 겁니다.
그리고 도파민형 인간이에요.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이 그래 가지고 이런 인생을 하는 남자를 여자 사업가 입장에서는 되게 한심하게 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특히 여자는 이제 MBTI가 이제 대문자 2인 거 같고 남자는 아이인 거 같아요.
그리고 전형적인 전형적인 남자들이 왜 변하는가에 대한 예시가 여기 다 나와 있죠.
남자들은 극 아이 남자여도요.
여자를 꼬시려고 할 때는 여기 이성향한테 맞춰 주거든요.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남자들이 도파민 터지고 이럴 때 여자들의 취미를 다 맞춰 줘.
어디 놀러 가자 그러면 놀러 가고 뭐 스키하러 가자 그러면 스키하러 가고 골프 치자고 하면 골프 치러 가고 무슨 뭐 근서울 근교에 나가서 바베큐 꺼 먹자 그러면 꺼먹으러 나가고 다 하다가 이제이 도파이 버프가 끝났어.
버프 타임이 끝나 버리면은 이제 남자들이 진짜 내가 원하는 거를 하게 되는 시기가 오거든요.
나는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야 하면서 이제 주말에 피곤하다고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커플들이 다 똑같이 이래요.
그래서이 여자들이 이제 결혼하고 나면은 너네 아빠가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이제 자식들한테 탄탄하는 거잖아요.
하소연하고 남자들이 자기네들은 주말이면은 피곤해 가지고 하루 종일 그냥 누워 있어야 되는 사람이고 집에서 놀이나 해야 되는 사람이고 이런데 꼬실 때 그냥 여자를 어떻게든 꼬셔야 되니까 자기 성향을 말을 안 하는 거야.
자기가 맨 맨날 나가 가지고 활동적인 사람인 척하면서 그렇게 연기를 해 가면서 이제 여자를 꼬시니까 이제 이런 경우가 오는 건데 저는 이런 경우에는 여자가 이게 마음이 바뀌었다 그래서 여자 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거는 이거는 남자 잘못이 맞아요.
그래서 이거는 깔끔하게 그냥 헤어 주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이 남자가 지금 솔직하게 말해서이 거래처 남자가 어떤 마음으로 뭐이 여자를 꼬시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는데이 거래처가 정말 취미가 등산 헬스 다 자기랑 똑같다고 하는게 근데 사실상이 등산헬스라고 뭐 자기랑 똑같이 하는 거는 거의 모든 남자가 여자를 꼬실 때 하는 말이기는 해가지고 다 여자한테 다 여자가 좋아하는 거 다 맞춰 준다고 하거든요 남자들이 대부분.
그래서 이거는 뭐 또 속을 가능성은 뭐 있기는 있는데 근데 뭐 이렇게 다른 남자한테 설레고 있고 이렇다면은 그냥 헤어지고이 남자를 만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전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거래처 남자가 너무 주접 사는게 꼴보기가 싫어.
근데 이게 주접싸는게 꼴보기가 싫은게 그까 보통 우리 생각으로 머리에 그 남자의 이미지를 어떻게 그려 놨느냐에 따라서도 또 달라죠.
만약에이 거래처 남자의 얼굴을 약간 존나 멋있는 존잘람으로 딱 해 보면은 되게 설레는 포인트는 맞지.
근데 누가 봐도 어떤 양기 나는 양아치 재질의 그런 느낌으로 상상을 하면은 이제 저런 꼴 보기가 싫은 느낌이 나올 수는 있죠.
어쨌든 이거는 뭐 지금 뭐 유분현인 상태가 아니어 가지고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고 만나면 될 거 같습니다.
이런 설문을 가져와 봤는데 결혼을 약속한 연인과도 이별을 결심하게 하는 상황이 있을까라는 설문에서 1위가 상대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 때 그리고 2위가 결혼은 현실 완벽한 조건 남 또는 여가 대시해 올 때 그리고 3위가 성격 차이를 극복할 수 없을 거라는 판단이 될 때 그리고 부모님 반대가 심할 때 등으로 이렇게 나오고 있고요.
제가 그 얘기 들렸었죠.
여자들이 가장 바람을 많이 피는 시기가 결혼을 앞두고 있을 때라고.
이거는 근데 그 약간 진화 심리학 얘기하면 이제 싫어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 기재로 이제 여자들은 당연한 거여 가지고 여자들은 딱 결혼하기 전에이 남자가 진짜 좋은 남자가 맞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나 커지거든요.
그래가지고 오히려 앞구정에는 이런 여자들이 잘 없어요.
근데 이태원가 가지고 만나서 놀았던 여자들 보면은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았거든요.
그날에 밤에 만나 가지고 이태원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재밌게 놀았다가 이제 여러 가지 의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재밌게 놀았어.
재밌게 놀고 나서 무슨 뭐 여자가 또 이제 뭐 다음에 또 연락도 오고 해 가지고 그냥 제가 이제 뭐 아 거기서 만난 애들이랑 제가 뭘 하겠어요.
뭐 사귀기를 하겠어 뭐 하겠어? 그냥 재밌게 놀고 마는 거지.
근데 그 상태에서 제가 뭐 연락도 잘 안 하고 막 이러다 보니까 근데 그게 큰 시간이 지나지 않았어.
그래서 그 여자랑 그냥 대충 연락 생가고 나서 어느 날이 여자 카톡 푸사를 보니까 결혼 사진이 올라와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 결혼한다고 웨딩 촬영 사진이 올라와 있는 거야.
그러니까이 여자는 결혼 남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데에 나와 가지고 이제 노라 놀고 있었던 거죠.
그래 가지고 뭐 여기서 다른 남자한테 갈아탈까 말까를 살짝 고민하고 있었던 거지.
근데 이런 경우가 앞구정에서는 잘 없었는데 이태원에서는 진짜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태원이 앞구정보다 이게 여자들 나이 때가 좀 더 높기는 하거든요.
그래가지고 거기 가서 놀다 보면은 여자들이 남자 친구 없다고 하고 막 이렇게 노는 여자들이어도 카톡 막 교환 같은 거 막 하고 이랬을 거 아니에요.
카톡 교환하고 무슨 뭐 얼마 안 있다가 이게 푸사 같은 거를 보면은 뭐 결혼 사진 올려 놓고 이런 여자들이 상당히 많아.
그런 거를 보면서 아, 여자들이 확실히 그 결혼 직전에 바람 피던 여자들이 진짜로 많구나라는 거를 저는 현실에서 체감을 했었습니다.
체감을.
근데 이거는 예전에 통계로도 나온 거기는 하네요.
어떤 통계에서 이제 기억은 잘 안 나왔는데 여자들이 바람을 그 결혼 전에 무조건 바람을 핀다는게 아닙니다.
이것도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달라요.
근데 여자들이 바람을 피는 여자들을 조사해 봤을 때라는 겁니다.
바람 피는 여자들을 조사해 봤을 때 오히려 결혼하고 나서 뭐 오래돼 가지고 바람을 피는 비율이 더 높았던게 아니라 존나 놀랍게도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하기 바로 직전에 바람을 피고 나서 이제 다른 남자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 보는 거야.
이 남자가 정말 내게 최고의 남자가 맞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다른 남자들 존나 만나면서 검증하고 검증하고 검증하고 해 가지고 결국에는 아이 남자 만난 남자가 없구나 해 가지고 이제 결혼을 결국에는 한다는 거죠.
바람기가 있는 여자라는 전제 하에 계속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바람을 가장 많이 필 때는 결혼하기 직전이다.
제가 루프타파티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죠.
몇 달 전에 쇼츠 만들었죠.
아, 유튜버신가 봐요.
저런 경험을 진짜 어디 놀러 나가면은 상당히 많이 겪게 돼요.
제 말 무슨 말인지 뭐 이태원 같은데 자주 나가는 남성분들은 알 거예요.
재미하게 놀고 났더니 재미하게 놀고 났더니 그 며칠 있다가 그 프사가 갑자기 무슨 남자 친구 사진 올라오고 이런 여자들이 진짜 많아.
어, 이런 것도 있네요.
아까 제가 그랬잖아.
남자들은 보통 연애를 하면 살이 찐다고.
그래서 연애 후 살이 찌는 이후에 맛집 탐방 데이터가 59%.
연인이 잘 먹으니 같이 따라 먹어서가 15%.
그리고 연애의 행복감이 식욕을 자극해서 연인이 편해지며 긴장감이 풀어져서 연인이 내 어떤 모습도 살아갈 거라 믿어서 이런 순서인데 그것도 있어요.
저도 결혼하고 살이 많이 쪘던게 뭐냐면 저희 와이프랑 저랑 둘 다 결혼하고 엄청 쪘거든요.
저희 와이프도 10kg 쪘어요.
저만 찐게 아니라.
근데 저희 와이프는 진짜 아니 얼굴은 안 찌더라고 살이.
그래가지고 이제 저희 와이프는 이제 살을 거의 다 뺀 상태이기는 한데 저는 아직 이제 열심히 빼고 있는 상태고 저랑 저희 와이프는 이제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이 아니라 돈거만 해도 보통은 살이 찌는 이유가 맨날 새벽에 야식을 먹어서 그렇게 되더라고.
새벽에 와이프랑 이제 결혼하고 나가지고 이제 둘 다 또 술도 막 좋아하고 하다 보니까 맨날 TV 보면서 TV 틀어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막 밤에 맥주 마시고 뭐 야식 시켜 먹고 치킨 시켜 먹고 이러다 보니까 살이 안 찔래야 안 찔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런 것도 있어요.
그 남자들이 되게 마른 여자들 있잖아요.
마른 여자들을 만나면은 남자들이 살이 찌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도 이걸 왜 이런지 몰랐는데 저도 엄청 깡마른 여자애랑 한번 만나보고 나서 이거를 알게 됐어.
그니까 지금 이게 있잖아요.
연인이 잘 먹으니 같이 따라 먹어서가 지금 2등이잖아.
근데 이거랑 정 반대로 연인이 말라깽이일 때 오히려 남자가 살이 존나 찐니다.
이게 뭐냐면은 말라깽이 여자 만나 보시는 남성분들은 알 거예요.
이 말라깽이들 종특이 뭐냐면요.
조금씩 자주 쳐 먹습니다.
이게 존나 조금씩 자주 쳐 먹어.
그러면은 어디 밥집에 가잖아.
존나 자주 가.
어디 밥집을 자주 가야 돼.
자주 가는데 요만큼 먹고 다 남기다 보니까이 짬터리를 내가 하게 돼.
그래가지고 예를 들어 어떤 뭐 파스타집에 가고 파스타랑 피자 같은 거이 시켜 가지고이 말라기는 존나 조금 먹어.
그럼 나머지가 이만큼 있잖아.
이거를 이제 다 먹게 되는 거야.
근데 이거를 얘는 조금 먹어 가지고 소화가 존나 빨리돼 그러면 조금이다 또 먹으러 가.
그럼 이거를 또 얘는 요만큼 먹어.
요만큼을 내가 또 다 먹게 돼.
그래가지고 말라깽이 한번 만나면은 진짜 살이 오지게 칩니다.
이게 오히려 막 되게 맛집 좋아하는 통통한 여자를 만나야 살이 더 찌는게 아니라 말락이들을 만나면 진짜 살이 진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죠.
진짜로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게 많은 케이스는 아닌가 봐요.
여기에는 없네.
그래서 연인이 살찐 나에게 감량을 관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남성들의 거의 60%는 감량 다짐한다.
그리고 여성은 감량을 다짐한다가 42%.
그리고 자기 관리하지 않은 것을 회한다가 20%.
남성은 그리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가 10% 그리고 여성 같은 경우에는 자기 관리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가 13% 그리고 여기에서 이제 기분 팍상했어라는 여자들이 이제 13% 정도 있네요.
외모를 중시하는 연인에게 질문 오빠 나 얼굴 보고 만났어.
이딴 소리를 그 이제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럼 얼굴 보고 만나지 뭘 만나겠어.
그래서 어쨌든간에 사연을 두 개 정도 봤는데 첫 사연 같은 경우나 이제 두 번째 사연 같은 경우는 결국에는 중요한 건 그거 같아.
자극을 좋아하는 커플들끼리는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맞는 거 같고 안정적인 거를 원하는 사람들끼리는 안정적인 거를 원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맞는 거 같고 그리고 이렇게 MBTI가이 성향인 사람들끼리는 이렇게 이성향들끼리 만나는게 좋은 거 같고 아이인 성향들끼리는 아이 성향들끼리 만나 가지고 그 결국에는 제가 매번 말씀드리는 거 오래 가고 싶으면은 내가이 여자를 어떻게든 한번 꼬셔 보겠다고 아니면은이 남자를 어떻게든 한번 꼬셔 보겠다고 내가 원하지 않는 거를 자꾸만 내 취향이 아닌데 그 상대한테 어떻게든 맞춰 주려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가면은 언젠가는 벗겨지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데도이 여자를 어떻게든 꼬시겠다고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순간이 만남이 시안부 만남이 된다는 생각을 하세요.
지금 당장 내가 못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거랑 똑같은 거야 이거는.
그래서 내가 정말 게임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라고 하면은요.
이 여자를 아무리 마음에 들고 아무리이 여자가 예쁘다고 해도요.
게임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여자가 예를 들어 먼저 그 얘기를 했단 말이야.
아, 저는 근데 게임하는 남자 진짜 너무 싫어요.
한심해 보여요라고 해도 내가 게임을 좋아하면 말을 해야 돼.
그리고 남성분들이 이거는 연애 못하는 남성분들은 상상도 못 할 일이겠지만 거기서 내가 소신 있게 저는 근데 게임을 많이 좋아해요라고 하면은 여자들은 오히려 그런 남자를 더 좋아해요.
보통 병신들일수록 여자한테 다 맞춰 주기 때문에.
여자는 차라리 병신보다는 싸가지 없는 남자를 더 좋아한단 말이야.
주대 없는 남자보다는.
그래서 내가 도저히 평생 동안 못 할 거 같은 거는 처음부터 그냥 그러지 말자.
서로의 인생을 버리는 거예요.
서로의 시간 낭비를 하는 거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꼬시고 싶다고 해 가지고 내가 아닌 나의 모습으로 꼬시고 이러는 거는 정말 안 좋습니다.
근데 리섭 님은 아이고 슬기 님은 이잖아요.
아 근데 슬기는이 중에서는 아이인 편이에요.
그러니까 슬기도이기는 2인데 거의 50대 50인 성향이어 가지고 슬기도 집에서 혼자서 게임하는 거 좋아하고 집에서 맨날 원피스 보는 거 좋아하고 약간 이런 과거든요.
그래 가지고 아이인 저를 되게 이해를 많이 해 줘요.
저 혼자서 그 집에서 게임할 때도 아예 건드리지도 않고 약간 이런 타입이어 가지고 그리고 슬기는이 성향이 되게 그 대문자인 사람들한테 가면 얘도 길을 빨리 하는 타입이에요.
그러니까 쓸기도 P는 맞는데 소문자입니다.
쓸기는 그래가지고 어느 정도 맞기는 맞아요.
그래서 이번 주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는 유튜버 리선 님이 만드신 옷 브랜드 기본템 옷 브랜드 한남 피플에 대해서 리뷰를 해 보도록 할게요.
구매하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제가 쇼트로 리뷰 영상도 남기기도 했죠.
어깨 넓어 보이고 얼굴 작아 보이는이 오버핏 반팔티가 이렇게 있는데요.
이 제품은 원래 긴팔티가 먼저 나왔고 최근에 이렇게 여름으로 반팔티가 나왔는데 전 좀 몸이 좋은 편인데도 이렇게 이옷을 즐겨 있는 이유가 일단 핏이 부담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체형 보정이 됩니다.
내가 몸이 되게 말랐다면 좀 뚱뚱하다 체형 보정이 필요하다.
그냥 기본 템으로이 티 사는 거 무조건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자 여러분 보시다시피 넥라인이 이렇게 따게 만들어져 있으면 얼굴이 커 보이거든요.
근데 이렇게 넥라인이 여유 있게 만들어져서 목도 길어 보이고 얼굴도 좀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오버핏 티셔츠가 이렇게 재질이 빳빳하게 잡아주지 않으면은 이게 이렇게 흘러내리면서 어깨선이 쭉 내려가서 오히려 더 어깨가 좁아 보이거든요.
이 재질이 딱 받쳐 주기 때문에 오버핏으로 만들어졌어도 핏이 무너지지가 않는가? 마감이나 재질도 너무 좋고 한국 남자라면 누구나 입기 너무나 좋은 기본 템이다.
그리고 슬렉스와 트레이닝 펜스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이 슬렉스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 검은 슬렉스 다 한 번씩은 갖고 계시죠? 저도 무진사에서 사보고 여기서 사보고 저기서 사보고 정말 많은 검은 슬렉스를 사 봤는데 제가 살면서 입어본 슬렉스 중에 가장 좋습니다.
일단 다른 사고리 슬렉스와 다르게 얇아서 이렇게 꾸개진다거나 그런게 전혀 없고요.
약간의 스판기도 있어서 다른면 슬렉스와 다르게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허리에 기본적으로 고무 밴딩이 살짝 장착돼 있어서 벨트가 없이도 입을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대부분 분들이 벨트 없이도 입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이 한남 피플이 검은색이 슬렉스가 가격 대비 퀄리티가 가장 좋고 가장 잘 만들어진 그런 슬렉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트레이닝 팬츠 같은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한남 피플이 브랜드 자체가 디자인은 최대한 단순하게 하지만 핏은 체형 보안의 최적화되게 만들어진 그런 제품이어서 뭐 반팔티, 긴팔티, 슬렉스, 트레이닝 펜츠 다이 길어 보이고 어깨 넓어 보이고 얼굴 작아 보인 거에 초점을 두는 그런 기본 브랜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이 브랜드의 기본 컨셉 자체에 굉장히 분단합니다.
여러분이 옷을 잘 입고 싶으면 역설적으로 옷을 잘 입으려고 하면 안 되거든요.
최대한 뭐 디자인 없이 그냥 무지가 제일 깔끔하고 검은색 아니면 흰색 그리고 내 체형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이거에 올인을 하신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패션 선택 방법이다.
그래서 오버피 반팔티든 긴팔티든 검은 색을 가장 먼저 그다음 흰색 이렇게 사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여러분들이 옷을 사실 때 기본 템 위주로 가장 먼저 갖춰 주시는게 좋은게 얘들은 웬만한 옷들에는 다 잘 어울리고 데일리로 입을 수도 있고 가장 뽕을 뽑기가 좋아서 그래요.
그리고 보통 보세 옷들은 몇 번 입고 나서 세탁랑 건조에 돌리면은 옷이 퀄리티가 떨어지고 그래서 버리고 다시 사는 경우가 많은데 얘들은 기본적으로 옷이 퀄리티 자체가 너무 좋게 만들어져서 세탁이나 건조기를 계속 돌리고 써도 정말 그냥 그대로다.
퀄리티 자체가 너무 좋다.
그래서 얼굴은 작아 보이고 어깨 넓어 보이는 티셔츠 찾으시는 분들은 리님이 만드신 한담 피플 브랜드이 방팔티 긴팔티 그리고 슬렉스 트레이닝 펜츠 이거 너무너무 추천드리고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