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의사가 늙지않는 몸을 가지게된 '3가지' 비밀 (이시형 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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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당근을 50년 동안 먹으며 몸이 가볍고 맑아졌다고 해요.
- 당근을 먹으면 땅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고 믿어요.
- 당근 주스가 건강에 정말 좋아서 매일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 아침 루틴으로 체조와 깊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 깊은 호흡법이 몸과 마음에 큰 도움을 준다고 강조해요.
- 자연의학 공부를 위해 스위스 덴마병원에서 6주간 체험했어요.
- 그곳에서는 당근 주스와 사과를 함께 먹으며 영양을 섭취했어요.
- 당근이 땅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고 믿어요.
- 생야채는 살짝 데쳐 먹는 게 파이토케미컬 흡수에 좋아요.
-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의 방어물질로,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 병원에서도 하루 세끼 모두 당근 주스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 자신은 아침에 당근 주스와 커피를 함께 마시는 습관이 있어요.
- 당근 주스는 사과와 섞거나 바나나와 함께 먹기도 해요.
- 당근과 사과 조합이 맛있고 부드러워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 한국 전통 밥상이 가장 건강하다고 믿어요.
- 하지만 요즘 농약과 비료가 많은 쌀이 걱정이라고 해요.
- 건강과 밝은 성격은 좋은 식단에서 온다고 믿어요.
- 먹는 것과 건강, 기분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