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다입니다.

 예.

 선거 운동이 중후반으로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이런 여런 조사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고 김문수 후보 측에서도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후반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파격적인 정치 개혁 안들을 쏟아냈는데요.

 관련 소식들 한번 정리해 보면은 먼저 오늘 나온 여론 조사 중에서 눈에 띄는 여론 조사는 리얼 미터의 여론 조사입니다.

 리얼미턴 아시다시피 민주당 진영의 좀 우호적인 여론 조사 기관인데 여기에서조차도 김문수 후보하고 이재명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리 숫자로 줄어들었고 전체적인 상승세를 보면은 이재명은 움직이지 않거나 하락세인 반면에 김문수하고 이준석의 지주율 상승세는 또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 보니까 이재명이 전주 대비 2.

1포인트가 하락을 했는데 김문수는 3.

0이 상승을 했고 이준석은 0.

7 7포인트가 오르면서 이재병의 지지율 하락세를 김문수 쪽에서 거의 다 잡아먹고 있는 무항세입니다.

 그리고 지지율 추위로 보면 아시겠지만은 김문수하고 이준석이 단일를 할 경우에는 이재명과 거의 뭐 동등한 수준으로 지지율이 올라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보수진영에서 김문석하고 이준석이 단일라에 성공을 한다면은 이거는 진짜로 판세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요.

 아무튼 리얼 미터 여론 주사에서이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라는 것은 뭐 아직은 희망 회로를 돌릴 순 없겠지만은 긍정적인 결과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

 불안편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후반 지주율을 더욱더 끌어 올리기 위해서 오늘 상당히 개혁적인 안들을 많이 쏟아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문수 후보가 자신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겠다라고 오늘 공원을 했고 특히나 대통령제 개혁에 대해서 대통령 4년제 중임제를 추진하겠다라고 선언을 했는데요.

 예를 들고 정치권에서는 얼마 전 이재명이 개헌과 관련해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김문수 후보 쪽에서 더 확실하게 강한 정치계혁 의제를 던짐으로써 개헌 이슈 관련해 가지고 이재명 쪽을 누르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으며 특히나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제 관련해 가지고 자신의 임기 단축에 대해서는 선을 그음으로써 자신은 대통령제에서 해먹을 거 다 해먹고 그다음 대통령부터 새로운 제도로 대통령을 선출하겠다라는 이러 의사를 밝혔는데이 부분에 대해서 정치계어 의지가 부족하다라는 이런 지적이 나왔으며 더 나아가서 이재명의 정치 개혁관 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말만 정치 개혁이지 사실상 거대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에서 사법, 입법, 행정 모든 것들을 장악을 하겠다라는 독재 국가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심각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개헌안을 발표했을 때 정치권이라든가 법쪽에서는 상당한 우려를 포했습니다.

 반면에 오늘 김문수 후보의 정치 개혁관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쪽에서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임기 단축과 관련해 가지고 본인 스스로 내려놓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으니 이재명 쪽에 정치 개혁관보다 훨씬 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뿐만이 아니라 김문 수보의 저 개헌항 같은 경우에는 사실 빅텐트를 염두해 두고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김문수 후보가 이야기하고 있는 저 내용은 과거 한덕스 후보가 추진하려고 했었던 개헌 안으로서 저 내용을 가지고 연대를 선언할 경우에는 세밀의 민주당이라든가 이쪽에서도 김문수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이낙연 후보 역시도 이번 대선에 불출마를 선언을 했을 때 지난번 한덕스 후보가 추진하려고 했었던 개헌안이 무산이 되었다라고 판단을 해 가지고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은 측면이 상당히 큰데 김문수 후보 쪽에서 이번에 저런 개헌안을 가지고 나갈 경우에는 이낙연 쪽에서 공식적으로는 김문수를 지지하겠다라는 이런 의사는 밝히지 않더라도 우회적으로 물밑에서 김문수를 지원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그 실제로 얼마 전 국민의임의 인사가 인학연을 만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학견 측에서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유력한 정치인들이 만나 가지고 그것도 대선이 치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이야기만 하고 밥을 먹었다라는 것은 사실 믿기 어려운 이야기고 아마도 높은 확률로 개헌안이라든가 정치계어 의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서로 조건값을 주고 받았던 것이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문수호보가 개헌 관련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슈를 띄었기 때문에 세미라 민주당 측에서도 그리고 개헌을 원하는 개헌 연대 측에서도 조만간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얘도 이뿐만이 아니라 오늘 김문 수후보는 대법관이라든가 헌재 추천위를 법정 기구화하겠다라고 선언을 했고 특히나 사법 방해죄를 신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거 역시도 굉장히 지금 필요한 개혁 이슈로서 윤성열 정권 내내 보여 주었던 민주당의 폭주를 보면은 예 특정 범죄 혐의자의 죄를 덮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수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딴 짓거리를 했는데 이거는 명백하게 사법 방해자라고 보는 시각이 법조에서 우세하며 다른 나들 같은 경우에는 사법 방해를 할 경우에는 더 엄하게 처벌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에서 너무 안일하다는 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났기 때문에 사법 방해죄는 반드시 필요하며 또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이재명의 재판과 관련해 가지고 본인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라든가 판결의 시기도 지들 마음대로 조절하기 위해서 특정 정치 세력이 법원을 압박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명백하게 상권 분립을 훼손하는 행위이기 때문에이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라든가 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헌법 재판관이라든가 대법관들 역시도 특정 정치 세력이 편양적으로 추천을 해 가지고 자신들이 인사를 통해서 사법부를 자악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윤대통령 탄핵 과정이라든가 이재명의 재판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 여기저기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이거 역시도 객관적으로 대법관이라든가 헌법 재판관들을 추천을 할 수 있는 그런 기구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이뿐만이 아니라 김문소보 같은 경우에는 국민들에게 가장 많이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개허관도 내놓았는데 국회 의원들을 10% 감축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 국회의원의 특권도 줄이겠다.

 특히 불체포 특권이라든가 면책 특권도 폐지를 시키겠다라고 선언했는데요.

 이거는 진짜로 국민들 100%가 동의할 만한 이런 개혁관으로서 지금의 국회를 보면은 솔직히 이거는 국회가 아니고 이거는 완전히 찌라시나 난발을 하는 흥신소로 전락했다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며 국회의 의원들이 자신들의 면책 특권을 이용을 해 가지고 유튜버들하고 붙어 먹어 수시로 저질라시나 유포를 하고 있고 그거를 가지고 법관을 협박을 하고 검사들을 협박을 하고 심지어 탄핵까지 해 가지고 검사들을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해서 국민들을 를 범죄에 노출을 시키고 국무 위원들은 어지로 탄핵을 해 가지고 국정 운영에 차지를 빚고 있는데 이단 짓거리는 다시 하지 못하도록 법과 제도로 못을 박아야 할 것이며 예 불체포 특권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이 아니 국회의원들이 법 위에 있는 존재들도 아닌데 본인들이 잘못이 있고 빵에 갈 일 있으면은 빵에 가야지 국회원이 도대체 뭐라고 본인들이 죄를 짓고도 깜방에 가지 않는 저런 특권을 누리는 것인가 시대 상황에 맞지 않다라고 지적을 하고 특히나 이번에 이재명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느꼈을 것이 범죄 혐의자 한 명이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나라를 몇 년 동안 완전히 지금 뒤집어 놓고 있는데 다시는 저딴 직거리를 하지 못하도록 법을 다 뜯어 고쳐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탄핵 같은 경우에도 탄핵이 소출된다라고 해서 직무가 바로 정지가 되는 이런 불합리한 제도도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고 아무튼 김문소보 같은 경우에는 오늘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여러 정치 개혁관들을 쏟아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조만간 반응이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김원수보 같은 경우에는 사실 뭐 TV 토론이라든가 여론 모이라든가 이재명처럼 뭐 저런 식으로 선전 선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약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고 현실 가능한 이런 공약들로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할 것이며 특히나 김문소보 같은 경우에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이라든가 경기 도의사 시절에 본인이 공약을 했던 것은 반드시 실천을 하고 성과를 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런 것들을이 이번 선거 과정에서 계속해서 부각을 시켜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정치 개혁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고 국민들이 여기에 공감을 한다면은 지지율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